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2,000만(2026.5, 10층), 매매 시세 3억 1,000만 · 전세 2억 7,500만(1년 전 대비 -22.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6 5억 2,000만(8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5평(85㎡) | 202 | 3억 2,000만 2026.5 · 10층 | 5억 2,000만 2022.6 | 3억 1,000만 | 2억 7,500만 |
| 45평(116㎡) | 102 | 5억 8,700만 2024.1 · 3층 | 5억 8,700만 2024.1 | 4억 9,000만 | 3억 3,500만 |
| 39평(99㎡) | 77 | 3억 3,000만 2026.4 · 5층 | 5억 4,000만 2021.9 | 3억 7,000만 | 3억 500만 |
| 56평(150㎡) | 24 | 5억 2026.5 · 6층 | 6억 8,000만 2022.8 | 5억 1,500만 | 3억 5,500만 |
이천 갈산동에서 술집 간판을 찾으려면 이 동네를 한참 벗어나야 한다.
초·중·고가 담장 밖에 줄지어 선 대신 유흥가가 비집고 들어올 자리는 남지 않은 동네, 그 한복판에 갈산현진에버빌이 있다.
2008년 11월 사용승인을 받은 9개 동 405세대 규모다. 이천 시내 아파트치고는 드물게 35평에서 56평까지 올라가는 중대형 위주 구성이고, 세대당 주차 1.32대에 지하 커뮤니티에는 헬스장과 작은도서관, 이천시가 지정한 돌봄교실까지 들어와 있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이 가장 자주 꺼내는 단어는 커뮤니티도 평형도 아니다.
층간소음이다.
"연식에 비해 관리가 참 잘돼 있다"는 칭찬과 "엘리베이터 작동하는 소리까지 들린다"는 불만이 같은 단지 후기 안에서 나란히 굴러다닌다.
저평가됐다는 말과 오래됐다는 말이 동시에 붙는, 이천 학군 수요의 오래된 정착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걸어서 끝내는 구도심[편집]
주소는 이천시 안흥로 60, 행정구역상 갈산동이다.
이천 구도심의 생활 기능이 대부분 도보권 안에 들어와 있다는 점이 이 단지의 첫 번째 무기다.
주민들이 반복해서 언급하는 동선은 단순하다.
이천 시내 중심상권까지 도보 10~15분, 이천종합터미널도 걸어서 다녀올 수 있는 거리다.
차 키를 꺼내지 않고 처리할 수 있는 용무의 범위가 넓다.
"이천터미널, 시내 용무 걸어 다녀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도보 반경 안에서 촘촘하다.
이마트에브리데이를 비롯한 마트, 약국과 소아과, 은행, 커피숍과 빵집이 단지 주변에 붙어 있고, 아파트 바깥으로 상가가 계속 늘어나는 중이라는 후기가 이어진다.
조금만 반경을 넓히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천시청, 이천아트홀 같은 시 단위 시설이 사정권에 들어온다.
광역 교통은 경강선 이천역과 이천종합터미널이 담당한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과 동탄~부발선이 계획 단계에 올라 있어, 이천 전체의 철도 접근성이 장기적으로 개선될 여지는 남아 있다.
자연·조경
담장 밖 산책 자원이 유난히 좋다.
이천온천공원과 안흥지가 도보권에 있어, 저녁 산책 코스를 따로 설계할 필요가 없다는 반응이 많다.
"초중고 인접해서 아이들 키우기 좋고, 온천공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쪽 분위기에 대해서는 차분하다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주변이 아파트 위주로 채워져 있어 소음원이 적고, 유흥 상권이 형성되지 않은 덕에 밤 시간대가 조용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주민이 여럿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게 뽑힌 집, 대신 얇은 바닥[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35평이 세 타입, 39평이 두 타입, 그리고 45평과 56평으로 짜여 있다.
대표 평형은 35평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중대형 중심 단지로 봐야 한다.
같은 평형이라도 체감 면적이 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국민평형인데도 유난히 커 보인다, 수납 설계가 좋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올라온다.
"실내가 넓고 수납공간을 잘 설계해놨어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방음이다.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논쟁적인 항목이 층간소음이고, 강도도 세다.
