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주공1차는 경주시 황성동의 오랜 터줏대감으로, 1986년에 준공된 62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이다. 11평, 13평, 15평형의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이곳은 과거 경주 시민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 속에 노후화된 시설과 주차난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성주공1차는 경주 최고의 입지라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 경주 재건축 사업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황성공원을 품은 쾌적한 환경과 우수한 학군, 편리한 상권이 어우러져, 재건축을 통해 경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2021년 두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황성 두산위브더제니스'라는 새 이름으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재건축
두산위브더제니스
황성공원
숲세권
경주 최고
입지 조건
우수 학군
학원가 밀집

1. 입지와 단지 환경 — 경주 최고의 명당[편집]

황성주공1차는 경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황성동 중심부에 위치하여 학교, 학원가, 상가가 밀집되어 있으며, 황성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펼쳐져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포항으로 가는 길도 가까워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학교 학원 공원등 경주 최고 입지조건 특히, 황성공원의 힐링 장소는 비교불가 아마도 경주의 대장아파트가 될것으로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는 관광객의 북적임과는 거리가 먼 실거주 중심의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오래된 아파트이지만 황성동의 핵심 인프라를 모두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 덕분에 장기 거주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경주에서 아파트 위치로만 따지라면 1등주고 싶은 입지!! 앞에 공원있고 근처에 학교 다 있고 큰 마트에 포항으로 가는 길도 가깝고 관광객과는 거리가 먼! 최고의 입지!",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바로 옆에 황성공원이 위치하여 마치 개인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들은 이곳을 '힐링 장소'이자 '숲세권'으로 꼽으며, 단지 자체도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한다고 말한다.

자연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은 이 단지의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숲세권..~^^은 덤~~^^황성제니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황성주공1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식의 미학, 재건축의 꿈[편집]

황성주공1차는 1986년에 지어진 18개 동, 620세대 규모의 아파트이다.

11평, 13평, 15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13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준공 30년이 훌쩍 넘은 만큼, 신축 아파트와 비교하면 노후화된 건물 컨디션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오래됐지만 조용하고 살기 좋아요, 혼자 살거나 신혼 부부가 리모델링하고 살기 좋은듯!",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이러한 단점은 재건축을 통해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상쇄된다.

현재는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신혼부부나 1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적합하다는 평이 많다.

주차

오래된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는 바로 주차 공간 부족이다.

황성주공1차 역시 주차난을 겪고 있으며, 밤 시간대에는 이중 주차가 불가피할 정도로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다는 의견이 다수이다.

"주차공간은 많이 부족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지만, 단지 주변으로 상권이 잘 조성되어 있어 생활 편의성은 높은 편이다.

다양한 상점과 편의 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주변에 상권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황성주공1차는 오래된 저층 아파트의 특성상 엘리베이터가 없는 동이 많아 고층 주민들은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전반적인 시설 노후화로 인해 배관이나 난방 등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재건축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좀 힘듭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주차도 좀 어렵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학부모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곳[편집]

황성주공1차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주변에 학교와 학원가가 밀집되어 있어 자녀 교육에 유리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학군은 좋은가요? 초등생이 있는데 어느 학교로배정이 되는지 궁금해요", 입주민 한줄평

특히 "학교 학원 공원 등 경주 최고 입지조건"이라는 주민의 언급처럼, 황성동 학원가의 접근성이 뛰어나 사교육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안정적인 학군이 형성되어 있어, 자녀들이 성장하는 동안 이사 걱정 없이 한곳에서 교육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자~~황성주공1차 중학교까지 왔습니다...고등.대학교 잘 졸업하기 바랍니다.시공사 선정에 만전을 바랍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수의 주민들은 황성주공1차를 "교육적으로 아는 분만 아는 곳"이라며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재건축 이후에는 이러한 교육적 장점이 더욱 부각되어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황성주공1차는 경주 황성동 내에서도 독보적인 재건축 추진 단지라는 점에서 주변 신축 아파트와는 다른 궤를 걷는다.

특히 인근의 황성 에뜰이나 두산위브 트레지움과 비교되며, 재건축 후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비교 항목황성주공1차황성 에뜰두산위브 트레지움
입지황성공원 인접, 학원가 밀집황성동 중심, 상권 용이동천동, 황성동 인접
신축 여부1986년 준공, 재건축 추진 중2017년 준공2017년 준공
재건축 기대경주 대장 아파트 기대해당 없음해당 없음
평형대소형 평형 위주 (11~15평)중대형 평형 (84~118㎡)중대형 평형 (84~149㎡)
브랜드(재건축 후 두산위브더제니스 예정)협성휴포레두산위브
주차주차 부족세대당 1.2대 수준세대당 1.3대 수준

vs 황성 에뜰 — 신축의 편리함 vs 재건축의 미래 가치

황성 에뜰은 2017년에 준공된 신축 아파트로, 황성동의 편리한 상권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반면 황성주공1차는 1986년에 지어져 노후화된 시설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황성공원을 바로 옆에 둔 쾌적한 입지와 재건축이라는 강력한 미래 가치를 품고 있다. 현재는 신축의 편리함에서 에뜰이 우위에 있지만, 재건축 후의 황성주공1차는 압도적인 입지적 장점과 새 브랜드 가치로 에뜰을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vs 두산위브 트레지움 — 같은 브랜드, 다른 그림

두산위브 트레지움 또한 2017년 준공된 신축 아파트로, 두산위브 브랜드의 깔끔한 단지 구성을 자랑한다. 흥미로운 점은 황성주공1차의 재건축 시공사가 두산건설로 결정되어, 미래에는 '두산위브더제니스'라는 이름으로 같은 브랜드 계열이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현재는 트레지움이 신축의 이점을 누리지만, 황성주공1차는 재건축 후 황성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제니스'라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트레지움 이상의 가치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경주 재건축의 선두주자[편집]

황성주공1차는 경주에서 가장 활발하게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단지 중 하나이다.

