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은 2001년 준공된 1,719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마치 숲속에 숨겨진 요새처럼 안성종합운동장금광호수를 품은 숲세권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한때 시행사 부도라는 아픈 과거를 겪었으나 끈질긴 생명력으로 현재는 주민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거듭나고 있다. 단지 내 버스 종점이라는 독특한 교통 환경과 최근 고속도로 IC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되며 조용한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하지만 빛이 강한 곳에는 그림자도 짙은 법.

이 단지는 20년이 넘는 연식에서 오는 노후화 문제시내와 동떨어진 입지로 인한 인프라 부족이라는 현실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주민들 사이에서는 층간소음방음 문제가 '대환장 파티'로 불릴 만큼 심각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처럼 홍익은 자연과 공동체의 가치를 중시하는 동시에, 오래된 아파트가 겪을 수밖에 없는 고충을 함께 끌어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삶의 터전이다.

1,719세대
대단지
숲세권
금광호수
IC 개통
서울 30분대
종합운동장
인접 시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과 호수, 그리고 운동장이 선사하는 안식처[편집]

홍익은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종합운동장로 132에 위치하며, 이름 그대로 안성종합운동장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다.

이 덕분에 주민들은 헬스장, 수영장,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린다.

마치 단지의 일부인 양 가깝게 느껴지는 이 시설들은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단지는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인 숲세권의 정수를 보여준다.

"물 맑고 공기도 좋아 건강한 몸으로 많이 좋아졌다"는 주민들의 후기처럼, 맑은 공기와 조용한 환경은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다.

단지 뒤편의 산은 가벼운 산책 코스를 제공하며, 인근의 금광호수는 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향후 더욱 풍요로운 자연경관을 기대하게 한다.

"물맑고 공기도좋아 건강한몸으로 많이좋아졌습니다~주위에 금광호수 맞춤랜드 종합운동장있어서 힐링하며 살고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이러한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는 그림자도 따른다.

단지가 산과 인접해 있어 벌레 출현이 잦다는 점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또한, 종합운동장에서 행사가 열릴 때면 소음이 발생하여 일부 주민들은 불편을 겪기도 한다.

특히 도로와 인접한 17평형 세대의 경우 창문을 열면 먼지와 소음이 심하다는 평도 있어, 조용함을 추구하는 이들이라면 동별 위치를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교통 면에서는 최근 고속도로 IC가 개통되어 서울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게 되면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평가가 많다.

"세종고속도로 개통 하고나면 더욱더 기대가 될 것 같다"는 주민들의 기대감도 높다.

하지만 단지 자체가 시내와 거리가 있어 자차 이용이 필수적이라는 점은 변함없는 단점으로 지적된다.

대중교통의 경우 단지 내에 버스 정류장이 종점으로 운영되어 20~30분 간격으로 버스가 다니는 편이지만, 시내 중심가로의 접근성은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다.

거리뷰 — 홍익

2. 세대 구성과 시설 — 20년 넘은 대단지의 명과 암[편집]

세대 구성과 집

홍익은 18개 동, 1,71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2001년 4월에 사용승인을 받아 20년이 넘는 연식을 자랑한다.

평형은 17, 22, 24, 26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17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을 거치며 쌓인 노후화 문제는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온다.

가장 큰 문제는 방음이다.

주민들은 "옆집 티비소리 들리는 건 기본", "윗층 알람 진동이 들린다", "통화소리 들리고 옆집 아저씨 오줌 소리 졸졸졸 소리도 들림" 등 극심한 층간소음과 벽간소음 문제를 호소한다.

심지어 "예민한 사람과 무례한 사람의 대환장 파티"라는 자조 섞인 표현까지 등장할 정도다.

오래된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수도관 노후화로 인해 "수도도 오래돼서 교체하느라 뜯어보니 안에 검은 때가 심하게 껴있어서 수도물은 가능하면 안 먹으려고 한다"는 충격적인 증언도 나온다.

"층간소음 최악에 흡연, 층간소음 민원 방송 매일 나오고", 입주민 한줄평

또한, "겨울에 춥다"는 후기와 엘리베이터의 잦은 고장과 굉음 역시 노후화의 단면을 보여준다.

"관리실은 열심히 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 건물이 노화돼서 답이 없음"이라는 주민의 한탄은 이러한 현실을 여실히 드러낸다.

