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삼성동에 자리한 한밭자이는 2006년 준공된 1,063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입주민들 사이에서는 이 단지를 두고 "원한이 없는 터에 지어진 집"이라는 정겨운 평이 전해진다.

'자이'라는 이름값에 걸맞게 튼튼한 시공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하지만, 정작 단지 밖 상권은 다소 아쉽다는 상반된 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대전역세권 개발홍도 지하차도 개통 등 굵직한 주변 호재들이 잇따르며, 조용했던 동네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이다.

특히 단지 안에 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초품아 단지로서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대단지의 위용과 함께 대전의 주요 교통 허브를 가까이서 누리는 입지, 그리고 미래 가치를 더할 주변 개발 사업들로 인해 한밭자이는 동구 삼성동의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63세대
대단지
단지 내
초품아
대전역세권
개발 호재
완전 평지
쾌적한 단지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 평지 위 푸른 단지[편집]

담장 밖 입지:

한밭자이는 대전 동구 삼성동에 위치하며,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 평가받는다.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까지 차로 5~10분 거리에 불과해 타 지역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특히 홍도 지하차도 개통으로 교통 체증이 해소되어 시내 이동이 더욱 원활해졌다는 평이다.

단지 정문 앞에는 BRT 정류장이 있어 세종시까지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대전IC 접근성도 뛰어나다.

중구, 서구, 대덕구 등 대전 시내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대전역,IC,터미널, BRT 등 교통 좋고", 주민 보고

"홍도육교 뚫리고 앞으로 제값어치 하리라바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환경:

단지는 예전 한밭대학교 자리에 지어진 완전 평지 아파트로, 걷기 편한 환경을 자랑한다.

동간 간격이 넓어 저층 세대도 햇볕이 잘 들며, 최근 외벽과 지하주차장 도장 작업을 마쳐 깔끔한 외관을 유지하고 있다.

수목 조경이 잘 되어 있어 봄여름에는 꽃이 피어 경관이 아름답고, 수목 소독도 자주 이루어진다.

여름철에는 중앙 놀이터에서 바닥분수가 가동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예전 한밭대학교(구, 대전산업대학교) 자리에 지은 완전평지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아파트관리가 잘되어있어 봄여름 꽃피는계절이면 경관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한밭자이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평면과 편리한 커뮤니티[편집]

세대 구성과 집

한밭자이는 총 1,063세대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2006년 8월 입주했다.

평형은 26평형, 34평형, 35평형, 49평형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34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입주민들은 실평수가 다른 아파트 대비 넓게 잘 빠졌다는 평이 많다.

특히 맞바람치는 구조 덕분에 여름철 창문을 열어두면 에어컨이 필요 없을 정도로 시원하다는 후기도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106동뻥 뚫린 뷰가 다른 동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요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난방은 개별난방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GS건설에서 지은 명품 자이아파트로써 타 아파트 대비 실평수가 훨신 큼.", 입주민 한줄평

"통풍이 잘되는 구조여서 양쪽 창문열면 환기가 엄청잘되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수는 1,319대로, 세대당 1.24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지하주차장이 모든 동과 연결되어 있어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늦은 시간에도 비교적 주차 공간을 찾기 쉽다는 의견이 다수이나, 일부 후기에서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이중주차가 발생하여 불편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다만, 이는 과거의 이슈로 현재는 개선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단지 내 전기차 충전기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일반 차량의 주차 매너도 좋은 편이다.

