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3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8,000만(2026.5, 11층), 매매 시세 1억 9,500만 · 전세 1억 5,7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2억 8,000만(5층).

23평(60㎡)32평(85㎡)48평(135㎡)59평(165㎡)● 실거래  — 시세(KB)
0천1억2억3억4억5억6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10 32평 1억 8,300만 5층2016-09-27 23평 1억 5,700만 7층2016-09-27 32평 1억 7,500만 7층2016-10-12 32평 1억 7,600만 14층2016-12-04 32평 1억 7,150만 10층2016-12-09 23평 1억 4,600만 10층2016-12-12 32평 1억 6,500만 9층2016-12-14 32평 1억 6,900만 4층2017-01-04 23평 1억 5,450만 6층2017-01-14 23평 1억 4,600만 14층2017-01-15 23평 1억 4,100만 9층2017-01-22 23평 1억 3,900만 9층2017-03-05 32평 1억 6,400만 14층2017-03-12 32평 1억 6,000만 6층2017-03-12 32평 1억 6,850만 7층2017-04-13 23평 1억 3,500만 1층2017-04-14 32평 1억 6,600만 13층2017-04-17 32평 1억 6,600만 6층2017-04-19 23평 1억 3,700만 1층2017-05-13 23평 1억 4,000만 1층2017-05-18 32평 1억 6,200만 7층2017-05-21 32평 1억 6,750만 5층2017-05-24 32평 1억 6,200만 8층2017-05-25 59평 2억 6,300만 6층2017-05-29 23평 1억 5,000만 5층2017-05-29 48평 2억 500만 1층2017-06-16 32평 1억 6,500만 8층2017-06-28 32평 1억 7,100만 8층2017-08-06 32평 1억 7,000만 12층2017-08-19 23평 1억 4,900만 6층2017-09-09 23평 1억 7,300만 6층2017-09-18 23평 1억 3,500만 2층2017-10-10 23평 1억 4,950만 4층2017-10-10 32평 1억 6,800만 9층2017-10-31 23평 1억 5,300만 12층2017-11-01 48평 2억 2,500만 5층2017-11-10 32평 1억 7,900만 13층2017-11-24 32평 1억 5,900만 1층2017-11-26 32평 1억 7,800만 12층2017-12-03 23평 1억 4,900만 5층2017-12-06 23평 1억 4,200만 15층2017-12-06 32평 1억 3,000만 9층2018-01-06 32평 1억 7,000만 12층2018-01-12 23평 1억 4,650만 10층2018-01-18 59평 2억 5,000만 9층2018-02-08 48평 2억 3,000만 11층2018-03-01 48평 2억 15층2018-03-12 23평 1억 4,500만 6층2018-03-12 23평 1억 11층2018-03-22 32평 1억 6,000만 1층2018-04-13 48평 2억 1,500만 4층2018-05-28 23평 1억 4,650만 6층2018-06-13 23평 1억 4,450만 2층2018-06-26 32평 1억 7,500만 5층2018-07-10 23평 1억 4,050만 12층2018-07-20 32평 1억 6,780만 12층2018-08-14 23평 1억 5,200만 8층2018-08-17 59평 2억 4,500만 11층2018-08-24 23평 1억 4,300만 8층2018-08-24 32평 1억 6,100만 12층2018-09-14 32평 1억 7,500만 11층2018-09-20 23평 1억 4,100만 12층2018-10-15 23평 1억 3,000만 1층2018-10-18 32평 1억 6,200만 11층2018-12-24 59평 2억 3,000만 5층2019-02-11 59평 2억 5,000만 3층2019-03-02 23평 1억 4,000만 11층2019-03-04 32평 1억 5,800만 2층2019-04-01 23평 1억 5,000만 6층2019-05-10 23평 1억 3,700만 10층2019-05-31 59평 2억 15층2019-07-04 32평 1억 6,300만 11층2019-08-08 23평 1억 5,000만 4층2019-08-27 32평 1억 8,300만 13층2019-08-28 23평 1억 3,900만 12층2019-09-23 48평 