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300만(2026.5, 12층), 매매 시세 3억 3,500만 · 전세 2억 4,000만(1년 전 대비 -2.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6 3억 8,500만(15층).

32평(85㎡)33평(85㎡)34평(85㎡)24평(60㎡)●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4 24평 1억 9,800만 3층2016-09-05 33평 2억 3,000만 1층2016-09-07 32평 2억 5,000만 11층2016-09-07 33평 2억 6,900만 7층2016-09-20 24평 1억 9,900만 5층2016-09-30 24평 2억 300만 23층2016-10-03 24평 2억 700만 25층2016-10-12 24평 2억 12층2016-10-31 33평 2억 6,900만 4층2016-11-05 33평 2억 7,200만 14층2016-11-12 24평 2억 300만 16층2016-11-15 32평 2억 4,200만 20층2017-01-13 33평 2억 6,800만 18층2017-01-31 32평 2억 5,000만 8층2017-02-03 33평 2억 6,700만 5층2017-02-09 32평 2억 5,000만 6층2017-02-12 33평 2억 5,000만 5층2017-02-20 33평 2억 6,500만 5층2017-02-24 33평 2억 7,000만 16층2017-03-04 24평 2억 800만 25층2017-03-04 32평 2억 4,800만 2층2017-03-28 32평 2억 4,700만 3층2017-04-03 33평 2억 3,400만 1층2017-04-06 24평 1억 7,900만 1층2017-04-13 33평 2억 7,400만 7층2017-05-02 32평 2억 5,300만 14층2017-05-23 33평 2억 5,700만 4층2017-06-10 33평 2억 6,000만 7층2017-06-15 32평 2억 4,800만 20층2017-06-19 32평 2억 5,700만 16층2017-07-11 33평 2억 7,000만 7층2017-07-17 32평 2억 6,300만 11층2017-07-31 33평 2억 6,500만 10층2017-08-28 32평 2억 6,400만 15층2017-09-14 32평 2억 5,300만 14층2017-09-27 24평 2억 1,250만 21층2017-10-15 33평 2억 3,700만 1층2017-10-30 32평 2억 4,800만 5층2017-11-04 33평 2억 5,400만 3층2017-11-10 33평 2억 7,400만 6층2017-12-20 32평 2억 5,900만 19층2018-01-19 24평 2억 800만 20층2018-01-27 33평 2억 7,000만 11층2018-02-04 33평 2억 7,300만 18층2018-02-05 33평 2억 7,000만 9층2018-02-07 33평 2억 5,800만 7층2018-02-13 32평 2억 4,800만 13층2018-02-13 32평 2억 5,000만 20층2018-03-09 33평 2억 7,500만 7층2018-03-13 32평 2억 6,500만 15층2018-03-26 33평 2억 7,100만 8층2018-04-06 32평 2억 5,000만 7층2018-05-07 32평 2억 3,800만 3층2018-05-11 33평 2억 9,350만 9층2018-05-19 32평 2억 6,300만 10층2018-05-27 32평 2억 5,800만 8층2018-06-09 33평 2억 5,000만 3층2018-06-23 33평 2억 5,900만 3층2018-08-21 32평 2억 3,650만 2층2018-09-06 32평 2억 4,250만 5층2018-09-06 33평 2억 7,300만 11층2018-09-06 33평 2억 7,400만 10층2018-09-15 32평 2억 6,200만 10층2018-10-08 32평 2억 5,500만 11층2018-10-20 33평 2억 6,000만 11층2018-10-25 32평 2억 4,250만 3층2018-12-09 33평 2억 7,400만 11층2018-12-22 33평 2억 4,400만 12층2019-02-09 33평 2억 7,900만 14층2019-02-18 33평 2억 