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5단지주공은 1994년 준공 이후 30년 넘게 이어져 온 숙원 사업,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는 분당 정자동의 대표적인 대단지다.

오랜 시간 법적 분쟁과 정치적 난항을 겪으며 주민들의 애를 태웠지만, 숱한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이주를 시작하며 신축 아파트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정자역 역세권에 탄천공원을 품은 쾌적한 입지를 자랑하지만, 그동안 세대당 0.46대라는 심각한 주차난과 녹물 문제는 고질적인 단점으로 꼽혔다.

그러나 리모델링을 통해 이 모든 약점을 극복하고, 1,271세대 규모의 명품 아파트로 변모할 예정이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분당 신도시 리모델링의 상징이자 새로운 역사를 쓰는 단지로 주목받는다.

1,271세대
리모델링
정자역
준역세권
탄천
쾌적한 환경
한솔초
초품아

1. 입지와 단지 환경 — 쾌적함과 편리함의 조화[편집]

한솔5단지주공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신분당선수인분당선 정자역까지 도보 10~20분 거리의 준역세권 단지다.

역까지 가는 길이 평지여서 실제 체감 거리는 더욱 가깝다는 평이 많다.

강남역까지 신분당선으로 약 22분이면 도착하는 뛰어난 접근성은 이 단지의 큰 장점 중 하나다.

"정자역도 피톤치드,탄천 보며 걸어서 10분초반",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으로는 탄천, 정자공원, 분당중앙공원, 불곡산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유해시설이 없어 아이 키우기에도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이마트, 홈플러스, 스타벅스 등 주요 상권이 도보권에 있어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매우 편리하다.

자연·조경

단지 사이사이 조용한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계절감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접한 탄천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훌륭한 자원이며, 단지 내 녹지 공간도 풍부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 친화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

거리뷰 — 한솔5단지주공

2. 세대 구성과 시설 — 새롭게 태어날 공간[편집]

한솔5단지주공은 1994년 준공된 12개 동, 1,156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17평부터 30평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모델링 후에는 16개 동 1,271세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중앙난방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구축 단지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안고 있었다.

세대 구성과 집

오랜 연식 탓에 단지 내 녹물 발생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주민들은 세대별로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며 사용해야 할 정도였다.

"녹물도 심해서 필터 1주일마다 교체", 입주민 한줄평

리모델링을 통해 이러한 노후 시설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

현재 한솔5단지주공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세대당 0.46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이다.

지상 주차만 가능하여 야간에는 이중주차가 필수적일 정도로 주차난이 심각하다.

"주차는 지상만 주차가 가능한 수준이라 늦게 들어오면 단지내 주차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 또는 이중주차해야 하는 수준",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리모델링 후에는 주차장이 기존 지하 1층에서 지하 3층까지 확대되어 1,834대 규모로 대폭 늘어나 주차 문제는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상가

리모델링 후에는 기존 아파트의 한계였던 커뮤니티 시설이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헬스, 골프, 건식사우나, 게스트룸, 공유오피스, 스카이라운지, 키즈카페 등 최신 시설이 들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수영장은 설치되지 않는다.

"헬스, 골프, 건식사우나, 게스트룸, 공유오피스, 스카이라운지, 키즈카페 등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오랜 연식으로 인한 녹물 발생과 주차 공간 부족은 단지 관리의 주요 난제였다.

그러나 리모델링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리모델링 후에는 포스코이앤씨쌍용건설의 공동 시공으로 새롭게 태어나,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3. 교육 환경 — 분당 학군의 중심에서[편집]

한솔5단지주공은 분당 정자동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단지다.

단지 인근에 한솔초등학교, 정자중학교, 한솔고등학교가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한솔초등학교는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장점으로 꼽힌다.

"도로없는 1미터초등학교 있어서좋음입주하면 보낼예정(과밀아니고 차도없는게짱)", 입주민 한줄평

정자중학교내정중학교 모두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정자동은 분당 내에서도 학군이 우수하고 정자역 학원가는 '전국 3대 학원가' 중 하나로 불릴 만큼 규모와 질 면에서 뛰어나다.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선호도가 매우 높으며, 학원 셔틀버스 노선도 다양하여 학원 이용이 편리하다.

