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과 맞닿은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1998년 들어선 청계현대 아파트는 1017세대의 대단지로, 20년이 훌쩍 넘은 연식에도 불구하고 젊은 신혼부부들이 "대마장시대"를 외치며 입주를 서두르는 곳이다.

개별난방 방식의 이 아파트는 마장동 축산물 시장이라는 독특한 이웃을 두고 있지만, 청계천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왕십리역·마장역을 아우르는 탁월한 교통 입지로 그 가치를 꾸준히 재평가받고 있다.

특히 인근 한전부지의 대규모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미래 변화의 중심지로 주목받는 중이다.

이 단지는 24평형부터 61평형까지 다양한 평형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15층 이상 세대는 층고가 더 높게 설계되어 개방감을 더한다.

세대당 1.07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지만, 일부 주민들은 단지 내 트럭 주차 문제나 외부 차량 관리의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한다.

그러나 최근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가 완료되어 쾌적함을 더했으며, 단지 전체가 완전 평지로 조성되어 어린 자녀와 유모차를 동반한 주민들에게는 큰 장점으로 꼽힌다.

1017세대
대단지
청계천
산책로 앞
왕십리역
쿼드러플 역세권
완전 평지
유모차 안심

1. 입지와 단지 환경 — 청계천을 품은 역세권 평지 대단지[편집]

청계현대 아파트는 성동구 마장동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5호선 마장역이 도보 7분, 2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왕십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하며, 단지 앞에 마을버스 성동02가 있어 왕십리역까지 5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종점에서 앉아서 가는 편안함까지 더해져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는 부분이다.

내부순환로 진입이 코앞이라 자차를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며, 종로까지 25분, 강남까지 35분이면 닿는 직주근접성을 자랑한다.

"성동 02타고 왕십리 가면 모든 곳을 놀라우리만큼 빠르게 도착할수 있습니다. 물론 마장역도 가까워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바로 앞에는 청계천 산책로가 펼쳐져 있어 사계절 내내 자연을 만끽하며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기 좋은 완전 평지라는 점도 큰 매력이다.

단지 내부에는 자작나무 공원 등 무성한 녹지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주거 분위기를 선사한다.

일부에서는 마장동 축산물 시장 인근의 냄새 문제를 우려하기도 하지만, 단지 내에서는 냄새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

특히 고층 세대에서는 우시장 냄새를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오히려 신선한 고기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고세권'의 장점을 누린다.

"집앞 청계천 산책",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청계현대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한계와 개선 노력[편집]

세대 구성과 집

청계현대는 1998년 4월 입주한 총 1017세대, 11개 동, 최고 28층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고려산업개발(주)이 시공을 맡았으며, 전용면적 기준 59㎡(24평), 84㎡(32평), 134㎡(49평), 164㎡(61평)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15층 이상 세대는 층고가 더 높게 설계되어 개방감을 더한다.

판상형 구조가 많아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일부 24평 A타입은 방 두 개가 보이는 독특한 복도식 구조로 인테리어 시 재미를 더하기도 한다.

다만 연식 있는 구축 아파트인 만큼, 내부 인테리어는 개인의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컨디션이 크게 달라진다.

주차

총 주차대수는 1096대로 세대당 1.07대 수준이다.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과거에는 주차 공간이 여유로운 편이라는 평이 많았다.

단지 내 차량 출입 차단기가 운영되어 외부 차량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단지 내에 트럭 주차가 많고 오토바이 통행이 잦아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2곳과 가정 어린이집 1곳이 운영 중이며, 거주 어린이에게 입소 우선권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에게는 큰 장점이다.

그 외 수영장이나 조식 서비스 같은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은 확인되지 않는다.

단지 내 상가는 소아과, 약국, 피아노, 미술 학원, 빵집, 커피숍, 작은 마트 2개, CU 편의점 등이 입점해 기본적인 편의를 제공한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상가가 노후되어 걸어서 즐길 만한 동네 상권이 부족하다는 아쉬움도 있다.

관리와 운영

청계현대는 준공 28년차 아파트임에도 비교적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평이 많다.

특히 최근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공사가 완료되어 쾌적함을 더했으며, 외부 도색 작업도 진행되어 단지가 한층 깔끔해졌다.

