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5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3,200만(2026.8, 8층), 매매 시세 2억 2,200만 · 전세 1억 7,2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6 3억 500만(13층).
25평(60㎡)21평(52㎡)● 실거래 — 시세(KB)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남동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호재가 많으니 오르려고 그렇겠죠~~ 투자자들 들어오고 이제 곧 폭발할듯요 남동구청역 제일가깝고 인프라좋고 살기좋은데 이 가격은 진짜 말도안되는...
입주민 답변 · 2021.04
수도계량기 검침부분 까지 이번에전 세대 교체 해서맑은 수도물 공급 받고 있어요
입주민 답변 · 2022.11
109동 쪽은 자리 많아요지하1층 주차장도 있고요이중주차 웬만하면 하지마시고 안쪽에 들어가서 편히 주차하세요야외도 있고요 11시 넘거나 엄청 춥거나비오거나 눈많이오면 정없을때가 있긴한데 그래도 찾아보면 자리 꼭 있더라고요전 한번도 이중주차한적 없네요
입주민 답변 · 2026.05
인천 2호선 남동구청역과 남동구청을 코앞에 둔 아파트가, 정작 주민들 사이에서는 "무시무시하게 저평가됐다"는 말을 훈장처럼 달고 다닌다.
1992년에 지어진 770세대의 복도식 구축, 인천 만수동 남동아파트 이야기다.
화려한 스펙으로 승부하는 단지는 아니다.
복도식 특유의 층간·세대간 소음, 32년 세월이 남긴 녹물, 소박한 상가가 솔직한 약점이다.
그런데도 이 단지 후기에는 "이사가기 싫다", "실거주로는 최고"라는 말이 유독 자주 등장한다.
역세권·초품아·공원이라는 실거주 3박자가 값싸게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주민들은 이 단지를 만수3지구, 줄여서 "삼지구"라 부른다.
인근 신동아·극동과 함께 묶이는 이 생활권에서, 남동아파트는 "있을 거 다 있는데 조용한 동네"의 대표 격으로 통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과 구청을 코앞에[편집]
가장 먼저 나오는 자랑은 언제나 교통이다.
인천 2호선 남동구청역이 도보권에 있고, 걸어서 3~5분이면 닿는다는 후기가 다수다.
바쁜 아침에 지하철역까지 뛰어야 하는 단지가 아니라는 뜻이다.
"남동구청역 걸어서 3분거리, 역세권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역만 가까운 게 아니다.
남동구청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행정 업무 동선이 짧고, 버스 배차도 촘촘하다는 평이 많다.
송내역까지 버스로 30분 안팎, 만수동이라 고속도로가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서울·시흥·수원 방면 이동이 편하다는 점도 꾸준히 언급된다.
도로를 끼고 있어 "어디로든 빠지기 좋다"는 것이 이 단지의 위치 감각이다.
"만수3지구 살기에는 대만족. 고속도로 바로옆이라 교통 좋은편.",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도 실속형이다.
편의점은 2분, 마트는 1분 거리라는 후기가 있을 만큼 도보 상권이 촘촘하고, 시장·병원·은행·음식점·카페가 반경 안에 몰려 있다.
다만 "단지 앞 상가 자체는 발달이 덜 됐다"는 아쉬움도 함께 나온다.
대형 쇼핑은 밖으로 나가야 하지만, 매일의 장보기는 단지 안에서 해결된다는 쪽에 가깝다.
자연 · 조경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은 초록이다.
단지 뒤로 공원이 붙어 있고, 인천대공원이 멀지 않아 산책로 접근성이 좋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등장한다.
오래된 단지 특유의 넉넉한 녹지 덕에 "공기가 쾌적하다", "산이 보이는 뷰"라는 정서적 만족도가 높다.
"20년 넘게 살았어요. 공원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변에 높은 건물이 적어 시야가 트인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신축의 화단 조경 대신, 큰 나무와 공원이 만드는 자연스러운 녹지가 이 단지의 쾌적함을 만든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거실의 구축[편집]
세대 구성과 집
21평과 25평 두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대표 평형은 25평이다. 소형 위주의 구성이라 신혼·소가구부터 오래 눌러앉은 장기 거주자까지 세대 스펙트럼이 넓다.
집 자체에 대한 만족은 의외로 높은 편이다.
옛날 설계 특유로 거실이 크게 빠지고 화장실이 넓다는 점을 장점으로 드는 후기가 여럿이다.
다만 6개 동, 복도식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하다.
동 간 거리가 가까워 저층에서는 채광이 아쉽다는 지적, 특정 동은 오후 이른 시간에 해가 빠진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가장 솔직한 약점은 세월이다.
연식이 있는 만큼 녹물이 최대 불만으로 꼽히고, 배관 노후에 대한 걱정이 반복된다.
"녹물이 제일 큰 문제"라는 말이 나오는 한편, 배관 공사 논의가 오간 이력도 있다.
