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6,800만(2026.8, 14층), 매매 시세 2억 6,000만 · 전세 1억 9,000만(1년 전 대비 +8.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2 3억 1,450만(20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3평(60㎡) | 546 | 2억 6,800만 2026.8 · 14층 | 3억 1,450만 2022.2 | 2억 6,000만 | 1억 9,000만 |
| 33평(84㎡) | 209 | 3억 6,500만 2026.5 · 8층 | 3억 6,500만 2026.5 | 3억 4,000만 | 2억 6,000만 |
현대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 혹시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이슈가 있을까요?
여기 재건축 될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살다가 전월세로 살다가 쫓겨나나요?
고속버스터미널까지 걸어서 5분, 종합병원까지 3분, 대형마트까지 1분인 아파트가 있다.
그런데 정작 그 아파트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집 앞에 차를 대는 것이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의 현대아파트는 1995년 12월에 입주한 7개동 755세대 단지다. 용인공용버스터미널과 다보스병원, 롯데슈퍼, 용인중앙시장이 반경 도보 15분 안에 촘촘히 박혀 있고, 단지 뒤로는 경안천 산책로가 흐른다. 처인구 구시가지의 생활 인프라를 가장 짧은 동선으로 쥐고 있는 단지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
문제는 세대당 주차 0.64대. 총 490면을 755세대가 나눠 쓴다.
그래서 이 단지의 후기는 거의 예외 없이 같은 구조로 쓰인다.
병원·터미널·마트·하천을 줄줄이 칭찬한 뒤, 마지막 한 줄에 "그런데 주차가"가 붙는다.
여기에 처인구가 지정한 재건축 대상 단지라는 꼬리표가 붙으면서, 이 낡은 1995년산 아파트는 실거주와 기다림이 겹치는 자리에 서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걸어서 다 되는 구시가지[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도보권 밀도다.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이 도보 5분, 다보스병원이 도보 3분, 롯데슈퍼는 사실상 단지 바로 옆이라 도보 1분이다.
용인중앙시장과 구시가지 상권까지도 걸어서 13~15분이면 닿는다.
터미널이 붙어 있다는 건 광역 교통이 통째로 해결된다는 뜻이다.
강남 반포 고속터미널까지 무정차로 25~30분 대라는 후기가 반복해서 나오고, 국내 각지로 향하는 시외·공항버스도 같은 자리에서 탄다.
여행이든 출퇴근이든 짐 들고 지하철을 갈아탈 일이 없다.
"바로앞 용인고속터미널에서 강남반포터미널까지 25~30분안에 정차 없이 바로도착.", 입주민 한줄평
서울행 광역버스 정류장도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강남권·잠실권 직장인들이 실제로 이 단지를 통근 베이스로 쓴다.
용인IC와 기흥IC 진입 노선을 골라 탈 수 있고, 42번 국도 접근도 좋다.
경전철역은 도보 5~10분 거리로, 초역세권까진 아니어도 걸어서 커버되는 수준이다.
정리하면 차 없이도 생활이 굴러가는 단지다.
병원·마트·시장·터미널·정류장이 전부 도보권이라, 고령 세대의 만족도가 특히 높게 나온다.
반대로 외식 상권은 시내 쪽으로 나가야 해서, 식당 한 끼 먹으러 15분을 걷기 귀찮다는 말도 함께 나온다.
자연·조경
단지 뒤편으로 경안천이 흐른다.
이 단지 후기에서 주차 다음으로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경안천이고, 등장할 때마다 톤이 좋다.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정비돼 있어 조깅·라이딩 인구가 상시로 보인다.
"경안천이 있어 산책하기 좋고 주변 분위기도 쾌적해요.",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얕은 산인 중앙공원이 더해지고, 태성고 뒷산 노고봉에서 명지대까지 이어지는 등산로도 접근 가능하다.
하천 산책에서 공원, 등산으로 이어지는 세 단계 운동 동선이 단지 반경 안에 다 있는 셈이다.
"저는 요즘 밤에 밤산책하며 별보구 물멍하는게 낙이랍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 조경도 연식 대비 관리가 되는 편이다.
봄에는 산수유와 목련이 만발하고 가을 단풍 풍경을 찍어 올리는 주민이 있을 정도다.
동 간격이 넓고 저층 위주라 바람이 잘 통한다는 평, 햇볕이 잘 든다는 평도 꾸준하다.
다만 쾌적성에 흠집을 낸 사건이 하나 있었다.
인근 공장에서 넘어오는 탄내와 간장 냄새 민원이다.
밤에 창문을 열지 못했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체감이 컸는데, 주민들이 직접 민원을 넣어 해당 업체가 행정처분과 시정명령을 받으면서 개선 절차를 밟았고 이후로는 신규 민원이 사실상 끊겼다.
