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1,500만(2025.12, 4층), 매매 시세 3억 3,500만 · 전세 2억 5,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6년 최고가는 2021.9 4억 2,000만(9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9평 | - | 3억 1,500만 2025.12 · 4층 | 4억 2,000만 2021.9 | 3억 3,500만 | 2억 5,000만 |
| 33평 | - | 3억 6,700만 2026.7 · 12층 | 4억 9,500만 2022.7 | 3억 7,000만 | 2억 8,500만 |
세교서희스타힐스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5, 9 ,12단지 주변 쭉보다 보니까 주차는 어떤가요?? 5, 9단지는 단지내 도로 한쪽에 주차할 수 있어 지하에 자리가 없어도 크게 문제될거 같지 않아 보이던데 12단지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곧 세교나 동탄 쪽 이사오려 하는데혹시 주차는 많이 힘들까요?아이는 곧 중학교라 아래 글들처럼 소음은 심하지만 않으면 상관없고 주차가 중요해서요 ㅠ위치나 연식에 비해 저렴한듯 한데 .. 궁금하네요!
건설사가 서희인가요??도색이랑 아파트명 변경소식있던데 언제완료되나요? 입지도 좋고 살기좋을것 같은데 정보가 별로없는듯!! 13단지처럼 테라스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정문을 나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우체국이 있고, 그 옆이 소방서, 그 옆이 행정복지센터다.
등기부터 전입신고까지 차 키를 꺼낼 일이 없는 아파트, 세교서희스타힐스다.
412세대 8개 동의 작은 단지다. 오산 세교1지구가 막 자리를 잡던 무렵 죽미마을 12단지라는 이름으로 들어섰고, 뒤로는 고인돌 공원과 산책길, 앞뒤로는 상가, 그리고 도보권 안에 초·중·고가 나란히 놓였다. "단지가 크지 않아도 장점이 많은 곳"이라는 주민의 요약이 이 단지의 성격을 그대로 말해준다.
그런데 정작 이름값을 못 챙긴 항목이 하나 있다.
1호선 오산대역과 세마역의 정확히 중간이라, 어느 쪽으로도 초역세권이 아니다.
도보로는 20분 가까이 걸리고 단지 앞 버스는 20분에 한 대다.
대신 강남행 광역버스가 단지 앞에서 출발하고 1번 국도 진입이 빠르다.
역세권을 포기한 대가로 관공서와 학교와 공원을 통째로 얻은 단지라고 보면 정확하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관공서 세 개가 정문 앞에 서 있는[편집]
주소는 경기도 오산시 수청로 107, 행정동으로는 금암동이다.
세교1지구의 동쪽 자락에 해당하고, 지구 중심상가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 대신 오산시의 행정 기능이 밀집한 블록을 정면으로 마주 본다.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단어가 우체국이다.
살면서 이렇게 자주 갈 일이 있는 줄 몰랐다는 후일담이 여러 건 올라올 만큼, 도보 5분 안에 우체국·소방서·행정복지센터가 한 줄로 늘어선 배치는 실거주에서 체감이 크다.
"여러모로 주변 인프라 좋고 특히 우체국. 살면서 이렇게 이용할일이 있을지 몰랐네요. 가까이있어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앞뒤로 나뉘어 있다.
단지 앞 상가는 카페가 많은 가벼운 상권이고, 단지 뒤 상가에 마트·병원·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내과·이비인후과·치과가 걸어서 닿고, 후문 쪽 상권이 가깝다는 점을 장점 1순위로 꼽는 주민도 있다.
"단지 앞 상가에는 카페가 많고 단지 뒤 상가에는 마트, 병원,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양면적이다.
1호선 오산대역과 세마역 사이에 놓여 전철 이용 자체는 가능하지만 도보 접근은 짧지 않고, 단지를 지나는 노선버스 배차가 20분 간격이라는 지적이 있다.
반면 강남행 광역버스 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어 서울 도심 출퇴근 동선은 의외로 단순하고, 1번 국도 진입이 편해 차량 이동은 수월하다는 평이 오래 유지돼 왔다.
"오산대, 세마역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전철이용하기 좋고 강남가는 광역버스 아파트 앞에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뒤로 고인돌 공원과 뒷산 산책로가 붙어 있다.
산책을 위해 따로 차를 몰 필요가 없고, 아이들 통학로 자체가 이 공원을 관통하는 구조라 등하굣길이 도로가 아니라 녹지다.