5,300만 1층2019-03-04 24평 2억 1,300만 13층2019-04-17 24평 2억 1,000만 6층2019-05-16 32평 2억 4,650만 6층2019-06-16 32평 2억 4,400만 2층2019-06-29 24평 2억 1,500만 22층2019-07-30 24평 2억 1,250만 4층2019-08-22 33평 2억 8,000만 7층2019-08-23 32평 2억 6,400만 15층2019-09-21 24평 1억 9,000만 1층2019-09-22 32평 2억 5,900만 14층2019-10-17 33평 2억 7,200만 14층2019-11-01 24평 2억 1,700만 16층2019-11-13 32평 2억 2,400만 1층2019-11-15 33평 2억 6,300만 2층2019-11-18 33평 2억 5,500만 5층2019-11-22 32평 2억 5,450만 11층2019-11-23 33평 2억 8,300만 13층2019-11-30 24평 2억 1,300만 15층2019-11-30 33평 2억 7,500만 9층2019-12-03 32평 2억 6,000만 15층2019-12-04 33평 2억 7,800만 14층2019-12-05 33평 2억 5,000만 13층2019-12-07 24평 2억 1,700만 8층2019-12-14 32평 2억 6,000만 16층2019-12-20 33평 2억 7,800만 5층2019-12-21 24평 2억 2,100만 13층2019-12-21 32평 2억 4,500만 3층2019-12-24 33평 3억 700만 8층2020-01-01 32평 2억 7,700만 20층2020-01-03 32평 2억 6,600만 3층2020-01-21 32평 2억 6,400만 14층2020-01-23 33평 3억 1,400만 12층2020-02-06 24평 2억 2,500만 19층2020-02-06 32평 2억 4,300만 1층2020-02-15 24평 2억 2,300만 14층2020-02-24 24평 2억 2,400만 17층2020-03-27 33평 2억 8,000만 2층2020-04-06 24평 2억 2,300만 20층2020-04-22 32평 2억 7,500만 20층2020-04-29 24평 2억 2,300만 6층2020-05-25 33평 3억 1,800만 14층2020-05-29 32평 2억 7,200만 3층2020-05-30 33평 3억 800만 7층2020-06-17 33평 3억 1,000만 8층2020-07-04 32평 2억 8,000만 6층2020-07-04 33평 3억 1,000만 17층2020-07-09 32평 2억 7,500만 7층2020-07-24 33평 2억 9,500만 7층2020-07-31 32평 2억 9,900만 15층2020-08-03 33평 3억 2,400만 11층2020-08-18 33평 3억 900만 16층2020-09-04 32평 2억 8,500만 4층2020-10-05 33평 3억 1,300만 17층2020-10-06 32평 3억 500만 19층2020-10-12 24평 2억 3,000만 24층2020-10-14 33평 3억 2,400만 6층2020-11-07 32평 2억 8,000만 4층2020-12-19 24평 2억 3,500만 17층2021-01-11 33평 3억 3,700만 12층2021-01-21 32평 2억 2,000만 6층2021-01-26 33평 3억 4,500만 18층2021-02-02 33평 3억 2,500만 4층2021-02-06 24평 2억 4,000만 9층2021-02-25 32평 3억 1,500만 20층2021-04-07 33평 2억 7,000만 13층2021-04-23 24평 2억 5,600만 13층2021-04-24 32평 3억 2,000만 14층2021-04-29 32평 3억 3,000만 16층2021-04-30 24평 2억 3,800만 8층2021-06-15 33평 3억 8,000만 6층2021-07-06 32평 3억 2,500만 13층2021-07-12 33평 3억 7,500만 11층2021-07-31 33평 3억 8,500만 6층2021-08-26 33평 3억 6,200만 16층2021-10-09 32평 3억 6,700만 14층2021-10-14 33평 3억 4,500만 1층2021-12-02 32평 3억 2,900만 3층2022-01-29 33평 3억 6,300만 4층2022-02-12 24평 2억 