"간장공장 냄새 너무 심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1995년산의 정직한 골격[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평과 33평 두 가지로 단순하게 구성돼 있고, 대표 평형은 23평이다.
소형과 중소형만으로 755세대를 채운 전형적인 1990년대 중반 구축 구성이다.
집 자체에 대한 평은 의외로 좋다.
비확장 원형 구조 그대로 쓰는 세대가 많은데, 그 덕분에 베란다가 넓고 환기가 잘 된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오래된 연식이라 오히려 주거를 위한 구조가 좋다는, 신축 대비 역설적인 칭찬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오래된 아파트지만 잘지어진거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실제로 벽지·장판·욕실·몰딩만 손보고 깔끔하게 거주 중이라는 후기가 여럿이다.
리모델링 한 번 태우면 체감 만족도가 크게 올라가는, 골격이 튼튼한 구축의 전형이다.
약점은 연식이 정직하게 드러나는 부분들이다.
외풍이 세다는 지적이 있고, 결로와 곰팡이를 호소한 세대도 있다.
개별난방이라 난방 자율성은 있지만, 창호와 단열이 원형인 세대는 겨울에 체감이 갈린다.
층간소음은 평이 엇갈린다. 튼튼한데 층간소음은 심하다는 쪽과, 10년 넘게 살면서 생활 소음으로 불편한 적이 없었다는 쪽이 공존한다.
"층간 소음은 어느 아파트든 어떤 이웃을 만나느냐의 문제라.", 입주민 한줄평
동별로는 102동 쪽이 과거 냄새 민원의 진원지로 거론된 적이 있다.
반대로 경안천과 중앙공원 방향 라인은 공원뷰·하천뷰를 확보해 선호도가 높다.
주차
이 단지 이야기의 절반이다.
총 490면, 세대당 0.64대. 1995년 설계 기준으로는 정상이지만 2020년대 차량 보유 현실과는 격차가 크다.
체감 임계 시각은 저녁 8시다.
그 이후 귀가하면 이중주차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다.
눈이 오거나 추워지면 상황이 더 나빠지고, 아침에 앞차를 밀 여유 공간조차 없는 날도 있다.
"주차 정말 정내미 떨어짐. 자리 없어서 이중주차 필수.",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소방차 전용구역·장애인 주차구역 신고 문제, 분리수거일에 주차면 몇 칸이 통째로 빠지는 문제까지 얹히면 단지를 몇 바퀴 돌다 결국 공영주차장에 대고 15분을 걸어오는 날도 생긴다.
실제로 주차 문제로 입주자대표에게 공개적으로 연락을 청한 글까지 올라온 적이 있다.
그래도 완전한 절망은 아니다.
하천 옆길과 마트 사이 길을 활용하면 생각보다 여지가 있다는 후기가 있고, 무엇보다 주민들의 주차 숙련도가 상당하다.
"아파트 주민들이 모두 주차에는 신의 경지에 올라서 어떻게든 주차 공간이 있기만 하면 주차는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1995년 준공 단지답게 헬스장·독서실 같은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없다. 다만 그 공백을 단지 밖 인프라가 메운다.
장보기는 롯데슈퍼, 진료는 다보스병원, 외출은 터미널, 운동은 경안천과 중앙공원으로 해결되는 구조라 커뮤니티 부재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평이 많다.
길 건너에는 유명 카페와 김밥집 등이 자리해 간단한 외식·카페 수요도 도보로 처리된다.
관리와 운영
연식 대비 관리 평판이 좋은 편이다.
매달 방역이 돌고 조경수 관리도 이뤄진다는 언급이 반복되며, 경비 인력의 근무 태도를 좋게 평가하는 후기가 눈에 띈다.
"연식에 비해 관리 잘된 단지 단지 조용하고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물론 관리로 세월을 다 덮진 못한다.
관리사무소가 신경은 쓰지만 결국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다는 냉정한 평도 함께 있다.
분리수거일에 주차면을 잠식하는 운영 방식은 개선 요구가 남아 있는 항목이다.
3. 교육 환경 — 중·고는 길 건너, 초등은 걸어야[편집]
이 단지 학군은 단계별로 평가가 완전히 갈린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중·고등학생에게는 최적, 초등학생에게는 아쉬움이다.
먼저 초등학교. 이 단지의 가장 일관된 학군 약점이다.
초품아가 아니고 배정 초등학교까지 거리가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세대의 만족도가 눈에 띄게 낮다.
주변 인프라는 다 있는데 초등학교가 가깝지 않다는 지적이 후기마다 되풀이된다.
"학군이 멀어서 아쉽고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요.", 입주민 한줄평
반면 중·고등학교는 육교 하나만 건너면 된다. 길 건너에 남중·남고가 자리해 통학 시간이 5분 남짓이고, 남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이 점이 결정적 전입 사유로 꼽힌다.
