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4,000만(2026.6, 26층), 매매 시세 7억 3,000만 · 전세 5억(1년 전 대비 +17.7%). 최근 8년 최고가는 2021.3 7억 5,000만(26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5평(60㎡) | 281 | 7억 4,000만 2026.6 · 26층 | 7억 5,000만 2021.3 | 7억 3,000만 | 5억 |
| 33평(85㎡) | 100 | 8억 3,750만 2026.7 · 17층 | 8억 9,000만 2021.3 | 8억 1,000만 | 5억 2,000만 |
| 18평(40㎡) | 31 | 4억 8,800만 2026.8 · 18층 | 4억 9,000만 2026.6 | 4억 7,000만 | 3억 500만 |
다산해모로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해모로에 관심이 있어서 요즘 보고있는데84형에 팬트리가 없어보이는데지하에 세대별 창고라도 있을까요??팬트리도 없고 드레스룸도 작아보여서 불편하지 않을까 해서요실거주중인분들은 붙박이장으로 커버 하시는걸까요?
지상주차장도 있나요? 주로 새벽에 귀가를 하는데 주차하기 힘들지 않을까 궁금해서 주민들께 여쭤봐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곧 입주예정인데혹시 59B타입(타워형) 실측도면 받아볼수있나요?어디서 받아볼수 있을까요..?장짜고 인테리어하고 가구배치를 해야하는데딱 정확하게 알려주시는분이 없네요 ㅠㅜ
이름은 다산인데, 주민들이 실제로 쓰는 생활권은 구리다.
단지 뒷길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구리역까지 도보 10분, 105동 쪽문에서는 성인 남성 걸음으로 7분이 나온다.
정문 앞 버스정류장은 "5초컷", 고속도로 진입은 신호등 하나 없이 "1분컷"이라는 말이 주민들 사이에서 거의 관용구처럼 굳었다.
거실 창을 열면 왕숙천이 통째로 깔리고, 그 너머로 롯데월드타워가 서 있다.
서울의 한강뷰를 흉내 낸 게 아니라 아예 "왕숙뷰"라는 별칭을 스스로 만들어 쓴다.
남서향 배치라 오후부터 저녁까지 해가 길게 들고, 앞이 막히지 않는 영구 조망이 이 단지의 첫 번째 자랑거리다.
그런데 그 좋은 뷰를 얻은 대가가 있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철길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사이에 끼어 있고, 옆으로는 아직 정비되지 않은 구시가지 상가와 공장 부지가 붙어 있다.
449세대 5개 동, 세대당 주차 1.15대의 작고 단정한 신축이 남양주에서 유독 "저평가"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다산이라 쓰고 구리라 읽는[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다산신도시의 초입이자 구리 구시가지의 끝이라는 애매한 좌표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 애매함이 곧 무기다.
다산의 신축 인프라와 구리의 오래된 상권을 양쪽 다 도보로 쓸 수 있다.
철도부터 보면 구리역이 핵심이다.
경의중앙선에 더해 8호선 별내선이 구리역에 들어오면서 잠실까지 지하철로 20분대, 강북 방면은 중앙선으로 용산까지 40분대가 됐다.
도농역도 걸어서 쓸 수 있는 거리라 사실상 역 두 개를 도보권에 두고 있는 셈이다.
"구리역 8호선 역사까지 단지 뒷길로 도보 10분 이내, 단지 바로 앞 배차간격 5분인 95번 버스 타면 2분 만에 구리역까지 간다.", 입주민 한줄평
자차 동선은 더 강하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코앞이고 강변북로도 바로 탈 수 있어, 시내 신호에 시간을 뺏기지 않는다.
다만 출퇴근 러시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는 반론도 분명히 있다.
"자차로 잠실 20분"은 한산할 때 이야기고 평일 아침엔 다르다는 장기 거주자의 지적도 나온다.
생활 인프라는 걸어서 해결되는 편이다.
롯데백화점 구리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현대프리미어캠퍼스(캠퍼스몰) 의 메가박스, 구리 CGV까지 도보 또는 차로 10분 안쪽이다.
장은 단지 바로 앞 마트에서, 큰 장은 구리 롯데마트에서 보는 식으로 나뉜다.
약점도 솔직하다.
