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영등동의 중심에서 1995년부터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비사벌 아파트는 오랜 연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빛나는 입지로 주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마치 세월의 흔적을 훈장처럼 간직한 노장처럼, 이 단지는 810세대 규모의 넉넉함과 함께 익산 최고 상권과 학군을 품고 있다는 자부심이 크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은 피할 수 없는 법.

주민들은 한결같이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구축 아파트가 으레 겪는 주차와 소음 문제 또한 피해가지 못했다는 솔직한 단점도 드러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축이라는 점 빼면 익산에서 참 살기 좋은 곳"이라는 평가는 이 단지의 독보적인 매력을 대변한다.

영등동
핵심 입지
도보 10분
상업시설 밀집
초품아
학원가 인접
810세대
대단지

1. 입지와 단지 환경 — 말이 필요 없는 영등동의 중심[편집]

비사벌 아파트는 익산시 영등동의 핵심에 자리 잡고 있어, 그야말로 '입지가 깡패'라는 말을 실감케 한다.

단지 문을 나서면 곧바로 펼쳐지는 상업 지구는 주민들의 일상을 편리함으로 가득 채운다.

롯데마트,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 마트는 물론, CGV 영화관, 각종 병원과 은행이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밀집해 있다. "차 없이 도보 가능해요", "웬만한 곳은 도보 10분 내에서 해결 가능!!"이라는 주민들의 후기처럼, 자동차 없이도 모든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압도적인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자연·조경

단지 자체의 조경에 대한 언급은 많지 않지만, 101동 일부 세대는 베란다 뷰가 시원하게 트여 있어 여름철 시원함을 선사한다는 후기가 있다.

동 간 간격이 넓어 답답함이 덜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거리뷰 — 비사벌

2. 세대 구성과 시설 — 세월의 흔적 속 잠재력[편집]

비사벌 아파트는 1995년 7월 준공된 7개 동, 총 810세대 규모의 중대형 단지다. 주력 평형은 22평과 31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소 오래된 연식 탓에 내부 구조와 설비는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연식이 오래되서 리모델링이 필요할 듯 힙니다", 입주민 한줄평

특히 일부 세대에서는 층간소음이나 옆집 소음이 들린다는 후기가 있어,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집이 따뜻함"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어 난방 효율은 준수한 편이다.

주차

총 주차 대수는 567대로 세대당 주차 대수는 0.7대에 불과하며, 지하주차장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된다.

최근 후기에서는 "주차가 조금 불편해요"라는 불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지하주차장없고", 입주민 한줄평

다만, 과거에는 "주차공간 중간 이상 (동에따라 다르지만 이중주차 거의없음)", "주차가 나쁘지 않음"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던 만큼, 시간대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주차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는 활발하게 형성되어 있지 않다는 평이 있다.

주민들은 주로 단지 외부의 풍부한 상권을 이용하는 편이다.

관리와 운영

대단지 아파트답게 전반적인 관리는 잘 되는 편이라는 의견이 있지만, 관리사무소의 적극성에 대해서는 주민들마다 의견이 엇갈린다.

2020년에는 엘리베이터가 새로 교체되어 쾌적해졌다는 후기가 있었으나, 이후에도 엘리베이터 운행 속도가 느리다는 불만이 제기된 바 있다.

이 문제는 현재는 '지난 이슈'로 분류되어 있다.

3. 교육 환경 — 익산 최고의 학군 명문[편집]

비사벌 아파트는 학부모들에게 특히 높은 평가를 받는 곳이다. "익산 최고의 학군(학원가)"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뛰어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 중학교와 고등학교 또한 자리 잡고 있다.

"어린아이들 키우기 좋고", "아이들 키우기 좋은 환경입니다"라는 후기들이 이를 방증한다.