현 입주자대표회장이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아파트가 획기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

그러나 분리수거는 일주일에 1회(월요일 저녁부터 화요일 오전)만 진행되어 주민들에게 큰 불편함으로 지적되며, 이를 놓치면 집이 분리수거장이 된다는 불만도 제기된다.

일부 주민은 경비원의 불친절함을 지적하기도 한다.

"분리수거 일주일에 하루 밖에 없다. 진짜 살면서 이런 단지 처음이라 불편함을 넘어 화날정도. 이게 제일 불편. 심지어 월요일 저녁되면 온주민이 우루루 몰림. 한번 분리수거 놓치면 내집이 곧 분리수거장.",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품아, 학원가는 아쉬움[편집]

청계현대 아파트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이자 중품아(중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강력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서울마장초등학교가 단지에서 도보 4분(0.2km) 거리에, 마장중학교가 0.1km 거리에 인접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잘 갖춰져 있어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초, 중학교 품은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리치고 평가에 따르면 서울마장초등학교는 서울 상위 18%, 마장중학교는 서울 상위 35%로 평가받는 등 학업 분위기가 평균 이상이라는 평이다.

그러나 단지 주변에 대치, 목동, 중계 등과 같은 대형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지는 않다.

인근에 박근한음악학원 등 소규모 학원은 있으나, 본격적인 입시 학원은 행당동 등으로 이동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일부 주민들은 한전부지 개발 시 구립 도서관 유치 및 대규모 학원가 조성을 통해 학군지로 도약해야 한다는 강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한다.

현재는 초등까지는 만족하나 중학교 진학 즈음 이주를 고민하는 패턴도 엿보인다.

"학원가 부재 (행당동 이용)",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청계현대는 성동구 내에서 금호대우, 쌍용, 대림강변타운, 두산 등과 함께 비교 대상으로 거론되는 경우가 많다.

이들 단지 모두 성동구의 주요 주거지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입지적 특성, 환경, 개발 호재 등에서 각기 다른 강점과 약점을 지닌다.

비교 항목청계현대금호대우쌍용대림강변타운두산
입지 특성평지, 청계천경사, 금호산언덕, 한강변평지, 한강변경사, 금호산
역세권 등급마장역 도보권금호역 역세권성수역 역세권응봉역 역세권금호역 역세권
초품아 여부초품아아님아님아님아님
주변 개발한전부지 등재개발성수동 개발응봉동 개발재개발
세대수1017세대1181세대777세대1150세대1267세대
준공 연도1998년1999년1997년2001년1994년

vs 금호대우 — 평지 vs 경사, 개발 호재의 차이

금호대우는 1999년 준공된 1181세대의 대단지로, 청계현대와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아파트다. 금호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금호산과 인접해 녹지가 풍부하지만, 단지 내 경사가 있다는 점이 완전 평지인 청계현대와 대비된다. 금호동 일대의 재개발 이슈가 있지만, 청계현대는 한전부지 개발이라는 대규모 호재가 가시화되고 있어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다.

vs 쌍용 — 성수동 핫플레이스 vs 마장동 개발 잠재력

쌍용은 성수동1가에 위치한 777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성수역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성수동은 최근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높은 인기를 누리지만, 쌍용 아파트 자체는 언덕에 위치하고 세대수가 상대적으로 적다. 반면 청계현대는 성동구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던 마장동에 위치하며, 청계천이라는 자연환경과 초품아라는 교육적 강점, 그리고 한전부지모아타운 등 대규모 주변 개발을 통해 미래 가치를 끌어올릴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vs 대림강변타운 — 한강 조망 vs 청계천 수변, 학군의 강점

대림강변타운은 2001년 준공된 1150세대 규모의 응봉동 아파트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강력한 장점을 지닌다. 응봉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평지라는 점에서 청계현대와 공통점이 있지만, 청계현대는 서울마장초마장중을 품은 초중품아라는 점에서 교육 환경의 직접적인 강점을 내세운다. 대림강변타운이 한강이라는 조망 프리미엄을 가졌다면, 청계현대는 청계천 수변 환경과 더불어 탄탄한 학군으로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vs 두산 — 대단지, 그러나 노후와 경사

두산은 금호동3가에 위치한 1267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1994년 준공되어 청계현대보다 연식이 더 오래되었다. 금호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재개발 이슈가 있지만, 단지 내 경사가 있다는 점과 청계현대보다 더 노후되었다는 점이 약점으로 꼽힌다. 청계현대는 두산보다 신축이며 완전 평지라는 입지적 우위를 바탕으로, 주변 개발 호재를 통해 단지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대마장시대의 서막[편집]

청계현대 아파트는 1998년 4월 준공 및 입주 이후 28년차를 맞이하며, 용적률 334%에 달해 재건축보다는 리모델링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재건축 규제 완화 기조와 주변의 대규모 개발 호재가 맞물리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고조되는 분위기다.

