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자리가 없으면 도서관 주차장으로 간다.

그것도 바로 옆 부송도서관이라 걸어서 1분이다.

익산 부송동 부영5차의 주차난은 그렇게 해결되어 왔다.

727세대 6개 동, 2001년 6월 입주. 초등학교가 담장 하나 건너에 붙어 있는 초품아이고, 시립 부송도서관과 근린공원이 반대편에 붙어 있다. 단지 앞이 버스 종점이라 시내 방향 첫차를 앉아서 타는, 익산에서는 흔치 않은 호사도 있다.

그런데 이 단지의 평판을 결정하는 건 이 좋은 것들이 아니다.

세대당 주차 0.71대라는 숫자, 22·25평 두 평형뿐인 구성, 그리고 계단식과 복도식이 뒤섞인 2001년산 골조의 방음이다.

아이 키우기엔 최적이라는 말과 4인 가족에겐 좁다는 말이 같은 후기 게시판에 나란히 붙어 있는 단지다.

이리부송초
단지 옆
부송도서관
바로 옆
버스 종점
앉아서 출발
0.71대
세대당 주차

1. 입지와 단지 환경 — 도서관과 술집 골목 사이[편집]

주소는 익산시 하나로10길 97, 부송동 생활권의 안쪽이다.

부송동은 1990년대 이후 택지가 차례로 풀리며 아파트가 들어선 익산의 대표적인 주거 배후지이고, 부영5차는 그 초기 물량 중 규모가 큰 축에 속한다.

가장 자주 언급되는 강점은 도보권 생활 밀도다.

식당·학원·빵집이 단지 앞 상가에 붙어 있고, 조금만 걸으면 다이소노브랜드가 있다.

롯데마트·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는 도보로 20분쯤 걸어야 하는 거리라, 장보기는 차를 쓰는 편이다.

"초등학교도 인접해있고 조금 걸어가면 다이소도 가깝고 근처에 자그만한 먹자골목이 있어 간단한 외식에 용이함.",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버스가 주역이다.

단지 앞에 정류장이 있고, 이 노선이 시내로 들어가는 종점 겸 기점이라 자리를 잡고 출발할 수 있다.

여러 후기가 이 점을 콕 집어 칭찬한다.

자동차로는 IC 접근이 수월해 시외 이동에도 불리하지 않다.

"버스도 종점이자 출발하는 곳이라 이용하기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반전은 상권의 다른 얼굴이다.

먹자골목은 밤이 되면 술집 골목이 된다.

노래방을 포함한 유흥시설이 도보권에 있고, 505동처럼 길가에 붙은 동은 밤 소음을 직접 받는다.

창문을 닫으면 사람 소리는 잡히지만 오토바이 소리는 안 잡힌다는 것이 주민들의 결론이다.

"505동이고 길가인데 앞에 술집 사람들 시끄러운 소리는 창문 닫으면 괜찮습니다. 오토바이소리는 해결안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한 주민은 이 유흥가 인접을 아예 주거 여건 고려사항으로 못 박았다.

아이 키우기 좋은 인프라와 밤의 유흥가가 같은 500미터 안에 공존하는, 부송동 특유의 이중성이다.

자연·조경

단지를 감싸는 근린공원이 있고, 초등학교와 도서관까지 이어지는 짧은 산책 동선이 만들어진다.

아이를 데리고 공원·학교·도서관을 한 바퀴 돌 수 있다는 점이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집주변으로 공원 초등학교 도서관이 가까이있어 아이키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단지 내부 조경에 대한 평은 냉정하다.

20년이 지나도 수목이 자라지 않아 경관이 아쉽다는 지적이 있고, 이를 관리 부실 탓으로 보는 목소리도 있다.

구축 특유의 우거진 숲 같은 풍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뜻이다.

동별 체감은 갈린다.

맨 앞동은 앞이 트여 전망과 일조가 좋고, 가운데 동은 도로에서 물러나 조용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거리뷰 — 부영5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0.71대의 벽[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2평과 25평 둘뿐이고, 대표 평형은 25평이다.

소형·중소형만으로 이루어진 구성이라 신혼부부와 자녀 한두 명 가구에 최적화되어 있다.

반대로 4인 이상 가구에겐 좁다는 평이 후기에 꾸준히 등장한다.

더 큰 평수로 옮기고 싶은데 부송동 안에 마땅한 대안이 없어 눌러앉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미취학아동 부터 초중고생 키우기에는 최적의 장소 입니다.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조금은 좁다 생각도 들겠지만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는 아파트 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구조는 한 단지 안에 계단식과 복도식이 섞여 있다.

계단식 앞동은 채광과 전망에서 확실히 앞서고, 복도식 동은 그만큼 아쉽다.