"뒷산이나 고인돌공원 산책하는데도 좋고 또 우체국이나 학교, 공공기관들이 가까이 있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체감 쾌적도도 후한 편이다.
통풍이 좋아 여름에도 바람이 시원하게 든다는 후기, 주변 정리가 잘 돼 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거실 창밖 풍경으로 고인돌 공원이 잡힌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다만 완벽하게 조용하지는 않다. 앞동인 1201·1202동에서는 1호선 열차 소음과 소방차 출동 사이렌이 간헐적으로 들린다는 보고가 있다.
심한 수준은 아니라는 단서가 붙지만, 소음에 민감하다면 동 선택 단계에서 감안할 항목이다.
여기에 놀이터 이용객이 많아 시끄럽다는 지적도 일부 있는데, 아이가 많은 단지라는 뜻이기도 하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8개 동, 거실 위주로 잘 빠진 33평[편집]
세대 구성과 집
총 412세대, 8개 동이며 동 번호는 1201동부터 1208동까지다. 평형은 29평형과 33평형 두 갈래로, 전용 74㎡대와 84㎡대에 해당한다. 구성 비중은 33평이 중심이고 29평이 소수로 섞이는 형태라, 사실상 국민평형 중심의 단일 성격 단지에 가깝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집 자체에 대한 평가는 담백하다.
화려한 특화 설계를 내세우는 단지는 아니지만 거실 위주로 잘 빠졌다는 평이 반복해서 나온다.
"그냥 저냥 살기 나쁘지 않습니다. 주차가 약간 부족한 편이나 집은 거실 위주로 잘빠졌어요.", 입주민 한줄평
동별 편차는 앞서 언급한 대로 철도 방향 앞동(1201·1202동)의 소음에서 갈린다.
반대로 안쪽 동은 통풍과 조망 평가가 좋고, 특히 1207동은 바람이 잘 든다는 후기가 별도로 올라와 있다.
층간소음에 대해서는 질문은 꾸준히 올라오지만 정작 불편을 호소하는 답은 드물다. 층간소음을 모르겠다는 답이 최근 후기에서 나온다는 점이, 이 항목에서는 무소식이 희소식에 가깝다는 뜻이다.
주차
총 448대, 세대당 1.08대. 2011년 준공 단지 치고 나쁘지 않은 숫자지만,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질문이 올라오는 항목이 바로 주차다. 이사를 앞둔 사람, 부모님 이주를 고민하는 사람, 인근 단지 주민까지 번갈아 같은 질문을 던진다.
실제 평가는 시기에 따라 온도차가 있었다.
한때는 이중주차가 잦아 불만이 터져 나왔고, 주차가 힘들다는 단점 지적도 있었다.
"전반적으로 살기 편합니다. 주변에 학교도 많고, 조용합니다. 단점은 주차가 힘듭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최근 후기의 결은 다르다.
늦은 밤 시간대를 제외하면 자리를 찾는 데 큰 문제가 없다는 쪽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다.
세대수가 412세대로 작다는 점이 이 항목에서는 유리하게 작동한다.
"주차는 저녁 시간 빼고는 괜찮은 거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대단지형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할 규모는 아니다.
대신 단지 내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오산시가 지원하는 초등생 돌봄센터가 단지 안에 들어와 있다는 점이 이 단지의 실질적인 커뮤니티 자산으로 꼽혀 왔다.
맞벌이 가정에 특히 유용하다는 평가다.
"단지내에 초등생 돌봄센터를 보유하고있어 초등생이 있는 맞벌이 가정에도 큰 도움이 되고요.", 입주민 한줄평
상가는 단지 밖이 사실상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한다.
앞 상가의 카페군, 뒤 상가의 마트·병원·학원, 그리고 초등학교 앞 문구점과 분식집까지가 걸어서 5분 반경 안에 들어온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의 조용한 강점이다.
관리실이 신경을 많이 쓴다는 후기가 나오고, 다른 단지 주민이 오다가다 보고 관리가 잘 돼 있다고 평가한 기록까지 남아 있다.
"타 입주민 이지만 오다가다 보는데 입지도 좋고 아파트도 관리가 잘되있는것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시설 개선도 꾸준했다.
CCTV 교체, 정문 문주 교체, 차단기 신설, 단지 전체 재도색이 한 해에 몰아서 진행됐고, 같은 시기에 단지명 변경까지 이뤄졌다.
