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 언덕 위 고요한 노른자땅에 자리 잡은 논현신동아는 1997년 입주한 644세대의 아파트 단지다.

강남 최초의 재건축 성공 신화를 쓴 '영동공무원아파트'의 자리에 들어서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이제는 다시 한번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주민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논현신동아파밀리에'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강남의 핵심 입지에서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숨은 보석으로 평가받는다.

이 단지는 신사역논현역이라는 더블 역세권의 편리함은 물론, 학동공원을 품은 숲세권의 여유까지 누린다.

다소 가파른 언덕이라는 지리적 특성 덕분에 도심의 번잡함에서 한 발짝 벗어난 고요함을 자랑하며, 높은 고도로 탁 트인 시야를 선사하기도 한다.

한때 수많은 유명인이 거쳐 간 '연예인 아파트'로도 명성을 떨쳤던 이곳은, 재건축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다시 한번 강남의 랜드마크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더블 역세권
신사·논현역
학동공원
숲세권
세대당 1.06대
넉넉한 주차
재건축
미래가치

1. 입지와 단지 환경 — 말이 필요 없는 노른자땅[편집]

논현신동아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핵심 입지에 위치한다.

강남대로146길 28이라는 주소처럼 강남대로와 도산대로, 한남대교 등 주요 간선도로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서울 어디든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는 압도적인 교통 편의성을 자랑한다.

신분당선 개통으로 판교, 분당까지도 편리하게 연결되며,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진입도 용이해 자차 이용자에게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는 신사역(3호선, 신분당선)까지 도보 약 5분, 논현역(7호선, 신분당선)까지 도보 약 6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다.

강남대로 중앙버스차로를 이용하면 강남역, 을지로, 시청, 명동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신세계백화점, 압구정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도 가까워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서울 어떤지역이든 30분내로 도착함",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 언덕 위 고요한 숲세권

논현신동아는 다소 가파른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지만, 이 언덕이 역설적으로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단지 내에 고요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장점이 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학동공원이 있어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 좋다.

특히 학동공원은 방탄소년단(BTS) 초기 사무실이 근처에 있어 팬들의 성지순례 코스가 되기도 했다.

단지 내 조경 또한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조성되어 있다.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우거진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소복한 눈이 쌓여 일 년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단지 내 언덕길에는 열선이 설치되어 있어 겨울철 눈이 와도 미끄러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이 다 아름답고 여름에는 단지에 피는 벚꽃과 여름이면 우거지는 녹음 가을엔 노랑빨강단풍 겨울에누소복한눈을 보면서 일년이 금방 지나갑니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논현신동아

2. 세대 구성과 시설 — 실속과 편리함의 조화[편집]

논현신동아는 1997년 입주한 644세대의 아파트로, 총 6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3층부터 지상 13층까지 다양한 높이로 지어졌으며, 사업성 확보를 위해 XX자 형태로 사선 배치하여 최대한 많은 세대수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세대 구성과 집

단지는 16평형(52㎡), 31평형(103㎡), 37평형(125㎡), 42평형(140㎡)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16평형은 273세대로 가장 많으며, 1인 가구 또는 신혼부부가 살기에 적합한 공간 구성을 자랑한다.

31평형은 206세대, 42평형은 152세대로 비교적 넓은 평수를 찾는 수요자에게 인기가 많다.

단, 37평형은 106동에 단 1라인만 존재하는 희소성 있는 평형이다.

구조는 16평형과 37평형이 복도식, 31평형과 42평형이 계단식으로 혼합되어 있다.

구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세대는 뻥 뚫린 시원한 뷰를 자랑하며, 빛이 잘 들어와 난방비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는 후기가 많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층간소음이나 벽간소음이 심하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기도 한다.

"16평에 1인 가구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간 구성이나 생활 동선을 보면 2인 가구까지도 충분히 괜찮은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대수는 684대로 세대당 1.06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지상 주차장 외에도 지하 3층까지 넓은 주차 공간이 구비되어 있어, 늦은 시간 퇴근하더라도 주차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일부 주민들은 세대당 2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다고 언급하며, 이 동네에 드문 넉넉한 주차 환경이 입주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였다고 말한다.

"지상포함 지하3층까지주차 걱정없는게 최고였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지하 주차장이 모든 동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특히 102, 103, 105, 106동은 1층에서 지하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자동 출입차 시스템이 아닌 리모컨을 사용해야 하는 점도 일부 주민에게는 불편함으로 작용한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에는 슈퍼마켓, 세탁소, 고시원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입점해 있다.

'신동아수퍼'는 규모는 작지만 웬만한 물품은 구비되어 있어 급할 때 이용하기 편리하다.

