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평(103㎡)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8,500만(2026.6, 16층), 매매 시세 6억 3,000만 · 전세 4억 7,500만(1년 전 대비 +3.8%).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7억 5,000만(1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6평(103㎡) | 312 | 5억 8,500만 2026.6 · 16층 | 7억 5,000만 2021.9 | 6억 3,000만 | 4억 7,500만 |
| 39평(116㎡) | 194 | 6억 7,500만 2026.7 · 20층 | 7억 7,000만 2021.12 | 6억 3,500만 | 4억 7,500만 |
| 45평(130㎡) | 98 | 6억 3,000만 2026.5 · 14층 | 7억 1,200만 2024.9 | 6억 5,000만 | 5억 1,500만 |
계룡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45평 이번에 관리비가 어느정도 나왔을까요?새아파트35평에비해 40평도 작아보여서 45평정도 생각하는데...산본사는 지인이 48평사는데 관리비가 68만원정도나왔다고하니 월세수준이라 고민입니다.그리고 주차늘 2대해야하는데...주차대란수준일까요?
요즘 아파트는 설계가 잘되있어 지금 사는 아파트 줄여서 산다고 생각하고 재건축 적극 추진해도 되는데 계룡 입주민들은 관심이 없나봐요~~앞으로 관리비,하자보수비등 감당 하기 어려울텐데 왜 적극적이지 않을까요? 신도시 선도 지구로 계룡.한양.덕유.설악 지정되어 있는데 도대체 관심이 없나봐요
안녕하세요. 여러 장점이 돋보여서 이사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군포시 아파트 중에 상수도관, 난방관 교체한 곳들이 많던데요, 계룡은 어떤가요?
재건축 이야기를 꺼내면 정작 주민들이 시큰둥해지는 아파트가 있다.
관리비도 하자보수비도 갈수록 무거워지는 1992년산 구축인데, 산본신도시 재건축 논의판에서 이 단지는 늘 한 발 물러서 있었다.
이유는 단순하다.
지금 사는 게 너무 좋아서다.
경기 군포시 산본동 수리산로 33, 산본신도시 8단지의 민간분양 단지 계룡이다.
604세대·15개동, 평형은 36·39·45평의 중대형 단일 성격이고,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단지 안에 능내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들어앉아 있고, 담장 하나 건너에 수리고등학교가 붙어 있으며, 단지 뒤쪽 계단은 그대로 수리산 도립공원 등산로 입구로 이어진다.
옆구리에는 20만 평이 넘는 초막골생태공원이 안마당처럼 붙어 있다.
그래서 이 단지의 후기는 유난히 길고 유난히 감정적이다.
20년, 21년을 살았다는 장기 거주자가 줄줄이 등장하고, 이사 가려고 근처 단지를 다 돌아본 뒤 결국 리모델링해서 남았다는 고백이 나온다.
물론 반대편도 정직하다.
녹물과 단수, 좁은 동간 거리, 밤이면 자리를 찾아야 하는 주차, 그리고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은 구축의 설계 한계는 주민들이 스스로 먼저 꺼내는 단점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본의 가장 높은 자리[편집]
산본신도시에서 이 단지는 지리적으로 가장 산 쪽에 있다.
수리산으로 진입하는 길목, 8단지 입구가 좌표다.
덕분에 조용함과 공기를 얻었고, 대신 중심부까지의 몇 분을 내줬다.
대중교통은 4호선 산본역이 축이다.
도보로 10~15분 거리이고, 정문 앞 정류장에서 마을버스 2개 노선이 산본역까지 7분대, 일반버스가 16분대로 닿는다.
어르신들은 운동 삼아 걸어서 산본역을 다닌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1호선·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으로 가는 버스도 정문 앞에서 바로 잡힌다. 단지 안쪽 철쭉동산을 돌아 걸으면 수리산역도 도보권이라, 4호선 두 개 역을 골라 쓰는 구조다. 자차 출퇴근 주민들은 IC로 바로 빠지는 동선을 장점으로 꼽는다.
