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2,000만(2026.6, 26층). 최근 7년 최고가는 2026.4 4억 6,000만(14층).

32평(85㎡)● 실거래  — 시세(KB)
3억3.5억4억4.5억5억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9-08-30 32평 3억 5,790만 22층2026-03-31 32평 4억 3,000만 4층2026-04-04 32평 4억 6,000만 14층2026-04-16 32평 4억 4,000만 5층2026-04-28 32평 4억 5,000만 9층2026-06-07 32평 4억 5,700만 16층2026-06-26 32평 4억 2,000만 26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2평(85㎡)1044억 2,000만 2026.6 · 26층4억 6,000만 2026.4--
최근 7년 실거래 7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6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719세대짜리 아파트 한 곳에 브랜드가 두 개 붙어 있다.

신동아 파밀리에NHF. 원래는 주택도시기금 계열의 임대주택 브랜드인 NHF 단독으로 갈 예정이었으나, 입주민들이 요청해 시공사 브랜드인 파밀리에를 나란히 병기하게 됐다.

단지명이 길어진 대가로 얻은 것은 분명하다.

임대 단지라는 꼬리표 대신, 브랜드 아파트라는 인상이다.

이름 하나 바꾸자고 목소리를 낸 단지라는 점에서, 이 단지의 성격은 첫 줄부터 드러난다.

위치는 고덕국제신도시 A-10블록, 도로명으로는 고덕국제2로 73이다.

9개동 719세대, 대표 평형은 32평형대 하나로 통일돼 있고, 주차는 총 882대·세대당 1.22대,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국내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를 지척에 둔 도시의 초기 입주 단지 — 그게 이 단지의 좌표다.

719세대
9개동
1.22대
세대당 주차
2019년
입주
32평형
단일 구성

1. 입지와 단지 환경 — 반도체가 만든 도시의 초입[편집]

이 단지를 이해하려면 단지가 아니라 도시부터 봐야 한다.

고덕국제신도시삼성전자 평택캠퍼스라는 거대한 생산기지를 배후에 두고 계획된 신도시고, 이 단지는 그 신도시의 1단계 구역에 들어선 초기 입주 물량 중 하나다.

출퇴근 동선의 성격이 수도권 여느 신도시와 다르다.

서울로 향하는 베드타운이 아니라, 직장이 도시 안에 있는 구조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그에 딸린 협력사·연구시설이 도시 경계 바로 옆이라, 차로 10분 안팎이면 출근이 끝나는 세대가 적지 않다.

서울 방향 접근성의 핵심은 평택지제역이다.

SRT가 서고 1호선이 함께 지나가는 역이라, 수서까지는 고속열차로 20분대, 서울 도심으로는 1호선 환승 루트가 열려 있다.

다만 이 단지에서 지제역은 도보권이 아니다 — 버스나 자가용으로 접근해야 하는 거리이고, 이 점이 지제역 바로 앞 단지들과 갈리는 지점이다.

도로는 넉넉한 편이다.

경부고속도로평택제천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가 삼각으로 걸려 있어 남부권 이동은 수월하다.

반면 대형 백화점·종합병원 같은 상위 인프라는 여전히 평택 구도심인 비전동 일대에 몰려 있어, 목적성 소비는 도시 밖으로 나가는 패턴이 남아 있다.

자연·조경 — 계획도시가 기본값으로 깔아준 것

고덕국제신도시는 야산이 아니라 평탄한 들판 위에 격자로 그은 계획도시다.

덕분에 단지 진입로에 경사가 없고, 유모차와 자전거가 편한 지형이 기본값으로 주어졌다.

공원·녹지와 보행자 전용 동선이 도시 설계 단계부터 배치된 구역이라, 단지 담장을 나서면 곧바로 보행 축에 올라탈 수 있다.

대신 신도시 특유의 트인 지형 탓에 바람이 세게 드는 날의 체감은 있는 편이다.

거리뷰 — 평택고덕신동아파밀리에엔에이치에프7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32평 하나로 통일된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이 단순하다.

32평형대 단일 구성으로, 대형과 소형이 섞이지 않는다.