"앞에 초등학교 바로 있고 인근에 중학교 고등학교 있고 학원도 많아요!", 입주민 한줄평

특히 단지 주변으로 학원가가 밀집해 있어 자녀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학원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대부분의 학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신혼부부부터 학년기 자녀를 둔 가족까지 폭넓게 선호하는 주거지로 꼽힌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비사벌 아파트는 익산시 영등동의 중심이라는 강력한 입지를 바탕으로 인근 여러 단지들과 비교 선상에 놓인다. 특히 같은 영등동 내의 영등제일4차, 우남샘물타운, 제일1차 등과 함께 지역의 주요 주거 단지를 형성하며 경쟁한다.

비교 항목비사벌영등제일4차아름드리우남샘물타운제일1차우미어양주공6단지
핵심 입지영등동 중심 상권영등동 상권 인접부송동 생활권영등동 상권 인접영등동 상권 인접부송동 생활권어양동 생활권
준공년도1995년1997년1997년1997년1997년1997년1996년
총 세대수810세대708세대840세대890세대900세대648세대870세대
주차 편의성지하주차장 없음지하주차장 없음(추정)지하주차장 없음(추정)지하주차장 없음(추정)지하주차장 없음(추정)지하주차장 없음(추정)지하주차장 없음(추정)
학군 접근성초중고 도보권초중고 인접초중고 인접초중고 인접초중고 인접초중고 인접초중고 인접
리모델링 필요높음높음높음높음높음높음높음

vs 영등제일4차 — 영등동 노장들의 자존심 대결

영등제일4차 역시 1997년 준공된 구축 단지로, 비사벌과 함께 영등동의 터줏대감으로 불린다. 두 단지 모두 중심 상권에 인접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지만, 비사벌이 영등동 핵심 상권에 더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미세한 우위를 점한다. 노후화로 인한 리모델링 필요성은 두 단지 모두에게 해당되는 과제다.

vs 아름드리 — 생활권은 다르지만 대단지 매력은 비슷

부송동에 위치한 아름드리는 비사벌과 비슷한 시기(1997년)에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다.

비사벌이 영등동 중심 상권의 활기찬 분위기를 누린다면, 아름드리는 부송동의 생활권을 기반으로 한다.

두 단지 모두 800세대 이상의 규모를 자랑하며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제공한다.

vs 우남샘물타운 — 세대수에서 앞서는 또 다른 영등동 강자

우남샘물타운은 890세대로 비사벌보다 더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영등동의 대표적인 단지다. 역시 1997년 준공된 구축으로, 비사벌과 마찬가지로 뛰어난 입지와 학군을 공유한다. 세대수가 더 많다는 점은 관리비 절감이나 커뮤니티 활성화 측면에서 장점이 될 수 있지만, 주차 등의 고질적인 문제는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vs 제일1차 — 영등동 대단지의 원조

제일1차는 900세대로 비사벌보다 큰 규모를 가진 영등동의 또 다른 대단지다. 1997년 준공되어 비사벌과 비슷한 연식을 가지고 있으며, 영등동 상권과 학군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경쟁 관계에 있다. 비사벌이 영등동 내에서도 핵심적인 입지에 있다는 평이 많다면, 제일1차는 좀 더 외곽에 위치하지만 역시 생활 편의성이 높다.

vs 우미 — 부송동의 또 다른 선택지

우미 아파트는 부송동에 위치한 648세대 규모의 단지로, 비사벌과는 다른 생활권을 형성한다. 비사벌이 영등동의 번화함을 누린다면, 우미는 부송동의 상대적으로 조용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두 단지 모두 연식이 오래되어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안고 있다.

vs 어양주공6단지 — 공공 주택의 대안

어양주공6단지는 어양동에 위치한 870세대 규모의 공공 주택 단지다. 1996년 준공되어 비사벌과 비슷한 연식을 가지고 있으나, 공공 주택이라는 특성상 비사벌과는 다른 매매 및 거주 환경을 가진다. 어양동 생활권을 기반으로 하며, 비사벌이 가진 영등동 중심 상권의 접근성과는 차이가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편집]

