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500만(2026.6, 13층), 매매 시세 3억 1,000만 · 전세 2억 2,5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3 3억 8,500만(11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1평(85㎡) | 420 | 3억 500만 2026.6 · 13층 | 3억 8,500만 2022.3 | 3억 1,000만 | 2억 2,500만 |
| 28평(77㎡) | 200 | 2억 5,500만 2026.8 · 4층 | 3억 5,400만 2022.5 | 2억 7,500만 | 2억 500만 |
한국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매매하여 실거주 생각 중인데 주차는 어떤가요?
아파트 상가에 수영장이 있다.
1995년에 준공된 620세대 단지가 자기 상가 안에 스포츠센터와 수영장을 품고 있고, 주민들은 30년 가까이 그 자랑을 반복해 왔다.
커뮤니티라는 단어조차 없던 시절의 아파트가, 정작 요즘 신축이 내세우는 물놀이 인프라를 먼저 갖고 있었던 셈이다.
경기도 김포시 봉화로181번길 31-14, 1995년 9월에 사용승인을 받은 6개동 620세대 규모다. 평형은 28평과 31평 두 가지뿐이고 대표 평형은 31평,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후기의 키워드는 거의 예외 없이 세 개로 수렴한다. 마트, 조용함, 그리고 관리.
그런데 약점도 후기가 먼저 실토한다.
세대당 0.88대의 주차는 해가 갈수록 좁아졌고,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까지는 걸어서 10분 남짓이라 초역세권이라 부르기 어렵다.
대신 담장 밖에서 판이 바뀌는 중이다.
5호선 김포·검단 연장의 감정동 역 신설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바로 옆 북변 일대에는 7,000가구 규모의 신주거타운이 올라가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세권보다 마트세권[편집]
이 단지를 설명하는 가장 정확한 단어는 역세권이 아니라 마트세권이다.
걸어서 5분 거리에 홈플러스 김포점이 있고, 영업면적 4,850평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패션몰과 식당가를 갖춘 매장이다.
홈플러스 하나로 끝나지도 않는다.
같은 상권 안에 다이소와 스타벅스,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올리브영이 붙어 있고, 단지 건너편에는 편의점, 그리고 GS프레시와 SK마트까지 선택지가 겹친다.
생활물가가 싸다는 평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배경이다.
"홈플러스, 지에스프레쉬, 에스케이마트가 근처에 있어 생활물가가 저렴하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지하철보다 버스가 주인공이다.
정문과 후문 양쪽에 정류장이 있어 어느 동에서 나와도 정류장이 멀지 않고, 강남으로 가는 광역버스 9501번과 광화문으로 가는 G6005번이 단지 앞에서 출발한다.
좌석버스 정류장이 문 앞이라는 점을 강점으로 꼽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지하철은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을 쓴다.
걸어서 10분 남짓, 마을버스 52번으로는 두 정거장이다.
사우역 방면으로는 81번·1번·60번·841번이 들어온다.
다만 후기에서 이 거리는 장점과 단점으로 동시에 등장한다.
"북변역은 운동삼아 걷는다면 걷겠지만, 그렇게 가까운건 아니에요. 바쁜 아침시간에는 더더욱.", 입주민 한줄평
자차 동선은 오히려 여유롭다.
김포한강로 진입이 가깝다는 점이 반복 언급되며, 골드라인 개통 이후 서울 접근성이 확실히 개선됐다는 평이 붙는다.
반대로 택시가 잘 잡히지 않고, 고촌 방면 버스는 갈아타거나 위쪽 정류장까지 올라가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자연·조경
이 동네의 정체성은 조용함이다.
후기 전체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이며, 단순히 시끄럽지 않다는 수준이 아니라 모텔과 술집이 주변에 거의 없다는 구체적인 근거까지 따라붙는다.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몰리는 이유다.
주변이 다소 시골스럽다는 표현도 자주 나오는데, 이는 단점이 아니라 산책길이 많다는 뜻으로 쓰인다.