"늦은시간도 지하주차장 주차할 곳 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이중주차가 많아 불편한게 단점",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는 규모가 크지 않지만,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병원, 치과, 한의원, 약국, 학원, 분식점, 베이커리, 카페, 편의점, 중소형 마트, 미용실, 세탁소 등이 입점해 있어 단지 부근에서 대부분의 생활을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단지 후문 바로 앞에는 삼성동 주민센터가 위치해 있어 헬스장, 요가 등 다양한 시설을 월 5천 원에서 1만 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상권 없다는데 단지 주변에서 병원,치과,한의원,약국,학원들,분식,베이커리,카페,편의점,중소형 마트,미용실,세탁소 등 필요한거 다 있어서 바람쐬러 차타고 외식이나 대형마트 가는거 아니면 저희 식구는 단지 부근에서 다 해결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삼성동주민센터가 후문 바로 앞에 있어서 헬스장, 요가 등 월 5천~만원으로 저렴하게 이용가능", 주민 보고

관리와 운영

아파트 관리가 전반적으로 잘 되어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공동현관과 엘리베이터 관리가 깔끔하며, 경비원들도 친절하다는 후기가 많다.

입주 15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외벽 도색이나 지하주차장 보수 등 시설 개선이 꾸준히 이루어져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차량 차단기 교체 작업으로 단지 입구가 더욱 깔끔해졌다.

다만, 관리사무소의 잦은 방송으로 인해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의견도 일부 존재한다.

"아파트 관리가 잘되어있어 봄여름 꽃피는계절이면 경관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놀이터가 조금 낙후된 점 말고는 아이 키우기 좋아요. 이번에 차단기 새로 교체하면서 입구도 더 깔끔해졌구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안심, 중고등 학군 아쉬움[편집]

한밭자이는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초품아)의 대표적인 단지로 손꼽힌다.

단지 안에 동서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으며, 학부모들은 베란다에서 아이들의 등교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정도다.

학교 운동장은 밤 9시까지 조명이 들어와 아이들이나 주민들이 운동하기 좋고, 인조잔디와 육상 트랙이 깔려 있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동서초등학교 학생들 또한 대체로 순하고 면학 분위기가 좋다는 평이 많다. "초등학교 품고 있어서", 주민 보고

"초품아라 초등학교 맘편히 보낼수있고 학교도 넘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중학교 이상 학군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다.

주변에 한밭중학교, 보문중학교, 보문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중학교 진학 시 학원 환경이나 면학 분위기 때문에 이사를 고려하기도 한다.

대전의 주요 학원가는 서구 둔산동에 대규모로 형성되어 있으며, 한밭자이에서는 하상도로를 이용하면 둔산 학원가까지 차로 10분대에 접근할 수 있어 학원 통학의 불편함을 덜 수 있다.

"학교 가까워서 좋고 다만 중학교가 살짝아쉽긴해요.", 입주민 한줄평

"아이가 커가면서 이사를 고려한적도 있지만 둔산 학원가를 하상도로 이용하면 10분컷 가능하니. 계속 살게 되네요ㅎㅎ", 입주민 한줄평

대전 동구 내에도 대전전자통신공과학원, 더프라임학원, 뉴우리학원 등 다양한 학원과 교습소가 존재하지만,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학원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초등학교까지는 단지 내에서 만족스럽게 생활하다가도, 중학교 진학 시점에 맞춰 다른 학군지로 이동하는 패턴이 나타나기도 한다.

"초등학생 키우기는 좋아요...중고등학생은 학원도 마땅치 않고..비추천!",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동구 대단지 아파트의 자존심[편집]

한밭자이는 대전 동구 내에서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 중에서도 뛰어난 입지와 브랜드 가치를 자랑한다.

인근의 다른 대단지 아파트들과 비교할 때, 교통 편의성과 초품아 입지에서 강점을 보인다.

