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평(122㎡)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2026.7, 10층), 매매 시세 6억 9,500만 · 전세 4억 4,000만(1년 전 대비 +0.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3 8억 7,000만(6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45평(122㎡) | 196 | 7억 2026.7 · 10층 | 8억 7,000만 2022.3 | 6억 9,500만 | 4억 4,000만 |
| 38평(102㎡) | 182 | 6억 9,000만 2025.7 · 6층 | 8억 4,000만 2022.4 | 6억 1,200만 | 3억 9,200만 |
| 51평(136㎡) | 24 | 7억 8,000만 2025.12 · 6층 | 7억 8,000만 2025.12 | 7억 8,500만 | 5억 500만 |
송부센트럴시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초중고 다 있고 역도 있고 전원생활은 덤!이런 곳이 어디 있을까요?집은 넓을수록 좋다고 대형평수에 주차공간도 넉넉해서 넘 좋아요
부곡동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요중학교 학군 근처 중학교 평이 궁금합니다학원은 다들 어디로 다니는지요?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요새 탑층 테라스에 관심이 있어서요~부곡 4단지에 테라스 있다고 해서요~혹시 몇평형 인가요?탑층만 해당되나요? 송정지구 2년차인데..아이 중학교 갈때즈음..이사 고민해보려구요..1년뒤..ㅎㅎ부탁드려요
아파트 단지에서 지상 주차장을 없앤다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다.
송부센트럴시티는 그걸 2010년에 이미 해버린 단지다.
차는 전부 지하로 들어가고, 지하 주차장은 각 동 현관까지 곧장 이어진다.
땅 위에 남은 건 나무와 길, 그리고 아이들이다.
경기 군포시 부곡동, 부곡지구 언덕 위에 앉은 402세대·12개동 규모의 중대형 단지.
평형은 38평·45평·51평뿐이고 그중 45평이 대표 평형이다.
인근 부곡지구 단지들이 29평·34평 중소형으로 채워진 것과 비교하면, 이 단지 혼자 체급이 다르다.
용적률 150%에 세대당 주차 1.62대라는 숫자가 그 여유를 그대로 증명한다.
그런데 이 단지의 가장 큰 약점도 같은 데서 나온다.
조용하다는 건 곧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상가에 슈퍼 하나, 편의점 하나.
장을 제대로 보려면 걸어서 나가거나 차를 몰아야 한다.
그럼에도 십 년 넘게 눌러앉은 주민이 유독 많고, 나갔다가 되돌아온 사람까지 있는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조용한 게 실력인 동네[편집]
주소는 군포시 송부로221번길. 송부로는 송정지구와 부곡지구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부곡동을 동서로 관통한다.
단지는 그 도로에서 한 겹 안쪽으로 들어앉아 있어 간선도로 소음에서 비켜나 있다.
대중교통의 축은 1호선 의왕역이다.
단지에서 약 1.1km, 주민들이 체감하는 도보 시간은 대략 10~15분. 별도의 산책길을 따라 걸어갈 수 있어 통근길이 곧 산책길이 된다.
단지 앞에서는 강남행 6501번을 비롯한 광역버스를 바로 탈 수 있고, 버스로는 대야미역·수리산역·산본역까지 닿는다.
"걸어가면 의왕역 이용할 수있고 버스타면 대야미역과 수리산역 산본역 다 이용 가능합니다. 안양역도 한번에 가고 강남도 6501버스 한번에 가요", 입주민 한줄평
자차 여건은 더 좋다.
동군포IC(강릉 방면)와 군포IC(인천·서해안고속도로 방면)를 비롯해 남군포IC·신부곡IC가 사방에 흩어져 있고, 영동고속도로와 수원광명고속도로가 가깝다.
평촌·판교·광교로 빠져나가기 좋은 위치라는 평이 반복해서 나온다.
"고속도로가 네개나 가까이 있고 1호선으로 만족하며 교통이 엄청 좋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요.",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부곡공영차고지가 들어서면서 버스 노선이 다양해졌고, 인근 군포첨단산업단지와 초평지구 지식산업센터가 자리를 잡으며 배후 수요도 두터워졌다.
산업진흥원 안에 있는 수영장은 도보 10분 거리에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숨은 인프라다.
반면 상권은 이 단지의 명확한 아킬레스건이다.