공동현관문이 없어 외부인 출입이 쉽고, 특정 종교 단체의 방문이 잦다는 점도 사생활 보호와 보안에 민감한 주민들에게는 불편 요소로 작용한다.

주차

총 주차 대수는 1,548대로 세대당 0.9대 수준이다.

수치상으로는 다소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주민들의 후기에서는 "주차는 나쁘지 않음", "주차공간도 널널한 편이라 지하 주차 선호하는 한겨울 제외하곤 주차에 신경 써 본 적 없다", "비교적 주차가 쉬운 편"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다수다.

이는 단지 내 지하주차장이 존재하고, 외곽에 위치한 특성상 자차 이용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주차난이 심각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비교적 주차가 쉬운편",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홍익은 대단지의 이점을 살려 단지 내에 다양한 상업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지안 상가 업종이 다양하다"는 평가처럼 세탁소, 마트, 편의점, 정육점, 약국 등이 입점해 있어 기본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이마트 쓱배송 들어와서 장보기도 편하다"는 점은 외곽 단지의 단점을 보완하는 요소다.

금요일마다 열리는 야시장은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는 특별한 매력으로 꼽힌다.

최근 홍익의 커뮤니티는 '도농공동체 시범아파트 조성사업'을 통해 새롭게 활력을 얻고 있다.

116동 1층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홍익 어울림 문화공간'이 조성되었고, 이곳에서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마을실버정원사' 양성과정, '홍익어린이연극학교', '홍익공동체학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25년에는 '홍익 아우름 한마당' 축제가 개최되는 등 주민 화합을 위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아파트상가도커서 생활에 불편함을 덜어주네요", 입주민 한줄평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 주변의 상권 인프라 부족은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는다.

"인프라는 근처 상가 하나 뿐이라서 먹을게 적어서 강제적 다이어트가 됩니다.ㅎㅎ", "주변에 인프라도 없어"라는 솔직한 후기처럼, 단지 밖으로 나가면 이렇다 할 상업시설이 없어 배달음식 선택지가 제한적이고,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려면 자차를 이용해 시내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관리와 운영

홍익은 "아파트 관리가 잘되고 있다", "꾸준히 관리가 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라는 주민들의 평가처럼 비교적 양호한 관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주기적으로 외벽 바꿔줘서 좋음"이라는 후기에서 알 수 있듯이, 외벽 도색 등 단지 외관 개선에 신경 쓰는 모습이다.

관리사무소 직원들도 "착하시고 좋습니다"라는 평을 받으며 주민들과 원만하게 소통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래된 건물 자체의 한계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다.

"관리실은 열심히 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 건물이 노화돼서 답이 없음"이라는 의견은 노후화된 시설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보여준다.

관리비에 대해서는 "관리비 조금 비싼 편임"이라는 단발적인 언급이 있으나, 전반적인 관리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3. 교육 환경 — 초등학교 통학과 중학교의 부재[편집]

홍익의 교육 환경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에게는 비교적 무난하지만, 중학교 이상 자녀를 둔 가구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편이다.

단지 주변에 학원가나 명문 학교가 밀집해 있는 환경은 아니지만, 초등학생 자녀의 통학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의견과 아쉬운 의견이 공존한다.

일부 주민들은 "초등학교도 버스나 학원차가 있고 걸어 다니기도 좋음"이라고 평가하며 통학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말한다.

반면, "초등학교가 좀 멀어서 불편한데 버스가 있어서 그나마 괜찮아요"라는 의견도 있어, 도보 통학보다는 버스나 학원차 이용이 일반적인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배정 초등학교명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버스 노선이 단지 내로 들어오기 때문에 통학 편의성은 어느 정도 확보되어 있다.

가장 큰 교육 관련 우려는 중학교다.

한 주민의 질문성 댓글에서 "중학교가 인근에 없네요?"라는 내용이 발견될 정도로, 중학교가 단지 인근에 직접적으로 위치하지 않는다는 점은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고민거리가 될 수 있다.

이는 자녀의 중학교 진학 시 통학 문제나 학군 선택에 있어 추가적인 고려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종합적으로 볼 때, 홍익은 자녀 교육을 위한 학구열 높은 환경보다는, 자연 속에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자녀를 양육하고자 하는 가구에 더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학원가 접근성이나 명문 학군에 대한 정보는 부재하며, 이는 단지의 외곽 입지 특성과도 무관하지 않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안성 대단지 아파트의 위치[편집]

홍익은 안성시 금광면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로, 같은 안성 지역 내 대규모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그 특징이 더욱 명확해진다.