비사벌 아파트는 1995년 준공된 이래 익산 영등동의 핵심 주거지로 꾸준히 자리매김해 왔다. 약 30년 가까이 된 연식 탓에 주민들 사이에서는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에 대한 기대와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2023년 1월에는 한 주민이 "재건축 언제쯤 얘기 나올까요?"라는 질문을 던질 정도로 미래 변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재건축 추진 경과나 확정된 계획은 없지만, 주민들은 뛰어난 입지 조건 덕분에 리모델링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리모델링만 하면 좋습니다", "리모델링 해서 살면 최고 입니다"라는 후기들이 이러한 기대를 반영한다.

"영등비사벌은 입지가 좋아 신혼부부등 학생이있는 집등 인기가 많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오래된 아파트의 숙명처럼 층간소음과 옆집 소음 문제는 일부 주민들에게 불편을 준다. "층간소음이 심합니다", "15층 탑층인데 옆집 소음도 들려요"라는 후기가 있다.
  • 관리사무소의 적극성: 관리사무소의 업무 처리 방식에 대해 "적극성이 없음"이라는 불만이 있는 반면, "직원분들의 응대가 빠름"이라는 상반된 의견도 있어 편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꿀팁

  • 리모델링은 필수: 입지가 워낙 좋기 때문에 내부를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하면 신축 못지않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는 평이 많다.
  • 101동 베란다 뷰: 101동 일부 로얄층 세대는 베란다 뷰가 트여 있어 개방감이 좋고 여름철 시원하다는 숨은 장점이 있다.
  • 따뜻한 집: 연식에 비해 집이 따뜻하다는 후기가 있어 겨울철 난방 효율은 좋은 편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익산의 강남, 영등동: 주민들은 영등동을 "익산의 강남"이라 부르며, 그 중심에 비사벌 아파트가 있다고 자부한다.
  • 가성비 주거지: 구축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최상의 입지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주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아파트"라는 인식이 강하다.
  • 신혼부부 및 학년기 자녀 가족 선호: 우수한 학군과 편리한 상권 덕분에 신혼부부나 학년기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최상의 입지: 영등동 중심에 위치하여 마트, 영화관, 병원, 은행 등 모든 편의시설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 뛰어난 학군: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가까이 있고, 익산 최고의 학원가가 밀집해 있어 교육 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 풍부한 생활 인프라: 주변 상권이 잘 발달되어 있어 생활 편의성이 극대화된다.
  • 대단지 아파트: 810세대의 규모로 안정적인 단지 분위기와 관리를 기대할 수 있다.
  • 가성비: 오래된 연식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입지 덕분에 투자 및 실거주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단점·유의점

  • 오래된 연식: 1995년 준공으로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며, 내부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었다.
  • 주차 공간 부족: 세대당 0.7대의 주차 대수와 지하주차장 부재로 인해 주차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 소음 문제: 일부 세대에서 층간소음이나 옆집 소음을 경험했다는 후기가 있다.
  • 단지 내 상가 비활성화: 단지 내 상가가 활발하지 않아 외부 상권을 주로 이용해야 한다.

토론[편집]

Q. 비사벌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인 입지가 오래된 연식이라는 단점을 상쇄할 만큼 매력적인가요?

A. 네, 많은 주민들이 비사벌 아파트의 압도적인 입지가 오래된 연식의 단점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평가합니다.

익산 영등동의 핵심 상권과 학군을 도보로 누릴 수 있는 편리함은 다른 어떤 장점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이 단지의 정체성입니다.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면, 최상의 입지에서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주차난과 소음 문제가 언급되는데, 실거주 시 얼마나 불편할까요?

A. 주차와 소음은 구축 아파트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로, 비사벌 아파트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세대당 0.7대의 주차 공간과 지하주차장 부재는 야간 시간대에 주차 불편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소음의 경우,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후기도 있지만, 모든 세대에 해당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들은 실거주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이며, 방문 전 직접 확인하거나 충분한 정보를 얻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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