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을 나서 뛰면 3분, 걸어도 5분이면 지하철 개찰구에 닿는 아파트가 있다.
수인분당선 매탄권선역 바로 앞, 1996년 준공된 삼천리권선2차다.
546세대, 5개 동, 25평 단일 평형의 복도식 구축 — 스펙만 보면 수원 어디에나 있을 법한 90년대 아파트지만, 정문 앞엔 지하철역이 있고 후문엔 강남·사당행 광역버스 3007·7001번 정류장이 붙어 있다.
그런데 이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가 수원 리모델링 판의 선두주자다.
권선구 최초로 리모델링 안전진단을 통과했고, 시공사로 롯데건설을 맞아들여 627가구 롯데캐슬로 다시 태어난다는 계획을 세웠다.
조합설립부터 도시관리계획 고시까지 착착 밟아온 사업이 최근 들어 소식이 뜸해지자, 단지 안에서는 "차라리 옆 단지와 합동 재건축을 하자"는 전환론까지 나오는 중이다.
살아본 사람들의 평가는 의외로 단순하다.
역이 가깝고, 주차가 남고, 조용하다.
단점도 명확하다.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없고, 층간소음은 복불복이다.
이 극명한 장단이 이 문서 전체를 관통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정문엔 지하철, 후문엔 광역버스[편집]
삼천리권선2차의 정체성은 매탄권선역 초역세권이라는 한 단어로 요약된다.
주민들은 "급할 때 뛰면 도어투도어 3분"이라고 말할 정도로 역과 가깝고, 수인분당선을 타면 수원시청·인계동 방면과 망포·영통 방면 어느 쪽으로도 몇 정거장 거리다.
후문으로 나가면 3007·7001번 광역버스가 강남·사당을 1시간 안쪽으로 이어준다.
지하철과 광역버스를 정문·후문으로 나눠 쓰는 셈이라, 서울 출퇴근과 수원 시내 이동이 모두 편하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광교·동탄·인계동 상권의 중간 지점이라는 위치도 강점으로 꼽힌다.
"광교도 가깝고, 동탄도 가깝고 인계동 상권도 가까워서 누릴수 있는게 많아요.", 입주민 한줄평
장보기 인프라도 두텁다.
도보권에 롯데마트와 킹마트(24시간)가 있고, 차로 10분 안에 이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홈플러스까지 닿는다.
수원농수산물시장도 가까워 자주 이용한다는 후기가 있다.
단지 바로 뒤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있어 "화재 걱정이 없다"는 우스갯소리 같은 안심 포인트도 있다.
자연·조경 — 공원 사이에 앉은 단지
단지 앞쪽으로는 효원공원·야외음악당, 뒤쪽으로는 신동수변공원과 신동 카페거리, 옆으로는 인계예술공원까지 산책 코스가 사방으로 뻗어 있다.
단지 주변에 나무가 많고 동네가 예쁘다는 평이 많으며, 동간 거리가 넉넉해 햇빛이 잘 든다는 후기도 반복된다.
"우리아파트 주변에는 나무가 많고 동네가 예뻐요. 관리가 잘되어 생활에 불편함 없고 조용하고 살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25평 단일 평형의 실속[편집]
세대 구성과 집
25평 단일 평형, 546세대, 5개 동의 복도식 구성이다. 단일 평형이라 주민 구성이 고르고, 복도식이라는 이유로 저평가돼 있다는 게 장기 거주자들의 항변이다. 실제로 침실이 넓고 환기가 잘 되며, 단열 시공을 하면 생각보다 춥지 않다는 실거주 후기가 이어진다.
"15년이상 살아봤는데 진짜 살기편리합니다, 단지 복도식이라 저평가 되어있는듯.",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연식에서 나온다.
평형 대비 거실이 작고, 부엌에 별도 환기창이 없어 요리가 잦으면 환기가 어렵다.
철제 섀시라 외부 소음과 외풍이 들어오고, 온수가 아쉽다는 지적도 있다.
층간소음은 극단적으로 갈린다 — "탑층인데 전혀 없다"는 집과 "새벽 2시까지 발망치에 시달린다"는 집이 공존하는, 전형적인 90년대 구축의 복불복이다.
주차 — 구축인데 주차가 남는다
세대당 1.02대, 지하 3층 주차장을 갖췄다.
