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동성은 1992년 준공된 분당의 초기 아파트 단지 중 하나로, 초품아와 숲세권이라는 압도적인 자연 친화적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중앙공원과 불곡산을 신호등 없이 드나들 수 있는 점은 이 단지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핵심 요소이다.
동시에 세대당 0.85대라는 부족한 주차 공간과 단지 내 상업 시설의 부재는 실거주자들이 감수해야 할 현실적인 단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낮은 용적률 144%와 높은 대지지분을 바탕으로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지정되며, 재건축을 통한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총 9개 동, 582세대의 이 단지는 현재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과 학군, 그리고 재건축의 기대[편집]
샛별동성은 분당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단지이다.
단지 바로 옆으로 당골공원이 펼쳐지고, 이 공원을 통해 분당중앙공원까지 신호등 없이 이어진다.
뒤로는 불곡산 등산로와 연결되어 있어 주민들은 집을 나서자마자 숲과 공원을 정원처럼 누린다.
맹산공원과 율동공원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어 풍부한 녹지 환경을 자랑한다.
"분당부동산 사러 왔다가 첫눈에 반해서 산 단지 단지내 공원에서 중공까지 주욱 이어지는 길이 센트럴파크 부럽지 않고 불곡산 조망 호사까지 누리며 살자니 천국이지 싶었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 환경은 지하철 역세권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수인분당선 수내역이나 서현역까지 도보 이동은 어렵지만, 단지 앞에 서울 방향 M버스가 다수 운행되며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노선이 잘 갖춰져 있어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함은 없다.
특히 성남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이 샛별마을 사거리에 예정되어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 대왕판교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도 뛰어나 자차 이용 시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단지 내에 소규모 상가들이 입점해 있어 기본적인 편의 시설은 갖추고 있다.
편의점, 커피가게, 과일가게, 떡집, 슈퍼, 세탁소, 반찬가게 등 소소한 상점들이 주민들의 일상을 돕는다.
조금 더 큰 상권은 도보 10분 내 거리에 있는 효자촌 상권이나 푸른마을 상권, 돌고래 상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는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분당서현점이 약 499m 거리에 있으며, 차량으로 이동 시 오리역 주변 대형마트를 이용한다.
의료 시설은 분당서울대병원 등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단지 주변의 교통량이 적어 소음과 매연이 적고 조용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는 평이 많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편집]
세대 구성과 집
샛별동성은 총 582세대, 9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고 20층 높이이다.
평형은 23평(76㎡)부터 47평(158㎡)까지 다양하게 분포하며, 31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1992년 준공되어 3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이지만,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새집처럼 거주하는 세대가 많다.
주민들은 리모델링 시 단열과 난방에 신경 쓰면 오래된 집의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불곡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덕분에 여름철 에어컨 사용이 적고, 난방도 잘 들어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낸다는 후기가 많다.
205동은 정남향으로 여름에는 짧은 해가 들고 겨울에는 깊은 해가 들어 냉난방 효율에 도움이 된다는 구체적인 언급도 있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전반적인 아파트 시공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한다.
주차
총 주차 대수는 498대로 세대당 0.85대이다.
이는 분당의 구축 아파트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주차난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의미한다.
밤늦게 귀가할 경우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으며, 일부 주민들은 평행 주차가 불가능한 차종의 경우 더욱 어려움을 겪는다고 토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중 주차는 거의 없으며, 주민들이 서로 배려하며 주차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지하주차장은 아파트 내부와 연결되어 있어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에도 외부로 나가지 않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203동 등 일부 동은 지하주차장과 계단으로 직접 연결되어 편리함이 크다는 평이다.
다만, 지하주차장 자체가 낡았다는 지적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관리사무소, 노인정, 주민공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휴게시설, 유치원, 자전거보관소 등 기본적인 부대복리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상가는 단지 내에 편의점, 커피가게, 과일가게, 떡집, 분식점, 슈퍼, 세탁소, 반찬가게, 피아노/미술/태권도 학원, 미용실, 피부샵, 부동산 등이 입점해 있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편의를 제공한다.