단지 상가에 슈퍼 하나와 편의점 하나가 전부고, 장보기는 도보 15분 거리로 나가거나 차로 움직여야 한다.
대형마트급으로는 트레이더스가 차로 10분 거리다.
작은 가게와 외식 메뉴의 다양성이 아쉽다는 지적은 오래된 후기부터 최근 후기까지 한결같다.
"편의점도 한 곳뿐이라 생활 편의성 면에서는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부곡근린공원이 단지와 그대로 연결된다. 정문에서 이어지는 공원길이 학교까지 뻗어 있고, 403동과 404동 사이 뒷길로 빠지면 더 빠르게 공원에 닿는다. 뒤로는 산, 앞으로는 공원인 구조라 소음원 자체가 거의 없다.
조금 더 걸으면 왕송호수다.
호수를 한 바퀴 도는 데크 둘레길은 이 동네 주민들의 공용 운동장이자 주말 나들이 코스로, 천변 산책로를 따라 걸어서 접근할 수 있다.
단지가 지대 높은 곳에 있어 고층 세대의 조망 만족도가 특히 높다.
"뒷산은 산이고 주변에 소음거리가 없어 여름에도 시스템에어컨 1번 틀었어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 조경은 부곡지구 다른 단지와 확연히 다르다는 자부심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4~5월 꽃 피는 시기의 단지 조경이 절정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4단지는 4~5월 꽃필때 단지내 조경이 가장 예쁩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지상에 차가 없다는 것[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38평·45평·51평 세 가지로, 소형이 아예 없다.
대표 평형은 45평이며, 인근에서 유일하게 중대형만으로 구성된 단지라는 점이 이 단지의 정체성 그 자체다.
동은 12개, 높은 동은 12~15층 수준이고 탑층 일부는 복층으로 설계됐다.
다만 일부 후기에 따르면 38평형의 복층 공간은 22평 남짓으로, 기대만큼 넓지는 않다고 한다.
집 자체에 대한 평가는 후기 중 가장 후한 항목이다.
기본 층고 240cm, 우물천장 구간은 255cm로 개방감이 확보되고, 애매한 크기의 방 없이 각 방이 넉넉해 가구 배치가 편하다.
결로와 습기 문제가 거의 없고, 보일러실이 넓어 세탁기·건조기를 안쪽에 두고도 환기 관리가 된다.
겨울철 동파를 겪은 적이 없다는 후기도 반복된다.
"결로현상 없고 대형평수임에도 관리비 적게 나오고 집이 따뜻함 집 자체는 잘지어놓은걸로 보임", 입주민 한줄평
물론 완벽하지는 않다.
층간소음에 대한 불만과 환기가 잘 안 된다는 지적이 있고, 동에 따라 편차가 있다는 이야기가 함께 나온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라 사용량에 따라 가스비 편차가 큰 편이다.
"층간소음 정말 별로고 동마다 편차는 있지만 환기가 잘 안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대수 655대, 세대당 1.62대. 이 숫자가 특별한 이유는 그게 전부 지하이기 때문이다.
지상 주차장이 아예 없고, 지하 주차장에서 각 동 현관·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된다.
웬만한 신축보다도 세대당 주차 대수가 많다는 점이 대형 평형 수요자에게는 결정적 매력으로 꼽힌다.
차량 두 대를 굴리는 가구도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추가 주차에 대한 월 납입금이 없고, 최초 설정 시 소액의 보증금만 내면 된다는 운영 방식도 이 단지의 특징이다.
"조용하고 주차공간 넓어서 한번도 주차걱정 해본적 없구요", 입주민 한줄평
부수 효과도 크다.
여름 뙤약볕과 겨울 폭설에서 차를 지킬 수 있고, 무엇보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으니 아이들이 단지 안에서 안전하게 논다. 상업지구 한복판 단지보다 아이들 행복도가 높은 것 같다는 학부모 후기가 여기서 나온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자체의 커뮤니티 시설은 화려하지 않다.
단지 상가에는 슈퍼 한 곳과 편의점 한 곳 정도가 들어와 있어, 생활 편의는 사실상 단지 밖 인프라에 의존한다.
대신 담장 밖이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한다.
정문 바로 앞의 군포부곡도서관, 도보 10분 거리 산업진흥원 수영장, 단지와 이어진 부곡근린공원이 그것이다.
