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준공, 햇수로 28년차에 접어든 아파트가 있다.

세월의 흔적을 무색하게 만드는 철저한 관리와 미래 가치에 대한 주민들의 확고한 믿음으로, 돈암삼성은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선다.

특히 리모델링 사업 추진 당시 건설사들이 "제2의 금호동벽산"이라 부르며 압도적인 사업성을 인정한 잠재력을 품고 있다.

그러나 이 단지는 독특한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양면성을 지닌다.

외부인 출입이 적어 안전하고 침수 걱정 없는 '고지대 프리미엄'을 자랑하지만, 정작 주민들은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1,278세대의 대단지로 시작해 삼성물산이 시공했으며, 이후 래미안 브랜드로 개명하며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1278세대
대단지
길음역
도보 7분
개운산
숲세권
미래가치
리모델링 호재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고지대 프리미엄과 숲세권의 이점[편집]

돈암삼성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하철 4호선 길음역까지 도보 약 7분(438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4호선과 우이신설경전철 환승역인 성신여대입구역도 도보 약 11분(733m) 거리로 이용 가능하다. 길음역보다 거리가 있지만, 출퇴근 시 혼잡한 '지옥철' 구간을 피하기 위해 성신여대입구역을 이용하는 주민들도 있다.

단지 인근에는 미아리고개미아리예술극장 버스정류장이 있어 서울 시내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풍부한 버스 노선을 자랑한다.

특히 강남, 홍대 등 주요 도심을 1시간 이내로 연결하는 노선도 많아 대중교통 편의성이 매우 높다는 평이다.

자차 이용 시에는 인근 내부순환로를 통해 경기 북부, 구리, 남양주, 일산, 파주 등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생활 인프라 역시 준수하다.

롯데백화점 미아점현대백화점, 이마트가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쇼핑이 편리하다.

성신여대입구역 상권에도 다양한 상업시설이 형성되어 있으며, 단지 가까이에는 김선영소아과의원, 임인학치과의원 등 일반 병의원이 다수 있다.

다만, 단지 인근에 대형마트는 없으며, 길음역 상권의 식당가 다양성은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왠만한 중심지는 다 30분 안쪽으로 멀어야 1시간 정도로 다 다닐수 있고 지하철,버스정류장 다 가까워서 너무 좋아요~~", 입주민 만족평 "출퇴근하기에는 지하철, 상가 앞 버스노선이 많아 정말 편한 역세권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만족평

자연·조경 — 개운산 품은 숲세권, 단지 내 벚꽃길의 낭만

단지 뒤편으로는 개운산 근린공원 등산로가 직접 연결되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경사가 완만하고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아침 산책이나 가벼운 등산을 즐기기 좋다.

아침에는 산새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고 밤에는 산바람이 불어와 쾌적하다는 후기가 많다.

단지 내에는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어 봄철이면 단지 안에서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동간 간격이 넓고 조경이 잘 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준다.

"아파트 뒤편으로 개운산이 있는데 경사가 완만하고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산책 다니기 아주 좋습니다. 아침이 되면 산새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고 밤에는 산바람이 불어와서 쾌적합니다.", 20년 거주 주민 "봄에 벛꽃길 조성도 예쁘고",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돈암삼성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듯 새것 같은 관리[편집]

돈암삼성은 총 1,278세대의 대단지로, 24평형, 31평형, 41평형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31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특히 101동은 24평형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104동 서향 세대는 전경과 통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어, 다른 아파트에 비해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주민들은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잦음에도 층간 소음이 적고, 녹물 걱정 없이 수돗물 필터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안방과 거실, 베란다 크기가 넉넉한 옛날식 구조도 장점으로 꼽힌다.

"아파트 시설관리가 다른 아파트에 비해서 너무 잘 되는 편", 입주민 한줄평

주차 — 넉넉한 공간, 아쉬운 연결성

총 주차 대수는 1,676대로, 세대당 1.31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30평대 세대의 경우 2중 주차를 할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여유롭다는 후기가 많다.

2026년에는 주차관제시스템 교체가 완료되어 더욱 편리해졌다.

그런데 결정적인 단점은 따로 있다.

지하 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이는 주민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 중 하나로, "엘베와 지하주차장연결이 안된게 너무너무 아쉽고"라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101동의 경우 지상 주차장만 이용 가능하여 늦은 밤에는 윗동으로 올라가 주차하기도 한다고.

"지하주차장이 연결이 안 되어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 실속 있는 편의시설

단지 내에는 관리사무소, 노인정, 어린이놀이터, 자전거보관소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운동장 공사가 완료되어 입주민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단지 내에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상업시설은 편의점, 작은 마트, 정육점, 카페, 소아과, 대형학원, 스터디카페, 부동산 등 실생활에 필요한 업종들이 입점해 있다.