비교 항목한밭자이은어송3단지아이파크오투그란데은어송2단지코오롱하늘채아침LH용방마을휴먼시아2단지효촌마을새들뫼휴먼시아1단지
세대수1063세대696세대877세대1241세대1025세대1350세대763세대818세대897세대
준공년도2006년2007년2005년2007년2008년2005년2008년2007년2008년
초품아 여부OXXXXXXXX
역세권/BRT대전역, BRT 인접대중교통 이용대중교통 이용대중교통 이용대중교통 이용대중교통 이용대중교통 이용대중교통 이용대중교통 이용
주변 개발 호재대전역세권, 삼성동 재개발가오지구 상권낭월동 일대대성동 일대가양동 일대용운동 일대천동 일대성남동 일대대동 일대
평지 여부완전 평지경사 있음경사 있음경사 있음평지경사 있음평지평지경사 있음
브랜드자이아이파크오투그란데코오롱하늘채LH-휴먼시아-휴먼시아
단지 내 상권병원, 마트 등 필수시설상권 형성상권 형성상권 형성상권 형성상권 형성상권 형성상권 형성상권 형성

vs 은어송3단지아이파크 — 교통과 평지의 우위

은어송3단지아이파크는 2007년 준공된 696세대의 단지로, 한밭자이와 비슷한 시기에 지어졌으나 세대수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한밭자이가 완전 평지에 초품아 입지를 자랑하며 대전역 및 BRT 접근성이 압도적으로 우수한 반면, 은어송3단지아이파크는 가오동 상권과의 연계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교통편의성과 단지 내 교육 환경에서는 한밭자이가 우위를 점한다.

vs 오투그란데 — 대단지 브랜드의 차이

오투그란데는 2005년 준공된 877세대 아파트로, 한밭자이보다 약간 먼저 입주했다. 오투그란데 역시 대단지 아파트지만, 한밭자이의 자이라는 브랜드 가치는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다. 교통 접근성 측면에서도 한밭자이가 대전역 및 주요 간선도로와의 연결성에서 더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vs 은어송2단지코오롱하늘채 — 초품아와 평지의 강점

은어송2단지코오롱하늘채는 1,241세대로 한밭자이보다 세대수가 많지만, 한밭자이의 가장 큰 강점인 초품아 입지는 갖추고 있지 않다. 또한, 한밭자이가 완전 평지인 반면, 은어송2단지코오롱하늘채는 지형적 특성상 경사가 있는 편이다. 교육 환경과 단지 내 생활 편의성에서 한밭자이가 더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vs 아침LH — 교통과 주변 개발의 기대감

아침LH는 2008년 준공된 1,025세대의 단지로, 한밭자이와 비슷한 규모를 가졌다. 그러나 한밭자이는 대전역세권 개발삼성동 재개발이라는 굵직한 주변 개발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리며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교통 편의성 면에서도 BRT 정류장이 단지 앞에 위치하는 등 한밭자이가 더 우수한 입지를 갖는다.

vs 용방마을 — 압도적인 교통 우위

용방마을은 1,350세대로 동구 내 최대 규모 단지 중 하나다. 하지만 한밭자이가 대전의 주요 교통 허브인 대전역복합터미널에 더 가깝고 BRT 노선까지 바로 연결되는 압도적인 교통 우위를 지닌다. 또한, 용방마을은 경사가 있는 지형에 위치해 한밭자이의 완전 평지라는 장점과 대비된다.

vs 휴먼시아2단지 — 브랜드와 개발 호재의 차이

휴먼시아2단지는 2008년 준공된 763세대의 단지로, 한밭자이보다 작은 규모다. 한밭자이는 자이라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서의 가치와 함께, 대전역세권 개발 등 주변의 거대한 개발 호재를 직접적으로 받는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vs 효촌마을 — 입지적 강점

효촌마을은 2007년 준공된 818세대의 단지다. 한밭자이는 대전의 중심 교통축에 더 가깝고, 초품아라는 강력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학부모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효촌마을 인근에도 상권이 형성되어 있지만, 한밭자이의 잠재적 가치는 주변 개발 호재에서 더 크게 발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vs 새들뫼휴먼시아1단지 — 평지와 초품아의 장점