"전국3대 정자역 학원가보낼라고",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까지는 단지 내에서 만족스러운 교육 환경을 제공하지만, 중학교 진학 시에는 정자중내정중 중 어느 곳으로 배정될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리모델링 후 신축 단지로 탈바꿈하면 주변 학군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도 기대된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교육을 위해 이 단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강남 접근성과 더불어 우수한 학군은 이 단지의 핵심 가치로 평가받는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리모델링 선도 주자의 위상[편집]

한솔5단지주공은 분당 신도시 내에서도 리모델링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주변 단지들과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같은 정자동에 위치한 한솔6단지주공과, 분당 내 다른 리모델링 또는 구축 대단지들과 비교 대상이 된다.

비교 항목한솔5단지주공이매한신하얀주공5단지매화마을주공3단지무지개마을3단지신한,건영한솔6단지주공청솔주공9단지
리모델링 진행이주 진행 중미정미정미정미정리모델링 추진 중미정
역세권 등급정자역 도보 10-20분이매역 도보 10분오리역 도보 10분야탑역 도보 10분오리역 도보 10분정자역 도보 10-20분미금역 도보 5분
주차 대수(세대당)0.46대 (리모델링 후 1.44대)1.0대1.05대0.8대1.0대0.9대1.0대
학군한솔초, 정자중, 한솔고 도보권이매초, 이매중, 이매고구미초, 오리초, 구미중야탑초, 야탑중, 야탑고구미초, 오리초, 구미중한솔초, 정자중, 한솔고청솔초, 미금중, 불곡고
신축 시점리모델링 후 2026년 이후1992년 준공1995년 준공1995년 준공1995년 준공1994년 준공1995년 준공
총 세대수1,156세대 (리모델링 후 1,271세대)1,184세대779세대851세대964세대1,039세대1,020세대

vs 이매한신 — 리모델링 선두 주자의 격차

이매한신은 한솔5단지주공과 비슷한 시기에 준공된 대단지지만, 리모델링 사업 추진 속도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한솔5단지주공이 이미 이주를 시작하며 사업의 막바지에 접어든 반면, 이매한신은 아직 사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는 향후 신축 아파트로서의 가치와 시장 선점 효과에서 한솔5단지주공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것임을 시사한다.

vs 한솔6단지주공 — 같은 한솔, 다른 길

한솔6단지주공은 한솔5단지주공과 같은 정자동에 위치하며, 비슷한 시기에 준공된 이웃 단지다. 두 단지 모두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지만, 5단지가 매도청구 소송 등 법적 난관을 극복하고 이주를 시작하며 한발 앞서나가고 있다. 6단지 역시 리모델링을 통해 신축으로 거듭날 예정이지만, 5단지의 성공적인 사례는 6단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느티마을 보다 먼저 시작한 걸로 아는데 조합원분들 매도청구 때문에 고생 많으셨네요. 짝짝짝.느티랑 한솔 신축으로 바뀌면 분위기 많이 달라지겠어요~", 입주민 한줄평

vs 무지개마을3단지신한,건영 — 리모델링 기대감

무지개마을3단지신한,건영 또한 1기 신도시 내 구축 단지로 리모델링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그러나 한솔5단지주공은 이미 시공사 선정사업계획승인, 그리고 조합원 이주까지 마친 상태로, 분당 내 리모델링 단지 중 가장 빠르게 신축 아파트로 변모할 예정이다. 이는 인근 단지들에게 리모델링 성공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향후 분당 전체의 재정비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험난한 여정, 빛나는 결실[편집]

한솔5단지주공의 리모델링 사업은 1기 신도시 내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사례 중 하나다.

2010년 조합 설립 이후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며 마침내 결실을 맺고 있다.

