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6,000만(2026.7, 4층), 매매 시세 3억 6,000만 · 전세 2억 6,500만(1년 전 대비 -1.4%).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4억 5,700만(10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5평(85㎡) | 216 | 3억 6,000만 2026.7 · 4층 | 4억 5,700만 2021.8 | 3억 6,000만 | 2억 6,500만 |
| 40평(103㎡) | 108 | 3억 9,000만 2026.7 · 8층 | 4억 8,000만 2021.9 | 4억 2,500만 | 2억 8,000만 |
| 50평(133㎡) | 108 | 3억 8,000만 2026.4 · 11층 | 5억 5,000만 2024.5 | 4억 7,000만 | 3억 500만 |
| 32평(85㎡) | 1 | 3억 9,500만 2022.2 · 1층 | 3억 9,500만 2022.2 | 3억 6,000만 | 2억 6,500만 |
오산원동힐스테이트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요기아파트 실거래가 안올라오네요옆동네 동부삼환 금방금방올리네요부동산이 문제인가요?
집을 안보고 계약한지라...50평대 구조 사진좀 누가 올려주심 안될까요?^^너무궁금하네오ㅜㅜ... 전실은 어떤지 화장실 3개? 인거같은데방안에있는건 얼만한건지 등등 ㅜㅜ
35평형 개별난방 이신분들 세탁기 어떻게 설치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보일러실에 보일러때문에 세탁기랑 건조기 직렬설치가 안될거같네요..
오산에서 가장 비싼 분양가로 지어졌다는 아파트가, 정작 오산역까지는 걸어가기 애매한 자리에 서 있다. 경기 오산시 원동, 1번국도를 코앞에 두고도 단지 안은 절간처럼 조용한 433세대 6개동짜리 소규모 단지다.
이 단지를 설명하는 숫자는 두 개다.
총 주차 628대, 그리고 세대당 1.45대. 지상에는 차가 한 대도 다니지 않고 모든 차량이 지하 2층까지 내려가는 구조라, 주민들이 "여기서 못 떠나는 이유"로 가장 먼저 꼽는 것이 집이 아니라 주차장이다.
반전은 담장 밖이다.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큰 마트가 없고, 중학교는 단지 옆에 없다. 차가 있으면 오산IC까지 몇 분이지만, 차가 없으면 갈곶동 정류소까지 8분을 걸어야 한다.
주민들이 스스로 "저평가"라는 단어를 꺼내는 이유이자, 그 조용함을 얻기 위해 치르는 대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국도변인데 절간인[편집]
단지는 경기대로 78-7, 곧 1번국도변에 붙어 있다.
국도변이라는 말은 보통 소음을 뜻하지만, 이 단지에서는 반대로 속도를 뜻한다.
신호만 잘 받으면 몇 분 안에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고, 오산IC가 가깝다는 점은 자차 이용자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강점이다.
"1번국도변에있어 시끄러울듯하지만 문닫으면 조용하고 고속도로 신호잘받으면 3분내 진입.", 입주민 한줄평
반면 대중교통은 이 단지의 가장 뚜렷한 약점이다.
마을버스 정류장이 정문과 후문에 각각 있지만 배차 간격이 넉넉해, 경기버스를 타려면 갈곶동 정류소까지 8~10분을 걸어 나가야 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다만 정문 앞 정류장에 강남·신논현 방면 5300번 광역버스가 서면서, 서울로 나가는 동선 하나는 확실히 짧아졌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 집앞 마을버스는 배차간격이 안좋기 때문에 갈곶동 정류소까지 좀 걸어가야함.",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부족하지만 없지는 않은" 쪽이다.
도보 5분 거리에 다이소, 8~15분 거리에 이마트가 있고 그 일대에 스타벅스와 중형 마트들이 모여 있다.
단지 옆에는 크린토피아가 있다.
대신 단지에 붙은 대형 마트가 없다는 점이 후기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아쉬움이다.
자연·조경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대신, 그 자리는 통째로 근린공원처럼 쓰인다. 동간 거리가 넓고 놀이터가 3개나 되며, 자전거 거치보관대가 따로 마련돼 있어 단지 안에서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이 유난히 많다.
