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1,500만(2026.7, 1층), 매매 시세 2억 2,700만 · 전세 1억 7,500만(1년 전 대비 -7.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2 3억(1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1평(85㎡) | 392 | 2억 1,500만 2026.7 · 1층 | 3억 2022.2 | 2억 2,700만 | 1억 7,500만 |
| 28평(76㎡) | 172 | 1억 9,700만 2026.3 · 8층 | 2억 8,000만 2022.1 | 2억 | 1억 6,000만 |
| 38평(102㎡) | 60 | 2억 5,000만 2026.6 · 10층 | 3억 9,700만 2022.9 | 2억 6,000만 | 1억 9,500만 |
삼성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저도 삼성아파트에 관심이 많아요. 살기는 어떤가요?
요즘 시세가 왜이리 오르죠? 매물도 없고? 무슨이유가 있나요?
여기 겨울에 살기어떤가요? 세탁기어나요? 구축이라 추위가 걱정. 샷시새로한집은 따뜻한가요? 겨울에 난방비 어느정도 나오나요? 난방은 지역난방 아니죠?주차장 지하 몇층까지 있고 주차부족하면 어떻게 하고있나요?
평택역까지 성인 걸음으로 10분, 그런데 밤 열한 시에 단지 안에서 주차 자리를 찾는 데는 그보다 오래 걸린다.
경기 평택시 통복동 평남로 281에 자리한 삼성아파트는 이 한 문장으로 거의 설명이 끝나는 단지다.
1993년 5월 사용승인을 받은 9개 동 624세대 규모의 구축이지만, 평택 원도심의 알짜 위치를 그대로 깔고 앉았다. 평택역·AK플라자·시외버스터미널·고속버스터미널이 모두 도보 사정권이고, 통복시장은 장바구니 들고 다녀올 거리다. 단지 뒤로는 통복천과 노을생태문화공원, 앞으로는 원평공원이 붙는다. 단지 특징 키워드가 초품아인 것도 학부모에게는 결정적이다.
문제는 총 주차 294대, 세대당 0.47대라는 숫자다.
주민 후기의 절대다수가 여기만 아니면 완벽했다고 말하는 그 지점이 정확히 주차장이다.
그래서 이 단지의 게시판은 오래전부터 두 개의 단어로 굴러왔다.
주차난, 그리고 재건축.
1. 입지와 단지 환경 — 평택 원도심의 알짜 좌표[편집]
이 단지의 최대 자산은 평택역 도보권이다.
성인 걸음으로 10분 내외, 여기서 경부선과 수도권 전철을 잡으면 수원·서울 방면 기차 출퇴근이 성립한다.
여러 주민이 실제로 기차로 통근한다고 적었다.
역만 있는 것도 아니다.
AK플라자 평택점,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이 같은 반경에 몰려 있어 광역 이동 수단이 한자리에 모인다.
평택의 웬만한 노선이 평택역을 경유하는 구조라 시내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다.
"탁 트인 전경에, 조용한 거주환경, 주변에 산책하다보면 홋카이도 온 것 같은 느낌 듭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걸어서 10분도 안 걸리는 거리에 백화점에 기차역에 시외버스터미널에 온갖 교통이 다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도 촘촘하다.
도보 5분 거리에 마트가 있고 통복동 주민센터, 원평농협이 가깝다.
특히 통복시장은 평택 원도심 최대 재래시장으로, 이 단지가 가진 가장 오래된 생활 무기다.
반대로 시장과 식자재마트 축이 강한 대신, 신도시식 대형 브랜드 상권은 이 동네의 몫이 아니다.
산업 배후 수요 측면에서도 좌표가 나쁘지 않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고덕신도시 방면 통근, 지제역 한 정거장 접근을 이유로 들어 이곳을 고른 주민들이 적지 않다.
자연·조경
담장 밖으로 나가면 물과 공원이 이어진다.
단지 옆으로 통복천이 흘러 산책과 자전거 코스가 되고, 단지 앞에는 원평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조깅 동선이 단지 문 앞에서 시작된다.
여기에 노을생태문화공원이 결정적으로 얹혔다.
안성천을 따라 조성된 대규모 생태공원으로, 이 단지에서 걸어서 8분에서 15분 사이면 닿는다는 것이 여러 주민의 실측이다.
이름 그대로 노을 조망이 간판이고, 다목적광장·자전거광장·물놀이장·전망데크 같은 시설이 들어가 있다.