"산본역, 금정역가는 버스도 바로 앞에 많이 있어서",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산본 중심상가 의존도가 높다.
도보로 10~15분, 마을버스로는 두세 정거장이면 이마트를 포함한 중심상권이 통째로 열린다.
단지 앞에서 한양상가를 지나 남천병원에 이르는 길은 예쁜 산책 코스로도 통한다.
문화·체육 인프라는 산본에서도 두툼한 편이다.
도보 5~10분 거리에 군포중앙도서관이 있고, 군포 책마을과 군포시립육아지원센터가 함께 붙어 있다.
길 건너 수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동을 하거나, 동네 한숲 스포츠센터에서 수영을 한다는 생활 동선이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최신시설갖춘 중앙도서관, 책마을, 지하주차장 넓어도 너무 넓음",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설명하는 단어를 하나만 고르라면 숲세권이다.
단지 안쪽에 철쭉동산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그 길이 그대로 초막골생태공원까지 이어진다.
수리산 등산로 입구가 단지에 붙어 있어 약수터까지 가볍게 다녀오는 주민이 많다.
초막골생태공원은 사실상 단지의 앞마당으로 취급된다. 야외 캠핑장 예약이 가능하고 커피숍도 있어 유치원·초등 자녀를 둔 부모들은 거의 상주한다는 말이 나온다. 공원 자체가 계속 조성이 진행되는 진행형 공원이라는 표현도 있다.
"초막골 생태공원은 그냥 계룡 아파트 안마당처럼 느껴진다. 너무나 아름답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에도 산책로와 자전거 라인이 따로 조성되어 있다.
다이어트 때 이 산책로만 돌았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동선이 잘 잡혀 있다.
가로수는 이 단지의 숨은 자산이다. 특히 가을 단풍 절경을 잊을 수 없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쾌적성은 수치보다 체감으로 증명된다.
차량 소음이 사실상 없고, 여름에 창문을 열면 새소리 외에 소음이 없다는 평이 많다.
산 밑이라 열대야를 모르고 살았다는 후기, 이사 후 비염이 나아진 느낌이라는 후기까지 있다.
주변에 유해시설이 전혀 없다는 점도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조는 알찬데, 설비는 나이를 먹었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6·39·45평 구성으로, 대표 평형은 36평이다.
다만 주민들은 실사용 감각상 38평·42평·47평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고, 36평이 아니라 38평이라고 정정하는 후기까지 있다.
구조 평가는 구축치고 상당히 후하다.
38평은 방 4개·화장실 2개이고, 옆 단지 한양보다 거실이 넓다는 비교가 자주 등장한다.
이사 가려고 인근 한양·묘향·백두를 다 봤지만 계룡 구조가 넓게 잘 빠졌다며 결국 남았다는 후기가 대표적이다.
"중간에 한번 이사도 가려고 근처 한양, 묘향, 백두방도 봤지만 계룡이 구조가 넓게 잘 빠졌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조망은 이 단지의 결정적 무기다.
산 쪽 고층 세대는 거실에서 수리산 영구 조망을 얻는다.
앞동이 가려 답답한 다른 단지와 달리 거실뿐 아니라 모든 방의 전망이 열린다는 후기가 있고, 심지어 화장실에도 창문이 있어 전망이 좋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동별로는 최남단 맨 앞동인 838동이 남남서향으로 하루 종일 햇볕이 들고 집 앞에 놀이터가 있어 선호도가 높다는 서술이 있다.
반대로 동에 따라 집과 집 사이가 가깝게 느껴진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동간 거리가 좁긴 하지만 생활 불편은 못 느꼈다는 반론도 함께 붙는다.
집 컨디션은 정직하게 구축이다.
가장 큰 약점은 녹물과 그로 인한 단수였고, 물이 좋지 않아 아이 피부에 트러블이 있었다는 후기도 있었다.
이후 노후 배관 교체 공사가 추진되면서 해결될 문제로 정리됐다.
