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준공된 극동(강변) 아파트는 서울 동작구 본동, 9호선 노들역 코앞에 자리한 작은 단지다.
30년 넘는 세월의 흔적에도 불구하고, 한강 조망과 초역세권이라는 독보적인 입지 덕분에 꾸준히 '숨은 진주'로 불려왔다.
특히 이 단지를 34년 전 지었던 극동건설이 다시 시공사로 선정되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다.
하지만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은 법.
세대당 0.77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은 만성적인 주차난을 넘어 주민들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노후화된 시설과 부족한 생활 인프라 역시 재건축이라는 숙원을 더욱 간절하게 만든다.
총 123세대가 모두 30평(99타입)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 이 단지는 이제 지상 24층, 149세대의 새 아파트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한강과 용산, 여의도를 잇는 교통의 요지에서 재건축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한강과 역세권을 품은 숨은 진주[편집]
극동(강변) 아파트는 서울의 핵심 입지에서 조용하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강을 바로 옆에 두고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교통의 요지'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담장 밖: 9호선 노들역이 단지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진정한 초역세권이다. 1호선 노량진역도 도보 약 10분이면 닿을 수 있어, 지하철 노선 선택의 폭이 넓다. 올림픽대로 접근성 또한 뛰어나 여의도, 강남, 용산, 마포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매우 편리하다. 버스 노선도 4통8달 연결되어 서울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는 단지 주변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도 있지만, 노량진 학원가와 노량진 시장이 인접해 있고 용산 이마트도 10분 거리여서 큰 불편함은 없다.
단지 양옆으로는 흑석뉴타운과 노량진뉴타운이 활발히 개발 중이어서 주변 환경 개선과 투자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다.
또한 노들나루공원-노들섬-서부이촌동으로 직결되는 예술 보행교가 설치될 예정이어서 한강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자연·조경 — 한강과 고구동산의 이중주
극동(강변) 아파트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자랑한다. 고층부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여의도 63빌딩과 불꽃놀이를 집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뷰를 선사한다. 단지 주변으로는 노들나루공원, 사육신역사공원, 본동시민공원, 그리고 단지 뒤편의 고구동산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펼쳐져 있다.
이러한 환경 덕분에 단지는 대로변에서 한 발짝 떨어져 조용하고 아늑하다는 평이 많다.
층간소음은 물론 외부 소음도 적어 "적막할 정도로 조용하다"는 주민들의 후기가 이어질 정도다.
"조용하고 넘 위치좋고",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단일 평형의 오래된 집, 재건축을 기다리다[편집]
극동(강변) 아파트는 1992년에 지어져 30년이 넘은 연식에도 불구하고, 단일 평형 구성과 계단식 구조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세월의 흔적은 곳곳에서 드러나며, 재건축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한다.
세대 구성과 집 — 30년 된 99타입의 명암
총 123세대가 모두 30평(99타입)으로 동일한 평형을 사용한다.
계단식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부 세대는 주방이 전면(놀이터 방향)에 배치된 것으로 보인다.
1992년 준공된 아파트인 만큼 노후화가 진행되어 저층 세대는 뒤쪽 옹벽으로 인해 채광이 부족하고 습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지하 기계실에서는 곰팡이 냄새가 올라온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샷시를 잘 시공하면 겨울에도 춥지 않다는 후기도 있다.
특히 꼭대기 13층 세대는 엘리베이터가 12층까지만 운행하여 마지막 한 층은 걸어 올라가야 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졌다.
엘리베이터 주 로프 관련 지적 사항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주민들의 우려도 있다.
주차 — 만성적인 주차난과 경비원의 헌신
극동(강변) 아파트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주차난이다. 세대당 0.77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은 주말이면 차들이 이중삼중으로 빽빽하게 들어차는 풍경을 연출한다. 지하주차장은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똥오줌 냄새가 심하고, 천정에서 부식이 일어나 차량들이 박스나 돗자리로 파손에 대비하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임장 후기가 있을 정도다.
