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메트로시티2단지는 포항 북구 창포동에 자리한 1,64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2018년 준공된 비교적 신축 아파트다. '초품아'라는 강력한 학군 프리미엄과 함께 단지 뒤로는 숲, 앞으로는 마장지 호수를 품은 숲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일부 고층에서는 영일대 바다와 포스코 야경까지 조망할 수 있어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찾는 이들에게 특히 매력적이다. 젊은 세대의 유입이 활발하고, 단지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편이다.
그러나 모든 장미에 가시가 있듯, 이곳 역시 몇 가지 현실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
단지 내 가파른 경사는 일상에 소소한 운동 효과를 선사하지만, 때로는 불편함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또한, 풍부한 자연 환경에 비해 단지 주변 상권은 다소 부족하다는 평이 많아 생활 편의를 위해서는 외부로 이동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따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편으로, 포항 북구의 숨겨진 보석 같은 입지로 평가받는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과 바다, 그리고 학군을 품은 언덕 위 대단지[편집]
창포메트로시티2단지는 포항시 북구 창포동의 조용한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주요 도로망인 우현사거리, 두호로, 새천년대로가 인접해 있어 포항 시내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멀리 떨어진 듯하지만, KTX 포항역까지의 접근성도 양호하며, 2025년 12월 30일부터 투입된 동해선 KTX-이음 노선 확대로 광역 교통망 이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단지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압도적인 자연환경이다.
단지 뒤편으로는 푸른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숲세권의 쾌적함을 선사하며, 아침저녁으로 들려오는 새소리와 맑은 공기는 일상에 여유를 더한다.
일부 주민들은 단지 뒤편에 펼쳐진 감사 둘레길과 깃대봉 등산로를 따라 가벼운 등산을 즐기기도 한다.
"아침 저녁으로 새소리 들을수 있고 공기도 좋아요 옆에는 마장지 공원이 있어 아이들이랑 산책하기 좋구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북서 방향으로는 마장지(호수) 공원이 접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기 좋고, 카페도 새로 생겨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일부 동의 고층에서는 환상적인 바다 조망을 자랑하는데, 날씨 좋은 날에는 멀리 호미곶까지 보이며 밤에는 영일대와 포스코 야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높은 지대에 위치한 덕분에 시야가 트여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앞동은 영구 조망이라 날씨 좋은날엔 호미곳도 보여 보고 있으면 아파트인지 펜션인지 모를 정도에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이 단지에는 독특한 지형적 특징이 있다.
바로 단지 내 가파른 경사다.
언덕 위에 지어진 만큼 단지 내부를 오가는 데 다소 힘이 들 수 있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 경사 덕분에 태풍으로 인한 침수 걱정은 적다는 장점도 있다.
생활 인프라는 단지 내 상가와 인근 시설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단지 상가에는 GS마트와 편의점, 이춘봉치킨 등이 입점해 있어 기본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인근에는 두호종합시장이 자리하며, 쇼핑을 위해서는 롯데백화점을 이용할 수 있다.
종합병원인 선린병원도 가까워 의료 서비스 이용이 편리하다.
그러나 단지 주변 상권이 부족하여 외식이나 문화생활을 즐기려면 큰 도로를 건너 장성동이나 다른 지역으로 나가야 한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꼽힌다.
"주변 상권이 부족한것 말고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신축 대단지의 여유, 그러나 주차는 고민[편집]
세대 구성과 집
창포메트로시티2단지는 총 1,640세대, 16개 동으로 이루어진 매머드급 대단지 아파트다. 2018년 3월에 준공되어 비교적 신축 아파트에 속하며, 최저 14층에서 최고 33층까지 다양한 높이로 구성되어 있다. 25평형부터 39평형까지 여러 평형대가 있어 입주민의 선택지가 넓은 편이다. 특히 대표 평형은 33평형으로, 젊은 부부와 자녀를 둔 가구에 인기가 많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집 구조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수납 공간이 넉넉하고, 세탁실과 화장실 등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라는 평이다.
특히 세탁실 문을 닫으면 건조기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방음이 우수하다는 구체적인 칭찬도 있다.