이웃한 3단지 안에는 작은도서관이 있어 함께 이용된다.
관리와 운영
관리비는 대형 평형 치고 부담이 작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단열이 좋아 겨울에도 난방비가 크게 뛰지 않는다는 후기가 많고, 가스비는 별도로 부과된다.
구축에서 흔한 불편이 없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바퀴벌레 걱정이 없고, 전열기를 따로 두지 않아도 배관이 얼지 않는다는 식의 구체적인 만족이 이어진다.
반면 주민 간 신고가 잦다는 지적도 일부 후기에 있어, 이웃 관계에서는 조심스러운 편이 낫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3. 교육 환경 —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는다[편집]
이 단지 학군 서사의 핵심은 딱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초·중·고 통학길에 횡단보도가 없다. 정문에서 이어지는 공원길과 육교를 따라가면 도로를 건너지 않고 학교에 닿는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 이 단지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다.
초등학교는 부곡중앙초등학교로, 단지와 산책로·육교로 연결돼 있다.
중학교인 부곡중앙중학교와 군포중앙고등학교는 같은 블록에 나란히 붙어 있다.
세 학교 모두 단지 조성과 함께 문을 연 신설 공립학교라, 시설과 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초중고가 단지내 다 있고, 시립도서관도 바로 앞에 있어서 면학분위기가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면학 분위기를 떠받치는 또 하나의 축은 군포부곡도서관이다.
단지 정문과 사실상 맞붙어 있는 위치에, 유아·아동실과 종합자료실은 물론 천문우주체험관과 천체관측실, 플라네타리움까지 갖춘 시설이다.
아이들이 책을 빌리고 유아용 장난감까지 대여하며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생활공간으로 쓴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학교 자체 평가도 나쁘지 않다.
특히 초등 단계에서 인근 학교들 가운데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편이고, 중학교 역시 신설 공립학교로서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특목고 실적으로 승부하는 학군이라기보다는, 유해시설이 전무한 환경에서 아이가 안정적으로 다니는 학군에 가깝다.
"초중고 아이들이 의외로 공부를 잘하고 착하고, 학교 프로그램, 식사, 시설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학원가다.
부곡지구 내 학원은 3단지 쪽에 몰려 있고, 대치·평촌급의 규모 있는 학원가를 이 안에서 기대하기는 어렵다.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 사이에서 학원 픽업 여부를 묻는 질문이 반복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반대로 말하면 사교육 압박이 덜한 대신 선택지도 적다는 뜻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부곡지구에서 대형은 여기뿐[편집]
같은 부곡지구 안에서 이 단지와 실제로 저울질되는 상대는 이웃한 삼성LH5단지, 그리고 학원가를 낀 부곡휴먼시아3단지다.
같은 생활권·같은 학군을 공유하기 때문에, 갈리는 건 결국 평형과 단지 구조다.
| 비교 항목 | 송부센트럴시티 | 삼성LH5단지 | 부곡휴먼시아3단지 |
|---|---|---|---|
| 주력 평형 | 38·45·51평 중대형 단독 | 29·34평 중소형 | 29·34평 중소형 |
| 단지 규모 | 402세대 · 12개동 | 489세대 | 부곡지구 중형 단지 |
| 주차 구조 | 지상 주차장 없음 · 지하 현관 직결 | 지구 내 일반 단지 구조 | 지구 내 일반 단지 구조 |
| 세대당 주차 | 1.62대 | 중소형 단지 수준 | 중소형 단지 수준 |
| 도서관 접근 | 정문 앞 군포부곡도서관 | 부곡지구 도보권 | 단지 내 작은도서관 |
| 학원 접근 | 도보 이동 필요 | 부곡지구 내 이동 | 지구 내 학원 밀집 |
| 통학 안전 | 횡단보도 없는 초중고 통학로 | 부곡지구 초중고 공유 | 부곡지구 초중고 공유 |
| 공원 접근 | 부곡근린공원 단지 직결 | 지구 내 공원 도보권 | 지구 내 공원 도보권 |
| 밀도 | 용적률 150% · 대지지분 여유 | 중소형 위주 밀도 | 중소형 위주 밀도 |
vs 삼성LH5단지 — 세대수는 저쪽, 체급은 이쪽
세대 수만 놓고 보면 489세대의 삼성LH5단지가 더 크다.
하지만 평형 구성이 갈린다.
