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에 지은 주공아파트인데, 장을 보고 돌아온 차에서 내려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그대로 집 앞까지 올라간다.

비 한 방울 맞지 않는다.

진주 신안동 일대 구축 단지에서는 좀처럼 없는 설계이고, 주민들이 인근 단지와 이 단지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로 가장 먼저 꺼내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경남 진주시 신안동 신안들말길 17, 787세대 13개 동의 신안주공1차다. 현대에서 들말한보로 이어지는 이 라인의 구축 단지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장 늦게 지어진 축에 속하고, 그래서 같은 생활권의 장점은 다 누리면서 구축의 불편은 한 겹 덜어냈다는 평을 듣는다. 단지를 벗어나 건널목 하나만 건너면 남강 강변이고, 배영초등학교는 담장에 붙어 있다.

반전은 건물 안쪽에 있다.

20년을 훌쩍 넘긴 연식은 정직하게 드러나서 들어와 살려면 리모델링이 사실상 필수라는 말이 후기마다 따라붙고, 층간소음과 현관 쪽 방의 엘리베이터 소음도 반복해서 지적된다.

그럼에도 9년, 20년씩 살고 있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유난히 많고, 팔고 떠나면서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쓴 주민까지 있는 단지다.

787세대
13개 동
1.14대
세대당 주차
도보 1분
배영초
남강
강변 도보권

1. 입지와 단지 환경 — 건널목 하나 건너면 남강[편집]

이 단지의 좌표를 한 문장으로 잡으면 남강과 신안동 생활권 사이다.

단지 정문을 나서면 바로 건널목이고, 그 건널목을 건너면 남강 강변이다.

슬리퍼를 신고 강변에 나갈 수 있다는 표현이 후기에 그대로 등장할 정도로 거리가 짧다.

생활 인프라는 걸어서 해결되는 구조다.

교대 방면으로 신안동 먹자골목이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작은 상가단지가 붙어 있다.

우체국과 편의점, 은행, 병원이 조금만 걸어 나가면 있고, 신안동 하나로마트평거동 하나로마트, GS슈퍼마켓은 장을 봐서 걸어 들어올 수 있는 거리다.

대형마트는 걷기엔 조금 멀고 차로 5분 정도 걸린다.

법원과 검찰청이 가깝다는 점도 이 동네의 성격을 만든다. 유흥가가 아니라 가족 단위로 밥을 먹기 좋은 상권이고, 밤에도 안전한 편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번잡한 상가와 적당히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아늑하다는 것이 이 입지에 대한 주민들의 공통된 요약이다.

"우리아파트는 살기에 입지가 아주 편안한 곳입니다. 시장, 병원, 대형마트, 각종 학원, 산책로나 운동시설 등 모든 생활권이 형성되어 있어서 걸어서 활용 가능한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버스다.

정류장이 단지에서 멀다는 지적이 있고, 가장 가까운 법원 쪽 정류장까지 도보 10분 안팎이다.

다만 그 정류장의 버스 노선은 많은 편이라, 강변 쪽으로 오는 버스든 평거대로 쪽에서 타는 버스든 이용에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온다.

큰길가에 면해 있어 자가 이용은 편하다. 진주에서 더 번화한 축인 평거동이 조금 멀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조경은 담장 안이 아니라 담장 밖에 있다.

남강 강변과 신안에서 평거로 이어지는 녹지공원이 사실상 단지 조경 역할을 한다고 표현할 만큼 붙어 있다.

좁고 길게 이어진 형태의 산책로가 도보로 잘 조성돼 있어, 아침 산책과 저녁 운동 동선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조성된 지 오래된 공원이라 넓고 높게 자란 나무가 만들어내는 그늘이 있고, 봄이면 벚꽃을 보러 나가는 주민이 많다.

신안공원길과 분수대를 이 일대의 자랑으로 꼽는 후기도 있다.

주말이면 아이들이 킥보드와 자전거를 타러 나가고, 개와 함께 걷는 사람들이 오간다.

"고즈넉하고 아늑하며 남강과 가까워 산책하기도 좋아요. 내가 살던 곳이 이토록 평화로운 곳인 걸 떠나고야 알았네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의 분위기도 조용하다.

활발한 동네는 아니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그래서 살기 좋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되고, 전망이 좋고 도로 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거리뷰 — 신안주공1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지하로 이어지는 787세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8평형과 31평형, 32평형으로 구성돼 있고 대표 평형은 32평형이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라 구축치고 관리 부담이 덜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언급된다.