90년대 아파트에서 지하 3층 주차장은 드문 스펙으로, "10년 넘게 살며 이중주차를 해본 적이 없다", "새벽에 들어와도 자리가 있다"는 증언이 꾸준히 쌓여 있다.
"주차도 새벽에 들어와도 주차자리 모자란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단점이라면 지하주차장과 엘베가 연결이 안되어있는것 딱 하나 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는다. 동별로 이어지는 계단으로 오르내려야 하며, 주민들이 "유일한 흠"으로 입을 모으는 구조적 불편이다.
주차장이 낡고 어두운 편이고, 특정 자리에 흰 가루나 녹물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구축답게 커뮤니티 시설은 소박하지만, 단지 안에 시립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라는 점이 육아 세대에겐 실질적 카드다.
리모델링 후에도 건물을 새로 지어 단지 내 운영이 확정됐다는 주민 전언이 있다.
103동 앞 편의점, 도보권의 파리바게뜨·킹마트가 생활 상가 역할을 하고, 단지 안 놀이터는 여름철 물놀이터로 변신한다.
관리와 운영
경비원과 관리사무소가 부지런하다는 평이 많다.
청소·소독이 잦고 단지가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유지된다는 후기가 반복되며, 실거주 만족의 숨은 축으로 꼽힌다.
분리수거는 매주 월요일 단지 중앙에서 이뤄진다.
"관리실이나 경비원분들도 관리열심히하시고, 실거주로 너무 좋은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옥에 티도 있다.
세대수가 많지 않아 겨울철 관리비가 제법 나온다는 지적과, 복도에 음식물 쓰레기나 종량제 봉투를 내놓는 일부 세대에 대한 불만이 최근 제기됐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품은 동네[편집]
단지 주변에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이라 통학 걱정이 없다는 게 학부모 후기의 공통분모다.
권선동 일대에는 곡선초·선행초 등 초등학교와 곡선중·남수원중, 곡정고·권선고 등이 포진해 있고, 역 건너 매탄동 방면으로도 학교가 이어진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원래부터 수원에서 학군이 좋기로 알려진 곳"이라는 인식이 뿌리 깊고, 조용한 단지 분위기가 아이들 공부에 좋다는 평도 따라붙는다.
지혜샘도서관과 평생교육학습관이 가까워 도서관 인프라도 챙길 수 있다.
"원래 예전부터 수원에서 학군이 좋기로 알려진곳이라 살면서 꾸준하게 묻어두고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은 인계동·매탄 방면 학원가를 근거리에서 이용하는 동선이다.
다만 학군 평가에는 온도차가 있어, 학교가 가깝고 면학 분위기가 무난하다는 다수 평 속에 "학군 자체가 특출나진 않다"는 반론도 일부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권선 생활권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삼천리권선2차 | 삼천리권선1차 | 권선삼성 | 성지 | 고색태산2차 | 강남 |
|---|---|---|---|---|---|---|
| 지하철 접근 | 매탄권선역 도보 3분 | 매탄권선역 도보권 | 권선동 생활권 | 권선동 생활권 | 고색역 생활권 | 구운동(도보 역세권 아님) |
| 강남행 광역버스 | 후문 앞 3007·7001 | 인근 정류장 공유 | 권선동 노선권 | 권선동 노선권 | 서수원 노선권 | 서수원 노선권 |
| 정비사업 | 리모델링 조합·롯데건설 선정 | 뚜렷한 추진 확인 안 됨 | 뚜렷한 추진 확인 안 됨 | 뚜렷한 추진 확인 안 됨 | 뚜렷한 추진 확인 안 됨 | 뚜렷한 추진 확인 안 됨 |
| 세대 규모 | 546세대 | 496세대 | 634세대 | 650세대 | 450세대 | 552세대 |
| 인계동 상권 접근 | 수인분당선 몇 정거장 | 근접 | 근접 | 근접 | 원거리 | 원거리 |
| 주차 체감 | 지하 3층·여유 | 확인 안 됨 | 확인 안 됨 | 확인 안 됨 | 확인 안 됨 | 확인 안 됨 |
vs 삼천리권선1차 — 같은 이름, 다른 속도
같은 삼천리 브랜드의 형제 단지로 권선동 생활권을 공유한다.
규모는 2차(546세대)가 조금 크고, 무엇보다 리모델링 사업이 조합·시공사 선정까지 진척된 쪽은 2차다.
