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당진2차는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 일원에 자리 잡은 1,617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현대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게 당진시 최고층인 지상 27층으로 설계되어 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그렸다. 힐스테이트 당진 1차와 함께 총 2,532세대의 거대한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며 당진의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상징적인 단지로 평가받는다.
이 단지의 가장 큰 매력은 초품아 입지와 당진IC 인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점이다.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수도권과 주요 산업단지로의 쾌속 이동을 보장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할 리는 없는 법.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민들은 커뮤니티 시설 활성화나 주변 상권의 더딘 발전을 아쉬움으로 꼽기도 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단순히 거주 공간을 넘어선 가치를 제공하는 힐스테이트당진2차.
그 안팎의 이야기를 면밀히 들여다보면, 당진이라는 도시의 성장통과 함께하는 주민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이 펼쳐진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쾌속 교통과 슬세권, 그리고 푸른 쉼터[편집]
힐스테이트당진2차는 당진의 핵심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다. 단연 돋보이는 강점은 당진IC와 불과 몇 분 거리에 있다는 점이다. 이 덕분에 서해안고속도로와 대전~당진간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대전, 천안 등 주요 도시로의 진출입이 매우 용이하며, 32번 지방국도를 이용하면 서산과 아산 등 인근 지역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현대제철로 개통으로 현대제철이 위치한 송산 제1·2일반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어, 현대제철 직원들에게는 최고의 직주근접 단지로 손꼽힌다.
"당진 IC와 가깝다는게 엄청난 이점",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 또한 만만치 않다.
단지 주변으로는 치과 4곳, 병원 4곳, 약국 3곳이 반경 100미터 안에 밀집해 있어 응급 상황이나 일상적인 진료에 편리함을 더한다.
당진시 유일의 종합병원인 당진종합병원도 가까이 위치해 의료 접근성이 뛰어나다.
쇼핑은 프리미엄 아울렛이 가까이 있으며, 송악농협(하나로마트)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어 장보기에 불편함이 없다.
과거 단지 내 상가에 GS슈퍼가 입점해 있었으나 현재 운영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치과가 반경 100미터안에 4곳",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 사계절을 품은 리조트 같은 단지
힐스테이트당진2차는 단순히 건물이 모여 있는 주거 공간을 넘어, 자연을 품은 하나의 리조트 같은 단지 환경을 자랑한다. 17개 동이 넓직넓직하게 배치되어 동간 거리가 시원하고, 덕분에 거실 뷰가 탁 트여 답답함이 없다. 단지 내에는 약 1km에 달하는 순환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아침저녁으로 산책하는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다른 아파트들 보다 산책로가 잘되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 광장과 수경시설은 물론, 다채로운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시설, 배드민턴장, 심지어 공동텃밭까지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이 풍부하다. 특히 가을에는 단풍,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물소리, 겨울에는 설경까지 사계절의 변화를 단지 안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는 점은 이 단지의 큰 자랑거리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확실히 해도 잘들고 전망이 좋아 4계절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단지 내 조경관리도 잘 되어있어 단풍이면 단풍 봄엔 벚꽃 여름엔 물소리에 겨울엔 눈이 예쁘게 덮이죠",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스마트한 공간 활용과 당진 최대 규모 커뮤니티[편집]
힐스테이트당진2차는 총 1,617세대의 대단지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62㎡ 522세대 △74㎡ 251세대 △84㎡ 708세대 △99㎡ 136세대 등이며, 이 중 전용 84㎡ 이하 중소형 타입이 91%를 차지하여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대표 평형인 33평(84㎡) A타입은 거실과 현관에 펜트리가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잡동사니 보관에 탁월하며, 계절 레저용품 수납이 가능한 현관 창고(일부 타입)와 모든 안방에 파우더룸과 의류 수납공간이 설치되어 수납의 여왕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하다.
"33평 A타입은 거실 펜트리, 현관 펜트리가 있어서 잡동사니 보관하는데 좋음", 입주민 한줄평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6~27층으로 설계되어 당진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라는 위용을 자랑한다.
일부 라인에서는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115~117라인은 좋은 뷰를 자랑하며, 111동은 커뮤니티 센터, 관리사무소, 정문에 근접하여 선호되는 동으로 꼽힌다.
