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범일동에 자리한 범일삼익은 1978년 준공된 150세대 소규모 아파트였으나, 현재는 대대적인 변신을 앞두고 있다.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49층, 470세대(아파트 368세대, 오피스텔 102실)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미 2025년 5월부터 이주 및 철거가 진행 중이거나 완료되어, 과거의 모습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중이다.

이 단지는 과거부터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2호선 문현역을 도보로 이용하는 더블역세권의 이점을 누려왔다.

여기에 북항재개발과 문현금융단지 개발이라는 굵직한 호재의 중심에 서 있어, 재건축 이후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단지로 기대를 모은다.

과거의 불편함은 뒤로하고, 동천강 조망과 함께 새로운 주거 환경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49층
초고층 랜드마크
초역세권
범일·문현역
북항재개발
최대 수혜
이주·철거
사업 진행 중

1. 입지와 단지 환경 — 북항재개발의 중심, 과거와 미래를 잇다[편집]

범일삼익은 부산 동구 범일동, 조방로16번길에 위치하며 과거부터 뛰어난 입지를 자랑했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이 도보 약 5분, 2호선 문현역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어 더블역세권의 편리함을 누린다. 황령산터널과 동서고가도로를 통한 차량 이동도 용이하여 부산 시내외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는 평지에 자리하고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주변 상권 또한 풍부해 현대백화점 부산점이 도보 약 7분, 이마트 문현점이 도보 약 12분 거리에 위치하며, 자유시장, 평화시장, 진시장 등 재래시장도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완전 평지에 더블역세권. 부산시민회관고 동천강이 둘러싸고 있어 개방감과 건물 간 거리가 완전 보장됨.",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바로 앞에는 부산시민회관이 있어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으며, 과거 주민들은 베란다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다고 회상한다.

동천강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며, 재건축 후에는 49층 초고층에서 시원한 바다 조망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거리뷰 — 범일삼익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재건축으로 새롭게 태어날 공간[편집]

세대 구성과 집

1978년 9월에 준공된 범일삼익은 1개 동, 총 150세대 규모의 아파트였다.

22평형과 30평형으로 구성되었으며, 개별난방 방식을 사용했다.

오래된 연식으로 인해 과거에는 배관 노후로 인한 하수구 냄새나 동천강 냄새, 동서고가로의 소음 등이 단점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는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으로, 이러한 과거의 불편함은 완전히 해소될 예정이다.

주차

과거 주민들은 단지 내 주차가 편리했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이주 및 철거가 진행 중인 상황이므로, 과거의 주차 환경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재건축 이후에는 지하 4층까지 확장된 주차 공간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상가

기존 단지에는 별도의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나 상가에 대한 정보가 확인되지 않는다.

재건축을 통해 건립될 새로운 단지에는 470세대 규모에 걸맞은 현대적인 커뮤니티 시설과 상업 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관리와 운영

과거 단지의 관리 및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남아있지 않다.

다만, 재건축을 통해 최신 설비와 시스템을 갖춘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며 효율적이고 편리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3. 교육 환경 — 부산 상위 학군에 인접한 미래[편집]

범일삼익 재건축 단지는 인근 학교 배정을 통해 양호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생 자녀들은 도보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성남초등학교에 배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범일초등학교 또한 인근에 있다. 성남초는 부산 상위 51%의 B등급 학군으로 분류된다.

중학교는 단지에서 가까운 곳은 없으나, 인근 문현동에 성동중학교금성중학교가 위치한다.

고등학교 학군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약 0.8km 거리에 있는 배정고등학교는 부산 상위 29%의 A등급 학군이며, 약 0.9km 거리의 데레사여자고등학교는 부산 상위 24%의 S등급 학군으로 평가된다.

문현여고와 금성고 또한 인근 학군에 속한다.

대규모 학원가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지만, 단지 인근에 셋토리작은도서관과 수리안탑수학교습소 등 소규모 교육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재건축 이후 신축 단지의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주변 학원 인프라도 점차 확충될 가능성이 있다.