특히 정치적 논란과 법적 분쟁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추진 경과

2010. 09
리모델링 조합 설립.
2014
정부 리모델링 시범단지 및 성남시 공공지원 단지 선정.
2015. 06
수직증축 리모델링 단지 중 최초로 안전진단 통과.
2016
포스코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 시공사 선정.
2018
매도청구 소송 진행.
2021. 02. 23
성남시로부터 1기 신도시 최초 리모델링 사업계획승인 획득.
2022. 08
조합장 선출 절차 하자, 매도청구 소송 패소로 사업 난항.
2022. 12
조합장 재선출.
2023. 06
리모델링 반대파, 성남시 상대로 사업계획승인 무효 소송 제기.
2024. 08
사업계획승인 무효 소송에서 반대파 소송 포기, 사업 정상화.
2024. 11. 28
권리변동계획 변경 승인 총회 개최, 비례율 약 88% 추산, 공사비 3.3㎡당 558만4천원→756만원으로 상향 조정.
2025. 08. 23
리모델링 사업 관련 최종 승소 판결 (수원고등법원).
2025. 09. 16
반대 조합원에 대한 매도청구 소송 승소에 따른 강제집행 진행, 소유권 조합 이전.
2025. 12. 30
HUG 이주비 보증 승인 완료.
2026. 03. 20
조합원 이주 시작 (진행 중).
2026. 07. 20
조합원 이주 완료 예정.
2026. 10
포스코더샵 한솔주공5단지 일반분양 예정.
재건축 자체는 마무리됐지만, 조합원 이주와 일반분양, 그리고 상가 정상화 등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한솔5단지주공은 리모델링 후 기존 1,156가구에서 1,271가구로 늘어나며, 이 중 115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 동으로 재탄생하며, 시공은 포스코이앤씨쌍용건설 컨소시엄이 맡는다.

조합원 이주는 2026년 3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이주 완료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반분양은 2026년 10월로 예정되어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공사비 인상 리스크. 물가상승에 따라 공사비가 3.3㎡당 558만4천원에서 756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비례율은 약 88%로 추산되었으나, 최종 분담금 책정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이주 및 착공 일정. 2026년 3월 20일 이주가 시작되었으나, 남은 이주 기간과 그 이후의 착공 및 일반분양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6. 사건·사고 — 리모델링을 둘러싼 격랑[편집]

한솔5단지주공의 리모델링 사업은 순탄치 않은 과정을 거쳤다.

특히 정치적 인물들과의 연루, 그리고 조합원 간의 법적 분쟁은 사업 추진에 큰 난항을 가져왔다.

2010년 이후, '대장동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당시 한솔마을 5단지 리모델링 사업 추진위원회 조합장을 역임했다.

그는 당시 성남시장으로 출마한 이재명 후보의 리모델링 사업 지원을 적극 도왔고, 이후 이 후보의 시장직인수위원회 도시건설분과 간사 등을 맡았다.

그러나 리모델링 공사가 11년째 지연되면서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재명 후보에게 속았다"는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또한 2014년에는 성남시가 융자해 준 리모델링 기금 이자가 상환되지 않고 조합장 급여 등으로 사용되었다는 고발이 있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리모델링 반대 조합원들과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도청구소송사업계획승인 무효 소송 등 법적 분쟁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2022년에는 조합장 선출 절차의 하자로 인해 매도청구소송에서 조합이 패소하는 이례적인 사건도 발생했다.

2025년에는 성남시의 현직 시의원이 리모델링 조합과의 분쟁으로 인해 법원의 강제집행을 받은 사례도 있어, 사업을 둘러싼 갈등의 깊이를 짐작하게 한다.

"결국 조합원들에 의해 김x권시의원의 그동안 만행이 낱낱히 발혀지고 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우여곡절 끝에 피어난 희망[편집]

한솔5단지주공은 리모델링 사업의 긴 여정만큼이나 주민들 사이에 다양한 이야기와 감정이 얽혀 있는 단지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변화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과거의 어려움을 기억하는 목소리도 공존한다.

