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우방, 1994년 준공이라는 연식에도 불구하고 주민들 사이에서는 '리조트 같은 아파트'로 불린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관리되며 튼튼한 건물과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중앙공원과 당골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리는 '공품아(공원을 품은 아파트)'라는 별명처럼, 풍부한 녹지가 주는 여유로움과 수내중학교로 대표되는 명문 학군이 조화를 이룬다.
오래된 아파트라는 태생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샛별우방은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미래를 향한 기대감으로 가득하다.
최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지정되며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경기도 최고의 분양가를 기록했던 영광을 재현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현재의 안정된 주거 환경과 미래의 변화가 공존하는 흥미로운 단지이다.
총 811세대 규모로, 세대당 1.2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공원을 앞마당처럼[편집]
샛별우방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의 풍부한 자연환경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건너편에 분당중앙공원이 펼쳐져 있고, 단지 내에는 당골공원이 마치 리조트처럼 연결되어 있다.
이 덕분에 주민들은 "공원을 앞마당처럼 사용한다"는 '공품아'라는 별명을 붙였고, 아이들은 단지 안에서 찻길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여긴 그냥 걷다 보면 공원이 나오니 진짜 듣던 대로 ‘리조트에 있는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녹지 스케일이 달라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 환경으로는 단지 앞에 광역버스 정류장이 있어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다.
특히 서울 직행 좌석버스의 경우 앉아서 갈 수 있는 마지막 정류장이라는 장점이 있다.
지하철역으로는 수내역(분당선)과 정자역(분당선, 신분당선)이 인근에 있으나 도보로 이용하기는 다소 거리가 있어 버스를 이용하는 편이다.
분당내곡도시고속화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차량 이동도 용이하다.
자연·조경
샛별우방은 중앙공원과 당골공원을 품고 있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단지 내에서 공원으로 바로 연결되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불곡산까지 이어지는 녹지 축은 더욱 넓은 스케일의 자연을 선사한다.
주민들은 새소리를 들으며 산책하고, 아이들은 공원에서 킥보드를 타며 뛰어노는 생기 넘치는 풍경을 일상적으로 경험한다.
"10년동안 제일 만족스러운걸 꼽으라면 진정한 숲세권이라는 것. 그덕에 매일 산책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니게 된 것^^", 입주민 한줄평
이러한 자연 친화적인 환경 덕분에 단지 분위기는 대체로 조용하고 고즈넉하다는 평이 많다.
자연이 가깝다 보니 아이들이 키즈카페 같은 실내 시설보다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되었지만 쾌적한[편집]
샛별우방은 1994년 3월에 준공된 총 811세대, 12개 동, 최고 20층 규모의 단지이다.
우방건설(주)이 시공을 맡았으며, 지역난방 및 열병합 방식을 사용한다.
30년이 넘는 연식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꾸준한 관리와 단지 차원의 개선 노력 덕분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세대 구성과 집
샛별우방은 23평형부터 66평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8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77㎡, 90㎡, 104㎡, 125㎡, 159㎡, 219㎡ 등 중대형 평형의 비중이 높다.
특히 31평형은 다른 아파트에 비해 구조가 잘 나왔다는 평을 받는다.
단지는 튼튼하게 지어진 것으로 유명한데, 실제 거주자들은 단열이 잘 되고 결로나 곰팡이, 우풍 걱정 없이 지낸다는 후기가 많다.
층간 소음 문제도 비교적 적은 편이다.
"튼튼하게 잘 지어진 아파트입니다. 단열도 잘 되고 층간소음도 잘 모르겠으며,... 재건축이 되는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979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세대당 1.2대로 분당 구축 단지 중에서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라는 평가가 많다.
최근 주차 차단기 앱 도입이 결정되는 등 주차 시스템 개선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지하 주차장은 정비가 잘 되어 있어 깨끗하고 쾌적하다는 후기가 많다.
다만 오래된 아파트의 특성상 지하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집까지 바로 연결되지 않는 점은 아쉬움으로 꼽힌다.
"주차장 공사를 해놔서 주차장이 분당답지 않게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는 커피숍, 미용실, 은행 출납기, 마트, 세탁소, 이발소, 정육점 등 필수적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상가가 부족하다고 느끼기도 하지만, 도보 10~15분 거리에 수내동 상권이나 푸른마을, 효자촌, 파크타운 상가가 있어 큰 불편함은 없다는 의견도 많다.
오히려 단지 내 상가가 적어 차량 통행이 적고 조용한 분위기가 유지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기도 한다.
"단지내 대형상가가 없어서 차량 통행에서 자유로워 안전한 통학길.",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샛별우방은 단지 관리와 유지보수가 잘 되는 아파트로 정평이 나 있다.
