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 자리한 더포레지움은 원래 '그린품애'라는 이름으로 입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들었다.
두산중공업이 시공을 맡아 탄탄한 만듦새를 자랑하면서도, LH 직접 분양이라는 배경 덕분에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다.
주민들은 입주 초기부터 "가족과 마음 놓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미래가치 가득한 곳"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여왔다.
이 단지의 진짜 가치는 이름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에서 드러난다.
'그린품애'라는 이름이 단지의 진가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다는 인식이 팽배했고, 결국 수년간의 노력 끝에 2025년 10월, '더포레지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주민들은 "네이밍 바뀌면 날아갑니다", "LH 떼고 두산위브 달면 떡상"과 같은 기대를 숨기지 않으며, 단지명 변경이 곧 시세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강한 믿음을 보여준다.
838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는 2015년 10월 사용승인을 받아 입주 10년차를 바라보는 시점에도 여전히 높은 주거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초·중학교를 품은 우수한 학군과 넉넉한 주차 공간, 그리고 산과 우산천이 어우러진 쾌적한 자연 환경은 더포레지움의 핵심 가치로 꼽힌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자연이 품은 조용한 주거지[편집]
더포레지움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9길 29에 위치한다. 현동 신도시의 시작점에 자리 잡아 청량산의 맑은 바람과 우산천의 맑은 물이 흐르는 자연 친화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주민들은 "액자가 따로 필요 없는 산뷰+우산천뷰", "공기 좋은 건 덤"이라며 쾌적한 환경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다.
"산뷰+우산천뷰 매일 볼 수 있어요. 공기 좋은 건 덤이구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으로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운동이나 힐링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특히 우산천은 여름이면 아이들의 물놀이 장소가 되기도 하며, "청둥오리 4마리나 보고는 신기하고 너무 좋은 곳을 가까이 끼고 있는" 등 자연과 교감하는 일상을 선사한다.
단지 자체가 조용하고 고즈넉하여 주말에도 소음 걱정 없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고 쾌적한, 그리고 탄탄한[편집]
세대 구성과 집
더포레지움은 총 838세대, 13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4평, 30평, 34평의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된다. 대표 평형은 24평이다. 두산중공업이 시공하여 전반적으로 탄탄한 아파트라는 평이 많다. 특히 "30평대 거실이 다른 곳 40평대 같다"는 평가처럼, 평수 대비 넓게 잘 빠진 구조가 큰 장점으로 꼽힌다. 거실과 안방이 넓고, 드레스룸과 세탁실 공간도 넉넉하다. 모든 세대가 남향과 남동향으로 배치되어 1층까지도 하루 종일 해가 잘 들며, 집 자체가 따뜻하고 밝은 느낌을 준다. 또한, 현동 내 유일하게 방마다 에어컨 배관이 설치되어 있어 시스템 에어컨 설치가 용이하다.
주차
총 957대를 주차할 수 있으며, 세대당 주차 대수는 1.14대이다.
주민들은 다른 아파트에 비하면 주차 스트레스가 덜한 널널한 수준이라고 입을 모은다.
"12시에도 주차할 자리가 있다는 점", "주차로 고민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후기처럼, 퇴근 후 늦은 시간에도 주차 공간을 찾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지하 주차장이 잘 되어 있고, 최후의 보루로 지상 주차장도 항상 여유가 있는 편이다.
다만, 2025년 9월부터 단지 내 주차비가 3만원에서 5만원, 이후 10만원으로 인상되어 일부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헬스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요가, 필라테스 등의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소소하게 운동할 수 있는 기구들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또한,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많아 영유아 자녀를 둔 가구에 편리하다.
상가 시설은 다이소, 노브랜드, 중형 슈퍼(아람, 선선 마트) 등 기본적인 생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지만, 대형 마트나 은행, 병원 등은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에 있어 주변 상권 활성화가 아직 부족하다는 평도 있다.
관리와 운영
두산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이 시공한 아파트로,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고 깨끗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분리수거는 매일 가능하여 편리함을 더한다. 무인 택배 시스템도 구축되어 있다.
3. 교육 환경 — 합포구 특목고·자사고 진학 1위 중학교를 품다[편집]
더포레지움은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에 준하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단설유치원이 도보 1분, 초등학교는 도보 3~5분 거리에 위치하며, 중학교는 도보 1분(3~5분)으로 도로를 건너지 않고 통학이 가능하다. "아이 걸어 다닐 거리라 편하다"는 주민들의 평이 많다.
특히 현동 구산중학교는 2023년 합포구 특목고·자사고 진학현황에서 1위를 기록하며 학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원 대비 특목고·자사고 진학률 창원시 아니 경남 전체 1위", "전국에서도 상위권"이라는 극찬이 나올 정도로 높은 진학 실적을 자랑한다.
구산중학교는 남녀공학으로, 2021년에도 마산 지역 특목고 진학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단지 주변에는 학원가도 형성되어 있어 자녀 교육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모두 가까이 인접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주거 만족도가 매우 높다.
다만, 중학교 이후의 학군이나 이주 패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확인되지 않는다.
