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수청한라비발디캠퍼스는 이름에 '캠퍼스'가 붙었지만 정작 단지 주변에 초중고등학교조차 없어 초기에는 학부모들의 아쉬움을 샀다.
하지만 2020년 11월 입주 후, 당진시 택지개발 지구의 첫 아파트로 자리 잡으며 터미널, 시청 등 주요 인프라를 도보로 누릴 수 있는 고지대 입지와 에버랜드 조경팀이 설계한 쾌적한 단지 환경으로 반전을 꾀했다.
총 839세대 규모로, 개발이 한창인 수청지구의 미래 가치를 품고 주민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곳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고지대 뷰와 숲세권의 조화[편집]
당진수청한라비발디캠퍼스는 당진시외버스터미널과 당진시청 사이에 자리 잡아 탁월한 도보 접근성을 자랑한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과 소아과 두 곳을 포함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생활 인프라가 매우 편리하다는 평이다.
단지가 주변 건물 대비 고지대에 위치해 시원한 영구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눈이나 비가 올 때도 큰 문제가 없다.
단지 뒤편으로는 계림 공원과 작은 산이 둘러싸고 있어 숲세권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주민들은 아미산을 비롯한 주변 산을 오르내리며 가벼운 산책과 유산소 운동을 즐기며 딱따구리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 만족한다.
특히 106동과 107동은 주변 공사 현장의 먼지와 소음이 상대적으로 적어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터미널 상권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점이 가장 큰 장점. 조용하고 단지내 트랙 등이 조성되어있어 단지 내 생활도 만족도가 높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조경은 에버랜드 조경팀이 진행하여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아파트 동들이 겹치지 않게 배치되어 개방감이 뛰어나며, 계절마다 꽃과 나무가 예쁘게 관리된다.
단지 내에는 트랙과 놀이터 등 산책 및 운동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 좋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에도 기여한다.
"에버랜드 조경에서 진행을 하여 단지가 너무 예쁘네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실용성과 쾌적함의 공존[편집]
당진수청한라비발디캠퍼스는 총 7개 동, 839세대 규모로, 24평형부터 45평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를 제공한다.
난방은 개별난방 방식이다.
내부 구조는 실용성을 강조하여 특히 주방 수납공간이 잘 되어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일부 복층 테라스 세대는 수전이나 배수구가 없고 출입구가 반창 형태여서 사다리를 이용해야 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졌다.
세대 구성과 집
단지 내 층간소음에 대한 의견은 다소 엇갈린다.
일부 주민은 층간소음과 옆집과의 방음에 아쉬움을 표하지만, 다른 주민들은 이웃을 잘 만나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통풍이 잘 되는 편이며, 단지를 둘러싼 구조 덕분에 어느 동이든 일조량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파트 내부구조와 특히 주방 수납이 맘에 들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1,007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세대당 1.2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초기에는 주차 공간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이후로는 해당 언급이 줄어든 모습이다.
단지 내 오토바이는 주로 지하로 이동하여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험을 줄인다.
"주차 자리가 적은면이 좀 아쉽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지하층에는 헬스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놀이터와 트랙 등 산책 및 운동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다.
초기에는 단지 내 상가가 부족하다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후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점차 개선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때때로 야시장 같은 주민 행사가 열려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다.
"국공립어린이집도 단지내에 있고",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단지 관리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이루어진다는 평가다.
경비 및 미화 직원들이 아침마다 단지를 쓸고 닦고, 눈이 오면 눈을 치우는 등 적극적으로 관리한다.
계절마다 꽃과 나무를 심고 예초 작업을 하는 등 조경 관리에도 신경 쓰는 모습이다.
관리비는 주변 아파트들과 비교해도 그다지 비싸지 않다는 평이 많다.
다만, 일부 화단에 쓰레기를 버리는 주민들이 있어 아쉬움을 남기기도 한다.
"단지 내 청소도 무척 깔끔해요. 경비.미화하시는 선생님들께서 아침마다 쓸고닦아주시고 눈오면 눈도 치워주십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캠퍼스 이름에 걸맞은 미래를 그리다[편집]
'캠퍼스'라는 이름과 달리, 당진수청한라비발디캠퍼스는 입주 초기 단지 주변에 초·중·고등학교가 없어 학부모들의 우려를 샀다.
주민들은 수청1지구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설립, 육교 건설을 위한 적극적인 민원을 제기하며 교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현재 초등학교 배정은 원당초나 당진초 등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중학교 학군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수청동에 중학교가 신설된다면 단지의 교육 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있어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에게는 큰 장점으로 꼽힌다.
주민들은 동부쪽이나 호반쪽에 학교 부지가 있어 향후 학교가 들어설 경우 통학 거리가 멀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파트 이름에 캠퍼스가 들어가지만 주위에 대학은 커녕, 초중고 학교 없음",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당진수청한라비발디캠퍼스는 당진시 수청동 택지개발 지구 내에서 주변 단지들과 비교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특히 같은 수청동에 위치한 지엔하임과 비교했을 때, 몇 가지 차별점이 두드러진다.