매주 목요일에는 장이 들어와 신선한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대형 마트와 비교하면 구색이 부족한 편이라, 장을 보려면 온라인 마트를 이용하거나 차를 이용해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단지 밖으로는 강남대로를 따라 다양한 상업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에 큰 불편함은 없다.

신사역과 가로수길, 영동시장 등이 가까워 맛집과 카페, 병원, 편의시설을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관리와 운영

논현신동아는 비교적 연식이 있는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관리 상태가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분리수거가 매일 가능하여 쓰레기를 쌓아두지 않고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다는 점은 주민들이 꼽는 큰 장점 중 하나다.

경비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으며, 경비원들의 친절함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가 많다.

2022년 여름 강남 침수 사태 당시 언덕에 위치해 침수에 강점을 보였으며, 겨울철 언덕길에는 열선 설치 작업이 완료되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밖이 내려다보이는 전망용 엘리베이터가 새 모델로 교체되는 등 시설 개선 노력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분리수거 매일가능한게 생각보다 큰 장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학원가 접근성과 단계별 고민[편집]

논현신동아의 교육 환경은 강남이라는 입지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단지 내부에 학교가 없어 학부모들에게는 고민거리가 되기도 한다.

배정 초등학교는 서울논현초등학교로, 단지에서 약 0.8km 떨어져 있어 도보로 약 16분 정도 소요된다.

일부 학부모들은 논현초등학교 대신 신구초등학교로 배정받기 위해 전입신고를 고려하기도 한다는 후기도 있다.

중고등학교 학군은 압구정이나 잠원 부근 학교로 배정되는 경우가 많아 중간 이상의 학군 평판을 유지하고 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의 경우 세화고등학교까지도 통학이 가능하다는 언급도 있다.

하지만 초등학교까지의 통학 거리가 다소 멀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에는 언덕 때문에 힘들다는 점이 어린 자녀를 둔 가구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한다.

"아이를 초 중 고등학교 다니기에는 차로 데려다 줘야하며, 경사가 있어서 걸어다니기에는 나에들면 힘들답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 접근성은 대치동 학원가까지의 구체적인 통학 시간은 확인되지 않으나, 단지 인근 논현동에도 다양한 학원들이 위치해 있다.

논현탑클래스 학원, 대림우등생 학원, 김샘학원 논현캠퍼스, 인투엠수학과학학원, 하이클래스 학원, 필랜드헤이스쿨스학원 등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과목의 학원들이 있어 기본적인 교육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다만, 취학 전까지는 영유 이용에 괜찮았으나 초등부터 학원가 이용이 힘들었다는 의견도 있어, 단계별 교육 계획에 대한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강남의 숨은 보석 vs 수서의 대단지[편집]

논현신동아는 강남 중심부의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여러 단지와 비교된다.

특히 같은 강남구 내의 다른 대단지들과는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여기서는 수서1-2단지와 비교하여 논현신동아의 특징을 살펴본다.

비교 항목논현신동아수서1-2단지
준공연도1997년1992년
총 세대수644세대720세대
역세권신사역(3호선, 신분당선), 논현역(7호선, 신분당선)수서역(3호선, 분당선, SRT, GTX-A 예정)
입지 특성강남대로 인접 언덕, 학동공원 숲세권수서역세권 평지, 대모산 인접
재건축 현황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 활동 중재건축 연한 도래, 논의 활발
주차 환경세대당 1.06대, 지하 3층까지 넉넉세대당 1.05대, 지상 주차 비중 높음

vs 수서1-2단지 — 강남 중심의 접근성 vs 대규모 역세권

논현신동아수서1-2단지는 모두 강남구에 위치한 1990년대 준공 단지로,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며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나 입지적 특성과 생활 환경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논현신동아는 신사역과 논현역이라는 강남 핵심 더블 역세권을 기반으로 서울 도심 및 강북권으로의 접근성이 압도적이다. 가로수길, 영동시장 등 번화가와 인접해 있어 젊고 활기찬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유리하다. 또한, 단지 옆 학동공원을 통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반면 수서1-2단지수서역이라는 거대한 교통 허브를 중심으로 발전한 단지다.

3호선, 분당선, SRT는 물론 미래 GTX-A 노선까지 예정되어 있어 광역 교통망이 매우 뛰어나다.

대모산과 인접하여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자랑하며, 대규모 단지가 밀집해 있어 자체적인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편이다.

논현신동아가 강남 중심부의 편리함과 고요함을 동시에 추구한다면, 수서1-2단지는 광역 교통의 편리함과 대단지의 안정감을 선호하는 수요자에게 매력적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강남 재건축의 시작, 그리고 다시 한번[편집]

논현신동아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강남 재건축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상징적인 단지다.

