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3,000만(2026.7, 10층), 매매 시세 4억 5,800만 · 전세 3억 2,000만(1년 전 대비 +0.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7 6억 5,300만(1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376 | 4억 3,000만 2026.7 · 10층 | 6억 5,300만 2021.7 | 4억 5,800만 | 3억 2,000만 |
| 29평(75㎡) | 80 | 4억 1,000만 2026.8 · 3층 | 5억 6,000만 2021.7 | 4억 2,000만 | 2억 9,000만 |
| 34평(85㎡) | 42 | 4억 1,800만 2026.7 · 4층 | 6억 5,000만 2021.9 | 4억 5,000만 | 3억 2,000만 |
오산대역엘크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E타입 세탁실에 드럼세탁기 21키로 건조기 16키로 직렬설치 가능한ㄱㅏ요?? 안방발코니 사이즈도 혹시 확인가능하시면 알려주세요????????????
29평 3.45 3일 만에 거래 완료 실거래가 언제 올라 오나요?
이번에 입주하게 됐습니다!무타공 벽걸이 티비 가능할까요?냉장고장쪽에 수도관매립 되어있나요? (아님 밑에 호스 연결 가능한 작은 구멍이있는지)혹시 냉장고장이랑 김치냉장고장 정확한 사이즈 알 수 있을까요? 가로 세로 너비
아파트 이름을 주민들이 직접 갈아치운 단지가 있다.
준공 당시 이름은 세교 엘크루, 동네에서는 그냥 "19단지"로 불렸다.
그런데 입주민들이 동의서를 돌려 80% 찬성을 받아내고 시공사 동의까지 얻어, 단지 이름 앞에 역 이름을 박아 넣었다.
그렇게 오산대역 엘크루가 됐다.
이름을 바꿀 자격은 충분했다.
1호선 오산대역이 반경 500m, 현관문 열고 나가 5~10분이면 개찰구다.
단지 앞 정류장에서는 사당·강남행 광역버스가 서고, 뒤쪽으로는 필봉산 등산로가 3분 거리에 붙어 있다.
길 하나만 건너면 병원·마트·학원이 몰린 세교 중심상권이 통째로 펼쳐진다.
역세권·숲세권·슬세권을 한 번에 말할 수 있는 단지는 오산에서도 흔치 않다.
문제는 크기다.
498세대 7개동, 오산 기준으로도 작은 단지다.
세대당 주차 1.08대는 저녁 9시가 넘으면 이중주차로 되돌아오고, 커뮤니티는 헬스장과 작은도서관 선에서 멈춘다.
그래서 이 단지의 후기는 늘 같은 구조를 갖는다.
"입지는 최고, 규모는 아쉽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산·상가가 삼각형으로[편집]
주소는 경기도 오산시 오산대역로 232, 행정동은 수청동이다.
세교1지구 안에서도 1호선 오산대역에 가장 먼저, 가장 가깝게 붙은 자리다.
주민들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숫자가 도보 5~7분인데, 넉넉하게 잡아도 10분을 넘기지 않는다.
동선의 디테일도 좋다.
역으로 갈 때 큰 횡단보도를 기다릴 필요 없이 육교를 타고 넘어갈 수 있어, 신호 대기 시간이 통째로 빠진다.
"전철역 반경 500m 이내 초역세권.", 입주민 한줄평
전철만 있는 게 아니다.
단지와 맞붙은 정류장 두 곳에서 사당행·강남행 광역버스가 출발한다.
M5532번과 5200번이 대표 노선이고, 주민들은 서울까지 50분~1시간대를 이야기한다.
아파트 앞에서 바로 타는 광역버스는 오산에서 꽤 강력한 카드다.
여기에 60번 버스가 동탄호수공원·동탄역까지 연장되면서 동탄 생활권과의 연결도 촘촘해졌다.
차로 나가는 길은 터널이 다 바꿔놨다.
필봉터널이 열리면서 동탄2신도시가 10분 거리로 접혔고, 금오터널로 운암 방면이, 삼미터널로 오산 시내가 각각 10분 안쪽으로 들어왔다.
북오산 IC와 1번 국도, 경기대로까지 붙어 있어 수원·기흥·평택 산업단지로 출퇴근하는 수요가 두껍다.
"필봉터널로 동탄 10분 이내에 접근 가능하고 삼미터널로 오산시내도 10분 이내 들어간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길 하나 건너면 끝난다.
단지 정면에 형성된 대규모 상가에는 식당·술집·카페·마트·학원이 몰려 있고, 홈플러스와 노브랜드, GS마트, N마트가 모두 도보권이다.