다용도실이 별도로 있어 잡다한 짐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집 구조도 딱 좋고 사실 구축이든 신축이든 집 보러 다녀봤지만 수납이나 새탁실 화장실 평균 이상으로 느껴져서",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일부 아쉬운 점도 존재한다.
일부 저층 세대나 뒷동의 경우 일조량이 짧다는 의견이 있으며, 드레스룸에서 우풍을 느낀다는 후기도 있다.
또한, 한 주민은 안방 화장실 방음이 잘 안 되어 사생활 관련 잡소리가 들린다는 솔직한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주차
총 주차대수는 2,016대로 세대당 1.22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지하 주차장은 모든 동과 연결되어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이 넓어 SUV나 중형 세단을 나란히 주차해도 넉넉하고 문콕 걱정이 없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많다.
차량 두 대까지 무료 등록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현관을 열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주차장이 넓어서 SUV나 중형세단을 나란히 주차해도 넉넉합니다. No 문콕!!",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주차에 대한 의견은 다소 엇갈린다.
낮 시간대에는 여유롭지만, 밤 9시나 10시 이후에는 주차 공간이 빡빡해진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이중주차가 종종 발생하며, 최근 들어서는 주차난이 점점 심해지는 추세라는 우려도 나온다.
일부 주민은 밤늦게 귀가할 경우 지하 2층까지 내려가야 빈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팁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사나온이유는 오로지 주차때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창포메트로시티2단지는 대단지 아파트답게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한다. 헬스장, 독서실, 노래방, 실내체육관 등 알찬 구성으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커뮤니티 센터가 지하 시설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헬스장, 독서실 등 커뮤니티시설 만족",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상가는 GS마트, 편의점, 이춘봉치킨 등이 입점해 있지만, 그 외 상업시설은 다소 빈약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상권이 충분히 발전하지 못해 기본적인 편의점이나 슈퍼 외에는 외부 상가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관리와 운영
1,64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평이 많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분리수거장 정리가 잘 안 된다거나, 개인주의적인 태도가 팽배하다는 지적을 하기도 했다.
또한, 흡연 문제도 거론되는데, 집 안에서 담배를 피워 환풍구를 타고 옆집으로 냄새가 유입되는 경우가 있어 이웃 간의 갈등 요소가 되기도 한다.
층간소음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지만, 밤늦게 층간소음 주의 방송이 나온다는 후기도 있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품은 '학세권'의 정석[편집]
창포메트로시티2단지는 자녀 교육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바로 창포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라는 점이다. 창포초등학교는 단지에서 도보 1분 거리, 불과 1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 학교가 코앞이라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
"초등학교 2곳 중학교 한 곳 바로 붙어 있고 언덕 넘어 고등학교 까지 있어 아이들 학교 보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뿐 아니라 창포중학교도 단지 주변에 위치하며, 두호고등학교 학군에 해당되어 초·중·고등학교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이사 갈 필요 없이 한 단지에서 교육을 마칠 수 있다는 점은 학부모들에게 강력한 유인 요소다.
"초중고 다 가까이 있고",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으로는 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있다.
특히 초등학생을 위한 학원들이 다수 포진해 있으며, 더깊은 수학학원, 알티오라 포항우창점, 시매쓰 포항북구센터, SLP 포항어학원, 두호 윤주 수학전문학원, 와이즈만영재교육 포항북구센터, 메타 과학학원, 책나무 메트로시티 독서학원 등 다양한 종류의 학원들이 위치해 학부모들의 선택 폭이 넓다.
인근 두호동, 장성동, 양덕동에도 대성학원 등 다수의 학원이 분포해 있어 필요한 학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교육 환경 덕분에 창포메트로시티2단지는 아이 키우기 좋은 곳이라는 평이 압도적이다.