역세권 프리미엄에 정비사업 모멘텀까지 얹은 쪽과 그렇지 않은 쪽의 차이가 두 단지의 갈림길이다.
vs 권선삼성 — 규모로 받고 역으로 돌려준다
권선삼성은 634세대로 몸집에서 앞선다.
다만 삼천리권선2차의 무기는 규모가 아니라 역 앞이라는 자리 — 매탄권선역 도보 3분과 후문 광역버스라는 교통 패키지는 권선동 안에서도 흔치 않다.
vs 성지 — 650세대 대장 규모와의 대결
성지는 비교군 중 가장 큰 650세대다.
규모의 안정감은 성지 쪽에 있지만, 지하철·광역버스·리모델링이라는 세 장의 카드를 동시에 쥔 단지는 삼천리권선2차뿐이다.
vs 고색태산2차 — 권선동이냐 고색동이냐
고색태산2차는 고색역 생활권의 서수원 단지로, 같은 권선구라도 생활권이 다르다.
인계동·매탄·영통 방면 접근성과 상권 밀도에서는 매탄권선역 쪽인 삼천리권선2차가 우위라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vs 강남 — 이름은 강남, 생활권은 구운동
구운동의 강남아파트는 552세대로 규모는 비슷하지만 도보 역세권이 아니다.
서울 강남을 매일 오가야 하는 수요라면, 이름이 강남인 단지보다 강남행 버스가 후문에 서는 단지가 실속이라는 아이러니가 성립한다.
5. 변천사 · 리모델링 — 권선구 1호 안전진단 통과, 그리고 긴 기다림[편집]
이 단지 서사의 중심은 단연 리모델링이다.
90년대 복도식 구축이 수원 권선구에서 처음으로 리모델링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지역 리모델링 판의 테이프를 끊었고, 대형 건설사를 시공사로 앉히는 데까지 성공했다.
추진 경과
조합설립부터 도시관리계획 고시까지의 굵직한 관문은 넘었지만, 이주·착공으로 가는 마지막 구간은 현재 진행형이다.
현재 계획
기존 546세대를 수평 증축해 총 627가구로 늘리고, 늘어나는 81가구를 일반분양하는 구조다.
시공사는 롯데건설로, 주민들은 일찌감치 "매권역 롯데캐슬"을 입에 올려 왔다.
리모델링 시 지하주차장 확장과 평면 개선, 단지 내 시립어린이집 신축 운영이 함께 예고돼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사업 진행 정보의 공백. 도시관리계획 고시 이후 조합 카페에도 업데이트가 뜸해, 소유주들 사이에서 "조합이 더 적극적으로 진행 상황을 설명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상가 부동산이 리모델링 진행 상황을 모른 채 거래를 중개하는 사례가 있다며, 매매 전 조합 확인을 당부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리모델링 대 재건축 전환 논쟁. 공사비 급등 속에 옆 현대아파트와의 통합 재건축 전환을 주장하는 여론이 일부에서 고개를 들었다. 둘 다 역세권이라 용적률에서 유리하다는 논리지만, 현실성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여기는 리모델링을 치워야 오른다. 현대, 삼천리 합동 재건축 아니면 공멸임.",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발코니 공동배수관 소리: 발코니와 큰방이 붙어 있는 구조라, 밤에 윗집이 세탁기를 돌리면 물 내려가는 소리가 그대로 전달된다는 후기가 있다.
- 겨울 수도 동파: 겨울철 수도 동파 이슈가 반복된다는 실거주 지적이 있다.
- 샤워기 필터: 구축 배관 탓인지 샤워기 필터를 한 달에 한 번은 갈아야 한다는 후기가 있다.
- 끝집 외풍: 모서리 세대는 벽에서 외풍이 조금 있다. 대신 창고가 딸려 있어 호불호가 갈린다.
꿀팁
- 후문이 진짜 출구: 강남·사당행 3007·7001 광역버스는 후문 쪽이다. 서울 통근자는 정문(지하철)과 후문(버스)을 목적지별로 갈아타면 된다.
- 탑층의 반전: 탑층인데 엘리베이터 기계실 소리도 없이 조용하다는 실거주 증언이 있다. 층간소음 민감파의 대안.
- 지하주차장 계단: 엘리베이터는 안 닿지만 동별 연결 계단이 있어 생각보다 출입이 편하다는 평. 지하 3층까지 내려가면 자리는 늘 있다.