특히 공도읍에 위치한 주은청설 아파트와 견주어 볼 때, 홍익만의 고유한 매력과 한계가 드러난다.

비교 항목홍익주은청설
총 세대수1,719세대2,295세대
주요 특징대단지, 숲세권, 종합운동장 인접대단지
교통 환경단지 내 버스 종점, IC 인접, 자차 필수(데이터 없음)
주변 인프라단지 내 상가, 주변 상권 부족(데이터 없음)
단지 연식2001년 준공 (20년차 이상)(데이터 없음)
커뮤니티 활성화도농공동체 사업으로 리모델링, 프로그램 운영(데이터 없음)

vs 주은청설 — 대단지의 규모, 그리고 입지의 차이

홍익주은청설은 모두 1,500세대 이상의 대규모 단지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나 홍익이 1,719세대인 반면, 주은청설은 2,295세대로 더욱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러한 규모의 차이는 단지 내 관리비 효율성이나 커뮤니티 시설의 다양성 등에서 미묘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입지 면에서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홍익은 안성종합운동장금광호수에 인접한 숲세권 입지로,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체육시설 접근성이 압도적인 강점이다.

반면 주은청설이 위치한 공도읍은 안성시의 서북부에 위치하며, 평택과 인접해 있어 또 다른 생활권과 교통 환경을 형성한다.

홍익이 고속도로 IC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을 강화했다면, 주은청설은 공도읍의 자체적인 인프라와 평택과의 연계성에서 강점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홍익은 단지 내 버스 종점이라는 독특한 대중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으나, 주변 상권은 부족하다는 점이 주은청설과의 비교에서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부도 위기를 딛고 공동체로 거듭나다[편집]

홍익은 2001년 준공 이후 순탄치 않은 시작을 겪었으나, 최근에는 주민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변천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추진 경과

2001. 04. 20
아파트 사용승인.
2001. 04
17평~26평형 1,719가구의 임대아파트 '홍익 골든빌' 입주 시작.
2001. 08. 01
시행사 홍익종합개발(주)이 약 26억 원의 약속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 당시 입주민 1,359가구의 피해 우려.
2024. 11. 20
안성시 '도농공동체 시범아파트 조성사업' 일환으로 116동 1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홍익 어울림 문화공간' 조성 및 개소식.
2025. 07 ~ 10
안성시 금광면 홍익아파트에서 '도농공동체 시범아파트 조성사업' 본격 운영. 농산물 직거래 장터, '마을실버정원사' 양성과정, '홍익어린이연극학교', '홍익공동체학교'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 진행.
2025. 09. 27
'홍익 아우름 한마당' 축제 개최.
홍익은 준공 직후 시행사 부도라는 큰 위기를 겪었지만, 현재는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현재 홍익 단지 전체의 대규모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추진과 관련하여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 사업시행/관리처분, 시공사 선정 등 구체적인 계획은 언론에 보도된 바 없다.

다만, 2024년부터 2025년에 걸쳐 안성시의 '도농공동체 시범아파트 조성사업'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주민 커뮤니티 공간 리모델링 및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되었다.

이는 물리적인 재건축 대신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핵심 쟁점

  • [일단락] 2001년 시행사 부도입주 직후 발생한 대규모 피해 우려. 아파트 입주 직후인 2001년 8월, 시행사인 홍익종합개발(주)이 약 26억 원의 약속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당시 입주민 1,359가구의 피해가 우려되었으며, 전세권 설정이 완료되었음에도 임대차 보호법상 임대금이 2천만 원 미만일 경우 8백만 원만 보호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 사건은 단지의 역사에 큰 상처로 남았으나, 현재는 일단락된 과거의 이슈로 남아있다.
  • 현재 단지 전체의 재건축/리모델링 추진과 관련된 공공기여, 소유권/소송, 분담금, 인허가 변수 등 핵심 쟁점이나 갈등은 언론에 보도된 바 없다.

6. 사건·사고 — 입주 초기의 그림자, 시행사 부도 사태[편집]

홍익은 2001년 입주 직후, 단지의 역사에 지울 수 없는 큰 그림자를 드리운 사건을 겪었다.

