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2평(58㎡) 기준 최근 실거래는 9,700만(2026.7, 11층), 매매 시세 9,700만 · 전세 8,700만(1년 전 대비 -7.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1억 3,500만(7층).

22평(58㎡)● 실거래  — 시세(KB)
6천8천1억1.2억1.4억1.6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2평(58㎡)6209,700만 2026.7 · 11층1억 3,500만 2021.99,700만8,700만
최근 10년 실거래 489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아산 권곡동에, 아파트 단지가 초등학교를 통째로 품고 있는 곳이 있다.

정문을 나설 것도 없이 단지 안쪽에서 권곡초등학교로 곧장 등교하는 구조.

2002년에 올라간 620세대 4개 동, 22평 단일 평형의 복도식 구축 청솔이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생활 편의의 밀도다.

걸어서 닿는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아산마트와 이마트, 종합병원인 아산충무병원, 그리고 시청까지.

"터미널·마트·학교·병원이 다 도보권"이라는 한 줄이 오래도록 후기마다 반복된다.

여기에 주변에 높은 건물이 적어 조망이 시원하고, 관리비가 적게 나오는 가성비까지 붙는다.

반전은 벽과 바닥에 있다.

층간소음과 주차난. 복도식 22평이라는 구조적 한계에 세대당 0.65대라는 장부상 숫자가 겹쳐 "지옥의 아비규환"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한다.

살기 편하다는 후기와 "빨리 이사 가고 싶다"는 비명이 같은 단지에서 공존하는 이유다.

초품아
권곡초 통학
터미널 도보
원도심 생활권
0.65대
세대당 주차
22평
단일 복도식

1. 입지와 단지 환경 — 터미널·마트·병원을 걸어서[편집]

청솔의 좌표는 아산 원도심 생활 인프라의 한복판이라는 한마디로 요약된다.

단지를 나서면 아산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권이고, 아산마트와 이마트, 종합병원인 아산충무병원, 그리고 아산시청까지 걸어서 닿는다.

주민들이 가장 자주 꼽는 장점이 이 편의의 밀도다.

장을 보러, 병원에 가려, 버스를 타러 굳이 차를 꺼낼 일이 적다는 것.

원도심 특유의 낮은 스카이라인 덕에 답답함이 덜하다는 점도 반복해서 등장한다.

"단지안에 초등학교가 있고, 터미널, 대형마트, 병원 가까워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아산마트 가까워서 걸어다니고, 터미널과 시청도 도보 가능하고, 주변에 높은 아파트 없어서 조망도 시원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버스가 중심이다.

터미널이 가까워 시외 이동이 수월하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되는 반면, 단지 앞 도로에 정차하는 버스가 만드는 차량 소음은 일부 동에서 감안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이 편의의 밀도는 정주성으로도 이어진다.

"5년째 거주 중", "6년째 거주 중"처럼 오래 눌러앉은 이들의 후기가 유독 많고, 위치가 좋아 큰 불편 없이 살 만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화려하진 않아도 생활이 안정적으로 굴러가는 동네라는 뜻이다.

"권곡동 일대에 22평 복도식이며 주차공간이 부족하지만, 살기에는 큰 불편 없네요. 6년째 거주 중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를 둘러싼 풍경은 도심보다 한적하다.

한 주민은 "주변이 논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표현할 만큼 고밀 개발과는 거리가 있는 차분한 동네다.

높은 건물이 적어 조망이 트이고, 냉난방을 거의 하지 않아도 실내 온도가 유지된다는 후기가 나온다.

베란다가 넓어 생활 공간으로 쓰기 좋다는 평도 함께 붙는다.

화려한 조경 시설이 있는 신축은 아니지만, 조용함과 트인 하늘이 이 단지의 정서적 자산이다.

"냉난방 거의 안해도 실내온도 좋고, 베란다 넓어서 엄청 편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청솔

2. 세대 구성과 시설 — 22평 복도식, 딱 그만큼의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청솔은 22평 단일 평형으로만 구성된 단지다.

4개 동, 620세대가 모두 같은 평형의 복도식이라는 점이 이 단지의 성격을 규정한다.