13개 동 규모지만 동간 배치가 요즘 단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평가가 있을 만큼 배치는 답답하지 않은 편이다.

동별 편차는 분명히 있다.

동마다 햇볕이 들어오는 정도와 뷰가 다르다는 지적이 단점 목록에 빠지지 않고 올라온다.

반대로 배영초등학교와 붙은 라인의 동은 아이가 학교로 걸어가는 모습을 창으로 볼 수 있다는, 이 단지에서만 가능한 장점을 갖는다.

102동과 103동처럼 20년씩 눌러앉은 세대의 후기가 꾸준히 나오는 것도 특징이다.

집 컨디션은 솔직하게 말해 연식 그대로다.

건물 자체의 노후화주공 특유의 구조적 한계가 단점으로 반복 지적되고, 들어와서 살 거면 리모델링이 필수라는 조언이 후기에 직접적으로 적혀 있다.

28평형은 세탁·보일러실 문이 작아 세탁기를 들일 때 사다리차를 불러야 했다는 경험담도 있으니, 계약 전에 문 폭을 재 보는 편이 안전하다.

소음은 이 단지의 대표적 약점이다.

층간소음을 단점 1번으로 꼽는 후기가 있고, 매매를 고민하며 층간소음을 묻는 글도 여러 건 올라온다.

여기에 현관과 가까운 방에서는 엘리베이터 소리가 잘 들리고, 베란다가 붙어 있는 구조 탓에 그쪽 소음도 함께 들어온다는 구체적인 지적이 있다.

주차

총 주차 901면, 세대당 1.14대다.

1998년 준공 단지의 숫자로는 상당히 여유 있는 편이고, 실사용 만족도는 숫자보다 더 높게 나온다.

주차 공간이 넓어 이중주차가 없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고,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본 적이 없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이유는 하나 더 있다.

어르신 세대가 많아 실제 등록 차량이 적다는 것이다.

덕분에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를 찾아 도는 일이 드물다.

결정적인 건 지하주차장에서 각 동으로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다.

인근 구축 단지들이 갖지 못한 설계라, 주민들이 이 단지를 선택한 이유로 가장 자주 꺼내는 항목이다.

다만 엘리베이터 속도가 느리다는 점은 연식과 함께 따라오는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위치 좋고, 조용하고, 주차 널널에, 지하주차장까지 이어진 엘리베이터, 주변 녹지 공원, 교육 여건, 개별 난방 등 좋은 장점들이 가득한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세대의 단지는 아니다.

대신 단지 내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고, 지나가다 보면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세심하게 돌보는 모습이 보인다는 후기가 있다.

단지 바로 앞의 작은 상가단지가 일상 편의를 받치고, 나머지는 남강 강변과 녹지공원, 신안동 상권이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한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에서 의외로 평가가 높은 항목이 관리 품질이다.

경비원과 관리자, 청소미화원이 주기적으로 단지를 관리한다는 서술이 구체적으로 나오고, 공용부 도배를 정기적으로 새로 한다는 점까지 언급된다.

연식이 있는데도 단지가 깨끗하고 조용하다는 평가는 사실상 만장일치에 가깝다.

외벽 도색을 새로 한 뒤 외관이 눈에 띄게 깔끔해졌다는 후기도 있다. 이런 관리 문화가 이 단지만의 것이 아니라 신안동 아파트 전반의 공통된 특징이라고 보는 시각도 주민들 사이에 있다.

"관리 잘됨. 경비원 분들이나 관리자, 아파트 청소미화원 분들이 주기적으로 관리를 잘해주십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담장 너머가 초등학교[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설명이 짧아도 된다.

배영초등학교가 단지와 붙어 있다. 도보 1분, 후기 표현 그대로 "걸어서 1분컷"이다.

단지 특징 키워드에 초품아가 붙은 이유가 그대로 지도에 보인다.

중학교도 이어진다.

배영초등학교를 지나면 바로 제일중학교가 나오고, 도보로 5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초등 6년과 중등 3년의 통학 동선이 담장 밖 한 블록 안에서 끝난다는 뜻이다.

아이가 책을 좋아한다면 제일중학교 옆 어린이도서관까지 걸어서 7분이고, 인근에 공립유치원단지 내 어린이집까지 있어 미취학부터 중등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된다.

"단지 옆에 초등학교, 중학교가 있고 공립유치원, 어린이 도서관이 위치하고 있어 자녀 키우기에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는 사정이 다르다.

인근에 다양한 학교가 있긴 하지만 고등학생은 버스를 타야 한다는 점이 후기에 명시돼 있다.