단지 바로 옆 상가는 아직 구시가지 그대로라, 슬리퍼 신고 나가 앉을 만한 세련된 상권은 부족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구리역 출퇴근 나쁘지 않고, 차가 있다면 다산 쪽으로 가기에도 좋아서 4년째 잘 살고 있어요. 다만 주변에 도보로 갈 수 있는 상가나 음식점이 한정적이어서 그건 좀 불편했네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후문을 나서면 그대로 왕숙천 수변공원이다.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이어지고, 계절마다 풍경이 바뀐다.
특히 벚꽃철엔 어디 멀리 갈 필요가 없다는 게 주민들의 공통된 자랑이다.
왕숙천 물놀이장 잔디광장은 남양주시가 텐트 설치를 허가한 구역이라, 여름이면 아이 데리고 나가 자리를 펴는 가족들이 몰린다.
러닝과 산책 목적으로 이 단지를 고른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수변 접근성은 입지의 절반을 차지한다.
"후문 나가면 바로 왕숙천이 있어서 러닝이나 산책도 자주 갑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꽃구경하기도 좋고 특히 벚꽃은 여기가 최고인 듯해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편의 공기는 정직하게 나쁘다.
고속도로 매연이 창틀에 검은 먼지로 쌓인다는 호소가 있고, 그래서 환기를 자주 못 하고 공기청정기를 돌린다는 세대도 있다.
뷰와 소음·매연이 같은 방향에서 온다는 게 이 단지의 구조적 아이러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449세대 5개 동, 작아서 생긴 것들[편집]
세대 구성과 집
18평·25평·33평으로 구성된 중소형 중심 단지이며, 25평(59㎡) 이 대표 평형이다. 5개 동이 전부라 동 선택지 자체가 넓지 않고, 사실상 왕숙천 방향 전면 라인이 로열로 통한다. 105동·104동은 구리역 쪽문 접근이 가장 좋고, 도로에 가까운 라인은 소음 체감이 크다는 후기가 있다.
구조는 평형 대비 잘 빠졌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59A는 거실 가로 3900이 나와 같은 평형에서 보기 드문 거실 폭을 확보했고, 30평대는 실제보다 넓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높은 층고와 넓게 빠진 거실, 충분한 수납이 신축의 장점으로 꼽힌다.
"30평대 살고 있는데 구조가 잘 나와서 실제 평형보다 더 넓은 집에 사는 느낌입니다. 수납공간도 충분하고 신축이 좋은 점을 이 집 살면서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입주민 한줄평
단점은 소형에서 나온다.
59A는 거실을 키운 대신 펜트리와 드레스룸이 없고, 식기세척기 자리가 규격장이 아니어서 리폼이 필요했다는 사례가 있다.
방음은 이 단지에서 가장 의견이 갈리는 지점이다.
이중창을 닫으면 철길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다는 쪽과, 가을에 창문 열고 살기는 어렵다는 쪽이 팽팽하다.
첫차 새벽 5시와 막차 자정 무렵의 열차 소리에 아직도 깬다는 장기 거주자의 증언도 있다.
"새집이라 너무 좋고 관리사무소 남자분은 진짜 친절하시고 경비원분들도 좋으십니다. 단 하나의 단점으론 소음이 너무 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517대, 세대당 1.15대. 신축이라 인근 구축 대비 주차 공간이 넉넉하다는 평가가 확고하다. 지하 2층까지 있고 전 동 엘리베이터가 지하와 연결돼 새벽에 들어와도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입주 초기 한동안 어수선했지만 관리사무소의 주차 단속 시행 이후 자리가 눈에 띄게 늘었다는 게 주민들의 공통 기억이다.
남은 불만은 단지 입구 근처 불법주차와, 빈자리가 있는데도 통로에 대고 가는 얌체 차량이다.
체감상 불편은 지하 2층에 몰려 있다.
입구 쪽 습기와 곰팡이 냄새가 장마철마다 반복되고 환풍 설비 가동이 드물다는 지적이 있어, 결국 다들 지하 1층만 쓰게 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기둥 위치가 거슬린다는 의견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449세대 규모의 한계가 가장 정직하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대단지식 헬스장·수영장 라인업을 기대할 단지는 아니고, 놀이터와 홈 IoT 기반의 최신 관리 시스템이 실질적인 구성이다.
가장 아쉬운 항목은 작은도서관이다.
공간은 있으나 운영 업체 선정이 되지 않아 오픈하지 못한 채 입주자대표회의실로 쓰이고 있다는 문제 제기가 나왔다.