단지 안 나무들이 가을이면 노랗고 붉게 물든다는 정서적인 후기도 있다.
"주변은 다소 시골스러워서 산책길이 많습니다. 말 그대로 조용히 살수 있는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물론 완전한 정적은 아니다.
김포공항 항로가 위를 지나기 때문에 비행기 소음이 있고, 여름에 창을 열면 비행기와 버스 소리가 겹쳐 괴롭다는 한 주민의 토로가 있다.
다만 다수 후기의 톤은 다르다.
두 달쯤 살면 신경 쓰이지 않고 실내에서는 거의 들리지 않는다는 반론이 더 두껍게 쌓여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수영장 있는 1995년산[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8평과 31평 두 가지로 단순하다.
소형이 섞이지 않은 구성이라 단지 전체의 가구 성격이 비교적 균일하고, 실평수가 크다는 평이 반복된다.
수도권에서 30평대를 넓고 저렴하게 쓸 수 있는 곳이라는 자평도 있다.
지상 15층에 지하 2층까지 파고 들어간 설계는 1990년대 중반 단지로서는 공을 들인 편이다. 다만 준공 30년을 넘긴 만큼 집 컨디션 평가는 정직하게 갈린다. 단열이 아쉽다는 지적이 있고, 시설이 썩 좋다고는 할 수 없다는 절제된 표현도 나온다.
층간소음은 이 단지의 실질적 약점이다. 오래된 아파트라 피할 수 없다는 단정에서, 윗집 쿵쿵 소리를 현관 노크로 착각할 정도라는 생생한 묘사까지 이어진다.
"오래된 아파트라 층간소음은 피할 수 없습니다. 윗집 쿵쿵소리가 현관노크 소리로 착각될 정도.", 입주민 한줄평
그런데 정반대의 증언도 있다.
층간소음이 없는 편이라는 평, 나이 드신 분들이 많아 큰 소음 문제가 없다는 평이 함께 존재한다.
결국 위아래 세대 운에 좌우된다는 뜻으로, 층간소음은 윗집을 잘 만나야 한다는 체념 섞인 한 줄이 이 단지의 결론에 가깝다.
주차
총 주차 대수는 551대, 세대당 0.88대다.
재미있는 건 이 단지의 주차 평판이 시간에 따라 뒤집혔다는 점이다.
한때는 주변 아파트와 비교가 안 될 만큼 컨디션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지금은 협소함이 가장 자주 지적되는 단점으로 자리 잡았다.
핵심은 시간대와 위치다.
마트와 스포츠센터가 붙은 쪽은 외부 이용객까지 겹쳐 낮에 복잡하고, 홈플러스 방면 지하주차장은 밤에도 여유가 있다는 증언이 나온다.
지하 2층까지 내려가면 한 번도 못 세운 적이 없다는 장기 거주자도 있다.
"주차 자리가 협소해서 주차 전쟁이 일어나거나 그런게 좀 불편해도 살기에는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외에도 동 사이 동선에 주의할 지점이 있다.
103동과 102동 사이 커브에서 차량 시야가 좁아 아이들과 자전거가 위험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커뮤니티·상가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상가다.
단지 안에 GS수퍼마켓이 있고 그 안에 무인택배함까지 들어와 있으며, 상가에는 수영장과 헬스장을 갖춘 스포츠센터, 병원과 약국, 카페, 미용실, 네일아트, 세탁소, 이마트24, 뚜레쥬르, 기업은행 ATM이 자리한다.
1995년산 단지가 갖고 있기 어려운 구성이다.
수영장 언급은 후기에서 거의 관용구처럼 등장한다.
단지 안에 슈퍼마켓과 수영장이 있어 좋다는 문장이 해를 넘겨 반복된다.
"집이 오래됬지만 아파트상가에 수퍼마켓, 수영장, 헬스, 카페, 네일아트, 병원, 약국 전부다 있구요.", 입주민 한줄평
놀이터도 이 단지의 자산이다.