새들뫼휴먼시아1단지는 2008년 준공된 897세대의 단지로, 한밭자이와 준공 시기는 비슷하다. 그러나 한밭자이는 완전 평지에 조성되어 단지 내 이동이 편리하고, 동서초등학교를 단지 안에 품고 있어 아이들 통학 환경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가진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원도심 부활의 중심에서[편집]

한밭자이는 2006년 입주한 아파트로, 자체적인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추진 관련 보도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단지 주변은 대전역세권 개발사업과 삼성동 일대의 활발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되며, 원도심 부활의 중심지로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추진 경과

2003. 10. 14
LG건설(현 GS건설)이 LG 한밭 자이 분양을 발표했다. 26, 34, 35, 49평형 1,063가구 규모였다.
2006. 08
한밭자이가 입주했다. 총 13개 동, 최고 31층, 1,063세대로 건설되었다.
2021. 06
홍도 지하차도가 개통되어 교통 체증이 해소되었다.
2025. 02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72층 규모의 랜드마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2025. 02
삼성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시공하며 1,523세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2026. 01
삼성6구역 재개발 공사 계약이 체결되었다. HJ중공업이 시공하며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밭자이 자체는 입주를 마친 지 오래되었으나, 주변의 대규모 개발 사업들이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다.

현재 계획

한밭자이 아파트 자체의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과 관련된 구체적인 현재 계획은 언론 보도나 공식 자료를 통해 확인된 바 없다.

주변 개발 호재

단지 주변의 활발한 개발사업은 한밭자이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대전역 복합2-1구역에 72층 규모의 랜드마크를 포함한 상업·주거·고층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 2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대전조차장 지하화 및 업무 복합 용지 개발 계획은 경부선 선로를 지하화하고 청년창업지구, 빅테크 등 IT 특구 지구를 조성하여 대전역 일대를 완전히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대전역세권 개발도 끝나면 여러모로 주변 더 환경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입주민 한줄평

삼성동 일대에서는 다수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삼성1구역 재개발은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1,523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립 사업으로 2025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삼성동1구역 재건축은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803가구 신축 사업으로 2024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 외에도 삼성6구역 재개발 등 여러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주변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역세권 개발에 혁신도시까지...더블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터 좋은 동네, 칼세권의 전설[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관리사무소 방송 소음: 관리사무소의 잦은 층간소음, 흡연, 공지사항 방송이 소음으로 느껴져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관리사무소 방송좀 작작 했으면...노이로제 걸릴 지경,..", 입주민 한줄평

  • 후문 주차 문제: 후문 편의점 앞 나가는 차선이 하나인데 불법 주차가 많아 위험하다는 지적이 있다.

"후문 편의점 앞 나가는 차선 하나라 주차금지인데 제발 주차좀 하지마세요;;", 입주민 한줄평

  • 대로변 소음/분진: 대전로와 동서대로에 접하고 있어 대로변 라인 아파트의 경우 소음과 타이어 분진이 심할 수 있다는 평이 있다. 단지 안쪽은 조용하다.

"도로 쪽은타이어 분진이 심해서 가급적 창은 닫고 생활하고요..단지안쪽으로는 조용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꿀팁

  • 삼성동 주민센터 활용: 후문 바로 앞에 있는 삼성동 주민센터에서 헬스장, 요가 등을 월 5천 원에서 1만 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삼성동주민센터가 후문 바로 앞에 있어서 헬스장, 요가 등 월 5천~만원으로 저렴하게 이용가능.", 주민 보고
  • 둔산 학원가 10분 컷: 하상도로를 이용하면 대전의 주요 학원가인 둔산동까지 차로 10분 이내로 도달할 수 있어 학원 통학이 용이하다.

"둔산 학원가를 하상도로 이용하면 10분컷 가능하니. 계속 살게 되네요ㅎㅎ", 입주민 한줄평

  • 단지 내 초등학교 운동장: 동서초등학교 운동장은 밤 9시까지 조명이 들어오며 인조잔디와 육상 트랙이 깔려 있어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기 좋다. 풋살 동아리 경기도 자주 열린다.