2억 1,600만 13층2019-10-03 59평 2억 4,900만 3층2019-12-24 23평 1억 3,000만 2층2019-12-31 32평 1억 7,000만 7층2020-01-04 23평 1억 4,700만 4층2020-02-08 23평 1억 4,800만 12층2020-03-23 23평 1억 3,900만 11층2020-04-03 32평 1억 6,500만 12층2020-04-18 32평 1억 6,800만 4층2020-04-27 23평 1억 3,200만 14층2020-05-25 23평 1억 3,000만 7층2020-06-01 23평 1억 3,500만 7층2020-06-01 59평 2억 2,000만 11층2020-06-02 32평 1억 6,000만 2층2020-06-13 23평 1억 3,800만 6층2020-06-13 59평 2억 2,000만 10층2020-06-15 23평 1억 4,300만 12층2020-06-15 32평 1억 7,000만 5층2020-06-19 23평 1억 3,500만 2층2020-06-23 59평 2억 2,000만 15층2020-06-24 48평 2억 800만 4층2020-06-26 23평 1억 4,300만 8층2020-06-26 32평 1억 6,300만 12층2020-07-01 23평 1억 3,800만 2층2020-07-06 23평 1억 4,500만 9층2020-07-06 32평 1억 6,500만 6층2020-07-08 32평 1억 8,500만 8층2020-07-08 32평 1억 7,000만 7층2020-07-09 48평 2억 900만 9층2020-07-22 32평 1억 6,000만 8층2020-07-30 32평 1억 7,500만 5층2020-08-07 23평 1억 4,500만 12층2020-08-08 48평 2억 3,000만 10층2020-08-20 23평 1억 4,990만 11층2020-08-22 23평 1억 4,000만 3층2020-08-31 23평 1억 4,900만 12층2020-09-02 48평 2억 3,000만 10층2020-09-05 23평 1억 4,700만 4층2020-09-05 48평 2억 5,000만 8층2020-09-08 32평 1억 7,000만 6층2020-09-10 23평 1억 4,900만 9층2020-09-12 32평 1억 7,500만 6층2020-09-24 23평 1억 5,000만 10층2020-10-09 23평 1억 4,500만 3층2020-10-10 23평 1억 4,500만 7층2020-10-10 23평 1억 5,000만 13층2020-10-10 23평 1억 5,000만 12층2020-10-15 23평 1억 5,900만 4층2020-10-16 32평 1억 7,300만 10층2020-10-19 23평 1억 4,700만 9층2020-10-29 32평 1억 8,000만 2층2020-11-04 32평 1억 6,500만 6층2020-11-14 23평 1억 4,500만 13층2020-11-19 23평 1억 4,500만 3층2020-11-20 23평 1억 5,000만 11층2020-11-23 23평 1억 5,500만 13층2020-11-26 23평 1억 3,500만 1층2020-11-30 23평 1억 4,500만 4층2020-12-12 32평 1억 9,300만 1층2020-12-13 32평 2억 5층2020-12-14 32평 2억 900만 7층2020-12-28 48평 2억 3,000만 2층2020-12-31 32평 1억 7,200만 7층2021-01-09 23평 1억 6,950만 15층2021-01-20 48평 2억 7,000만 5층2021-01-22 23평 1억 4,800만 8층2021-01-27 32평 2억 1,000만 6층2021-01-31 32평 1억 7,700만 1층2021-02-10 23평 1억 8,000만 4층2021-02-18 59평 2억 7,000만 9층2021-02-19 23평 1억 3,500만 1층2021-02-24 23평 1억 6,000만 1층2021-03-10 48평 2억 9,500만 7층2021-03-20 32평 2억 3,500만 14층2021-03-24 32평 2억 2,200만 11층2021-04-06 32평 2억 5,000만 14층2021-04-12 32평 2억 3,000만 3층2021-04-17 32평 2억 3,600만 7층2021-04-24 48평 3억 4,000만 10층2021-04-27 23평 2억 8층2021-05-09 48평 3억 3,500만 13층2021-05-11 59평 4억 2,000만 13층2021-05-21 32평 2억 5,700만 9층2021-06-03 48평 3억 5,000만 9층2021-06-09 23평 1억 6,000만 1층2021-06-11 23평 2억 900만 14층2021-06-11 59평 4억 3,000만 7층2021-06-26 48평 3억 3층2021-06-28 32평 2억 