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4,700만(2026.7, 13층), 매매 시세 6억 1,400만 · 전세 4억 200만(1년 전 대비 +2.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4 7억 4,000만(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104 | 6억 4,700만 2026.7 · 13층 | 7억 4,000만 2022.4 | 6억 1,400만 | 4억 200만 |
| 43평(115㎡) | 90 | 7억 3,500만 2026.6 · 5층 | 8억 6,000만 2020.10 | 7억 2,700만 | 5억 |
| 22평(60㎡) | 53 | 5억 4,000만 2026.7 · 13층 | 6억 3,500만 2021.10 | 5억 2,500만 | 3억 3,000만 |
| 23평(60㎡) | 51 | 5억 3,800만 2026.7 · 14층 | 6억 2021.7 | 5억 2,000만 | 3억 3,000만 |
같은 이름을 단 아파트인데 3·4단지 주민은 서울시민이고, 이 단지 주민은 경기도민이다.
수락리버시티2단지는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 누원로 52에 자리한 473세대·10개동 단지로, 2009년 8월 입주했다.
주민들이 이 단지를 설명할 때 가장 먼저 꺼내는 단어는 공기와 주차다.
왼쪽에 수락산, 오른쪽에 도봉산, 앞으로 중랑천이 흐르고, 1·7호선 도봉산역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다.
여기에 세대당 주차 1.18대의 널찍한 지하주차장이 붙는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은 자연도 교통도 아닌 주소다.
생활권은 사실상 서울인데 행정구역은 의정부, 그것도 동부간선도로에 막혀 의정부 시가지와 끊긴 섬 같은 위치다.
주민들이 스스로 "섬 같은 곳"이라 부르는 이유이자, 배달 앱을 켜는 순간 가장 먼저 체감되는 아이러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좌 수락산, 우 도봉산, 그리고 섬[편집]
단지의 지리적 좌표는 단순하다.
도봉산과 수락산 사이, 중랑천 옆이다.
서울과 경기의 경계선이 단지 앞을 지나가고, 같은 이름을 단 3·4단지는 경계 남쪽인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있다.
교통 카드는 두 장이다.
1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도봉산역, 그리고 7호선 수락산역이 모두 도보권에 걸린다.
도보 10분이라는 후기와 15분이라는 후기가 함께 있는데, 어느 동에 사느냐에 따라 갈리는 차이로 보인다.
"출근길에 도봉산역까지 10분 걸어가는동안 도봉산을 바라보며 절경을 즐길수 있지요.", 입주민 한줄평
걷기 싫은 날의 해법은 마을버스다.
도봉09번과 노원02번이 단지 안까지 들어와 두 역을 이어주고, 배차도 촘촘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7호선을 타면 환승 없이 강남권으로 직행하는데, 기점에 가까운 덕에 앉아서 출퇴근한다는 후기가 유독 많다.
"7호선 환승없이 한번에 청담으로 가기때문에 강남권 출퇴근하기 편합니다. 항상 앉아서 출근하구요.", 입주민 한줄평
자가용 조건도 좋은 편이다.
동부간선도로와 의정부IC를 단지 앞에서 바로 탈 수 있어 서울 도심·강남 방향 진입이 빠르다.
문제는 그 동부간선도로가 동시에 이 단지를 의정부 본시가지와 갈라놓는 벽이라는 점이다.
상권은 이 단지의 명백한 약점이다.
단지 안팎이 조용한 대신 외식·쇼핑 선택지가 얇고, 대형마트를 가려면 차로 15분 남짓 나가야 한다.
생활 밀도가 높은 상권은 수락산역 일대로 나가서 해결한다는 후기가 대부분이다.
"창포원, 중랑천 등 산책할 곳 많고 수락산역에 맛집, 병원, 극장, 마트 다있어서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 콘도에 놀러 온 것 같다는 말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가장 오래 반복되는 주제는 자연이다.
수락산과 도봉산을 양쪽에 끼고 있어 조망과 공기를 동시에 얻는다는 서술이 입주 초기부터 지금까지 끊이지 않는다.
중랑천, 서울창포원, 다락원체육공원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놓여 있다.
단지 안쪽 사정도 비슷하다.
동간 거리가 넓고 단지를 감아 도는 산책로가 여러 갈래로 나 있어, 굳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산책이 된다는 말이 많다.
단지 옆 공원이 새로 단장된 뒤로는 만족도가 한 단계 더 올라갔다.
"이번에 단지 옆에 새로 단장한 공원이 좋습니다. 리조트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유흥시설이 없고 대로변 소음도 적어 창을 열고 지낸다는 후기가 흔하다.
