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창포동의 심장부에 자리 잡은 창포주공2단지는 1994년 준공된 이래, 무려 1,844세대가 넘는 거대한 규모와 탁월한 입지 조건으로 포항 북부권 주거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해 온 대단지 아파트다.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수많은 가족의 보금자리이자 추억의 공간이 되어준 이곳은, 이제 노후 아파트의 그림자를 벗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재건축 논의를 활발히 이어가는 중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품은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강점으로 꼽히지만, 동시에 고질적인 주차난오래된 건물 컨디션이라는 숙제 또한 안고 있다.

과거의 영광과 미래의 기대를 동시에 품고 있는 이 단지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까.

대한주택공사동성종합건설이 시공한 이 아파트는 최고 20층, 17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6, 23, 25평형 등 다양한 평형을 제공한다. 특히 23평형은 가장 많은 세대가 거주하는 대표 평형이다. 개별난방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각 세대가 난방을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844세대
포항 대단지
초중품아
우수 학군
재건축
논의 활발
영일대
해변 인접

1. 입지와 단지 환경 — 포항 북부권의 중심에서[편집]

창포주공2단지는 포항시 북구 창포동에서도 손꼽히는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주변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밀집해 있어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더할 나위 없는 환경을 제공한다.

주민들은 "위치 최고", "입지 갑"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특히 영일대해수욕장마장지 산책로가 가까워 자연을 만끽하기에도 좋다.

"창포주공 2단지 직접 살아보니 위치 최고 인듯~", 입주민 한줄평

교통 환경 역시 편리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버스정류장택시정류장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차량 이용 시 포항역까지 10~15분, 시내까지 20분 정도면 닿을 수 있어 시내 접근성도 뛰어나다.

다만, 창포 사거리 일대는 주변 대단지 아파트들의 입주로 인해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아 교통 체증이 발생하며 병목 현상으로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생활 인프라는 단지 안팎으로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단지 내 상가는 물론, 근처에 개인 의원(이비인후과, 치과)반찬집, GS마트 등이 있어 편리하다.

메트로시티 앞 상가에는 CU편의점더벤티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입점해 있다.

여러 병원이 가까이 있어 의료 접근성도 좋고, 롯데백화점도 차로 5~8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단지 뒤쪽으로는 뒷산이 있어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즐기기 좋으며, 창포하나어린이공원 조성 계획도 있어 녹지 공간은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살기좋은 아파트 위치도 좋아요!!!초중품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의 환경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동간 간격이 넓고 아파트 층마다 불을 켜놔서 대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를 유지한다.

정남향 세대는 햇빛이 잘 들고 환기가 잘 되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는 후기가 많다.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 당시, 언덕 위에 위치한 아파트라는 점이 재해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며 주민들에게 안도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거리뷰 — 창포주공2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대단지의 명과 암[편집]

창포주공2단지는 1,844세대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지만, 1994년 준공된 만큼 시설 면에서는 신축 아파트와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주민들은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 되어 외관상도 깨끗하고, 엘리베이터도 깨끗하다는 평가를 내린다.

세대 구성과 집

이 단지는 17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고 20층 높이다.

16, 23, 25평형 등 다양한 평형이 공급되었고, 이 중 23평형(전용 58.14㎡)이 가장 많은 세대를 차지하는 대표 평형이다.

일부 주민은 17평형이 1인 또는 2인 가구에 최적이라고 평가하며, 작은방 두 개가 작게 빠진 것을 단점으로 꼽기도 한다.

"평수가 잘 빠져서 17평 1인 혹은 2인 가구가 살기 최적!", 입주민 한줄평

건물은 튼튼하게 지어졌다는 평이 많아 "옛날 집이 튼튼하다"는 인식을 뒷받침한다.

그러나 30년 가까운 연식으로 인해 올리모델링이 필수라는 의견이 다수다.

리모델링을 거친 집은 새집처럼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다만, 노후화로 인한 배관 문제나 베란다 등에서의 컨디션 저하를 언급하는 후기도 있어 입주 전 확인이 필요하다.

단점으로는 복도식 구조가 가장 많이 거론된다.

주차

창포주공2단지의 가장 큰 숙제이자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것은 바로 주차난이다.

세대당 0.47대(총 860대)의 주차 공간은 1,844세대라는 대단지 규모를 감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특히 야간에는 주차가 어렵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으며, 이중주차가 잦은 실정이다.

"주차가 밤에가면 힘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주차 규정은 세대당 1대 무료, 2대 1만원, 3대 30만원이며, 4대 이상은 주차가 불가하다는 내용이 2024년 10월 한 주민의 후기에서 언급되었다.

이러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주차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주요 쟁점으로 남아있다.