엘리베이터 작동음이 세대 안에서 들린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바닥 마감재 때문이라는 주민들의 자체 진단도 붙어 있다.
"다른 아파트에 비해 층간소음이 너무 심함.",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의견이 완전히 한쪽으로 기울지는 않는다.
층간소음을 모르고 지낸다, 방음이 잘 되는 편이라는 정반대 후기도 존재해, 세대 위치와 윗집 사정에 따른 편차가 크다는 쪽으로 정리된다.
개별난방 방식이고, 준공 20년을 바라보는 연식인 만큼 배관과 난방 라인 상태를 궁금해하는 임장 후기가 눈에 띈다. 올수리 매물과 원상태 매물의 격차가 큰 구간에 들어섰다고 보면 된다.
주차
총 536면, 세대당 1.32대로 이천 구도심 구축 중에서는 여유가 있는 편이다. 야근 후 늦게 귀가해도 자리 걱정을 하지 않았다는 후기가 오랫동안 이 단지의 자랑거리였다.
"야근하고 밤늦게 와도 주차 걱정 안 해도 되니 정말 만족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최근으로 올수록 체감이 달라진다. 세대당 차량 대수가 늘면서 밤 시간대 자리 찾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지적이 붙었다.
"요새 주차 자리가 부족하여 불편한 것 빼고 만족스럽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 지하 커뮤니티 공간이다.
헬스장이 지하에 있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 운동을 해결할 수 있고, 작은도서관이 함께 들어와 있다.
여기에 이천시가 지정한 돌봄교실이 운영된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시에서 선정한 일부 단지에만 배정된 시설이라, 맞벌이 가구 입장에서는 단지 선택의 이유가 될 만한 요소다.
"지하 커뮤니티 공간에 돌봄교실과 작은도서관이 있는데 이천시에서 선정한 몇몇 아파트 단지에만 돌봄교실이 있대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상가와 인접 근린상가에는 마트·약국·병원·카페·제과점·은행이 채워져 있고, 주변 상가 자체가 계속 늘어나는 흐름이라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관찰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의 대표적인 칭찬 지점이다.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돼 있다, 단지가 깨끗하다는 평이 오랜 기간 일관되게 반복된다.
분리수거 요일과 시간에 제약이 없다는 점도 실사용자 만족도가 높은 항목이다.
반면 외관 유지보수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외벽 수리 흔적이 그대로 노출돼 있고, 단지 내 보도블록 파손이 방치돼 있다는 지적이 있다.
"단지내 인도 타일은 깨진게 많은데 왜 수리 안 하는건지 모르겠음.",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이천에서 학군을 말할 때 나오는 이름[편집]
갈산동은 이천의 학군 수요가 몰리는 동네로, 언론에서 '이천의 대치'라는 표현이 붙기도 한 곳이다.
이 단지는 그 학군 벨트의 한가운데에 앉아 있다.
주민들이 실명으로 거론하는 학교가 설봉초·안흥초·설봉중·이천중이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도보권에 배치돼 있다는 점이 이 단지 후기의 압도적 1순위 장점이고, 단지를 떠나지 않는 이유로도 가장 많이 꼽힌다.
"설봉초, 설봉중, 안흥초, 이천중 다 가깝고 상권 형성 잘돼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초등 단계에서는 통학 거리가 짧고 횡단 동선이 단순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언급된다. 중·고등 단계로 넘어가도 도보 통학이 유지된다는 점에서, 이천 내 다른 생활권 대비 이동 부담이 확실히 작다.
학원 인프라도 함께 붙어 있다.
단지 주변에 학원과 독서실이 밀집해 있어 학교와 학원을 모두 걸어서 오갈 수 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그러면서도 유흥 상권이 없어 면학 분위기가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점이 학부모 평가에서 특히 높은 배점을 받는다.