외벽 도색, 우편함 교체, 엘리베이터 교체 등 꾸준한 시설 개선이 이루어져 낡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최신형 CCTV 설치와 주차 관제 시스템 구축으로 보안에도 신경 쓰고 있다.
특히 재활용 쓰레기를 요일 상관없이 아무 때나 버릴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를 그때그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은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2006년에는 자치관리로 관리 방식을 변경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균열보수와 도색으로 외관이 넘 깨끗해졌네요..단지관리와 유지 그리고 보수로 생활만족도가 높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분당 최고의 학군을 품다[편집]
샛별우방은 분당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학군을 자랑하며, 학부모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인접해 있어 아이들을 키우기에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당촌초등학교는 단지에서 약 310m 거리에 위치하며, 찻길을 건너지 않고 공원길을 따라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다는 점이 압도적인 장점이다. 심지어 녹색어머니회가 필요 없을 정도라고 한다.
"초등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로서 학교가는길이 공원길로 되어있다는건 정말 큰 장점이더라고요 덕분에 은근히 신경많이 쓰이는 녹색어머니도 없어 더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 배정은 샛별우방의 핵심 강점 중 하나이다.
샛별우방은 전 세대가 수내중학교 배정 대상이다.
수내중학교는 단지에서 약 235m 거리에 위치하며, 외고, 자사고, 과고 진학률이 높은 분당 내 명문 중학교로 알려져 있다.
매년 당촌초등학교에 4년 이상 재학하면 수내중에 배정받을 수 있다.
고등학교 학군으로는 낙생고등학교 학군에 속하며, 수내고등학교와 서현고등학교로 가는 버스 노선도 잘 되어 있다.
중앙공원을 통해 대진고등학교로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인근에는 분당 최대 학원가 중 하나인 수내동 학원가가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수학의아침, 정상어학원, 올인원수학전문학원, 메이저수학학원, 가인학원, 와이즈만영재교육분당센터학원, 짱솔학원 등 유명 대형 학원들이 밀집해 있으며, 특히 초중등 위주의 학원이 많다.
서현동 학원가 역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이러한 환경 덕분에 분당 특유의 높은 학구열 속에서 아이들이 면학 분위기에 몰입하기 좋다.
"우방은 당촌초-수내중으로 이어지는 분당 최고의 학군입니다. 제 아이도 열심히 공부했고 자신의 꿈을 위해 지금도 성실하게 살고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일부 학부모들은 초등학교까지는 매우 만족하지만, 중학교 진학 후 학원가 접근성이나 전철역과의 거리 때문에 이주를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고 언급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샛별우방은 아이 키우기 최고의 환경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선도지구 재건축 vs 역세권[편집]
샛별우방은 분당동에서 중앙공원과 수내중학교 학군이라는 독보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인근 단지들과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선도지구로 지정되며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구축 단지들과는 다른 기대감을 품게 한다.
| 비교 항목 | 샛별우방 | 아름5단지풍림 | 탑대우 | 양지3,5단지금호,한양 | 양지1단지금호 | 효자촌현대 |
|---|---|---|---|---|---|---|
| 중학교 학군 | 수내중 100% 배정 (명문) | 이매중 | 야탑중 | 수내중 | 수내중 | 서현중 |
| 공세권/녹지 | 중앙공원, 당골공원, 불곡산 연결 (공품아) | 이매공원, 탄천 | 맹산공원, 탄천 | 중앙공원, 탄천 | 중앙공원, 탄천 | 불곡산, 황새울공원 |
| 재건축 진행 | 선도지구 지정, 신탁 방식 추진 중 | 재건축 논의 중 | 재건축 논의 중 | 재건축 논의 중 | 재건축 논의 중 | 재건축 논의 중 |
| 주요 역세권 | 수내역/정자역 버스 이동 | 이매역 (도보) | 야탑역 (도보) | 수내역 (도보) | 수내역 (도보) | 서현역 (도보) |
| 단지 내 상가 | 소규모, 인근 상권 이용 | 규모 있는 상가 | 규모 있는 상가 | 규모 있는 상가 | 규모 있는 상가 | 규모 있는 상가 |
| 세대당 주차 | 1.2대 (양호한 편) | 1.15대 | 1.0대 | 1.1대 | 1.1대 | 1.0대 |
vs 아름5단지풍림 — 학군과 자연의 차이
아름5단지풍림은 이매역 초역세권에 위치하여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반면 샛별우방은 역세권에서는 다소 떨어지지만, 수내중학교 배정이라는 압도적인 학군과 중앙공원을 앞마당처럼 쓰는 공세권에서 우위를 점한다.
상가 규모 면에서는 아름5단지풍림이 더 큰 편이다.
vs 탑대우 — 입지적 특성
탑대우는 야탑동에 위치하여 야탑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이다.
