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다.

최고 41층, 5개 동, 629세대.

멀리서 보면 도심 한복판 주상복합처럼 우뚝 서 있지만, 정작 건축법상 분류는 일반 아파트(공동주택)다.

초고층에 연도형 상가까지 붙어 주상복합처럼 보일 뿐, 전용률도 관리비 성격도 일반 아파트를 따라간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GTX-C가 정차할 덕정역을 도보권에 둔 양주 유일의 1군 브랜드 신축 랜드마크. 이마트가 단지 코앞이고 스타벅스 DT, 양주경찰서, 장례식장, 예정된 공장까지 도보로 닿는 직주근접을 주민들이 자랑스럽게 꼽는다.

지역주택조합으로 5년을 끌었지만 추가 분담금 없이 조합을 해산하고 오히려 정산금을 돌려받은, 지주택치고는 드물게 순탄한 결말을 맞은 단지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잘 지어놓은 아파트의 발목을 잡는 건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지하주차장 개 소변, 엘리베이터에 두고 내린 라떼, 화단에 던져진 담배꽁초.

주민들 스스로 "라떼 아파트냐 꽁초 아파트냐"라고 자조할 만큼 환경미화와 공공질서가 뜨거운 감자다.

랜드마크의 외형과 초기 입주 단지의 성장통이 공존하는, 딱 신축 대장주다운 풍경이다.

41층
양주 최고층
GTX-C
덕정역 도보권
도보 1분
이마트 마세권
629세대
5개 동 신축

1. 입지와 단지 환경 — 마세권에 GTX까지[편집]

담장 밖 입지의 핵심은 두 글자, 덕정역이다.

단지에서 덕정역까지 직선거리 약 620m, 도보 10분 남짓.

이 역이 특별한 이유는 GTX-C 노선의 양주 유일 정차역이라는 점이다.

1호선만 있던 시절엔 종로 출퇴근이 버겁다는 말을 들었지만, GTX-C가 열리면 삼성역까지의 시간표가 통째로 바뀐다.

주민들이 이 단지를 "GTX 도보권 아파트"라 부르며 자부심을 갖는 배경이다.

생활 인프라는 신축 초기 단지치고 알차다.

이마트가 단지에서 도보 1분, 심지어 단지 안쪽에서 이마트로 바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어 장보기가 편하다.

이마트에는 다이소와 애슐리 퀸즈까지 들어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여기에 스타벅스 DT가 붙어 있어 "마세권(마트 세권)"에 "스세권"까지 챙긴 입지로 통한다.

"e마트 옆 마세권, 양주에 가장 높은 40층 이상 아파트라 덕정역과 직선거리는 상당히 좋으네요.", 입주민 한줄평

직주근접을 강조하는 목소리도 유독 크다.

모텔·장례식장·이마트·양주경찰서·스타벅스, 그리고 단지 뒤편에 들어설 공장까지 다양한 업종의 일자리가 도보권에 몰려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밤길이 어둡고 주변 상권이 아직 덜 여물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주변 인프라가 채워지는 만큼 평가가 달라질, 그야말로 성장하는 입지다.

자연·조경

단지 자체는 "참 잘 지어놨다"는 평이 많다.

41층 초고층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이 특히 호평이라, 입주 전부터 밤 풍경 사진을 올리며 입주날을 손꼽아 기다렸다는 주민이 여럿이다.

"밤에 본 덕정역 이편한세상 더스카이 모습이에요. 공기도 좋고 살기 안락한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조경은 아직 자리를 잡는 중이다.

입구 앞에 심었던 나무가 고사해 뽑혀 나간 일이 있었는데, 땅이 문제인지 식재가 자꾸 죽는다는 아쉬움도 나온다.

초고층 야경이라는 강점과 어린 조경이라는 신축의 숙제가 공존한다.

거리뷰 — e편한세상덕정역더스카이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잘 지은 집, 성장통 겪는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5·32·35평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실입주자들은 집 자체의 완성도에 후한 편이다.

25평 판상형이 잘 빠졌다는 평, 엘리베이터가 3대에 서비스 공간도 넓어 쾌적하다는 평이 이어진다.

준공 2023년의 신축답게 집 컨디션에 대한 불만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23년 말에 입주 시작한 신축 아파트입니다. 엘리베이터 3개, 서비스 공간도 넓어서 쾌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입주 초기라 빈집과 저렴한 매물이 눈에 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잔금·자금 문제로 특이하게 싸게 나오는 거래가 보인다는 것인데, 신축 대단지 입주장 특유의 풍경이다.

주차

세대당 주차 대수는 1.22대(총 769면).