7,500만 15층2022-03-05 33평 3억 6,200만 5층2022-04-12 32평 3억 8,000만 16층2022-04-19 33평 3억 8,000만 5층2022-06-11 24평 2억 9,250만 17층2022-06-16 32평 3억 8,500만 15층2022-07-22 33평 4억 500만 7층2022-12-23 33평 3억 4,000만 14층2023-05-31 32평 3억 5,000만 12층2023-07-17 24평 2억 5,300만 3층2023-08-12 24평 2억 6,200만 5층2023-08-14 33평 3억 7,500만 7층2023-09-09 33평 3억 1층2023-09-15 32평 3억 20층2023-09-18 33평 3억 8,000만 6층2023-10-13 24평 2억 6,000만 4층2023-11-30 33평 3억 6,000만 9층2024-01-15 24평 2억 2,800만 1층2024-02-16 33평 3억 7,000만 15층2024-04-03 33평 3억 4,000만 7층2024-04-06 33평 3억 4,800만 10층2024-05-13 33평 3억 5,800만 8층2024-06-11 33평 3억 7,000만 14층2024-06-19 24평 2억 8,500만 24층2024-08-22 24평 2억 6,800만 18층2024-11-11 32평 3억 4,000만 16층2024-11-20 33평 2억 9,000만 1층2024-12-07 33평 3억 6,000만 11층2025-01-05 24평 2억 6,500만 19층2025-01-05 33평 3억 6,000만 11층2025-01-16 33평 3억 3,500만 10층2025-02-22 33평 3억 5,500만 8층2025-02-24 32평 2억 8,000만 1층2025-03-06 33평 3억 2층2025-03-13 32평 3억 2,000만 10층2025-03-31 33평 3억 900만 2층2025-04-04 33평 3억 4,000만 9층2025-05-01 33평 3억 4,000만 2층2025-05-22 33평 3억 4,500만 14층2025-05-31 33평 3억 2,300만 8층2025-07-13 24평 2억 6,500만 19층2025-08-26 32평 3억 3,500만 15층2025-09-03 33평 3억 2,800만 3층2025-11-14 33평 3억 5,000만 3층2025-12-10 32평 2억 8,000만 4층2026-01-02 24평 2억 5,000만 12층2026-01-03 33평 3억 1,000만 12층2026-01-09 32평 3억 200만 17층2026-03-18 24평 2억 4,500만 24층2026-03-18 32평 2억 7,500만 20층2026-04-16 24평 2억 1,000만 10층2026-04-16 24평 2억 3,000만 25층2026-04-20 33평 3억 13층2026-05-19 24평 2억 2,000만 10층2026-05-19 33평 3억 3,900만 8층2026-05-21 32평 3억 300만 12층2026-05-28 33평 3억 5,000만 14층2026-05-30 24평 2억 5,500만 24층2026-06-14 33평 3억 3,200만 14층2026-06-15 33평 3억 200만 9층2026-07-31 33평 3억 4,700만 7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2평(85㎡)1953억 300만 2026.5 · 12층3억 8,500만 2022.63억 3,500만2억 4,000만
33평(85㎡)1663억 4,700만 2026.7 · 7층4억 500만 2022.73억 5,500만2억 4,000만
34평(85㎡)108--3억 4,500만2억 4,000만
24평(60㎡)1002억 5,500만 2026.5 · 24층2억 9,250만 2022.62억 6,000만1억 9,000만
47평(125㎡)724억 4,400만 2026.6 · 13층5억 2023.44억 5,000만3억 3,000만
27평(71㎡)52억 7,300만 2025.5 · 1층2억 7,300만 2025.52억 6,500만1억 9,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43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현관을 나서 3분이면 고속도로 위에 오른다.