병원 밀도도 눈에 띈다.
어린이 전문병원인 웰봄병원이 도보 5분, 이비인후과·정형외과·치과·한의원이 3~5분 거리에 흩어져 있어 아이 키우는 집들이 특히 후하게 평가한다.
역과 국도를 다 끼고도 조용하다는 점이 이 단지의 반전이다.
1번 국도와 전철 선로에서 한 겹 안으로 들어앉은 배치 덕에 차량 소음과 전철 소음이 거의 잡힌다.
여름에 창문을 열고 잔다는 후기가 여러 건 반복된다.
"전철과 큰도로랑 살짝 떨어져 있어서 여름에는 문열고 삽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 · 조경
단지 뒤가 곧바로 필봉산이다.
등산로 입구까지 도보 3분, 아침 운동 코스로 산을 쓰는 주민이 많다.
약간 고지대에 산을 등지고 앉은 배치라 공기 체감이 다르다는 말이 꾸준히 나온다.
앞으로는 단지가 사실상 전용으로 쓰는 도원공원이 붙어 있고, 물향기수목원이 도보 15분, 동탄호수공원이 차로 5분이다.
산·공원·수목원·호수공원이 반경 안에 다 들어오는 구성이다.
계절감도 자산이다.
주변 가로수가 벚나무로 깔려 있어 봄 경관이 좋고, 뒷산 덕에 사계절 변화가 창밖에서 그대로 보인다.
"저희집 뒤는 산이라서 사시사철 계절 변화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지만 알차게 빠진[편집]
세대 구성과 집
498세대 7개동, 평형은 29평·33평·34평 세 가지로 단순하다. 그중 33평이 다섯 타입으로 나뉘어 사실상 단지의 주력이고, 29평은 매물 자체가 잘 나오지 않아 엘리베이터에 "매물 구합니다" 종이가 붙었다는 이야기가 돌 정도였다.
방은 3개다.
요즘 신축이 같은 면적에서 4베이·방 4개를 뽑는 것과 비교하면 개수는 적지만, 방 하나하나가 넓게 빠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중·고등학생 자녀 방으로 쓰기에 부담이 없다는 쪽이다.
수납은 취향이 갈린다.
펜트리가 없는 대신 대피공간을 창고처럼 쓰는 집이 많고, 현관 신발장이 깊어 잡동사니까지 들어가며, 드레스룸은 문 달린 옷장형으로 길게 뽑혀 있다.
설비는 준공 연식을 감안하면 후한 편이다.
거실과 방 3개 전부에 에어컨 배관이 매립되어 있어 나중에 각 방 에어컨을 달 때 배관 공사가 필요 없고, 월패드로 전기·가스·난방을 잡는 원격제어와 엘리베이터 호출, 차량 알림까지 들어간다.
온도조절 수전과 분할 절수페달 같은 잔 디테일도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약점은 두 가지로 모인다.
첫째는 층간소음인데, 방음이 특별히 뛰어나지는 않아 아이 있는 집은 매트를 깔아야 한다는 쪽과, 오히려 이전 집보다 조용하다는 쪽이 갈린다.
둘째는 마감 품질이다.
화장실 문짝과 강마루 마감이 아쉽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그래서 이 단지는 인테리어 여부가 체감을 크게 가른다. 손을 본 집은 신축보다 낫다는 만족도가 나오고, 원상태 집은 연식만큼 보인다.
"집 인테리어를 다시했더니 신축보다 훨씬 좋은 집이 되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541대, 세대당 1.08대.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은데, 실제 체감은 시간대에 따라 완전히 다른 단지가 된다.
저녁 9시 이후 이중주차는 기본이라는 보고가 꾸준하다. 주차난이 심각하다는 표현이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점이고, 방문 차량이 있는 날은 자리 찾기가 일이 된다.
다만 반론도 명확하다.
지하만 고집하지 않으면 지상에는 자리가 남는다는 것이다.
밤 11시가 넘어도 지상 주차장에는 빈칸이 있었다는 후기가 있다.
지하 선호와 실제 총량 사이의 간극이 체감 주차난의 상당 부분을 만든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지하주차장 조명은 LED로 교체되어 어둡다는 불만은 정리된 편이다.
커뮤니티 · 상가
시설 목록은 있다.
헬스장과 작은도서관, 중앙 분수대 휴게소, 그리고 차가 들어오지 않는 중앙 놀이터 광장이 단지 한가운데를 차지한다.