9,500만 12층2021-07-06 48평 3억 9,000만 11층2021-07-12 32평 3억 14층2021-07-17 23평 2억 1,000만 12층2021-07-23 23평 2억 2,700만 5층2021-08-06 23평 2억 4,000만 7층2021-08-07 32평 3억 14층2021-08-19 59평 4억 1층2021-09-12 32평 3억 2,500만 13층2021-09-13 32평 3억 1,500만 3층2021-09-14 23평 2억 5,000만 10층2021-10-01 23평 2억 4,000만 13층2021-10-02 23평 2억 5,000만 11층2021-11-06 23평 2억 8,000만 5층2021-11-10 23평 2억 2,800만 1층2022-05-03 59평 4억 10층2022-05-13 32평 3억 5층2022-06-20 48평 3억 5,500만 11층2022-07-07 59평 5억 15층2022-08-18 23평 2억 5,000만 15층2022-08-22 32평 2억 3,000만 1층2022-09-02 32평 3억 2,000만 5층2022-12-09 23평 2억 11층2023-04-03 59평 4억 12층2023-06-21 23평 1억 9,000만 4층2023-08-08 23평 2억 2층2023-08-21 23평 2억 2,800만 9층2023-09-13 48평 3억 6,500만 12층2023-09-14 23평 2억 1층2023-09-27 59평 4억 14층2023-11-06 23평 2억 14층2024-03-04 23평 1억 9,800만 15층2024-03-10 23평 2억 10층2024-05-08 23평 1억 8,000만 2층2024-05-10 23평 1억 9,000만 3층2024-05-11 32평 2억 4,800만 13층2024-05-24 23평 1억 9,000만 5층2024-05-27 48평 3억 2,000만 3층2024-06-19 59평 3억 5,000만 9층2024-07-03 23평 1억 8,500만 15층2024-07-04 32평 2억 4,400만 6층2024-08-03 23평 1억 9,700만 7층2024-09-11 23평 1억 8,400만 10층2024-10-02 23평 2억 1,500만 14층2024-10-30 23평 1억 7,700만 4층2025-01-20 23평 1억 9,800만 9층2025-03-13 23평 2억 3층2025-03-25 23평 1억 8,800만 14층2025-04-10 32평 2억 3,000만 5층2025-04-26 23평 2억 1,000만 12층2025-06-03 23평 1억 7,800만 12층2025-06-24 32평 2억 4,300만 9층2025-06-26 32평 2억 4,000만 11층2025-07-04 23평 1억 7,000만 1층2025-07-24 23평 1억 8,000만 2층2025-08-19 23평 1억 8,000만 4층2025-09-03 23평 1억 8,300만 3층2025-09-12 32평 2억 3,500만 1층2025-10-23 32평 2억 900만 2층2025-11-21 23평 1억 9,900만 2층2026-01-07 23평 1억 7,000만 11층2026-01-29 48평 2억 7,000만 11층2026-01-31 48평 3억 8,150만 13층2026-02-05 32평 2억 2,400만 3층2026-02-07 23평 1억 9,500만 14층2026-03-05 32평 2억 4,000만 1층2026-03-05 48평 3억 2,000만 15층2026-03-18 32평 2억 4,200만 2층2026-04-08 48평 2억 5층2026-05-18 23평 1억 8,000만 11층2026-06-16 32평 2억 4,000만 15층2026-06-22 32평 2억 1,000만 7층2026-07-10 32평 2억 3,000만 5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3평(60㎡)2041억 8,000만 2026.5 · 11층2억 8,000만 2021.111억 9,500만1억 5,700만
32평(85㎡)1682억 3,000만 2026.7 · 5층3억 2,500만 2021.92억 4,000만1억 8,200만
48평(135㎡)602억 2026.4 · 5층3억 9,000만 2021.73억 1,500만2억 5,700만
59평(165㎡)303억 5,000만 2024.6 · 9층5억 2022.74억 1,000만2억 9,2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36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큰마을경성2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구축이라 층간소음이 있을거 같은데 어느정도일까요?