대전IC대전복합버스터미널을 코앞에 두고 선 아파트, 그것이 대덕구 비래동 비래휴플러스의 정체성이다.

한신공영이 지어 흔히 한신휴플러스로 불리는 이 646세대 단지는, 대전 어디로든 30분이면 닿는 교통의 길목에 자리를 잡았다.

정작 주민들의 자랑은 톨게이트가 아니라 101동이다.

채광과 전망, 심지어 주차까지 유리해 "무조건 101동이 갑"이라는 말이 정설처럼 굳었다.

그만큼 이 단지는 화려한 스펙보다 실거주의 디테일로 승부하는 곳이다.

반전은 그 실거주의 한복판에 있다.

세대당 1.09대라는 나쁘지 않은 주차 지표에도 밤 8시가 넘으면 이중주차 사이를 뱅글뱅글 돌아야 하고,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인데도 학군만큼은 "둔산·도안과는 다르다"는 냉정한 평이 따라붙는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로 얻은 점수를, 주차와 학군에서 조금씩 내주는 단지다.

646
세대
2006
입주년도
1.09대
세대당주차
개별난방
난방

1. 입지와 단지 환경 — 톨게이트를 정문처럼 쓰는[편집]

비래휴플러스의 위치는 한마디로 관문(關門)이다.

대전IC 톨게이트가 바로 옆이라 자차로 어디든 빠지고, 대전복합버스터미널은 걸어서 15분·차로 3분 거리다.

여기에 이마트, CGV, 홈플러스가 반경 1~2km 안에 들어와 쇼핑과 문화 소비가 한 번에 해결된다.

대중교통도 약하지 않다.

아파트 앞 버스정류장에서 대전 전 지역으로 뻗어 나가고, 원도심 은행동까지 버스로 10분이면 닿는다.

대전역도 차로 10분 거리라, KTX·SRT를 이용한 타지 이동이 잦은 실수요자에게는 이만한 베이스캠프가 드물다.

실제로 "톨게이트, 복합터미널, 대전역이 반경 1~2km 안에 다 있다"는 후기가 이 단지 위치를 가장 압축적으로 설명한다.

"IC, 복합터미널,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가까워 타지역 이동이나 쇼핑 시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촘촘하다.

단지를 감싸듯 슈퍼와 편의점, 식당이 들어차 있고, 농협 방면으로는 병원과 한의원이 줄지어 있다.

한국병원이 차로 3분 거리라 응급 상황에서의 안심감도 크다.

다만 세대수 대비 도보로 즐길 만한 상권의 밀도는 다소 약하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여기에 복합문화체육센터동대전도서관이 생활권 안으로 들어오면서 주변 인프라가 한층 좋아졌다는 반응도 늘고 있다.

자차 위주의 편의성에 더해, 걸어서 닿는 문화·체육 시설이 채워지고 있다는 평이다.

"IC 인접, 대전터미널, 이마트, 계족산, 가양비래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 동대전도서관, 초중학교 인접 등 주변 인프라가 좋아졌고 단지도 깨끗하게 잘 관리된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담장 밖으로 눈을 돌리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조금만 걸으면 가양비래공원이 펼쳐지고, 계족산 자락이 지척이라 체육 활동과 나들이에 최적이다.

조금 더 나가면 대청호 드라이브 코스가 이어져, 주말 산책과 강아지 산책 코스로 손색이 없다.

단지 자체도 관리가 잘돼 쾌적하다는 평이 많다.

특히 101동103동은 전망 복이 있어, 창밖으로 시야가 시원하게 트이고 식장산이 눈에 들어온다.

"103동에서 본 식장산. 조용하고 소음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비래휴플러스

2. 세대 구성과 시설 — 101동이 정답인 이유[편집]

세대 구성과 집

2006년 입주한 5개 동, 646세대 규모다.

평형은 24·27·32·33·34·47평형으로 폭이 넓어 신혼부부부터 중대형을 찾는 실수요까지 두루 품는다.

대표 평형은 32평형으로, 구조가 합리적이고 잘 빠졌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개별난방이지만 겨울에도 따뜻하다는 후기가 많다.

동별 위계는 뚜렷하다.

101동은 채광·전망·주차 삼박자가 맞아 단지 내에서 가장 선호되는 로열동으로 통한다.

103동은 식장산 조망이 강점이다.

반대로 큰길에 면한 라인은 도로 소음이 아쉬운데, 도로 쪽 작은방은 창을 열면 차 소리와 행인 소음이 제법 들어온다는 후기가 있다.

집 자체의 컨디션 평은 우호적이다.

구조가 합리적이고 잘 빠졌다는 반응이 반복되고, 개별난방인데도 겨울에 따뜻하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길가에 면했음에도 소음이 거의 없다고 만족하는 층·라인도 있어, 결국 어느 동·어느 라인을 잡느냐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린다.