"연식이 있는 아파트다보니 녹물이 제일 큰문제.", 입주민 한줄평
엘리베이터는 동에 따라 편차가 있다.
어떤 동은 엘리베이터 두 대로 편했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특정 동은 엘리베이터가 한 대뿐이라 이용이 느리다는 불만도 나온다.
6개 동 각각의 컨디션이 다른 만큼, 관심 있는 동의 층·라인별 상태를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장 갈리는 대목은 소음이다.
복도식 구조 탓에 세대 간·층간 소음에 취약하다는 것이 다수 의견으로, "원룸 수준으로 옆집·윗집·아랫집이 다 들린다"는 강한 후기까지 나온다.
반면 "방음이 잘돼 층간소음 걱정이 없다"는 정반대 후기도 있다.
결국 어떤 이웃을 만나느냐가 체감을 좌우한다는 것이 오래 산 주민들의 결론이다.
"옛날 아파트다 보니 방음이 잘 되진 않지만, 어떤 이웃을 만나느냐에 따라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세대당 주차 1.0대로, 구축 복도식 단지 치고는 나쁘지 않다는 것이 다수 의견이다.
특히 인근 신동아·극동 등 "삼지구"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그나마 주차 공간이 있다"는 상대적 평이 눈에 띈다.
"주차도 구축에 비해 빡빡하지 않아요. 옆에 공원도 있고 살기좋은 아파트에요.", 입주민 한줄평
물론 세대당 1대 언저리인 만큼 밤 시간대나 세대별 2대 이상 보유 가정에는 빠듯할 수 있다.
다만 단지 주변 공원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어, "5년째 사는데 주차난은 없었다"는 후기와 "조금 빡빡하다"는 후기가 공존한다.
체감은 차량 대수와 동에 따라 갈리는 편이다.
커뮤니티 · 상가 · 관리
신축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는 아니다.
대신 오래된 단지의 정서적 자산, 즉 친절한 경비와 관리 인심이 자주 언급된다.
"경비아저씨들도 친절하시고 살수록 정이 간다"는 후기가 이 단지의 분위기를 요약한다.
"아늑하고 좋아요. 경비아저씨들도 친절하시고 살수록 정이가는 아파트인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비는 구축 특성상 다소 부담된다는 의견이 있으나, 노후 배관·시설을 안고 가는 단지 사정을 감안하는 시선이 많다.
관리실 임원이 바뀌면 배관 공사 같은 논의가 되풀이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오래된 단지다운 풍경이다.
상가는 단지 자체보다 도보권 외부 상권에 의존하는 구조라, 편의점·마트·시장을 걸어서 이용하는 생활이 자연스럽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정석[편집]
이 단지가 가장 확실하게 강점을 갖는 대목이 교육이다.
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 도보 5분에 있어 준비물을 두고 온 아이에게 바로 가져다줄 수 있을 정도라는 후기가 상징적이다.
전형적인 "초품아"의 편의성이다.
"단지앞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우리애들 준비물 안가져갔을때마다 바로 가져다 주었던, 주변에 학교가 많아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초등뿐 아니라 중·고등학교도 도보권에 있어 "초중고 다 가까워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다수다.
자녀 교육기 내내 이사 없이 통학 동선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은 실수요 학부모에게 큰 매력이다.
학원·병원 등 자녀 관련 인프라도 주변에 몰려 있어, 육아 편의 측면의 만족도가 이 단지 후기의 중심축을 이룬다.
다만 만수동 생활권은 강남·목동식의 대형 학원가와는 성격이 다르다.
사교육 밀도로 승부하는 학군이라기보다, 집·학교·학원이 도보로 붙어 있는 생활 밀착형 교육 환경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삼지구 삼형제[편집]
남동아파트는 인근 신동아, 극동과 함께 "삼지구(만수3지구)"로 묶여 자주 비교된다.
세 단지 모두 750~770세대 규모의 구축이라 성격이 비슷하지만, 세부 좌표는 조금씩 다르다.
vs 신동아 — 같은 만수동, 갈리는 역세권
신동아는 같은 만수동에 붙어 있는 비슷한 연식·규모의 단지다.
생활권과 학교 인프라는 사실상 공유하지만, 남동구청역과의 거리 감각에서 남동아파트가 앞선다는 평이 많다.
주차 여유도 남동 쪽이 상대적으로 낫다는 의견이 삼지구 주민들 사이에서 나온다.
vs 극동 — 만수동 대 간석동
극동은 옆 동네인 간석동에 위치한다.
규모는 비슷하지만 생활권 자체가 남동구청·만수동 상권이 아닌 간석 쪽으로 갈린다.
행정·교통 중심(남동구청역·구청)에 붙어 있는 입지를 원한다면 남동아파트가, 간석 생활권이 익숙하다면 극동이 선택지가 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저평가를 흔들 변수들[편집]
남동아파트는 재건축이 본격 추진되는 단지는 아니다.
대신 주민들이 오래 기대를 걸어온 것은 교통 개발 호재다.