조용함을 표현하는 방식이 꽤 인상적이다.
"북적거리거나 소음이 없어 가끔 콘도 놀러온듯한 느낌을 받기도 할 정도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 동네 한가운데 놓인 2009년산[편집]
세대 구성과 집 — 산이 보이는 방향이 로열
평형은 22·23평의 소형과 32평 두 타입, 그리고 43평까지 네 갈래로 짜여 있고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이 일대가 오래된 구조의 아파트로 채워진 동네라, 2009년 준공이라는 시점만으로도 상대적 신축 대접을 받는다.
"지하주차장 공간많아서 주차하기 편리, 동간 거리 넓어서 사생활 침해 적고, 1호선7호선으로 출퇴근하기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동·라인의 우열은 결국 뷰로 갈린다.
수락산 뷰를 언급하는 후기가 특히 많고, 도로 쪽에 면한 세대는 채광이 좋다는 평도 있다.
10개동 473세대라는 규모가 크지 않아 배치가 복잡하지 않다.
집 컨디션에서 갈리는 지점은 두 가지다.
하나는 결로로, 끝집이 아니어서 곰팡이를 본 적 없다는 후기와 매년 겨울을 결로와 싸웠다는 후기가 정면으로 엇갈린다.
"매년 겨울 결로와의 전쟁, 봄에는 발코니에 낀 곰팡이 제거하느라 치를 떨었네요. 같은 단지아파트여도 집마다 결로는 천차만별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다른 하나는 난방 체감이다.
지역난방 단지인데 발코니 확장 세대에서 겨울에 바닥이 덜 따뜻하고 춥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면 방음과 층간소음에 대해서는 양호하다는 평이 우세하다.
주차 — 이 단지에서 아무도 다투지 않는 항목
총 주차 560대, 세대당 1.18대. 숫자만 보면 평범하지만 체감은 그 이상이다. 지하주차장이 넓어 주차 걱정을 해본 적이 없다는 후기가 입주 초기부터 최근까지 사실상 만장일치로 이어진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여유 있는 시간대 기준으로 세대당 최대 두 대 이상까지 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 만큼, 밤 시간대 이중주차 스트레스가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단지 넓고 조용하고 산(수락산 및 도봉산)뷰 좋고 주차대수 최대 2.8대 너무 좋고 단 상권이 불편한거 하나에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 조용함의 대가
이 단지의 조용함에는 분명한 청구서가 붙는다.
단지 내 마트가 문을 닫고 편의점 위주로 남으면서, 걸어서 해결되는 생활 반경이 눈에 띄게 좁아졌다.
단지 안 음식점도 손에 꼽는 수준이다.
주변 근린생활시설로는 편의점·제과점·카페·의원 정도가 거론되고, 그 이상은 수락산역이나 도봉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주변이 조용해서 좋고 주차도 넉넉하고 좋은데 외식할 곳이 치킨집 밖에 없어서 쪼금 불편.", 입주민 한줄평
역설적이게도 상가가 없어 조용해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가가 같은 무게로 존재한다.
이 단지의 상권 문제는 불만이자 동시에 선택의 이유다.
관리와 운영 — 조경이 좋아졌다는 말
관리 상태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후하다.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분리수거가 돌아가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서술이 꾸준하다.
특히 조경은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졌다는 평이 많다.
10년 넘게 거주한 주민들이 조경 개선을 장점으로 꼽는 대목은 관리 주체의 손이 꾸준히 들어갔다는 방증에 가깝다.
3. 교육 환경 — 경기도 주소, 서울 통학로[편집]
이 단지 학군 이야기는 행정구역 이야기와 떼어놓을 수 없다.
주소는 경기 의정부시지만 통학 동선은 남쪽 서울 방향으로 이어진다. 인접 통학권 학교로 서울수락초등학교, 수락중학교, 누원고등학교가 함께 거론되고, 세 학교 모두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다.
초등 단계는 이 단지가 가장 편한 구간이다.
초등학교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도보권에 대형 유치원이 있어 미취학 시기부터 동선이 짧다.
차도를 크게 건너지 않는 조용한 주거지라는 점도 학부모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중등 단계에서는 평판이 붙는다.
여러 학부모 후기가 수락중학교를 노원 지역에서 진학률 상위권으로 꼽는다는 인식을 공유한다.
"주변의 수락중학교도 노원구에서 진학률 상위권 중학교로 알고있어 초중등 자녀 키우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단지 자체보다 도보·마을버스로 연결되는 수락산역과 상계 방면 학원가에 기대는 구조다.