다목적구장과 함께 배치돼 있어 주말이면 아이들이 인라인과 자전거를 타고 농구와 축구를 하며, 다른 아파트에서도 놀러 오는 놀이터라는 표현까지 붙는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가장 견고하게 쌓인 평판이다. 매일 청소가 이뤄져 깨끗하다는 평이 반복되며,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 된 아파트라는 문장이 후기의 기본값처럼 등장한다.
경비 인력에 대한 평가도 이례적으로 좋다.
직접고용이라 차별화되게 친절하다는 주민의 설명이 있고, 낙엽과 쓰레기를 부지런히 치워 준다는 구체적인 칭찬이 붙는다.
"경비아저씨분들도 늘 친절하시고 정답게 인사나누는 따뜻함이 살아숨쉬는 곳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시설 개선도 손을 놓지 않았다.
단지 전체 도색을 마친 뒤 훨씬 깨끗해졌다는 후기가 있다.
반대로 관리의 빈틈으로 지목되는 건 보안이다.
정문과 공동현관의 외부인 출입이 너무 자유롭다는 지적, 종교인이 드나든다는 불만이 명확하게 남아 있다.
3. 교육 환경 — 넘사벽으로 가까운 초등학교[편집]
이 단지의 교육 카드는 초등학교 거리다.
도보 5분이면 닿는다는 평이 여러 건이고, 학교가 넘사벽으로 가깝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배정 초등학교인 감정초등학교는 1999년에 개교한 공립학교로 학생 677명, 교원 50명 규모이며 단지와 같은 감정동 중봉로에 있다.
다만 거리와 통학 안전은 다른 문제다.
가까운 건 확실하지만 작은 횡단보도를 몇 번 건너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 저학년 자녀를 둔 가구라면 등하교 동선을 한 번 걸어 보는 편이 좋다.
"초등학교는 가까운 편이긴 하나, 작은 횡단보도 몇번 건너가야함.",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감정중학교가 도보 10분 안팎이다.
2006년 개교한 공립 중학교로 학급당 학생 수 32명, 교사당 학생 수 17명 규모이며, 학업 성취 지표에서 경기 상위권에 속하는 학교로 분류된다.
인근 김포서초등학교의 배정 중학교 역시 감정중학교와 김포중학교로, 이 권역에서 감정중학교는 선호도가 높은 축이다.
김포서초등학교, 감정초등학교, 감정중학교가 전부 가까이 있다는 장기 거주자의 정리가 이 단지 학군의 요약이다. 취학 전 단계도 나쁘지 않다. 평이 좋은 가정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근처에 있어 가깝고 좋다는 후기가 있다.
"김포서초, 감정초 감정중 전부 가까이에 있고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는 홈플러스 김포점을 축으로 한 감정동 상권과 인접한 북변동 상권에 걸쳐 형성돼 있다. 초·중등 단과와 영어·수학 학원이 상가 건물에 모여 있어 도보나 짧은 버스 이동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다만 수도권 대형 학원가와 견줄 규모는 아니다.
상급 학군을 겨냥하는 수요는 김포 안에서도 학원 밀집도가 높은 장기동·구래동 권역으로 눈을 돌리는 편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김포 원도심 500~650세대 클럽[편집]
| 비교 항목 | 한국 | 풍년3단지서광신안 | 김포길훈 | 신화 | 농장마을신안 | 당곡1단지범양 |
|---|---|---|---|---|---|---|
| 생활권 | 감정동 홈플러스 상권 | 북변동 | 풍무동 | 감정동 | 사우동 | 풍무동 |
| 세대 규모 | 620세대 | 624세대 | 496세대 | 654세대 | 651세대 | 538세대 |
| 5호선 감정역 예정지 | 직접 권역 | 인접 권역 | 별도 생활권 | 직접 권역 | 간접 권역 | 별도 생활권 |
| 김포골드라인 인접역 | 걸포북변역 도보권 | 걸포북변역 근접 | 풍무역권 | 걸포북변역 도보권 | 사우역 도보권 | 풍무역권 |
| 대형마트 도보 접근 | 홈플러스 도보 5분 | 차량 단거리 | 별도 상권 | 홈플러스 도보권 | 사우동 상권 | 별도 상권 |
| 단지 내 상가 부대시설 | 수영장·헬스·병원·약국·수퍼 | 근린 상가 | 근린 상가 | 근린 상가 | 근린 상가 | 근린 상가 |
| 감정초·감정중 도보 통학 | 초·중 모두 도보권 | 김포서초·감정중권 | 별도 학군 | 초·중 모두 도보권 | 별도 학군 | 별도 학군 |
| 북변 신주거타운 인접 | 근접 | 직접 인접 | 별도 권역 | 근접 | 근접 | 별도 권역 |
| 서울 광역버스 정류장 | 단지 앞 9501·G6005 | 북변동 노선권 | 풍무동 노선권 | 감정동 노선권 | 사우동 노선권 | 풍무동 노선권 |
vs 풍년3단지서광신안 — 4세대 차이, 갈리는 건 개발 거리
북변동의 624세대 단지로, 세대 규모가 이 단지와 사실상 동급이다.