이사온지 7개월되었지만 딱히 층간소음 모르겠어요
입주민 답변 · 2021.04
Q2

gtx나 brt가 이 아파트에도 호재로 작용하나요?유니클로나 올리브영 등이 있던데 주변 상권이 더 발달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며칠 있으면 호평두산 알프하임 아파트 입주가 작됩니다. 거기에 맞춰 수석호평고속도로 진출입로가 별도로 생겨났습니다. 경성2단지 주민도 마치터널 통과없이 이 진출입로를 통해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 가능해집니다.
입주민 답변 · 2021.01
Q3

도로변인 경우 차량 소음이나 먼지는 어느 정도인가요?

주말이든 평일이든 소음 정도가 신경을 거슬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처음 이사와서 약간 신경 쓰였는데 조금 있다가 무감각해졌습니다. 보통 예민하게 한 가지 소리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힘들어지죠^^ 먼지는 창문 개방여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보통 저녁에 먼지걸레로 한 번 정도 훔치는 정도입니다. 8년 동안 무탈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1.08

눈이 많이 오는 날, 이 단지에서는 차가 언덕 위에서 팽이처럼 도는 광경이 벌어진다.

주민들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옮기는 이 장면은 큰마을경성2단지의 정체성을 가장 정확하게 요약한다.

경사지에 올라앉은 462세대·8개 동의 구축 단지, 그리고 그 경사를 감수하고도 사람들이 눌러앉는 이유가 이 문서의 전부다.

이유는 명료하다.

경춘선 천마산역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고, 경춘로를 지나는 마석발 버스 대부분이 단지 앞을 스친다.

백봉산이 베란다 창을 가득 채우고, 23평부터 59평까지 폭이 넓어 구축치고 선택지가 많다.

1998년 5월에 사용승인을 받은 개별난방 단지지만, 샷시와 골조에 대한 평가는 의외로 후한 편이다.

그런데 세대당 주차 0.83대라는 숫자가 이 모든 장점을 밤마다 시험에 들게 한다.

여기에 경사로와 노후한 CCTV까지 얹히면 단점 목록은 꽤 길어진다.

그럼에도 이 단지를 가장 자주 따라다니는 단어는 여전히 저평가가성비다.

462세대
8개동
23~59평
평형 구성
0.83대
세대당 주차
도보권
천마산역

1. 입지와 단지 환경 — 마석에서 서울로 가장 빨리 붙는 자리[편집]

주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1606. 화도읍 안에서도 호평동 쪽으로 바짝 붙은 위치라, 행정구역은 화도읍이지만 생활은 사실상 호평 상권에 얹혀 있다.

터널 하나만 지나면 호평동이라는 말이 주민들 사이에서 관용구처럼 쓰인다.

철도는 경춘선 천마산역이 도보권이다.

ITX가 자주 서고 GTX-B 정차역으로 예정된 평내호평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붙는데, 버스로도 채 5분이 걸리지 않는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마석에서 출발하는 버스 노선 대부분이 경춘로를 타고 이 앞을 지나가기 때문에, 단지 주민들은 이 자리를 교통의 요충지로 부른다.

도로 사정도 나쁘지 않다.

수석호평도시고속화도로 진출입로가 옛 도로인 마치로로 곧장 연결되면서 터널을 통과하지 않고도 진출입이 가능해졌고,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IC가 인접해 강원 방면 이동이 수월하다.

"수석호평고속도로 진출입로가 마치로로 곧장 개통되었네요. 터널을 통과하지 않고도 곧장 진출입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단지 바로 옆의 바바스몰한성몰이 중심축이다.

여기에 모던하우스·노브랜드·유니클로·올리브영 같은 브랜드가 단지 앞에 차례로 들어서면서, 한때 "뭘 하려면 버스 타고 나가야 한다"던 평가는 상당 부분 뒤집혔다.

병원과 대형마트, 주유소까지 반경 안에서 해결된다.

"교통이 편리하며 환경이 너무 쾌적합니다. 주변의 병원, 대형 마켙, 주유소, 생활에 필요한 모든게 갖추어 진 가성비가 짱인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행정 편의도 의외의 강점이다.

단지에서 3분 거리에 남양주세무서가 있어, 세무 민원을 위해 시내로 나갈 일이 없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백봉산이다.

베란다에서 산을 정면으로 마주 보는 라인이 있고, 주민들은 이 조망을 단지 자랑의 첫 순서로 꺼낸다.

숲세권이라는 표현이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할 만큼 공기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친환경적인 아파트. 숲세권이라 공기좋음.", 입주민 한줄평

녹지도 넉넉한 편이다.

여기에 단지 내에 공원이 새로 조성되면서, 구축 단지 특유의 삭막함이 상당히 덜어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등산과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특히 후한 평가를 받는데, 인접한 자전거도로를 타고 춘천역까지 70km를 달린 뒤 경춘선 전철로 돌아온다는 주민의 루틴이 대표적이다.

