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800만(2026.7, 17층), 매매 시세 4억 500만 · 전세 2억 9,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5억(15층).
33평(85㎡)24평(60㎡)46평(118㎡)39평(103㎡)● 실거래 — 시세(KB)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서인천월드메르디앙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매물 완점 잠겼네요..7호선 석남역 뿐 아니라 쪽문 앞 독골사거리역 착공 호재 생각할 때도 월드는 계속 오르죠 이제
입주민 답변 · 2021.06
입주때부터 살다가 올해 매매하고 이사가지만 15년동안 냄새 부분은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입주민 답변 · 2021.07
이사온지 1년6개월정도됬는데 냄새가 났던적은 없었네요 어떤분들은 sk에서 가스냄새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후각에 예민한편이 아니라서그런지 그런냄새는 못느꼈어요
입주민 답변 · 2020.01
전세로 들어왔다가 그대로 눌러앉아 집을 사버린 사람들이 유난히 많은 단지가 있다.
인천 서구 석남동의 서인천월드메르디앙이 그렇다.
후기를 넘기다 보면 "전세 살다 살기 좋아서 아예 매입했다"는 문장이 반복해서 나온다.
내세우는 화려한 스펙은 없다.
2006년 입주한 778세대 구축이고, 청라나 검단 같은 반짝이는 신도시도 아니다.
그런데 정문 앞 종합병원, 후문 밖 재래시장, 걸어서 닿는 공원이라는 생활 밀착형 삼박자에, 뒤늦게 뚫린 7호선 석남역이 얹히면서 "여긴 이제 오르는 중"이라는 기대가 붙었다.
결정타는 집 안이다.
광폭 베란다 덕에 33평을 "38평처럼 쓴다"는 말이 주민들 사이에서 거의 정설로 통한다.
화려함 대신 실속으로 승부하는, 딱 그런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시장·병원·공원이 담장 밖에 다 있다[편집]
인천시 서구 신석로 71, 석남동 한복판에 자리한다. 이 단지의 핵심은 담장 밖으로 나가면 생활에 필요한 게 전부 몇 분 거리에 있다는 점이다.
교통의 반전 주인공은 7호선 석남역이다.
원래 이 자리는 인천 2호선 석남역만 있던 곳인데, 2021년 서울 7호선이 석남까지 연장되면서 2·7호선 더블 역세권이 됐다.
단지에서 역까지는 도보 10~15분 수준으로 초역세권까지는 아니지만, 서울로 곧장 이어지는 지하철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주민들에겐 큰 사건이었다.
"7호선이 생겨서 서울 나가기 좀 편해졌어요. 근처에 시장도 있고 단지도 조용해서 잘 살았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버스 인프라도 두텁다.
부평·청라·검단·서울 방향 노선이 다양하게 지나고, 서울로 직결되는 광역버스도 있어 "어디든 나가기 편하다"는 평이 많다.
지하철이 애매하게 느껴질 때 버스가 그 공백을 메워주는 구조다.
생활 인프라는 이 단지의 진짜 자랑이다.
정문 앞에 종합병원인 성민병원이 붙어 있고, 도보권에 노송병원까지 있어 "병원 코앞"이라는 안심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후문으로 나가면 강남시장이라는 재래시장이 3~5분 거리라 장보기가 편하고 실생활 물가가 저렴하다.
여기에 우체국·은행·먹자골목·대형마트 접근성까지 더해져, 신도시의 반짝이는 상가 대신 오래된 동네 특유의 촘촘한 생활 밀도를 갖췄다.
"정문앞에 성민병원, 걸어서 5분이내 노송병원. 후문으로 걸어나가면 3분이내 강남시장. 근처 우체국, 각종은행 다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구도심의 그늘도 솔직하게 존재한다.
주변에 빌라가 많아 도로 불법주차가 있고, 모텔·성인업소 같은 유해시설이 근처에 섞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엇보다 SK 인천석유화학과 공단이 멀지 않아 "바람 방향에 따라 냄새가 난다"는 언급이 반복된다.
