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은행동의 터줏대감, 대우3차 아파트는 1998년 준공된 구축 단지지만, 초품아라는 압도적인 강점과 공세권 입지, 그리고 주민들의 살림살이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총 1272세대에 이르는 대단지로, 세월의 흔적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리와 리모델링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며 시흥 은행동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말이 필요 없는[편집]
대우3차 아파트는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 인프라가 이미 안정적으로 구축되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서울, 부천, 인천 등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3200번 버스를 이용하면 사당역까지 약 35분, 강남역까지 약 1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서해선 대야역까지는 도보로 약 10~15분 거리로,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신천IC를 통한 자가용 이용도 용이하다.
생활 편의 시설로는 롯데마트가 도보 거리에 있고, 은행단지 상권과 은계지구 상권이 가까워 쇼핑, 외식, 학원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주민들은 스타필드와 은계호수공원 상권까지도 폭넓게 이용하며, 빽다방, 은계탑내과의원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인근에 밀집해 있다.
자연·조경
단지 바로 옆에 비둘기공원이 위치해 있어 주민들은 마치 내 집 앞마당처럼 공원을 이용한다.
장미공원과 은계호수공원도 가까워 산책과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다.
특히 307동에서는 공원 뷰와 밤의 벚꽃 정원을 조망할 수 있어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후기가 많다.
"비둘기공원은 우리집 앞마당인 꼴이고 초품아라 아이들 키우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는 지대가 낮지 않아 답답함 없이 시원한 시야를 확보하며, 조용하고 깔끔한 동네 분위기가 특징이다.
남동향 세대는 아침에 해가 잘 들고 오래 들어와 겨울에도 따뜻하며 여름에는 맞바람이 잘 불어 시원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단지의 여유와 아쉬움[편집]
대우3차는 1998년 10월 26일 입주한 1272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총 11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24평, 33평, 38평, 49평 등 다양한 평형을 갖춰 선택의 폭이 넓다.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이며, 복도 유형은 계단식이다.
세대 구성과 집
구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구조가 넓게 잘 빠졌다는 평이 많다.
특히 전실이 있는 평형은 트인 느낌을 주며, 주방 공간이 넓어 냉장고 여러 대를 놓아도 여유롭다는 후기가 있다.
304동 정면은 4단지 뷰지만, 우측으로는 초등학교가 있어 시원한 뷰를 자랑한다.
"저희집 층은 높지 않지만 앞에 시야가 트여서 시원한 느낌이 들고 창문 열어두면 맞바람쳐서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전실없는 아파트 보다가 전실있는 3차 택했어요 트인 느낌있어 좋고 여러아파트 비교했을때 구조도 잘빠졌더라구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연식이 오래된 만큼 단열 공사나 베란다 샷시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집이 추운 편이라는 단점도 언급된다.
층간소음은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기도 하지만, 이웃에 따라 편차가 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일부 세대에서는 수압이 약하다는 불만도 있다.
주차
총 1435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1.12대의 주차 대수를 자랑한다.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밤늦은 시간에도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
"주변 아파트들 주차공간 없다해서 걱정했는데 항상 자리는 있더라구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지하 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직접 연결되지 않아 불편하다는 점은 오랜 단점으로 꼽힌다.
또한 일부에서는 이중주차가 심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운영 중이어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부족하나, 주변 상권이 워낙 발달해 있어 생활 편의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는 평이다.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어 전기차 소유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관리와 운영
연식에 비해 단지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어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경비원들이 새벽부터 주변 청소를 하는 등 노력이 돋보이며, 입구에는 AI 패스 시스템이 설치되어 어플을 켜면 공동현관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등 편의성을 더했다.
최근에는 엘리베이터가 교체되고 외벽 도색이 이루어지는 등 시설 개선 노력도 꾸준하다.