단지 시설 중 주민 체감 불만이 가장 큰 지점이다.
단지 내 상가는 1층 편의점이 핵심이고, 바로 앞 마트에서 식료품을 해결한다.
상가 입구 쪽이 겨울철 버스 대기 장소로 쓰인다는 소소한 활용법도 있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사람에 대한 평가가 좋다. 관리사무소 직원과 경비원의 친절, 잘 굴러가는 분리수거는 입주 초기부터 꾸준히 언급된다.
하자 대응 역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소가 자리를 잡으면서 나아졌다는 평가가 있다.
반대로 시설 유지에 대한 불만은 구체적이다.
실외 조경수 중 몇 년째 잎을 못 피운 나무가 남아 있고, 지하 환풍 설비 가동이나 공동 구매 물품의 집행 경과 같은 사안에 피드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통은 좋은데 집행 투명성은 아쉽다는 것이 요약이다.
449세대라는 규모는 여기서 양날이 된다.
규모의 경제는 안 되지만, 주민 간 소통은 확실히 빠르다.
"단지는 작지만 그만큼 이웃들끼리 소통도 잘되고 착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남양주 최고 학군을 걸어서[편집]
이 단지의 교육 카드는 고등학교다.
도농동 일대는 동화고등학교를 필두로 삼육고등학교, 인창고등학교가 모여 있는, 구리·남양주 학군에서 손꼽히는 밀집 구역이다.
구리시와 남양주시는 오래전부터 하나의 학군으로 묶여 왔고, 동화고는 그 학군 안에서 전통적으로 상위권 입결을 유지해 온 학교다.
삼육고 역시 종립학교로서 입결이 높은 편으로 분류된다.
"관내 최고의 학군(동화, 삼육, 인창 고등학교)이 있어 중고등학생 키우기에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초·중 단계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라는 점이 강조된다.
중학교는 미금중학교 배정 여부를 묻는 문의가 반복적으로 올라올 만큼 학부모 관심이 큰 사안이다.
초·중·고가 모두 가깝다는 점은 입주 전부터 이 단지의 소개 문구처럼 따라다녔다.
다만 학군 자체에 대한 평가는 갈린다.
고교 라인업은 강한데 신도시급 학원 인프라는 아니다라는 인식이 있어, 입주를 검토하는 단계에서 "입지는 다 좋은데 학군이 고민"이라는 질문이 꾸준히 나온다.
실제 학원은 구리 쪽 상권과 다산신도시 쪽을 병행해 보내는 편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구리와 다산 양쪽을 다 쓸 수 있다는 이 단지의 특성이 학원 동선에서도 그대로 반복되는 셈이다.
"이런 명문고와 학원가를 도보로 통학 가능한 곳이 해모로죠.",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남양주 400세대급 신축 4파전[편집]
남양주는 넓고, 생활권마다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비슷한 세대 규모의 단지들과 견주면 이 단지의 좌표가 선명해진다.
| 비교 항목 | 다산해모로 | 남양주창현도뮤토 | 금곡역한신더휴 | 별내퍼스트포레 | 덕소강변스타힐스 |
|---|---|---|---|---|---|
| 세대 규모 | 449세대 | 446세대 | 406세대 | 380세대 | 423세대 |
| 생활권 성격 | 구리·다산 이중 생활권 | 화도읍 창현지구 | 금곡 행정 중심 | 별내신도시 | 와부읍 덕소 |
| 철도 접근 | 구리역 도보권, 8호선·경의중앙선 | 철도역 도보권 아님 | 경춘선 금곡역 | 별내역 8호선·경춘선 | 경의중앙선 덕소역 |
| 강남 접근성 | 잠실 20분대 지하철 직결 | 자차 위주 | 환승 필요 | 8호선 직결 | 환승 필요 |
| 수변·조망 | 왕숙천 영구 조망, 롯데월드타워 야경 | 산자락 조망 | 시가지 조망 | 신도시 정형 조망 | 한강변 입지 |
| 광역 도로 | 순환고속도로·강변북로 진입 코앞 | 서울양양고속도로 축 | 경춘북로 축 | 구리포천고속도로 축 | 강변북로 축 |
| 학군 밀집도 | 동화·삼육·인창고 도보권 | 읍 단위 학군 | 금곡 학군 | 신도시 신설 학교 | 와부 학군 |
| 주변 정비 상태 | 구시가지 상가·공장 혼재 | 정비 여유 | 관공서 인접 | 신도시 계획 정비 | 하천변 정비 |
| 소음 리스크 | 철길·고속도로 인접 | 간선 소음 적음 | 보통 | 보통 | 도로 인접 |
vs 남양주창현도뮤토 — 같은 세대 규모, 다른 시간대
세대 규모는 거의 같지만 성격은 정반대다.