후기에서 "복도식 아파트이나"라는 단서를 붙이고도 만족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대개 학교·도서관 입지 때문이다.

집 컨디션은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체감이 완전히 갈린다. 연식이 있는 만큼 손대지 않은 세대는 구축 그대로지만, 내부를 고친 세대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게 보고된다.

"복도식 아파트이고 연식이 오래된 편이긴 하지만 리모델링 하고나서는 앞에 뻥 뚫린 뷰에 답답함도 없고 매우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방음이다.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신규 보고가 있고, 계단식 세대에서도 위층 소음으로 곤란을 겪었다는 후기가 있다.

반대로 조용해서 문제없었다는 후기도 있어 편차가 큰 편인데, 2001년 골조라는 사실 자체는 바뀌지 않는다.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은 특히 주의할 지점이다.

"아파트가 년식있다보니 층간소음은 쥐약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앞동 기준으로 따뜻하다는 평이 있다.

주차

이 단지 후기의 최대 화두다.

총 주차 517대, 세대당 0.71대. 입주 초기부터 지금까지 4년 넘게 같은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항목이 주차다.

체감은 시간대가 결정한다.

퇴근 5시 이후부터 자리가 마르기 시작하고, 밤 9시에 들어오면 이중주차를 각오해야 한다.

"주차 자리가 정말 없다"는 표현과 "늦은 밤 아니면 괜찮았다"는 표현이 공존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구축은 어딜가나 똑같지만 주차자리가 정말 없어요 늦은시간에는 부송도서관까지가야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런데 이 단지의 주차난은 입지가 절반을 해결해 준다. 바로 옆 부송도서관 주차장이 야간 대피처 역할을 하고, 길가에도 댈 곳이 있다.

덕분에 "저녁 늦게 들어와도 주차 걱정은 없는 편"이라는, 세대당 0.71대 단지에서 나오기 힘든 후기가 나온다.

지하주차장은 있다. 다만 동과 직결되지 않아 외부로 나와 다시 들어가야 하는 구조다. 비 오는 날의 불편이 여기서 온다.

커뮤니티·상가

2001년 준공 단지답게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은 언급되지 않는다.

대신 단지 앞 상가먹자골목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식당·학원·빵집이 상가 축을 이루고, 도보권에 다이소와 노브랜드가 있다.

단지 내 상가 자체의 음식점 구성이 빈약하다는 지적도 있어, 생활 편의는 단지 안이 아니라 담장 밖에서 완성되는 구조다.

관리와 운영

관리에 대한 평가는 갈린다.

조용하고 이웃 인품이 좋아 거주 분위기가 편안했다는 장기 거주자의 평이 다수인 반면, 조경 수목 관리를 두고 관리사무소가 손을 놓았다는 불만도 나온다.

10년 넘게 살며 특별한 어려움이 없었다는 후기가 여럿이라는 점은 운영이 크게 흔들린 적은 없다는 신호로 읽힌다.

"십년 넘게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딱히 어려움점 없이 지냈어요 가운데동이라 조용하고 이웃분들도 좋으셨어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담장 옆 학교, 담장 옆 도서관[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결국 교육이다.

단지 특징 키워드가 아예 초품아로 붙어 있고, 실제 후기의 압도적 다수가 학교 이야기로 시작한다.

초등은 이 단지의 결정적 무기다. 단지 옆에 이리부송초등학교가 붙어 있어 대로를 건널 필요가 없다. 2~3분 거리라는 표현이 반복되고, 유치원까지 도보권에 있어 미취학 단계부터 동선이 끊기지 않는다.

중학교도 도보권이다. 익산부송중학교가 같은 부송동 생활권에 있어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갈 때 이사를 강요받지 않는다. 초등까지만 좋고 중학교 즈음 빠져나가는 패턴이 나타나는 단지들과 달리, 이곳은 초·중을 한 자리에서 소화한다는 점이 후기에서 자주 강조된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가까워서 좋습니다 시립도서관도 있어서 아이 키우기가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고등 단계까지 내다보고 눌러앉는 가구도 있다.

스쿨버스 승하차와 학원 동선, 버스 정류장이 한 지점에 모여 있어 아이 혼자 움직일 수 있는 반경이 넓다는 것이 이유로 꼽힌다.

막내가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여기 있겠다는 후기가 그 실감을 보여준다.

학원은 단지 앞 상가 축과 부송동 생활권에 상당수 포진해 있다. 익산 전체로 보면 영등동이 대형 학원가와 대형마트를 끌어안은 학원 중심지이지만, 부송동은 초·중 단계 통학 학원을 도보로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은 충분히 갖췄다는 평이다.