다만, 분리수거가 월요일 하루만 가능하다는 점은 주민들에게 다소 불편함으로 작용한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명성[편집]
대우3차는 금모래초등학교를 단지 바로 옆에 둔 명실상부한 초품아 단지이다. 횡단보도를 건널 필요 없이 공원 길을 따라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초품아라는거겟죠?ㅎㅎ 신호등한번건널일없이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고 바로앞 비둘기공원이 있어 산책코스로도 좋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변 학군으로는 시흥은행중학교와 은행고등학교, 소래종고가 모두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자녀들의 통학이 편리하다.
은행동 지역은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가까이 있어 학부모들의 교육 걱정을 덜어준다.
단지 주변에는 시흥에스탑학원, 제임스GnB초등영어전문학원 등 다양한 학원들이 운영 중이며, 은계지구 주변에도 학원 상가가 형성되어 있다.
시흥시 전체적으로도 중고등부 영수 전문 학원 등 다양한 규모의 학원이 있어 면학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
일부 주민들은 시흥 구축 단지 중에서도 학업 성취도가 괜찮은 편이라고 평가하기도 하지만, 초등학교까지는 만족하나 중학교 진학 즈음 타 지역으로 이주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는 평도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시흥 은행동의 중심[편집]
대우3차 아파트는 시흥 은행동 구도심의 중심에 위치하며, 인근의 태산, 숲속마을1단지, 연꽃마을대우삼호, 숲속마을2단지, 두산 등과 비교할 때 입지적 강점이 돋보인다.
| 비교 항목 | 대우3차 | 태산 | 숲속마을1단지 | 연꽃마을대우,삼호 | 숲속마을2단지 | 두산 |
|---|---|---|---|---|---|---|
| 준공 연도 | 1998년 | 유사 시기 구축 추정 | 유사 시기 구축 추정 | 유사 시기 구축 추정 | 유사 시기 구축 추정 | 유사 시기 구축 추정 |
| 총 세대수 | 1272세대 | 954세대 | 1246세대 | 1044세대 | 856세대 | 930세대 |
| 초품아 여부 | 금모래초 인접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공원 접근성 | 비둘기공원 인접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주요 상권 접근성 | 롯데마트, 은행단지, 은계지구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세대당 주차 대수 | 1.12대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지하주차장-엘베 연결 | 미연결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vs 태산 — 초품아와 공세권의 차이
대우3차는 금모래초등학교를 품고 있으며 비둘기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초품아와 공세권이라는 명확한 강점을 가진다. 이는 자녀 교육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vs 숲속마을1단지 — 안정적인 인프라
대우3차는 롯데마트, 은행단지, 은계지구 상권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입지를 자랑한다. 구축 대단지로서 이미 안정적으로 형성된 주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을 보인다.
vs 연꽃마을대우,삼호 — 편리한 대중교통
대우3차는 단지 바로 앞 버스 정류장에서 서울, 부천, 인천 등 주요 노선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해선 대야역과의 접근성도 양호하여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에서 우위를 점한다.
vs 숲속마을2단지 — 넉넉한 주차 공간
대우3차는 세대당 1.12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구축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주차 걱정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차량 소유자들에게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된다.
vs 두산 — 깔끔한 단지 관리
대우3차는 1998년 준공된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경비원들의 노력과 꾸준한 시설 개선으로 연식에 대한 우려를 상쇄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편집]
대우3차 아파트 자체의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추진과 관련한 구체적인 연혁이나 계획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그러나 단지 관리 측면에서는 꾸준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추진 경과
주변 개발 호재
시흥 은행동 일대는 과거 보금자리 주택 사업으로 조성된 은계지구가 인접해 있어 지속적인 개발의 영향을 받는다.
서해선 신천역과 시흥대야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월판선(월곶-판교선)이 시흥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어 판교 등 일자리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은 시흥과 광명 사이의 도시 연계를 강화하고,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엘베 미연결: 지하 주차장에서 각 동 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되지 않아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다. 짐이 많거나 비 오는 날 특히 아쉬움을 토로한다.