"근처에 초중고, 학원, 마트가 밀집되어 있어 아이키우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중장기 변수로는 이천과학고가 있다.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개교 시 이천 지역 학군 지형에 영향을 줄 요소로 거론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이천 안에서 어디에 서 있나[편집]
| 비교 항목 | 갈산현진에버빌 | 설봉푸르지오2차 | 힐스테이트 | 현대성우오스타2단지 | 현대성우오스타3단지 | 현대성우오스타4단지 | 송정동양파라곤 | 증포한솔솔파크1차 | 이천장호원코아루1단지 |
|---|---|---|---|---|---|---|---|---|---|
| 생활권 | 갈산동 구도심 학군권 | 증포동 신흥 주거권 | 갈산동 | 부발읍 | 부발읍 | 부발읍 | 송정동 | 증포동 | 장호원읍 |
| 세대 규모 | 405세대 | 347세대 | 325세대 | 503세대 | 355세대 | 354세대 | 324세대 | 418세대 | 342세대 |
| 시내·종합터미널 도보 | 도보 10~15분 | 차량 이용 | 갈산동 도보권 | 차량 이용 | 차량 이용 | 차량 이용 | 차량 이용 | 차량 이용 | 원거리 |
| 초·중·고 도보 밀집 | 초·중·고 모두 도보권 | 인근 학교권 | 갈산동 학교권 공유 | 부발 학교권 | 부발 학교권 | 부발 학교권 | 송정 학교권 | 증포 학교권 | 장호원 학교권 |
| 공원·산책 자원 | 온천공원·안흥지 도보 | 인근 근린공원 | 온천공원권 공유 | 인근 근린공원 | 인근 근린공원 | 인근 근린공원 | 인근 근린공원 | 인근 근린공원 | 외곽 자연환경 |
| 반도체 산단 통근 | 차량 이용 | 차량 이용 | 차량 이용 | 하이닉스 생활권 | 하이닉스 생활권 | 하이닉스 생활권 | 차량 이용 | 차량 이용 | 원거리 |
| 중대형 평형 선택지 | 35~56평까지 확보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소형 중심 |
| 유흥가 없는 정온함 | 주거·학교 전용에 가까움 | 주거 중심 | 주거 중심 | 주거 중심 | 주거 중심 | 주거 중심 | 주거 중심 | 주거 중심 | 읍 단위 정온함 |
vs 설봉푸르지오2차 — 신흥 증포동이냐, 학교 붙은 갈산동이냐
증포동은 이천에서 비교적 뒤늦게 주거지가 채워진 축이고, 갈산동은 학교와 구도심 상권이 먼저 자리 잡은 축이다.
브랜드와 단지 컨디션에서 밀리더라도, 시내·터미널·학교를 모두 걸어서 해결한다는 점에서 이 단지의 동선 효율이 앞선다.
세대 규모는 비슷한 체급이라 커뮤니티 스케일에서 크게 갈리지 않는다.
선택은 결국 신흥 주거지의 쾌적함과 구도심의 밀착 편의성 중 무엇을 사느냐로 좁혀진다.
vs 힐스테이트 — 같은 갈산동, 같은 학군을 나눠 쓰는 이웃
같은 갈산동 생활권이라 학교·온천공원·구도심 상권이라는 핵심 자산을 공유한다.
이 비교에서 입지는 사실상 무승부다.
차이는 단지 자체 스펙에서 난다.
이 단지는 35~56평 중대형 라인업과 세대당 1.32대 주차로 공간 여유를 무기로 삼는 쪽이다.
반대로 세대수는 더 작아, 대단지 특유의 시설 규모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vs 현대성우오스타2단지 — 하이닉스 통근이 목적이라면 답이 다르다
부발읍은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생활권이다.
통근이 최우선 기준이라면 이 단지의 갈산동 입지는 명확한 약점이 된다.
대신 503세대 규모의 부발 단지가 갖지 못한 것이 갈산동의 학교 밀집도와 구도심 도보 상권이다.
출퇴근을 살 것인가, 아이 통학을 살 것인가의 문제다.
vs 현대성우오스타3단지 — 직주근접 대 학군, 같은 구도의 반복
3단지 역시 부발읍 생활권으로, 이 단지와는 애초에 겨루는 종목이 다르다.
회사까지의 거리를 사는 쪽과 학교까지의 거리를 사는 쪽의 대결이다.
세대 규모는 이 단지와 비슷하지만, 시내·터미널 도보 접근에서는 갈산동이 확실히 앞선다.
vs 현대성우오스타4단지 — 오스타 군집의 규모감이 갖는 힘
4단지는 인접한 오스타 단지들과 함께 하나의 주거 군집을 형성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단지 하나만 놓고 비교하면 체급이 비슷하지만, 군집 상권이라는 관점에서는 부발 쪽이 유리한 면이 있다.