신축 신도시의 정돈된 풍경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자연 · 조경
구도심 단지치고 녹지 접근성이 상당히 좋다.
단지 앞 공원은 분수대와 폭포까지 갖춘 형태로 새단장돼, 밤이면 무드등이 켜지는 풍경이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다.
바로 옆 신석체육공원은 봄이면 벚꽃 명소가 되고, 새로 조성된 석남이음숲과 쪽문 밖 석남녹지공원까지 더해 산책 코스가 여러 갈래다.
"아파트옆 신석체육공원에 벗꽃이 넘 이쁘게 피었네요. 바로옆 석남이음숲도 새롭게 조성되어서 넘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강아지 산책이나 아이들 나들이에 좋다는 평이 많고, 도보 20분 거리에는 원적산도 있어 가벼운 등산까지 가능하다.
"새 건물에 인공 조경"과는 다르지만, 오래된 동네가 시간을 두고 갖춰온 녹지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33평을 38평처럼 쓰는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24·33·39·46평형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33평이다. 이 단지 최대의 무기는 앞서 언급한 광폭 베란다다. 같은 33평이라도 베란다가 넓게 빠져 "실사용은 38평급"이라는 평이 정설처럼 굳어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집 내부임. 광폭베란다로 33평이아닌 38평을 쓰는기분임. 베란다확장형은 거실을 넓게쓰고 베란다비확장형은 꽃을키우거나, 창고로쓰거나, 어린아이들 매트깔고 장난감놓고 놀아도됨.", 입주민 한줄평
구조 자체가 잘 빠졌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방마다 베란다와 전실이 있고 거실이 넓게 설계돼, "구축이라 그런지 확실히 넓게 잘 빠졌다"는 후기가 많다.
남향 세대는 겨울에도 보일러를 거의 안 틀 만큼 따뜻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물론 2006년 입주 구축의 숙명은 있다.
오래된 만큼 리모델링을 염두에 둬야 하고, 실제로 전세로 들어왔다 매입하면서 리모델링까지 마친 사례가 후기에 여럿 보인다.
자재는 튼튼하다는 평이 우세하지만, 노후에 따른 손질은 감안하는 편이 좋다.
주차
총 833대, 세대당 1.07대로 구축 단지치고는 주차 여건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연결돼 있어 비 오는 날이나 택배 수령에 편리하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지하주차장있어서 좋고, 지하주차장 전체가 아파트 동이랑 연결되어있어 좋아요. 택배 집앞까지 모두 배송해주고.", 입주민 한줄평
다만 밤늦게 귀가하면 자리가 없을 때가 종종 있다는 현실적 불편도 함께 나온다.
특히 겨울철 지하주차장 자리 경쟁이 있고, 주변 빌라발 불법주차가 단지 앞 도로를 어지럽힌다는 지적이 있다.
세대당 1대를 갓 넘기는 수준이라 2대 이상 보유 가구에는 빠듯할 수 있다.
커뮤니티 · 상가
커뮤니티 시설은 화려하지 않다. 신축 대단지의 수영장·조식 같은 호텔형 시설을 기대할 단지는 아니고, 실제로 "커뮤니티가 덜 활성화돼 정보 얻기가 쉽지 않다"는 아쉬움이 최근 후기에 보인다.
대신 단지 밖 상권이 커뮤니티를 대체한다.
강남시장을 필두로 슈퍼·빵집·커피전문점·약국·음식점이 단지 초근거리에 촘촘하고, 최근에는 음식점이 더 늘어나는 추세다.
"단지 안에서 다 해결"이 아니라 "문만 나서면 다 있다"는 쪽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이 좋다.
관리사무소·경비실·미화 인력이 친절하다는 언급이 반복되고, 페인트 재도장으로 외관을 깔끔하게 유지하고, 노후 차단기를 교체하고, 놀이터 바닥재를 교환하는 등 꾸준한 시설 개선 이력이 눈에 띈다.