- 집이 추운 편: 연식으로 인한 단열 문제로 겨울철 집이 추울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리모델링 시 단열 공사나 베란다 샷시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 분리수거 요일 제한: 분리수거를 월요일 하루만 할 수 있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 수압 약함: 일부 세대에서 수압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꿀팁
- 버스 이용의 편의성: 단지 앞 곡선 도로가 일방통행이라 버스 탑승 및 하차 시 길을 건너지 않아도 되는 '꿀팁'이 있다. 길 건너 아파트에 비해 은근히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한다.
- AI 패스 시스템: 공동현관에 AI 패스가 설치되어 어플만 켜면 자동으로 문이 열려 편리하다.
- 넓은 평형 구조: 전실이 있고 주방이 넓어 냉장고 여러 대를 놓을 수 있는 등 공간 활용도가 높다.
카더라 · 분위기
- 이웃 간의 정: 이사 오기 전부터 이웃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어 감동했다는 후기가 많다. 이웃 간 아이 공동 돌봄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 깔끔하고 활기찬 동네: 길거리나 도시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활기가 있다는 평이 많다. 부천, 역곡 등 다른 지역에 비해 주변 거리가 깨끗하다는 의견도 있다.
- 시흥시청 쪽 대비 저평가: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나 주거 환경을 고려할 때 시흥시청 쪽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다는 아쉬움을 토로하는 주민도 있다.
- 연령층: 구축 단지의 특성상 옛날부터 거주하시던 할머니, 할아버지 등 연령층이 높은 편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어린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부들도 많이 거주하며 잘 어울린다고 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입지: 금모래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횡단보도 없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 공세권 주거: 비둘기공원, 은계호수공원 등 녹지가 풍부하여 쾌적하고 산책하기 좋다.
- 편리한 상권: 롯데마트, 은행단지, 은계지구 등 다양한 상업 시설이 도보 거리에 있어 생활이 매우 편리하다.
- 우수한 대중교통: 단지 앞 버스 정류장에 서울, 부천, 인천행 노선이 많고, 서해선 대야역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 대단지 규모: 1272세대의 대단지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관리의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다.
- 깔끔한 관리: 연식에 비해 단지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어 깨끗하고 쾌적하다.
- 넉넉한 주차: 세대당 1.12대의 주차 공간과 지하 2층 주차장으로 주차 걱정이 적은 편이다.
단점·유의점
- 오래된 연식: 1998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로, 일부 시설의 노후화가 느껴질 수 있다.
- 층간소음: 일부 세대에서 층간소음이 발생한다는 후기가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
- 지하주차장-엘베 미연결: 지하 주차장에서 각 동 엘리베이터로 직접 연결되지 않는 점이 불편하다.
- 단열 및 샷시: 집이 추운 편이라는 의견이 있어, 리모델링 시 단열 보강을 고려해야 한다.
- 수압 문제: 일부 세대에서 수압이 약하다는 불만이 제기되었다.
토론[편집]
Q. 오래된 아파트인데 층간소음 문제는 어느 정도인가요?
A. 대우3차는 1998년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이므로 신축 아파트에 비해 층간소음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층간소음 있음", "층간소음취약"과 같은 주민 후기가 다수 확인됩니다.
하지만, "층간소음 문제도 없었고", "위아래 누가 사시는지도 모르게 조용합니다"와 같이 이웃과의 관계나 개인의 민감도에 따라 체감하는 정도가 다르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따라서 층간소음은 이웃을 잘 만나는 운에 달린 부분이 있으며,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접근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Q. 구축 아파트임에도 단지 관리가 잘 되어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강점인가요?
A. 대우3차는 1998년에 지어진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 사이에서 관리가 잘 되어 깨끗하다는 평가를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강점으로는, 경비원들이 새벽부터 주변 청소를 하여 단지가 항상 깔끔하게 유지되는 점, 최근 엘리베이터 교체와 외벽 도색을 진행하여 단지 미관과 편의성을 개선한 점, 그리고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고 공동현관에 AI 패스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춘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연식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