창현지구는 화도읍의 조용한 주거지로, 산과 가깝고 간선 소음에서 자유롭다는 강점이 있다.
대신 철도 도보권이 아니어서 서울 방면 이동은 자차와 광역버스에 기댄다.
다산해모로는 그 반대편 극단이다.
소음과 매연을 감수하는 대신 역과 고속도로를 손에 쥔 단지다.
서울 출퇴근이 매일의 문제라면 승부가 빨리 난다.
vs 금곡역한신더휴 — 남양주 원도심 대 구리 접경
금곡은 남양주시청이 있는 행정 중심지로, 관공서와 생활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깔려 있다.
다만 서울 접근은 경춘선 한 축에 의존한다.
다산해모로는 행정 중심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구리역이라는 환승 카드를 쥐고 있다.
남양주 안에서의 편의냐, 서울로 나가는 속도냐의 선택이다.
vs 별내퍼스트포레 — 계획도시의 완성도 대 접경지의 속도
별내는 처음부터 계획해서 만든 신도시라 도로·학교·상권이 정돈돼 있다.
8호선 별내역을 끼고 있어 서울 접근성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다산해모로가 내세울 수 있는 건 서울까지의 거리 그 자체다.
서울 경계에 더 가깝게 붙어 있고, 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사실상 단지 앞이다.
대신 단지 주변 정비 상태에서는 별내가 확실히 앞선다.
vs 덕소강변스타힐스 — 한강이냐 왕숙천이냐
덕소는 한강변이라는 이름값이 있다.
물을 끼고 사는 만족감이라는 축에서는 두 단지가 같은 언어를 쓴다.
차이는 도심 접근이다.
덕소는 경의중앙선 단일 축인 데 비해, 다산해모로는 경의중앙선과 8호선을 같은 역에서 갈아탄다. 강남 방면을 자주 쓴다면 이 차이가 매일 누적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공장 옆 저평가가 걷히는 중[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곧 주변 정비의 역사다.
입주 당시부터 "단지는 좋은데 앞이 문제"라는 평가가 따라다녔고, 그 앞이 한 겹씩 벗겨지는 과정이 그대로 단지의 서사가 됐다.
추진 경과
교통 골격은 8호선 개통으로 이미 한 단계 완성됐고, 도로 확장과 BRT는 아직 진행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미금로 4차선 확장. 단지 입구에서 현대아울렛 방면 도로가 아직 좁은 구간으로 남아 있어, 확장이 끝나기 전까지는 정체가 반복된다.
- 쟁점 ② [예정] — 도농사거리 BRT. 청량리에서 평내호평을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완성되면 철도에 더해 버스 축이 하나 더 생긴다.
- 쟁점 ③ [진행 중] — 주변 구시가지 정비. 정리되지 않은 상업지와 공장 부지가 단지 평판을 눌러 왔다. 도농 일대 재개발과 인근 주상복합 상가로 인프라가 채워지는 중이지만, 체감 변화는 아직 진행형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환기의 딜레마: 뷰와 소음·매연이 같은 방향에서 온다. 창을 열면 시원한데 검은 먼지가 들어오고, 닫으면 조용한데 에어컨을 오래 켜게 된다.
- 지하 2층은 사실상 예비 주차장: 장마철 습기와 냄새 때문에 지하 1층이 먼저 찬다.
- 문 못 연 작은도서관: 공간은 있는데 운영 주체가 정해지지 않아 회의실로 쓰이고 있다.
- 못 자란 조경수: 실외 조경 중 몇 년째 잎을 못 피운 나무가 남아 있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도보 상권의 한계: 슬리퍼 차림으로 갈 만한 식당·카페 선택지는 생각보다 좁다.
꿀팁
- 구리역 최단 코스는 뒷길: 105동 쪽문에서 시작하는 계단·샛길 루트가 정문 방향보다 확실히 빠르다.
- 날씨 나쁜 날은 버스 한 정거장: 정문 앞 정류장에서 95번 버스를 타면 구리역까지 몇 분이면 끝난다. 배차도 짧다.