단지 도보권만 놓고 봐도 학원 수 자체는 적지 않지만, 대형 학원가에 견줄 밀도는 아니다.
중·고등 단계로 갈수록 노원 학원가로 원정을 다니는 동선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는 뜻이다.
정리하면, 초등까지는 단지 안에서 완결되는 학군이고 중등부터는 서울 학원가와의 연결이 관건이다.
마을버스와 7호선이 그 연결을 감당해준다는 점이 이 단지의 실질적인 학군 자산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의정부에서 유일하게 서울을 보고 사는 단지[편집]
| 비교 항목 | 수락리버시티2단지 | 의정부장암푸르지오1단지 | 회룡역풍림아이원 | 신일엘리시움(주상복합) | 신동아파밀리에 | 금오신도브래뉴1차 | 벽산블루밍 | 휴먼시아3단지 | 용현신도브래뉴PLUS |
|---|---|---|---|---|---|---|---|---|---|
| 생활권 성격 | 서울 상계·도봉 생활권 | 장암역 배후 주거 | 회룡역 배후 주거 | 회룡·호원 생활권 | 의정부 도심 생활권 | 금오지구 주거 | 금오지구 주거 | 녹양 주거 | 용현·민락 주거 |
| 전철 접근 | 1·7호선 도봉산역 도보권 | 7호선 장암역 | 1·7호선 회룡역 인접 | 회룡역 생활권 | 전철 접근 열세 | 경전철 생활권 | 경전철 생활권 | 1호선 녹양역 | 전철 접근 열세 |
| 서울 직결성 | 환승 없이 강남권 직행 | 7호선 직결 | 7호선 직결 | 7호선 직결 | 환승 필요 | 환승 필요 | 환승 필요 | 1호선 도심 방향 | 환승 필요 |
| 자연환경 | 도봉산·수락산·중랑천 3중 | 중랑천 인접 | 도봉산 인근 | 도봉산 인근 | 도심형 | 근린공원 위주 | 근린공원 위주 | 녹지 인접 | 근린공원 위주 |
| 생활 상권 | 단지 내 편의점 중심으로 취약 | 취약 | 회룡역 상권 | 회룡역 상권 | 의정부 도심 상권 | 지구 내 상권 | 지구 내 상권 | 소규모 | 지구 내 상권 |
| 주차 여유 | 세대당 1.18대, 체감 여유 최상위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통학 방향 | 서울 학교·학원가 연결 | 의정부 학군 | 의정부 학군 | 의정부 학군 | 의정부 학군 | 의정부 학군 | 의정부 학군 | 의정부 학군 | 의정부 학군 |
| 세대 규모 | 473세대 | 494세대 | 397세대 | 391세대 | 547세대 | 482세대 | 455세대 | 380세대 | 383세대 |
vs 의정부장암푸르지오1단지 — 같은 장암동, 갈리는 방향
같은 장암동 주소를 쓰지만 바라보는 방향이 다르다.
장암푸르지오1단지가 7호선 장암역을 축으로 의정부 쪽 생활권에 붙어 있다면, 이 단지는 남쪽 서울 경계에 붙어 도봉산역을 쓴다.
세대 규모는 494세대로 비슷하지만, 1·7호선 환승역을 도보권에 두는 쪽은 이 단지다.
대신 의정부 행정·생활 인프라 접근은 장암푸르지오 쪽이 낫다.
vs 회룡역풍림아이원 — 1·7호선 더블역세권 대 더블역세권
회룡역 역시 1호선과 7호선이 함께 서는 역이라, 서울 직결성만 놓고 보면 이 단지와 성격이 가장 비슷한 상대다. 회룡역 주변에 형성된 상권 덕에 생활 편의는 회룡역풍림아이원 쪽이 앞선다.
반면 산과 하천에 둘러싸인 주거 환경, 그리고 주차 여유는 이 단지의 몫이다.
상권을 택할 것인가 정숙함을 택할 것인가의 문제에 가깝다.
vs 신일엘리시움(주상복합) — 주상복합의 편의 대 판상형의 여유
호원동의 주상복합인 신일엘리시움은 저층부 상가와 회룡역 접근성이라는 카드를 쥔다.
문을 나서면 상권이라는 점에서, 상권이 최대 약점인 이 단지와 정반대에 선다.