샛별우방과 마찬가지로 맹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하지만, 샛별우방의 중앙공원 접근성은 독보적이다.
재건축 진행 상황은 샛별우방이 선도지구로 지정되며 한 발 앞서 나가는 모습이다.
vs 양지3,5단지금호,한양 — 같은 수내중, 다른 매력
수내동에 위치한 양지3,5단지금호,한양은 샛별우방과 함께 수내중학교 학군을 공유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양지3,5단지는 수내역에 더 가깝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샛별우방은 중앙공원과 당골공원을 단지 가까이에서 누리는 숲세권의 이점이 더욱 부각된다.
vs 양지1단지금호 — 역세권과 공세권의 선택
양지1단지금호 역시 수내역에 가까워 역세권의 편의를 누릴 수 있는 단지이다.
샛별우방과 비교했을 때, 양지1단지금호는 지하철 접근성이 더 좋지만, 샛별우방은 중앙공원과의 직접적인 연결성, 즉 '공품아'라는 특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vs 효자촌현대 — 서현동 학군과의 대비
효자촌현대는 서현동에 위치하여 서현역 접근성이 좋고, 서현중학교 학군에 속한다.
샛별우방의 수내중학교 학군과 더불어 분당의 대표적인 학군지로 꼽히지만, 샛별우방이 중앙공원과 당골공원을 바로 옆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자연 친화적인 환경은 더욱 돋보인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선도지구 지정으로 날개를 달다[편집]
샛별우방은 1994년 3월 21일 입주한 이래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분당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로 지정되면서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며 큰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추진 경과
현재 계획
샛별우방이 속한 샛별마을(선도지구 31구역)은 라이프·동성·우방·삼부아파트 및 현대빌라가 결합된 신탁 방식의 특별정비사업으로 추진된다.
재건축을 통해 기존 2,843세대에서 약 68% 증가한 총 4,800여 세대가 최고 49층 규모로 건설될 계획이다.
시공사는 아직 선정되지 않았으며, 하나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되어 사업을 이끌고 있다.
향후 2027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감정평가, 소유자 분양 신청,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 1분기 철거를 예상한다.
단지 내에는 4개 공원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대한 많은 가구에서 주변 공원과 불곡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 배치를 고려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공공기여 — 재산정.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재산정 결과를 반영하여 특별정비계획을 변경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분담금 — 규모 미확정. 아직 추가 분담금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사업 설명회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에서는 용적률이 낮은 단지의 경우 추가 분담금 없이 공사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도 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소유권/소송 — 거래 시 유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사람은 조합원이 될 수 없으므로, 해당 구역 내 부동산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하다.
주변 개발 호재
샛별마을의 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선도지구 지정은 재건축 사업의 가장 큰 호재이다.
이와 더불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성남역(가칭)이 인근에 위치하여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남2호선 트램 샛별사거리역이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트램 초역세권이라는 새로운 교통 호재도 품고 있다.
6. 사건·사고[편집]
샛별우방은 비교적 큰 사건·사고 소식보다는 단지 내 관리 및 시세 흐름과 관련된 소식이 주로 전해졌다.
2006년 2월 20일, 샛별마을 우방아파트는 자치관리로 관리 방식을 변경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으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입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보도되었다.
이는 단지의 자율적인 관리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2022년 1월 24일에는 분당 샛별마을 우방 전용 57㎡ 호실이 9억 8,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보도가 나와, 단지의 꾸준한 가치 상승을 입증하기도 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샛별우방은 물리적인 환경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방식과 단지 문화에서도 특별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주민만 아는 단점
- 상가 부족: 단지 내 상가가 소규모여서, 좀 더 다양한 편의시설이나 대형 마트를 이용하려면 옆 동네 푸른마을이나 효자촌, 파크타운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 때문에 뚜벅이로 장을 보는 데 한계가 있다는 평이다.
- 지하철역 접근성: 지하철역(수내역, 정자역)이 도보권에서 멀어,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마을버스나 일반 버스를 타야 한다. 지하철 출퇴근이 필수인 주민들에게는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 층간 소음 이견: "아파트가 튼튼하게 지어져 층간소음이 적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지만, "층고가 매우 낮고 벽이 얇아 층간소음이 심각하다"는 상반된 의견도 일부 존재한다.
- 생활 인프라 부족: 근거리에 병원이나 약국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단지 1층 입구가 바로 도로와 인접해 아이가 있는 경우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 벌레 문제: 공원과 인접해 있어 가끔 벌레가 유입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다만 샷시가 좋으면 괜찮다는 꿀팁도 있다.