물론 자연이 가까운 대가도 있다.

벌을 비롯한 벌레가 많다는 지적이 꾸준하고, 경춘로 도로변에 가까운 동은 차량 소음과 먼지를 감수해야 한다.

다만 창을 닫으면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반론도 함께 붙는다.

거리뷰 — 큰마을경성2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골조는 튼튼하고, 주차장은 전쟁터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평·32평·48평·59평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23평이다.

462세대 규모의 구축 단지에서 40~50평대를 함께 품고 있다는 점은 이 단지의 뚜렷한 개성이다.

같은 단지 안에서 신혼부터 대가족까지 소화되는 구조라, 단지 내 이주로 평형을 갈아타는 사례도 자연스럽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1998년 준공이니 연식은 분명한데, 정작 집 컨디션에 대한 평가는 후하다.

샷시가 괜찮고 골조가 단단하다는 평이 반복되며, 옆집이 올리모델링으로 완전히 새집이 되었다는 목격담도 있다.

"지은지는 오래됐지만 샷시도 괜찮고 층간소음도 못느끼겠고. 단단하게 잘지은 느낌.",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의견이 갈린다.

전혀 못 느낀다는 쪽과 강아지·아이 소리가 들린다는 쪽이 공존하는데, 동별·라인별 편차가 크다는 것이 대체적인 정리다.

7년을 살면서 윗집에 말을 건넨 것이 단 한 번이었다는 장기 거주자의 증언이 이 편차를 잘 보여준다.

주차

총 388면, 세대당 0.83대.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가장 격하게 언급되는 숫자다. 낮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밤 12시를 넘기면 사정이 달라지고, 단지 안 길목이 사실상 전부 주차면으로 바뀐다.

"밤마다 모든 아파트길목이 다주차장이라고 보면됨.", 입주민 한줄평

동별 편차는 확실히 있다.

209동은 지하주차장이 1·2층 두 개 층으로 되어 있어 다른 동보다 주차난이 덜하다는 증언이 있는 반면, 지상 의존도가 높은 동은 귀가 시간이 곧 주차 난이도가 된다.

주민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배려와 주차 질서가 자리 잡아 견딜 만하다는 온건한 평가와, 한 글자로 "헬"이라 요약하는 평가가 나란히 존재한다.

여기에 경사가 변수를 하나 더 얹는다.

겨울에 눈이 쌓이면 단지 언덕길에서 차량이 미끄러지며 제자리를 도는 상황이 벌어진다.

"겨울에 눈 많이오면 언덕에서 빙글빙글 도는 경우도 있음.",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보다는 담장 밖 생활권에 의존하는 구조다.

주민 소통 창구 역시 뚜렷하게 자리 잡은 형태는 아니어서, 입주자 카페가 있는지 묻는 글이 종종 올라오는 정도다.

관리와 운영

시설 개선은 꾸준히 이어지는 편이다.

단지 내 공원 조성과 함께, 밤마다 파란빛으로 비추던 단지 조명이 하얀색으로 교체되는 등 눈에 보이는 변화가 있었다.

반면 관리 전반에 대한 불만도 분명하다.

특히 CCTV 노후는 실질적 리스크로 지목되는데, 단지 내 물피도주 사고가 나도 블랙박스가 없으면 증거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씨씨티비 노후로 물피도주 사고나도 블박없으면 증거수집 안됨.", 입주민 한줄평

경사로 역시 관리 난이도를 높이는 요소다.

자차가 있는 60세 이하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다수 의견이지만, 고령 주민에게는 체감 부담이 크다.

"단지들이 경사도가 있어서 나이드신 분들은 조금 힘들겠어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은 무난, 고등학교에서 갈린다[편집]

화도읍 학군의 중심에는 심석초등학교·심석중학교·심석고등학교가 있다.

같은 재단이 초·중·고를 함께 운영하며 강당과 운동장 같은 시설을 공유하는 구조라, 화도읍에서 자란 아이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이다.

심석초는 1987년 개교한 사립 초등학교로, 화도읍에서 오래도록 학군의 기준점 역할을 해왔다.

문제는 고등학교 단계다.

화도읍은 관내 일반계 고등학교 정원이 중학생 수를 감당하지 못하는 지역으로, 관내 중학생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화도읍 안의 일반고에 진학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져 왔다.