층간소음에 대해서는 주민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는데, "층간소음 오진다"는 불만과 "한 번도 층간소음으로 고생한 적 없다"는 만족이 공존한다.
시공사 현대건설은 층간소음 저감재를 기존 20mm에서 30mm로 강화 적용하고 층상배관 설계를 도입하는 등 소음 저감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115~7라인 뷰가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 주차 천국?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현실
총 2,07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은 세대당 1.28대로, 대단지임을 감안하면 비교적 넉넉한 편이다.
주민들은 지하 주차장의 차 사이 폭 간격이 넓어 문콕 방지에 유리하고 주차가 편리하다고 입을 모은다.
또한 지상 주차가 가능하며, 지상 주차라인 외에는 불법 주차가 없어 미관상 깔끔하고 자녀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하주차장 차사이 폭간격 넓어서 문콕 방지 및 편하게 주차가능 혹여나 눈비올때 앞에 이중주차 되어있어도 주차장이 커서 수월하게 빠져나갈수 있음",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주차 천국'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게도, 시간대에 따라서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
특히 늦은 저녁이나 새벽 시간에는 이중주차가 필요할 때가 있다는 후기가 있어, 퇴근 시간이 늦거나 차량이 많은 세대는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또한 지하 주차장 일부 구간에서 석회물이 떨어지는 문제에 대한 지적이 있어, 관리사무소의 지속적인 개선이 요구된다.
"늦은저녁 새벽에는 이중주차해야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 당진 최대 규모, 활성화는 진행 중
힐스테이트당진2차는 당진 최대 규모인 3,000~4,000㎡에 달하는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한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 시설은 물론, 동호인실(주민회의실), 파티룸(연회장), 게스트하우스 등 주민 교류와 편의를 위한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특히 1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어린이집과 키즈 스테이션, 맘스 라운지 등 아이들을 위한 특화 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단지 내부에 가정어린이집이 다수 운영 중이어서 보육 걱정을 덜어준다.
"아파트 내부에 가정어린이집이 많아",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상가에는 과거 GS슈퍼가 입점해 있었으나, 현재는 다양한 업종의 상가들이 들어서며 기본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단지 주변 상권도 꾸준히 발전하는 추세로, 학원가가 형성되고 소아과 2곳 등 병의원이 입점하면서 '슬리퍼권' 생활이 가능해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대단지 세대수 대비 주변 상권이 아직 부족하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으며, 특히 D타워의 장기간 공실 상태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단지 바로앞 초등학교 소아과2개가 큰 메리트",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 초기 진통 겪었지만, 점차 개선되는 공동체
힐스테이트당진2차는 준공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축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입주 초기에는 입주자대표회의(입대위) 활성화 문제로 일부 진통을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도서관, 골프장, 사우나 등 커뮤니티 시설의 사용이 제한적이거나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초기 입대위 말이 많았지만 지금은 대표도 바뀌고 입주민복지에 좀 더 신경 쓰시는 것 같더라구요"라는 후기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입대위가 제대로 활성화 되지 않아 아파트 장점인커뮤니티시설 사용 못하거나 제한적이고 아직도 시간이필요해보임", 입주민 한줄평
단지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인증을 받았거나 받을 예정이며, CCTV 사각지대 최소화, 지하주차장 비상벨, 단지 내 산책로 보안등 설치 등을 통해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각 세대에는 현관 안심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보안 수준이 높다.
또한 녹색건축 및 청정건강주택 인증을 받을 예정이며, 에너지관리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원터치 절전·보안 통합 스위치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스마트폰 앱으로 조명, 가스, 난방 제어가 가능해 편리함을 더한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음식물 쓰레기통에 봉지 투척, 재활용 미분류, 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지하주차장에 쓰레기 버리기 등 공동체 생활에 어긋나는 행동들을 지적하기도 했다.
"좋은사람도 있지만 공동체생활에 어긋나는 진상들도 많음 예를들어 음식물쓰리기통에 봉지같이투척, 재활용 미분류, 폐기물 스티커미부착, 지하주차장에 쓰레기버리기",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축복, 중고등 학군의 숙제[편집]
힐스테이트당진2차는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바로 건너편에 초등학교가 위치하여, 이른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압도적인 강점을 내세운다. 배정 초등학교인 기지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은 단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은 물론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단지 앞에는 소아과 2곳이 있어 어린 자녀를 키우기에 최적의 환경이라는 평가다.