5단지는 29평·34평 중소형 중심이고, 송부센트럴시티는 38평 아래가 아예 없다.
같은 부곡지구 안에서 초중고와 공원, 도서관 인프라를 공유하니 생활 편의는 거의 동률이다.
결국 선택지는 단순해진다.
중소형으로 진입 부담을 낮출 것이냐, 대형 평형과 전면 지하주차의 여유를 살 것이냐.
vs 부곡휴먼시아3단지 — 학원은 저쪽, 통학로는 이쪽
3단지의 강점은 학원가다.
부곡지구 학원 대부분이 3단지 쪽에 몰려 있어, 아이가 학원을 여러 개 도는 시기에는 3단지 생활권이 편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단지 안에 작은도서관도 갖췄다.
반대로 송부센트럴시티는 정문 앞 시립도서관과 횡단보도 없는 통학로로 맞선다.
평형 역시 3단지가 29평·34평 위주인 반면 이쪽은 대형뿐이라, 같은 학군 안에서 갈아타기 수요가 이 단지로 향하는 구조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부곡지구가 신도시가 되기까지[편집]
부곡지구 조성과 함께 지어진 이 단지의 역사는 곧 부곡동이 외딴 주거지에서 광역교통 결절점으로 바뀌는 과정과 겹친다.
입주 초기 후기에는 사람이 없어 무서웠다는 표현까지 등장하지만, 그 뒤로 산업단지와 지구 개발, 철도 계획이 차례로 얹혔다.
추진 경과
초평지구와 첨단산업단지는 이미 자리를 잡아 배후 인프라로 작동하고 있고, GTX-C와 공공주택지구는 여전히 진행 중인 변수다.
현재 계획
가장 큰 축은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다.
개통되면 의왕역에서 양재·삼성 방면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지는 계획이라, 1호선 하나에 기대던 이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근본적으로 바뀐다.
단지에서 의왕역까지 도보권이라는 점이 이 호재를 온전히 받아내는 조건이다.
또 하나는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다.
의왕시 초평동·월암동·삼동과 군포시 도마교동·부곡동·대야미동, 안산시 건건동·사사동 일대를 묶은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의왕역 일대를 중심으로 주택이 공급될 계획이다.
인구가 늘면 지금의 상권 부족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들 사이에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GTX-C 본공사와 개통 시점. 노선 자체는 본공사 단계에 들어섰지만, 의왕역 개통이 실제 생활 변화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 쟁점 ② [진행 중] — 상권 형성의 속도. 초평지구와 첨단산업단지가 가동되며 상업시설이 늘고는 있으나, 단지 도보권에서 체감되는 변화는 아직 더디다는 평이 많다.
- 쟁점 ③ [예정] — 신도시 조성에 대한 온도차. 개발이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와, 지금의 한적함이 사라지는 것을 아쉬워하는 시선이 공존한다.
"신도시 이야기 나오는데 전 개발이 탐탁치 않아요. 전 이 곳을 이대로를 즐기려고 경기도 일대를 검색해서 제 맘에 드는지역으로 이사 왔거든요.",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편의점 하나가 전부: 단지 상가의 소매 인프라가 슈퍼 하나, 편의점 하나 수준이라 급할 때 선택지가 없다.
- 외식 메뉴의 빈곤: 작은 가게와 다양한 외식 옵션이 부족해, 외식은 사실상 차를 타고 나가는 이벤트가 된다.
- 중형급 마트 부재: 도보권에 제대로 된 마트가 없어 장보기 동선이 길다.
- 층간소음과 환기: 집 컨디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대신, 이 두 항목은 동별 편차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 이웃 관계의 긴장: 사소한 행위도 신고로 이어진다는 후기가 있어, 조심스러운 분위기를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다.
꿀팁
- 차 두 대는 부담이 아니다: 추가 주차에 월 납입금이 없고 최초 보증금만 내면 되는 구조라, 차량 두 대 가구가 유독 많다.
- 뒷길 지름길: 403동과 404동 사이 뒷길로 빠지면 부곡근린공원에 훨씬 빨리 닿는다.
- 도서관을 커뮤니티처럼: 정문 앞 도서관은 자료실뿐 아니라 천문우주체험관과 천체관측실까지 갖춰, 아이들 주말 코스로 쓰인다.