주민만 아는 단점

  • 고질적인 녹물: 1994년 준공된 구축 단지답게 녹물 문제는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다. 온수를 틀면 녹물이 콸콸 쏟아져 나와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할 정도였다. 리모델링 후에는 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 주차 지옥: 세대당 0.46대라는 극악의 주차 공간은 주민들의 일상에 큰 불편을 초래했다. 특히 밤늦게 귀가하는 경우 이중주차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었다. 리모델링 후 주차 공간이 대폭 늘어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크다.

카더라 · 분위기

  • "닥치고 빨리되면 장땡":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두고 오랜 논쟁이 있었지만, 많은 주민들은 "닥치고 빨리되면 장땡"이라는 실용적인 입장을 취했다. 긴 시간과 불확실성을 감수해야 하는 재건축보다는, 비록 비용이 들더라도 빠르게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는 것이 이득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 분당 최초 신축의 상징성: 한솔5단지주공은 1기 신도시 최초로 리모델링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단지이며, 분당 내에서 가장 먼저 신축 아파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 때문에 주변 단지에서도 성공적인 리모델링의 롤모델로 주목하고 있으며, 단지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 반대파와의 갈등: 리모델링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대파와의 법적 분쟁과 정치적 개입은 주민들에게 큰 피로감을 안겼다. 특히 반대파 시의원에 대한 주민들의 비판적인 시각이 강했으며, 최종 승소 후에는 "피해 보상 청구"를 언급할 정도로 감정의 골이 깊었다.

"반대파만 없었어도 4년은 더 빨리 시작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지만 11월 이주 시작하고 몇 년있다가 신축되어 있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유명인·공직자

'대장동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과거 한솔마을 5단지 리모델링 사업 추진위원회 조합장을 역임한 바 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리모델링 후 신축 프리미엄: 오랜 기다림 끝에 리모델링을 통해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하여, 노후 단지의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 뛰어난 입지: 신분당선수인분당선 정자역 도보권에 위치하며, 강남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 우수한 학군: 한솔초, 정자중, 한솔고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정자역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여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 쾌적한 자연환경: 탄천정자공원 등이 인접하여 녹지 공간이 풍부하고,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대단지 규모: 1,156세대의 대단지로, 리모델링 후에는 더욱 늘어나 커뮤니티 활성화와 관리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
  • 생활 편의성: 이마트, 홈플러스, 스타벅스 등 주요 상권이 도보권에 있어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단점·유의점

  • 오랜 노후화 문제: 리모델링 전에는 녹물 발생, 오래된 배관 등 노후화 문제가 심각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46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으로 인해 야간 이중주차가 필수적이며, 주차 문제는 큰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 리모델링 사업 지연: 조합장 선출 절차 하자, 매도청구 소송, 반대파의 행정소송 등으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피로감이 컸다.
  • 공사비 인상: 물가상승으로 인해 공사비가 크게 인상되어 분담금에 대한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 중앙난방 방식: 리모델링 전에는 중앙난방 방식이었으며, 개별난방으로의 전환 여부와 효율성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한솔5단지주공의 리모델링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한솔5단지주공은 현재 리모델링 사업의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2025년 8월 매도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조합이 최종 승소했으며, 2025년 12월에는 HUG 이주비 보증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

2026년 3월 20일부터 조합원 이주가 시작되어 7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주가 완료되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갈 것이며, 2026년 10월에는 일반분양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랜 기간 지연되었던 사업이 이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현재 단지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히는 주차 문제와 녹물 문제는 리모델링 후 해결될 수 있을까요?

A. 네, 리모델링 후에는 주차 문제와 녹물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세대당 0.46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은 리모델링 후 지하 3층까지 확장되어 1,834대 규모로 대폭 늘어납니다.

이는 세대당 1.44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고질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1994년 준공된 노후 단지에서 발생하던 녹물 문제 역시 배관 교체 및 시설 전반의 개선을 통해 완전히 해결되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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