이러한 열악한 주차 환경 속에서 주민들은 경비원들의 헌신적인 도움에 의존한다.
차 키를 경비실에 맡기면 경비원들이 이중 주차된 차량을 대신 빼주는 시스템으로 그나마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주차 때문에 차량 손괴가 많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주차가 좀 빡세고",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 인프라 부족의 아쉬움
단지 내 상가와 주변에 편의점조차 없어 기본적인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주민들은 아파트를 빠져나와 윗동네나 아래쪽으로 내려가야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언급은 찾아보기 어렵다.
관리와 운영 — 조용하고 성실한 관리
관리사무소는 비교적 성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평이다.
재활용,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를 매일 버릴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다만, 엘리베이터 주 로프 관련 지적 사항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주민들의 우려도 존재한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는 아니지만, 노량진 학원가와 가까운 학세권[편집]
극동(강변) 아파트는 초등학교를 품은 단지는 아니지만, 인근 학군과 학원가 접근성이 준수하여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는다.
서울본동초등학교가 단지에서 도보 약 4분 거리에 위치하여 초등학생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중학교는 동양중학교가 인근에 배정되지만, 한 주민은 "남중만 있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고등학교는 동작구에 숭의여자고등학교, 경문고등학교(자사고), 성남고등학교, 동작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동작구 고등학교의 4년제 대학교 평균 진학률은 73.82%를 기록한다. 특히 경문고등학교는 국어, 영어, 수학 학업성취도 평균 91.1%로 높은 학업 수준을 보여준다.
노량진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학원 접근성이 매우 좋다. 노량진 메가스터디학원과 노량진 종로학원 등 대형 입시 학원들이 가까워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일부 신혼부부는 아이가 어릴 때는 학군 고민 없이 여의도 출퇴근에 만족하며 거주하지만, 주차 문제로 인한 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고 말한다.
"여의도 출퇴근에 아이가 없어 아직 학군고민 필요없는 신혼한테 좋은 것 같아요! 대신 주차가 극악이에요 ↔",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소규모 재건축의 꿈, 누가 더 높이 날아오를까[편집]
극동(강변) 아파트는 동작구 내 다른 소규모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입지와 재건축 잠재력으로 차별화된다.
| 비교 항목 | 극동(강변) | 보라매우성(주상복합) | 명수대한양 | 신대방 | 동아 | 삼익 | 현대(103동) |
|---|---|---|---|---|---|---|---|
| 준공 연도 | 1992년 | 2005년 | 1986년 | 1981년 | 1982년 | 1981년 | 1985년 |
| 총 세대수 | 123세대 | 199세대 | 90세대 | 108세대 | 75세대 | 61세대 | 81세대 |
| 재건축 진행 | 조합설립 인가 | - | - | - | - | - | - |
| 역세권 | 9호선 노들역 (도보 5분) | 7호선 보라매역 (도보 1분) | 9호선 흑석역 (도보 10분 이상) | 2호선 신대방역 (도보 5분) | 7호선 상도역 (도보 5분) | 7호선 상도역 (도보 5분) | 4/7호선 이수역 (도보 10분 이상) |
| 한강 조망 | 고층부 가능 | 불가 | 불가 | 불가 | 불가 | 불가 | 불가 |
| 주차 편의성 | 매우 열악 (0.77대) | 보통 (세대당 1.2대) | 열악 (세대당 0.8대) | 열악 (세대당 0.8대) | 열악 (세대당 0.8대) | 열악 (세대당 0.8대) | 열악 (세대당 0.8대) |
| 단지 규모 | 소규모 (1개동) | 중소규모 (1개동) | 소규모 (1개동) | 소규모 (1개동) | 소규모 (1개동) | 소규모 (1개동) | 소규모 (1개동) |
vs 보라매우성(주상복합) — 신축 주상복합의 편리함 vs 재건축의 미래 가치
보라매우성은 2005년 준공된 주상복합으로, 7호선 보라매역 초역세권에 위치하여 교통 편의성과 상업 시설 이용이 뛰어나다. 신축 주상복합의 편리함이 강점이지만, 극동(강변)이 가진 한강 조망의 잠재력과 소규모 재건축을 통한 미래 가치 상승 가능성은 비교하기 어려운 독보적인 매력이다.