500세대급 단지로서 놀이 공간을 차도와 분리해 둔 설계는 아이 키우는 집에 유리하다.
보육 인프라도 두껍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3개, 단지 바로 아래에 시립 어린이집이 하나 더 있다.
그런데 평가는 정확히 반으로 쪼개진다.
한쪽은 요즘 아파트에 들어가는 시스템은 거의 다 있다고 보고, 다른 쪽은 커뮤니티 시설이 전무하다고 잘라 말한다.
대형 신축의 수영장·골프연습장·카페 같은 구성을 기준으로 삼으면 후자가 맞고, 규모와 연식을 기준으로 삼으면 전자가 맞다.
애초에 이 단지는 커뮤니티를 담장 밖으로 외주 준 구조다.
길 건너 상가에 학원·헬스·병원·식당이 다 있고, 후문 쪽에도 별도 상가가 붙어 있어 슬리퍼 신고 해결하는 생활이 가능하다.
유흥시설이 없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후기도 있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의 진짜 특징은 입주자대표회의가 실제로 일을 낸다는 점이다.
단지명 변경, 외벽 재도색, 지하주차장 LED 교체가 짧은 기간에 연달아 처리됐고, 안건마다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진행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공동현관문 자동열림 시스템도 설치를 마쳤다. 시공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시공 안전 평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는 점을 주민들이 직접 챙겨보기도 했다.
경비 인력에 대한 평이 좋고, 단지 이미지를 위해 펜스 주변 쓰레기를 자발적으로 줍기 시작한 주민 사례까지 있다.
규모가 작은 만큼 주민 사이 결속이 강하게 드러나는 단지다.
"입대위와 소통하는 아파트 가장큰 장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품아는 아니지만 중·고품아[편집]
학군에서 이 단지가 내세우는 문장은 초품아가 아니다.
"중품아·고품아"다.
후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매홀고등학교가 있다.
담장 하나 사이라 통학 시간이 사실상 0분이고, 차도를 건너지 않는다.
그 옆에 매홀중학교가 도보 3분, 뛰면 1분 거리다.
인근에 세교고등학교도 있다.
중·고등학생이 아침 잠을 확보할 수 있는 배치라는 점을 주민들이 반복해서 강조한다.
"중고등학교가 후문 바로앞이라 등·하교시간이 절약되니 좋다.",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초등학교는 약점이다.
배정 초등학교인 세미초등학교까지 도보 7~10분, 그 과정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야 한다. 인근에 화성초등학교도 있지만 단지에 붙어 있는 초등학교는 없다.
초품아 여부에 점수를 크게 매기는 수요층에게는 이 단지가 박한 평가를 받는 지점이고, 주민들도 이 부분은 순순히 인정하는 편이다.
다만 아이가 커질수록 유리해지는 구조라는 반론이 항상 따라붙는다.
학원은 담장 밖에서 해결된다.
길 건너 상권에 국어·영어·수학 교과 학원부터 음악·미술 등 예체능까지 들어와 있어 선택 폭이 넓고, 학원 픽업 동선이 짧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의 단골 소재다.
아이 키우는 집이 학군과 함께 꼭 언급하는 게 어린이 전문병원 접근성인데, 이 조합이 세교1지구에서 이 단지의 실거주 만족도를 끌어올린 핵심으로 보인다.
"세교2 호반이나 서동 포스코 고민 하시는 분들이 자녀들 중고등학교 걱정 많이들 하시는데 엘크루는 매홀중 매홀고가 바로 옆이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규모 대신 좌표로 승부[편집]
오산 세교권에서 이 단지의 경쟁 상대는 비슷한 세대 규모의 중소형 단지들이다.
대표적으로 세교2지구의 세교서희스타힐스와 성격이 갈린다.
| 비교 항목 | 오산대역엘크루 | 세교서희스타힐스 |
|---|---|---|
| 생활권 | 세교1지구 수청동, 형성 완료된 중심상권 | 세교2지구 금암동, 개발 진행형 |
| 세대 규모 | 498세대 7개동 | 412세대 |
| 1호선 오산대역 | 도보 5~10분, 반경 500m 초역세권 | 도보권 밖, 버스·차량 이용 |
| 광역버스 | 단지 앞 정류장에서 사당·강남행 승차 | 환승 또는 이동 필요 |
| 도보 상권 | 길 건너 대규모 상가, 홈플러스 도보권 | 지구 내 근린상가 중심 |
| 중·고 통학 | 매홀고 후문 앞, 매홀중 도보 3분 | 통학 거리 상대적으로 김 |
| 숲·공원 | 필봉산 3분, 도원공원 인접 | 택지 내 조성 녹지 |
| 초등 배정 | 세미초 도보 7~10분, 횡단보도 있음 | 지구 내 신설 학교 접근 |
| 주차 여유 | 세대당 1.08대, 야간 이중주차 | 후발 단지로 상대적 여유 |
vs 세교서희스타힐스 — 완성된 상권이냐, 새 택지냐
두 단지 모두 400~500세대 규모의 중소형이지만 성격은 정반대다.