바로 아파트 시행사의 부도 사태다.

2001년 8월 1일, 홍익 아파트의 시행사인 홍익종합개발(주)이 약 26억 원의 약속어음을 막지 못하고 최종 부도 처리되었다.

이 사태는 당시 입주를 시작한 1,359가구의 입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길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비록 전세권 설정이 완료된 가구들이 많았지만, 임대차 보호법상 임대금이 2천만 원 미만일 경우 8백만 원만 보호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많은 입주민이 보증금을 온전히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이처럼 홍익은 평화로운 입주를 기대했던 주민들에게 큰 시련과 혼란을 안겨주며, 단지 역사의 한 페이지를 고난으로 장식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공동현관문 부재: "공동현관문이 없어서 외부인들이 쉽게 들어옵니다(종교에서 자주 방문합니다..)"라는 후기처럼, 보안에 취약하다는 점이 큰 단점으로 꼽힌다.
  • 특정 종교 단체 거주: "신천지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여 일반인 입장에선 불편함"이라는 언급이 있어, 특정 종교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 주민들도 있다.
  • 가파른 경사: "경사가 있어서 윗동 살면 걸어 다니기 힘듦", "겨울에는 길이 얼어서 위험함" 등 단지 내 경사로 인한 불편함이 크다.
  • 산 옆 벌레 주의보: "뒤에 산이 있어서 벌레가 있다", "산이라 벌레가 좀 있어요" 등 자연 친화적인 환경의 대가로 벌레와 마주할 일이 잦다.
  • 제한적인 배달 음식: "배달음식이 한정적이긴 하나", "먹을게 적어서 강제적 다이어트가 됩니다.ㅎㅎ"라는 후기처럼, 배달 인프라가 부족해 식사 선택지가 좁다.
  • 시내와 동떨어진 인프라: "시내와 동떨어짐", "인프라는 근처 상가 하나 뿐" 등 시내 중심가와 거리가 멀어 생활 편의시설 이용에 제약이 많다.

꿀팁

  • 종합운동장 시설 활용: "종합운동장 헬스장이랑 수영장 싸게 이용할 수 있음", "헬스장과 테니스 수영장이 있어 편리합니다" 등 단지 옆 안성종합운동장의 다양한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안성보개도서관 이용: "근처에 안성보개도서관이 있는데 최근 새로 리모델링하여 깨끗하고 카페 분위기 남"이라며,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로 꼽힌다.
  • 금요일 야시장 즐기기: "금요일에 야시장 여는 거 은근 매력 있음"이라는 후기처럼, 주말을 앞두고 열리는 야시장은 주민들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 이마트 쓱배송: "이마트 쓱배송 들어와서 장보기도 편해요~"라는 점은 외곽 단지의 단점을 보완하는 실용적인 팁이다.
  • 뒷산 산책로: "뒷산 산책도 가능합니다", "아파트 주변이 숲속이라서 최고랍니다" 등 단지 뒤편의 산책로를 활용하여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 단지 내 버스 이용: "버스가 단지 안에 다니고", "단지 안 버스 정류장이 종점이라 시간 맞춰 타고 나가기 좋다" 등 자차가 없어도 단지 내 버스를 활용하면 시내 이동이 가능하다.