가장 큰 차이는 북변 재개발 신주거타운과의 거리다.
북변2~5구역 정비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생활 인프라가 재편되는 축의 한복판에 있다.
반대로 한국아파트가 가진 카드는 완성된 상권이다.
홈플러스와 스타벅스, 맥도날드, 올리브영이 이미 도보권에 있고, 단지 상가 안에 수영장과 병원까지 들어와 있다.
공사 기간의 소음과 먼지를 감수할지, 지금 완성된 편의를 쓸지의 선택이다.
vs 김포길훈 — 풍무역이냐 감정역이냐
풍무동 496세대로 비교군 중 규모가 가장 작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접근이 강점이지만, 생활권 자체가 감정동과 분리돼 있다.
한국아파트의 우위는 미래 노선이다.
5호선 김포·검단 연장의 신설역이 감정동에 놓이면서, 지금은 애매한 역 거리가 구조적으로 개선될 여지가 생겼다.
세대 규모에서도 620세대와 496세대의 차이는 관리비 분담과 상가 유지 여력에서 체감된다.
vs 신화 — 같은 감정동, 34세대 더 큰 이웃
같은 감정동의 654세대 단지로, 이 문서의 비교군 중 가장 직접적인 대체재다.
생활권과 학군, 5호선 감정역 수혜까지 거의 그대로 공유하므로 입지 비교는 큰 의미가 없다.
승부는 단지 내부에서 갈린다.
한국아파트가 내세울 차이는 상가 안의 수영장과 스포츠센터, 다목적구장을 겸한 놀이터, 그리고 직접고용 경비와 매일 청소로 쌓인 관리 평판이다.
짧은 임장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항목들이다.
vs 농장마을신안 — 사우역 도보권이라는 정공법
사우동 651세대 단지로, 세대 규모는 이 단지보다 크다.
최대 강점은 김포골드라인 사우역 도보 접근이다.
지하철을 매일 쓰는 출퇴근 수요라면 걸포북변역까지 10분을 걷는 한국아파트보다 유리하다.
다만 대형마트 도보권과 단지 상가 구성, 감정초·감정중 도보 통학에서는 한국아파트가 앞선다.
지하철 10분 단축과 마트 5분 도보 중 무엇을 매일 쓰는지가 판단 기준이 된다.
vs 당곡1단지범양 — 풍무동 538세대, 다른 상품
풍무동 538세대로 규모와 생활권 모두 이 단지와 다르다.
풍무역 권역의 상권과 학군을 쓰는 단지이므로, 감정동 안에서 대안을 찾는 수요와는 애초에 후보군이 겹치지 않는다.
한국아파트 쪽이 확실히 앞서는 지점은 단지 부대시설과 광역버스 접근이다.
강남과 광화문행 광역버스가 단지 앞에서 출발한다는 점은 서울 직장인에게 적지 않은 가치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30년 만에 열차가 온다[편집]
추진 경과
단지 자체는 도색과 관리로 30년을 버텨 온 구축이지만, 담장 밖 변화는 전부 현재진행형이다.