세교서희스타힐스는 세교2지구라는 후발 택지의 이점을 가져가고, 오산대역엘크루는 이미 완성된 세교1지구 중심상권과 1호선 초역세권을 가져간다.
갈림길은 결국 역이다.
오산대역을 매일 쓰는 서울·수원 출퇴근 수요라면 도보 5~10분과 버스 환승의 차이는 생활 전체를 바꾼다.
반대로 차량 위주 생활이고 더 새 아파트를 원한다면 후발 택지 쪽이 편하다.
vs 세교 자이 · 서동 포스코더샵 — 같은 오산대역, 다른 소음
같은 오산대역 생활권에서 자주 비교선에 오르는 단지들이다.
이 단지 주민들이 방어선으로 삼는 건 선로와의 거리다.
역과 가깝다는 조건은 같아도, 국도와 선로에서 한 겹 물러앉은 배치 덕에 전철·화물열차 소음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열차 소음 때문에 인근 단지에서 이 단지로 옮겨왔다는 후기가 있다.
물론 브랜드와 연식·세대 규모에서는 밀린다.
인근 부동산이 이 단지를 평가절하한다는 불만이 주민 커뮤니티에서 여러 차례 터졌던 것도, 이 애매한 위치 때문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개명과 터널의 시대[편집]
이 단지의 연혁은 크게 두 축으로 굴러왔다.
하나는 주민들이 직접 밀어붙인 단지 리브랜딩, 다른 하나는 오산 북부 교통망을 다시 그린 터널과 철도다.
추진 경과
개명과 도색, 터널 개통은 모두 끝난 일이다.
지금 남아 있는 변수는 분당선 연장 하나다.
주변 개발
가장 큰 카드는 분당선 연장(기흥~오산)이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담긴 장기 사업으로, 개통되면 동탄역 — 호수공원역 — 오산대역 노선이 그려지면서 오산대역이 더블 역세권이 된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연장 노선의 출입구가 유시티 방면에 생길 것이라는 기대가 오래 돌았지만, 위치는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
이미 실현된 개발도 있다.
필봉터널은 동탄2신도시를 옆 동네로 만들었고, 금오터널은 운암 방면 접근을 열었다.
두 터널 개통 이후 동탄 주민의 오산대역 이용이 늘 것으로 보고, 1호선 급행 정차역을 오산대역으로 유치하자는 민원 운동이 주민들 사이에서 조직됐던 적도 있다.
이 밖에 차량 5분 거리에 드라마 촬영장이 자리 잡았고, 안전체험 시설과 미니어처 체험관 같은 관광·체험 시설이 인근에 거론되며 개발 기대를 키웠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야간 주차: 저녁 9시가 넘으면 이중주차가 기본값이다. 지하 자리를 원한다면 퇴근을 서둘러야 한다.
- 커뮤니티 기대치: 헬스장과 작은도서관 이상을 기대하면 실망한다. 대형 신축의 커뮤니티를 상상하고 오면 안 된다.
- 마감 디테일: 화장실 문짝, 강마루 등 마감 품질이 아쉽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층간소음: 방음이 뛰어나지는 않다. 아이가 있으면 매트가 예의라는 게 주민들 정리다.
- 초품아 아님: 초등학교 통학에 횡단보도가 끼어 있어, 저학년 시기에는 등하교 동행이 필요하다.
- 세대수: 498세대라 규모의 경제가 약하다. 다만 세교지구 자체 인프라로 상당 부분 상쇄된다는 반론이 있다.
꿀팁
- 역까지는 육교로: 넓은 횡단보도를 기다리지 말고 육교를 타면 신호 대기 없이 오산대역에 붙는다.
- 주차는 지상으로: 지하에 집착하지 않으면 늦은 밤에도 지상에 자리가 남는다는 게 장기 거주자들의 조언이다.
- 에어컨 배관은 이미 있다: 거실과 방 3개에 배관이 매립되어 있어, 각 방 에어컨 설치 시 별도 배관 공사가 필요 없다.