많은 주민들이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이사 갈 생각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교육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흥해의 신흥 강자 vs 창포의 숲세권 학세권[편집]
창포메트로시티2단지는 포항 북구 내에서도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지만, 인근의 초곡삼구트리니엔시티와는 여러 면에서 비교 대상이 된다. 두 단지 모두 1,600세대 이상의 대단지라는 공통점을 가지지만, 입지와 환경 면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 비교 항목 | 창포메트로시티2단지 | 초곡삼구트리니엔시티 |
|---|---|---|
| 위치 | 포항시 북구 창포동 |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 |
| 세대수 | 1,640세대 | 1,609세대 |
| 준공 연도 | 2018년 3월 | 2017년 11월 |
| 학군 | 초품아 (창포초), 창포중, 두호고 | 초곡초, 초곡중, 흥해공고 |
| 조망 | 일부 동 바다/영일대/포스코 야경, 마운틴뷰 | 주로 시티뷰, 일부 마운틴뷰 |
| 조경/쾌적성 | 마장지, 뒷산 둘레길, 창포숲 인접 (숲세권) | 단지 내 조경 우수, 근린공원 인접 |
| 상권 | 단지 내 상가 빈약, 외부 이동 필요 | 단지 내 상가, 인근 상권 형성 중 |
| 주차 | 세대당 1.22대, 밤 시간대 빡빡함 | 세대당 1.3대, 비교적 여유로운 편 |
| 단지 경사 | 단지 내 가파른 경사 존재 | 평지에 가까움 |
vs 초곡삼구트리니엔시티 — 도심 근접 학세권 vs 계획 신도시의 쾌적함
창포메트로시티2단지는 포항 시내권에 더 가깝게 위치하며, 초품아라는 강력한 학군과 마장지, 숲을 끼고 있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 돋보인다. 특히 일부 고층에서 누릴 수 있는 바다 조망은 이 단지만의 독보적인 장점이다. 반면 초곡삼구트리니엔시티는 흥해읍 초곡지구라는 계획 신도시에 위치하여 비교적 평지에 가깝고 단지 주변으로 상권이 형성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주차 여건도 세대당 1.3대로 창포메트로시티2단지보다 다소 여유로운 편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창포동 재개발의 파고 속에서[편집]
창포메트로시티2단지 자체의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추진과 관련한 구체적인 연혁이나 계획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그러나 단지가 위치한 창포동 일대에서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주변 환경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현재 계획
창포메트로시티2단지 자체의 재건축/리모델링 계획은 없지만, 창포동 일대 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약 2,000세대 규모의 대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는 주변 환경과 인프라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창포동 재개발 사업성 및 원주민 주거권. 창포동 일대 재개발 소식은 일부 빌라 호가를 2배 이상 올릴 정도로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포항의 아파트 공급 과잉과 인구 정체 상황에서 사업성이 있을지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하며, 재개발로 인해 원주민들이 보금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제기되고 있다.
주변 개발 호재
단지 주변에는 여러 개발 호재가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어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는 포항의 숙원 사업인 영일만 횡단대교(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이 2026년 6월 포항시장 당선인의 수용 방침으로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8월 중 노선 발표가 예상되며, 총사업비 약 3조 2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또한, 창포~흥해 성곡 도로개설 사업이 10년째 표류 중이지만, 2026년 12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 위기에 있어 조속한 사업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6. 사건·사고 — 태풍 침수와 법원 경매의 기록[편집]
창포메트로시티2단지가 위치한 창포동 일대는 2022년 9월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겪은 바 있다. 당시 창포동 빗물처리 펌프장이 과부하로 작동을 멈추면서 침수 피해가 컸으며, 주변 아파트 단지 등 난개발로 인해 빗물 유입량이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지적되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단지 입주민들은 아파트 초입에 경사가 있어 폭우가 내려도 침수 걱정이 없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2023년 9월에는 창포메트로시티2단지 212동 2403호가 법원 경매로 진행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또한, 2019년 8월에는 창포메트로시티2단지 입주자대표회의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어 단지 운영의 투명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떡상 열차와 숨겨진 불편함[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드레스룸 우풍: 일부 세대에서는 드레스룸에서 찬바람이 들어오는 우풍을 경험하기도 한다.
- 뒷동 일조량: 뒷동의 경우 해가 들어오는 시간이 짧아 저층일수록 일조량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다.
- 버스 노선 부족: 아파트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 시내버스 노선이 한 개밖에 없고 배차 시간도 길어, 바쁠 경우 큰길까지 나가서 버스를 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흡연 문제: 일부 주민의 집안 흡연으로 인해 환풍구를 타고 옆집으로 담배 냄새가 유입되는 경우가 있어 불쾌감을 유발하기도 한다.