꿀팁
- 자유로운 재활용: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재활용 쓰레기를 버릴 수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도 그때그때 처리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 서울 출퇴근 명당: 단지 앞 광역버스 정류장에서 서울 주요 도심으로 가는 버스가 많고, 특히 앉아서 갈 수 있는 마지막 정류장이라 서울 대중교통 출퇴근자들에게는 최고의 장점으로 꼽힌다.
- 공원 활용의 극치: 중앙공원과 당골공원을 앞마당처럼 활용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 단위로 텐트를 치고 시간을 보내거나 밤산책을 즐기기 좋다. 자연이 가까워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
- 단지 내 독서실: 경로당 지하에 독서실이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주민들이 공부하거나 독서하기에 좋다.
카더라 · 분위기
- '공품아' 리조트: 주민들 사이에서는 중앙공원과 당골공원을 품고 있는 단지의 특성을 살려 '공품아(공원을 품은 아파트)' 또는 '리조트에 있는 것 같다'는 별명으로 불린다. 새소리가 들리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생기 있는 분위기는 단지의 상징이다.
- 분당 최고의 분양가: 30년 전 분양 당시 분당은 물론 경기도 최고의 분양가를 기록했던 아파트로, 우방건설이 잘나가던 시절 분당 최고의 위치에 지어져 일약 '스타 아파트'가 되었다는 평가가 있었다.
- 젠틀한 주민들: 주민들이 대체로 조용하고 젠틀하며, 이웃 간 큰 소리가 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는 후기가 많다. 높은 민도 덕분에 층간 소음 갈등도 적은 편이다.
- 숨겨진 보석: 역세권은 아니지만 숲세권, 학세권이라는 압도적인 장점과 잘 관리되는 단지 컨디션 덕분에 '분당의 숨겨진 보석 같은 아파트'라는 평을 받는다.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 투자 목적보다는 장기 거주자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시세차익이 발생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 미래의 기대: 선도지구 지정과 트램 개통 예정 등 여러 호재로 인해 향후 신축으로 재탄생하면 과거의 영광을 넘어 다시 한번 경기도에서 손꼽히는 프리미엄 아파트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공세권: 중앙공원과 당골공원을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어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 명문 학군: 수내중학교 100% 배정 단지로, 당촌초등학교까지 찻길 없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 우수한 단지 관리: 1994년 준공에도 불구하고 외벽 도색, 주차장 정비, CCTV 교체 등 꾸준한 관리로 단지 컨디션이 매우 양호하다.
- 튼튼한 건물: 단열이 잘 되고 결로, 우풍, 층간소음 문제가 적어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많다.
- 재건축 기대감: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지정되어 향후 신축 아파트로 거듭날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가 크다.
- 편리한 광역버스: 단지 앞 광역버스 정류장에서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며, 앉아서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높은 주민 만족도: 조용하고 젠틀한 주민 분위기, 편리한 재활용 시스템 등 전반적인 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다.
단점·유의점
- 역세권 아님: 지하철역(수내역, 정자역)까지 도보 이동이 어려워 대중교통 이용 시 버스나 마을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 상업시설 부족: 단지 내 상가가 소규모여서, 대형 마트나 다양한 상업 시설을 이용하려면 인근 상권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노후화로 인한 일부 불편: 지하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집까지 바로 연결되지 않는 점, 일부 주민은 층간소음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 의료시설 부족: 단지 근거리에 병원이나 약국 등 기본적인 의료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다.
- 벌레 유입 가능성: 공원에 인접해 있어 여름철 벌레 유입 가능성이 있다.
토론[편집]
Q. 샛별우방의 재건축 사업은 현재 어느 단계에 있으며, 실질적인 진행 상황은 어떤가요?
A. 샛별우방이 속한 샛별마을은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로 지정되었으며, 하나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되어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주민 동의율 50%를 조기에 달성하는 등 빠른 추진력을 보이고 있으며, 독립정산제 적용으로 단지별 개발 이익과 비용을 따로 계산하고, 기존 우방 소유주에게 현 위치에서 동, 호수를 우선 배정하는 제자리 재건축 방식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의 투명성과 주민 이익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2027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및 이주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큰 가치 상승이 기대됩니다.
Q. 샛별우방에 실거주를 고려하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아이 키우기에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요?
A. 샛별우방은 학부모에게 매우 매력적인 단지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최고의 학군입니다.
당촌초등학교는 찻길을 건너지 않고 공원길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수내중학교 100% 배정 단지라는 점은 분당 내에서도 독보적인 강점입니다.
또한, 중앙공원과 당골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숲세권 환경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건강하게 성장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단지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주민 분위기도 조용하고 젠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있어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어 학원이나 친구들과의 약속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잦아질 경우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지 내 상가는 필수 시설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학원이나 대형 상업 시설은 수내동이나 서현동 상권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일부 주민은 층간소음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니, 이 점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 미리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