죽미마을 12단지라는 지구 일련번호 이름을 벗고 지금의 브랜드명을 갖게 된 것이 이때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가 한 세트로 도보권[편집]
이 단지가 가장 흔들림 없이 좋은 평가를 받는 영역이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모두 도보권에 있고, 그 사실이 거의 모든 후기에서 빠짐없이 등장한다.
"초등학교 가깝고 고등학교도 바로 앞인데다 관공서가 바로 앞에 있어 살기 너무 편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는 필봉초등학교다. 통학로가 고인돌 공원과 산책길을 지나는 구조여서 큰길을 건널 일이 적고, 학교 앞 문구점과 분식집까지 아이 걸음으로 닿는다. 저학년 자녀를 둔 가구가 이 단지를 고르는 가장 큰 이유이며, 여기에 단지 내 초등생 돌봄센터가 방과 후 공백을 메워준다.
"학교 가까운데 애들이 공원을 다 지나가고 주변정리 잘 되어 있어요. 문방구 초딩들 가까워서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문시중학교 배정권이다. 세교지구로 인구가 몰리면서 한 학년 학급 수가 크게 늘어 별관을 새로 지을 만큼 학생 수가 불어난 학교다. 규모가 커진 만큼 학교 자체의 활력은 있지만, 과밀은 세교지구 전체가 함께 안고 있는 조건이기도 하다.
고등학교는 단지 바로 앞의 세교고등학교다.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둔 거리라 고등학교가 바로 앞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고, 일반계 남녀공학으로 4년제 대학 진학률이 70%대로 집계된다. 고교 진학기까지 이사할 필요가 없다는 점은 오산 안에서도 흔한 조건이 아니다.
학원가는 단지 뒤 상가에 형성돼 있다. 대치·평촌급의 대형 학원가는 아니지만 병원·마트와 함께 묶여 있어 아이 혼자 다녀오게 하기에는 오히려 편한 구조다. 다만 미취학 단계에서는 아쉬움도 나온다. 단지 규모가 작다 보니 유치원 또래 아동이 많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500세대 오산 중소단지 리그[편집]
오산에서 이 단지와 세대수·연식대가 겹치는 단지들과 견주면 성격이 뚜렷해진다.
역세권을 앞세운 단지, 구도심 상권을 낀 단지들 사이에서 이 단지의 좌표는 행정·학교·공원 밀착형이다.
| 비교 항목 | 세교서희스타힐스 | 오산원동힐스테이트 | 오산세마효성백년가약 | 오산대역엘크루 | 한솔솔파크 | 오산KCC스위첸 |
|---|---|---|---|---|---|---|
| 생활권 | 세교1지구 금암동 | 원동 구도심 | 양산동 세마역 생활권 | 수청동 오산대역 생활권 | 갈곶동 | 갈곶동 |
| 세대 규모 | 412세대 8개 동 | 433세대 | 392세대 | 498세대 | 511세대 | 408세대 |
| 1호선 접근성 | 오산대·세마역 중간 | 오산역 생활권 | 세마역 생활권 | 오산대역 인접 | 오산대역권 | 오산대역권 |
| 행정·관공서 접근 | 우체국·소방서·행정복지센터 도보 5분 | 시 구도심 행정권 | 양산동 생활권 | 수청동 생활권 | 갈곶동 생활권 | 갈곶동 생활권 |
| 초·중·고 도보 학군 | 초·중·고 모두 도보권 | 구도심 학군 | 세마 생활권 학군 | 수청동 학군 | 갈곶동 학군 | 갈곶동 학군 |
| 공원·녹지 접근 | 고인돌 공원·뒷산 직결 | 도심형 | 도심형 | 도심형 | 도심형 | 도심형 |
| 광역버스 | 단지 앞 강남행 정류장 | 오산역 환승 | 세마역 환승 | 오산대역 환승 | 오산역 환승 | 오산역 환승 |
vs 오산원동힐스테이트 — 구도심 상권이냐, 신도시 행정타운이냐
세대 규모는 433세대로 거의 같은 체급이다.
갈리는 지점은 성격이다.
원동은 오산 구도심의 밀집 상권을 끼고 있어 생활 편의의 밀도가 높은 대신 신도시 특유의 여유가 없다.
반대로 이 단지는 상권 밀도는 낮지만 공원과 학교와 관공서가 한 블록 안에 정리돼 있는 계획도시형 배치다.
번화함을 원하면 원동, 조용함과 통학 동선을 원하면 이쪽이다.
vs 오산세마효성백년가약 — 세마역이냐, 세교1지구냐
392세대로 이 단지보다 조금 작고, 양산동에서 세마역 생활권을 쓴다.