이 때문에 신설 고등학교가 추진되어 왔고, 학부모들에게는 이 문제가 이사 시점을 결정하는 가장 큰 변수로 작동한다.

학원가는 단지 자체보다 마석 일대와 호평 상권에 기대는 구조다.

이 단지의 생활권이 터널 하나 너머 호평동에 절반쯤 걸쳐 있다는 사실은 학원 동선에서도 그대로 반복된다.

자차나 버스로 호평 학원가에 붙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점이, 화도읍 안쪽 단지들과 이 단지를 가르는 실질적 차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500세대 남양주 구축들의 좌표[편집]

남양주 안에서 400~500세대 규모의 비슷한 성격을 가진 단지들과 견주면 이 단지의 좌표가 선명해진다.

결론부터 말하면 철도 접근성과 서울 방면 축에서 우위가 있고, 신도시형 인프라에서는 밀린다.

비교 항목큰마을경성2단지라인그린동부일신진건주공2단지한신2차대한동부푸른솔롯데신동아
생활권화도읍(호평 접경)호평동별내면진건읍오남읍오남읍오남읍오남읍진접읍
세대수462세대467세대456세대499세대416세대452세대464세대416세대402세대
가까운 전철경춘선 천마산역 도보권경춘선 평내호평역경춘선·8호선 별내역 권역도보권 역 없음4호선 오남역4호선 오남역4호선 오남역4호선 오남역4호선 진접역
서울 방면 축경춘선·경춘로경춘선·경춘로8호선·별내신도시다산·도농 경유4호선 진접선4호선 진접선4호선 진접선4호선 진접선4호선 진접선
고속도로 접근화도IC·수석호평도시고속화도로수석호평도시고속화도로수도권제1순환수도권제1순환세종포천세종포천세종포천세종포천세종포천
광역 개발 재료GTX-B 평내호평·백봉지구 병원 유치GTX-B 평내호평별내신도시 성숙다산신도시 인접진접2지구진접2지구진접2지구진접2지구진접2지구 직접권

vs 라인그린 — 같은 경춘선, 터널 안쪽이냐 바깥이냐

호평동에 자리한 라인그린은 이 단지가 버스로 건너가는 상권을 처음부터 끼고 있다. 평내호평역 접근성만 놓고 보면 라인그린이 앞선다. 다만 이 단지는 천마산역이 도보권이라 전철 자체로는 밀리지 않고, 화도읍 소재라는 점에서 진입 부담이 덜하다는 것이 실수요자들의 계산이다.

vs 동부일신 — 신도시 인프라 대 산과 전철

별내면의 동부일신은 별내신도시라는 완성형 배후를 옆에 두고 있다.

정비된 상권과 8호선 접근성은 확실한 우위다.

대신 이 단지는 백봉산 조망과 숲세권, 그리고 경춘선 도보권이라는 다른 축으로 승부한다.

vs 진건주공2단지 — 세대수는 앞서지만 철도가 없다

499세대로 비교군 중 규모가 가장 크고, 다산신도시 인접이라는 재료도 있다. 그러나 도보권 전철역이 없어 서울 방면 이동은 버스와 자차에 기댄다. 걸어서 전철을 타는 일상이 가능한 이 단지와는 출퇴근 성격 자체가 다르다.

vs 한신2차 — 4호선이냐 경춘선이냐

오남읍의 한신2차는 4호선 진접선을 통해 서울 도심 북부로 직결된다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이 단지는 경춘선과 경춘로를 축으로 잠실·강남 방면 접근이 상대적으로 유리해, 직장 위치에 따라 우열이 완전히 뒤집힌다.

vs 대한 — 오남 생활권의 무난함 대 호평 상권의 확장성

452세대의 대한은 오남 생활권 안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단지다.

다만 상권의 확장 폭에서는 호평 상권을 통째로 끌어 쓰는 이 단지가 유리하다.

단지 앞에 대형 브랜드 매장이 연이어 들어온 이력이 그 차이를 보여준다.

vs 동부 — 세대수는 비슷, 개발 재료가 다르다

464세대로 이 단지와 규모가 거의 같다.

오남읍 단지답게 진접2지구라는 광역 재료를 공유하는데, 이 단지가 기대는 GTX-B 평내호평역과 백봉지구 병원 유치는 성격이 다른 카드다.