"관리사무소 경비실 청소하시는 분들 다 친절하고.", 입주민 한줄평
관리비는 "적절하다", "개인적으로는 적게 나오는 편"이라는 정성 평가가 많아, 구축 특유의 낮은 관리비가 장점으로 작동한다.
단지 정문에 문주(門柱)를 설치하려는 계획이 언급되는 등, 오래된 단지를 조금씩 손봐가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3. 교육 환경[편집]
이 단지의 학군은 솔직히 강점이라 말하기는 어렵다. 후기에서도 "학군이 별로"라는 평가가 직접적으로 나오는 편이고, 명문 학군을 좇는 학부모에게 최우선으로 추천되는 입지는 아니다.
"역세권은 아니지만 버스가 많이 다닙니다. 재래시장이 근처에 있습니다. 근처에 병원이 많습니다. 나쁜점은 학군이 별로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신 생활 편의 위에 얹힌 무난한 정주 여건이 이 단지 교육 환경의 성격이다.
도보권에 어린이집과 초·중·고교, 그리고 신석도서관이 있어 기본적인 학습 인프라는 갖춰져 있다.
자녀가 어릴 때는 병원·시장·공원이 가까운 생활 편의가 육아에 큰 힘이 된다는 평이 많다.
다만 본격적인 입시 학원가를 단지 안에서 기대하기는 어렵다. 인천 서구 특성상 대형 학원 밀집지가 단지 인근에 형성돼 있지 않아,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원 인프라가 더 두터운 부평·청라 방향으로 이동을 고민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초등까지는 생활 편의로 만족하다가 중·고교 진학 즈음 교육 여건을 저울질하는, 구도심 단지의 전형적인 고민이 여기에도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비슷한 세대 규모(700세대대)로 인천 서구 생활권을 공유하는 단지들과 견주면 서인천월드메르디앙의 좌표가 분명해진다.
신도시의 신축·정돈된 환경 대신, 구도심의 촘촘한 생활 인프라와 검증된 역세권으로 승부하는 자리다.
vs 인천석남금호어울림 — 같은 석남동, 코앞의 라이벌
같은 석남동에 769세대로 규모까지 비슷한 가장 직접적인 동네 라이벌이다.
두 단지 모두 석남역 생활권을 공유하고 구도심 인프라를 누린다는 공통점이 크다.
차이는 디테일에 있는데, 서인천월드메르디앙은 광폭 베란다로 대표되는 넓은 실사용 면적과 성민병원·강남시장이라는 밀착형 생활 동선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vs 드림파크어울림1단지 — 왕길동 vs 석남동, 입지 성격의 차이
왕길동에 위치한 731세대 단지로, 검단 방향 생활권에 가깝다.
드림파크 매립지 인근의 넓은 녹지가 특징이지만, 도심 접근성과 지하철 편의는 석남역을 낀 서인천월드메르디앙 쪽이 유리하다.
조용한 외곽의 쾌적함이냐, 시장·병원·지하철을 낀 생활 밀도냐의 선택이다.
vs 검단1차피오레 — 신도시 준신축이라는 대안
마전동의 917세대 단지로, 이 비교군 중 세대 규모가 가장 크다.
검단신도시권의 정돈된 환경과 준신축 컨디션이 강점이라,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에게는 매력적이다.
반대로 서인천월드메르디앙은 구축이지만 이미 완성된 재래시장·종합병원·검증된 역세권이라는, 신도시가 시간을 들여야 얻는 것들을 이미 갖췄다.
vs 청라웰카운티1차 — 신도시 브랜드 타운과의 격차
청라국제도시의 692세대 단지로, 국제도시의 계획된 환경과 청라호수공원 생활권이 뚜렷한 강점이다.
학군·상권·브랜드 이미지에서 앞선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다만 서인천월드메르디앙은 서울 직결 7호선과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진입 장벽으로 실속형 수요를 겨냥한다는 점에서 결이 다르다.
vs 풍림아이원2차 — 공항철도 검암역 카드
검암동의 718세대 단지로, 공항철도 검암역을 낀 광역 교통이 무기다.