"이제 통복동 주위도 공원이 있기 전후로 나뉘겠네요.", 입주민 한줄평
공원 하나가 동네의 시간을 둘로 쪼갰다는 표현이 과장은 아니다.
조용한 주거 환경이라는 평도 후기 전반에 깔려 있다.
역과 시장이 이렇게 가까운 원도심 단지치고는 소음 불만이 눈에 띄지 않는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좋은 집, 나쁜 주차장[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8평·31평·38평 세 갈래로, 대표 평형은 31평이다.
28평도 방 3개 구성이라 신혼과 어린 자녀 가구를 받아내고, 38평이 단지 내 상급 평형 역할을 한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동별로는 104동이 로열동으로 통한다.
앞이 트여 있어 시야가 막히지 않고, 노을과 설경이 그대로 들어온다는 평이 붙는다.
"104동 전망 최고. 4계절 다양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음. 특히 겨울에는 눈으로 뒤덮힌 모습이 너무 이쁨. 노을 지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 매우 매력적인 풍경임.",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연식을 감안하면 후한 평가를 받는다.
튼튼하게 지어져 하자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고, 오래됐지만 조용하고 깔끔하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다만 30년을 넘긴 구축인 만큼 리모델링을 전제로 들어오는 수요가 상당하다.
싸게 사서 고쳐 살기 좋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계산법이다.
"아파트가 오래됐으나 조용하고 깔끔합니다. 또한 평택역이 도보로 가능하고 가까운 곳에 통복시장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이 단지의 단 하나의 치명적 약점이다.
총 294면, 세대당 0.47대. 세대당 한 대도 안 되는 설계이니 밤이면 결과가 정해져 있다.
이중주차가 일상이고, 늦게 귀가하면 자리 찾기가 고행이다.
"주차가 지옥입니다. 그리고 역이랑 걸어서 10분 정도 걸림.", 입주민 한줄평
그나마의 위로는 시간대다.
밤에는 이중주차가 있지만 아침 7시에서 저녁 8시 사이 평일 낮은 여유가 있다는 증언이 있다.
재택 근무나 주부 가구라면 체감 난이도가 확연히 낮아진다는 뜻이다.
주차는 재건축 여론의 방아쇠이기도 하다.
게시판에는 재개발이든 재건축이든 그 전에 주차부터 손보자는 주장이 꾸준히 올라왔다.
커뮤니티·상가
구축답게 커뮤니티 시설은 화려하지 않다.
대신 생활 밀착형 상가가 단지에 붙어 돌아간다.
단지 상가에는 슈퍼, 미용실 2곳, 세탁소가 있고, 정문 바로 앞에 문구점·보습학원·피아노학원이 자리한다.
보육 인프라는 특히 촘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2곳, 후문 바로 앞에 유치원 1곳이 있어 어린 자녀 가구의 아침 동선이 단지를 벗어나지 않는다.
식당 수요는 원평농협 인근에서 해결한다.
"상가가 별로 없어서 불편한거 외에는 역도 가깝고 살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상가 건물이 작고 이른바 문화 상가가 없다는 아쉬움은 오래된 지적이다.
다만 주변 상가가 통째로 바뀌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원도심 개발이 진행되면서 상권 자체의 얼굴이 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관리와 운영
연식에 비해 관리 품질이 좋다는 것이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내부와 외부 모두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실제 연식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평이 꾸준하다.
"30년 된 아파트이나 상당히 관리가 잘 되어있음. 내부 외부 모두 관리가 너무 잘 되어서 30년 된 아파트로 전혀 보이지 않음.", 입주민 한줄평
한편 노후 단지 특성상 관리비 부담을 아쉬움으로 꼽는 후기가 있다.
주차와 관리비만 빼면 만족스럽다는 식의 정리가 여럿이다.
시설 개선 쪽에서는 원평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열린 것이 주민들 사이에서 반갑게 회자됐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까지는 완벽하다[편집]
이 단지의 교육 카드는 명확하다.
초품아. 단지 특징 키워드로도 붙어 있는 그대로, 초등학교가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어 아이 혼자 통학이 성립한다.
어린이집 대기가 없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취학 전 단계는 사실상 단지 안에서 끝난다.
단지 내 어린이집 2곳, 후문 유치원, 정문 앞 피아노학원과 보습학원까지, 아침에 아이 손을 잡고 나가는 거리가 몇십 미터다.
여기에 평택초등학교 앞으로 학원이 몰려 있어 초등 사교육 동선도 도보권에서 해결된다.
"어린이집 대기 없고 초등도 걸어서 가능. 단 학원이 보낼 데가 제한적임.",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그 다음이다.