작은 평형은 곧 명확한 타깃을 뜻한다.

신혼부부나 아이 하나를 키우는 30~40대 초반 가정이 주력이라는 관찰이 여러 후기에 나온다.

"아이 하나까지는 괜찮지만 둘은 좀 힘들다"는 솔직한 평이 이 집의 크기를 정직하게 요약한다.

"조용하고 초등학교가 바로 옆이라 애키우기는 좋아요. 평수가 작아 애 하나 키우는데는 큰 문제가 없으나 둘은 좀 힘들듯.", 입주민 한줄평

세월의 흔적도 분명하다.

2002년 준공이라 실내 인테리어가 노후해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지적, 누수가 잦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동별로는 104동이 세대수가 적어 상대적으로 조용하다는 평이 있다.

"시설이 많이 낡아 누수도 자주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럼에도 구축 소형이 주는 실거주 미덕은 뚜렷하다.

겨울에 따뜻하다는 후기가 흔하고, 냉난방을 크게 돌리지 않아도 실내 온도가 유지된다는 평이 단열 좋은 집의 증거처럼 반복된다.

좁아도 살림이 야무지게 들어간다는 소형 특유의 효율도 신혼·소가구에는 장점으로 읽힌다.

"겨울에 따뜻함, 주차 빼고 다 좋음.",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이 집의 가장 큰 숙제다.

복도식 구조에서 위아래는 물론, 화장실 환풍구를 타고 올라오는 담배 냄새까지 불편으로 꼽힌다.

탑층인데도 층간소음이 힘들다는 하소연,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넣어도 예민한 사람 취급을 받았다는 토로까지 나온다.

"층간소음 대박. 마트 가깝고 학교 가까워서 좋긴하지만 층간소음에 힘들긴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두 번째 아킬레스건이다.

세대당 0.65대. 지하·지상 주차장이 모두 작아 자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데, 한 세대당 2대까지 무료로 허용하는 정책이 맞물리며 밤이면 자리 경쟁이 극에 달한다.

"지하주차장이 너무 작고, 지상주차장도 작아서 주차하기 어려움.", 입주민 한줄평

"한 세대당 2대까지 무료로 풀어놔서 주차공간은 없고 지옥의 아비규환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인근에서 다른 공사가 진행되며 주변 주차 공간까지 줄었다는 후기도 있어, 차를 늦게 대는 가정이라면 각오가 필요하다.

신혼 초부터 아이가 세 살이 될 때까지 살았다는 한 주민은 위치의 장점을 인정하면서도 주차난만큼은 끝내 애를 먹었다고 돌아본다.

"주차난이 정말 심하고 복도식이라 옆집 이웃 잘못 만나면 힘들지만, 그래도 신혼부부 둘이 살기에는 위치도 좋고 살 만한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구축 소형 단지답게 자체 커뮤니티 시설은 소박하다.

대신 단지 안에 평이 좋은 어린이집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눈에 띈다.

"단지내 어린이집 좋음. 자녀를 둔 30~40초반 부모님들이 많이 살고 있음.", 입주민 한줄평

나머지 생활 편의는 단지 밖에서 채워진다.

도보권의 아산마트와 이마트, 터미널 상권이 사실상 이 단지의 생활 상가 역할을 대신한다.

관리와 운영

관리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관리비가 적게 나온다는 만족이 한편에 있고, 소음 민원에 관리사무소 응대가 미흡했다는 불만이 다른 편에 있다.

노후 설비에서 비롯된 누수 같은 유지보수 이슈도 반복해서 지적된다.

"관리비도 적게 나와요, 근데 주차공간이 좀 부족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담장이 곧 통학로인 초품아[편집]

청솔의 가장 강력한 세일즈 포인트는 초품아다.

권곡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 사실상 단지가 학교를 품은 구조라 저학년 아이의 등하교 안전에서 이만한 조건을 찾기 어렵다.

그래서 주력 거주층도 명확하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30~40대 초반 부모가 많고,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후기의 최다 키워드다.

단지가 전반적으로 조용하다는 점도 육아 환경에 힘을 보탠다.