1986년 준공 이후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보금자리였던 이곳은, 2020년대 들어 본격적인 변화의 물결을 맞이하며 경주 재건축의 상징이 되었다.

추진 경과

2020. 12
조합설립인가 완료.
2021. 07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대우건설, 두산건설 2개사 참여.
2021. 08
두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
2025. 08
사업시행인가, 철거, 이주 단계 남아있음.
2025. 08
건축심의 통과 및 2028~2030년 공사 계획 언급.
재건축 조합설립과 시공사 선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지만, 사업시행인가 이후의 구체적인 진행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황성주공1차는 재건축을 통해 두산건설의 '두산위브더제니스' 브랜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재건축 후 약 700세대 이상의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최고 25층까지 건설될 가능성이 언급된다.

기존 상가는 재설계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할 것으로 보이며, 2028년부터 2030년까지 공사를 진행하여 새로운 아파트로 거듭날 계획이다.

"건축심의 통과해서 28년부터 30년까지 공사계획이라던데.. 이제 진행되는건가요? 상가는 포기하고 설계도 다시 만든듯. 내년에 분양할 듯. 25층까지면 가능할것 같은데..",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공사비 인상 [현재 진행]사업성 우려. 최근 건설 자재비와 인건비가 급등하면서 공사비가 크게 올라 사업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는 재건축 사업의 속도와 조합원 분담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변수이다.
  • 세입자 보상대책 [현재 진행]법적 근거 부재. 재건축 시 세입자 보상대책은 법으로 정해진 바가 없어, 이주 과정에서 세입자들이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쟁점으로 떠오른다. 사업시행인가 후 갱신되는 계약에는 대부분 철거로 인한 이주 시 협조해야 한다는 특약이 기재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엘리베이터 부재: 오래된 아파트 특성상 엘리베이터가 없어 고층 주민은 무거운 짐을 옮기거나 이동할 때 불편함을 겪는다. 이는 재건축 전까지 감수해야 할 현실적인 단점이다.
  • 노후화된 시설: 신축 아파트에 비해 전반적인 시설이 노후화되어 내부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다. 특히 배관이나 난방 시스템 등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 입주 전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평이 많다.

꿀팁

  • 투자 목적 적합: 황성주공1차는 재건축이라는 확실한 호재를 안고 있어 투자용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이 다수이다. 경주 유일의 재건축 허가 지역이라는 희소성 덕분에 향후 시세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 월세 가성비: 재건축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월세가 저렴한 편이어서, 황성동의 뛰어난 입지를 비교적 적은 부담으로 누릴 수 있다. 재건축을 기다리며 실거주하기에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경주 대장 아파트: 재건축이 완료되면 황성주공1차는 명실상부 경주의 대장 아파트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우 높다. 황성동의 핵심 입지와 두산위브더제니스라는 브랜드 가치가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 안티 저격수: "안티가 많은 곳이 진짜 좋은 곳"이라는 말이 있듯이, 황성주공1차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가 커뮤니티에 돌면 오히려 그만큼 좋은 곳임을 반증한다는 주민들의 유쾌한 해석이 있다. 이는 단지의 높은 인기를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다.
  • 1군 건설사 러브콜: 과거 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현대, 포스코, 롯데, 대우, 코오롱 등 다수의 1군 건설사들이 황성주공1차 재건축 사업에 관심을 보였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는 단지의 뛰어난 입지 가치를 방증하는 일화로 전해진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최고의 입지: 황성공원이 바로 앞에 있고, 학교, 학원가, 상가가 밀집되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 재건축 기대감: 경주 유일의 재건축 허가 지역으로, 향후 경주 대장 아파트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 조용한 주거 환경: 오래되었지만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분위기를 유지한다.
  • 우수한 학군: 주변에 학교와 학원가가 잘 조성되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이다.
  • 포항 접근성: 포항으로 가는 길이 가까워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오래된 아파트 특성상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여 불편함이 크다.
  • 엘리베이터 부재: 일부 동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고층 거주 시 불편할 수 있다.
  • 노후화된 시설: 신축 대비 건물 노후화로 인해 내부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며, 배관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할 수 있다.
  • 재건축 사업 지연 우려: 공사비 인상 등 요인으로 사업성 악화나 지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
  • 세입자 보상 불확실성: 재건축 시 세입자 보상대책이 법으로 정해진 바 없어 이주 시 협조 특약이 요구될 수 있다.

토론[편집]

Q. 황성주공1차의 재건축 사업은 현재 어느 단계까지 진행되었나요?

A. 황성주공1차는 2020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하였고, 2021년 8월에는 두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하지만 2025년 8월 기준, 아직 사업시행인가부터 철거, 이주까지의 단계가 남아있으며, 2028년에서 2030년까지 공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Q. 오래된 아파트인데 주차나 엘리베이터 등 거주 편의성은 어떤가요?

A. 황성주공1차는 1986년에 준공된 오래된 아파트이다 보니, 주차 공간이 많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또한, 일부 동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고층 거주자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월세가 저렴하고 단지가 조용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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