숫자만 보면 넉넉해 보이지만 실사용 체감은 다르다.

아직 입주가 다 차지 않은 상태에서도 주차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전체 세대의 일부만 세대당 2대를 대도 자리 찾기가 빠듯해진다는 계산이다.

"주차 대수도 1.2대라 전체 세대 중 15%만 세대당 두 대 주차해도 주차 헬게이트 열릴 듯.", 입주민 한줄평

밤 시간대 빈자리 찾기가 쉬운지 묻는 예비 입주자 질문이 반복되는 걸 보면, 주차는 이 단지에서 꾸준히 확인하고 들어와야 할 항목이다.

커뮤니티·상가

가장 큰 착시를 부르는 부분이 상가다.

평화로 방향으로 2층 규모의 연도형 상가가 크게 조성돼 있어 멀리서 보면 주상복합으로 오해받는다.

준주거지역에 들어선 고밀도 단지라 주거와 상업이 밀접하게 붙어 있는 구조다.

다만 상가와 편의시설이 아직 채워지는 중이라는 게 실입주자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단지 내에 약국이나 병원이 없어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있고, 세탁소나 배달 가능한 업종이 입점했는지 묻는 입주 예정자 질문도 이어진다.

"약국, 병원 등이 아무것도 없어서 불편해서.",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에서 가장 뜨거운 두 이슈는 관리비환경미화다.

먼저 관리비는 같은 회정동 다른 아파트 대비 공용 부분 관리비가 비싸다는 평이 있다.

특히 공용 전기료 항목이 인근 단지 대비 크게 높게 나온다는 구체적인 지적이 나온 바 있다.

"공용 관리비 항목이 같은 곳에 위치한 회정동 다른 아파트 대비 50% 이상 더 나옴.", 입주민 한줄평

두 번째는 환경미화와 공공질서다.

지하주차장의 개 소변, 계단·엘리베이터에 버려진 커피와 음식물, 금연 단지임에도 화단에 던져진 담배꽁초가 반복적으로 도마에 오른다.

단지 내 흡연 부스가 없어 흡연자들이 아무 데서나 피우고 꽁초를 버린다는 지적, 흡연 부스를 설치하자는 제안까지 나올 만큼 입주 초기의 대표적 성장통으로 자리 잡았다.

"아파트는 잘 지었는데, 단지 내 흡연하고 아무 데나 꽁초 버리고, 쓰레기 무단 투기하는 사람이 있는 한 백날 말하는 명품은 절대 안 됨.",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신축의 아킬레스건[편집]

교육은 이 단지의 가장 솔직한 약점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운영 중이라 영유아 보육은 해결되지만, 그 위 단계로 올라가면 사정이 달라진다.

단지 바로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마땅치 않다는 것이 실거주를 망설이게 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이 있긴 한데 주변에 유치원이나 초등학교가 없어서, 실거주는 힘들겠다 싶어 다른 곳도 함께 알아보는 중.",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이는 회천신도시 조성이 진행되며 개선되는 항목이다.

인근에 회천새봄초·회천3초 등 신설 초등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어, 신도시 인프라가 자리를 잡으면 통학 여건은 크게 나아질 전망이다.

지금은 "신도시 초기 단계의 학군 공백"이라는 시기적 한계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하다.

정리하면 어린이집까지는 무난하나 초등 진학을 앞두고 인근 학교 여건을 저울질하는 패턴이 뚜렷하다.

학군 인프라가 채워지는 속도가 이 단지 실수요의 향방을 가를 변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회천·옥정 신축 삼국지[편집]

같은 양주 생활권의 신축·준신축들과 견주면 더스카이의 좌표가 또렷해진다.

최대 무기는 GTX-C 덕정역 도보권양주 최고층 랜드마크라는 상징성이다.

비교 항목e편한세상 덕정역 더스카이옥정중앙역중흥S-클래스센텀시티회천중앙역대광로제비앙덕계역한신더휴포레스트신양주모아엘가니케회천대광로제비앙더센트럴금호건설제이드웰
생활권회정동 덕정역옥정동회정동덕계동백석읍덕계동옥정동
GTX-C 접근덕정역 도보권불리양호덕계역권불리덕계역권불리
세대수629666621724570526526
랜드마크성양주 최고 41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
상권 인접이마트 도보 1분양호양호보통보통보통보통
브랜드1군 e편한세상중흥S-클래스대광로제비앙한신더휴모아엘가대광로제비앙금호 제이드웰

vs 옥정중앙역중흥S-클래스센텀시티3블록 — 세대수는 위, 교통 상징성은 아래

옥정 생활권의 대표 신축으로 666세대의 규모가 더스카이보다 크다.