| 비교 항목 | 당진수청한라비발디캠퍼스 | 지엔하임(민간임대) |
|---|---|---|
| 유형 | 분양 아파트 | 민간임대 아파트 |
| 입주 시점 | 2020년 11월 | 2021년 11월 |
| 총 세대수 | 839세대 | 829세대 |
| 세대당 주차 | 1.2대 | 1.1대 |
| 조경 특색 | 에버랜드 조경팀 설계 | 일반 조경 |
| 고지대 여부 | 고지대 위치 | 일반 평지 |
| 단지 내 상가 | 초기 부족, 점차 개선 | 확인 불가 |
vs 지엔하임(민간임대) — 분양과 임대의 차이, 그리고 고지대의 가치
당진수청한라비발디캠퍼스는 분양 아파트로서 소유권과 함께 자산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민간임대 아파트인 지엔하임과 근본적인 차이를 가진다. 입주 시점은 한라비발디가 약 1년 빠르다. 세대수와 세대당 주차 대수는 두 단지가 유사한 수준이다. 그러나 에버랜드 조경팀이 설계한 한라비발디의 조경은 주민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차별점으로 꼽힌다. 또한 한라비발디는 고지대에 위치하여 탁 트인 조망을 제공하는 반면, 지엔하임은 평지에 자리 잡고 있다. 주민들은 한라비발디의 조경과 시설이 맞은편 수청단지 아파트들보다 적당하여 관리비도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택지개발 지구의 성장통과 기대감[편집]
당진수청한라비발디캠퍼스는 2020년 11월 27일 사용 승인을 받아 입주를 시작했다.
당진시 수청동 택지개발 지구 내에서 첫발을 내디딘 아파트로, 주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한몸에 받으며 성장해왔다.
다만 층간소음 문제는 현재까지도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진행 중인 쟁점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층간소음 문제. 2023년 6월부터 지속적으로 층간소음 문제가 보고되고 있으며, 최근까지도 주민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당진수청한라비발디캠퍼스는 비교적 신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 사이에서 끈끈한 공동체 의식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가 오간다.
단지 이름의 '캠퍼스'가 무색하게 학교가 없다는 점은 초기부터 주민들의 적극적인 민원 활동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었다.
주민만 아는 단점
- 화단 쓰레기: 단지 관리가 전반적으로 잘 되지만, 일부 주민이 화단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경우가 있어 아쉬움을 산다.
- 복층 테라스 구조: 일부 복층 테라스 세대는 수전이나 배수구가 없고, 테라스로 나가는 입구가 반창이라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졌다.
꿀팁
- 뒷산 산책로 활용: 단지를 둘러싼 작은 산과 계림 공원 산책로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 코스로 제격이다. 공기 좋은 산을 올랐다 내려와 계단 오르기로 집에 오면 최고의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소아과 도보 이용: 터미널 인근에 소아과 두 곳이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은 아플 때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매물 희소성: 대부분의 세대가 실거주 목적으로 입주하여 매물이 시장에 거의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단지의 높은 주거 만족도를 방증한다.
- 정감 가는 공동체: 한적하고 공기 좋은 환경 속에서 주민들끼리 정겹게 지내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단지 내에서 열리는 야시장 같은 행사는 이러한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한다.
- 부모님 거주 적합성: 나이 드신 부모님을 위한 주거지를 찾는 이들 사이에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편리한 교통 및 인프라 덕분에 거주하기 괜찮다는 평이 많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뛰어난 입지: 당진시외버스터미널, 당진시청 등 핵심 인프라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주요 도로와 연결되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 쾌적한 자연 환경: 단지 주변의 아미산, 계림 공원 등 숲세권 환경과 고지대 입지로 탁 트인 조망과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다.
- 잘 관리된 조경: 에버랜드 조경팀이 설계한 아름다운 조경과 단지 내 트랙, 놀이터 등 운동 및 휴식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다.
- 안전한 단지 설계: 오토바이의 지하 이동을 유도하여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실용적인 내부 구조: 특히 주방 수납공간이 잘 되어 있어 주부들의 만족도가 높다.
- 합리적인 관리비: 주변 단지 대비 관리비가 그다지 비싸지 않다는 평이 많다.
- 우수한 단지 관리: 경비 및 미화 직원들의 노력으로 단지 내 청결도가 높고 관리가 잘 이루어진다.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 문제: 일부 세대에서는 층간소음과 벽간 소음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초기 상가 부족: 입주 초기에는 단지 내 상가 시설이 부족하여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점차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 초기 학교 부재: 단지 이름과 달리 초·중·고등학교가 없어 학부모들의 민원이 있었으며, 현재도 학군 개선에 대한 요구가 있다.
- 주차 공간: 세대당 1.2대의 주차 공간은 비교적 여유롭지만, 일부 주민들은 여전히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 수압 문제: 초기에는 수압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이후 언급은 줄어들었다.
토론[편집]
Q. 당진수청한라비발디캠퍼스의 층간소음 문제는 현재 어느 정도인가요? 실제 거주 시 불편함이 큰 편인가요?
A. 층간소음 문제에 대해서는 주민들마다 체감하는 정도가 다릅니다.
일부 주민분들은 층간소음과 옆집과의 방음에 아쉬움을 표현하시기도 했지만, 다른 주민분들은 이웃을 잘 만나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편차가 크다고 볼 수 있으며, 실제 거주 시에는 입주하시게 될 동과 이웃의 생활 습관에 따라 체감하는 불편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단지 내 상가 부족 및 학교 부재 문제는 입주 초기의 주요 단점으로 언급되었는데, 현재는 어떻게 개선되었거나 진행 중인가요?
A. 단지 내 상가 부족 문제는 입주 초기에 제기되었으나, 이후 관련 언급이 줄어든 것으로 보아 점차 개선되었거나 주민들이 주변 터미널 상권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며 불편함이 해소된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 부재 문제는 여전히 주민들의 관심사이며, 수청1지구 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설립, 육교 건설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운영 중이며, 수청동에 중학교가 신설될 경우 교육 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