대신 동간 거리와 단지 내 산책로, 지하주차장 여유에서는 391세대 주상복합이 473세대 판상형 단지를 따라가기 어렵다.
vs 신동아파밀리에 — 도심 한복판 대 도시 외곽
신곡동의 신동아파밀리에는 547세대로 비교군에서 가장 크고, 의정부 도심 상권·행정시설 접근이 가장 좋다. 이 단지 주민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을 그대로 가진 단지다.
그러나 전철 접근과 서울 직결성에서는 격차가 분명하다.
환승 없이 강남권으로 들어가는 7호선이 이 단지의 결정적 무기다.
vs 금오신도브래뉴1차 — 지구 내 완결성 대 서울 접근성
금오동의 금오신도브래뉴1차는 482세대로 규모가 비슷하고, 지구 내에서 생활이 완결되는 짜임새를 갖췄다.
학교·상가·공원이 도보 반경에 묶여 있는 구조다.
이 단지는 그 완결성을 포기한 대신 서울 통학로와 1·7호선을 얻었다.
아이가 어릴 때는 금오 쪽이, 서울로 출퇴근하거나 서울 학교를 보려면 이 단지가 유리하다는 계산이 선다.
vs 벽산블루밍 — 경전철 생활권 대 지하철 생활권
같은 금오동의 455세대 단지로, 의정부경전철을 축으로 한 지역 내 이동에 강하다.
다만 경전철은 결국 1호선이나 7호선으로 갈아타야 서울에 닿는다.
이 단지는 그 환승을 처음부터 건너뛴다.
도봉산역에서 바로 서울 도심과 강남으로 갈라지는 구조가 통근 시간에서 차이를 만든다.
vs 휴먼시아3단지 — 1호선 북단 대 1·7호선 남단
녹양동의 380세대 단지로, 1호선 녹양역을 쓴다.
같은 1호선이라도 녹양은 북쪽 끝, 도봉산은 서울 경계라 서울 도심까지의 소요 시간 차가 그대로 벌어진다.
대신 녹양 쪽은 의정부 생활권 안에 온전히 들어 있어 행정·상권 접근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없다. 이 단지의 고질적인 약점이 그쪽에는 없다는 뜻이다.
vs 용현신도브래뉴PLUS — 신도시형 배후 주거 대 자연 밀착형 주거
용현동의 383세대 단지로, 민락·용현 생활권의 배후 주거 성격이 강하다.
생활 인프라는 지구 안에서 해결되지만 전철 접근은 이 단지에 미치지 못한다.
도봉산과 수락산을 양쪽에 두고 중랑천을 앞에 둔 입지는 의정부 안에서도 대체재를 찾기 어렵다. 이 단지 후기가 자연 이야기로 채워지는 이유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주소를 바꾸자는 단지[편집]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하드웨어 변화는 공원 재단장 정도로 마무리됐지만, 주소와 노선을 둘러싼 두 갈래 변수는 현재 진행형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행정구역과 생활권의 불일치. 단지 남쪽 경계 너머가 서울 노원구 상계동이고 같은 이름의 3·4단지는 서울에 속한다. 반면 이 단지는 의정부시 소속이라, 주민들은 치안·행정 서비스와 생활권이 어긋난다는 문제를 오래 제기해왔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의정부 시가지와의 단절. 동부간선도로에 가로막혀 의정부 방향 직통 도로가 사실상 없고, 장암동 행정시설은 수 킬로미터 떨어진 신곡동 인접부에 몰려 있다. 주민들이 스스로를 "섬"이라 부르는 근거다.
- 쟁점 ③ [예정] — 7호선 도봉산~옥정 연장. 도봉산역을 기점으로 하는 연장선이 준공 목표를 뒤로 미루며 일정이 조정됐다. 개통 시 도봉산역의 결절 기능이 지금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배달 사각지대: 의정부·노원·도봉 경계에 걸린 위치 탓에 배달 주문이 잘 잡히지 않고 배달료도 비싸다는 호소가 가장 많은 공감을 받았다.
- 행정시설까지의 거리: 장암동 관련 행정시설이 단지에서 한참 떨어진 신곡동 인접부에 있어, 서류 한 장 떼러 가는 길이 원정이 된다.
- 겨울 결로와 냉기: 확장 세대를 중심으로 겨울에 바닥이 덜 따뜻하다는 지적과, 발코니 결로·곰팡이 문제가 세대별로 크게 갈린다.
- 상권의 얇음: 단지 내 마트가 사라진 뒤 편의점 위주로 남았고, 외식 선택지가 손에 꼽힌다.
- 체감 거리: 도보 10분이라는 후기와 15분이라는 후기가 공존한다. 동 위치에 따라 역까지 거리가 꽤 벌어진다.