전자는 신규 택지의 인구 유입, 후자는 기존 생활권의 질적 상향에 가깝다.

vs 푸른솔롯데 — 416세대의 오남, 462세대의 화도

세대수는 이 단지가 조금 앞선다.

결정적인 차이는 역시 노선인데, 4호선 축의 푸른솔롯데와 경춘선 축의 이 단지는 서울 어느 방향으로 나가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린다.

평형 구성의 폭에서는 48평·59평까지 갖춘 이 단지가 넓다.

vs 신동아 — 진접2지구 직접권의 힘

402세대의 신동아는 비교군 중 세대수가 가장 적지만, 진접2지구 개발의 직접권에 놓여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신규 인프라가 순차적으로 얹히는 지역이라는 뜻이다.

이 단지는 대신 이미 완성된 호평 상권과 도보 전철이라는, 기다릴 필요 없는 현재형 인프라를 갖고 있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도로가 뚫리고, 병원을 기다린다[편집]

추진 경과

1998. 05
사용승인·입주. 8개 동 462세대 규모.
2019. 03
단지 앞에 대형 생활 브랜드 매장이 연이어 입점하며 상권 확충.
2021. 05
수석호평도시고속화도로 진출입로가 마치로로 직결 개통. 인접 알프하임 입주.
2023. 06
단지 내 공원 조성. 단지 조명이 파란색에서 하얀색으로 교체.
2026~
재건축·리모델링 방향을 둘러싼 주민 논의 진행 중.
2026~
백봉지구 종합병원 유치, 화도~수동 경유 고속화도로 건설 추진 중.

도로와 단지 내 환경 개선은 이미 끝난 일이고, 재건축 방향과 백봉지구 병원·광역도로는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이다.

현재 계획

가장 무게가 실린 광역 재료는 백봉지구 종합병원 유치다.

인구 70만을 넘긴 남양주시에 대형 종합병원이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사업으로, 의료 공백 해소와 배후 상권 활성화가 함께 기대된다.

주민들이 이 사안을 희소식이라 부르며 오랫동안 지켜봐 온 배경이다.

교통 쪽에서는 수석호평도시고속도로 동호평IC에서 화도읍과 수동면을 거쳐 제2경춘국도로 연결되는 총연장 11.2km, 왕복 4차로 고속화도로가 추진되고 있다.

국도 46호선과 지방도 387호선의 만성 정체를 겨냥한 노선으로, 완성되면 이 단지의 광역 접근성이 한 단계 더 올라간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연한이 쌓이면서 재건축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지만, 한편에서는 골조가 튼튼하니 세대별 리모델링으로 충분하다는 현실론도 만만치 않다.
  • 쟁점 ② [진행 중]백봉지구 종합병원 유치. 성사 여부에 따라 이 단지의 생활 인프라 등급이 달라진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공유되어 있다.
  • 쟁점 ③ [진행 중]광역도로망 확충. 화도~수동 구간 고속화도로가 완성되기 전까지 국도 46호선의 정체는 계속 감수해야 할 몫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밤 12시의 벽: 그 이후 귀가하면 주차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간다. 낮과 밤의 단지가 완전히 다른 곳이 된다.
  • 눈 오는 날의 언덕: 겨울철 경사로 결빙은 이 단지 운전자들의 연례행사다. 스노타이어를 고민하게 만드는 지형이다.
  • 노후 CCTV: 물피도주가 나도 블랙박스가 없으면 증거 확보가 어렵다. 사실상 블랙박스가 필수 장비다.
  • : 숲세권의 대가로 벌을 비롯한 벌레가 많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 도로변 동의 소음: 경춘로에 면한 동은 차량 소음과 먼지에서 자유롭지 않다. 다만 창을 닫으면 견딜 만하다는 반론이 붙는다.