대형 상업 시설은 없지만, 주민들은 주로 온라인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인근 효자촌이나 푸른마을 상권을 도보로 이용하며 불편함을 해소한다.
관리와 운영
샛별동성은 구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관리가 매우 잘 되는 편으로 평가받는다.
외관 도색이 완료되었고, 아스팔트 및 보도블록 교체, 주차 출입 시스템 설치, 로비 출입 시 보안 시스템 설치 등 노후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보수와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경비원과 청소 여사님들이 친절하고 맡은 일을 잘 수행하여 분리수거함이나 아파트 단지가 늘 깨끗하게 유지된다고 말한다.
외부 차량 통제도 철저하여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주민들은 깔끔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으며, 특히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3. 교육 환경 — 분당 최고 학군의 중심에서[편집]
샛별동성은 분당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안에 당촌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초품아 단지로, 아이들이 찻길을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단지 중심부에서 약 174m 거리에 위치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중학교 학군 역시 뛰어나다.
샛별중학교와 수내중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일부 동은 원하는 중학교로 선택 배정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분당 내 중학교들은 전국적으로 상위권으로 평가받는데, 특히 수내중학교는 분당 내에서도 상위 학군지로 명성이 높다.
샛별중학교는 영어 특성화 교육을 제공하여 학부모들의 선택지를 넓혀준다.
주민들은 아이들이 조용하고 면학 분위기가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샛별중학교 바로 옆에는 수내도서관이 오픈하여 학습 환경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고등학교는 인근에 분당대진고등학교를 비롯해 서현고, 수내고, 중앙고 등 명문 고등학교들이 위치하여 좋은 진학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동성에서 보냈다는 주민의 후기처럼, 어린아이부터 고등학생까지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하다.
분당 최대 학원가 중 하나인 수내동 학원가가 단지 도보권 또는 차량권에 위치한다.
이곳에는 수학의아침, 분당디와이비최선어학원, 청담어학원, 짱솔학원, 와이즈만영재교육 분당센터 등 유명 학원들이 밀집해 있다.
또한, 정자동 학원가 역시 인근에 있어 대치메이드 학원 분당정자점, 메가스터디러셀 분당학원, 분당파인만학원, 명인학원 분당캠퍼스, 시대인재학원 분당분원 등 다양한 입시 학원을 선택할 수 있다.
단지 내 상가에도 피아노, 미술, 태권도 학원 등이 입점해 있어 가까운 곳에서 예체능 교육도 가능하다.
PC방, 술집, 유흥업소가 없어 유해 환경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도 학부모들이 샛별동성을 선호하는 이유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샛별동성은 분당의 1기 신도시 아파트 중에서도 뛰어난 재건축 사업성과 쾌적한 자연환경, 우수한 학군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인근 유사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특히 낮은 용적률과 초품아 입지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한다.