- 거래 전 조합 확인: 리모델링이 진행 중인 단지라, 인테리어를 새로 하고 들어와도 이주가 시작되면 손해를 볼 수 있다. 매매·전세 계약 전 조합에 진행 상황을 직접 문의하는 게 안전하다.
- 여름 물놀이터: 단지 놀이터가 여름철 물놀이터로 운영돼 아이 키우는 집엔 쏠쏠하다.
카더라 · 분위기
- 신규 철도 정차 기대: 화성 진안신도시발 남북 철도가 매탄권선역을 지나길 바라는 기대가 주민들 사이에 있다. 미확인.
- 동네 서열 셀프 정리: "리모델링 되면 망포급까지는 아니고 매교보단 위"라는 주민 자체 평가가 회자된다. 냉정한 자기 객관화가 이 동네 커뮤니티의 매력.
- 현수막의 단지: 조합설립·안전진단·건축심의 때마다 축하 현수막이 내걸리며 잔치 분위기가 났다. 리모델링 추진 과정 자체가 단지의 공동 이벤트였던 셈.
- 고인물의 동네: 15년, 30년 장기 거주자가 흔하다. "모든 조건이 좋아서 다른 데로 떠날 수가 없다"는 반농담이 나올 정도로 정주율이 높은 분위기다.
- 메가커피 입성: 역 앞 신호등 건너에 메가커피가 들어서자 "역 근처가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며 주민들이 들썩였다. 소소한 상권 뉴스에도 반응하는 밀착형 커뮤니티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매탄권선역 도보 3분: 뛰면 도어투도어 3분이라는 초역세권. 수인분당선으로 수원 전역이 열린다.
- 광역버스 더블 카드: 후문 앞 3007·7001로 강남·사당 1시간 이내.
- 주차 여유: 지하 3층 주차장 덕에 새벽 귀가에도 자리 걱정이 없다는 후기가 압도적.
- 리모델링 모멘텀: 권선구 1호 안전진단 통과에 롯데건설 시공까지, 구축 중 드문 정비 호재.
- 생활 인프라 밀집: 롯데마트·킹마트 도보권, 이마트·트레이더스 차량 10분, 공원 산책로 사방.
- 부지런한 관리: 청소·소독이 잦고 경비·관리가 열심이라는 평이 꾸준하다.
- 초·중·고 도보권: 통학 걱정 없는 배치에 단지 내 시립어린이집까지.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엘리베이터 미연결: 주민들이 입을 모아 꼽는 유일하고도 확실한 구조적 흠.
- 층간소음 복불복: 조용하다는 집과 못 살겠다는 집이 극단적으로 갈린다. 계약 전 확인이 어려운 리스크.
- 복도식 구축의 한계: 거실이 평형 대비 작고, 부엌 환기창이 없으며, 철제 섀시로 외부 소음·외풍이 있다.
- 겨울 관리비: 세대수가 많지 않아 동절기 관리비가 체감상 높다는 지적.
- 리모델링 불확실성: 이주·착공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고 재건축 전환론까지 겹쳐, 실거주·투자 모두 변수 관리가 필요하다.
- 생활 매너 이슈: 복도에 쓰레기를 내놓는 일부 세대에 대한 불만이 최근 제기됐다.
"매탄권선역이랑 가까워서 좋음. 주차 널널함. 지금 리모델링으로 호재있음. 층간소음에 취약함.", 입주민 한줄평
토론[편집]
Q. 리모델링은 언제쯤 완성되나요? 지금 들어가도 되나요?
A. 조합설립, 시공사 선정, 안전진단 통과, 도시관리계획 고시, 권리변동계획 총회까지 굵직한 관문은 통과했지만 이주·착공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조합의 공식 업데이트가 뜸해 소유주들도 답답해하는 상황이고, 일부에서는 재건축 전환 주장까지 나옵니다.
실거주든 투자든 계약 전에 조합 사무실에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인테리어를 크게 하고 입주할 계획이라면 이주 개시 시 손해 가능성을 반드시 따져봐야 합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괜찮은 단지인가요?
A.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이고 단지 안에 시립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라 육아·통학 동선은 좋은 편입니다.
지혜샘도서관과 공원 산책로도 가까워 환경 자체는 안정적입니다.
다만 90년대 복도식 구축 특성상 층간소음이 세대마다 크게 갈리고, 거실이 작은 25평 단일 평형이라 아이가 크면 공간이 아쉬울 수 있습니다.
구축 컨디션을 감안한 수리 비용까지 계산에 넣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