"아파트 바로 건너편에 초등학교가 있고",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초등학교를 넘어선 중고등 학군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배정 중학교인 송악중학교와 배정 고등학교인 송악고등학교가 인접해 있기는 하나, 도보권에서 멀다는 지적이 많아 중고등 자녀들은 통학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중,고만 해결되면 좋겟네요", "중학교 고등학교 신설을 미리미리 준비하고"와 같은 주민들의 바람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중학교 고등학교 도보권 멀음",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 또한 아직은 대규모로 형성되어 있지 않다.
송악읍에는 '흙이랑글이랑학원'(미술, 전과목), '정쌤 수학학원'(수학, 국어, 과학, 사회), '눈높이러닝센터기지학원', '아리에타음악학원', '제이피아노음악학원' 등 소규모 학원들이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앞 상가 건물에도 학원가가 형성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대규모 입시 학원가나 특정 명문대 진학을 위한 특화된 학군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평이다.
이 때문에 "초등까지는 만족하나 중학교 진학 즈음에는 타 지역으로 이주하는 편"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교육 인프라 부족은 송악읍 주민들의 주요 불만족 이유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학원가가 점점 형성되어가고 있고, 상권도 활성화 되어가고 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당진 신축 대단지, 누가 더 빛나는가[편집]
힐스테이트당진2차는 당진시 송악읍의 대표적인 신축 대단지로서, 인근 수청동에 위치한 호반써밋시그니처1차와 종종 비교 대상에 오른다. 두 단지 모두 브랜드 대단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입지와 특색에서 차이를 보여 실수요자들의 고민을 깊게 만든다.
| 비교 항목 | 힐스테이트당진2차 | 호반써밋시그니처1차 |
|---|---|---|
| 위치 | 송악읍 기지시리 | 수청동 |
| 세대수 | 1,617세대 | 1,084세대 |
| 준공 시점 | 2018년 3월 | 2024년 10월 |
| 주요 강점 | 초품아, 당진IC 인접 | 신축, 수청지구 개발 수혜 |
| 교통 접근성 | 당진IC 직결 | 시내권 용이 |
| 학군 | 초품아 (중고등 아쉬움) | 수청지구 학군 (예정) |
| 주변 상권 | 기지시 상권 (발전 중) | 수청지구 상권 (발전 중) |
| 조경/환경 | 웅장한 조경, 산책로 | 신축 단지 조경 |
vs 호반써밋시그니처1차 — 초품아의 안정감 vs 신축 지구의 미래 가치
힐스테이트당진2차는 2018년 준공된 비교적 신축 단지로, 이미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초품아라는 확실한 강점을 구축하고 있다. 당진IC와 바로 연결되는 교통 편의성은 출퇴근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압도적인 메리트다. 단지 내 웅장한 조경과 1km 순환 산책로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반면 호반써밋시그니처1차는 2024년 10월 입주 예정인 신축 단지로, 수청지구라는 새로운 택지 개발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는다.
수청지구는 당진의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며 향후 상권 및 학군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인 만큼 인프라가 완전히 갖춰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수청지구에서 먼저 치고가고 그다음 타자가 되지싶습니다"라는 한 주민의 평가는 두 단지의 위치적 특성을 잘 보여준다.
"물론 이 아파트도 좋지만. 수청지구에서 먼저 치고가고 그다음 타자가 되지싶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결론적으로 힐스테이트당진2차는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족과 고속도로 접근성을 중시하는 이들에게, 호반써밋시그니처1차는 당진의 새로운 중심이 될 수청지구의 미래 가치를 보고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각각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당진 최고층 브랜드 타운의 탄생과 성장[편집]
힐스테이트당진2차는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단지가 아닌, 애초에 현대건설이 야심 차게 기획한 신축 아파트 단지다. 힐스테이트 당진 1차와 함께 당진에 거대한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순조롭게 건설이 진행되었다.
현재 계획 — 이미 완성된 주거 명작
힐스테이트당진2차는 이미 준공 및 입주가 완료된 아파트 단지이므로, 추가적인 개발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총 1,617세대에 최고 27층으로 설계된 이 단지는 현대건설의 시공 아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주변 개발 호재 — 미래를 그리는 송악읍
힐스테이트당진2차가 위치한 송악읍 기지시리 일대는 당진시의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주거 단지가 지속적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되어 있다.