조경의 하이라이트는 봄이다.
단지 안에 심긴 나무가 벚꽃나무여서, 봄이면 굳이 벚꽃놀이를 나갈 필요가 없다는 말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여름에는 단지 내 분수가 가동된다.
"단지내 나무가 벚꽃나무여서 봄에 벚꽃구경 안가도됨.", 입주민 한줄평
후문 쪽으로 나가면 작은 동산이 단지를 감싼다.
도심 한복판에서 산자락을 등지고 있는 형태라, 뒤편 동은 조망과 정숙성을 함께 가져간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마감재로 기억되는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2평·35평·40평·50평으로, 오산 시내 소규모 단지 치고는 중대형 위주로 짜여 있다.
대표 평형은 35평이고, 대가족이 들어갈 만한 대형 평형이 함께 있다는 점이 이 단지의 성격을 규정한다.
구조에 대한 평가는 거의 일관된다.
남향 위주로 채광이 좋고, 수납장이 유난히 많으며, 방과 거실이 넓게 빠졌다는 것.
부엌 수납장만으로 그릇과 냄비가 전부 들어간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결로가 없고 웃풍이 없다는 평도 반복된다.
"35평 최상층이예요. 탁트인 거실이 최고이고 부엌수납장은 정말 많아 그릇과 냄비등 모두 수납 가능해요.", 입주민 한줄평
마감재는 이 단지의 상징이다.
힘펠 환풍기가 기본이고 거실 대리석은 스페인산, 주방에는 식기세척기와 가스오븐레인지가 들어가 있으며 창호는 KCC 이중창이다.
브랜드 아파트 자재의 체감 차이를 이야기하는 후기가 유독 많고, 그래서 "리모델링을 안 해도 인테리어만 잘하면 예쁜 집"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기본자재가 헉 소리 나올정도로 고급 자재를 많이 사용했더군요.", 입주민 한줄평
최상층 세대에는 옥상 테라스가 딸린다.
여름에는 아이들 수영장, 봄가을에는 캠핑장으로 쓴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활용도가 높은 프라이빗 공간이다.
층간소음은 "없지는 않지만 확실히 덜하다" 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다. 7년, 10년씩 거주한 주민들이 이전 거주지와 비교해 조용하다고 말하는 사례가 꾸준하다.
주차
이 단지를 대표하는 항목이다.
총 628대, 세대당 1.45대. 지상 주차가 아예 불가능한 대신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내려가 있고, 그 결과 이중주차가 사실상 없다.
"주차는 진짜 이중주차없이 늦게 와도 지하2층가면 주차가능, 주차 때문에 다른 곳 이사가고싶지 않을 정도임.", 입주민 한줄평
주차면 폭이 넓어 문콕이 적다는 평도 많다.
다만 늦은 밤이나 주말에는 빈자리를 찾아 조금 돌아다녀야 한다는 후기도 있는데, 차량 2대를 보유한 세대가 많은 단지 특성 때문이라는 해석이 붙는다.
지하 주차장에서 각 동 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되지만, 그 연결문이 자동문이 아니라 손잡이를 돌리는 여닫이문이라는 점은 오래된 불만 사항이다.
커뮤니티·상가
지하에 피트니스센터가 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세대당 월 이용료가 부담 없는 수준이라, 헬스장을 단지 안에서 해결하는 주민이 많다.
함께 있는 북카페는 규모가 아쉽다는 평이 있는데, 그 아쉬움은 후문 쪽 도서관이 대신 채운다.
단지 내 상가에는 CU 편의점이 있고 맞은편 지하 1층에 소형 슈퍼가 있어 생필품 정도는 해결된다.
다만 상가 업종이 다양하지 않다는 점은 주민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단점이다.
어린이집 인프라는 규모에 비해 두껍다.
단지 안에 시립 1곳과 일반 1곳, 도로 옆에 큰 어린이집이 하나 더 있어 초근방에서 선택지가 여러 개 나온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 후기에서 거의 반박 없이 칭찬받는 항목이다.
그중에서도 분리수거를 요일 제한 없이 아무 때나 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린다.