학원 선택지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학부모 후기의 공통분모다.
평택 원도심의 학원 인프라는 비전동 신시가지나 세교·동삭 방면 신흥 학원가에 비해 규모가 얇다는 평이 많다.
중등 이후 본격적인 사교육을 계획한다면 차량 이동을 감안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정리하면 초등까지는 입지가 이기고, 중등 이후는 발품이 필요한 학군이다.
교통과 학군이 함께 좋다는 짧은 총평이 붙기도 하지만, 그 학군 평가의 무게중심은 초등에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평택 600세대급 구축들의 좌표[편집]
평택시 안에서 세대 규모가 비슷한 600세대 전후 단지들과 견주면 이 단지의 성격이 선명해진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단지는 평택역 원도심 도보권이라는 한 장의 카드로 승부하는 단지다.
| 비교 항목 | 삼성 | 우성꿈그린 | 현대이화 | 이충마을미주3차 | LIG | 서정마을금호타운 | 현대 |
|---|---|---|---|---|---|---|---|
| 생활권 | 평택역 원도심(통복동) | 세교지구(세교동) | 비전동 신시가지 | 송탄권(이충동) | 송탄권(이충동) | 서정리 구도심(서정동) | 동삭동 신개발권 |
| 평택역 접근 | 도보권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원거리 | 원거리 | 원거리 | 차량 이동 |
| 가까운 철도역 | 평택역 | 평택역 | 평택역 | 서정리역 | 서정리역 | 서정리역 | 지제역 |
| 지제역 접근 | 한 정거장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원거리 | 원거리 | 원거리 | 인접 생활권 |
| 세대 규모 | 624세대 | 580세대 | 724세대 | 690세대 | 560세대 | 648세대 | 612세대 |
| 도보 상권 성격 | 통복시장·AK플라자 축 | 세교 근린상권 | 비전동 중심상권 | 이충 근린상권 | 이충 근린상권 | 서정리 구도심 상권 | 동삭 신설 상권 |
| 원도심 재개발 수혜 | 직접 인접 | 간접 | 간접 | 제한적 | 제한적 | 제한적 | 제한적 |
| 단지 성격 | 초품아 구축 | 지구 내 구축 | 상권 밀착 구축 | 대단지 마을형 | 브랜드 구축 | 역세 구도심 구축 | 신개발 배후 구축 |
vs 우성꿈그린 — 같은 평택역 생활권, 도보냐 차량이냐
세교동의 우성꿈그린은 580세대로 규모가 비슷하고 평택역 생활권을 공유한다.
다만 역까지의 접근이 도보가 아니라 차량 단위라는 점에서 성격이 갈린다.
세교 일대는 원도심보다 주거 환경이 정돈된 편이라는 평을 받는다.
반대로 기차 출퇴근을 매일 하는 가구라면 도보 10분의 차이가 그 모든 것을 뒤집는다.
vs 현대이화 — 상권의 중심이냐, 역의 중심이냐
비전동의 현대이화는 724세대로 이 비교군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무기는 위치다.
비전동은 평택 최대 상권과 학원 인프라가 모인 신시가지 축이다.
학원 선택지를 최우선으로 두는 학부모라면 비전동 쪽이 유리하다.
반면 평택역과 터미널을 매일 쓰는 생활이라면 이 단지의 도보권을 대체하기 어렵다.
vs 이충마을미주3차 — 남평택과 송탄, 애초에 다른 도시
이충동의 이충마을미주3차는 690세대로 규모는 앞서지만 생활권이 송탄권이다.
평택은 남평택과 송탄이 사실상 별개 생활권으로 굴러가는 도시다.
철도는 서정리역이 기준이 되고, 평택역 상권과 터미널 접근은 이 단지가 앞선다.
대신 송탄 특유의 정주 커뮤니티와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주거 밀도는 이충동의 몫이다.
vs LIG — 브랜드 구축 대 원도심 입지
같은 이충동의 LIG는 560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규모가 가장 작다.
송탄권 브랜드 구축이라는 포지션이다.
세대 규모와 재건축 사업성 관점에서는 이 단지가 유리한 조건을 쥐고 있다.
다만 원도심 특유의 밀집과 주차 문제까지 함께 감수해야 한다는 점이 대가다.
vs 서정마을금호타운 — 둘 다 역세권, 급이 다른 역
서정동의 서정마을금호타운은 648세대로 규모가 이 단지보다 약간 크고, 서정리역 접근성을 갖춘 구도심 단지다.