인천 2호선과 연계된 독산 방면 연장, 제2경인선 논의, 인근 서창~김포 고속도로 지하화 같은 사업이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거론된다.
"2호선 독산연장 확정! 남동구청역에서 제일 가까운 남동아파트 날아가겠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이런 기대가 "무시무시하게 저평가된 아파트"라는 주민들의 자조 섞인 자부심으로 이어진다.
이미 역세권·초품아·공원을 갖춘 단지가, 교통망이 강화되면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이들 사업은 추진 단계와 일정 변수가 큰 만큼, 현재로서는 확정된 미래라기보다 지켜볼 변수로 두는 것이 정확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복도식 소음: 복도식 구조라 세대 간·층간 소음에 취약하다. "원룸 수준으로 다 들린다"는 강한 표현도 나온다. 다만 "어떤 이웃을 만나느냐"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린다는 것이 중론이다.
- 녹물과 배관: 32년 차 구축의 숙명. 녹물이 최대 불만으로 꼽히고, 배관 노후가 관리비 부담과 맞물린다.
- 동 간 거리·채광: 동 간격이 가까워 저층·특정 라인은 오후 채광이 아쉽다는 지적이 있다.
- 소박한 단지 상가: 도보 상권은 촘촘하지만 단지 자체 상가는 발달이 덜 됐다는 아쉬움.
꿀팁
- 주차는 공원 주차장을 활용: 세대당 1대라 빠듯한 날엔 인근 공원 주차 공간이 숨통을 틔워준다는 팁이 오간다.
- 넓은 거실이 반전 매력: 옛날 설계라 평형 대비 거실·화장실이 넉넉하다. 실사용 면적 체감이 좋다는 후기가 많다.
- 역까지의 진짜 소요는 3~5분: 후기마다 3분·5분·10분이 섞여 나오지만, 가까운 동 기준으로는 5분 안팎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삼지구" 정체성: 만수3지구 신동아·극동과 묶여 "삼지구"로 불린다. 조용하고 정 있는 동네라는 자부심이 강하다.
- 저평가 밈: "무시무시하게 저평가", "시세가 너무 저평가됐다"는 표현이 후기 곳곳에 반복된다. 실거주 만족도와 시세 사이의 간극을 주민들이 스스로 즐기는 분위기다.
"전철역이 5분거리에 있으며 인근 편의시설 매우 양호하고 초·중·고등학교가 근처에 있습니다. 시세가 너무 저평가 되어 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 장기 거주 문화: "첫 입주자인데 벌써 32년째", "20년 넘게 살았다", "6년째 잘 산다" 같은 초장기 거주 후기가 유독 많다. 뜨내기보다 오래 눌러앉는 단지라는 정서가 짙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남동구청역 도보 3~5분, 구청 바로 앞의 행정·교통 편의.
- 초품아·초중고 도보권: 단지 앞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자녀 교육기 내내 통학 동선 유지.
- 공원·녹지: 단지 뒤 공원과 인천대공원 접근성, 트인 시야와 쾌적한 공기.
- 주차 여유: 세대당 1.0대로 구축 치고는 상대적으로 넉넉.
- 넓은 실사용 공간: 평형 대비 큰 거실·화장실.
- 정 있는 관리: 친절한 경비와 오래된 단지 특유의 인심.
- 고속도로 접근성: 서울·시흥·수원 방면 이동 편의.
단점 · 유의점
- 복도식 소음: 세대 간·층간 소음이 구조적으로 취약.
- 녹물·배관 노후: 32년 구축의 대표 약점, 관리비 부담과 연결.
- 동 간 채광: 동 간격이 좁아 저층 채광 아쉬움.
- 단지 상가 빈약: 대형 쇼핑은 외부 의존.
- 개발 불확실성: 교통 호재는 기대 단계로, 일정 변수가 크다.
Q. 신혼부부가 첫 집으로 들어가기에 어떤가요?
A. 실거주 조건만 보면 꽤 매력적입니다.
남동구청역이 도보권이라 출퇴근이 편하고, 세대당 주차가 1.0대라 구축치고는 차 대기가 수월한 편입니다.
넓은 거실과 초품아 환경도 자녀 계획이 있는 부부에게 유리합니다.
다만 복도식 소음과 녹물 등 구축의 한계는 감안하셔야 하고, 층·동에 따라 채광과 소음 체감이 갈리니 가급적 낮 시간대에 해당 호실을 직접 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오래된 아파트인데 오래 살기에 괜찮을까요?
A. 장기 거주 만족도만큼은 이 단지의 확실한 강점입니다.
"이사 가기 싫다", "20년 넘게 산다"는 초장기 거주 후기가 유독 많고, 역·학교·공원·상권이 도보로 붙어 있어 생활 동선이 짧습니다.
다만 배관·녹물 등 노후 이슈는 시간이 갈수록 관리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세대 내부 배관 정비 이력과 관리 상태를 미리 확인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