"학교 운동장은 밤9시까지 조명들어와서 아이들과 운동하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카더라 · 분위기

  • 원한 없는 터: 이사 전 리모델링 때 같은 동 어르신이 "여기는 원한이 없는 터에 집을 지어서 좋다"는 말을 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같은 동라인 어르신 말씀이 여기는 원한이 없는 터에 집을 지어서 좋다는.. ㅋㅋ", 입주민 한줄평

  • 칼세권: 주변에 맛있는 칼국수집이 많아 "칼세권"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오씨칼국수는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누군가는 한밭자이가 칼세권이라더군요^^주변 칼국수집 다 맛나요", 입주민 한줄평

  • 도심 속 섬: 상권이 부족하다는 단점 때문에 "도심 속의 섬" 같다는 표현을 쓰는 주민도 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장점이 된다.

"주변에 식당이나 상업시설이 없어서 조용하나 반대로 불편합니다. 도심속의 섬같은...",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 — 교통과 초품아, 그리고 조용함의 미학[편집]

장점

  • 압도적인 교통 접근성: 대전역, 복합터미널, 대전IC가 가까워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BRT 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용이하다.
  • 완벽한 초품아 환경: 단지 내 동서초등학교가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가 보장되며, 학교 시설도 잘 관리되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 쾌적하고 조용한 주거 환경: 완전 평지에 넓은 동간 간격, 잘 가꾸어진 조경, 그리고 비교적 조용한 주변 환경 덕분에 쾌적하고 평화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 우수한 단지 관리: 입주 18년차에도 불구하고 외벽 도색, 지하주차장 보수 등 관리가 꾸준히 이루어져 단지 컨디션이 양호하며, 경비원들도 친절하다는 평이다.
  • 넓고 실용적인 내부 구조: 같은 평형대의 다른 아파트보다 실평수가 넓게 느껴지며, 맞바람 구조로 통풍이 잘 되어 여름철에도 시원하다.
  • 풍부한 주변 개발 호재: 대전역세권 개발 및 삼성동 일대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단점·유의점

  •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권: 단지 주변 상권이 규모가 작고 다양성이 부족하여 대형마트나 외식, 문화생활을 위해서는 차량 이동이 필수적이다.
  • 중고등 학군 아쉬움: 초등학교 학군은 매우 좋으나,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군의 면학 분위기나 학원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이 있어 중고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이주 고민이 있다.
  • 일부 층간소음 발생: 모든 아파트가 그렇듯 층간소음 문제가 완전히 없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이웃 간의 배려가 중요하다고 언급된다.
  • 관리사무소 방송 소음: 관리사무소의 잦은 공지 방송이 일부 주민들에게는 소음으로 인식되어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한다.
  • 대로변 소음 및 분진: 대전로 등 주요 도로에 인접한 동의 경우, 차량 소음이나 분진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다.

토론[편집]

Q. 자녀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부모라면 한밭자이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A. 한밭자이는 동서초등학교를 단지 내에 품고 있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께는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고, 학교 시설도 훌륭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그러나 중학교 이상 학군에 대해서는 일부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대전의 주요 학원가는 둔산동에 집중되어 있어, 중고등 자녀의 학원 통학을 위해서는 차량 이동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필요합니다.

다만, 하상도로를 이용하면 둔산 학원가까지 1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Q. 2006년 준공된 아파트로, 연식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실제 거주 환경은 어떤가요?

A. 한밭자이는 2006년 준공되어 연식이 18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입주민들의 후기에 따르면 단지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외벽과 지하주차장 도색, 시설물 보수 등 꾸준한 관리가 이루어져 연식에 비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주차장이 모든 동과 연결되어 편리하며, 공동현관과 엘리베이터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내부 구조 또한 실평수가 넓게 잘 빠졌고 통풍이 우수하여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다만, 일부 세대는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거래가
한밭자이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