1호선 접근성 하나만 놓고 보면 이 단지가 특별히 우위라고 말하기 어렵다.
다만 이 단지는 초·중·고와 행정 인프라를 한꺼번에 도보권에 묶었다는 점에서 갈린다.
역까지의 몇 분을 줄이는 대신 나머지 생활 동선 전부를 짧게 만든 선택이다.
vs 오산대역엘크루 — 이름에 역이 들어간 쪽의 승리
수청동, 오산대역 생활권의 498세대 단지다. 역 접근성이라는 단일 항목에서는 이 비교군 중 가장 확실한 우위를 갖는다. 매일 전철로 출퇴근하는 1인·2인 가구라면 고민할 여지가 적다.
이 단지가 되받아치는 카드는 학교와 공원이다.
초등생 자녀가 있고 차량을 굴리는 가구라면 도보 20분의 역 거리는 감수할 만한 비용이 된다는 것이 실거주 후기의 일관된 논리다.
vs 한솔솔파크 — 규모의 단지, 밀착의 단지
511세대로 비교군에서 가장 크다. 세대수가 많다는 것은 관리비 분산과 단지 내 부대시설 여력에서 유리하다는 뜻이고, 갈곶동 생활권을 쓴다.
이 단지의 412세대는 그 반대 전략이다.
규모를 포기한 대신 단지가 작아 통과 동선이 짧고 조용하며, 주차 경쟁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단지가 크지 않아도 장점이 많다는 주민의 표현이 정확히 이 지점을 겨냥한다.
vs 오산KCC스위첸 — 408세대 동급, 갈리는 것은 담장 밖
408세대로 이 단지와 사실상 같은 체급의 단지다.
규모·구성만 놓고 보면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승부는 담장 밖에서 난다.
갈곶동 생활권 대 세교1지구 행정·학교 블록의 차이이고, 아이를 키우는 시기의 가구라면 초·중·고 도보권과 공원 통학로가 결정적인 변수가 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죽미마을 12단지가 이름을 갈아입기까지[편집]
이 단지는 세교1지구 개발과 함께 죽미마을 12단지로 출발했다.
처음부터 지금의 브랜드명을 달고 있던 단지가 아니라는 뜻이고, 공급 형태 역시 순수 분양이 아니라 분양전환을 거친 이력을 갖는다.
추진 경과
분양전환과 단지 리뉴얼은 이미 마무리된 사안이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단지 담장 밖의 지구 개발과 철도 계획이다.
주변 개발
오산시는 세교2지구 입주와 약 3만 3천 호 규모의 세교3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앞두고 늘어날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역철도망 확충을 하나의 묶음으로 추진하고 있다.
분당선 오산대역 세교지구 연장, GTX-C 오산 연장,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가 그 골자다.
이 중 무엇 하나라도 실현되면 가장 크게 바뀌는 것은 이 단지의 최대 약점, 즉 철도 접근성이다.
반대로 세교3의 대규모 물량이 실제로 풀리는 국면에서는 세교1지구의 구축 단지들이 상대적으로 밀릴 수 있다는 계산도 함께 존재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철도 패키지의 실현 여부. 분당선 연장·GTX-C 오산 연장·수원발 KTX 정차가 정부 계획에 어떤 형태로 반영되느냐에 따라 세교1지구 전반의 교통 등급이 달라진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세교3 공급 물량과의 관계. 배후 자족 기능이 함께 들어오면 생활권 전체가 두터워지지만, 신축 물량이 집중되는 구간에서는 구축의 상대적 위치가 시험대에 오른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앞동의 열차 소음: 1201·1202동은 1호선 열차 소음과 소방차 사이렌이 간헐적으로 들린다. 심한 정도는 아니라는 단서가 붙지만, 소음에 예민하면 동 위치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다.
- 버스 배차 20분: 단지를 지나는 노선버스 배차 간격이 넓어, 전철 환승을 버스로 해결하려는 계획은 어긋나기 쉽다.
- 놀이터 소음: 아이가 많은 단지라 놀이터가 늘 붐빈다. 장점의 뒷면이다.
- 유치원 또래의 공백: 단지 규모가 작아 미취학 연령대 아이가 많지 않다는 아쉬움이 나온다.
- 중심상가와의 거리: 세교1지구 중심상가와는 조금 떨어져 있다. 다만 앞뒤 상가로 생활에 지장은 없다는 평이 다수다.