"권곡초등학교가 바로 옆이고 104동의 경우 타 동에 비해 세대수가 적어서 조용함.", 입주민 한줄평

"학교가 가까워서 너무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권곡초뿐 아니라 원도심답게 주변에 학교가 두루 포진해 있어, 초등 이후의 진학 동선도 크게 멀지 않다는 점이 실거주자들의 안심 요소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라는 평이 후기 전반을 관통한다.

"터미널도 가깝고 주변에 학교도 많고, 가성비로 살기 좋은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다만 소형 평형 단지의 숙명처럼, 자녀가 둘 이상이거나 본격 입시기에 접어들면 더 넓은 집과 학원가를 찾아 이동을 저울질하게 된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초등까지의 만족도가 유독 높은, 육아 초입 단계에 최적화된 단지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가성비 구축 대 인근 신축[편집]

청솔은 아산 원도심(온양권)의 대표적인 가성비 초품아 구축으로 통한다.

아산의 새 아파트 무게중심이 배방·탕정 방면 신도시로 옮겨간 사이, 청솔은 터미널·시청·병원을 낀 원도심 생활 편의라는 다른 축을 지킨다.

주민들이 비교 대상으로 가장 자주 입에 올리는 것은 인근에 들어선 브랜드 신축 한신더휴다.

한 후기는 이마트 방면 직선 도로가 뚫리고 한신더휴가 입주하면 "이 근방 가성비 최고 아파트"의 입지가 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기도 했다.

비교 항목청솔한신더휴
준공 시점2002년 구축인근 신축
평형 구성22평 단일 소형중형 포함 다양
초품아권곡초 품은 초품아통학 동선 별도
생활 편의터미널·마트·병원 도보신규 상권 형성
주차세대당 0.65대·복도식신축 기준 여유
진입 문턱낮은 가성비신축 프리미엄

vs 한신더휴 — 20년 다진 편의 대 신축의 쾌적

인근 신축 한신더휴는 새 아파트의 넓은 평형과 여유로운 주차, 최신 설비라는 강점을 가진다.

청솔은 그 쾌적함 대신 오래 다져진 원도심 생활 편의와 권곡초를 품은 초품아, 그리고 낮은 진입 문턱을 무기로 삼는다.

새 집의 컨디션과 주차 여유를 원하면 한신더휴, 걸어서 모든 걸 해결하는 밀착 생활과 가성비를 원하면 청솔로 갈린다.

결국 신축의 쾌적함과 원도심의 편의 밀도를 저울에 올리는 선택인 셈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도로가 뚫리고, 옆에 새 아파트가 섰다[편집]

청솔 자체는 재건축·리모델링이 확정된 단지가 아니다.

대신 동네의 얼굴을 바꾸는 변화가 주변에서 진행됐다.

가장 자주 언급되는 것은 이마트 방면 직선 도로 개통과 인근 한신더휴 신축 입주다.

원도심의 낡은 동네라는 인상에 새 도로와 새 아파트가 더해지며 생활권이 정비되고 있다는 기대가 후기에 담긴다.

"이마트까지 직선 도로 개통되고 한신더휴까지 입주되면 이 근방에서 가성비 최고의 아파트죠.", 입주민 한줄평

다만 개발에는 그늘도 있다.

인근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가뜩이나 부족한 주차 공간이 더 줄었다는 불편이 함께 보고된다.

동네가 바뀌는 과도기의 비용인 셈이다.

정리하면 청솔의 변화는 단지 안이 아니라 담장 밖에서 일어난다.

재건축 같은 큰 이벤트가 예정된 단지는 아니지만, 도로와 신축이 원도심의 인상을 조금씩 바꾸며 "가성비 최고"라는 오래된 평판에 힘을 보태는 구도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복도식 소음: 위아래는 물론 옆집 생활 소음, 문 여닫는 소리까지 복도식 구조의 숙명으로 따라온다.
  • 화장실 담배 냄새: 환풍구를 타고 아랫집 담배 연기가 올라온다는 오랜 불만이 있다.
  • 밤 주차 전쟁: 세대당 2대 무료 정책과 좁은 주차장이 겹쳐 야간 주차는 상수의 고충이다.
  • 노후 설비: 2002년 구축이라 누수·배관 등 유지보수 이슈가 간간이 발생한다.
  • 작은 평형: 22평 단일이라 자녀가 둘 이상인 가정에는 공간이 빠듯하다.