"보통의 아파트들이 재활용 쓰레기 배출 요일이 따로 있는데 힐스테이트는 수시로 배출 가능해서 주부로서는 너무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경비·보안에 대한 일화도 남아 있다. 입주 전 방문한 예비 입주민이, 차량 바리케이드를 열어주지 않고 방문 목적을 일일이 확인하는 모습에 오히려 감동했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며, 35평 기준으로 난방수가 집 안에 채워지는 데 5분이면 충분하다는 실사용 후기가 있다.
다만 세대수가 적어 관리비가 특별히 저렴하지는 않다는 평이 함께 따라붙는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가깝고, 중등은 나가야 한다[편집]
초등학교는 도보권이다.
다만 길을 한 번 건너야 한다는 점이 초품아를 기대한 학부모에게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래도 학교가 코앞이라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가는 후기 전반에 깔려 있고,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단지 구조가 통학 안전 측면에서 함께 언급된다.
문제는 그다음 단계다.
단지 인근에 중학교가 없다. 배정을 받으려면 이편한세상 쪽까지 이동해야 하고, 마을버스로 한두 정거장 거리이긴 하지만 도보 통학을 기대한 가구에게는 부담이 된다.
원동 일대의 배정 학교로는 성호중학교와 성호고등학교 이름이 함께 오르내린다.
"중학교가 없는게 아쉬움. 가려면 이편한까지 가야함. 허나 마을버스이용하면 정류장1~2개 지남 도착함.",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단지 규모에 비하면 나쁘지 않다.
G&B 영어학원을 비롯한 학원들이 걸어갈 만한 거리에 모여 있고, 그 짧은 거리마저 학원 셔틀이 픽업을 돌 정도다.
대형 학원가와 견줄 수는 없지만, 초등 사교육 동선은 단지 근처에서 거의 완결된다.
"주변 G&B 영어학원 부터, 학원들 매우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그 가까운 거리를 학원운영버스로 또 픽업하더군요.", 입주민 한줄평
교육 인프라의 진짜 무기는 학교가 아니라 소리울도서관이다.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아이들이 혼자 다녀올 수 있는 거리이고, 책뿐 아니라 악기 대여와 강좌·공연까지 운영하는 복합 문화시설이다.
학군을 단점으로 꼽는 주민들도 이 도서관만큼은 예외 없이 장점으로 든다.
"바로 옆에 소리울 도서관이 있어서 책이랑 악기 대여도 되고 다양한 공연도 하는 문화도 즐길수있는 곳이라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급 오산 소규모 단지들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오산원동힐스테이트 | 오산세마효성백년가약 | 제일하이빌 | 한솔솔파크 | 오산KCC스위첸 | 세교서희스타힐스 |
|---|---|---|---|---|---|---|
| 생활권 | 원동 · 1번국도변 | 양산동 · 세교권 | 궐동 · 오산대역권 | 갈곶동 · 오산역 서편 | 갈곶동 · 오산역 서편 | 금암동 · 세교권 |
| 세대 규모 | 433세대 6개동 | 392세대 6개동 | 370세대 4개동 | 511세대 9개동 | 408세대 7개동 | 412세대 8개동 |
| 시공·브랜드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효성 | 제일건설 | 한솔건설 | KCC건설 스위첸 | 서희건설 스타힐스 |
| 연식대 | 2000년대 후반 | 200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 | 2000년대 중반 | 2000년대 후반 | 2010년 전후 |
| 지상 차량 통행 | 전 세대 지하주차 · 지상 무차량 | 지상 주차 병행 | 지상 주차 병행 | 지상 주차 병행 | 지상 주차 병행 | 지상 주차 병행 |
| 도보권 도서관 | 소리울도서관 단지 옆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 철도역 접근 | 도보 거리 있음 · 자차 위주 | 세마역 생활권 | 오산대역 생활권 | 오산역 서편 | 오산역 서편 | 도보 거리 있음 |
vs 오산세마효성백년가약 — 비슷한 덩치, 다른 무기
세대 규모와 연식이 거의 겹치는 단지다.
갈리는 지점은 생활권으로, 양산동 쪽은 세마역 생활권의 편의를 가져가는 대신 원동 쪽은 1번국도·오산IC를 통한 자차 기동성과 지상 무차량 설계를 가져간다.