다만 GTX-C 덕정역이라는 교통 상징성에서는 더스카이가 앞선다는 게 덕정역 지지자들의 논리다.

생활권 자체가 갈리므로 옥정 인프라를 우선하느냐, 덕정역 교통 호재를 우선하느냐의 선택 문제에 가깝다.

vs 회천중앙역대광로제비앙 — 같은 회정동, 대장 자리를 둔 이웃

같은 회정동 생활권의 621세대 단지로, 더스카이와 가장 직접적으로 비교되는 이웃이다.

세대수는 엇비슷하지만 더스카이는 양주 최고층·1군 브랜드·이마트 초근접을 앞세워 "덕정 대장"을 자처한다.

실제로 인근 단지 게시판에서까지 대장 논쟁이 벌어질 만큼 자존심 대결이 뜨거운 조합이다.

vs 덕계역한신더휴포레스트 — 세대수는 최다, 역은 덕계

724세대로 비교군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다만 접근 역이 덕계역이라 GTX-C 정차역인 덕정역을 낀 더스카이와는 교통 성격이 다르다. 규모의 쾌적함이냐 GTX 정차역 프리미엄이냐가 갈림길이다.

vs 신양주모아엘가니케 — 백석읍의 570세대 대안

백석읍에 자리한 570세대 단지로 생활권이 확연히 다르다.

도심 접근성과 상권 밀집도에서는 덕정역·이마트를 낀 더스카이가 우위지만, 백석읍의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주거 환경을 찾는 수요에는 또 다른 선택지가 된다.

vs 회천대광로제비앙더센트럴 — 덕계권 526세대

덕계동의 526세대 단지다.

세대수와 랜드마크성에서는 더스카이가 앞서지만, 덕계역 생활권을 선호하는 실수요에게는 대안이 된다.

vs 금호건설제이드웰 — 옥정권 브랜드 신축

옥정동의 526세대 브랜드 신축으로, 옥정 인프라를 우선하는 수요를 겨냥한다.

교통 상징성·상권 인접성에서는 더스카이가 강점을 갖는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지주택의 순항, 그리고 GTX[편집]

더스카이의 출발은 지역주택조합이었다.

조합 방식이 흔히 장기 표류와 추가 분담금 폭탄으로 악명 높은 것과 달리, 이 단지는 조합 가입 5년 만에 입주에 성공하고, 이후 추가 분담금 없이 오히려 정산금을 돌려받으며 조합을 해산하는 이례적으로 깔끔한 결말을 맞았다.

2022. 05
자재비 인상 속 시공사와 공사비 협상 완료, 41층 목표로 골조 상승.
2023. 10
준공·입주 시작. 양주 최고 41층 랜드마크 완성.
2024. 07
지역주택조합 추가 분담금 없이 정산·해산.
2025~2026
GTX-C 감리용역 계약 완료, 덕정역 구간 현장 착수 진행 중.
진행 중
양주경찰서~덕정역 연결 다리 건설 중.

지주택이라는 험난한 과정은 이미 마무리됐고, 지금 단지의 미래를 좌우하는 건 GTX-C와 주변 개발이다.

현재 계획

가장 큰 호재는 GTX-C 노선이다.

덕정역은 양주 유일의 GTX-C 정차역으로, 시공사가 덕정역 구간에서 현장 작업에 착수하며 사업이 실제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전 구간 실착공과 자금 조달 완료를 앞두고 있어, 개통 시 삼성역 방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양주경찰서에서 덕정역까지 연결되는 다리가 건설 중이다.

완공되면 덕정역 접근 동선이 한층 짧아진다.

회천신도시 조성이 이어지며 신설 학교·상권이 채워지는 것도 중장기 호재로 꼽힌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GTX-C 실착공 시점. 감리 계약과 현장 착수까지 진행됐지만 전 구간 실착공과 준공 시점을 둘러싼 기대와 신중론이 엇갈린다. 예산·자금 조달 변수가 남아 있어 "가짜뉴스에 흔들리지 말고 팩트만 보자"는 소유주들의 자정 목소리도 나온다.
  • 쟁점 ② [진행 중]주변 신규 공급. 인근에 대규모 신축 분양이 이어지며 회천신도시 물량이 늘고 있다. 신도시 완성이라는 호재와 단기 공급 부담이라는 양면을 함께 안고 있다.

6. 사건·사고 — 겨울 오르막의 블랙아이스[편집]

보도·기록된 대형 사건은 확인되지 않으나, 안전과 직결된 생활 이슈가 주민들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단지 인근 장례식장과 카센터 사이 오르막 출입구 도로의 겨울철 결빙이다.