꿀팁

  • 209동을 노려라: 지하주차장이 1·2층 두 개 층으로 되어 있어 다른 동보다 주차 스트레스가 눈에 띄게 덜하다는 증언이 있다.
  • 터널을 활용한 호평 생활권: 터널 하나만 통과하면 호평동이다. 장보기·학원·병원 동선을 호평 쪽으로 짜는 것이 정석이다.
  • 마치로 직결 진출입로: 수석호평도시고속화도로에 진입할 때 터널을 통과하지 않아도 되는 경로가 있다. 아는 사람만 쓰는 지름길이다.
  • 자전거로 춘천까지: 인접 자전거도로를 타고 춘천 방면으로 나갔다가 경춘선 전철로 돌아오는 주말 코스가 주민들 사이에 정착해 있다.
  • 인테리어가 곧 신축: 골조와 샷시 평가가 좋은 만큼, 올리모델링을 거치면 체감상 새집이 된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마석에서 제일 싸다는 인식: 입지 대비 진입 문턱이 낮다는 평가가 주민들 사이에 오래 자리 잡았고, 이 문장이 곧 매수 논리로 쓰인다.
  • 저평가 논쟁: 인근 화도읍 단지들이 움직일 때 이 단지만 제자리라는 문제 제기가 반복되어 왔다. 발전 가능성 자체를 의심하는 시선과, 입지는 어디로 가지 않는다는 반박이 부딪친다.
  • 키높이론: 주변 단지가 오르면 결국 이 단지가 그 아래를 받치는 자리로 재평가된다는 논리가 단골 소재다. 미확인.
  • 호재 판별 문의: GTX나 BRT가 이 단지에도 호재로 작용하는지, 주변 상권이 더 발달할 여지가 있는지를 묻는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 조용한 단지라는 평판: 소란스럽지 않고 이웃이 온화하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지어진지 연식이 좀 된 아파트이지만 차 있으면 다닐만하고, 조용하고, 같이 사는 주민들도 좋은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경춘선 도보권: 천마산역이 걸어서 닿고, GTX-B 정차 예정인 평내호평역도 차로 5분 거리다.
  • 버스 요충지: 마석발 버스 대부분이 단지 앞 경춘로를 지난다. 노선 선택지가 넉넉하다.
  • 백봉산 숲세권: 산 조망과 공기 질에 대한 만족도가 후기 전반에서 압도적으로 높다.
  • 호평 상권 이용: 터널 하나 너머의 상권을 사실상 자기 것처럼 쓴다. 브랜드 매장 입점으로 단지 앞 편의성도 개선됐다.
  • 넓은 평형 스펙트럼: 23평부터 59평까지, 구축 단지에서 보기 드문 선택의 폭이다.
  • 탄탄한 골조와 샷시: 연식 대비 방음과 마감 평가가 좋아 리모델링 만족도가 높다.
  • 광역도로 접근성: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IC와 수석호평도시고속화도로를 함께 쓴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0.83대: 388면으로 462세대를 감당한다. 야간 주차난은 구조적 문제다.
  • 경사 지형: 고령 주민의 보행 부담이 크고, 겨울철 결빙 시 차량 미끄러짐이 발생한다.
  • 노후 CCTV: 단지 내 사고 발생 시 증거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 연식: 1998년 준공 개별난방 단지로, 세대 내부 정비 없이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 동별 편차: 층간소음과 주차 여건 모두 동·라인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린다.
  • 도로변 소음·먼지: 경춘로에 면한 동은 개방감과 소음을 맞바꿔야 한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단지 자체 편의시설보다 담장 밖 인프라 의존도가 높다.

토론[편집]

Q. 차 없이도 살 만한 단지인가요?

A. 전철만 놓고 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경춘선 천마산역이 도보권이고 마석발 버스 대부분이 단지 앞 경춘로를 지나기 때문에, 서울 방면 통근 자체는 대중교통으로 해결됩니다.

다만 장보기와 병원, 학원 같은 생활 동선이 터널 너머 호평 쪽에 몰려 있고 단지가 경사지에 올라앉아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자차가 있을 때 체감 만족도가 확실히 올라갑니다.

실제로 후기에서도 차가 있으면 다닐 만하다는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Q. 주차 문제는 정말 감수할 만한 수준인가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단지의 가장 큰 약점입니다.

388면으로 462세대를 감당하는 구조라 밤 12시를 넘기면 단지 안 길목까지 주차면이 되고, 겨울에는 경사로 결빙까지 겹칩니다.

다만 동별 편차가 커서 지하주차장이 두 개 층인 209동처럼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동도 있고, 주민들 사이에 주차 질서가 자리 잡아 견딜 만하다는 평가도 함께 존재합니다.

귀가 시간이 늦고 차량이 두 대 이상인 가구라면 계약 전에 동별 주차 여건을 반드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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