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강동면 동해대로에 자리한 위덕삼성타운은 1999년 준공된 96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다.

경주 주소를 가졌지만 포항 생활권에 더 가깝다는 지리적 아이러니를 안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과 넉넉한 주차 공간, 조용한 환경으로 실거주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아파트라는 태생적 한계와 함께 주변 편의시설 부족, 취약한 방음 등 노후 아파트의 숙명을 고스란히 안고 있다.

특히 15평형이 전체 세대의 80%를 차지하는 소형 평형 위주의 구성은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가구, 혹은 조용한 노후를 보내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된다.

지진에 튼튼하다는 평과 정남향 배치로 겨울철 난방비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반전 매력도 갖췄다.

960세대
대단지
포항 시내 10분
포항 생활권
세대당 1.05대
넉넉한 주차
정남향 배치
채광 우수

1. 입지와 단지 환경 — 경주 주소, 포항 생활권[편집]

위덕삼성타운은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에 위치하며, 동해대로에 인접해 있다.

행정구역상 경주에 속하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포항 시내까지 자차로 10분이면 진입할 수 있어 사실상 포항 생활권으로 인식된다.

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다른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단지 주변의 편의시설은 부족한 편이다.

마트, 병원 등 필수 시설을 이용하려면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해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이 때문에 차량 없이는 생활이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다.

자연·조경

단지 주변은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공기가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쾌적한 환경 덕분에 어르신들이 살기에 좋고, 어린 자녀를 둔 신혼부부에게도 적합하다는 후기가 많다.

단지 내 공유 부지가 넓어 쾌적함을 더한다.

거리뷰 — 위덕삼성타운

2. 세대 구성과 시설 — 엘리베이터 없는 5층의 삶[편집]

총 960세대로 구성된 위덕삼성타운은 16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15평형이 약 80%를 차지하며, 나머지 19평형으로 이루어진 소형 평형 위주의 단지다.

1999년 준공된 아파트로,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건물이라는 특징이 있다.

세대 구성과 집

대부분의 세대가 정남향 구조로 설계되어 채광이 매우 좋다. 덕분에 겨울철에는 햇빛만으로도 집이 따뜻해 난방비를 아낄 수 있다는 후기가 많다.

특히 2층 세대는 난방비가 확실히 덜 든다는 구체적인 경험담도 있다.

19평형은 방이 두 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진에 튼튼한 구조라는 점이 주민들에게 안정감을 준다.

하지만 노후 아파트의 단점도 뚜렷하다.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옆집, 윗집, 아랫집의 말소리나 생활 소음이 그대로 들린다는 불만이 많다.

1층 세대에서는 하수구 냄새가 발생하고, 4층 세대는 여름에 더위를 느낀다는 등 층별로 컨디션 차이가 있다.

오래된 만큼 리모델링이 되지 않은 집은 화장실 냄새 등 전반적인 노후화가 느껴질 수 있어, 수리된 집이 살기 좋다는 의견이 많다.

주차

총 주차 대수는 1,013대로 세대당 1.05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단지 내 공유 부지가 넓어 양방향 주차가 가능하며, 주차 공간이 널널해서 속이 시원하다는 평이 많다.

주차는 이 단지의 분명한 장점 중 하나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나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부족하다.

전반적으로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아, 단지 내 편의시설도 활성화되어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관리와 운영

위덕삼성타운의 가장 큰 특징이자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이다.

최고 5층까지 계단을 이용해야 하므로 고층 거주자에게는 다소 힘든 부분이다.

오래된 아파트이다 보니 관리와 관련한 이슈도 있었다.

과거 태풍 피해를 입었을 때 아파트가 폐허 수준이었음에도 보상이나 안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관리비만 징수했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일부 세대가 대학생 기숙사로 사용되면서 새벽까지 시끄럽거나 계단에 오줌을 싸는 등 관리 문제가 발생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비원들이 친절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존재한다.

3. 교육 환경 — 조용하지만 아쉬운[편집]

위덕삼성타운은 조용한 동네 분위기로 어린 자녀를 키우는 신혼부부나 학령기 전 자녀를 둔 가구에 적합하다는 평이 있다.

그러나 특정 학교 배정이나 학원가 접근성 등 구체적인 교육 환경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주변 편의시설이 전반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학원가 접근성도 그리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부모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논의될 만한 특출난 학군이나 교육 인프라는 확인되지 않는다.

4.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용적률 94%의 가능성[편집]

위덕삼성타운은 1999년 8월 16일 사용승인을 받아 입주를 시작했다.