꿀팁
- 마을버스가 단지 안까지 들어온다: 도봉09번과 노원02번이 단지를 경유해 도봉산역·수락산역을 잇는다. 걷기 싫은 날의 정답이다.
- 배달은 광역 배달 서비스로: 일반 배달로 잡히지 않을 때 광역 단위 배달 서비스를 쓰면 주문 반경이 넓어진다는 것이 주민들 사이의 정설이다.
- 자전거로 한강까지: 중랑천 자전거길이 단지 바로 옆에서 시작돼 한강까지 30분대에 닿는다는 후기가 있다.
- 산책 코스가 세 갈래: 단지 내 산책로, 중랑천 둔치, 서울창포원과 다락원체육공원이 모두 걸어서 연결된다.
- 고속도로 진입이 빠르다: 동부간선도로와 의정부IC를 단지 앞에서 바로 탄다. 주말 나들이 동선이 짧다.
카더라 · 분위기
- 서울 편입설: 노원구 편입 이야기는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된 화제다. 논의 자체는 실재하지만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 저평가 정서: 교통과 자연을 갖췄는데 덜 알려져 있다는 인식이 후기 전반에 깔려 있다.
- 콘도 정서: 번잡하지 않고 소음이 없어 "놀러 온 것 같다"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 장기 거주: 첫 입주 때부터 살고 있다는 주민, 10년 넘게 거주 중이라는 주민의 글이 눈에 띄게 많다. 학창 시절 입주해 결혼 후 다시 돌아왔다는 후기도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1·7호선 도봉산역 도보권: 환승 없이 강남권 직행, 기점 인근이라 앉아서 출퇴근한다는 후기가 많다.
- 주차 스트레스 제로: 세대당 1.18대의 지하주차장이 체감상 훨씬 여유롭다는 평가가 사실상 만장일치다.
- 도봉산·수락산·중랑천: 조망과 공기, 산책로를 한 번에 가진 입지다.
- 정숙한 주거 환경: 유흥시설과 대로 소음이 없고 층간소음·방음 평가도 양호하다.
- 넓은 동간 거리: 사생활 침해가 적고 채광이 좋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 관리와 조경: 정기 분리수거 운영과 조경 개선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 초등 통학 편의: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도보권이라 미취학·초등 시기 동선이 짧다.
단점·유의점
- 얇은 상권: 단지 내 마트 부재, 외식 선택지 부족. 대형마트는 차량 이동이 전제다.
- 배달 접근성: 행정 경계에 걸린 위치 탓에 주문이 잘 잡히지 않는다는 불만이 가장 크다.
- 행정 접근성: 의정부 방향 직통 도로가 없고 행정시설이 멀다.
- 세대별 결로 편차: 같은 단지 안에서도 결로·곰팡이 경험이 크게 갈린다.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한 항목이다.
- 겨울 난방 체감: 확장 세대에서 바닥이 덜 따뜻하다는 지적이 있다.
- 동 위치에 따른 역세권 편차: 도보 10분과 15분 사이의 차이가 실제로 존재한다.
- 행정구역 이슈의 불확실성: 서울 편입 논의는 진행형일 뿐 확정된 것이 아니다.
토론[편집]
Q. 상권이 부족하다는 평이 많던데, 실제 생활에 얼마나 불편한가요?
A. 걸어서 해결되는 범위가 편의점과 소규모 근린시설 정도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외식과 장보기는 수락산역 방면이나 차로 15분 거리의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구조이고, 배달 주문이 잘 잡히지 않는다는 호소도 꾸준합니다.
다만 마을버스가 단지 안까지 들어오고 두 개 역이 도보권이라 이동 자체는 어렵지 않으며, 상권이 없는 대신 조용하고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가가 같은 무게로 존재합니다.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회룡역이나 의정부 도심 단지가 더 맞을 수 있습니다.
Q. 서울 노원구 편입 이야기는 어느 정도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A. 논의 자체는 실재합니다.
같은 이름의 3·4단지가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속하고 이 단지는 의정부시에 속해, 생활권과 행정구역이 어긋난다는 문제 제기가 오래 이어져 왔습니다.
다만 확정된 일정이나 결정은 없으므로, 편입을 전제로 매수 판단을 하시는 것은 권하기 어렵습니다.
편입 여부와 무관하게 도봉산역 도보권, 산과 하천에 둘러싸인 환경, 넉넉한 주차라는 실거주 조건 자체가 유지된다는 점을 기준으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