| 비교 항목 | 샛별동성 | 이매금강 | 정든신화 | 청솔유천화인 | 샛별삼부 | 상록임광보성 | 효자촌삼환 |
|---|---|---|---|---|---|---|---|
| 재건축 사업성 (용적률) | 매우 높음 (144%) | 보통 (177%) | 보통 (180%) | 보통 (180%) | 매우 높음 (144%) | 보통 (182%) | 보통 (178%) |
| 초등학교 접근성 | 초품아 (당촌초)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초품아 (당촌초) | 도보권 | 도보권 |
| 중학교 학군 | 수내/샛별중 선택 | 이매중 | 정자중 | 불곡중 | 수내/샛별중 선택 | 정자중 | 서현중 |
| 공원/녹지 접근성 | 중앙공원/불곡산 직결 | 이매공원 | 탄천 | 탄천/불곡산 | 중앙공원/불곡산 직결 | 탄천 | 중앙공원/불곡산 |
| 주차 편의성 | 불편 (0.85대) | 보통 (1.05대) | 보통 (1.0대) | 보통 (1.1대) | 불편 (0.86대) | 보통 (1.0대) | 보통 (1.0대) |
| 상권 접근성 | 소규모, 효자촌 도보 | 이매상가 | 정자상권 | 미금상권 | 소규모, 효자촌 도보 | 정자상권 | 효자촌상권 |
| 평지 여부 | 평지 | 평지 | 평지 | 평지 | 평지 | 평지 | 평지 |
vs 샛별삼부 — 같은 샛별마을, 재건축의 동반자
샛별동성과 샛별삼부는 같은 샛별마을 내에 위치하며, 당촌초등학교를 공유하는 초품아 단지이자, 용적률 144%로 재건축 사업성이 매우 높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두 단지 모두 수내중과 샛별중을 선택 배정받을 수 있는 학군 이점을 누리며, 중앙공원과 불곡산 접근성도 뛰어나다.
다만, 주차 편의성과 단지 내 상권 규모는 두 단지 모두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꼽힌다.
현재 샛별마을 통합 재건축의 핵심 단지로서 함께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다.
vs 이매금강 — 학군과 역세권의 차이
이매금강은 샛별동성보다 주차 여건이 다소 양호하고, 이매역과 비교적 가까워 역세권 이점이 더 크다. 그러나 샛별동성이 자랑하는 초품아 입지와 수내중/샛별중 학군, 그리고 중앙공원 직결이라는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는 차이가 있다. 이매금강의 용적률은 177%로 샛별동성보다 높아 재건축 사업성 측면에서는 샛별동성이 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
vs 정든신화 / 상록임광보성 — 정자동 학군과 숲세권의 대결
정든신화와 상록임광보성은 정자동 학군을 기반으로 하지만, 샛별동성의 초품아 및 수내/샛별중 학군과는 성격이 다르다. 두 단지 모두 탄천 접근성이 좋지만, 샛별동성처럼 중앙공원과 불곡산을 집 정원처럼 누리는 숲세권 입지는 아니다. 주차 여건은 샛별동성보다 다소 나은 편이나, 재건축 사업의 추진력과 용적률 측면에서는 샛별동성이 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vs 청솔유천화인 — 입지적 차이
청솔유천화인은 미금역 상권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샛별동성처럼 초품아 입지나 중앙공원 직결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지는 않다. 학군 역시 샛별동성의 수내/샛별중 학군과는 차이가 있으며, 용적률도 180%로 샛별동성보다 높아 재건축 사업성은 샛별동성이 더 우위에 있다.
vs 효자촌삼환 — 인접 상권과 재건축 기대감
효자촌삼환은 샛별동성에서 도보로 이용 가능한 효자촌 상권에 인접해 있어 상업 시설 접근성이 좋다. 중앙공원과 불곡산 접근성도 양호한 편이나, 샛별동성처럼 단지에서 신호등 없이 바로 연결되는 수준은 아니다. 주차 여건은 샛별동성보다 나은 편이지만, 용적률 178%로 재건축 사업성 측면에서는 샛별동성이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두 단지 모두 1기 신도시 재건축 기대를 안고 있지만, 용적률이라는 핵심 지표에서 샛별동성이 앞선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선도지구 지정, 새로운 미래를 향한 질주[편집]
샛별동성은 1992년 준공 이후, 1기 신도시 분당의 노후 아파트로서 재건축에 대한 기대를 꾸준히 받아왔다.
특히 낮은 용적률과 높은 대지지분은 일찍부터 재건축 1순위 단지로 거론되는 핵심 요인이었다.
추진 경과
특히 선도지구 선정과 정비구역 지정 고시, 그리고 하나자산신탁의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중요한 이정표들을 빠르게 달성하며 분당 내에서도 가장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단지로 주목받는다.