- 대피공간 활용: 펜트리가 없는 구조인데, 대피공간을 창고나 팬트리 대용으로 쓰는 것이 이 단지의 표준 해법이다.
- 여름 창문: 국도·선로에서 물러앉은 배치라 여름에 창을 열고 지내는 집이 많다. 임장은 열차 운행 시간대에 해보는 편이 정확하다.
- 아침 운동은 뒷산: 필봉산 등산로가 도보 3분이다. 헬스장 대신 산을 쓰는 주민이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19단지"라는 옛 이름: 개명 전에는 세교 엘크루, 동네에서는 19단지로 통했다. 오래된 후기에는 여전히 19단지로 등장한다.
- 임대아파트 오해: 분양 단지인데 임대아파트라는 잘못된 인식이 한동안 돌았다는 게 주민들의 오랜 불만이었다.
- 부동산 폄하 논쟁: 인근 중개업소와 온라인 카페에서 이 단지를 깎아내리는 글이 올라오자 입주민들이 집단으로 반발했던 일이 있다. 경쟁 단지 홍보와 얽혀 있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확인되지 않았다.
- 저평가 정서: 거주 만족도에 비해 시장 평가가 박하다는 인식이 후기 전반에 깔려 있다. 조용히 살고 싶어 이슈화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후기까지 있다.
- 연식 방어 문화: 2013년 11월 말 입주라 연차 계산에서 1년이 억울하다며 "한 살 깎아 달라"는 농담이 후기에 등장한다.
- 극장 소문: 인근에 멀티플렉스가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미확인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1호선 오산대역 초역세권: 반경 500m, 도보 5~10분. 육교로 신호 대기까지 생략된다.
- 단지 앞 광역버스: 사당·강남행 노선이 아파트 앞에서 출발해 서울 접근이 1시간대다.
- 슬리퍼 상권: 길 하나 건너 식당·마트·병원·학원이 전부 있어 꾸미고 나갈 일이 줄어든다.
- 필봉산 숲세권: 등산로 3분, 도원공원 인접, 물향기수목원 도보권. 공기 체감이 다르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 중·고 통학 최강: 매홀고가 후문 앞, 매홀중이 도보 3분. 차도를 건너지 않는다.
- 역세권인데 조용함: 국도·선로에서 한 겹 물러앉아 소음 스트레스가 적다.
- 넓은 방과 설비: 방 3개가 넓게 빠지고 에어컨 배관 매립·원격제어 등 설비가 연식 대비 충실하다.
단점 · 유의점
- 야간 주차난: 세대당 1.08대. 저녁 9시 이후 이중주차가 상수다.
- 커뮤니티 빈약: 헬스장·작은도서관 수준. 대형 신축과 비교할 대상이 아니다.
- 초품아 아님: 배정 초등학교까지 도보 7~10분에 횡단보도가 끼어 있다.
- 마감 품질: 화장실 문짝·강마루 등 디테일이 아쉽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층간소음: 방음이 특별히 좋지 않아 매트 시공이 사실상 기본이다.
- 작은 규모: 498세대 7개동으로 단지 자체 인프라의 한계가 있다.
- 연식과 인테리어: 손을 보지 않은 세대는 연식이 그대로 드러난다. 매수 시 리모델링 비용을 계산에 넣어야 한다.
토론[편집]
Q. 오산대역 도보권 단지 중에서 이 단지를 고를 이유가 뭘까요?
A. 역과의 거리에 소음까지 함께 따진다면 이 단지의 좌표가 뚜렷합니다.
오산대역 반경 500m에 들어오면서도 1번 국도와 선로에서 한 겹 안쪽으로 물러앉아 있어, 전철·화물열차 소음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길 건너 세교1지구 중심상권이 이미 완성되어 있고, 매홀중·매홀고가 후문에 붙어 있어 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대체하기 어려운 조건입니다.
다만 브랜드와 세대 규모, 커뮤니티에서는 인근 신축·대단지에 밀리므로, 무엇을 우선하는지 먼저 정리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주차난이 심하다는데 실거주에 지장이 있는 수준입니까?
A. 차 두 대를 운용하거나 귀가가 늦다면 감안하셔야 합니다.
세대당 1.08대이고 저녁 9시 이후에는 이중주차가 일상이라는 보고가 꾸준합니다.
다만 지상 주차장까지 포함하면 늦은 시간에도 자리가 남는다는 반론이 함께 있어, 지하 자리를 고집하지 않는 선에서는 주차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은 아닙니다.
임장 때 평일 밤 9시 이후에 직접 단지를 돌아보고 지상·지하 여유를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