학원은 아직 많은 편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되, 주요 학원들이 평거동 쪽으로 옮겨 가는 흐름이 감지된다는 지적이 함께 나온다.

학원 접근성 때문에 아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평거동 생활권을 함께 저울질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초·중 통학이 도보로 끝나고, 강변과 공원이 놀이터이자 운동장 역할을 한다.

학원이 많아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오래전 후기부터 최근까지 이어진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진주 중형 구축들의 좌표[편집]

비교 항목신안주공1차금호석류마을상대한보진주금빛마을현대현대
행정동신안동주약동상대동집현면주약동
세대 규모787세대·13개 동782세대805세대667세대835세대
생활권 성격신안·평거 생활권 중심부남강 이남 주약동 주거지진주 동부 상대동 주거지진주 북부 집현면남강 이남 주약동 주거지
남강·녹지공원 접근건널목 하나, 도보 1분남강 이남에서 접근강변 도보권 밖강변 도보권 밖남강 이남에서 접근
초·중 도보 통학배영초 1분·제일중 5분주약동 학교군상대동 학교군집현면 학교군주약동 학교군
상권신안동 먹자골목·상가단지 도보권주약동 근린상권상대동 근린상권면 단위 근린생활권주약동 근린상권
지하주차장 동 직결있음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

vs 금호석류마을 — 강 건너의 비슷한 덩치

세대 규모가 787세대와 782세대로 거의 같은, 성격상 가장 직접적인 대체재다.

갈리는 지점은 강과 학교다.

신안주공1차는 남강 강변과 녹지공원을 건널목 하나로 쓰고 초·중 통학이 도보로 끝나는 반면, 주약동은 남강 이남의 별개 생활권이라 신안·평거 상권과 학원 동선이 다르게 짜인다.

vs 상대한보 — 구도심 동부 대 강변 서부

805세대로 규모는 조금 더 크다.

다만 상대동은 진주 동부 구도심 생활권이라 남강 강변과 신안~평거 녹지공원 축에서는 벗어나 있다.

강변 산책과 초품아를 우선순위에 두는 수요라면 신안주공1차 쪽이, 동부 상권과 직장 동선을 우선한다면 상대동 쪽이 맞는다.

vs 진주금빛마을현대 — 도심이냐 외곽이냐

667세대로 넷 중 규모가 가장 작고, 집현면이라는 시 외곽 입지라 성격이 가장 다르다.

조용함과 여유로 따지면 경쟁이 되지만, 도보권 상권·초중 통학·학원 접근성을 한 묶음으로 필요로 하는 학령기 가정에게는 신안주공1차의 밀도가 확실한 우위다.

vs 현대 — 같은 라인에서 갈린 연식

같은 이름을 쓰는 주약동 현대는 835세대로 규모가 가장 크다.

다만 신안주공1차 주민들이 스스로를 설명할 때 쓰는 문장이 "현대부터 들말한보 라인까지 이어지는 단지들 중 상대적으로 가장 신축"이다.

같은 생활권 구축들 사이에서 연식과 지하주차장 직결 엘리베이터로 차별점을 만든 것이 이 단지의 포지션이다.

5. 변천사와 단지 개선 — 도색과 엘리베이터[편집]

1998. 11
사용승인. 787세대 13개 동 입주 시작.
2021
외벽 재도색 완료로 외관 정비.
2021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 추진.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조합 같은 단지 차원의 사업이 진행되는 단계는 아니고, 지금까지의 변화는 도색과 설비 교체 같은 관리 주도의 개선으로 축적돼 왔다.

그래서 이 단지에서 말하는 리모델링은 세대 단위의 인테리어를 뜻한다.

오래 살 생각으로 들어온다면 처음에 손을 보고 시작하라는 조언이 후기에 반복해서 등장한다.

단지 밖에서는 신안에서 평거로 이어지는 녹지공원이 오랜 시간에 걸쳐 자리를 잡으면서, 결과적으로 이 단지의 가장 큰 자산이 담장 밖에 만들어졌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엘리베이터 소음: 현관과 가까운 방은 엘리베이터 소리가 잘 들린다. 베란다가 붙어 있는 구조라 그쪽 소음도 함께 들어온다.
  • 층간소음: 단점 목록의 1번으로 꼽히고, 매매를 고민하며 이 항목을 묻는 글이 반복해서 올라온다.
  • 28평 세탁실 문: 문 폭이 작아 세탁기를 사다리차로 올린 사례가 있다. 가전 반입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 동별 일조·조망 편차: 같은 단지 안에서도 햇볕과 뷰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 느린 엘리베이터: 연식과 함께 따라오는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꿀팁