한밤중 진입하던 차량이 블랙아이스로 쭉 미끄러져 제동이 안 됐다는 아찔한 경험담이 올라왔고, 마침 지나는 차가 없어 사고를 면했다는 내용이었다.

"한겨울에 경사 있는 오르막길이면 분명 차들 많이 미끄러질 것 같은데, 늦은 밤이라 꽤 위험해 보였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경사로 결빙은 초고층 단지 진입 동선에서 흔한 취약점인 만큼, 겨울철 제설·염화칼슘 관리가 필요한 지점으로 지적된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환경미화 성장통: 지하주차장 개 소변, 엘리베이터에 두고 내린 라떼·초코파이, 화단의 담배꽁초. 주민 스스로 "라떼 아파트냐 꽁초 아파트냐"라 자조할 정도다.
  • 흡연 부스 부재: 금연 단지지만 흡연 부스가 없어 아무 데서나 흡연하고 꽁초를 버린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어린이집 근처 흡연에 대한 불만도 크다.
  • 공용 관리비 부담: 회정동 인근 단지 대비 공용 관리비, 특히 공용 전기료가 높게 나온다는 평.
  • 주차 체감난: 세대당 1.22대지만 입주 초기부터 주차 스트레스 호소가 나온다.
  • 주변 편의시설 공백: 약국·병원이 단지 내에 없고 상가가 채워지는 중이라 초기 불편이 있다.

꿀팁

  • 이마트 직통 통로: 단지 안쪽에서 이마트로 바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어 장보기가 도보 1분이다. 등산로도 이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 판상형 노려보기: 25평은 판상형이 잘 빠졌다는 평이 있어 구조를 따진다면 참고할 만하다.
  • 야경 명당: 41층 초고층 야경이 이 단지의 숨은 자랑거리다.

카더라 · 분위기

  • 덕정 대장 논쟁: "덕정 대장은 더스카이"라는 자부심이 강해, 인근 단지 게시판까지 번지는 대장 논쟁이 뜨겁다.
  • 단지 뒤 공장: 단지 뒤편에 고용량 슈퍼축전지 공장이 들어선다는 이야기가 있다. 최신 산업 일자리 유입을 반기는 목소리와 함께, 뒤편 언덕 고압송전탑과의 거리를 궁금해하는 객관적 문의도 오간다(일부 미확인).
  • 입주장 저가 매물: 입주 초기 잔금·자금 문제로 특이하게 저렴한 거래가 눈에 띄었다는 후기.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GTX-C 덕정역 도보권: 양주 유일 GTX-C 정차역을 걸어서 닿는 교통 상징성.
  • 양주 최고층 랜드마크: 41층 1군 브랜드 신축이라는 희소성.
  • 이마트 초근접: 도보 1분 마세권에 스타벅스 DT까지.
  • 쾌적한 신축 컨디션: 엘리베이터 3대, 넓은 서비스 공간, 잘 빠진 평면.
  • 지주택 순항: 추가 분담금 없이 정산·해산한 드문 성공 사례.

단점·유의점

  • 학군 공백: 인근 유치원·초등학교가 아직 부족해 실거주 진입 장벽이 된다.
  • 환경미화·공공질서: 입주 초기 흡연·쓰레기 문제가 반복된다.
  • 공용 관리비: 인근 단지 대비 높다는 평.
  • 주차 체감난: 세대당 1.22대로 입주 완료 후 혼잡 우려.
  • 편의시설 미성숙: 약국·병원 등 단지 내 시설이 채워지는 중.

토론[편집]

Q. GTX-C 덕정역 호재만 보고 지금 들어가도 될까요?

A. 교통 상징성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덕정역은 양주 유일의 GTX-C 정차역이고 시공사가 덕정역 구간에서 현장 작업에 착수하며 사업이 실제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전 구간 실착공과 자금 조달, 준공 시점에는 여전히 변수가 남아 있어 개통 시점을 낙관적으로만 잡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거주 편의(이마트·신축 컨디션)는 지금도 충분하니, GTX는 중장기 호재로 보고 현재 생활 여건까지 함께 저울질하시길 권합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A. 단지 내 어린이집은 운영 중이라 영유아 보육은 무난합니다.

다만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아직 부족해 초등 진학을 앞둔 가정은 통학 여건을 꼼꼼히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천신도시 조성으로 인근에 신설 초등학교 개교가 예정돼 있어 여건은 개선될 전망이지만, 지금 당장의 학군 인프라는 성숙 단계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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