대중교통을 매일 쓰는 가구라면 세마역 쪽이, 차로 움직이는 가구라면 원동 쪽이 손에 잡히는 선택지다.
vs 제일하이빌 — 오산대역이라는 카드
궐동에 자리한 오산대역 생활권 단지로, 이 비교군에서 연식이 가장 오래된 축이다.
철도 접근성만 놓고 보면 원동이 명백히 밀린다.
대신 세대 규모와 마감 수준, 그리고 주차 여건에서는 힐스테이트 쪽 손을 들어주는 후기가 많다.
vs 한솔솔파크 — 규모로 이기고 설계로 진다
511세대 9개동으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큰 단지이며, 오산역 서편 갈곶동 생활권에 붙어 있어 상권 접근이 낫다.
다만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배치와 세대당 1.45대라는 주차 여유는 원동 쪽의 확실한 차별점이다.
vs 오산KCC스위첸 — 연식은 같고, 위치가 다르다
준공 시기가 거의 같은 갈곶동 단지다.
오산역 서편이라는 위치 덕에 생활 편의는 더 두텁지만, 브랜드 마감재와 단지 정숙성에 대한 체감 평가는 원동 쪽이 앞선다는 것이 주민들의 자평이다.
갈곶동 정류소까지 걸어 나가야 하는 원동 주민 입장에서는 부러운 위치이기도 하다.
vs 세교서희스타힐스 — 신도시 인프라 대 단지 스펙
금암동 세교권에 속해, 이 비교군에서 가장 늦게 지어진 단지다.
신도시 계획 인프라의 정돈된 맛은 세교 쪽이 낫다.
반면 중대형 평형 구성과 마감재, 그리고 단지 바로 옆 도서관은 원동 힐스테이트만 가진 조합이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길이 하나씩 뚫리는 중[편집]
추진 경과
재건축·리모델링 이슈가 걸린 단지는 아니다.
이 단지의 변화는 단지 안이 아니라 단지로 들어오고 나가는 길에서 일어났고, 위의 항목은 모두 이미 마무리된 변화다.
남사 IC 개통과 고현동 직통도로 개통은 자차 동선을 눈에 띄게 줄여준 사건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호재로 기억된다. 여기에 정문 앞 정류장이 강남·신논현 방면 광역버스 노선에 포함되면서,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이던 서울 접근성이 처음으로 개선됐다.
단지 앞으로는 상업시설과 연결 도로 공사가 이어져 왔고, 학원·마트·병원이 도보권에 들어오기를 기대하는 후기가 꾸준히 쌓여 있다.
주민들이 "인프라 부족"을 말하면서도 단지를 떠나지 않는 배경에는 이 기대가 깔려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연결문: 지하에서 엘리베이터로 통하는 문이 자동문이 아니라 손잡이를 돌려 여는 문이다. 양손에 짐을 든 순간 이 구조의 존재감이 커진다. 구조상 변경이 어렵다는 것이 주민들의 결론이다.
- 적막함: 조용한 것이 장점이지만, 그 정도가 지나쳐 적막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밤에 활기를 원하는 성향이라면 단점이 될 수 있다.
- 상가 업종 부족: 편의점조차 입점 종류가 다양하게 바뀌지 않는다는 아쉬움이 여러 후기에 남아 있다.
- 관리비: 지역난방임에도 세대수가 적어 관리비가 저렴한 편은 아니라는 평이 반복된다.
- 모션감지등 부품 단종: 현관·옷장의 순정 모션감지등이 하나둘 고장 나기 시작했는데, 제조 업체가 사라져 동일 부품을 구할 수 없다.
꿀팁
- 모션센서 자가 교체: 순정 부품이 단종된 대신, 온라인에서 구할 수 있는 PIR 감지센서가 순정 트레이에 치수가 딱 맞는다. 인터벌·조도 조절이 되는 제품을 고르면 원래보다 기능이 낫다는 것이 실제 교체 후기의 결론이다.
- 주차는 지하 2층: 지하 1층에서 자리를 찾아 헤매지 말고 처음부터 지하 2층으로 내려가면 늦은 시간에도 자리가 있다.