겨울에 따뜻하고 튼튼하게 지었다는 평은 지역난방 구축의 전형적 장점이다.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 의견이 정면으로 갈리는 항목이다. 구축인 것 치고 잘 안 들린다는 후기와, 구축이라 크게 난다는 후기가 나란히 존재한다. 시기가 늦은 쪽 후기가 부정적이라는 점은 감안할 만하다.
"구축이라 층간소음이 크게 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는 총 615대, 세대당 1.01대다.
산본 구축 중에서는 나쁘지 않은 수치이고, 낮에 가보면 여유가 많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지하주차장이 넓어도 너무 넓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다.
다만 밤은 다르다.
밤에 오면 지하에 댈 곳이 없다는 오래된 하소연이 있고, 자리가 부족하긴 하지만 늦게 들어와도 이중주차 없이 구석에 자리는 있는 편이라는 최근 후기가 균형을 잡아준다.
구조적 아쉬움은 명확하다.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 주차 후 계단으로 걸어 올라와야 한다.
산 밑 지형 탓에 단지 내에 언덕도 있다.
차량 2대를 등록해야 하는 세대라면 밤 시간대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지하주차장과 엘레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요. 산 밑이라 단지 내에 언덕이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1992년 준공 단지답게 신축식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할 곳은 아니다.
대신 생활 밀착형 근린시설이 촘촘하다.
단지 정문에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편의점과 마트, 그리고 동네상가가 붙어 있다.
여기에 무인카페까지 생기면서 동네 안에서 대부분 해결이 가능해졌다는 후기가 있다.
부족한 커뮤니티는 사실상 초막골생태공원·군포중앙도서관·한숲 스포츠센터가 대신 채워주는 구조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가는 좋은 쪽이다.
관리가 잘 되고 튼튼하게 지었다는 평이 반복되고, 엘리베이터를 교체한 이력도 후기로 확인된다.
운영 방식은 구축 특유의 결이 있다.
각 동 경비원 없이 중앙관리센터가 통합 관리하고, 분리수거는 수요일에만 가능하다.
부녀회 활동이 다른 단지보다 점잖다는 평도 있는데, 조용한 주민 성향과 맞물린 서술로 읽힌다.
"대체로 계룡주민은 조용하고 선함", 입주민 한줄평
중대형 위주 단지인 만큼 관리비 부담은 실수요자의 고민거리다.
45평 이상을 검토하는 예비 입주자가 관리비를 먼저 묻는 글도 올라와 있다.
3. 교육 환경 — 산본 최우수 학군이라는 자부심[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가깝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유치원과 능내초등학교가 단지 안에 있어 단지에서 나가지 않고 등원·등교가 끝난다.
그것도 초등학교 후문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찻길을 건널 일이 아예 없다.
"초등학교 후문으로 들어가기때문에 찻길을 전혀 건널 일이 없어 안심이 되요",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도 사실상 품고 있다.
수리고등학교가 담 하나 사이로 붙어 있어 통학 시간이 짧고 체력 소모가 없다는 점이 반복해서 강조된다.
초등 졸업까지, 그리고 고등학교까지 걱정이 없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빈틈은 중학교다.
중학교는 단지 내에 없어 산책로를 따라 조금 걸어 올라가야 하는 기본 통학 거리다.
산본 생활권의 중학교는 곡란중·궁내중·산본중·수리중 등이 후보군이고, 배정 문의가 꾸준히 올라오는 만큼 계약 전 학군 배정은 직접 확인하는 편이 좋다.
평판은 강하다.
산본 내 최우수 학군, 명문 학군이라는 표현이 반복되고, 초·중·고 학교가 아홉 개나 몰려 있는 산본 최대 학군이라는 주민 정리도 있다.
중·고 학군이 좋아 타 단지에서 중·고 자녀를 둔 세대가 학군을 따라 이사 온다는 서술은 이 단지 교육 서사의 핵심이다.