1970년대 강남 개발의 초석이 된 '영동공무원아파트'의 자리에 들어서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고, 이제 다시 한번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추진 경과

1971. 12
논현신동아의 전신인 '영동공무원아파트'가 강남 최초의 아파트로 준공.
1994. 06
영동공무원아파트 재건축 허가 승인 및 신동아건설 착공.
1997. 07
논현신동아 아파트 입주 시작.
2025. 10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 활동 시작 진행 중.
논현신동아는 강남 최초의 아파트였던 영동공무원아파트의 성공적인 재건축 사례로 기록됐다.

그리고 현재, 다시 한번 재건축을 위한 발걸음을 떼고 있는 중이다.

현재 계획

논현신동아 아파트는 총 644세대, 6개 동, 최고 지상 13층 규모로 신동아건설이 시공했다.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이며, 총 주차 대수는 684대(세대당 1.06대)다.

현재 단지 자체의 구체적인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사업 계획은 확인되지 않으나,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가 활동 중이며 주민들의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군부대와의 협의. 단지 바로 옆에 군부대가 위치해 있어, 층수 제한 없이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군부대와의 협의를 통해 부대 시설을 아파트 최상층 또는 옥상으로 옮기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과거에도 유사 부대를 아파트 옥상으로 옮겨 층수를 확보한 사례가 있어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 쟁점 ② [현재 진행]높은 사업성. 현재 용적률 245%, 건폐율 26%로, 2차 재건축 추진 시 용적률 상향을 받게 된다면 소규모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언덕 꼭대기에 위치하여 인근 건물이나 주택 소유자들의 일조권 및 조망권 소송에서도 자유롭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 쟁점 ③ [현재 진행]주민들의 높은 관심. 2024년 7월부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개설하여 재건축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 발기인 모집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주변 지역의 개발 호재도 논현신동아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교통 호재로 언급되며, 7호선 및 신분당선 논현역 일대에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추진되어 업무·상업 복합시설이 2029년에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될 예정이다.

6. 사건·사고 — 언덕 위 단지의 희비[편집]

논현신동아는 강남 한복판에 위치하면서도 비교적 조용하고 안정적인 단지로 평가받지만, 몇몇 사건과 민원들이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2022년 여름 강남 침수 사건 당시, 강남 일대의 많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논현신동아는 언덕 위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 덕분에 침수 피해를 면하며 강점에 대한 재평가를 받았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홍수 피해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주민들에게는 큰 안도감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언덕길이라는 특성상 겨울철 제설 작업은 중요한 문제였다.

과거에는 눈이 오면 제설 작업이 필요했으며, 해가 들지 않아 녹지 못한 채 얼어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2023년 12월 기준, 강남대로 및 도산대로로 내려가는 언덕길에 열선 설치 작업이 완료되어 겨울철 통행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

한편, 2025년 12월경부터 101동에 노숙자가 거주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주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 문제는 2026년 4월까지 언급되었으나 이후 아카이브되어 현재는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일부 주민들은 노숙자 문제에 대한 관리사무소와 경찰의 개입을 요구하며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고양이 문제: 단지 내 고양이가 많아 차량 본넷 부위에 기스가 발생하거나 배설물이 보이는 경우가 잦다는 민원이 있었다.
  • 흡연 문제: 일부 세대에서 집안 흡연으로 인해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유입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관리사무소에서 방송을 통해 주의를 주기도 했다.
  • 리모컨 주차 시스템: 자동 출입차 시스템이 아닌 리모컨을 사용해야 하는 주차 시스템은 최신 아파트에 익숙한 주민들에게는 다소 불편하게 느껴진다.
  • 층간/벽간 소음: 연식 있는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로, 일부 세대에서는 층간소음이나 벽간소음이 심하다는 후기가 있어 이웃을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된다.

꿀팁

  • 매일 분리수거: 분리수거 요일제가 아닌 매일 배출이 가능해 쓰레기를 쌓아둘 필요 없이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
  • 언덕 열선: 겨울철 눈이 와도 언덕길에 설치된 열선 덕분에 미끄러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다.
  •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언덕 위에 위치하여 강남대로변의 번잡함과 소음으로부터 차단되어 도심 속에서도 고요하고 아늑한 주거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 뻥 뷰와 난방비 절감: 일부 세대는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하며, 빛이 잘 들어와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 넉넉한 주차 공간: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세대당 2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며, 늦은 시간에도 주차 공간이 여유롭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된 노른자땅: 주민들 사이에서는 현재 저평가되어 있지만, 재건축이 진행되면 입지상 대한민국 원탑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 터가 좋은 아파트: "터가 주는 기운이 이렇게 좋음 어쩌죠?"라는 표현처럼 단지의 좋은 기운이 입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가 있다.
  • 예술인들의 보금자리: 과거 SM 연습생이나 데뷔생, 예술 관련 종사자들이 많이 거주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들이 모두 대박을 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높은 실거주 만족도와 투자 가치: 실수요가 꾸준한 지역으로, 장기 거주 만족도가 높고 투자 관점에서도 견고한 상승세를 보인다는 평가가 많다.
  • 학동공원 BTS 성지순례: 단지 옆 학동공원은 방탄소년단(BTS)의 초기 사무실이 근처에 있어 팬들의 성지순례 코스가 되기도 한다.