"여기는 무조건 101동이 갑입니다. 채광과 주차 때문에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숫자만 보면 총 707대·세대당 1.09대로 준수하다.

그런데 현실은 다르다.

밤 8시, 늦으면 11시가 넘어가면 자리를 찾아 골목을 뱅글뱅글 돌아야 하는 이중주차가 일상이라는 하소연이 2022년부터 꾸준히 이어진다.

이 단지의 가장 오래된 숙제다.

그나마 101동이 주차가 편하다는 게 정설이라, 다른 동 주민이 밤늦게 101동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는 풍경도 드물지 않다.

지하주차장이 동 아래로 연결돼 비 오는 날 동선이 좋다는 장점도 분명하다.

단, 일부 동은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곧장 연결되지 않고, 지하 입구가 좁아 나갈 때 시야가 좋지 않다는 불편도 지적된다.

"8시 이후엔 운입니다. 이중주차 필수.", 입주민 한줄평

"지하주차장이 동 아래로 연결되어 있어서 참 좋았음.",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의 핵심은 관리사무소 내 헬스장이다.

월 2만 원이라는 착한 이용료에 시설도 나쁘지 않아, 굳이 밖에서 회원권을 끊지 않아도 된다는 후기가 많다.

보안이 철저하고 출입 관리가 깔끔하다는 평도 꾸준해, 여성 1인 가구나 신혼부부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일단 깔끔하고 보안 철저하고 헬스장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으로는 CU·GS25·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이 촘촘하고, 슈퍼마켓과 식당이 붙어 있어 가벼운 장보기에 편하다.

조금만 걸으면 재래시장과 먹거리 식당가가 이어져, 외식과 장보기를 동네 안에서 해결하는 주민이 많다.

한때 후문에는 아이스크림 할인매장이 문을 열기도 했다.

"조금만 걸으면 시장, 먹거리 식당가 많아서 참 좋음.",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대체로 무난하다는 쪽이다.

분리수거는 매주 월요일, 1층 경비실 앞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굴러간다.

단지가 깔끔하게 정돈돼 있어 반려견 산책 코스로도 인기다.

관리비 부담도 무겁지 않은 편이라는 후기가 많다.

2006년 입주 단지답게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꾸준한 관리로 "깨끗하게 잘 관리된 곳"이라는 인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최근 후기에서 두드러진다.

"단지가 쾌적하고 강아지들 산책시키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편집]

교육은 이 단지의 양면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우선 배치는 나쁘지 않다.

동대전초를 비롯해 초·중·고가 모두 도보 5~15분 거리라, 아이를 걸려 보낼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다.

송촌도서관, 가양도서관, 동대전도서관이 걸어서 오갈 만한 거리에 있어 학습 인프라의 밑그림은 갖춰져 있다.

도보 10분 안에 도서관이 여럿이라는 점은 자녀 교육을 넘어 성인 실수요자에게도 은근한 매력이다.

"송촌도서관, 가양도서관 걸어서 10분. 초등학교, 중학교도 걸어서 10~15분.",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학부모들의 평가는 냉정하다.

둔산·도안신도시와 비교하면 학군과 학원가의 밀도가 확연히 떨어진다는 것이다.

문화·교육 인프라 측면에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후기가 꾸준히 나온다.

"학군은 별로 좋지 못합니다. 둔산 또는 도안신도시와 거리가 멀어 문화생활을 제대로 즐기기 어렵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실거주 관점에서 자주 언급되는 안전 이슈도 있다.

초등학교로 가는 좁은 골목에 차량 통행이 많아 통학길이 위험해 보인다는 지적이다.

"초등학교가 멀진 않은데 학교 가는 좁은 골목에 차들이 많이 다녀 좀 위험해 보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를 두고는 궁금증과 아쉬움이 뒤섞여 있다.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지, 학원차를 태워야 하는지를 묻는 문의가 오가는데, 단지 도보권의 학원 밀도가 높지 않다 보니 학원 선택지를 넓히려면 이동이 필요하다는 평이다.