학원은 산본 중심상가 학원가가 담당한다.
정문과 가까운 세대는 중심상가 학원가와 산본역을 도보로 오갈 수 있고, 그렇지 않아도 마을버스 두세 정거장이다.
여기에 군포중앙도서관과 군포 책마을이 도보권에 있어 자습·독서 인프라는 학원가와 별개로 강하다.
정서적 환경도 학부모 관점에서 큰 몫을 한다.
유해시설이 전혀 없다는 점이 거의 모든 후기에 등장하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 동네에서 다 나와 동창생이 많다는 장기 거주자의 서술은 학군 안정성을 보여준다.
"유치원, 능내초등학교를 단지안에서 등원, 등교 가능해서 초등졸업까지 걱정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산 쪽으로 갈수록 조용해진다[편집]
같은 산본동 안에서 비슷한 세대 규모로 비교선에 오르는 단지는 신안모란, 동백우성, 백합이다.
네 단지 모두 산본신도시 초기 구축이라는 공통점 위에서, 이 단지의 차별점은 자연·학세권 밀착도에 몰려 있다.
| 비교 항목 | 계룡 | 신안모란 | 동백우성 | 백합 |
|---|---|---|---|---|
| 세대 규모 | 604세대 | 716세대 | 624세대 | 536세대 |
| 수리산 등산로 접근 | 단지 내 등산로 입구 | 도보 이동 필요 | 도보 이동 필요 | 도보 이동 필요 |
| 초막골생태공원 | 담장이 맞닿은 앞마당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 초품아 | 능내초 단지 내, 찻길 0 | 단지 밖 통학 | 단지 밖 통학 | 단지 밖 통학 |
| 인접 고등학교 | 수리고 담장 하나 | 단지 밖 통학 | 단지 밖 통학 | 단지 밖 통학 |
| 수리산 조망 | 고층 영구 조망 | 제한적 | 제한적 | 제한적 |
| 산본역·중심상가 도보 | 10~15분 | 상대적으로 가까움 | 상대적으로 가까움 | 상대적으로 가까움 |
| 단지 내 지형 | 언덕 있음 | 상대적 평지 | 상대적 평지 | 상대적 평지 |
| 주차 | 세대당 1.01대·넓은 지하주차장 | 구축 공통 과제 | 구축 공통 과제 | 구축 공통 과제 |
| 재건축 동력 | 8단지 통합 논의, 주민 관심 낮음 | 구역별 통합 논의 | 구역별 통합 논의 | 구역별 통합 논의 |
vs 신안모란 — 세대 수를 내주고 산을 얻었다
세대 규모만 보면 716세대의 신안모란이 앞선다.
규모가 곧 관리비 분담과 재건축 추진력으로 이어지는 구축 시장에서 이건 작지 않은 차이다.
반대로 이 단지가 내세우는 건 위치의 희소성이다.
수리산 등산로 입구와 철쭉동산이 담장에 붙은 조건은 산본 어느 단지도 복제할 수 없다.
조용함과 공기, 조망을 우선순위 최상단에 두는 수요라면 세대 수 차이는 후순위로 밀린다.
vs 동백우성 — 624 대 604, 결국 학세권이 갈랐다
세대 규모가 거의 같아 비교가 잦은 조합이다.
그래서 결정 변수는 규모가 아니라 통학 동선으로 넘어간다.
이 단지는 유치원·능내초가 단지 안, 수리고가 담 하나 건너다.
초등 자녀가 찻길을 한 번도 건너지 않고 등교하는 조건은 학부모 수요에서 가장 강한 카드다.
반대로 중심상가 접근성이나 평지 생활을 중시한다면 산 아래쪽 단지가 편하다.
vs 백합 — 작지만 가까운 쪽, 넓지만 조용한 쪽
536세대의 백합은 이 단지보다 규모가 작다. 대신 산본 중심부 생활권에 더 가깝게 붙는 성격이라, 역과 상가 도보 동선에서는 유리한 편이다.
