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종암동, 1,168세대의 위용을 자랑하는 래미안크리시엘은 2004년 입주 이래 꾸준히 실거주 만족도를 높여온 단지다.

길음역과 종암사거리의 더블 역세권에 개운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라는 압도적인 입지 덕분에, 인근 주민들은 "가성비는 최고"라며 만족감을 표한다.

그러나 이 단지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언덕이다.

입주민들은 다양한 쪽문과 곧 신설될 외부 엘리베이터를 활용해 언덕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려 애쓰지만, 여전히 외부인들에게는 '언덕 아파트'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관리된 조경과 풍부한 녹지, 그리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시설 개선 노력은 이 단지의 가치를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1,168세대
대단지
트리플
역세권 호재
개운초
초품아
개운산
숲세권

1. 입지와 단지 환경 — 말이 필요 없는[편집]

래미안크리시엘은 서울의 핵심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곳에 자리한다.

4호선 길음역까지 도보 5~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단지 정문 앞 종암사거리 버스정류장에는 강남, 명동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향하는 수많은 버스 노선이 지난다.

자차 이용 시에도 내부순환로동부간선도로 진입이 편리하여 서울 곳곳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2027년 11월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 종암경찰서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강력한 교통 호재를 앞두고 있다.

이 노선은 왕십리역에서 상계역을 연결하며, 향후 강북횡단선까지 추진될 경우 환승역이 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주민들은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라며 입지적 강점을 높이 평가한다.

자연·조경 — 숲세권의 위엄

래미안크리시엘은 개운산을 등지고 정릉천을 마주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곳곳에 빈틈없이 채워진 녹지는 계절마다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하며, "산자락이 집에서 보이는 것도 좋다"는 평이 많다.

특히 서울시 다층식재 정원조성 사업에 선정될 만큼 조경이 뛰어나 "수목원 급으로 식재가 풍부하다"는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단지 내 산책로는 주민들의 휴식과 건강을 책임진다.

"개운산 산책길 진짜 강추"라는 후기처럼, 멀리 나가지 않아도 숲세권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큰 도로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있어 "아파트가 위치에 비해 매우 조용하고 먼지, 분진, 소음이 없고 공기가 좋다"는 점은 아토피나 피부가 예민한 가족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거리뷰 — 래미안크리시엘

2. 세대 구성과 시설 — 연식 무색한 관리[편집]

17개동 1,168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된 래미안크리시엘은 24평형(80㎡), 32평형(107㎡), 42평형(139㎡)의 다양한 평형을 제공한다.

2004년 입주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연식에 비해 내부 자재나 상태가 매우 좋다"는 평가를 받는데, 이는 삼성물산 래미안 브랜드의 견고한 시공 품질과 더불어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관리 덕분이다.

"올리모델링 했는데 작업자 분들이 공통적으로 연식에 비해 내부 자재나 상태가 매우 좋다고 하더라"는 후기는 이러한 노력을 방증한다.

단열이 잘 되어 난방을 거의 틀지 않아도 따뜻하다는 점도 실거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부분이다.

주차 — 지하주차장 연결 확대 기대

1,346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1.15대의 주차 대수를 자랑한다.

"주차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는 의견이 다수이나, 밤늦은 시간에는 주차 공간을 찾아 다른 동으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대부분의 동은 지하주차장과 세대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지만, 일부 24평형대 동은 지하주차장이 연결되지 않아 불편을 겪는 주민들도 있다.

그러나 단지 관리 측면에서는 "지하주차장 세대 연결"이 2000년대 초반 아파트임에도 래미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특징으로 언급된다.

커뮤니티·상가 — 리뉴얼로 활력 더해

단지 내에는 삼성래미안어린이집국공립 새날어린이집이 후문 가까이 위치해 어린 자녀를 둔 가구에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경로당, 헬스장, 골프연습장, 농구장, 인라인 트랙,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휘트니스 센터는 2026년 1월 리뉴얼을 마쳐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종암경찰서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다양한 음식점과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관리와 운영 — 입주민의 자부심

래미안크리시엘은 입주민들의 높은 의식 수준과 관리사무소의 발 빠른 대응으로 "아파트 단지 관리가 아주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관리사무소에서 일을 못하고 비리 같은 게 있으면 신축이라고 단지 내가 지저분한데 아주 잘 관리되고 있는 듯하다"는 주민의 평가는 높은 관리 품질을 짐작하게 한다.

아파트너 앱을 통해 주요 공지사항 확인 및 입주민 민원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분리수거나 단지 청소가 잘 된다"는 후기도 많다. 또한 2026년 10월에는 단지 내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및 외부 엘리베이터 신설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노후 시설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강점과 중등 이후 고민[편집]

래미안크리시엘은 서울개운초등학교를 쪽문을 통해 도보 1분 거리에 둔 초품아 단지다.