카더라 · 분위기

  • 미래 개발 기대감: "앞으로 세종고속도로 개통하고 나면 더욱더 기대가 될 것 같다", "점점 개발이 되는 느낌이라 기대 중이에요", "고속도로 개통 및 양복리 도시개발계획 등 좋은 소식이 들리네요" 등 주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는 곳: "시간이 지날수록 빛이 날 수밖에 없는 곳 같아요", "현재보다 미래가 기대 됩니다"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단지의 가치 상승을 점치는 의견이 많다.
  • 신고가 행진: "계~~ 속 신고가 찍을 겁니다 홍익 화이팅~~~"이라는 과감한 발언처럼, 단지의 가치 상승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도 존재한다.
  • 정이 넘치는 동네: "동네 같은 정이 있는 곳 입니다", "이웃과도 별탈없이 잘 지내십니다", "다른 이웃분들은 너무좋고 착하시고 서로 인사하며 지내고" 등 이웃 간의 정을 강조하는 훈훈한 분위기도 엿보인다.
  • 개인주의 아파트: "개인주의 아파트"라는 단발적인 평가도 있으나, 이는 층간소음 문제와 연관된 개인적인 경험일 가능성이 높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숲세권 및 쾌적한 환경: "공기가 맑고, 물 맑고 공기도 좋아 건강한 몸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처럼 맑은 공기조용한 환경이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
  • 종합운동장 및 체육시설 접근성: "바로 옆에 공설운동장과 안성시체육센터가 있어 좋아요..수영장.헬스장.축구장.야구장.테니스장 등"처럼 다양한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단지 내 버스 정류장: "아파트 단지 내에 버스가 다녀서 좋아요", "단지 안 버스 정류장이 종점이라 시간 맞춰 타고 나가기 좋다" 등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게 평가한다.
  • 대단지 및 관리 양호: "대단지 아파트에 관리가 잘되네요", "아파트 관리가 잘되고 있다" 등 꾸준한 관리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 주차 용이성: "주차는 나쁘지 않음", "주차공간도 널널한 편이라" 등 비교적 쉬운 주차 환경이 장점으로 언급된다.
  • 활발한 공동체 프로그램: "도농공동체 시범아파트 조성사업"을 통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제공되어 주민 만족도가 높다.
  • 고속도로 IC 인접: "새로 개통되는 ic가 근거리에 있고", "안성IC가 생겨서 서울에서 30분 걸립니다" 등 개선된 교통 접근성이 호재로 작용한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층간소음 및 방음 문제: "방음이 거의 안됨", "층간소음 최악에 흡연, 층간소음 민원 방송 매일 나오고" 등 극심한 층간소음벽간소음은 가장 큰 불만 사항이다.
  • 노후화된 시설: "수도도 오래돼서 교체하느라 뜯어보니 안에 검은 때가 심하게 껴있어서", "엘리베이터도 노후화가 심해서 자주 고장 나거나 굉음을 냄" 등 오래된 배관엘리베이터 문제가 지적된다.
  • 시내와 거리 및 인프라 부족: "시내와 거리가 있어 자차 필수", "주변에 인프라도 없어" 등 생활 편의시설 부족자차 의존도가 높다.
  • 공동현관문 부재로 인한 보안 취약: "공동현관문이 없어서 외부인들이 쉽게 들어옵니다" 등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가 있다.
  • 종합운동장 행사 시 소음: "종합운동장 바로 앞이라 행사 때마다 소음으로 시끄럽고" 등 외부 소음 발생 가능성이 있다.
  • 단지 내 경사 및 겨울철 위험: "경사가 있어서 윗동 살면 걸어 다니기 힘듦", "겨울에는 길이 얼어서 위험함" 등 지형적인 불편함이 존재한다.
  • 벌레 문제: "뒤에 산이 있어서 벌레가 있다" 등 자연환경으로 인한 벌레 출현이 단점으로 언급된다.

토론[편집]

Q. 홍익 아파트는 자연환경이 뛰어나다고 하는데, 실거주 시 불편한 점은 없을까요?

A. 홍익 아파트는 안성종합운동장금광호수에 인접한 숲세권으로, 맑은 공기와 조용한 환경은 큰 장점입니다.

단지 내 버스 종점과 고속도로 IC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도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실거주 시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우선, 단지가 산과 가까워 벌레 출현이 잦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안성종합운동장에서 행사가 있을 때는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17평형 중 도로 인접 동은 창문 개방 시 먼지와 소음이 심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시내와 거리가 있어 자차 이용이 필수적이며, 단지 주변에 대형 상권 등 인프라가 부족하여 배달음식이나 쇼핑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Q. 2001년 준공된 아파트라 노후화 문제가 걱정됩니다. 특히 층간소음이나 수도관 문제는 어떤가요?

A. 홍익 아파트는 2001년 준공되어 20년이 넘은 단지인 만큼 노후화 문제가 일부 존재합니다.

특히 주민들 사이에서 층간소음방음 문제는 매우 심각하게 제기되는 단점 중 하나입니다.

옆집 TV 소리나 알람 진동, 심지어는 통화 소리까지 들린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오래된 아파트에서 흔히 나타나는 수도관 노후화 문제도 언급되어, 수도물 음용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역시 노후화되어 잦은 고장과 굉음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관리사무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건물 자체의 한계로 인해 해결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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