이 단지는 그 반대 극단이다.
중심상가까지 10~15분을 걷거나 마을버스를 타야 하지만, 대신 차량 소음이 없고 새소리만 들리는 환경과 중대형 평형의 넓은 거실 구조를 가져간다.
편의냐 쾌적이냐의 교환이 이 비교의 전부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계획은 세워졌고, 정작 주민이 조용하다[편집]
추진 경과
배관 교체와 정비기본계획 고시처럼 제도적 골격은 이미 정리됐지만, 이 단지의 재건축 추진 자체는 아직 출발선에 서 있다.
현재 계획
산본신도시 전체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2035년을 목표 연도로 하는 정비기본계획 아래 놓였다.
군포시는 이를 근거로 선도지구의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산본신도시는 총 16개 정비 구역으로 나뉘고, 1차 선도지구로 선정된 두 구역은 1기 신도시 최초로 특별정비구역 지정까지 마쳤다.
이 단지가 속한 8단지는 설악·덕유·수리·계룡의 통합 재건축으로 묶여 거론됐지만, 2차 선도지구 공모 단계에서 신청을 접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주민 관심도 자체가 최대 변수다. 선도지구로 이름이 오르내리는데도 정작 단지 내부의 추진 동력이 약하다는 지적이 주민 손으로 제기됐다. 앞으로 늘어날 관리비와 하자보수비를 감당하기 어려울 텐데 왜 적극적이지 않냐는 문제 제기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8단지 통합 재건축의 재정비 여부. 계룡·한양·덕유·설악 통합안이 2차 공모에서 빠진 만큼, 후속 특별정비구역 트랙에 다시 올라탈지가 남은 관문이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구축 설비의 유지비 부담. 층간소음과 지하주차장 동선 같은 설계 단계의 한계는 리모델링으로도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다. 정비사업 속도와 유지 비용 사이의 저울질이 계속된다.
"신도시 선도 지구로 계룡, 한양, 덕유, 설악 지정되어 있는데 도대체 관심이 없나봐요",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밤 열 시의 지하주차장: 낮에 보면 여유로운 주차장이라 안심하고 계약했다가, 밤에 지하로 내려가 자리를 찾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중주차까지 가진 않지만 구석 자리 신세는 각오해야 한다.
- 계단 필수 코스: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되지 않아 장바구니를 들고 계단을 오르는 일이 일상이다.
- 단지 안 언덕: 산 밑 지형이라 단지 내부에도 오르막이 있다. 유모차나 캐리어를 끌면 체감된다.
- 동간 거리: 동에 따라 앞동이 가깝게 느껴진다. 다만 이걸로 생활 불편을 느끼지는 않았다는 반론이 늘 함께 붙는다.
- 수요일만 분리수거: 요일제라 타이밍을 놓치면 한 주를 기다려야 한다.
- 층간소음 편차: 구축치고 조용하다는 세대와 크게 난다는 세대가 공존한다. 층·라인 편차가 큰 편이다.
꿀팁
- 역은 두 개를 쓴다: 산본역은 걸어서, 금정역은 정문 앞 버스로, 수리산역은 철쭉동산을 돌아 도보로 접근한다. 목적지에 따라 골라 쓰는 게 이 단지의 진짜 교통 사용법이다.
- 캠핑은 예약제: 초막골생태공원 야외 캠핑장은 예약이 가능하다. 아이 있는 세대는 이걸 앞마당처럼 활용한다.
- 사진은 아침에: 철쭉동산은 사람 없는 아침 시간에 올라가면 사진이 잘 나온다는 게 오래된 주민 노하우다.
- 조망 우선이면 고층: 산 쪽 고층은 거실뿐 아니라 모든 방, 심지어 화장실 창문까지 전망이 열린다.
- 도서관 활용: 군포중앙도서관과 군포 책마을이 도보권이라 학원 대신 도서관을 쓰는 학습 루틴이 실제로 돌아간다.