표준화된 공급 방식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인데, 실거주 입장에서는 장점도 분명하다.

평형이 하나면 세대 간 위화감이 적고, 커뮤니티와 주차 수요도 균질하게 예측된다.

대형 평형이 로열동을 독점하거나 소형 세대가 구석으로 몰리는 구조가 애초에 없다.

9개동에 719세대이니 동당 평균 80세대 남짓이다. 초고층 타워형으로 세대를 몰아넣은 단지가 아니라 동이 적당히 흩어진 배치이고, 동간 거리와 채광 측면에서는 신도시 저밀 구역의 이점을 받는다. 준공이 2019년이라 배관·창호·단열 같은 기본 사양은 여전히 신축 축에 속한다.

주차

총 882대, 세대당 1.22대다. 숫자만 보면 수도권 구축 단지들이 겪는 세대당 0.8대 이하의 주차 전쟁과는 거리가 멀다.

다만 1.22대는 여유롭다기보다 무난한 수치다.

최근 신도시 단지들이 세대당 1.4~1.5대를 뽑아내는 것과 비교하면 상단은 아니고, 차량 두 대를 굴리는 세대가 늘어날수록 야간 체감은 빡빡해지는 구간이다.

자차 출퇴근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방문 차량이 겹치는 주말 저녁이 가장 붐빈다.

커뮤니티·상가

719세대 규모에 맞춘 주민공동시설이 단지 안에 배치돼 있다.

대단지가 자랑하는 수영장·골프연습장급 시설을 기대할 규모는 아니고, 생활 편의의 상당 부분은 담장 밖 신도시 근린생활시설이 받아준다.

이 구조는 신도시 초기 입주 단지가 공통으로 겪는 문제와도 연결된다.

상업용지가 순차적으로 채워지는 도시이기 때문에, 입주 초기와 지금의 상권 체감이 크게 다르다.

관리와 운영

공공임대로 공급된 단지라 관리 주체와 운영 구조가 일반 분양 단지와 다르다. 입주자대표회의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구조가 아니라 임대사업자의 운영 기준이 함께 얹히는 방식이고, 그만큼 관리 기준이 균일하다는 평과 의사결정이 더디다는 평이 동시에 따라붙는 유형이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라 개별 보일러 관리 부담이 없다.

여름·겨울 극단기 관리비가 개별난방 대비 완만하게 움직이는 편이라는 점도 지역난방 단지의 공통된 특징이다.

3. 교육 환경 — 학교가 도시와 함께 지어진 곳[편집]

고덕국제신도시의 교육 환경은 학교가 먼저 계획되고 아파트가 나중에 들어선 구조다.

신도시 개발계획 안에 초·중·고 부지가 미리 배정돼 있어, 입주 시기에 맞춰 신설 학교가 순차 개교하는 방식으로 채워졌다.

이 방식의 장점은 명확하다.

학교 건물과 시설이 전부 신축이고, 학급당 인원과 통학 거리를 계획 단계에서 조정한 도시라 원거리 배정이나 과밀 학급 문제가 구도심보다 덜하다.

초등 단계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오는 배경이다.

중·고등 단계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신설 학교는 진학 실적과 학교 평판이 쌓이는 데 시간이 걸리고, 학원 인프라도 도시가 성숙하는 속도를 따라간다.

평택의 전통적인 학원가는 여전히 구도심인 비전동·소사벌 일대에 형성돼 있어, 본격적인 입시 준비 단계에서는 도시 밖 학원가로 원정을 도는 동선이 만들어진다.

정리하면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초등학교까지는 신도시의 이점을 최대치로 누리고, 중등 이후에는 선택지를 도시 밖에서 찾는 구조에 가깝다.

삼성 평택캠퍼스 인력 유입으로 학령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어 학원 수요 자체는 두터워지는 방향이지만, 대치·평촌급 학원가가 도시 안에 생기는 그림은 아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평택, 갈라지는 세 갈래[편집]

평택에서 이 단지와 저울에 오르는 단지들은 크게 세 갈래다.

고덕국제신도시 안의 민간분양 단지들, 지제역 앞 동삭동 단지들, 그리고 구도심 생활 인프라를 쥔 비전권 단지다.