노선은 예비타당성조사를 넘었을 뿐 개통은 아직 남아 있고, 북변 재개발은 지금 이주와 공사가 동시에 돌아가는 단계다.
현재 계획
5호선 김포·검단 연장은 인천 검단의 아라동·원당동에 2개 역을 두고 인천과 김포 경계 지역인 감정동에 새 역을 신설하는 노선이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뒤 사업타당성 용역과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노선을 확정하는 절차가 남아 있으며, 빠르면 7년, 늦으면 11년 이내 개통이 전망된다.
신설이 예정된 감정역은 북변지구 인근에 놓일 예정이라, 기존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과 함께 쓰는 더블 역세권 구도가 만들어진다.
걸어서 10분이라는 지금의 애매한 역 거리가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성격 자체를 바꾸는 변수다.
주민들의 반응은 예상대로였다.
노선 소식이 나올 때마다 단지 커뮤니티가 들썩였고, 예정 역세권이 된 것을 서로 축하하는 글이 올라왔다.
"5호선 예정 역세권 아파트네요. 입주민여러분 축하드려요.", 입주민 한줄평
북변 재개발은 규모가 더 직관적이다. 북변3구역 1,200가구와 북변4구역 3,058가구가 분양을 마치고 공사에 들어갔고, 북변5구역 2,186가구가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이주 단계에 진입했다. 북변2구역 612가구까지 더해 북변2~5구역이 순차 정비되면 7,000가구 이상의 신주거타운으로 재편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예정] — 감정역 최종 위치와 개통 시점. 역이 어디에 앉느냐에 따라 이 단지의 실제 도보 거리가 달라지고, 개통까지 최소 7년이라는 시간 변수도 남아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북변 재개발 공사 기간의 생활 부담. 인접 구역에서 이주와 철거, 신축이 동시에 돌아가는 동안 교통과 소음, 상권 공백을 감수해야 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신축 7,000가구와의 경쟁 구도. 같은 생활권에 신주거타운이 들어서면 인프라는 좋아지지만, 30년 구축이 상대해야 할 대안도 함께 늘어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공동현관 보안: 정문과 공동현관 외부인 출입이 자유롭다는 지적이 명확하다. 종교인이 드나든다는 불만도 함께 나온다.
- 동 사이 커브: 103동과 102동 사이 차량 커브에서 시야가 좁아 아이들과 자전거가 위험하다는 경고가 있다.
- 택시난: 택시가 잘 잡히지 않는다. 고촌 방면 버스도 갈아타거나 위쪽 정류장까지 올라가야 한다.
- 여름 더위와 소음: 홈플러스 쪽 아파트 사이에 있어 여름이 덥다는 평, 창을 열면 비행기와 버스 소리가 겹친다는 평이 있다.
- 단열: 연식에서 오는 한계로 단열이 아쉽다는 지적이 있다. 실평수는 넓지만 겨울 체감은 별개다.
"정문, 공동 현관 외부인 출입이 너무 자유로움.", 입주민 한줄평
꿀팁
- 주차는 홈플러스 방면 지하 2층으로: 마트와 스포츠센터 쪽은 낮에 붐비지만, 홈플러스 방면 지하주차장은 밤에도 여유가 있다는 증언이 많다.
- 택배는 단지 안 마트에서: GS수퍼마켓 안에 무인택배함이 있어 별도 동선이 필요 없다.
- 역은 걷지 말고 마을버스로: 걸포북변역까지 마을버스 52번으로 두 정거장이며 5~10분 간격으로 온다.
- 서울행은 문 앞에서: 강남은 9501번, 광화문은 G6005번이 단지 앞 정류장에서 출발한다.
카더라 · 분위기
- 핫플놀이터: 다목적구장을 겸한 놀이터가 다른 아파트 아이들까지 불러 모으는 곳으로 통한다. 주말이면 인라인과 자전거, 농구와 축구가 동시에 돌아간다.