다만, "주차공간을 늘리는 작업을 조금은 했다", "주차장 바깥쪽에 주차공간을 많이 만들어둬서 며칠 살다 보니 적응이 된다"는 긍정적인 변화를 언급하는 의견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에는 2025년 6월 GS편의점이 새로 입점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더했다.

예전 마트가 있던 자리에 들어선 편의점은 주민들의 일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주변으로는 BL gym과 다양한 개인 의원, 반찬집 등이 형성되어 있어 기본적인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메트로시티 앞 상가에는 CU편의점더벤티 카페 등이 있어 가볍게 이용할 수 있는 상권이 풍부하다.

관리와 운영

창포주공2단지는 대단지라는 이점을 살려 관리비가 적게 나온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신혼부부들은 "관리비 10만원도 안 나옴"이라며 경제적인 이점을 강조한다.

아파트 관리는 연식에 비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견이 많으며, 경비아저씨들이 밤에 순찰을 돌아 안전에도 신경 쓰는 모습이다.

"세대수가 많아 관리비가 적게나와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분리수거는 매주 정해진 요일에만 할 수 있다는 점이 맞벌이 부부나 바쁜 주민들에게는 다소 불편한 점으로 작용한다.

명절이 있는 주에는 분리수거를 아예 내놓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시설 면에서는 엘리베이터가 2개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다는 후기가 있다.

과거 2016년에는 아파트 자치회 관리·운영을 둘러싼 일부 주민과 자치회 간의 갈등이 보도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큰 분쟁 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아우르는 학세권[편집]

창포주공2단지는 포항 북구에서도 손꼽히는 학세권을 자랑하며,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들에게 특히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단지 주변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고루 분포해 있어 안심 통학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초품아, 중품아 입지 최고의 아파트 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 배정은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171m)에 위치한 창포초등학교로 이루어진다. 이른바 '초품아' 단지로,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학부모들은 "학교가 붙어있고"라며 초등학교 접근성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다.

중학교의 경우 대도중학교가 학군에 포함되며, 포항창포중학교는 학업성취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점프교실' 등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학업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중품아'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중학교까지의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는 평이다. 고등학교대동고등학교가 학군에 포함되어 초·중·고 전 과정이 단지 가까이에서 해결되는 이점을 누린다.

포항시 전반적으로 초·중학교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보도된 바 있으며, 상위권 중학교들은 체계적인 학사 운영과 안정적인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포항제철중학교는 학업성취도 면에서 압도적인 평균 점수를 기록하며 명문고 진학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학원가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포항시 북구에는 226개의 수학 학원이 있으며, 양덕동에 위치한 공대수학학원이 후기가 가장 많은 학원으로 꼽힌다.

창포동 내에도 가빈어학원 등 다양한 학원들이 위치해 있다.

초·중·고 내신 및 수능 특화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관리형 과외 서비스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준다.

주민들은 "학군 좋고 교통 좋다고 하던데요", "학군 상권 교통 입지는 최고"라며 교육 환경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4.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30년 역사의 새로운 시작[편집]

1994년 10월 준공된 창포주공2단지는 30년 가까운 세월을 거치며 노후화가 진행되었고, 이제 새로운 미래를 향한 변곡점에 서 있다.

재건축 및 리모델링은 이 단지의 현재 가장 뜨거운 화두이자 미래 가치를 결정할 핵심 요소다.

추진 경과

1994. 10
창포주공2단지 아파트 준공 및 입주.
2021. 11
창포동 일대 재개발 추진 준비위원회 구성, 주민 동의 절차 시작.
2022. 03
재건축 및 리모델링 추진 위원회 결성.
2022. 09
태풍 힌남노 침수 피해로 재개발 필요성 부각.
2023. 11
창포동 구역, 포항시 재개발 초기 구역으로 언급.
현재
창포동 일대 재건축 추진 활발히 진행 중.
2026. 05
교통약자를 위한 옥외형 엘리베이터 설치 공약.
창포주공2단지는 1994년 입주 이후 2021년부터 본격적인 재개발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재건축 추진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재개발을 통해 창포주공2단지는 약 2,0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현재 1,844세대에서 소폭 증가한 규모로, 새로운 모습의 아파트 단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다만, 현재까지 언론에 실명 보도된 시공사 선정 정보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주민들은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이야기 나오고 있다던데 좋은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입지조건도 좋고 주변 인프라의 변화에 맞추어 3200세대에 이르는 대단지라 왠만한 건설사들이 입맛 다시기 매우 좋은 단지"라며 기대감을 표출한다.