"초등학교는 조금 멀지만 중,고등학교도 바로 앞에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명지대학교 캠퍼스가 인접해 대학까지 포함한 교육 벨트 안에 들어간다.
태성고 뒷산 노고봉에서 명지대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주민 후기에 등장할 만큼 물리적으로 가깝다.
학원 인프라는 구시가지 상권에 붙어 있다.
도보권에 학생 대상 학원이 몰려 있어 통학·통원 동선이 짧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대형 학원가와 견줄 규모는 아니다.
성인 대상 강좌나 노년층 대상 시설을 찾던 주민이 이 동네엔 학생 학원뿐이더라고 말할 만큼 구성이 학생 쪽으로 쏠려 있다.
종합하면 초등 시기에는 통학 불편을 감수하고, 중학교 진학 시점부터 이 단지의 학군 가치가 급격히 올라가는 구조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다면 추천할 만하다는 학부모 후기가 실제로 존재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원도심 밀도 대 외곽의 여유[편집]
같은 처인구 안에서도 이 단지의 성격은 뚜렷하다.
고림동의 인정피렌체빌리지1차, 포곡읍의 인정멜로디와 견주면 좌표가 선명해진다.
| 비교 항목 | 김량장 현대 | 인정피렌체빌리지1차 | 인정멜로디 |
|---|---|---|---|
| 생활권 성격 | 처인구 원도심 한복판 | 고림 주거지 | 포곡 외곽 |
| 세대 규모 | 755세대 / 7개동 | 639세대 | 831세대 |
| 광역 교통 | 터미널 도보 5분, 광역버스 3분 | 버스 환승 필요 | 버스 환승 필요 |
| 의료·상권 도보권 | 종합병원 3분, 마트 1분, 시장 13분 | 근린 상가 위주 | 근린 상가 위주 |
| 자연환경 | 경안천·중앙공원 인접 | 주변 녹지 | 전원형 환경 |
| 주차 여건 | 세대당 0.64대 | 상대적 여유 | 상대적 여유 |
| 중·고 통학 | 육교 건너 남중·남고 | 통학 이동 필요 | 통학 이동 필요 |
| 재건축 기대 | 처인구 지정 재건축 대상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vs 인정피렌체빌리지1차 — 원도심 밀도냐, 주거지 여유냐
고림동 단지는 상대적으로 주차와 주거 여유가 낫다.
대신 터미널·종합병원·중앙시장을 걸어서 쓰는 밀도는 이 단지가 압도적이다.
차 없이 생활하는 세대, 광역버스로 강남권을 통근하는 세대에게는 비교 대상이 되기 어렵다.
또 하나 갈리는 축이 재건축 기대감이다.
이 단지는 처인구가 지정한 재건축 대상으로 거론되며 개발 시나리오를 깔고 있는 반면, 고림동 단지는 실거주 안정성 쪽에 무게가 실린다.
vs 인정멜로디 — 전원의 쾌적함 대 도심의 편의
포곡읍 단지는 세대 수가 더 많고 외곽 특유의 쾌적함과 주차 여유를 갖췄다.
반대로 병원·시장·터미널을 도보로 해결하는 구조는 아니어서 차량 의존도가 높다.
고령 세대의 생활 편의를 최우선에 둔다면 이 단지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다. 진료와 장보기, 시외 이동이 전부 도보 5분 안팎에서 끝나는 조합은 처인구에서도 흔하지 않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지정은 됐는데, 그다음이[편집]
추진 경과
악취 문제와 특례시 승격 같은 굵직한 사안은 이미 마무리됐지만, 정작 주민들이 가장 기다리는 재건축은 여전히 논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재건축이 지정까지만 왔고 그 뒤가 없다. 처인구가 개발압력 높은 재건축 대상으로 지정했다는 이야기가 수년째 회자되지만, 조합 설립이나 구체 일정으로 이어졌다는 소식은 확인되지 않는다. 재건축 소식이 없느냐는 질문이 최근까지 반복해서 올라오는 이유다.
"재계발 재건축 얘기 나오고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
쟁점 ② [현재 진행] — 주차난 해소 방안 부재. 세대당 0.64대 구조는 대규모 정비 없이는 개선이 어렵다. 재건축이 지연될수록 이 문제는 그대로 누적된다.
-
쟁점 ③ [진행 중] — 주변 개발 기대감의 실현 여부. 남사·이동 방면 반도체 클러스터가 10km권이라는 점, 인접 신축 단지의 분위기, 시가지 확장 여지 등이 기대 요인으로 거론된다. 다만 이 단지 자체의 정비 일정과는 별개 사안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저녁 8시의 벽: 그 시각 이후 귀가하면 이중주차를 각오해야 한다. 겨울과 눈 오는 날은 난이도가 한 단계 더 올라간다.