2020년 기준으로 24년이 지난 시점에도 3,700만원에 분양되었던 15평형이 겨우 4,500만원에 거래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추진 경과

1999. 08. 16
위덕삼성타운 사용승인 및 입주 시작.
2020~
재건축 가능성 논의 중.
단지는 이미 입주를 마쳤으나,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2020년 주민 의견에 따르면, 위덕삼성타운은 용적률 94%로 향후 재건축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재건축 추진 단계나 계획은 알려진 바 없다.

5. 사건·사고 — 태풍의 상흔[편집]

위덕삼성타운은 과거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겪은 이력이 있다.

2020년 10월의 주민 후기에 따르면, 태풍이 불 때마다 "폐허 수준"의 피해를 입었으며, 아파트 측에서 보상이나 안내조차 제대로 해주지 않고 관리비만 징수하는 "이해불가 아파트"라는 격한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2021년 3월에는 1층 세대의 홍수 피해 여부를 묻는 문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저층 세대의 침수 피해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엘리베이터 없는 5층: 1999년 준공 당시의 건축 양식으로 인해 엘리베이터가 없어 고층 세대는 매일 계단을 오르내려야 한다.
  • 소음 취약: 층간소음은 물론 벽간소음까지 심한 편이라 이웃을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된다.
  • 대학생 기숙사 문제: 일부 동이 대학생 기숙사로 활용되면서 새벽까지 소란스럽거나 계단에 오물이 방치되는 등 관리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 배달비: 주변에 편의시설이 부족하다 보니 배달 음식을 시킬 경우 배달비가 비싸다는 소소한 불만이 있다.

꿀팁

  • 남향의 힘: 정남향 배치 덕분에 겨울철 햇빛이 잘 들어와 난방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 특히 2층은 난방비 절감 효과가 더 크다고 알려져 있다.
  • 리모델링 필수: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내부가 깔끔하게 리모델링된 집을 선택하면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다. 화장실 냄새 등 노후화된 부분은 향초나 디퓨저로 보완할 수 있다.
  • 지진 안심: 지진에 튼튼한 구조로 지어졌다는 평이 있어, 지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경주 속 포항: 주소는 경주지만 실질적인 생활권은 포항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포항 시내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 조용함의 미학: 동네 자체가 매우 조용하고 한적하여 시끄러운 도시를 벗어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 실거주 만족도: 저렴한 가격과 넓은 주차 공간, 조용한 환경 덕분에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많다. 십 년 이상 장기 거주하는 주민들도 적지 않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동네 자체가 조용하고 공기가 좋아 주거 만족도가 높다.
  • 저렴한 가격: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 넉넉한 주차 공간: 넓은 공유 부지 덕분에 주차 공간이 충분하고 주차가 편리하다.
  • 뛰어난 접근성: 포항 시내와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여 교통이 편리하다.
  • 정남향 배치: 채광이 좋아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 지진에 강한 구조: 지진에 튼튼하다는 평이 있어 안정감을 준다.

단점·유의점

  • 엘리베이터 부재: 5층까지 계단을 이용해야 하므로 고층 거주자에게는 불편함이 크다.
  • 부족한 편의시설: 단지 주변에 상업시설이 부족하여 대중교통이나 자차 이동이 필수적이다.
  • 취약한 방음: 층간, 벽간 소음이 심한 편이라 소음에 민감하다면 고려해야 한다.
  • 태풍 피해 이력: 과거 태풍으로 인한 피해와 미흡한 관리 대응 이력이 있다.
  • 노후화된 시설: 오래된 아파트로 인해 화장실 냄새 등 내부 리모델링이 필요할 수 있다.
  • 대학생 기숙사 문제: 일부 동의 기숙사 활용으로 인한 소음 및 관리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토론[편집]

Q.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아파트라는 점이 실생활에 얼마나 불편한가요?

A.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은 위덕삼성타운의 가장 큰 특징이자 실거주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는 불편 사항 중 하나입니다.

특히 4, 5층과 같은 고층에 거주하는 분들은 매일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므로 체력적인 부담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이사나 큰 짐을 옮길 때도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1, 2층 저층 세대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운동 삼아 계단을 이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다면 조용한 환경과 저렴한 가격이라는 장점이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Q.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실제 생활은 어느 정도 불편한가요?

A. 주민들의 의견에 따르면 단지 주변에 마트, 병원, 학원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차량 없이는 생활이 불편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생활 편의를 위해 자가용을 이용해 포항 시내 등으로 이동해야 하며, 대중교통 이용도 다소 번거롭습니다.

배달 음식 주문 시 배달비가 비싸다는 점도 이러한 환경의 한 단면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자가용이 필수적이며, 조용하고 한적한 환경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큰 단점이 아닐 수 있지만, 편리한 도시 인프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께는 큰 불편함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
위덕삼성타운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