4.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원도심 재생의 핵심 축[편집]

범일삼익은 부산 원도심 재생의 상징이자 북항재개발의 최대 수혜 단지로 꼽힌다. 1978년 준공된 이래 4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단지는, 현재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추진 경과

1978. 09
범일삼익 아파트 준공 및 입주.
2020. 09 이전
우미건설이 재건축 시공을 맡을 예정으로 언급.
2020. 11
사업시행계획 공람·공고 시작.
2022. 08
관리처분인가 고시.
2025. 05 ~ 2026. 06
이주 및 철거 진행 중이거나 완료.
재건축 사업은 관리처분인가까지 마무리되었으며, 현재는 구 단지의 이주와 철거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선다. 총 470세대/실 (아파트 368세대, 오피스텔 102실)로 구성되며, 우미건설이 시공을 맡아 '우미 린 스트라우스'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이다. 2025년 5월 기준 현장의 역동적인 모습이 영상에 담기는 등 철거 및 이주 단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현재까지 범일삼익(범일3-1구역) 재건축 사업과 관련하여 언론에 보도된 심각한 쟁점이나 갈등, 소송 등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인근 지역에서는 재개발 관련 법적 소송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이 단지의 사업은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주변 개발 호재

범일삼익은 부산의 핵심 개발 호재인 북항재개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에 위치한다. 2030 엑스포 유치 추진 부지였던 만큼, 이 일대는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주변에는 여러 대규모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어 향후 대단지 아파트 숲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현금융단지와 북항재개발 등 여러 호재의 중심 입지. 재개발 성공으로 2030년 이후에 더 각광받을 곳으로, 고령인구가 가속화 되는 시점에서 더 가치있는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인근 범일2구역은 2024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했으며, 지하 5층~지상 49층, 1,45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건설을 계획 중이다.

범일3구역에서는 'e편한세상 범일국제금융시티'가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또한, 매축지마을 일대의 좌천범일 통합2지구는 지하 4층~지상 56층, 1,896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건립이 계획되어 있다.

이와 함께 범일1동이 2026년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5.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꿀팁

  • 베란다 공연 감상: 과거에는 시민회관 앞에서 공연이 열리면 집 베란다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었다는 특별한 경험이 있었다. 재건축 후에도 탁 트인 조망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카더라 · 분위기

  • 49층 초고층 조망: 재건축 후 49층 높이로 지어질 새 단지는 막힘없는 조망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동천강시민회관을 넘어 확 트인 바다 조망까지 기대되어, 주민들의 자부심이 높다.
  • 지역 개발의 중심: 주민들은 범일삼익이 문현금융단지북항재개발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미래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한다. 재개발 성공 시 2030년 이후 더욱 각광받는 주거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 리스크 적은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이후 아직 대출 실행이 되지 않아, 주변 다른 재개발 지역에 비해 리스크가 적은 편이라는 의견도 있다. 사업 마무리에 대한 기대가 크다.

6.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더블 역세권: 1호선 범일역2호선 문현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최강의 위치를 자랑한다.
  • 평지 입지: 단지가 평지에 위치하여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 풍부한 상권: 현대백화점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과 재래시장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가 매우 뛰어나다.
  • 탁월한 조망: 시민회관동천강이 인접해 개방감이 좋으며, 재건축 후에는 바다 조망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미래 가치: 북항재개발문현금융단지 등 굵직한 호재의 중심에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다.

단점·유의점

  • 오래된 연식: 재건축 이전에는 1978년 준공된 오래된 아파트라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했다.
  • 배관 및 하수구 냄새: 과거에는 배관 노후로 인한 하수구 냄새나 동천강에서 유입되는 냄새가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 차량 소음: 단지 인근 동서고가로에서 발생하는 차량 소음이 일부 세대에 영향을 미쳤다.
  • 재건축 진행 중: 현재 이주 및 철거 단계로, 실거주가 불가능하며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토론[편집]

Q. 범일삼익 아파트의 재건축 진행 상황과 미래 가치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A. 범일삼익은 현재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이주 및 철거가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상태입니다.

지하 4층~지상 49층, 470세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우미건설이 시공을 맡습니다.

북항재개발문현금융단지 개발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2030년 이후 부산 원도심의 핵심 주거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Q. 재건축 전 구 단지의 주요 장단점은 무엇이었나요?

A. 재건축 전 구 단지는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2호선 문현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또한 평지에 위치하고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상권이 잘 갖춰져 생활 인프라가 뛰어났으며, 시민회관동천강에 인접하여 개방감이 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반면, 1978년 준공된 오래된 연식으로 인해 배관 노후에 따른 하수구 냄새나 동천강 냄새, 그리고 동서고가로의 차량 소음 등이 단점으로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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