비교 항목고덕신동아파밀리에NHF7단지힐스테이트고덕스카이시티지제역푸르지오엘리아츠e편한세상비전센터포레호반써밋고덕신도시힐스테이트지제역퍼스티움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센텀3차고덕국제신도시대광로제비앙디아트호반써밋고덕국제신도시에듀파크
생활권고덕국제신도시고덕국제신도시동삭동용이동(구도심)고덕국제신도시동삭동고덕국제신도시고덕국제신도시고덕국제신도시
세대 규모719세대665세대812세대583세대658세대649세대820세대639세대766세대
공급 성격공공임대민간분양민간분양민간분양민간분양민간분양민간분양민간분양민간분양
평택지제역 동선차량 접근차량 접근역 근접차량 접근차량 접근역 근접차량 접근차량 접근차량 접근
삼성 평택캠퍼스 동선최단권최단권중간원거리최단권중간최단권최단권최단권
계획도시 인프라신도시 계획신도시 계획기존 시가지 인접기존 시가지신도시 계획기존 시가지 인접신도시 계획신도시 계획신도시 계획
진입 문턱임대(진입 용이)분양가 부담분양가 부담분양가 부담분양가 부담분양가 부담분양가 부담분양가 부담분양가 부담

vs 힐스테이트고덕스카이시티 — 같은 도시, 다른 문패

세대 규모(665세대719세대)도, 생활권도 거의 겹친다.

갈리는 것은 문패다.

브랜드 인지도와 자산 형성 측면에서는 힐스테이트 쪽이 앞서지만, 초기 진입 부담 없이 신도시 생활권을 확보한다는 점에서는 이 단지가 확실한 대안이 된다.

vs 지제역푸르지오엘리아츠 — 도시를 살 것인가, 역을 살 것인가

812세대로 규모가 더 크고, 무엇보다 평택지제역 접근이 다르다. 서울로 정기적으로 나가는 세대라면 저울이 이쪽으로 기운다. 반대로 삼성 평택캠퍼스로 매일 출근하고 신도시 계획 인프라 안에서 살고자 한다면 굳이 동삭동까지 나갈 이유가 없다.

vs e편한세상비전센터포레 — 신도시의 여백 대 구도심의 완성도

583세대로 규모는 가장 작지만, 위치가 용이동 구도심권이라 학원가·병원·상권이 이미 완성돼 있다. 지금 당장의 생활 편의를 원하면 비전권, 앞으로 채워질 도시의 여백에 베팅하려면 고덕이다. 이 단지는 후자에 서 있다.

vs 호반써밋고덕신도시 — 세대수도 성격도 가장 닮은 이웃

658세대, 같은 고덕동, 비슷한 시기의 신도시 물량. 사실상 생활 반경이 포개진다. 차이는 분양과 임대라는 공급 방식이고, 그 하나가 초기 자금과 향후 자산 형성이라는 두 축을 완전히 갈라놓는다.

vs 힐스테이트지제역퍼스티움 — 역세권 프리미엄의 값

649세대로 규모는 이 단지보다 작지만, 이름에 역을 달고 있는 만큼 지제역 접근이 강점이다. 다만 고덕신도시가 제공하는 계획된 학교·공원·보행 축은 이 단지 쪽이 더 온전히 누린다.

vs 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센텀3차 — 규모로 눌러오는 상대

820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크다. 단지 규모가 곧 커뮤니티 시설과 상가 활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시설 체감에서는 이쪽이 앞선다. 719세대인 이 단지는 규모 대신 동간 여유와 균질한 평형 구성으로 답한다.

vs 고덕국제신도시대광로제비앙디아트 — 가장 작은 축, 가장 비슷한 조건

639세대로 비교군 중 작은 편에 속한다. 고덕 생활권·삼성 접근성 등 외부 조건이 이 단지와 거의 동일해, 실질적인 판단은 단지 내부 설계와 공급 방식에서 갈린다.