다만, 유흥시설이나 다양한 맛집은 부족한 편인데, 주민들은 오히려 유해시설이 없어 아이 키우기에 좋고 밤에도 안전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대운동장 공사중",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 깔끔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돈암삼성은 구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관리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5년에는 엘리베이터가 고속 운행 기종으로 전면 교체되어 빠르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관리비 또한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되어 있어 경제적인 부담이 적다.

분리수거는 주 1회 평일에 실시한다.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대신 관리가 잘 되어 깔끔하게 유지된다고 한다.

단지 내 경비원들도 친절하다는 후기가 많으며, 전반적으로 주민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 단지 환경이 잘 유지되는 편이다.

"엘레베이터가 4대이고 고속 운행 되는 듯 합니다. 정말 빨라요~ 새롭게 교체했고",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고 학군과 학원가 접근성[편집]

돈암삼성의 교육 환경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계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배정 초등학교는 서울개운초등학교로 도보 약 9분(0.5km) 거리에 위치한다. 등교 시간에는 건널목에 노인 인력이 배치되어 안전한 통학을 돕는다. 특히 SK 아파트부터는 비를 맞지 않고 등교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단지 내 경사가 있어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도보 통학이 다소 힘들다는 의견도 있다.

중학교는 고명중학교(0.4km), 개운중학교, 성신여자중학교 등으로 배정된다.

고등학교는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성신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 학군으로 언급된다.

일부 주민들은 초등학교까지는 만족하나 중학교 진학 시 학군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그러나 103동-107동 기준 개운중, 성신여중고는 언덕을 이용하거나 미아리고개 쪽으로 등교하며, 성신여중고는 걸어 다닐 만하다는 평이다.

"등교시간 건널목들은 할아버지할머니들이 도와주고있으시고",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 측면에서는 돈암동 인근에 초·중·고 대상 수학 전문 학원인 '최 고수학'과 초등·중등 학습을 지원하는 '기파랑문해원 성북돈암원' 등이 위치한다.

또한 성신여대입구역 상권은 10~20대 여성 중심 상권이자 배후 아파트단지와 주택가를 아우르는 중심 상권으로, 다양한 교육 시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길음역 우측 신월곡1구역 재개발이 완료되면 강북 최대 규모의 학원가 및 복합몰이 들어설 예정이라 향후 교육 인프라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원도 나름 많고 신혼부부들에게 추천드려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역세권과 숲세권의 조화[편집]

돈암삼성은 성북구 내 다른 대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역세권과 숲세권이라는 강점을 동시에 지니며 리모델링 잠재력까지 갖춘 단지로 평가된다.

비교 항목돈암삼성길음동부센트레빌동아에코빌종암SK
준공 연도1999년2003년2003년2004년
총 세대수1,278세대1,377세대1,253세대1,318세대
역세권 등급4호선 길음역 도보 7분4호선 길음역 도보 10분+4호선 길음역 도보 15분+4호선 길음역 도보 15분+
주차 편의성세대당 1.31대, 지하-엘베 미연결세대당 1.41대, 지하-엘베 연결세대당 1.25대, 지하-엘베 연결세대당 1.39대, 지하-엘베 연결
조경/쾌적성개운산 인접 숲세권단지 내 조경단지 내 조경단지 내 조경
재건축/리모델링리모델링 추진 이력, 낮은 용적률---
단지 내 경사경사 있음경사 있음평지경사 있음
브랜드삼성물산 (래미안 개명)동부건설동아건설산업SK건설

vs 길음동부센트레빌 — 초역세권과 재정비의 기대감

길음동부센트레빌은 돈암삼성과 마찬가지로 길음역 인근에 위치하며 2003년 준공된 1,377세대의 대단지다. 돈암삼성보다 연식은 4년 정도 신축이지만, 길음역까지의 도보 거리는 돈암삼성이 더 가깝다. 특히 돈암삼성은 낮은 용적률(223%)을 바탕으로 리모델링 추진 이력이 있어, 향후 재정비를 통한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반면 길음동부센트레빌은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주차 편의성 면에서는 돈암삼성보다 우위에 있다.

vs 동아에코빌 — 평지 입지의 장점

동아에코빌은 성북구 상월곡동에 위치한 1,253세대의 아파트로, 길음역에서 다소 거리가 있지만 평지 입지라는 큰 장점을 지닌다. 돈암삼성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경사 문제에서 자유롭다는 점이 차별화된다. 준공 연도는 2003년으로 돈암삼성보다 신축이며,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주차 편의성도 높다. 그러나 역세권 접근성이나 리모델링 잠재력 면에서는 돈암삼성이 우위를 점한다.