- 분리수거일 주차 잠식: 일요일이면 다음 날 분리수거 준비로 주차면 몇 칸이 통째로 빠진다.
- 외풍과 결로: 창호가 원형인 세대는 겨울 체감이 다르다. 곰팡이를 호소한 후기도 있다.
- 외식 동선: 마트와 병원은 코앞이지만 식당가는 시내 쪽이라 걸어서 15분이 걸린다.
- 초등학교 거리: 중·고는 육교 건너인데 초등학교만 유독 멀다.
꿀팁
- 하천 옆길과 마트 사이 길을 알아두면 주차 대안이 생긴다. 단지 정면만 도는 것보다 낫다는 게 오래 산 주민들의 노하우다.
- 광역버스 정류장이 도보 3분이라, 터미널 고속버스와 광역버스를 상황에 따라 골라 타면 강남권 통근 효율이 크게 달라진다.
- 비확장 원형 구조를 살려 내부만 손보는 리모델링이 가성비가 좋다. 벽지·장판·욕실·몰딩만 바꿔도 체감이 크게 달라진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 여행 갈 때 이 단지는 반칙이다. 공항버스와 시외버스가 전부 도보 5분 거리 터미널에서 출발한다.
- 공원뷰·하천뷰 라인을 노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같은 단지 안에서도 향과 뷰에 따라 만족도가 갈린다.
카더라 · 분위기
- 단지터가 좋다는 말: 이 단지에 유독 따라붙는 이야기다. 이사 온 뒤로 잠도 잘 자고 일도 잘 풀린다는 후기가 실제로 있다. 물론 검증 불가한 영역이다(미확인).
- 조용한 연령 구성: 어르신 비중이 높아 단지가 조용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젊은 세대가 적다는 점은 관점에 따라 장단이 갈린다.
- 주차 신의 경지: 자리만 있으면 어떻게든 넣는다는 자조 섞인 농담이 이 단지의 밈에 가깝다.
- 경안천 민원 성공담: 주민들이 직접 악취 업체를 상대로 민원을 넣어 행정처분까지 끌어낸 일은 단지 커뮤니티의 자부심으로 남아 있다.
- 가성비 인식: 처인구 개발 기대감이 커질수록 인프라를 다 갖췄는데도 진입 문턱이 낮다는 평가가 늘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도보권 인프라: 종합병원 3분, 마트 1분, 터미널 5분, 시장 13분. 차 없이도 생활이 완결된다.
- 강남 직통 광역 교통: 반포터미널까지 무정차 25~30분, 서울행 광역버스 정류장 도보 3분.
- 경안천과 중앙공원: 산책·자전거·등산 동선이 단지 반경 안에 다 있다.
- 중·고 초근접: 육교 하나 건너면 남중·남고. 남학생 자녀 가정에 강력한 이점이다.
- 연식 대비 관리: 방역·조경·경비 운영에 대한 평가가 꾸준히 좋다.
- 구조와 채광: 넓은 베란다, 좋은 환기, 잘 드는 햇볕. 구축의 장점이 살아 있다.
- 재건축 기대감: 처인구 재건축 대상 지정과 인근 반도체 클러스터라는 두 축이 깔려 있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0.64대 주차난: 이 단지 최대이자 거의 유일한 치명적 약점이다.
- 초등학교 거리: 초품아가 아니며 저학년 자녀 가정의 만족도가 낮다.
- 외풍과 결로: 원형 창호 세대는 겨울 난방 체감이 떨어진다.
- 층간소음 편차: 세대와 이웃에 따라 평가가 크게 갈린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헬스장·독서실 등 단지 내 시설을 기대하면 안 된다.
- 재건축 일정 불확실: 지정 이후 구체적 진척 소식이 확인되지 않는다.
- 노후 설비: 30년 차 단지인 만큼 배관과 설비의 세월은 관리로도 완전히 덮이지 않는다.
토론[편집]
Q. 차가 두 대인 가구가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솔직히 권하기 어렵습니다.
총 490면을 755세대가 나눠 쓰는 구조라 세대당 한 대도 온전히 보장되지 않고, 저녁 8시 이후에는 이중주차가 기본이 됩니다.
두 번째 차량은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을 전제로 계획하시는 편이 현실적이며, 반대로 차 없이 대중교통 위주로 생활하실 계획이라면 이 단지는 처인구에서 손에 꼽히는 선택지가 됩니다.
Q. 재건축을 보고 들어가도 되는 상황인가요?
A. 기대는 실거주 만족도 위에 얹는 정도로만 두시길 권합니다.
처인구가 지정한 재건축 대상으로 거론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조합 설립이나 구체적 일정으로 이어졌다는 소식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병원과 터미널, 마트와 하천이라는 생활 인프라만으로도 실거주 가치가 충분한 단지이므로, 재건축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접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