- 북카페가 아쉬우면 후문: 단지 북카페 규모가 아쉽다면 후문 쪽 소리울도서관을 쓰면 된다. 악기 대여까지 되는 곳이라 활용 폭이 다르다.
- 자전거는 거치대에: 별도 자전거 보관대가 마련돼 있어, 아이들이 놀다 그대로 세워두고 올라올 수 있다.
- 장보기 동선: 큰 마트가 단지에 붙어 있지 않지만, 이마트까지 걸어서 오가는 것을 운동 삼는 주민이 꽤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지하 2층 전시장: 지하 주차장에 외제차가 많아 "사고 싶은 차를 실물로 구경할 수 있다"는 농담이 주민들 사이에 돈다. 생활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라는 자평도 여기서 나온다.
- 오산 최고 분양가: 분양 당시 오산 역대 최고 분양가였다는 이야기가, 이 단지의 자재·시설 수준을 설명하는 근거로 주민들 사이에서 쓰인다. 미확인.
- 저평가 정서: 살아 본 사람들의 만족도에 비해 시장 평가가 박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저평가된 게 아쉽다"는 표현이 후기에 직접 등장한다.
- 집을 안 보고 계약: 후기만 보고 집을 보지도 않은 채 매매했다는 사례가 있을 만큼, 온라인 평판이 이 단지의 실제 거래에 영향을 준다.
"저평가 되어있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주차: 세대당 1.45대에 지하 2층까지 내려가는 구조로, 이중주차가 사실상 없다. 오산 시내 최상위권이라는 평.
- 정숙성: 국도변인데도 창을 닫으면 조용하고, 층간소음이 이전 거주지보다 덜하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 지상 무차량: 지상 전체가 공원처럼 쓰여 아이들이 뛰어놀기 안전하다.
- 마감재: 힘펠 환풍기, KCC 이중창, 스페인산 대리석 등 브랜드 아파트다운 자재가 체감된다.
- 수납과 채광: 남향 위주 배치에 수납장이 유난히 넉넉하다.
- 관리 품질: 상시 분리수거와 철저한 출입 통제 등 관리·경비 만족도가 높다.
- 소리울도서관: 책·악기 대여와 강좌·공연까지 되는 문화시설이 단지 바로 옆에 있다.
단점·유의점
- 대중교통: 마을버스 배차가 넉넉해 갈곶동 정류소까지 8~10분 도보가 필요하다. 차 없이 생활하기는 불편하다.
- 중학교 부재: 인근에 배정 중학교가 없어 이동 통학이 불가피하다.
- 초등학교 횡단: 학교가 가깝지만 길을 한 번 건너야 한다.
- 대형 마트 부재: 이마트까지 도보 8~15분으로, 단지에 붙은 큰 마트가 없다.
- 상가 다양성: 단지 상가 업종이 제한적이라 필수품 이상은 나가야 한다.
- 관리비: 세대수가 적어 지역난방 치고 부담이 가볍지 않다는 평.
- 부품 노후: 순정 모션감지등처럼 단종된 부품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다.
토론[편집]
Q. 차 없이 이 단지에서 생활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A. 가능하긴 하지만 감수할 부분이 분명합니다.
마을버스 정류장이 정문과 후문에 모두 있고 정문 앞으로 강남 방면 광역버스가 정차하지만, 시내 방면 경기버스를 타려면 갈곶동 정류소까지 8~10분을 걸어야 합니다.
이마트까지도 도보 8~15분이라 장보기를 운동 삼아 다니는 주민이 많습니다.
통근지가 서울 강남권이면 정문 앞 광역버스로 해결되지만, 일상 이동이 잦은 가구라면 차량 한 대는 있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 적합한 단지인가요?
A. 미취학·초등 단계까지는 오산에서 손꼽힐 만한 환경입니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아 통학과 놀이가 안전하고, 놀이터가 3개에 단지 안팎으로 어린이집 선택지가 여러 곳이며, 바로 옆 소리울도서관에서 책과 악기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다만 중학교 진학 시점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인근에 배정 중학교가 없어 이동 통학을 감수해야 하므로, 중등 이후까지 내다본다면 학군을 함께 따져 보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