공항·서울역 방향 접근성에서는 앞서지만, 일상 생활 인프라의 촘촘함과 재래시장·종합병원 밀착도에서는 석남 구도심의 서인천월드메르디앙이 강점을 갖는다.
vs 당하푸르지오 — 검단 브랜드 아파트와의 비교
당하동의 719세대 브랜드 단지로, 검단신도시권의 준신축 프리미엄이 강점이다.
브랜드와 신축도에서 앞서지만, 서인천월드메르디앙은 이미 개통된 2·7호선 더블 역세권이라는 확정된 교통 인프라로 맞선다.
예정된 호재냐 이미 실현된 편의냐의 대결이다.
vs 호반베르디움(A14블럭) — 청라 신도시의 또 다른 선택지
청라국제도시의 745세대 단지로, 국제도시 계획 환경과 상권·녹지를 갖췄다.
청라의 정돈된 신도시 생활을 원하면 매력적인 선택이지만, 진입 문턱과 서울 직결 지하철 측면에서 서인천월드메르디앙은 가성비와 실용이라는 다른 축을 제시한다.
5. 변천사 · 주변개발[편집]
이 단지의 가치 곡선을 바꾼 결정적 사건은 재건축이 아니라 지하철이다. 오랫동안 "지하철 없는 구도심"이었던 석남동에 노선이 하나씩 꽂히면서, 저평가 이야기가 점점 옅어졌다.
추진 경과
2006. 07
서인천월드메르디앙 입주(13개 동·778세대).
2016. 07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석남역 개통.
2021. 05
서울 7호선 석남 연장 개통 — 2·7호선 더블 역세권 완성.
2021~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독골사거리역 포함) 공사 진행 중.
지하철 자체는 이미 두 개 노선이 개통돼 실현됐고, 청라 방향 추가 연장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가장 주목받는 호재는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이다.
석남역에서 청라 방향으로 노선이 이어지며, 그 과정에 단지 후문에서 도보 5분 안팎으로 가까운 독골사거리역(가칭)이 신설될 계획이다.
이 역이 실제로 개통되면 지금은 도보 10~15분인 지하철 접근성이 초역세권 수준으로 바뀔 수 있어, 주민들이 가장 크게 기대하는 대목이다.
"월드 쪽문 도보 1-2분에 독골사거리역 착공으로 초역세권 예정입니다. (물론 현재도 역까지 10분).",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 등 서구 일대 도로 여건 개선 논의가 더해지면서, 구도심의 저평가를 끌어올릴 재료로 거론된다.
현재 핵심 쟁점
- 환경 이슈 [현재 진행] — SK 인천석유화학·공단발 냄새. 바람 방향에 따라 냄새가 느껴진다는 지적이 꾸준해, 단지의 대표적인 상시 불만 요소로 남아 있다.
- 구도심 정비 [진행 중] — 주변 노후·유해시설 정비. 빌라 밀집으로 인한 도로 불법주차, 인근 유해업소 등 구도심 특유의 환경 개선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공단발 냄새: 바람 방향에 따라 SK 인천석유화학·공단 쪽 냄새가 올라온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창문 여는 계절에 특히 체감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 층간소음: 구축의 고질적 문제로, "케바케지만 약간 있는 편"이라는 평이 다수다. 단지 안에서 개를 키우는 세대가 많아 짖는 소리가 신경 쓰인다는 언급도 있다.
- 겨울철 지하주차장: 세대당 1대를 갓 넘기는 수준이라, 늦게 귀가하면 지하 자리 경쟁이 있다는 현실적 불만이 있다.
- 구도심 풍경: 빌라가 많은 오래된 동네라 "주변이 좀 복잡하다"는 평이 있다. 정돈된 신도시 감성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꿀팁
- 베란다 활용: 광폭 베란다가 이 단지의 핵심 매력이다. 확장형은 거실을 넓게, 비확장형은 화초·창고·아이 놀이공간으로 쓰는 식으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하는 세대가 많다.