현재 계획
샛별마을 통합재건축은 라이프, 동성, 우방, 삼부아파트 및 현대빌라를 포함하며, 기존 2,843세대에서 총 5,050세대 (임대주택 267세대 포함)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 중 샛별동성을 포함한 4개 아파트는 기존 2,777세대에서 4,817세대 (민간임대 246세대)로 증가한다.
최고 층수는 49층 높이로 계획되어 있으며, 하나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 계획상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시행계획 수립과 각종 인허가, 설계사 및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단지는 건립 동수를 최소화하여 단지 내 4개 공원을 조성하고, 최대한 많은 가구에서 주변 공원과 불곡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 배치를 계획 중이다.
구역 내 각 단지의 고저차를 활용해 지하주차장과 녹지를 조성하고, 중심부에는 조망 특화동을 배치할 예정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공공기여: 당초 7천470억원으로 산정되었던 공공기여금이 산정 방식 변경으로 900억원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재건축 시 용적률 326%까지 높이면 늘어나는 용적률의 10%를, 326%를 넘어서면 41%에서 최고 50%까지 공공기여금으로 내야 하는 조건이 있어, 최종 공공기여금 규모는 여전히 중요한 쟁점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용적률 및 분담금 갈등: 샛별마을 통합 재건축은 각 단지별 용적률 차이로 인해 분담금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저밀도 단지인 삼부·동성 아파트(용적률 144%) 주민들은 고밀도 단지인 우방·라이프 아파트(용적률 212%)와 동일한 추가 분담금을 내야 한다는 점에 반발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동의서를 받을 당시 "분담금을 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1억 원씩 돌려받는다"는 설명을 들었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주변 개발 호재
샛별동성 주변으로는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되어 있다.
성남 도시철도 2호선(트램) 역이 샛별마을 사거리에 계획되어 있어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분당 오리역세권 일대에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계획)',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계획)',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계획)' 등 대규모 개발이 추진 중이다.
이는 인근 용인플랫폼시티 개발과 맞물려 판교테크노밸리의 남측 확장축이자 첨단산업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 소음: 일부 주민들은 층간 소음이 심하다고 토로한다. 윗집 아이들의 발망치 소리나 가구 끄는 소리는 물론, 휴대폰 진동 소리까지 들릴 정도라고 하며, 이웃과의 배려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부족한 상권: 단지 내 상가가 소규모이고, 주변에 외식할 만한 식당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대형마트나 백화점은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대중교통의 아쉬움: 지하철 역세권이 아니어서 대중교통 이용 시 마을버스나 시내버스를 주로 이용해야 한다. 특히 빨간버스 정류장이 다소 멀리 떨어져 있다는 지적도 있다.
- 구축 아파트의 한계: 아파트 자체의 시공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의견도 있으며, 내부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라고 말하는 주민들도 있다.
꿀팁
- 리모델링의 힘: 구축 아파트의 단점은 완벽한 리모델링으로 극복할 수 있다. 특히 단열과 난방에 신경 쓰면 새집처럼 쾌적하게 지낼 수 있으며, 불곡산 바람 덕에 여름철 냉방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 지하주차장 연결의 편리함: 지하주차장이 아파트 내부와 연결된 동의 경우,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우산 없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 점은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숨은 장점이다.
- 배달 서비스와 인근 상권 활용: 단지 내 상권이 부족하다면 쿠팡, 마켓컬리 등 배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다. 도보 10분 내 효자촌이나 푸른마을 상권을 산책 삼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광역버스 노선: 단지 주변으로 서울 강남, 종로 등으로 향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잘 되어 있어 자차 없이도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샛별마을은 '개미지옥': 샛별동성 주민들 사이에서는 "한 번 살면 거주 만족도가 높아 그 안에서만 이동하는 개미지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단지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실제로 거주 만족도가 높아 장기 거주자가 많고, 단지 내에서 동을 옮겨가는 경우도 흔하다.