"개운초등학교야 이 부근에서는 인기도 많고 인정받는 초등학교"라는 평처럼,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은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장점으로 꼽힌다.

서울개운초등학교는 서울 상위 4%의 학군 등급을 자랑한다.

중학교 배정은 숭곡중학교종암중학교로 이루어진다.

숭곡중학교는 서울 상위 32%, 성신여고는 서울 상위 85%의 학군 등급을 가지고 있다.

특히 종암중학교는 과거의 인식을 벗고 "2021년 특목고 입결 성북구 1위"를 기록하는 등 학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평이다.

시설 개선도 이루어져 "해가 갈수록 명문이 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존재한다.

그러나 일부 학부모들은 "중학교, 고등학교 자녀가 있으면 여기 사시면 안 된다"며 언덕으로 인한 통학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한다.

"초등까지는 만족하나 중학교 진학 즈음 이주를 고민한다"는 패턴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는 인근 사대부중 미배정 등 중학교 학군에 대한 아쉬움과 연결된다.

학원가는 단지 도보권에 생각하는황소성북학원, 큰글학원, 세종사관학원, 리디영어학원 등 다수의 수학 및 영어 학원이 밀집해 있다.

길음-돈암 쪽 학원들로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특히 신월곡1구역 개발 시 학원가 조성이 추진될 것으로 보여 학군지로서의 입지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래미안크리시엘은 인근의 다양한 단지들과 비교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특히 길음뉴타운 단지들과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같은 종암동 내 종암아이파크2차와도 차별화되는 지점이 있다.

비교 항목래미안크리시엘래미안월곡길음동부센트레빌길음뉴타운6단지래미안종암아이파크2차
역세권 등급트리플 역세권 예정역세권 (6호선)역세권 (4호선)역세권 (4호선)준역세권
초품아 여부초품아 (개운초 도보 1분)초등학교 인접초등학교 인접초품아초등학교 인접
언덕 체감언덕 존재 (외부 엘베 예정)완만한 경사평지평지언덕 존재
조경·녹지서울시 선정 우수 조경보통보통보통보통
관리 상태매우 우수 (주민 자부심)양호양호양호양호
주변 개발 호재동북선, 신월곡1구역동북선길음뉴타운 개발 완료길음뉴타운 개발 완료동북선, 신월곡1구역
브랜드래미안래미안동부센트레빌래미안아이파크

vs 래미안월곡 — 래미안 형제, 누가 더 역세권인가

래미안크리시엘래미안월곡은 모두 삼성물산 래미안 브랜드의 대단지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나 역세권 측면에서 래미안크리시엘은 4호선 길음역과 개통 예정인 동북선 종암경찰서역, 그리고 추진 중인 강북횡단선까지 염두에 둔 트리플 역세권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반면 래미안월곡은 6호선 월곡역에 인접해 있다. 조경과 단지 관리 면에서는 래미안크리시엘이 서울시 선정 우수 조경 등 주민 참여로 다져진 특별한 강점을 보인다.

vs 길음동부센트레빌 — 뉴타운의 평지, 크리시엘의 호재

길음동부센트레빌은 길음뉴타운 내에 위치하여 평지라는 지형적 강점과 이미 완성된 뉴타운 인프라를 누린다. 반면 래미안크리시엘은 언덕이라는 약점이 있지만, 동북선 경전철신월곡1구역 재개발 등 굵직한 개발 호재를 품고 있어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길음동부센트레빌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면, 래미엘크리시엘은 변화와 성장의 잠재력을 보여준다.

vs 길음뉴타운6단지래미안 — 초품아 래미안, 각자의 매력

길음뉴타운6단지래미안 역시 래미안 브랜드의 초품아 단지로, 길음뉴타운의 편리한 인프라를 공유한다. 래미안크리시엘은 개운초등학교를 바로 옆에 둔 진정한 초품아라는 점에서 강점을 가지며, 단지 내 조경과 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자부심이 높다. 길음뉴타운6단지래미안이 뉴타운의 일원으로서 통일된 환경을 제공한다면, 래미안크리시엘은 독립적인 대단지로서 고유한 매력을 뽐낸다.

vs 종암아이파크2차 — 같은 종암동, 다른 분위기

같은 종암동에 위치한 종암아이파크2차래미안크리시엘동북선신월곡1구역 개발 호재를 공유한다.

그러나 래미안크리시엘은 개운초등학교를 바로 옆에 둔 초품아라는 점과 서울시 선정 우수 조경 등 단지 자체의 쾌적성에서 강점을 보인다.