vs 명수대한양 — 한강변 입지의 재건축 경쟁
명수대한양은 1986년 준공된 흑석동의 소규모 단지로, 극동(강변)과 마찬가지로 연식이 오래되어 재건축을 기대하는 단지다. 그러나 극동(강변)이 9호선 노들역 초역세권과 직접적인 한강 조망 가능성을 가진 반면, 명수대한양은 흑석동 안쪽에 위치하여 역세권 및 한강 접근성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
vs 신대방 — 역세권 소규모 단지의 숙명
신대방은 1981년 준공된 소규모 단지로, 2호선 신대방역 역세권이라는 장점이 있다. 극동(강변)과 유사하게 노후화된 소규모 단지로서 재건축의 필요성이 제기되지만, 극동(강변)이 가진 3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 이점과 한강변 입지라는 독보적인 매력에는 미치지 못한다.
vs 동아 — 상도동 학군과 노들역세권의 대비
동아는 1982년 준공된 상도동의 소규모 단지로, 7호선 상도역 역세권에 위치한다. 상도동의 학군과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지만, 극동(강변)의 9호선 노들역 초역세권과 한강 조망권의 희소성은 다른 차원의 가치를 제공한다.
vs 삼익 — 상도동 소규모 단지의 재건축 기대감
삼익 역시 1981년 준공된 상도동의 소규모 단지로, 7호선 상도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극동(강변)과 마찬가지로 재건축을 통한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극동(강변)이 가진 한강변 입지와 교통의 요지라는 지리적 이점은 독보적이다.
vs 현대(103동) — 사당동과 본동, 입지적 차이
현대(103동)는 1985년 준공된 사당동의 소규모 단지로, 이수역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하지만 극동(강변)이 여의도, 강남, 용산 등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압도적으로 우수하며, 한강 조망이라는 특별한 가치를 갖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크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34년 만의 귀환, 극동건설이 다시 짓는 강변 아파트[편집]
극동(강변) 아파트는 1992년 준공 이후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동작구 본동의 한강변을 지켜왔다. 이제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특히 34년 전 이 단지를 지었던 극동건설이 다시 시공사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추진 경과 — 재건축, 드디어 본궤도에 오르다
노들섬과 서부이촌동을 잇는 예술 보행교 설치도 주변 개발 호재로 꼽힌다.
현재 계획 — 24층, 149세대의 새 아파트
극동(강변) 아파트는 소규모 재건축을 통해 기존 123가구에서 149가구로 세대수가 증가할 예정이다. 최고 층수는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로 조성되며, 시공사는 이 단지를 처음 지었던 극동건설이 다시 맡는다. 공사비는 3.3㎡당 989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구체적인 착공 및 준공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현재 핵심 쟁점 — 종상향과 분담금의 무게
- 쟁점 ① [현재 진행] — 까다로운 공사 여건. 옹벽 공사 등 어려운 현장 조건으로 인해 대형 건설사들이 입찰을 주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향후 공사 진행에 있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 쟁점 ② [예정] — 준주거지역 종상향. 현재 3종 일반주거지역인 이 단지가 향후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될 경우, 사업 안정성과 분양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조합원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주는 부분이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분담금. 소규모 재건축의 특성상 조합원 1인당 감당해야 할 분담금이 클 수 있다는 일반적인 분석이 있다. 구체적인 분담금 관련 쟁점은 아직 보도되지 않았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지속적인 관심사로 언급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극동(강변) 아파트는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매력과 재건축이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주민들 사이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간다.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의 충격적인 실태: 지하주차장에서 똥오줌 냄새가 나고, 천정 부식으로 차량 파손을 막기 위해 박스나 돗자리를 깔아둔 모습은 임장객들에게 충격을 준다.