- 남향 우선: 남향 세대는 겨울 난방비가 눈에 띄게 적게 든다는 후기가 있다. 매물 선택 시 향(向)을 눈여겨볼 만하다.
- 동선 짜기: 정문(성민병원)·후문(강남시장)·쪽문(공원·독골사거리 방향)의 세 출입구 성격이 뚜렷하다. 목적지에 따라 출입구를 골라 쓰면 이동이 훨씬 짧아진다.
- 지하 연결 동선: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연결돼 있어 비 오는 날·택배 수령에 유리하다는 점을 활용하는 주민이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단지 안이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너무 대단지도, 너무 소규모도 아닌 딱 적당한 규모"라 정신 사납지 않다는 반응이 많다.
- 저평가 정서가 오래 이어져 왔다. "다른 데 다 오르고 여긴 이제 오르는 중"이라는 표현이 후기 곳곳에 등장하며, 그만큼 실거주 만족 대비 시세가 뒤따라온다는 인식이 강하다.
- LG 워시타워(세탁+건조) 반입 가능 여부나 주차장 연결을 묻는 실거주 질문이 최근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등, 여전히 신규 입주를 저울질하는 관심이 꾸준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생활 인프라 밀착: 정문 앞 종합병원, 후문 밖 재래시장이라는 조합이 이 단지의 대체 불가한 강점이다.
- 넓은 집 구조: 광폭 베란다로 "33평을 38평처럼" 쓰는 실사용 면적이 후기의 단골 자랑거리다.
- 더블 역세권: 2·7호선 석남역으로 서울 직결이 가능하고, 청라연장·독골사거리역 호재까지 대기 중이다.
- 녹지 접근성: 신석체육공원·석남이음숲·석남녹지공원 등 도보권 산책 코스가 여러 갈래다.
- 저렴한 물가·관리비: 재래시장발 생활 물가와 낮은 관리비로 실속형 정주 여건을 갖췄다.
- 친절한 관리: 경비·미화·관리사무소의 서비스 품질과 꾸준한 시설 개선에 대한 평이 좋다.
단점 · 유의점
- 공단 냄새: 바람 방향에 따른 SK 인천석유화학·공단발 악취가 상시 불만으로 거론된다.
- 구축 노후: 2006년 입주 단지로 리모델링을 감안해야 하며, 층간소음 등 구축 고질 이슈가 있다.
- 학군 약세: 본격 입시 학원가가 인근에 없어 중·고 교육 여건은 강점이 아니다.
- 주차 여유 부족: 세대당 1.07대로 겨울·야간 지하주차 경쟁이 있고, 주변 빌라발 불법주차도 있다.
- 구도심 환경: 빌라 밀집과 일부 유해시설 등 정돈되지 않은 주변 풍경은 호불호가 갈린다.
Q. 구축인데도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이유가 뭔가요?
A. 화려한 커뮤니티나 신축 프리미엄이 아니라, 생활 편의와 집 구조에서 만족이 나옵니다.
정문 앞 종합병원, 후문 밖 재래시장, 걸어서 닿는 공원이라는 밀착형 인프라가 일상의 피로를 크게 줄여주고, 광폭 베란다 덕에 같은 33평이라도 실사용 면적이 넓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전세로 살아보고 살기 좋아서 매입한 사례가 많다는 점이 만족도를 방증합니다.
다만 신도시의 정돈된 환경을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결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Q. 지하철 접근성과 향후 호재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A. 현재도 2·7호선 석남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직결이 가능하며, 도보로는 10~15분 수준입니다.
가장 큰 기대 요소는 7호선 청라연장선의 독골사거리역으로, 단지 후문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에 신설이 계획돼 있어 개통 시 접근성이 초역세권 수준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연장선은 아직 진행 중인 사업이므로, 확정된 개통 시점은 사업 진행 상황을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