반면 이 단지는 이천 구도심 상권 전체를 도보로 쓰는 방식을 택했다.
단지 내부에 상권을 만들 필요 자체가 적다.
vs 송정동양파라곤 — 조용함은 비슷하고, 학교 거리에서 갈린다
송정동 생활권 역시 주거 위주로 조용한 편이라, 정온함만 놓고 보면 두 단지의 차이는 크지 않다.
갈라지는 지점은 초·중·고 도보 통학이다.
학령기 자녀를 기준에 두면 이 단지 쪽으로 무게가 실린다.
vs 증포한솔솔파크1차 — 세대수는 밀리고, 동선은 앞선다
증포동의 418세대 규모로 이 단지보다 조금 크다.
단지 규모만 보면 밀리는 비교다.
그러나 터미널·시내·학교를 모두 도보로 연결하는 동선은 갈산동 쪽의 고유 자산이다.
차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느냐가 판단 기준이 된다.
vs 이천장호원코아루1단지 — 체급이 아니라 생활권이 다른 비교
장호원읍은 이천 남부 외곽 생활권으로, 이천 시내 인프라와는 거리가 있다.
가격 부담과 정온함을 우선한다면 선택지가 되지만, 학군과 상권 밀도에서는 갈산동과 겨루기 어렵다.
이 단지가 확보한 구도심 도보권이라는 조건은 이천 안에서도 소수의 단지만 가진 것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조용하던 갈산동에 삽이 들어왔다[편집]
이 단지 자체는 재건축·리모델링 논의가 진행되는 단계가 아니다.
변화는 단지 바깥, 특히 갈산지구 도시개발사업에서 오고 있다.
단지 준공과 철도 개통은 이미 끝난 일이고, 갈산지구 개발과 이천과학고 개교는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사안이다.
현재 계획
갈산동 572-1번지 일원에서 진행 중인 갈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6층, 8개 동, 536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가 들어선다.
전 세대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이천역 일대에서도 역세권 개발을 앞세운 신규 분양이 나오면서, 이천 주택 시장의 무게중심이 조금씩 이동하는 흐름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갈산동 신축 공급의 양면성. 생활권에 신축이 들어오면 상권과 인프라는 두터워지지만, 중대형 구축인 이 단지는 새 경쟁자를 바로 옆에 두게 된다.
- 쟁점 ② [진행 중] — 연식 20년 구간 진입. 외벽 보수 흔적과 보도블록 파손이 지적되는 상황에서, 배관·난방 라인을 포함한 대수선 논의가 언제 시작되느냐가 관건이다.
- 쟁점 ③ [예정] — 이천과학고 개교. 학군 수요가 몰리는 갈산동 입장에서는 개교 시점의 학군 재편이 변수로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편차가 크다: 아예 못 느낀다는 세대와 엘리베이터 소리까지 들린다는 세대가 공존한다. 계약 전 세대별 확인이 사실상 필수다.
- 외관 관리가 내부 관리를 못 따라간다: 단지 청결과 경비 품질은 호평인데, 외벽 수리 흔적과 깨진 보도블록은 오래 방치돼 있다.
- 주차 체감이 예전 같지 않다: 세대당 1.32대라는 수치와 별개로, 밤 시간대 여유가 줄었다는 후기가 최근 쪽에 몰려 있다.
- 시내가 도보권이지만 '가깝다'는 아니다: 10분이라는 사람도, 15분이라는 사람도 있다. 짐이 많은 날은 결국 차를 쓴다.
- 배관 이력이 불투명하다: 곧 20년차라 올수리 시 배관 공사를 다시 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임장객이 실제로 있다.
꿀팁
- 분리수거 요일이 없다: 정해진 요일·시간 없이 버릴 수 있다는 점이 실사용 만족도가 높은 항목이다.
- 헬스는 지하에서 끝낸다: 지하 커뮤니티 헬스장이 있어 단지 밖 시설을 따로 끊지 않는 주민이 많다.
- 돌봄은 두 갈래로: 돌봄교실과 작은도서관이 함께 있어, 도서관 쪽에서도 돌봄 운영이 이뤄진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돈다.