교통 측면에서는 이미 당진IC와 서해안고속도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및 주요 도시 접근성이 뛰어나다.
현대제철로 개통으로 산업단지 출퇴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은 이미 검증된 호재다.
미래에는 합덕역 개통과 경부선 연결, 석문산단선 송산역 여객열차 전환, 제2서해대교 해저터널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제 곧 있으면 1.합덕역 개통하고 경부선이랑 연결만 되면 ktx 타고 서울갈 수 있을거 같고(경부선 연결은 좀 많이 오래걸리거 같음) 2. 석문산단선에서 송산역은 인구 이용량 봐서 여객열차도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3. 제2서해대교 해저터널로 뚫리게 된다면 서해대교만 건너면 평택, 해저터널만 건너면 화성 아니면 광명? 일거 같은데", 입주민 한줄평
지역 개발 계획으로는 당진시가 2017년까지 송악읍 일대에 100여억 원을 투입해 주민생활편의시설, 문화, 복지시설 등을 확충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2025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송악읍 기지시지구가 '노후주거지정비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노후 주거지의 기반 시설 개선과 정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더 나아가 2030년까지 송악읍 고대리 일원 50만㎡ 부지에 SK렌터카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등을 수용하는 기업혁신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며, 이는 모빌리티 분야의 선도 사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당진시는 송악읍의 도시미래상 설정과 공간환경전략 마련을 위한 송악읍 공간환경전략계획을 수립하며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주변 개발 호재들은 힐스테이트당진2차의 가치를 꾸준히 끌어올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아직은 채워야 할 빈 공간
- 커뮤니티 시설 활성화 지연: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당진 최대 규모를 자랑하지만, 입주 초기 입대위의 문제로 도서관, 골프장, 사우나 등의 시설 사용이 제한적이거나 활성화가 더디다는 지적이 있었다. 현재는 개선되고 있지만, 주민들의 기대에는 아직 못 미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 중고등 학군 아쉬움: 초등학교는 단지 바로 앞이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도보권에서 멀어 통학에 불편함이 크다는 것이 학부모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 때문에 중학교 진학 시점에는 이주를 고려하는 가정도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상권 발전의 더딘 속도: 대단지 세대수에 비해 주변 상권이 아직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다. 특히 D타워의 장기간 공실은 아쉬운 부분으로 꼽힌다. "상권이 빠르진 않지만 조금씩 늘어나고 있음"이라는 표현에서 발전의 과도기를 엿볼 수 있다.
- 공동체 생활의 진상들: 사람이 많은 대단지인 만큼, 일부 주민들은 음식물 쓰레기 미처리, 재활용 미분류, 지하주차장 쓰레기 투기 등 공동체 생활에 어긋나는 행동들을 지적하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꿀팁 — 힐스2차를 200% 즐기는 법
- 강남 1시간 10분 컷: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기지시 버스터미널 정류장을 이용하면 강남고속터미널까지 1시간 1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서울 백화점 쇼핑이나 병원 진료, 친구와의 약속 등 수도권 이동이 잦은 이들에게는 최고의 꿀팁이다.
- 최고의 산책로: 단지 내에 조성된 약 1km의 순환 산책로는 웬만한 리조트 조경 부럽지 않은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밤에는 환상적인 야경이 펼쳐져 밤 산책의 즐거움을 더한다.
- 33평 A타입의 펜트리: 33평 A타입은 거실과 현관에 넉넉한 펜트리가 있어 수납 걱정을 덜어준다. 계절 용품이나 잡동사니를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 실거주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 초품아 & 소아과 슬세권: 단지 바로 건너편 기지초등학교와 단지 앞 소아과 2곳은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 최고의 환경을 제공한다. 아픈 아이를 안고 유모차를 태워 병원에 다녀올 수 있는 거리는 육아의 피로를 덜어주는 핵심 요소다.
- IC 인접의 편리함: 당진IC가 집에서 보일 정도로 가까워 고속도로 진입이 매우 편리하다. 시외로 자주 나가는 주민들에게는 이만한 장점이 없다는 평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당진의 '핫플'을 꿈꾸다
- 수입 전기차의 성지: "테슬라를 비롯한 여러 수입전기차들"이 많이 보인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젊고 소득 수준이 높은 주민들이 다수 거주하는 분위기다. 이는 단지의 활기찬 분위기와 연결된다.