vs 호반써밋고덕국제신도시에듀파크 — 이름에 학군을 건 단지

766세대에 단지명부터 교육을 내세운 만큼, 학교 근접성을 최우선에 두는 학부모 수요가 몰리는 곳이다. 초등 자녀 통학 동선이 최우선 기준이라면 이쪽을, 자금 부담 없이 같은 도시의 인프라를 쓰겠다면 이 단지를 보게 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들판이 반도체 도시가 되기까지[편집]

추진 경과

2008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지정. 삼성전자 산업단지와 배후 신도시를 함께 묶은 개발 구상이 출발했다.
2017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1라인 가동. 도시의 수요 기반이 실체를 갖췄다.
2019. 08
고덕 신동아 파밀리에 NHF7단지 사용승인. 9개동 719세대.
2019. 09
입주 개시. 입주민 요청으로 NHF에 파밀리에 브랜드를 병기하게 됐다.
2022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3라인 가동. 고용 인구가 한 단계 더 늘었다.
현재
고덕국제신도시 2·3단계 구역 조성 진행 중. 상업·업무용지와 학교가 순차적으로 채워지고 있다.

단지 자체의 건설과 입주는 이미 끝난 이야기이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단지 바깥이다.

도시가 아직 완성 중이라는 사실이 이 단지의 현재를 가장 크게 좌우한다.

주변 개발

가장 큰 변수는 여전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다.

생산라인이 하나 늘 때마다 고용 인구와 협력사가 함께 들어오고, 그 수요가 고덕국제신도시의 주택·상가·학교 수요로 곧장 옮겨붙는 구조다.

도시의 성장 곡선이 한 기업의 투자 일정에 크게 연동돼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평택지제역 일대도 계속 몸집을 키우는 중이다. SRT와 1호선이 겹치는 거점역이라 역세권 개발 수요가 꾸준하고, 고덕 생활권에서 서울로 나가는 관문 역할도 이 역이 맡고 있다.

신도시 내부에서는 2·3단계 구역 조성이 이어지고 있다.

상업용지와 학교, 공공시설이 순차적으로 채워지는 단계라, 지금의 생활 인프라 지도가 앞으로 다시 그려질 여지가 남아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도시 완성 속도와 상권 성숙도. 계획된 상업용지가 순차 개발되는 구조라, 구역별로 생활 편의 격차가 남아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광역교통 분담. 평택지제역이 서울 방향을 사실상 혼자 감당하는 구조라, 이 단지처럼 역과 떨어진 구역은 버스·자가용 의존도가 높다.
  • 쟁점 ③ [진행 중]단일 산업 의존. 도시 수요가 반도체 산업 사이클에 크게 연동돼 있어, 투자 일정에 따라 유입 인구 곡선이 흔들릴 여지가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이름이 너무 길다: 정식 명칭이 열 글자를 훌쩍 넘는 데다 NHF와 파밀리에가 같이 붙어 있어, 배달 앱이나 내비게이션에 주소를 넣을 때마다 한 번씩 걸린다. 브랜드 병기의 대가다.
  • 지제역이 도보권이 아니다: 평택의 서울행 관문은 지제역인데, 이 단지에서는 반드시 한 번 더 타야 한다. 서울 출퇴근 세대에게는 매일 붙는 비용이다.
  • 주차가 여유롭지는 않다: 세대당 1.22대는 구축 대비 넉넉하지만 최신 신도시 단지 기준으로는 평범한 수준이다. 차량 두 대 세대가 늘면 야간 체감이 달라진다.
  • 상위 소비는 도시 밖에서: 백화점·종합병원급 시설은 여전히 비전동 일대라, 목적성 외출은 도시 밖으로 향한다.

꿀팁

  • 단지명은 둘 다 통한다: NHF7단지로 찾아도, 신동아 파밀리에로 찾아도 같은 곳이 나온다. 서류와 실생활에서 두 이름이 병행된다.
  • 평형 고민이 필요 없다: 32평형대 단일 구성이라 타입 선택으로 머리 아플 일이 없다. 대신 볼 것은 동·층·향이다.
  • 평지의 이점을 최대한 쓴다: 계획도시 특유의 평탄 지형이라 유모차·자전거·킥보드 동선이 편하다. 보행자 전용 축과 공원 동선을 익혀두면 생활 반경이 넓어진다.
  • 고속도로 삼각편대: 경부·서해안·평택제천이 가까워 남부권 장거리 이동은 서울 어지간한 지역보다 수월하다.