- 저렴한 수영장: 도보 10분 거리 산업진흥원 수영장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의왕역까지 산책길로: 도로변이 아니라 별도의 산책길을 따라 걸어가면 출근길이 통째로 산책이 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외제차가 유독 많다: 군포·의왕 일대에서 외제차 비율이 가장 높은 단지 같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돈다. 중대형 단독 구성의 결과라는 해석이 붙는다. 미확인.
- 나갔다가 돌아오는 단지: 입주 때부터 살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 갔다 되돌아왔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이사 나가는 사람이 적다는 말도 반복된다.
- 한적함에 적응하는 시간: 처음에는 사람이 없어 무서웠다가 나중에는 그 한적함을 사랑하게 된다는 서사가 후기의 공통 패턴이다.
- 어린이 시설 기대감: 인근 초평지구에 대규모 어린이 시설이 들어설 것이라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 회자됐다. 미확인.
"처음에는 너무 조용하고 사람 없어서 무서웠는데 이젠 이런 한적함을 너무 사랑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지상 주차장 없는 설계: 지하 주차장이 각 동 현관과 직결돼 있어 날씨와 무관하게 차를 쓰고, 지상은 아이들 차지다.
- 세대당 1.62대의 주차 여유: 신축보다 넉넉한 주차 대수로, 차량 두 대 가구도 스트레스가 없다.
- 횡단보도 없는 초중고 통학로: 공원길과 육교로 이어지는 통학 동선은 학부모에게 가장 큰 설득 포인트다.
- 정문 앞 도서관: 자료실부터 천문 체험시설까지 갖춘 시립도서관이 단지 바로 앞이다.
- 집 컨디션과 단열: 결로·습기가 거의 없고 겨울에 따뜻하며, 대형 평형 치고 관리비 부담이 작다는 평이 많다.
- 공원과 호수 접근성: 부곡근린공원이 단지와 이어지고 왕송호수 둘레길까지 걸어서 닿는다.
- 부곡지구 유일의 중대형: 38평 이상만으로 구성돼, 같은 학군 안에서 갈아탈 대안이 사실상 없다.
단점·유의점
- 빈약한 상권: 슈퍼와 편의점 각 하나 수준이라 생활 편의는 차량 의존도가 높다.
- 대중교통의 한계: 의왕역까지 도보 10~15분은 운동 삼아 걷는 거리라는 평과, 부담스럽다는 평이 갈린다.
- 층간소음·환기: 집 자체 평가는 높지만 이 두 항목은 동별 편차가 있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학원 인프라: 지구 내 학원이 3단지 쪽에 몰려 있어,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동 부담이 생긴다.
- 이웃 간 긴장감: 주민 간 신고가 잦다는 후기가 있어, 생활 소음과 규칙에 신경 쓰는 편이 낫다.
- 개발 변수의 양면성: GTX와 공공주택지구가 가치 상승 요인인 동시에, 지금의 한적함을 깨는 요인이기도 하다.
토론[편집]
Q. 상권이 부족하다는데, 아이 없는 신혼부부나 1~2인 가구가 살기에도 괜찮을까요?
A. 솔직히 말하면 이 단지의 설계는 아이 있는 가구에 맞춰져 있습니다.
최소 평형이 38평이라 1~2인 가구에게는 관리 면적 자체가 부담이고, 도보권 상권이 슈퍼와 편의점 수준이라 외식이나 쇼핑을 자주 하는 생활 패턴과는 잘 맞지 않습니다.
다만 재택 근무나 차량 이용이 일상인 경우, 전면 지하주차와 넉넉한 주차 대수, 공원·호수 산책 환경은 다른 곳에서 얻기 어려운 조건입니다.
조용함을 가치로 여긴다면 충분히 선택지가 되지만, 활기와 편의를 원한다면 다른 생활권을 함께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GTX-C 의왕역 정차가 이 단지에 실제로 얼마나 의미가 있나요?
A. 단지에서 의왕역까지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지금은 1호선과 광역버스, 그리고 사방의 고속도로 나들목이 교통을 떠받치는 구조인데, GTX-C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권 접근 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계획입니다.
다만 노선이 본공사 단계에 있는 만큼 실제 개통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사이 상권과 생활 인프라가 얼마나 채워지는지가 체감 만족도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통 자체를 기다리는 투자보다는, 지금의 주거 환경이 마음에 드는지를 먼저 판단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