현재 핵심 쟁점

  • 재개발 찬반 갈등 [현재 진행]사업성 우려와 원주민 보금자리 상실 문제. 노후화와 상습 침수 등으로 재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일각에서는 아파트 공급 과잉과 인구 정체에 따른 사업성 우려, 그리고 원주민들의 보금자리 상실 우려 등 반대 의견도 존재한다.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이러한 이해관계 조율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 주차 문제 해결 [현재 진행]고질적인 주차난 해소. 현재 단지 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이중주차가 잦고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어, 재건축 시 주차 공간 확보는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해결 과제로 꼽힌다.
  • 관리·운영 분쟁 [일단락]과거 아파트 자치회 갈등. 2016년에는 아파트 자치회 관리·운영을 둘러싼 일부 주민과 자치회 간의 갈등이 보도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큰 이슈 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변 개발 호재

창포주공2단지 주변으로는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단지의 미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5월에는 포항시 우창동 시의원 후보가 창포주공2차 아파트와 부산프라자 사이 계단 구간에 교통약자를 위한 옥외형 엘리베이터 설치를 공약했다.

이 공약이 실현될 경우 보행 환경 개선은 물론, 상가, 병원, 버스정류장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4년 기준, 포항시는 대신1구역, 죽도4구역, 죽도5구역, 대잠1구역 등과 함께 창포동을 포함한 5개 단지에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이러한 포항시 도시정비사업의 활성화는 지역 전체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창포주공2단지의 재건축 추진에도 탄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5. 사건·사고 — 안전과 불편의 기록[편집]

창포주공2단지 및 인근 창포동 일대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들이 발생하여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에 영향을 미쳐왔다.

이러한 기록들은 단지의 환경과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운다.

2017년 3월, 포항시 북구 창포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벽지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되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냄비를 올려놓고 깜빡 잠이 들었다는 세입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했다.

2019년 5월에는 창포동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와 관련하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건설업체 대표 및 관계자 5명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 및 벌금형이 선고되었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사망하여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2022년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해 포항시 북구 창포동 일대가 대규모 침수 피해를 겪었다.

빗물처리 펌프장이 과부하로 작동을 멈추면서 침수 피해가 커졌으며, 일부 주민들은 주변 아파트 난개발과 2차선 도로를 침수 원인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이 사건은 재개발 추진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2025년 3월에는 포항시 북구 창포동 5층짜리 아파트 3층 세대에서 불이 나 1명이 부상하고 5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처럼 화재 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단지 내에서는 층간소음 문제도 일부 입주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고 언급된다.

"단지 윗세대 잘못 만나면 층간소음이 심해요"라는 후기가 있어, 오래된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대단지의 정과 삶[편집]

창포주공2단지는 단순히 주거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을 품고 있다.

오래된 대단지 아파트 특유의 정과 불편함,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대가 교차하는 곳이다.

주민만 아는 단점

  • 복도식 구조의 아쉬움: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의 특징인 복도식 구조는 일부 주민들에게는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힌다. 사생활 보호나 소음 면에서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많다.
  • 작은 방의 활용: 작은방 두 개가 작게 빠진 것 또한 일부 주민들이 아쉬워하는 부분이다. 아이들 방이나 서재로 활용하기에는 공간이 다소 협소하다는 의견이 있다.
  • 노후 배관 문제: "노후로 인한 배관 및 베란다"를 언급하는 후기가 있어, 오래된 아파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관 노후 문제가 일부 세대에서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분리수거의 불편함: 매주 정해진 요일에만 분리수거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주민들의 일상에 소소한 불편을 초래한다. 특히 명절 주에는 아예 분리수거를 할 수 없어 불만이 제기되기도 한다.
  • 가끔씩 들리는 오토바이 소음: 전반적으로 조용한 단지라는 평이 많지만, "가끔씩 오토바이 소리 큰 거 지나가는 거 제외하곤 조용함"이라는 후기처럼 외부 소음이 아주 없지는 않다.

꿀팁

  • 리모델링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연식이 있는 만큼 입주 시 올리모델링을 추천하는 의견이 많다. 리모델링 후에는 새집처럼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 신혼부부와 1인 가구의 성지: 가성비가 뛰어나 신혼부부가 부담 없이 돈을 모으며 살기 좋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17평형은 1인 또는 2인 가구에게 최적의 공간이라는 후기가 있다.
  • 남향 세대의 쾌적함: 남향 세대는 햇빛이 잘 들고 환기가 잘 되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는 장점이 있다.
  • 다양한 산책 코스: 단지 뒤편의 뒷산과 가까운 마장지 산책로, 그리고 영일대해수욕장까지 다양한 산책 코스가 있어 여가 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 안심할 수 있는 관리: 경비아저씨들이 밤에 순찰을 돌고, 아파트 층마다 불이 켜져 있어 대체적으로 밝고 안전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카더라 · 분위기