유명인·공직자

논현신동아 아파트는 2000년대 중후반까지 '연예인 아파트'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유명인이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그맨 이경규가 상당히 오랫동안 거주했으며, 배우/가수 김민종, 배우 김혜수, 배우 김희애, 배우 이승연, 가수 임성은, 과학자 황우석, 가수 전진, 모델 한혜진 등이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우 김광규는 2017년 이 단지에 월세로 거주하며 매수를 고민했으나 현재는 이사한 것으로 전해지며, 배우 경수진 또한 2022년에 이곳에서 임차로 살다 이사를 갔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최고의 교통 입지: 신사역논현역 더블 역세권에 강남대로, 도산대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
  • 도심 속 고요함: 언덕 위에 위치해 주변 번화가의 소음으로부터 차단되어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넉넉한 주차 공간: 지상 포함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난 걱정이 없으며, 세대당 2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 학동공원 인접: 단지 바로 옆 학동공원이 있어 산책, 운동 등 여가 생활을 즐기기 좋다.
  • 우수한 생활 인프라: 가로수길, 영동시장이 가깝고 주변에 맛집, 카페, 병원,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 편리한 관리 시스템: 분리수거가 매일 가능하며, 친절한 경비 시스템과 언덕길 열선 설치 등 관리 만족도가 높다.
  • 높은 치안 수준: 인근에 고가 단독 주택과 전 대통령 사저 등이 있어 치안이 좋은 편이다.

단점·유의점

  • 가파른 언덕길: 단지가 언덕 위에 위치해 도보 이동 시 다소 힘들 수 있으며, 특히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에는 불편함이 따른다.
  • 층간/벽간 소음: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층간소음이나 벽간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이웃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 아쉬운 학군: 초등학교까지의 거리가 다소 멀고, 단지 주변에 명문 학교가 없어 학군에 민감한 학부모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 단지 내 상가 규모: 단지 내 상가가 작고 대형 마트가 없어 장보기에 불편함이 있으며, 온라인 마트나 차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 노숙자 민원: 과거 101동에서 노숙자 관련 민원이 제기된 이력이 있어, 해당 동 거주 시 주의가 필요할 수 있다.
  • 고양이 및 흡연 문제: 단지 내 고양이로 인한 차량 손상이나 흡연으로 인한 층간 냄새 유입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구형 주차 시스템: 자동 출입차 시스템이 아닌 리모컨을 사용하는 방식은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토론[편집]

Q. 논현신동아는 강남 한복판에 위치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이 두드러지는데, 학군이 아쉽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실거주를 고려하는 학부모 입장에서는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까요?

A. 논현신동아는 말씀하신 대로 신사역논현역이라는 더블 역세권과 강남대로 인접 등 최고의 교통 입지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학군 측면에서는 몇 가지 고려할 점이 있습니다.

배정 초등학교인 서울논현초등학교까지 도보로 15분 이상 소요되어 어린 자녀의 통학이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지 주변에 명문 학교가 직접적으로 위치하지 않아 학부모님들께서 아쉬움을 표현하시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고등학교 학군은 압구정이나 잠원권 학교로 배정되는 경우가 많아 강남 내에서는 중간 이상의 평판을 유지합니다.

대치동 학원가까지의 접근성은 자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지만, 단지 인근 논현동에도 다양한 학원들이 있어 기본적인 교육 수요는 충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부모님들께서는 초등학교 통학 동선과 학원가 접근성에 대한 개인적인 기준을 세우시고, 자녀의 교육 단계에 맞춰 중고등학교 학군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Q. 논현신동아는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가 활동 중이며, 높은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재건축 진행 상황과 예상되는 주요 쟁점은 무엇인가요?

A. 논현신동아는 1997년 입주하여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면서 주민들의 재건축 열기가 뜨겁습니다.

현재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가 활동 중이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주요 쟁점으로는 군부대와의 협의가 있습니다.

단지 인근 군부대로 인해 층수 제한이 있었던 과거 사례가 있어, 층수 상향을 위해서는 부대 시설 이전 등 국방부와의 협의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과거 유사 사례를 통해 해결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또한, 현재 용적률이 245%로 비교적 낮아 사업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언덕 위에 위치하여 일조권 및 조망권 소송에서 자유롭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주변 지역의 강남대로 지하화, 논현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개발 호재도 재건축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거래가
논현신동아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