종암아이파크2차도 언덕이 있지만, 래미안크리시엘은 외부 엘리베이터 신설 등 언덕 불편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추진 중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미래를 향한 변신[편집]

래미안크리시엘은 과거 종암 2구역(종암 래미안 1차 아파트)을 재개발하여 2004년 9월 입주한 단지다.

오랜 시간 '종암 삼성 래미안'으로 불리다 2023년 입주민 투표를 통해 현재의 '래미안 크리시엘'로 단지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003. 06
아파트 준공.
2004. 09
입주 개시.
2021. 10
단지 내 조경이 서울시 다층식재 정원조성에 선정.
2022. 05
단지 바로 앞 동북선 공사 진행 중.
2023.
입주민 투표 통해 단지명 '래미안 크리시엘'로 변경.
2025. 05
신월곡1구역 철거 진행 중.
2025. 07
동북선 경전철 개통 예정.
2025. 10
단지 내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및 외부 엘리베이터 신설 공사 예정.
2026. 01
단지 내 휘트니스 센터 리뉴얼 완료.
2026. 01
종암경찰서 뒷편 도로 재정비 및 보행로 신설 확정.
재개발을 통해 조성된 단지 자체는 입주를 마쳤지만, 주변 개발과 단지 시설 개선은 현재 진행형이다.

현재 계획 — 새로운 교통과 환경

래미안크리시엘은 총 17개동 1,168세대 규모로, 최고 지상 20층까지 건축되었다.

시공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맡았다.

단지 인근의 가장 큰 변화는 동북선 경전철이다.

2027년 11월 개통 예정인 동북선 '종암경찰서역'이 단지 쪽문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으로, 왕십리역, 청량리역 등 주요 교통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10분 내외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주변 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신월곡1구역 개발이 완료되면 단지 주변이 깔끔하게 정돈되고, 종암경찰서 뒷편 도로 재정비 및 보행로 신설도 2026년 1월 확정되어 보행 환경이 더욱 쾌적해질 예정이다.

또한 개운산근린공원에는 '여름향기정원', '하늘전망대', '맨발 황톳길' 등 다양한 치유 공간이 꾸준히 조성되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공사 소음과 언덕 해소

  • 쟁점 ① [현재 진행]동북선 경전철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단지 주변을 지나는 동북선 경전철 공사 현장에서 암반 발파 작업으로 인한 소음, 진동, 먼지, 교통 불편 등에 대한 주민 민원이 2021년 7월부터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발파 공사로 인한 건물 균열 우려도 제기된 바 있다.
  • 쟁점 ② [예정]단지 내 언덕 경사 해소. 래미안크리시엘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지적되던 언덕 경사는 2026년 10월 예정된 단지 내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및 외부 엘리베이터 신설 공사를 통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북선 출입구 방향에 신설될 외부 엘리베이터는 단지로의 완전 평지 이동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6. 사건·사고 — 동북선 공사 관련 민원[편집]

래미안크리시엘 단지 자체와 관련된 심각한 사건·사고는 보도된 바 없으나, 단지 주변을 지나는 동북선 경전철 공사로 인한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2021년 7월부터 암반 발파 작업으로 인한 소음, 진동, 먼지, 교통 불편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특히 종암경찰서역 인근 건물에서는 발파 공사로 인한 지하 및 지상층 균열이 발생하여 진동 측정 장치를 설치하는 사례도 있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언덕 경사: "언덕이 생각보다 부담"이라는 의견처럼, 단지 내외에 경사가 있어 유모차를 끌거나 눈이 올 때 이동이 힘들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일주일만 살아도 금방 적응된다"는 반응도 있다.
  • 지하주차장 미연결: 24평형대 일부 동은 지하주차장이 연결되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있다.
  • 단지 주변 복잡: 단지 바로 앞이 먹자골목(종암북바위길 상점가)이라 "다소 너저분하다"는 평도 있다. 그러나 이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 재건축 어려움: 용적률이 높아 현 시점에서 재건축은 사실상 추진이 불가능하다는 현실적인 인식이 있다. 대신 리모델링의 이해관계는 단순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마저도 상위 호환인 재건축이 어렵기에 "아껴서 잘 써야 해서 장기수선충당금이 높고 단지 관리를 열심히 한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 상습 정체 구역: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만큼 "여러 지역의 차량과 사람이 몰려들어 동네가 정신이 없다"는 단점도 있다.
  • 흡연 문제: "단지 내에 담배 피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후기가 있어 비흡연자에게는 유의점으로 작용한다. "금연구역이라고 써붙여 놓은 곳에서도 피고 아이들이 지나가는데도 담배피고있다"는 구체적인 지적도 있다.
  • 분리수거 시간: "분리수거 시간이 짧다"는 점도 일부 주민들에게는 불편함으로 다가온다.