  • 따뜻한 주민 의식: "갓난애기때부터 5살 까지 키웠는데 주민들 너무 좋으십니다 아이 우는 소리 들려도 한번도 뭐라하지않으시고 오히려 괜찮다고 해주시는 주민들 늘 감사히 삽니다"라는 후기처럼 주민들의 따뜻한 이웃 사랑을 엿볼 수 있다.
  • 대단지의 아늑함: "대단지의 아늑함에 동간 간격 넓고 정남향이어서 늘 햇살 가득 받는 집이었음"이라는 표현처럼 대단지 특유의 안정감과 아늑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 태풍에도 끄떡없는 언덕 위 아파트: 2022년 태풍 힌남노 당시, "태풍 시 언덕위에 아파트의 소중함을 느끼는 날이네요"라는 후기는 단지의 지리적 이점을 부각시킨다.
  • 재건축 기대감으로 활발한 거래: "갑자기 거래가 활발한 것 같은데요즘 무슨 호재 있나요?", "거래가 활발한 이유가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때문인가요?"라는 질문처럼 재건축 및 리모델링에 대한 기대감이 단지 내 거래를 활성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시세 회복 기대: "인근단지 시세 급상승으로 창포주공 2단지도 과거 최고점 시세 이상으로 회복될꺼라 예상됩니다"라는 의견처럼 주변 단지의 시세 상승이 창포주공2단지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최고의 학군: 창포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이며, 중학교까지 가까워 아이 키우기에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 뛰어난 가성비: 연식 대비 저렴한 관리비와 합리적인 주거 비용으로 신혼부부1인 가구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한다.
  • 풍부한 생활 인프라: 단지 내 상가를 비롯해 주변에 병원, 마트, 식당, 학원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 편리한 교통: 버스정류장택시정류장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주요 도로 접근성이 좋아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 쾌적한 자연 환경: 뒷산, 마장지 산책로, 영일대해수욕장이 가까워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 재건축/리모델링 잠재력: 30년차를 맞아 재건축 및 리모델링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향후 2,000세대 규모의 신축 대단지로 탈바꿈할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 튼튼한 건물과 관리: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건물이 튼튼하게 지어졌고, 연식 대비 관리가 잘 되어 단지가 깨끗하고 쾌적하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47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으로 인해 야간 주차가 매우 어렵고 이중주차가 잦아 주민들의 불편이 크다.
  • 오래된 연식과 리모델링 필요: 1994년 준공된 아파트로, 내부 시설의 노후화가 진행되어 입주 시 전면적인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다.
  • 복도식 구조: 복도식 아파트로, 사생활 보호나 소음 차단 면에서 아쉬움을 느끼는 주민들이 있다.
  • 분리수거 요일 제한: 매주 정해진 요일에만 분리수거가 가능하며, 명절 주에는 불가하여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한다.
  • 일부 세대 층간소음: 일부 세대에서는 층간소음 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다는 후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창포 사거리 교통 체증: 단지 인근 창포 사거리는 주변 대단지 아파트들의 입주로 인해 교통 체증이 발생하여 출퇴근 시 불편을 겪을 수 있다.
  • 노후 배관 문제 가능성: 오래된 아파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관 노후 등의 문제가 일부 세대에서 언급되어, 입주 전 시설 점검이 필요할 수 있다.

토론[편집]

Q. 창포주공2단지의 재건축 추진 현황과 사업성 전망은 어떤가요?

A. 창포주공2단지는 1994년 준공되어 30년차를 맞이하면서 재건축 및 리모델링 추진 논의가 매우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2021년부터 재개발 추진 준비위원회가 구성되었고, 2022년에는 추진 위원회까지 결성된 상태입니다.

포항시 재개발 초기 구역 중 하나로 언급되며 약 2,0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아파트 공급 과잉과 인구 정체에 따른 사업성 우려, 그리고 원주민들의 보금자리 상실 우려 등 찬반 갈등이 존재하고 있어, 이러한 쟁점들을 해결하며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까지는 시공사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입지 조건이 워낙 뛰어나고 대단지라는 장점이 있어 잠재적인 사업성은 높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Q. 실거주자 입장에서 창포주공2단지의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A. 실거주자 입장에서 창포주공2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탁월한 입지입니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주변에 병원, 마트, 식당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어 생활 편의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영일대해수욕장, 마장지 산책로 등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합니다.

반면 가장 큰 단점은 고질적인 주차난입니다.

세대당 주차대수가 매우 부족하여 야간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고 이중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또한 1994년 준공된 아파트인 만큼 내부 시설의 노후화가 진행되어 입주 시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라는 점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실거래가
창포주공2단지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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