4.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이름 바꾸고 날아오를 준비[편집]
더포레지움은 2015년 10월 사용승인된 아파트로, 입주 당시에는 '그린품애'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오랜 기간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단지명 변경이 2025년 10월 마침내 현실이 되면서, '현동 더 포레지움'이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아파트 단지명 변경 투표가 진행 중", "이제 좋은 아파트명으로 새롭게 태어나면 좋겠습니다"라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과거 LH 직접 분양 아파트였지만, 두산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의 시공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LH 떼고 두산위브 달면 윗쪽 코오롱 및 푸르지오를 인수하여 명품 브랜드가 된 중흥과 함께 4천 세대에 육박하는 엄청난 대단지 브랜드 타운 완성"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다.
주변 개발 호재로는 국도 5호선 건설 사업 재개가 있다.
2025년 12월, 경상남도의회의 '거가대로 손실보전금 부담 동의안' 승인으로 사업 재개 길이 열리면서, 향후 묘촌IC를 이용한 도로망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이는 거제에서 가장 가까운 창원 신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교통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5.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상권 부족과 교통 불편: 주변 상권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아 다이소, 노브랜드 같은 중형 마트 외에는 대형 마트, 은행, 병원 등을 이용하려면 차를 타고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뚜벅이에게는 버스 정류장까지 약 10분, 주상가까지도 10분 이상 걸어야 하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창원 시내 회식 후 현동까지 직통 버스가 없어 환승해야 하는 점도 불편 사항이다.
- 수납 공간 아쉬움: 비교적 최근에 지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팬트리가 없어 다용도실이 넓지 않아 수납 공간이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 층간 소음: "윗집이 겁나게 개념이 없어서 그런지 시끄럽다", "저층은 시끄러움" 등 층간 소음에 대한 불만이 일부 제기되기도 했다.
꿀팁
- 우산천 산책로: 단지 앞 우산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왕복 3.5~4km로, 가볍게 뛰거나 걸으면 20~30분 정도 소요되어 운동하기에 매우 좋다.
- 쿠팡 로켓 배송: 초기에는 인프라가 부족했지만, 이제는 쿠팡 로켓 배송이 가능해져 생활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 시스템 에어컨 설치 용이: 현동 내에서 유일하게 방마다 에어컨 매립 배관이 설치되어 있어 시스템 에어컨 설치 시 별도의 공사 없이 깔끔하게 시공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논란: 주민들 사이에서는 "주거 만족도에 비해 너무 싸다", "부동산 가두리 심하다", "대표적인 저평가 아파트"라는 인식이 강하다. 단지명 변경이 이러한 저평가를 해소하고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 두산위브 브랜드 타운 기대: LH 발주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두산중공업이 시공했다는 점을 내세워, 향후 '현동 두산위브' 또는 '현동 제니스포레' 등으로 브랜드 변경이 이루어지면 주변 단지들과 함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며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 젊음의 도시 현동: 현동은 "젊음의 도시 현동 신도시"라고 불리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쾌적한 주거 여건으로 젊은 층의 유입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6.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학군: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가 모두 도보 1~5분 거리의 초역세권 학군으로, 특히 구산중학교는 특목고·자사고 진학률이 합포구 1위를 기록한다.
- 쾌적한 환경: 산뷰와 우산천뷰, 그리고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어 공기가 맑고 조용하며 힐링하기 좋은 숲세권 아파트이다.
- 넓은 평형: 평수 대비 넓게 잘 빠진 구조로, 특히 거실이 넓어 개방감이 좋고 수납 공간도 넉넉하다.
- 주차: 세대당 1.14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으로 주차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 시공 품질: 두산중공업이 시공하여 탄탄한 만듦새를 자랑하며, 방마다 에어컨 배관이 설치되어 편리하다.
- 채광: 전 세대 남향 및 남동향 배치로 1층까지도 햇볕이 잘 들어 집이 밝고 따뜻하다.
단점·유의점
- 상권 부족: 단지 주변 상권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아 대형 마트, 은행, 병원 등 주요 편의 시설은 차량으로 이동해야 한다.
- 대중교통 불편: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 10분 이상 소요되며, 시내와의 연결성이 다소 떨어진다.
- 수납 공간: 비교적 최근 아파트임에도 팬트리가 없어 다용도실이 좁게 느껴질 수 있다.
- 층간 소음: 일부 세대에서 층간 소음 문제가 제기되기도 한다.
- 주차비 인상: 최근 주차비가 대폭 인상되어 부담이 커졌다.
토론[편집]
Q. 더포레지움은 현동 내에서 어떤 학군적 강점을 가지고 있나요?
A. 더포레지움은 현동 내에서 독보적인 학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구산중학교는 2023년 합포구 특목고·자사고 진학 현황에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자랑합니다.
또한, 단설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모두 단지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하며, 중학교는 도로를 건너지 않고 통학이 가능하여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Q. 더포레지움의 주거 편의성은 어떤가요? 특히 상권이나 교통 측면에서 궁금합니다.
A. 더포레지움은 쾌적하고 조용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지만, 상권과 교통 측면에서는 일부 아쉬움이 있습니다.
단지 내에는 기본적인 커뮤니티 시설과 어린이집, 그리고 다이소, 노브랜드 등의 중형 마트가 있지만, 대형 마트, 은행, 병원 등은 차량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 10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며, 창원 시내와의 직통 버스 노선이 부족하여 환승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자차 이용자에게는 큰 불편이 없지만, 뚜벅이에게는 다소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