종합하면 "아이가 없는 신혼부부나 아이를 다 키운 부부라면 살기 좋다"는 후기가 이 단지의 교육 포지션을 압축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같은 대덕구 생활권에서 비래휴플러스와 자주 견줘지는 단지는 평촌동의 행복한마을이다.

세대 규모가 비슷하고 구축이라는 성격도 겹치지만, 두 단지가 가진 무기는 결이 다르다.

비교 항목비래휴플러스행복한마을
세대수646세대589세대
교통 결절대전IC·복합터미널 인접대덕구 내 주거지
상권·쇼핑이마트·CGV·홈플러스 근접근린 생활권
자연환경계족산·가양비래공원·대청호인근 근린공원
세대당 주차1.09대유사 수준
조망 프리미엄101·103동 전망 우수평이

vs 행복한마을 — 교통 결절이 만드는 차이

행복한마을이 조용한 주거 안정감을 앞세운다면, 비래휴플러스는 관문 입지로 승부한다.

톨게이트와 복합터미널, 대형마트를 동시에 끼고 있다는 점은 타지 이동이 잦은 실수요자에게 결정적 매력이다.

여기에 계족산·가양비래공원·대청호로 이어지는 자연 접근성까지 더해져, "차만 있으면 어디든 편하다"는 실거주 만족이 이 단지의 색깔을 만든다.

반면 두 단지 모두 학군에서는 둔산·도안 대비 뚜렷한 우위를 주장하기 어렵다는 점은 공통의 약점이다.

5. 변천사 · 주변개발[편집]

비래휴플러스는 2006년 입주 이후 큰 물리적 변화 없이 자리를 지켜온 단지다.

준공 20년에 접어들며 리모델링을 상상해볼 나이에 가까워졌지만, 재건축·리모델링 이슈는 아직 수면 위로 오르지 않았다.

정작 판을 바꿀 변수는 단지 밖에서 다가오고 있다.

바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다.

2006. 06
비래휴플러스 입주. 5개 동 646세대.
향후
인근 동부네거리에 대전 2호선 트램 정거장 개통 예정.

단지의 골격은 완성됐지만, 교통 지형은 아직 진행형이다.

오랫동안 "동부네거리에 정거장이 생긴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회자돼 왔고, 트램이 실제로 개통하면 자차·버스 위주였던 이 단지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한 단계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대전IC동부사거리 일대의 입지 자체를 호재로 꼽는 주민이 꾸준하다.

다만 개발의 무게추가 둔산·도안 등 서부권으로 쏠려온 사이, 이 일대는 상대적으로 조용히 자리를 지켜온 것도 사실이다.

트램이 그 흐름에 얼마나 변화를 줄지가 향후 이 단지 가치를 가늠할 관전 포인트다.

"가까운 동부네거리에 지하철 2호선 정거장이 생길 예정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밤 주차 전쟁: 8시 이후는 운에 맡겨야 한다. 11시가 넘으면 이 골목 저 골목을 돌아다니는 게 일상이다.
  • 도로 소음: 큰길에 면한 라인은 창을 열면 차 소리와 행인 소음이 들어온다. 도로 쪽 방을 침실로 쓰면 예민한 사람은 힘들 수 있다.
  • 층간소음 복불복: 일부 후기에 따르면 안방 쪽에서 소음이 유독 잘 들린다는 하소연이 있다. 구조상 편차가 있는 편이다.
  • 도보 상권의 한계: 편의점·슈퍼는 많지만, 세대수 대비 걸어서 즐길 만한 번화한 상권은 다소 약하다.
  • 동간 거리: 동과 동 사이가 가까운 편이라, 프라이버시나 개방감을 중시한다면 저층에서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
  • 낙후 이미지: 동네 자체가 다소 오래된 인상이라는 평도 있다. 다만 인프라가 채워지며 이 인상은 옅어지는 추세다.