- 비행기 적응론: 두 달쯤 살면 항공 소음이 신경 쓰이지 않고 실내에서는 거의 들리지 않는다는 주장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체감은 개인차가 있다.
- 장기 거주 서사: 전세 2년을 살아 보고 마음에 들어 매입해 10년을 더 살았다는 후기, 20년 넘게 살다 직장 문제로 떠나며 아쉬워한 후기가 함께 있다.
- 스타필드 기대론: 김포에 스타필드가 들어오면 호재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단지 커뮤니티에서 오래 돌았다. 미확인.
- 초역세권보다 낫다는 자부: 조용하고 편의시설이 다 갖춰져 있어 초역세권보다 오히려 좋은 위치라고 생각한다는 주민의 정리가 이 단지의 자기 인식에 가깝다.
"욕심 없이 살기 좋은 곳입니다. 주변에 홈플도 있고 맥날 스벅 있는 걸로 만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마트세권: 홈플러스 도보 5분, 단지 내 GS수퍼마켓, GS프레시와 SK마트까지 겹쳐 생활물가가 저렴하다.
- 단지 상가 부대시설: 수영장과 헬스장을 갖춘 스포츠센터, 병원, 약국, 카페, 미용실이 상가 안에 다 있다.
- 관리와 경비: 매일 청소로 깨끗하게 유지되며, 직접고용 경비 인력의 친절이 후기에서 반복 언급된다.
- 초등학교 거리: 감정초등학교가 도보 5분, 감정중학교가 도보 10분 안팎이다.
- 조용한 동네: 유흥가와 모텔, 술집이 주변에 거의 없어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 서울 광역버스: 강남행 9501번과 광화문행 G6005번이 단지 앞 정류장에서 출발한다.
- 넓은 실평수: 28평과 31평 두 평형 모두 실사용 면적이 넓다는 평이 많다.
단점·유의점
- 주차 협소: 세대당 0.88대로, 마트와 스포츠센터 방면은 낮 시간대 주차 전쟁이 벌어진다.
- 층간소음: 연식에서 오는 한계로 위층 소음이 크게 들린다는 평이 있다. 위아래 세대 구성에 크게 좌우된다.
- 역 거리: 걸포북변역까지 도보 10분 남짓으로 초역세권이 아니다. 아침 시간대에는 더 멀게 느껴진다.
- 보안: 정문과 공동현관 외부인 출입 통제가 약하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항공 소음: 김포공항 항로가 지나 여름철 창문을 열면 비행기 소리가 들어온다.
- 단열: 준공 30년을 넘긴 만큼 단열 성능은 신축과 비교할 수준이 아니다.
- 택시·일부 버스 방면: 택시가 잘 없고 고촌 방면 버스는 환승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5호선 감정역만 보고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노선 자체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단계에 들어섰지만, 개통 시점은 빠르면 7년, 늦으면 11년 이내로 전망됩니다.
최종 노선 확정과 역 위치 확정이 아직 남아 있어, 개통 시점만 겨냥한 단기 접근은 위험합니다.
다만 이 단지는 노선 호재를 빼도 홈플러스 도보권과 단지 상가 부대시설, 초·중 도보 통학이라는 실거주 근거가 이미 충분해서, 실거주로 만족하며 기다릴 수 있는 분이라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Q. 아이 키우는 집이 살기에 어떤가요?
A. 후기에서 가장 두껍게 쌓인 호평이 정확히 그 지점입니다.
감정초등학교가 도보 5분이고 유흥가와 모텔이 주변에 거의 없어 동네가 조용하며, 다목적구장을 겸한 놀이터는 다른 아파트 아이들까지 모일 정도로 평이 좋습니다.
단지 상가의 수영장과 병원, 약국도 아이 있는 집에 실질적인 편의를 줍니다.
다만 통학로에 작은 횡단보도가 몇 개 있고 103동과 102동 사이 커브 구간의 차량 시야가 좁다는 지적이 있어, 계약 전에 등하교 동선을 직접 걸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