여기에 시립 부송도서관이 단지 바로 옆이라는 점이 결정적이다.

아이의 자습 공간이 걸어서 확보되고, 야간에는 그 주차장이 주차 해방구가 된다.

학교·도서관·학원·공원이 한 블록 안에 모여 있는 구성은 익산 안에서도 흔치 않다.

"무엇보다 도서관, 초등학교 및 중학교까지 인접해 있어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700세대급 익산 구축들의 좌표[편집]

비교 항목부영5차영등제일4차우남어양주공6단지
생활권부송동(주거 배후)영등동(익산 최대 상권·학원가)동산동(구도심·익산역권)어양동(학교 밀집 주거지)
세대 규모727세대708세대630세대870세대
초품아 체감단지 옆 초등학교 직결도보권도보권도보권
도서관·문화 인프라시립 부송도서관 바로 옆상권 내 문화시설익산역·구도심 시설체육시설 인접
평형 다양성22·25평 2종중형대 포함중형대 포함소형 위주
주차 여유세대당 0.71대 (도서관 주차장 보완)구축 수준구축 수준구축 수준
상권 성격먹자골목·유흥가 혼재광역 상권, 야간 명소역세 상권근린 상권
대중교통버스 종점 시발 이점노선 다수익산역 접근노선 보통

vs 영등제일4차 — 상권을 살 것인가, 학교를 살 것인가

영등동은 익산의 상권 심장부다. 대형마트와 대형 학원가가 모여 있고 야간 상권까지 활발해, 생활 편의의 총량에서는 부송동이 따라가기 어렵다. 세대 규모도 708세대로 부영5차와 거의 같은 급이다.

대신 부영5차가 가진 초등학교 직결도서관 인접의 조합은 영등동에서 재현되지 않는다.

상권의 밀도를 택할지, 아이 동선의 안전을 택할지가 이 둘의 갈림길이다.

vs 우남 — 익산역 생활권이라는 다른 축

동산동은 익산역을 끼고 있는 구도심 축이다. 철도 이용이 잦거나 시내 접근을 최우선으로 두는 수요에는 우남의 손을 들어줄 만하다. 630세대로 규모는 부영5차보다 작다.

반면 부송동은 도심 소음에서 한 걸음 물러난 주거 배후지의 성격이 강하다.

부영5차의 "조용한 가운데 동" 같은 후기는 구도심 단지에서 나오기 어려운 종류다.

vs 어양주공6단지 — 규모는 저쪽, 문화 인프라는 이쪽

어양동은 학교가 밀집한 주거지로, 870세대라는 규모에서 부영5차를 앞선다. 세대 수가 많은 만큼 단지 자체의 존재감도 크다.

다만 부영5차의 무기는 세대 수가 아니라 한 블록 안에 학교·도서관·공원이 모여 있는 밀도다.

여기에 버스 종점 시발이라는 교통 이점이 붙는다.

규모를 볼지 도보 반경의 완성도를 볼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부송동이 채워지는 순서[편집]

2001. 06
사용승인. 727세대 6개 동 입주 시작.
2021. 03
인접 포레나 익산부송 입주. 최고 38층 626세대 규모로, 부송동 첫 대형 브랜드 단지.
진행 중
부송도서관 뒤편 부송4지구 도시개발 추진 중.

재건축 논의가 도마에 오른 단지는 아니다.

대신 단지 밖이 바뀌는 쪽으로 변화가 진행되어 왔다.

가장 큰 사건은 포레나 익산부송의 입주였다.

부송동에 처음 들어온 대형 브랜드 고층 단지였고, 부영5차 주민들은 입주 전부터 새 상권과 프랜차이즈 유입을 기대했다.

오래 살아온 주민들이 "포레나가 생기면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라고 적었던 기대가 실제 상권 변화로 이어진 흐름이다.

"모든면에서 살기는좋은곳이죠 그리고 포레나가 생기면 좀더좋아지지않을까싶네요.", 입주민 한줄평

또 하나는 부송4지구 도시개발이다.

단지 옆 부송도서관 뒤편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어, 완성되면 부송동 생활권의 무게가 한 번 더 커진다.

미뤄져 온 택지 개발이 언젠가 풀릴 것이라는 기대는 오래전부터 주민 후기에 등장했다.