꿀팁
- 고층 바다뷰: 고층 라인 중에서도 동향 세대는 영일대와 포스코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환상적인 뷰를 자랑한다.
- 지하 2층 주차: 밤 10시 이후 주차가 빡빡해질 때, 지하 2층까지 내려가면 의외로 빈 공간을 찾을 수 있다는 팁이 있다.
- 산바람: 여름철에는 단지 뒤편 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덕분에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는 후기가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가치 성장주: 일부 주민들은 이 단지를 주식의 '가치 성장주'에 비유하며, 아직 저평가되어 있지만 한 번 터지면 엄청나게 오를 최고의 입지라고 평가한다. '메트로 떡상열차 출발합니다 꽉 잡으세요'와 같은 표현으로 단지의 미래 가치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한다.
- 젊은 세대 유입: 단지 10m 앞에 초등학교 2개와 중학교가 있어 젊은 세대와 아이들이 많이 거주하며, 단지에 생기가 넘친다는 평이 많다. 전세 세대가 많아 주민들이 자주 바뀐다는 의견도 있다.
- 조용한 대단지: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큰 도로변에 있지 않아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살기 좋다는 점을 많은 주민들이 칭찬한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학군: 창포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로, 창포중, 두호고까지 가까워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보장한다.
- 쾌적한 자연환경: 단지 뒤편의 산과 마장지 호수, 창포숲이 어우러진 숲세권으로, 맑은 공기와 새소리, 산책로를 통한 힐링을 선사한다.
- 환상적인 조망: 일부 고층에서는 영일대 바다와 포스코 야경을 조망할 수 있어 뛰어난 개방감과 뷰를 자랑한다.
- 신축 대단지: 2018년 준공된 신축 아파트로, 1,640세대의 대단지 규모를 통해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 헬스장, 독서실, 노래방, 실내체육관 등 다양하고 잘 갖춰진 커뮤니티 시설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인다.
- 효율적인 집 구조: 수납 공간이 넉넉하고, 세탁실 방음이 우수하며, 다용도실이 별도로 있어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 교통 개선 기대: 영일만 횡단대교 등 주변 교통 개발 호재로 인해 향후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점·유의점
- 단지 내 가파른 경사: 언덕 위에 위치하여 단지 내 이동 시 가파른 경사를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부족한 주변 상권: 단지 내 상가는 빈약하며, 외식이나 문화생활을 위한 상권이 부족하여 외부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 심화되는 주차난: 세대당 주차대수는 1.22대지만, 최근 들어 밤 시간대 주차 공간이 빡빡해지고 이중주차가 발생하는 등 주차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 일부 세대 방음 문제: 안방 화장실 방음이 잘 안 되거나, 복불복으로 층간소음을 겪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있다.
- 일조량 및 우풍: 일부 저층 세대나 뒷동은 일조량이 짧고, 드레스룸에서 우풍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 난방 효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제한적인 대중교통: 단지 앞을 지나는 버스 노선이 적고 배차 간격이 길어, 자가용 없이는 대중교통 이용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토론[편집]
Q. 초품아와 자연환경이 강조되는데, 실제 아이 키우는 환경은 어떤가요?
A. 창포메트로시티2단지는 아이를 키우기에 매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평가됩니다.
우선, 창포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초품아'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창포중학교와 두호고등학교도 가까워 초중고 학군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또한, 단지 주변에 마장지 공원과 뒷산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산책하고 뛰어놀기 좋습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아이들의 여가 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단지 내 경사가 있어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뛰어놀 때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주차와 상권 부족이 단점으로 언급되는데, 실거주 시 불편함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주차와 상권 부족은 실거주 시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주차의 경우, 평소에는 비교적 여유롭지만, 밤 9시 이후부터는 주차 공간이 빡빡해져 이중주차를 하거나 지하 2층까지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량이 두 대 이상인 가구라면 다소 불편함을 느낄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권의 경우, 단지 내에 편의점과 작은 슈퍼, 치킨집 정도만 있어 일상적인 편의 시설은 갖춰져 있지만, 외식이나 쇼핑, 문화생활을 위해서는 큰 도로를 건너 장성동이나 다른 시내로 이동해야 합니다. 자가용이 있다면 큰 불편함은 아니지만, 차가 없거나 도보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분들에게는 아쉬운 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