- 가족 단위 거주: 조용하고 교통량이 많지 않아 매연이나 소음이 적은 환경 덕분에 부모님이나 형제가 샛별마을 내에 함께 사는 가족들이 많다고 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가족 단위 이주를 이끄는 요인으로 보인다.
- 아이 키우기 최적의 환경: PC방, 술집, 유흥업소가 없어 아이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될 걱정이 적다. 주민들은 "아이들 키우기 정말 좋은 동네"라며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칭찬한다.
- 재건축 분담금 기대: 세대수가 기존 대비 약 7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분담금이 적게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이는 고급화 전략이 통할 수도 있다는 전망으로 이어진다.
- 친절한 이웃들: 경비원과 청소 여사님들이 친절하고 맡은 일을 잘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 역시 친절하고 아이들도 착하다는 평이 많다. 엘리베이터에서 문을 잡아주거나 인사를 잘하는 등 예의 바른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숲세권: 중앙공원과 당골공원, 불곡산이 단지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다.
- 최고 학군 초품아: 당촌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로, 찻길 건널 필요 없이 안전하게 등하교하며 수내중/샛별중 선택 배정으로 분당 내 최고 학군을 누린다.
- 높은 재건축 사업성: 용적률 144%와 높은 대지지분으로 재건축 선도지구에 지정되어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
-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유해 시설이 없어 아이 키우기 좋고, 단지 관리가 잘 되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이 유지된다.
- 높은 거주 만족도: 자연 친화적인 환경, 우수한 학군,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주민들의 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아 장기 거주자가 많다.
- 편리한 광역 교통망: 지하철 역세권은 아니지만, 서울 방향 M버스 노선이 잘 되어 있고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자차 및 버스 이용이 편리하다.
단점·유의점
- 고질적인 주차난: 세대당 0.85대의 주차 공간으로 밤늦게 주차 자리를 찾기 어렵고, 이중 주차 등으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 부족한 상업 시설: 단지 내 상가는 소규모이며, 대형 상가나 다양한 외식 시설이 부족하여 차량 이동이나 배달 서비스 이용이 필수적이다.
- 지하철 비역세권: 수인분당선 수내역이나 서현역까지 도보 이동이 어려워 지하철 이용 시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층간 소음 문제: 일부 세대에서 층간 소음이 심하다는 후기가 있어, 이웃 간의 배려와 주의가 필요하다.
- 구축 아파트 컨디션: 1992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이므로 내부 리모델링이 필요하며, 전반적인 시공 상태에 대한 불만도 일부 존재한다.
- 재건축 분담금 쟁점: 통합 재건축 과정에서 단지별 용적률 차이로 인한 분담금 갈등이 현재 진행형 쟁점으로 남아있다.
토론[편집]
Q. 샛별동성 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은 현재 어느 단계이며, 실수요자 입장에서 투자 가치는 어떻게 평가할 수 있나요?
A. 샛별동성은 현재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되어 사업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중 하나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되었으며, 이는 사업 추진의 핵심 단계가 완료되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용적률 144%라는 낮은 용적률과 높은 대지지분은 사업성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게 작용하며, 기존 세대수 대비 약 70%가량 증가한 5,050세대로 계획되어 있어 높은 미래 가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지별 용적률 차이로 인한 분담금 갈등이 현재 쟁점으로 남아있으므로, 향후 진행 상황을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Q. 샛별동성 아파트에 실거주를 고려하는 가족에게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A. 샛별동성의 가장 큰 장점은 초품아인 당촌초등학교와 수내중/샛별중 선택 배정이 가능한 최고 학군을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중앙공원과 불곡산을 신호등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압도적인 숲세권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반면, 가장 큰 단점은 세대당 0.85대의 주차난으로 밤늦게 귀가 시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단지 내 대형 상업 시설이 부족하여 외식이나 쇼핑을 위해서는 인근 상권이나 배달 서비스를 주로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