정리하면, 포레나 입주로 시작된 상권 확장은 이미 끝난 일이고, 부송4지구 개발은 현재 진행 중인 변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 마감 시간이 사실상 5시: 퇴근이 늦으면 단지 안은 포기하는 게 빠르다. 이중주차는 기본값에 가깝다.
  • 지하주차장의 함정: 있긴 하지만 동과 직결되지 않아 외부로 나와 진입해야 한다. 비 오는 날 짐이 많으면 지상 자리를 노리는 편이 낫다.
  • 밤의 술집 골목: 낮에는 먹자골목, 밤에는 유흥가다. 길가 라인은 오토바이 소음이 창문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 자라지 않는 나무: 20년이 지나도 수목이 크지 않아 단지 경관은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는 평이 있다.
  • 4인 가족의 한계: 22·25평 두 평형뿐이라 아이가 둘 이상이면 좁다는 이야기가 꾸준하다.

꿀팁

  • 부송도서관 주차장: 늦은 밤 귀가라면 처음부터 여기를 목표로 하는 편이 스트레스가 적다. 걸어서 1분 거리다.
  • 길가 주차: 단지 주변 도로에 댈 곳이 남아 있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이중주차보다 차 빼달라는 전화가 안 온다.
  • 동 선택이 곧 만족도: 앞이 트인 맨 앞동은 전망·일조, 가운데 동은 정숙성. 길가 라인은 소음을 감안해야 한다.
  • 리모델링 유무 확인: 같은 평형인데도 체감이 완전히 다르다. 내부를 고친 세대의 만족도는 확실히 높다.
  • 버스는 앉아서 탄다: 단지 앞이 종점 겸 기점이라 시내 방향 첫 승차가 가능하다.

카더라 · 분위기

  • 화물터미널 부지: 인근 화물터미널 자리에 식자재마트가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돈 적이 있다. 확정된 계획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미확인
  • 스타벅스 대망론: 포레나 입주와 함께 프랜차이즈 카페가 들어오기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부송동 상권 성장에 대한 주민들의 체감 기대치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 주민 인품 이야기: 이웃의 인품이 좋아 거주 분위기가 편하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조용한 단지라는 평과 함께 이 단지의 인상을 만드는 요소다.
  • 10년 이상 장기 거주: 특별한 어려움 없이 십년 넘게 지냈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회전이 잦은 단지가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그 자체: 단지 옆 이리부송초등학교 직결. 대로를 건너지 않는 통학 동선.
  • 시립 도서관 인접: 부송도서관이 바로 옆. 아이 자습 공간과 야간 주차 대안을 동시에 준다.
  • 초·중 도보권: 익산부송중학교까지 걸어서 가능해 진학 단계마다 이사할 필요가 없다.
  • 도보 생활권 완성도: 식당·학원·빵집 상가에 다이소·노브랜드까지 걸어서 소화한다.
  • 버스 종점 이점: 단지 앞 정류장이 시내 방향 기점이라 앉아서 출발한다.
  • 공원·조용한 동: 근린공원 인접, 가운데 동은 정숙성이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 장기 거주 만족: 10년 이상 무탈하게 살았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주차 0.71대: 퇴근 5시 이후 자리가 마른다. 이중주차와 도서관 주차장 원정이 일상이다.
  • 지하주차장 동 미연결: 외부로 우회해 진입해야 하는 구조적 불편.
  • 방음·층간소음: 2001년 골조. 심하다는 보고가 있고 세대별 편차가 크다.
  • 평형 선택지 부족: 22·25평 두 가지뿐. 4인 이상 가구엔 좁다.
  • 유흥시설 인접: 술집·노래방 골목이 도보권. 길가 라인은 야간 소음을 감안해야 한다.
  • 조경·경관 아쉬움: 수목 성장과 관리에 대한 불만이 있다.
  • 대형마트는 도보 20분: 장보기는 차가 편하다.

토론[편집]

Q.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부송동에서 이 단지를 첫 선택지로 봐도 될까요?

A. 초등 단계라면 익산 안에서 손에 꼽을 만한 선택지입니다.

초등학교가 단지 옆에 붙어 있어 대로를 건너지 않고, 시립 부송도서관과 근린공원까지 같은 블록 안에서 해결됩니다.

중학교도 도보권이라 진학 단계마다 이사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평형이 22평과 25평뿐이라 자녀가 둘 이상이면 공간이 빠듯하다는 후기가 많고, 2001년 준공 단지라 방음에 대한 기대치는 낮춰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차가 두 대인데 주차가 정말 그렇게 힘든가요?

A. 단지 안만 보면 힘든 편이 맞습니다.

세대당 주차가 0.71대라 퇴근 시간대 이후에는 자리가 빠르게 마르고, 늦은 밤 귀가는 이중주차를 전제로 움직이게 됩니다.

지하주차장이 있지만 동과 직결되지 않아 외부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바로 옆 부송도서관 주차장과 주변 도로에 여유가 있어 실제로는 주차 걱정이 크지 않다는 후기도 상당수입니다.

차가 두 대라면 한 대는 단지 밖 주차를 기본 동선으로 잡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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