  • 동 선택이 전부다: 배영초와 붙은 라인의 동은 아이 등굣길을 창으로 볼 수 있다. 반대로 일조와 조망은 동마다 다르니 임장은 반드시 동을 특정해서 한다.
  • 지하 직결 엘리베이터 확인: 이 단지의 결정적 차별점이니, 인근 구축과 비교할 때 이 항목을 먼저 본다.
  • 버스는 법원 쪽으로: 정류장이 멀다는 평이 있지만 법원 쪽 정류장까지 도보 10분 안팎이고 노선이 많다.
  • 장보기 동선: 신안동·평거동 하나로마트와 GS슈퍼마켓은 걸어서 장을 봐 올 수 있는 거리다. 대형마트는 차로 5분.
  • 입주 전 리모델링: 오래 거주할 계획이라면 처음에 손을 보고 들어가는 편이 낫다는 조언이 후기의 공통 결론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정서: 주변 1km 안의 어떤 아파트보다 가치 있다는 평가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공존한다.
  • 떠나고 나서 알았다: 팔고 이사 가면서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쓴 후기, 서울로 옮긴 뒤 남강 공원과 분수대를 로망이라 표현한 후기가 나란히 있다. 이 단지 후기의 정서적 온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 다음 목적지: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기 전 돈을 모아 다른 신축으로 옮기고 싶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등장한다. 학령기에 맞춰 신축을 저울질하는 흐름이 있다는 정도로 읽힌다(미확인).
  • 조용함의 값: 예전보다 활발한 동네는 아니라는 인식이 있지만, 그것을 단점이 아니라 선택의 이유로 말하는 주민이 더 많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남강 강변 1분: 건널목 하나만 건너면 강변이다. 슬리퍼 차림으로 나갈 수 있는 거리다.
  • 초품아와 중학교 도보권: 배영초 1분, 제일중 5분 미만. 초·중 9년 통학이 도보로 끝난다.
  • 넉넉한 주차: 세대당 1.14대에 실제 등록 차량이 적어 이중주차가 없다.
  • 지하 직결 엘리베이터: 인근 구축이 갖지 못한 설계. 비 오는 날의 체감 차이가 크다.
  • 관리 품질: 경비·미화 인력의 관리가 성실하고 공용부 도배까지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 녹지공원 산책로: 신안~평거 녹지공원이 사실상 단지 조경 역할을 한다.
  • 걸어서 끝나는 생활권: 마트·병원·은행·상가·학원이 모두 도보 반경 안에 있다.

단점·유의점

  • 건물 노후화: 1998년 준공. 주공 특유의 구조적 한계가 함께 지적된다.
  • 리모델링 필수: 실거주로 들어온다면 초기 인테리어 비용을 계산에 넣어야 한다.
  • 층간소음: 구축 기준으로도 약한 편이라는 지적이 반복된다.
  • 엘리베이터 소음과 속도: 현관 인접 방의 소음, 그리고 느린 속도.
  • 버스정류장 거리: 가장 가까운 정류장까지 도보 10분 안팎이다.
  • 평거동과의 거리: 번화가와 주요 학원이 평거동 쪽으로 쏠려 있어 이동이 필요하다.
  • 동별 편차: 일조와 조망이 동마다 달라 동 선택의 중요도가 매우 높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에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진주에서 손에 꼽을 만한 선택지입니다.

배영초등학교가 담장에 붙어 있어 도보 1분이고, 제일중학교도 5분이 채 걸리지 않으며, 어린이도서관과 공립유치원, 단지 내 어린이집까지 한 생활권 안에 있습니다.

남강 강변과 녹지공원이 놀이터 역할을 해주는 점도 큽니다.

다만 고등학생은 버스 통학이 필요하고 주요 학원이 평거동 쪽으로 옮겨 가는 흐름이 있으니, 자녀 학년에 따라 우선순위를 다시 따져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구축인데 실거주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초기 리모델링 비용을 감수할 수 있다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후기의 공통된 결론이 들어와 살 거면 리모델링은 하고 시작하라는 것이고, 대신 관리 상태가 좋아 단지 자체는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주차가 넉넉하고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엘리베이터로 연결돼 있어 생활 편의는 연식에 비해 앞서 있습니다.

층간소음과 현관 쪽 방의 엘리베이터 소음은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고, 동에 따라 일조와 조망 차이가 크므로 반드시 동을 특정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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