- 겨울 버스 대기는 상가 입구: 상가 쪽에서 기다리다 타면 바람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요령이다.
- 텐트는 물놀이장 잔디광장으로: 왕숙천 물놀이장 쪽 잔디광장은 시가 허가한 텐트 설치 가능 구역이다.
- 동네 맛집 지도: 여주먹거리, 하오짬, 왕숙천 콩나물국밥, 유정닭갈비, 현리만두, 부영불닭발닭갈비, 강남면옥에 빵집 구루몽까지, 슬리퍼 반경 안에서 돌 수 있는 목록이 꽤 길다.
카더라 · 분위기
- "왕숙뷰": 서울 한강뷰에 빗대 주민들이 스스로 붙인 별명이다. 야경에 롯데월드타워 불빛이 들어오는 게 포인트로 통한다.
- 저평가 프레임: "입지는 최고인데 앞이 문제라 저평가"라는 서사가 입주 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진다. 주변 정비가 끝나면 달라진다는 기대가 단지 여론의 기본값에 가깝다.
- 옛 마트 부지 병원설: 인근 옛 마트 자리에 병원이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돌았다. 미확인.
- 작은 단지의 단톡방 문화: 층간소음이나 생활 불편이 생기면 단지 단톡방에서 먼저 정리된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449세대 규모 특유의 밀착된 소통 문화가 있다.
- 첫눈 오는 날의 풍경: 눈이 오면 아이들이 다 나와 노는 단지라는 후기가 계절마다 올라온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더블 역세권 도보권: 8호선·경의중앙선 구리역에 도농역까지, 걸어서 쓰는 철도 선택지가 둘이다.
- 고속도로 진입 1분: 순환고속도로와 강변북로까지 시내 신호를 거의 거치지 않는다.
- 영구 왕숙천 조망: 앞이 막히지 않는 뻥뷰에 남서향 채광, 야경에 롯데월드타워가 들어온다.
- 후문 앞 수변공원: 산책·러닝·자전거·벚꽃까지 단지에서 바로 이어진다.
- 넉넉한 주차: 세대당 1.15대에 지하 2층까지, 새벽 귀가에도 자리가 있다.
- 잘 빠진 구조: 평형 대비 넓은 거실과 충분한 수납, 높은 층고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 순한 주민 분위기: 소규모 단지 특유의 소통과 관리사무소·경비 인력에 대한 호평.
단점·유의점
- 철길·고속도로 소음: 창을 열면 첫차와 막차 소리가 들어온다는 호소가 꾸준하다.
- 매연과 먼지: 환기 빈도를 스스로 줄이게 되고, 공기청정기 의존도가 높아진다.
- 지하 2층 습기: 장마철 곰팡이 냄새와 환풍 설비 가동 문제가 반복된다.
- 단출한 커뮤니티: 449세대 규모의 한계로 시설이 적고, 작은도서관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
- 미정비 주변 상권: 구시가지 상가와 공장 부지가 단지 평판을 누르고 있다.
- 소형 평형 수납: 59A는 거실을 키운 대신 펜트리와 드레스룸이 없다.
- 출퇴근 러시: "잠실 20분"은 도로가 한산할 때 이야기라는 반론이 있다.
토론[편집]
Q. 철길 소음이 그렇게 심하다는데, 실거주에 문제가 될 수준입니까?
A. 세대 위치와 생활 습관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립니다.
이중창을 닫으면 열차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는다는 후기가 다수이지만, 창문을 열고 지내는 계절에는 불편하다는 의견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철길보다 고속도로 소음과 매연을 더 크게 지적하는 장기 거주자도 있으므로, 계약 전에 창을 열어 둔 상태로 이른 아침과 낮을 각각 확인해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도로에서 떨어진 라인과 고층을 고르면 체감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Q. 449세대 소규모 단지인데 커뮤니티나 관리가 아쉽지 않을까요?
A. 대단지식 커뮤니티를 기대하신다면 아쉬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설은 놀이터와 기본 관리 시스템 중심이고, 작은도서관은 운영 주체 문제로 아직 열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만 관리사무소와 경비 인력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이고, 규모가 작은 만큼 주민 사이의 의사소통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보다 왕숙천 수변공원과 도보권 상권을 실질적인 생활 인프라로 쓰실 분이라면 만족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