vs 종암SK — 대단지 프리미엄과 주차 편의성

종암SK는 2004년 준공된 1,318세대의 대단지로, 길음역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는 종암동에 위치한다. 돈암삼성과 같이 대단지 프리미엄을 공유하지만, 길음역 접근성에서는 돈암삼성이 앞선다. 종암SK 역시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어 주차 편의성 면에서는 돈암삼성보다 우위에 있다. 돈암삼성은 개운산을 품은 숲세권 입지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점이 강점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잠재력 높은 변화의 중심[편집]

돈암삼성은 1999년 4월 30일 준공 및 입주한 단지로, 당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성북구에 건립한 최초의 아파트였다. 돈암3-2지구 재개발조합이 시행을 맡아 건설되었으며, 이후 삼성물산이 래미안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브랜드 통일성 및 지역 선진입 이미지 강화를 위해 단지 브랜드를 래미안으로 개명했다.

추진 경과

1999. 04
돈암삼성 아파트 준공 및 입주.
2020. 06
단지명 돈암삼성래미안으로 변경 추진 및 운동장 우레탄 공사 진행 예정.
2021. 08
준공 20년 이상 단지를 중심으로 리모델링 사업 추진 움직임 보도.
2021. 08
강북횡단선이 2차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며 길음역 더블 역세권 기대감 증폭.
2022. 03
성신여대입구역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수정 가결.
2025. 05
단지 내 엘리베이터가 고속 운행 기종으로 전면 교체 완료.
2025. 07
인접한 돈암6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완료.
2026. 01
단지 내 주차관제시스템 교체 완료.
2026. 03
미아사거리역 일대 미아동 75번지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 확정.
2026. 04
단지 내 운동장 공사 완료.
재건축 및 리모델링 추진 움직임은 과거부터 있었지만, 단지 내 주요 시설 개선 작업은 꾸준히 이루어져 왔다.

현재 계획 — 리모델링은 아직 미정, 주변 개발은 활발

돈암삼성의 리모델링 추진과 관련하여 2021년 이후 구체적인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시공사 선정 등 다음 단계로 진전되었다는 공식적인 보도나 발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현재 공식적으로 확정된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계획은 없는 상태다. 다만, 낮은 용적률(223%)은 여전히 미래 사업성에 대한 기대를 품게 한다.

현재 핵심 쟁점 — 임대 아파트 분리

  • 쟁점 ① [현재 진행]임대 아파트 분리 관리. 단지 내 총 2,014세대 중 700세대 이상이 재개발 임대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108동, 109동은 도로로 분리되어 있고 관리 주체가 SH공사로 되어 있어 도색도 일반 분양동과 다르다. 이는 당시 재개발 시 임대 아파트 배분을 한두 곳에 몰아 짓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인데, 이로 인한 소유권/소송 또는 관리 분쟁 등의 쟁점은 현재까지 보도된 바 없다.

주변 개발 호재 — 길음역 일대의 비상

돈암삼성은 주변 지역의 활발한 개발 호재를 등에 업고 있다. 미아사거리역 일대 미아동 75번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이 2026년 3월 확정되어, 최고 45층, 약 1,6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와 함께 도로 확장(오현로 3차로→5차로, 오패산로 2차로→최대 4~5차로), 공원 조성, 보행로 개선 등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또한, 성신여대입구역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가 2022년 3월 수정 가결되어 개발에 탄력을 받고 있으며, 인접한 돈암6구역 재개발사업도 2025년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완료했다.

이 구역은 최고 25층, 574세대 규모로 재개발될 예정이라 단지 주변 환경이 더욱 깔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호재로는 강북횡단선이 2021년 8월 2차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길음역이 더블 역세권으로 거듭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4호선 급행화 역시 서울역, 사당역 등 주요 거점을 더욱 빠르게 연결할 전망이다.

특히 길음역 우측 신월곡1구역 재개발은 강북 최대 규모의 학원가와 복합몰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2023년 9월 이주 시작을 목표로 이주비 지급 공고가 나오는 등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강북횡단선이 2차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네요.

리모델링 이슈와 더불어 길음역 초역세권인 돈암삼성아파트에는 또다른 호재네요ㅎ", 입주민 기대평 "돈암6구역 재개발 건축심의가 드디어 통과되었네요 돈암삼성이랑 금호어울림 바로앞이라 좋은 소식입니다.", 입주민 기대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안전한 고지대, 아쉬운 동선[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경사 지형의 불편함: 단지 내 경사가 있어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금방 적응된다는 평이 많다. 다만 여름철이나 겨울철 눈이 올 때는 통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 지하 주차장-엘리베이터 미연결: 주민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 중 하나다. 주차 공간은 넉넉하지만, 지하에서 집으로 바로 연결되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 분리수거 주 1회: 분리수거가 주 1회 평일에만 실시되어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 길음역 인근 상권 부족: 길음역 인근 상권은 생활 편의시설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맛집이나 유흥시설은 부족하다는 평이다.