- 엘리베이터의 불편한 진실: 꼭대기 13층 세대는 엘리베이터가 12층까지만 운행하여 한 층을 걸어 올라가야 한다. 또한 엘리베이터 주 로프 관련 지적사항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우려도 있다.
- 아파트 후면 저층의 습기: 아파트 뒤쪽 옹벽으로 인해 채광이 부족하여 저층 세대는 습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 저층은 추천하지 않는다는 후기도 보인다.
꿀팁
- 교통의 요지, 자전거 출퇴근: 여의도까지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주민이 있을 정도로 교통 입지가 뛰어나다. 늦었을 때는 9호선 급행을 타면 5분 만에 도착하는 등 서울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 경비원의 주차 서비스: 심각한 주차난에도 불구하고, 경비실에 차 키를 맡기면 경비원이 이중 주차된 차량을 대신 빼주는 시스템이 운영되어 그나마 불편을 덜 수 있다.
- 매일 버리는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를 매일 버릴 수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건축 성공 기원: 소규모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주민들은 연내 건설사 선정과 종상향 심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시공사 현수막이 늘어나는 등 재건축 분위기가 고조되는 중이다.
- 신동아와의 통합 재건축: 일부 주민들은 극동(강변)과 옆 단지인 본동 신동아가 함께 재건축을 추진하면 세대수 확대 등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기도 한다.
- 오픈채팅방 활성화: 재건축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개설하여 활발히 운영 중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교통 입지: 9호선 노들역 초역세권으로 여의도, 강남, 용산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 한강과 숲을 아우르는 조망: 고층부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베란다에서는 고구동산의 숲 뷰를 즐길 수 있어 쾌적하다.
-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대로변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어 소음이 적고 조용하며 아늑하다는 평이 많다.
- 재건축을 통한 미래 가치: 3종 일반주거지역이라는 용적률 이점과 단일 평형 구성으로 재건축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 성실한 관리와 편리한 생활: 관리사무소의 성실한 운영과 매일 가능한 쓰레기 배출 등 기본적인 주거 편의성이 좋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77대의 부족한 주차 공간과 열악한 지하주차장 환경은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힌다.
- 노후화된 단지 컨디션: 1992년 준공으로 건물 노후화가 진행되어 저층의 습기 문제나 엘리베이터 등의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
- 부족한 단지 내외부 인프라: 단지 내 상가와 주변에 편의점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아쉬움이 크다.
- 일부 세대의 뷰 가림 우려: 향후 주변 재개발로 인해 현재의 한강뷰나 숲 뷰가 가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 경사로 인한 불편: 단지가 약간의 경사에 위치하여 보행 시 불편함을 느끼는 주민도 있다.
토론[편집]
Q. 극동(강변) 아파트의 주차난은 어느 정도로 심각한가요?
A. 극동(강변) 아파트는 세대당 주차 대수가 0.77대로 매우 부족하여 주차난이 심각한 편입니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이중주차가 빽빽하게 이루어지며, 경비실에 차 키를 맡겨야 차량 이동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지하주차장 또한 노후화되어 냄새 문제나 부식 우려가 있어 불편함이 크다고 주민들이 이야기합니다.
Q. 재건축이 진행 중인데, 현재 어떤 단계이며 어떤 점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A. 극동(강변) 아파트는 현재 소규모 재건축 조합설립 인가를 마쳤고, 2026년 3월에는 이 단지를 처음 지었던 극동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기존 123세대에서 149세대로 증가하고, 최고 지상 24층 규모로 재탄생할 계획입니다.
3종 일반주거지역이라는 용적률 이점과 한강 조망의 잠재력을 살려 품격 있는 아파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구체적인 착공 및 준공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