- 매수 전 확인 목록: 층간소음, 결로·곰팡이, 배관 상태는 예비 입주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세 가지다. 세대별 편차가 있으니 임장 때 직접 본다.
카더라 · 분위기
- 한번 들어오면 안 나간다: 20년, 21년 거주자 후기가 유독 많다. 이사를 알아보다 결국 리모델링으로 눌러앉은 사례가 후기로 남아 있다.
- 조용하고 선한 주민: 주민 성향이 조용하고 선하다는 자평이 반복되고, 부녀회 활동도 다른 단지보다 점잖다는 이야기가 있다.
- 어르신 동네에서 젊은 가정으로: 어르신 비중이 높은 동네였는데, 어린 자녀를 둔 젊은 가정의 이사가 눈에 띈다는 관찰이 후기에 있다.
- 여름이 시원한 아파트: 산 밑이라 열대야를 모르고 살았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이사 후 비염이 나아진 느낌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개인 체감이므로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고교를 품은 학세권: 유치원과 능내초가 단지 안, 수리고가 담 하나 건너다. 찻길을 건너지 않는 등교 동선이 확보된다.
- 수리산·초막골 직결 숲세권: 단지 내 등산로 입구, 철쭉동산, 20만 평 규모 생태공원이 사실상 앞마당이다.
- 조망과 채광: 산 쪽 고층은 영구 조망, 남남서향 앞동은 하루 종일 햇볕이 든다.
- 구축치고 알찬 구조: 38평 방 4개·화장실 2개, 인근 단지보다 넓은 거실이라는 평이 많다.
- 정숙성: 차량 소음이 거의 없고 여름에 창문을 열면 새소리만 들린다는 후기가 지배적이다.
- 문화 인프라: 군포중앙도서관·책마을·육아지원센터가 도보권이고, 유해시설이 없다.
- 주차 총량: 세대당 1.01대에 넓은 지하주차장으로, 낮 시간대 여유는 확실하다.
단점·유의점
- 밤 주차 난이도: 총량은 나쁘지 않지만 늦은 시간 자리 찾기는 감수해야 한다.
- 지하주차장 동선: 엘리베이터 미연결로 계단 이동이 불가피하다.
- 구축 설비: 녹물·단수 이력이 있었고, 배관 교체 이후에도 세대별 상태 확인은 필요하다.
- 층간소음 편차: 세대에 따라 평가가 정반대로 갈린다.
- 동간 거리와 언덕: 일부 동은 앞동이 가깝고, 단지 내 오르막이 있다.
- 중심상가까지의 거리: 산본역·중심상가 도보 10~15분으로, 평지 역세권 단지 대비 불편하다.
- 재건축 속도: 정비기본계획 아래 있지만 단지 내부 추진 동력이 약해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토론[편집]
Q. 아이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 단지에서 다 키울 수 있을까요?
A. 초등과 고등은 사실상 최적 조건입니다.
유치원과 능내초등학교가 단지 안에 있고 후문으로 등교해 찻길을 건널 일이 없으며, 수리고등학교는 담장 하나 건너에 있습니다.
다만 중학교는 단지 내에 없어 산책로를 따라 걸어 올라가는 통학 거리이고, 배정 학교는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계약 전에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산본 최대 학군이라는 평가와 함께 학군을 따라 이사 오는 세대가 있다는 후기가 많아, 면학 분위기 자체는 안정적이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Q. 구축인데 녹물이나 층간소음, 결로는 실제로 어떤가요?
A. 녹물은 이 단지의 대표적 약점이었고, 이후 노후 배관 교체 공사가 추진되면서 개선 과정을 거쳤습니다.
층간소음은 평가가 정면으로 갈리는 항목이어서, 구축치고 잘 들리지 않는다는 세대와 크게 난다는 세대가 함께 존재합니다.
결로와 곰팡이는 예비 입주자들이 자주 묻는 항목이지만 단지 차원의 공통 문제로 정리된 근거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세대별 편차가 크다고 보고 임장 때 창가와 발코니 상태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