추진 경과

2021. 07
동북선 경전철 2024년 개통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1. 09
단지 내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가 2023년 2월 설 연휴 이후 진행 예정으로 공지되었다.
2022. 09
단지 내 엘리베이터 교체가 완료되어 쾌적해졌다.
2025. 07
마장 한전부지 매각이 낙찰되었다.
2025. 12
한전 자재부지 개발이 2027년 8월 착공 및 분양 예정이며, 40층 7개동으로 구성될 계획이 발표되었다.
2027. 11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다.
재건축 자체에 대한 구체적인 인가나 조합 설립 등의 추진 경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지만, 단지 내부 시설 개선(엘리베이터 교체)과 주변 개발 호재들은 꾸준히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청계현대 아파트 단독의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 없다.

그러나 주변 지역의 대규모 개발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단지의 잠재적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특히 마장동 한국전력 물류센터 부지 개발은 주거, 판매, 업무, 공공 시설 등을 포함하는 40층 7개동의 복합 개발로, 2027년 8월 착공 및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이는 마장동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부족했던 주변 상권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재건축/리모델링 추진의 불확실성. 높은 용적률로 인해 재건축보다는 리모델링이 현실적이라는 분석이 많았으나, 최근 재건축 규제 완화와 주변 개발 호재로 인해 주민들 사이에서는 50층 종상향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추진 움직임은 없지만, 주민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을 통한 가치 상승을 희망하고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축산물 시장과의 연계성 개선. 단지 인근의 마장동 축산물 시장은 신선한 고기를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일부 주민에게는 냄새 문제나 주변 환경에 대한 우려를 낳는다. 한전부지 개발과 연계하여 우시장 이전 또는 현대화 사업이 추진될 경우, 이 지역의 주거 환경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변으로는 동북선 경전철이 2027년 11월 개통 예정이며, 마장동 457번지 일대 모아타운 사업마장동 382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이들 사업을 통해 주차장, 공원 등 편의시설이 확충되고, 한양대 산책로, 마장역세권, 청계천을 잇는 보행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마장동 전체의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 자재부지 오랜기간을 거쳐 드디어 27년 8월에 착공 및 분양 예정인가 보네요. 심지어 40층 7개동으로 구성된다 하니 기대가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분리수거의 불편함: 일주일에 단 하루, 그것도 월요일 저녁부터 화요일 오전에만 분리수거가 가능해 주민들의 불만이 크다. 한 번 놓치면 집이 분리수거장이 된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 노후한 상가와 인프라: 단지 내 상가가 전반적으로 낡고, 걸어서 즐길 만한 동네 상권이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병원, 헬스장 등 일상적인 편의시설이 현저하게 적어 아쉬움을 표하는 주민들이 있다.
  • 우시장 주변 환경: 시장 방문객들의 흡연 문제, 단지 주변에 트럭과 오토바이 통행이 많아 소음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인상착의가 좋지 않은 어르신들이 돌아다니는 모습도 일부 주민에게는 불편함을 준다.
  • 집바집 층간소음: 일부 세대에서는 윗집 소음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경우도 있어, 이웃을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된다.