꿀팁
- 행정 업무는 걸어서: 우체국·행정복지센터·소방서가 도보 5분 안에 모여 있다. 등본 한 통, 등기 한 건 때문에 차를 뺄 일이 없다.
- 상권은 앞뒤로 나눠 쓴다: 커피는 앞 상가, 장보기·병원·학원은 뒤 상가다. 이 구분만 알아도 동선이 반으로 줄어든다.
- 통학로는 공원길: 아이들이 큰길이 아니라 고인돌 공원을 지나 학교로 간다. 저학년 등하교 안전에서 이 구조의 값이 크다.
- 차량 이용자에게 유리한 국도 접근: 1번 국도 진입이 편해, 전철보다 차를 쓰는 가구의 만족도가 눈에 띄게 높다.
- 주차는 시간대 문제: 늦은 밤만 피하면 대체로 자리가 있다는 것이 최근 정리된 평가다.
카더라 · 분위기
- 장기 거주가 많다: 10년 넘게 살고 있다는 후기가 여럿 올라온다. 이사가 잦지 않은 단지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가 있다.
- 외부인의 평가가 좋다: 다른 단지 주민이 지나다니며 보고 관리가 잘 돼 있다고 적어둔 후기가 남아 있을 정도다.
- 곧 빛을 볼 단지라는 기대: 관공서 밀착 입지와 학세권을 근거로 이 단지의 가치가 계속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들 사이에 오래 깔려 있다. 다만 이는 주민들의 전망이지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미확인).
- 연식 대비 저평가라는 인식: 위치나 연식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는 말이 외부 관심자들 사이에서 반복해서 나온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관공서 클러스터: 우체국·소방서·행정복지센터가 도보 5분. 이 단지의 가장 확실한 정체성이다.
- 초·중·고 도보권: 필봉초·문시중·세교고가 모두 걸어서 닿는다. 고교까지 이사 없이 버틸 수 있다.
- 공원 직결: 고인돌 공원과 뒷산 산책로가 단지 뒤에 붙어 있고, 통학로가 그 공원을 지난다.
- 앞뒤 상가: 카페·마트·병원·학원이 도보 반경 안에서 해결된다.
- 관리 품질: 관리실 대응과 시설 개선 이력에 대한 평가가 일관되게 좋다.
- 강남행 광역버스: 단지 앞 정류장에서 서울 방향 광역버스를 탈 수 있다.
- 조용한 단지: 412세대 소규모라 통과 동선이 짧고, 층간소음 불만이 드물다.
단점·유의점
- 애매한 역 거리: 오산대역과 세마역 중간이라 어느 쪽도 초역세권이 아니다. 도보 20분 가까이를 감수해야 한다.
- 버스 배차 20분: 대중교통만으로 생활하기에는 대기 시간이 길다.
- 앞동 소음: 1201·1202동의 열차·사이렌 소음은 동 선택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 밤 시간 주차: 세대당 1.08대로 여유가 크지는 않아, 늦은 밤 귀가 시 자리 찾기가 빠듯할 수 있다.
- 작은 단지의 한계: 대단지형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필요한 것은 대부분 단지 밖에서 해결하는 구조다.
- 중심상가와의 거리: 지구 중심상가까지는 한 번 이동해야 한다.
- 미취학 또래 부족: 유치원 연령대 아이가 많지 않다는 점이 어린 자녀 가구에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토론[편집]
Q. 오산대역까지 실제로 걸어서 얼마나 걸리나요?
A. 도보로 20분 안팎을 잡으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 단지는 오산대역과 세마역의 중간 지점에 있어 어느 쪽으로도 초역세권이 아니며, 매일 전철로 출퇴근하신다면 도보보다는 버스 환승이나 차량 이용을 전제로 계획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단지 앞에서 강남행 광역버스를 바로 타실 수 있고 1번 국도 진입이 수월해서, 서울 도심 방향이나 차량 이동은 생각보다 수월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Q. 아이 키우기에 정말 괜찮은 단지인가요?
A. 이 단지에서 가장 평가가 좋은 부분이 바로 그 지점입니다.
필봉초·문시중·세교고가 모두 도보권이라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사 없이 다닐 수 있고, 통학로가 고인돌 공원을 지나는 구조여서 큰길을 건널 일이 적습니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오산시 지원 초등생 돌봄센터가 있어 맞벌이 가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단지 규모가 작아 미취학 또래가 많지 않다는 아쉬움과, 앞동의 열차 소음은 미리 감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