꿀팁

  • 104동 노림수: 세대수가 적어 상대적으로 조용하다는 평이 있어, 정온함을 원하면 눈여겨볼 만하다.
  • 단지 내 어린이집: 평이 좋은 단지 어린이집이 있어 영유아 자녀 가정의 만족도가 높다.
  • 걸어서 원스톱: 터미널·마트·병원·시청이 도보권이라 차 없이도 웬만한 생활이 가능하다.
  • 낮은 관리비: 소형 구축답게 관리비 부담이 크지 않다는 후기가 많다.
  • 겨울 단열: 냉난방을 크게 돌리지 않아도 실내가 따뜻하다는 평이 반복돼, 난방비를 아끼려는 소가구에 유리하다.

카더라 · 분위기

  • 가성비 성지: "이 근방 가성비 최고"라는 표현이 오래도록 반복되는, 원도심의 대표 실속 단지다.
  • 초품아 자부심: 권곡초를 품은 구조라 "초품아라 좋다"는 짧은 후기가 꾸준히 달린다.
  • 논밭에 둘러싸인 동네: 주변이 논으로 둘러싸여 조용하다던 옛 표현이, 신축과 도로 개발로 조금씩 바뀌는 중이다.
  • 장기 거주 성지: "5년째", "6년째" 눌러산다는 후기가 흔할 만큼 정착 밀도가 높다. 위치가 주는 편의가 사람을 오래 붙든다는 증거다.
  • 오름세 기대: 집값이 꾸준히 오른다는 언급이 반복될 만큼, 원도심 실속 단지로서의 수요는 탄탄하다는 평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권곡초를 품어 저학년 통학 안전이 최상급이다.
  • 생활 편의 밀도: 터미널·마트·병원·시청이 모두 도보권이다.
  • 가성비: 낮은 진입 문턱과 적은 관리비로 실속형 주거의 대표격이다.
  • 트인 조망: 주변에 높은 건물이 적어 답답함이 덜하다.
  • 육아 친화: 조용한 분위기와 단지 어린이집으로 어린 자녀 키우기에 좋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단점·유의점

  • 층간·복도식 소음: 이 단지 최대 약점. 화장실 담배 냄새 역류까지 겹친다.
  • 주차난: 세대당 0.65대에 2대 무료 정책이 겹쳐 야간 주차가 사실상 전쟁이다.
  • 소형 단일 평형: 22평뿐이라 다자녀 가정에는 빠듯하다.
  • 노후 설비: 누수·인테리어 노후 등 구축의 숙제가 남아 있다.
  • 관리 응대 편차: 소음 민원 대응이 미흡했다는 불만이 있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청솔아파트를 추천할 만한가요?

A.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장점이 뚜렷합니다.

권곡초를 단지가 품고 있어 통학이 매우 안전하고, 터미널·마트·병원이 모두 도보권이라 차 없이도 생활이 가능하며, 관리비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다만 22평 단일 평형이라 자녀가 둘 이상이면 공간이 빠듯하고, 복도식 특유의 층간·측면 소음과 야간 주차난은 실제 거주 전에 반드시 감안하셔야 합니다.

Q. 층간소음과 주차 문제가 그렇게 심한데도 괜찮을까요?

A. 두 가지 모두 이 단지의 구조적 한계라 완전한 해소는 어렵다는 점을 먼저 전제하셔야 합니다.

복도식 22평이라는 구조상 소음에 취약하고, 세대당 0.65대 주차에 2대 무료 정책까지 겹쳐 밤 주차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걸어서 해결되는 생활 편의와 초품아, 낮은 진입 문턱이라는 가성비를 우선한다면 충분히 감내할 만하다는 평도 많으니, 본인의 우선순위에 따라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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