꿀팁

  • 겨울철 열선 시스템: 단지 내 아스팔트에 열선이 완비되어 있어 눈이 와도 미끄러움 걱정 없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다.
  • 외부인 차단과 안전: 지형 특성상 외부인의 불필요한 통행이 적어 단지 안이 매우 조용하고 프라이빗하며 안전하다. 유해시설이 없어 밤에도 취객을 보기 어렵고 아이들과 밤산책도 가능하다.
  • 공항버스 정류장: 아파트 바로 앞에 공항버스가 다녀 인천공항이나 제주도 등지로 이동할 때 매우 편리하다.
  • 벚꽃 구경 명소: 단지 내 벚꽃길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어 멀리 벚꽃 구경을 가지 않아도 된다.

"단지내 경사가 있긴하나 금방 적응되고 그대신 외부인이 없어서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카더라 · 분위기 소절

  • 리모델링 사업성 기대: 과거 리모델링 추진 시 건설사들이 "제2의 금호동벽산"으로 부를 만큼 압도적인 사업성을 인정했다는 후기가 있다. 낮은 용적률(223%)이 그 배경으로 꼽힌다.
  • 주민들의 높은 의식 수준: 주민들의 의식 수준이 높고 젊은 분위기라 단지 가치를 올리려는 노력이 활발하다는 평이다.
  • 배달 맛집: 종로와 가까워 안국 쪽 인기 맛집이나 베이커리 배달도 가능하여 외식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최고의 교통 편의성: 4호선 길음역 초역세권에 버스 노선이 매우 많아 서울 시내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 뛰어난 관리 상태: 1999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어 쾌적하고 깔끔하다.
  • 대단지 프리미엄: 1,278세대의 대단지로,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동간 간격이 넓어 쾌적하다.
  • 개운산 숲세권: 단지 뒤편 개운산 근린공원이 있어 공기가 맑고 산책하기 좋으며, 사계절 아름다운 뷰를 자랑한다.
  • 안전한 주거 환경: 유해시설이 전혀 없고 외부인 출입이 적어 밤에도 안전하고 조용하다.
  • 미래 가치 기대: 낮은 용적률과 주변의 활발한 개발 호재(강북횡단선, 신월곡1구역 등)로 리모델링/재건축 잠재력이 높다.
  • 우수한 뷰: 106동 남향 고층에서는 남산타워, 동대문, 종로, 심지어 날씨 좋은 날은 여의도 IFC몰까지 보인다.

단점·유의점

  • 언덕 지형: 단지 내 경사가 있어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아 도보 이동 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 지하 주차장-엘리베이터 미연결: 주차 공간은 넉넉하나 지하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통해 집으로 바로 연결되지 않아 불편하다.
  • 상권의 다양성 부족: 길음역 인근 상권은 생활 편의시설 위주로, 다양한 맛집이나 유흥시설은 부족하다.
  • 제한적인 분리수거: 분리수거가 주 1회 평일에만 실시되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 학군 아쉬움: 초등학교가 단지에서 다소 멀고, 중고등학교 학군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
  • 내부순환로 소음: 일부 동에서는 인근 내부순환로의 소음이 들릴 수 있으나,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 층간소음: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평이 많지만, 일부 세대에서는 샤워 소리 등이 들리는 경우가 있어 복불복이다.

토론[편집]

Q. 돈암삼성 아파트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경사 지형이 실거주에 얼마나 불편한가요?

A. 경사 지형은 돈암삼성 아파트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언급되곤 합니다.

처음 입주하시는 분들은 언덕길 때문에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이나 겨울철 눈이 올 때는 통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주민들은 "금방 적응된다"고 말하며, 단지 내 아스팔트에 열선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어 겨울철 눈길 미끄러움 걱정을 덜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경사는 외부인 출입을 자연스럽게 차단하여 단지 내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높이는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Q. 리모델링 추진 움직임이 있었지만 현재 공식적인 진전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돈암삼성의 미래 가치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A. 돈암삼성 아파트는 2021년 리모델링 추진 움직임이 있었으나, 현재까지 공식적인 사업 진행 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은 용적률(223%)은 여전히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는 요인입니다.

또한, 길음역 더블 역세권(강북횡단선 예정) 및 신월곡1구역 재개발(강북 최대 학원가 조성), 미아동 75번지 일대 재개발 등 주변 지역의 활발한 개발 호재가 많아 단지의 전반적인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주변 인프라 개선과 함께 단지 시설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어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 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
돈암삼성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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