카더라 · 분위기

  • 삼성 평택캠퍼스와 협력사 근무 세대의 비중이 높다는 말이 주민들 사이에서 오간다. 정확한 구성 통계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미확인
  • 브랜드 병기 요청이 관철된 사례로 종종 회자된다. 임대 단지에서 입주민 목소리로 단지명 표기가 바뀐 경우가 흔치는 않기 때문이다.
  • 도시가 계속 지어지는 중이라 동네 풍경이 자주 달라진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상가와 학교가 하나씩 열릴 때마다 체감이 바뀐다는 쪽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삼성 평택캠퍼스 최단권: 직주근접이 이 단지의 첫 번째 무기다. 출퇴근 시간이 수도권 평균과 비교가 안 된다.
  • 계획도시 인프라: 학교·공원·보행 축이 설계 단계부터 배치된 구역이라 원거리 통학·경사 스트레스가 적다.
  • 진입 문턱이 낮다: 공공임대로 공급된 단지라 같은 생활권 분양 단지 대비 초기 부담이 확연히 가볍다.
  • 평지 지형: 유모차·자전거 동선이 편하고, 겨울 빙판 경사로 걱정이 없다.
  • 지역난방: 개별 보일러 관리 부담이 없고 계절별 관리비 진폭이 완만한 편이다.
  • 균질한 세대 구성: 32평형대 단일 구성이라 세대 간 위화감이 적고 커뮤니티 수요가 고르게 잡힌다.
  • 광역도로 접근성: 경부·서해안·평택제천고속도로가 가까워 장거리 이동이 수월하다.

단점 · 유의점

  • 역세권이 아니다: 평택지제역까지 별도 이동이 필요하다. 서울 정기 출퇴근 세대에게는 결정적 변수다.
  • 주차는 무난한 수준: 세대당 1.22대는 부족하지는 않지만 여유롭다고 하기도 어렵다.
  • 커뮤니티 규모의 한계: 719세대 규모에 맞춘 시설이라 대단지급 부대시설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 상권 성숙 진행 중: 신도시 상업용지가 순차 개발되는 단계라 구역별 편의 격차가 남아 있다.
  • 중등 이후 학원 동선: 본격적인 입시 단계에서는 비전동 등 구도심 학원가로 이동하는 패턴이 있다.
  • 단일 산업 의존: 도시 수요가 반도체 투자 사이클에 크게 연동돼 있다.
  • 자산 형성 측면의 제약: 공공임대 단지라 같은 생활권 분양 단지와는 성격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토론[편집]

Q.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로 출퇴근한다면 이 단지가 최선의 선택일까요?

A. 통근 시간만 놓고 보면 매우 강력한 선택지입니다.

고덕국제신도시 안에서도 캠퍼스 접근이 가까운 축에 속하고, 차로 10분 안팎이면 출근이 끝나는 동선입니다.

게다가 공공임대로 공급된 단지라 초기 자금 부담이 같은 생활권 분양 단지보다 확연히 가볍습니다.

다만 배우자가 서울로 출퇴근하거나 주말마다 서울 나들이가 잦은 가구라면 평택지제역까지 매번 이동해야 한다는 점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직주근접 하나로 압도적인 대신, 광역 이동은 한 번 더 갈아타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

Q.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기에 어떤 편인가요?

A. 초등 단계까지는 상당히 좋은 조건입니다.

학교가 도시 계획 단계에서 배치돼 시설이 전부 신축이고, 통학 거리와 학급 규모도 구도심보다 관리가 잘 되는 편입니다.

단지 앞이 평지라 도보 통학 부담도 적습니다.

다만 중학교 이후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신설 학교라 진학 실적이 쌓이는 데 시간이 걸리고, 본격적인 학원 인프라는 여전히 비전동 일대에 몰려 있어 이동 동선이 길어집니다.

초등까지는 도시 안에서 해결하고, 그 이후는 학원가 접근을 별도로 설계해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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