꿀팁

  • 101동을 노려라: 채광·전망·주차 삼박자가 맞는 로열동이다. 매물이 나오면 값을 한다는 게 주민 중론이다.
  • 월 2만 원 헬스장: 관리사무소 헬스장은 이 단지의 숨은 복지다. 굳이 밖에서 회원권을 끊을 이유가 적다.
  • 지하주차장 동선: 지하주차장이 동 아래로 연결되는 동을 고르면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집까지 갈 수 있다.
  • 주말 나들이: 계족산 황톳길과 대청호 드라이브가 지척이다. 아이·반려견과 걷기 좋은 코스가 문 앞에 깔려 있다.
  • 동네 안에서 외식: 조금만 걸으면 재래시장과 먹거리 골목이 이어진다. 배달을 부르기보다 걸어 나가 한 끼 해결하는 재미가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주민들이 꼽는 이 단지의 한 줄 요약은 결국 "위치는 참 좋은데 학군이 아쉽다"로 수렴한다.
  • 2년 살아보고 "만기 되면 뜬다"는 냉정한 후기가 있는가 하면, "더할 나위 없다"며 눌러앉는 장기 거주자도 공존한다. 주차와 학군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갈림길이다.
  • 부모님 댁 근처를 찾다가, 혹은 신혼집을 알아보다가 이 단지의 장점에 눈뜨게 됐다는 유입 서사가 유독 많다. 가족이 가까이 모여 사는 정서가 은근히 짙은 동네다.
  • 주민들이 친절하고 단지가 깔끔하다는 정서적 만족을 꼽는 후기도 꾸준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관문 입지: 대전IC·복합터미널·이마트·CGV를 한 손에 쥔 교통·쇼핑 결절이다.
  • 자연 접근성: 계족산·가양비래공원·대청호가 지척이라 산책과 나들이가 쉽다.
  • 101동 프리미엄: 채광·전망·주차가 모두 유리한 로열동이 존재한다.
  • 알찬 커뮤니티: 월 2만 원 헬스장과 철저한 보안이 실거주 만족을 끌어올린다.
  • 넓은 평형 스펙트럼: 24평부터 47평까지, 생애주기별 선택지가 넓다.
  • 집 컨디션: 구조가 합리적이고 개별난방인데도 겨울에 따뜻하다는 평이 많다.
  • 의료 접근성: 한국병원이 차로 3분, 농협 방면 병·의원과 한의원이 지척이다.

단점·유의점

  • 야간 주차난: 세대당 1.09대 지표와 별개로, 밤이면 이중주차가 일상이다.
  • 학군 약세: 둔산·도안 대비 학군과 학원가 밀도가 떨어진다.
  • 도로 소음: 큰길 면 라인은 소음 노출이 있다.
  • 통학로 안전: 초등학교 가는 좁은 골목의 차량 통행이 부담이다.
  • 도보 상권 한계: 편의점은 많아도 걸어서 즐길 번화가는 약하다.

토론[편집]

Q. 아이 학군을 생각하면 이 단지는 피해야 할까요?

A.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이라 통학 편의 자체는 좋지만, 학원가와 면학 분위기는 둔산·도안에 비해 확실히 약한 편입니다.

초등학교 시기까지는 큰 불편이 없다는 평이 많고, 본격적인 입시 준비가 시작되는 중·고등 시기에는 학원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학부모가 적지 않습니다.

아이가 어리거나 학군을 최우선으로 두지 않는 가정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하고, 입시 학군이 절대 조건이라면 다른 선택지를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Q. 주차가 그렇게 힘든가요? 차 한 대 기준으로는 괜찮을까요?

A. 세대당 1.09대라 낮에는 여유가 있지만, 밤 8시 이후에는 자리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차 한 대 기준이라면 조금 일찍 귀가하거나 101동처럼 주차가 편한 동을 선택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지하주차장이 동 아래로 연결되는 동을 고르면 동선도 훨씬 편해집니다.

다만 두 대 이상을 운용하는 가정이라면 야간 이중주차는 감수할 각오가 필요합니다.

실거래가
비래휴플러스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