역세권이라는 성격 자체는 닮았다.
차이는 역의 위계다.
평택역은 경부선 정차역이자 백화점과 두 개 버스터미널을 끼고 있는 평택의 관문이고, 서정리역은 전철 중심 역이다.
vs 현대 — 원도심 대 신개발권
동삭동의 현대는 612세대로 규모가 거의 같지만, 지제역과 동삭 신개발권을 배후로 둔다는 점이 결정적으로 다르다.
삼성전자 통근 수요와 신규 개발 물량이 몰리는 축이다.
성장 기대감의 신선함은 동삭동 쪽이 높다.
반대로 이미 완성된 생활 인프라, 즉 시장·백화점·터미널·공원이 지금 당장 도보권에 있다는 점은 이 단지의 확고한 우위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단지는 그대로, 동네가 바뀐다[편집]
이 단지의 서사는 특이하다.
단지 자체는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담장 밖이 전면적으로 바뀌고 있다. 게시판이 재건축과 개발 이야기로 가득한 이유다.
추진 경과
공원과 물놀이장은 이미 끝난 일이고, 평택역 원도심 재개발은 현재 진행 중이다.
반면 이 단지의 재건축은 여전히 주민 여론 단계에 머물러 있다.
주변 개발 계획
가장 큰 변수는 평택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이다.
평택역 바로 옆 일반상업지역 일대에 공동주택 약 1,757가구와 오피스텔·호텔을 담은 복합동을 세우는 계획으로, 지하 6층·지상 46~56층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가 목표다.
평택 원도심의 오랜 숙제였던 집창촌 일대를 걷어내는 사업이라 주민들의 관심이 특히 크다.
"이전에 55층 주상복합 2천세대 썰이 있었는데 정말 실현되겠네요. 주변 환경 좋아지네요.",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통복2지구의 초고층 주상복합이 더해진다.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로 전용 84~134제곱미터 784세대와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는 사업이다.
인접한 SK뷰 입주에 이어 주상복합 물량이 잇따르면서, 주변 상권과 주차 여건이 함께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 사이에 형성됐다.
철도 쪽에서는 평택부발선을 비롯한 광역철도 구상이 장기 호재로 거론된다.
다만 개통 시점이 확정된 사업은 아니다.
재건축 여론
단지 자체 재건축은 주민 여론은 뜨겁지만 공식 절차는 진입하지 않은 상태다.
1993년 준공, 용적률 246퍼센트,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라는 조건에 역세권과 초등 도보권을 얹어 사업성을 계산하는 글이 게시판에 꾸준히 올라왔다.
"11개월 뒤면 30년차, 3종, 역세권 300미터, 초등도보권, 대형근린공원. 재건축 으쌰으쌰!", 입주민 한줄평
인근 군문주공과 합정주공 같은 원도심 노후 단지의 움직임이 나올 때마다 이 단지의 게시판도 함께 들썩였다.
재건축이 언제 나오느냐는 질문이 몇 년 주기로 반복되는 것 자체가 현재 상황을 요약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평택1구역 재개발의 실현 속도. 원도심 환경과 상권을 바꿀 사업이지만, 초고층 대단지 물량이 동시에 풀리는 부담도 함께 온다.
- 쟁점 ② [진행 중] — 주차난 자체 해결이냐, 재건축 대기냐. 재건축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주차부터 손보자는 요구가 꾸준하다.
- 쟁점 ③ [예정] — 재건축 추진 방식의 선택.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두고 주민 의견이 갈려 있고, 아직 어느 쪽도 공식 궤도에 오르지 않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밤 열한 시의 주차장: 이중주차가 기본값이다. 늦은 귀가가 잦은 가구라면 입주 전 반드시 계산해야 하는 항목이다.
- 관리비: 노후 단지 특성상 관리비 부담을 아쉬움으로 꼽는 후기가 있다.
- 학원 선택지: 초등까지는 도보권으로 충분하지만, 중등 이후 사교육은 차량 이동을 각오해야 한다는 평이 많다.
- 작은 단지 상가: 상가 건물이 작아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업종이 제한적이다. 이른바 문화 상가가 없다는 지적도 오래됐다.
- 구축 내부 시설: 리모델링 없이 들어오면 마감과 설비에서 연식이 체감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꿀팁
- 로열동은 104동: 앞이 트여 시야가 막히지 않고 노을 조망이 나온다. 전망을 우선하면 여기부터 본다.
- 평일 낮 주차는 여유: 아침 7시에서 저녁 8시 사이는 널널하다는 증언이 있다. 재택 근무 가구라면 체감이 다르다.