- 신혼부부들의 보금자리: 아기 키우는 집이 많고 젊은 사람들이 많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신혼집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는 아파트입니다"라는 후기처럼, 신혼부부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보금자리다.
- 당진 부동산의 '터닝 포인트': 인근 수청지구 개발과 푸르지오 클라테르 같은 신축 단지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푸3 분양하면 전국관심받고 경쟁률 폭발에 터닝포인트와서 힐스 개떡상합니다"와 같은 이야기가 돌며, 힐스2차가 당진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를 이끌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힐스 꽉 잡으세요 출발합니다 ~~^^"라는 유쾌한 표현에서 주민들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다.
- 저평가된 보석: 많은 주민이 "현재 너무 저평가되어서" 학군(중고등학교)만 해결되면 "상위1%로 갑니다"라고 주장한다. 이는 단지의 잠재력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여준다.
- 도시 느낌 물씬: 주변 상권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리 잡아가면서 "도시 느낌도 나눈거 같아요"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발전으로 당진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대단지: 단지 바로 건너편 기지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과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 쾌속 교통망: 당진IC와 인접하여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현대제철로를 통해 산업단지 출퇴근이 매우 편리하다.
- 웅장하고 아름다운 조경: 1km 순환 산책로와 다양한 녹지 공간, 수경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 넉넉하고 편리한 주차: 세대당 1.28대의 주차 공간과 넓은 지하 주차장 간격으로 문콕 걱정 없이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 스마트한 주거 환경: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적용, 층간소음 저감재 강화, 스마트홈 시스템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편의성을 제공한다.
- 다양한 평형 구성: 전용 62㎡부터 99㎡까지 다양한 평형이 있어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넓으며, 특히 중소형 평형의 비중이 높다.
- 풍부한 단지 내 시설: 당진 최대 규모 커뮤니티와 단지 내 가정어린이집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점·유의점
- 중고등 학군의 아쉬움: 초등학교는 가깝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도보권에서 멀어 학부모들이 아쉬움을 느끼는 부분이다.
- 상권 발전의 더딘 속도: 대단지 규모에 비해 주변 상권이 아직 충분히 활성화되지 못했다는 의견이 있으며, 일부 상가의 공실도 눈에 띈다.
- 시간대별 주차 압박: 평소 주차는 여유롭지만, 늦은 저녁이나 새벽 시간에는 이중주차가 필요할 수 있어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 초기 커뮤니티 운영 미흡: 입주 초기에 입주자대표회의(입대위) 활성화 문제로 커뮤니티 시설 이용에 제한이 있었다는 후기가 있다. (현재는 개선 중)
- 지하 주차장 석회물 문제: 일부 주민들은 지하 주차장에서 석회물이 떨어지는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 층간소음 논란: 층간소음에 대해 주민들 간에 체감 편차가 커 관심 있는 수요자들은 직접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 자차 의존도 높음: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지역 특성상 자차가 없으면 이동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다.
토론[편집]
Q. 힐스테이트당진2차의 25평형(62㎡) 실거주자들은 만족하면서 살고 있나요? 층간소음은 어떤가요?
A. 힐스테이트당진2차의 25평형 실거주자들의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나 신혼부부들이 많이 거주하며, 단지 조경과 초품아 입지에 대한 만족감이 큽니다.
다만, 층간소음에 대해서는 주민들마다 체감하는 정도가 다릅니다.
"층간소음 오진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 아파트 살면서 한번도 층간소음으로 고생한 적 없습니다"라는 후기도 있어 개인적인 편차가 큰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건설사의 층간소음 저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건물의 구조적 특성이나 이웃 세대의 생활 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Q. 힐스테이트당진2차는 저녁이나 새벽 시간에 주차하기가 어려운가요? 전기차 충전 시설은 어떤가요?
A. 힐스테이트당진2차는 총 2,074대의 주차 공간으로 세대당 1.28대의 주차율을 보이며, 평소에는 주차 공간이 넉넉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지하 주차장의 차 간격도 넓어 편리합니다.
하지만 "늦은 저녁이나 새벽에는 이중주차해야 해요"라는 의견도 있어, 특정 시간대에는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주민 댓글이나 웹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이 부분은 별도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