꿀팁

  • 마을버스 성동02 종점 이용: 단지 정문 바로 앞에 마을버스 종점이 있어 왕십리역까지 5분 이내로 편안하게 앉아서 이동할 수 있다. 출퇴근 시 큰 장점으로 꼽힌다.
  • 청계천 산책로 1초 컷: 집 바로 앞 청계천 산책로는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에도 좋고, 자전거를 타면 중랑천, 한강, 서울숲까지 이어져 운동과 여가를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 '고세권'의 특혜: 마장동 축산물 시장이 가까워 언제든 신선하고 저렴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구매할 수 있다. 가족 단백질 보충에 유리하다는 위트 있는 평가도 있다.
  • 배민 성수/옥수/금호세권: 배달 앱을 이용할 경우 성수동, 옥수동, 금호동 등 트렌디한 맛집의 음식을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대마장시대"의 도래: 한전부지 개발, 동북선 개통, 마장역세권 개발 등 굵직한 호재들이 가시화되면서 마장동 전체가 크게 변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대마장시대"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젊은 신혼부부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단지 발전에 대한 의견 교환도 활발하다.
  • "묻어두는 주식": 일부 장기 거주자들은 청계현대를 "우량주 장기 보유"에 비유하며, 급전이 필요하지 않다면 팔지 않고 꾸준히 가지고 있을 경우 엄청난 수익률을 안겨줄 "복리적금 같은 아파트"라고 평가한다.
  • 학군지 도약의 열망: 주민들 사이에서는 단지 주변의 개발 호재를 활용하여 구립 도서관 유치대규모 학원가 조성을 통해 마장동을 새로운 학군지로 만들어야 한다는 강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현 입주자대표회장의 활약: 현 입주자대표회장이 매우 열심히 일하여 다소 낙후되었던 아파트가 획기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교통 편의성: 마장역왕십리역을 도보 및 마을버스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내부순환로가 가까워 서울 어디든 빠르게 접근하는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 쾌적한 자연 환경: 단지 바로 앞 청계천 산책로단지 내 풍부한 녹지가 조성되어 있어 걷기 좋고, 사계절 내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 탄탄한 교육 환경: 서울마장초마장중을 품은 초중품아 단지로, 단지 내 어린이집까지 갖춰 어린 자녀를 키우기 매우 좋다.
  • 미래 가치 기대: 한전부지 개발, 동북선 경전철 등 주변의 대규모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어 향후 단지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 대단지 및 평지: 1017세대의 대단지로 관리 효율성이 좋고, 단지 전체가 완전 평지로 조성되어 생활 편의성이 우수하다.

단점·유의점

  • 부족한 상업 인프라: 단지 내 상가가 노후되었고, 걸어서 즐길 만한 대형 상가나 학원가가 부족하여 외부 상권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축산물 시장의 영향: 인근 마장동 축산물 시장으로 인한 냄새 문제(특히 습한 날)와 주변 환경(트럭, 오토바이, 일부 방문객)에 대한 우려가 일부 존재한다.
  • 오래된 아파트의 한계: 1998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로, 내부 인테리어나 일부 시설은 노후화되어 있으며, 높은 용적률로 재건축 추진에 난항이 예상된다.
  • 분리수거 시스템: 주 1회로 제한된 분리수거 시스템은 주민들에게 상당한 불편함을 초래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된다.
  • 주차 환경의 아쉬움: 세대당 주차대수는 1.07대로 비교적 여유롭지만, 단지 내 트럭 주차나 외부 차량 관리에서 아쉬움을 느끼는 주민도 있다.

토론[편집]

Q. 청계현대 아파트의 재건축/리모델링 추진은 현실적으로 어떤 상황인가요?

A. 청계현대 아파트는 1998년 준공되어 28년차에 접어든 구축 아파트이며, 용적률이 334%에 달하여 재건축보다는 리모델링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분석된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단독으로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조합이 설립되거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인가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최근 재건축 규제 완화 기조와 더불어 인근 한전부지 개발, 모아타운 사업 등 주변 지역의 대규모 개발 호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50층 종상향 등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논의가 활발합니다.

아직은 구체적인 움직임보다는 주민들의 염원과 주변 환경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마장동 축산물 시장과 인접해 있어 냄새나 주변 환경에 대한 우려가 큰데, 실제 거주 환경은 어떤가요?

A. 마장동 축산물 시장 인접으로 인한 냄새 문제는 외부에서 임장을 오거나 일부 주민이 우려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다수의 주민 후기에 따르면, 단지 내에서는 시장 냄새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이 많습니다.

특히 고층 세대에서는 냄새를 전혀 느끼지 못하며, 오히려 신선한 고기를 저렴하게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고세권'의 장점을 누린다고 합니다.

다만 습한 날씨에 단지 입구까지 냄새가 유입되거나, 시장 방문객들의 흡연, 트럭 및 오토바이 통행, 일부 인상착의가 좋지 않은 어르신들의 왕래 등으로 인해 주변 환경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 주민도 있습니다.

한전부지 개발과 연계하여 우시장 현대화 또는 이전이 추진될 경우 이러한 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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