꿀팁

  • 쪽문 활용: "임장 오시면 잘 모르실 수 있는데 살다 보면 이게 진짜 편하거든요"라는 주민의 말처럼, 정문, 후문 외에도 여러 쪽문이 있어 길음역(도보 10분), 종암경찰서 버스정류장(도보 5분) 등으로 언덕 체감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 외부 엘리베이터 신설: 2026년 10월 예정된 외부 엘리베이터 신설은 언덕의 단점을 완전히 해소할 "숙원사업"으로 꼽히며, "동북선 출입구 방향 엘리베이터는 아파트 단지로 완전 평지 이동이 가능해진다"는 기대감이 크다.
  • 튼튼한 집: "연식에 비해 내부 자재나 상태가 매우 좋다"는 평가처럼, 올리모델링이나 시스템 에어컨 공사 시에도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 없이 시공이 용이하다는 꿀팁이 있다.
  • 단지 내 산책: "단지 곳곳에 산책할 만한 곳도 많고 구석구석 예쁜 길이 많다"는 후기처럼, 단지 내 조경이 뛰어나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숲세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소절

  • 높은 실거주 만족도: "삶의 만족도는 여기만한 데가 없다"는 후기가 많을 정도로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주민들 의식도 높은 편이고 아파트 단지 관리도 주변에 비해 엄청 잘되고 있다"는 자부심이 크다.
  • 이웃 간의 정: "어르신들도 오래 사셔서 애착이 많아 모두 인사하고 생활한다"는 후기처럼, 이웃 간의 친분과 유대감이 활발하여 "정이 많이 든 동네"라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 저평가론: "십수년째 저평가된 지역으로 분류된다"는 한탄의 글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동북선 착공, 신월곡1단지 사업시행인가, 강북횡단선 추진 등 호재들의 중심에 우리 아파트 단지가 있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것 같다"며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다.
  • 젊은층 유입: 최근 2~3년간 매매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원주민들 많이 나가시고 30~40대로 입주민들이 많이 바뀐 듯 유모차나 아이들이 더 많아진 듯"하다는 변화가 감지된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교통 편의성: 4호선 길음역 도보 5~10분, 동북선 종암경찰서역 개통 예정으로 트리플 역세권을 형성한다. 다양한 버스 노선과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 우수한 단지 관리 및 쾌적한 환경: 2004년 준공 단지임에도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되고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며, 서울시 다층식재 정원조성에 선정될 만큼 조경과 녹지가 풍부하다.
  • 안전한 초품아 학군: 개운초등학교가 쪽문으로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어린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보장된다. 종암중학교의 학력 향상도 긍정적인 요소다.
  • 풍부한 생활 인프라: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쇼핑 시설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등 의료 시설이 가깝다. 종암경찰서, 성북소방서 인접으로 치안도 우수하다.
  • 미래 가치 상승 기대: 동북선 개통, 신월곡1구역 재개발, 엘리베이터 교체 및 신설 등 굵직한 개발 호재들이 진행 중이어서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단점·유의점

  • 단지 내외 언덕 경사: 단지로 들어오는 길과 단지 내에 언덕 경사가 있어 도보 이동 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유모차 이동이나 겨울철 빙판길에 대한 우려가 있다.
  • 일부 동 지하주차장 미연결: 24평형대 일부 동은 지하주차장이 세대와 직접 연결되지 않아 주차 및 이동에 불편함이 따른다.
  • 단지 주변 환경의 복잡성: 단지 앞 먹자골목으로 인해 주변 환경이 다소 복잡하고 너저분하다는 인식이 있다.
  • 재건축의 현실적 어려움: 높은 용적률로 인해 현 시점에서 재건축 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 공사 소음 및 진동: 동북선 경전철 공사로 인한 소음, 진동, 먼지 등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공사 완료 전까지는 주거 쾌적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토론[편집]

Q. 래미안크리시엘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언덕 경사는 실생활에서 얼마나 불편한가요?

A. 단지 내 언덕 경사는 외부인들에게는 큰 단점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의 후기를 종합하면, 단지 내 여러 쪽문과 지하주차장 연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언덕 체감을 줄이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10월에는 단지 내외부에 엘리베이터 신설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이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도 주민들은 익숙하게 생활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더욱 편리해질 것입니다.

Q. 십수년째 저평가된 지역이라는 평가가 많은데, 앞으로 래미안크리시엘의 가치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A. 래미안크리시엘이 과거 저평가되었다는 의견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상황이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동북선 경전철 개통, 신월곡1구역 재개발, 단지 내 엘리베이터 교체 및 신설, 종암경찰서 주변 도로 재정비 등 굵직한 개발 호재들이 이미 확정되거나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교통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주변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단지의 가치를 끌어올릴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거래가
래미안크리시엘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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