- 아이 동선은 단지 안에서 끝난다: 단지 내 어린이집 2곳, 후문 유치원, 정문 앞 문구점·피아노학원·보습학원까지 도보 몇십 미터다.
- 기차 통근 최적화: 평택역 도보 10분이면 수원·서울 방면 기차 통근이 성립한다. 웬만한 평택 노선이 평택역을 경유해 시내 이동도 쉽다.
- 공원 두 겹: 단지 앞 원평공원은 조깅용, 도보 10분대의 노을생태문화공원은 주말용으로 쓰인다. 어린이 물놀이장도 원평공원 쪽이다.
카더라 · 분위기
- 가두리 논란: 매물 호가가 주변 대비 낮게 묶여 있다는 이른바 가두리 논란이 게시판을 오래 달궜다. 주변 시세를 직접 확인하자는 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왔다. 미확인.
- 저평가 논쟁: 임장 후기 중에는 초품아·역세권·공원 조성이 겹치는데도 저평가되어 있다는 진단이 눈에 띈다. 인근 군문주공과 비교하는 글이 특히 잦았다.
- 홋카이도: 산책하다 보면 홋카이도에 온 것 같다는 표현이 후기에 등장했다. 원도심 구축 단지에 붙기 힘든 감상이라 오래 회자됐다.
- 공원 이전과 이후: 통복동은 공원이 생기기 전후로 나뉜다는 말이 주민들 사이에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통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평택역 도보권: 성인 걸음 10분. 기차 출퇴근이 실제로 성립하는 원도심 구축이다.
- 교통 결절점 밀착: AK플라자,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이 모두 같은 반경에 있다.
- 초품아: 초등학교 도보 통학에 어린이집 대기도 없다는 평이다.
- 공원과 하천: 통복천, 원평공원, 노을생태문화공원이 겹치는 산책·조깅 환경이다.
- 연식을 배신하는 관리 상태: 내외부 관리가 잘 되어 실제 연식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가 꾸준하다.
- 조용한 주거 환경: 역과 시장이 가까운데도 조용하다는 후기가 많다.
- 개발 수혜 위치: 평택1구역과 통복2지구 개발이 담장 밖에서 진행되는 자리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0.47대의 주차난: 총 294면. 밤 이중주차는 일상이다. 이 단지 최대의 약점이다.
- 관리비 부담: 노후 단지 특성상 관리비가 아쉽다는 지적이 있다.
- 중등 이후 학원 인프라: 학원 선택지가 제한적이라 차량 이동을 감안해야 한다.
- 작은 단지 상가: 상가 규모가 작고 업종이 제한적이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신축 수준의 커뮤니티를 기대할 단지는 아니다.
- 재건축은 여론 단계: 기대는 크지만 공식 절차에 진입하지 않았다. 사업 일정으로 계산하기는 이르다.
토론[편집]
Q. 평택역 도보권이라는 장점이 세대당 0.47대의 주차난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까?
A. 차량 사용 패턴에 따라 답이 완전히 갈립니다.
기차로 수원·서울 방면을 통근하고 평일 차량 사용이 적은 가구라면 도보 10분의 역세권과 통복시장·AK플라자·터미널이 겹치는 생활 인프라가 확실한 보상이 됩니다.
실제로 이 단지 후기의 다수가 그런 조합을 이유로 만족을 표시합니다.
반대로 차량 두 대를 쓰거나 늦은 귀가가 잦은 가구라면 밤마다 반복되는 이중주차가 만성 스트레스가 되니, 계약 전에 야간 시간대 단지를 직접 둘러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아침 7시에서 저녁 8시 사이 평일 낮은 여유가 있다는 증언이 있어, 재택 근무 가구는 체감 난이도가 훨씬 낮습니다.
Q. 재건축을 기대하고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재건축 자체를 투자 일정으로 계산하기에는 이릅니다.
1993년 준공으로 연한은 충족했고 제3종 일반주거지역, 역세권, 초등 도보권이라는 조건은 좋지만, 조합 설립이나 정비구역 지정 같은 공식 절차에 진입한 단계가 아닙니다.
주민 게시판에서도 재건축과 리모델링 중 어느 쪽으로 갈지 의견이 갈려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담장 밖 변화는 실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평택역 옆 평택1구역 재개발과 통복2지구 초고층 주상복합이 이어지면서 원도심 환경이 바뀌는 국면이니, 실거주 만족도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재건축은 장기 옵션으로 두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