- 산책은 온천공원과 안흥지: 단지에서 나와 바로 이어지는 코스라 별도 이동이 필요 없다.
- 터미널을 걸어서 쓴다: 시외 이동이 잦다면 주차·대리 비용이 통째로 빠지는 구조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담론: "오래됐다는 것 빼고 다 좋다", "저평가된 아파트"라는 표현이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주민들 스스로가 가장 자주 쓰는 자기 규정이다.
- 장기 거주 밀도가 높다: 20년 가까이 거주 중이라는 후기와 4년차·실거주자 후기가 함께 올라온다. 회전율이 낮은 단지 특유의 안정감이 있다.
- 바닥 마감이 소음 원인이라는 설: 대리석 마감 탓에 소음이 전달된다는 주민들의 자체 진단이 돌지만, 확인된 원인은 아니다. 미확인.
- 아이 많은 동네: 주변 아파트가 밀집해 학생과 아이가 많다는 관찰이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나온다.
- 신혼부부 논쟁: 중대형 위주라 신혼에는 과하다는 의견과, 자녀 계획이 있다면 오히려 최적이라는 반박이 후기 안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고 도보 통학: 설봉초·안흥초·설봉중·이천중이 모두 걸어서 닿는다. 이 단지 후기의 압도적 1순위.
- 구도심 도보 생활권: 시내와 이천종합터미널까지 도보 10~15분. 마트·병원·은행·카페가 반경 안에 있다.
- 온천공원·안흥지 산책 환경: 별도 이동 없이 매일 쓸 수 있는 녹지 자산.
- 넓게 뽑힌 실내: 같은 평형 대비 체감 면적이 크고 수납 설계가 좋다는 평이 일관된다.
- 연식 대비 관리 품질: 단지 청결과 관리 상태에 대한 호평이 오랜 기간 반복된다.
- 지하 커뮤니티와 돌봄교실: 헬스장·작은도서관에 더해 시가 지정한 돌봄교실까지 운영된다.
- 유흥가 없는 정온함: 술집·유흥 상권이 없어 조용하고 안전하다는 평가가 학부모층에서 특히 높다.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 이 단지 최대 약점. 엘리베이터 소음까지 지적될 정도로 편차가 크다.
- 외관·보도 유지보수 지연: 외벽 수리 흔적과 깨진 보도블록이 방치돼 있다는 지적.
- 주차 여유 감소: 과거 대비 밤 시간대 자리 확보가 어려워졌다는 후기가 최근 쪽에 있다.
- 연식 이슈: 준공 20년을 앞두고 배관·난방 등 설비 노후 대응이 과제로 남는다.
- 중대형 위주 구성: 소형 수요자에게는 선택지가 사실상 없다.
- 철도 접근은 차량 필수: 도보 생활권은 넓지만, 경강선 이천역까지는 별도 이동이 필요하다.
- 인근 신축 공급: 갈산지구 신축이 완성되면 같은 생활권 안에서 직접 비교 대상이 생긴다.
토론[편집]
Q. 층간소음이 그렇게 심하다는데, 실제로 어느 정도로 감안해야 할까요?
A. 후기가 양쪽으로 뚜렷하게 갈리는 항목이라 단지 전체를 하나로 묶어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엘리베이터 작동음까지 들린다는 강한 불만이 있는 반면, 몇 년째 층간소음을 느끼지 못하고 지낸다는 후기도 함께 올라옵니다.
세대 위치와 윗집 생활 패턴에 따른 편차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므로, 계약 전에 해당 라인과 위층 상황을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학군 때문에 들어오려는데, 이천 안에서 이만한 대안이 또 있을까요?
A.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연결하면서 시내와 종합터미널까지 걸어서 쓸 수 있는 조합은 이천에서도 흔하지 않습니다.
같은 갈산동 생활권 단지들이 학교와 상권을 공유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대안은 그 안에서 찾게 되고, 부발읍 단지들은 직주근접이 목적일 때 검토할 선택지에 가깝습니다.
다만 갈산지구에 신축이 들어오고 있어 생활권 내 선택지가 늘어나는 만큼, 연식과 평형 조건을 함께 놓고 비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