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9억 1,700만(2026.6, 21층), 매매 시세 8억 9,900만 · 전세 4억 8,500만(1년 전 대비 +7.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2 9억 2,000만(12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6평(60㎡) | 289 | 9억 1,700만 2026.6 · 21층 | 9억 2,000만 2026.2 | 8억 9,900만 | 4억 8,500만 |
| 33평(85㎡) | 240 | 11억 6,000만 2026.7 · 12층 | 11억 8,300만 2026.5 | 11억 3,000만 | 6억 3,000만 |
두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사실인가요?? 리뷰들
곧 이사가는데 여기 음식물 쓰레기 어떻게 처리하나요?음쓰 봉투로 버리는지, 음식물로 버리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층간 소음은 좀 어떤가요? 그밖에 단점들좀 알고 싶습니다
커뮤니티 시설이라고 부를 만한 공간이 단지 안에 거의 없는데, 주민들은 걸어서 1분 거리에서 해수풀 수영장을 쓴다.
종로구민회관이 담장 바로 옆에 붙어 있기 때문이다.
529세대, 단 3개 동의 아담한 구축 단지가 가진 무기는 결국 위치다. 동묘앞역(1·6호선) 출구에서 단지 입구까지 100미터대, 동대문역(1·4호선) 도 걸어서 닿는 더블역세권에 평지, 단지 쪽문을 열면 초등학교가 바로 나온다. 창신동에서 가장 살 만한 아파트라는 말이 주민 후기에 반복되는 이유다.
그런데 이 단지의 아쉬움도 정확히 같은 자리에서 나온다.
담장 안은 조용하지만 담장 밖은 봉제공장과 시장이 뒤섞인 구도심이라 오토바이 소음이 밤늦게까지 이어지고, 초등학교 이후의 학군은 사실상 포기 구간이다.
1999년 입주, 26·33평 개별난방이라는 스펙표보다 이 두 문장이 이 단지의 성격을 더 잘 설명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도심 한복판의 100미터 역세권[편집]
가장 먼저 나오는 자랑은 교통이다.
동묘앞역 1·6호선과 동대문역 1·4호선을 함께 쓰는 더블역세권이고, 주민들은 지하철역 출구에서 단지 입구까지의 거리를 미터 단위로 이야기한다.
지하철뿐 아니라 버스 노선이 촘촘하고 공항버스 정류장도 가깝다는 점이 도심 직장인에게 결정적으로 작동한다.
여기에 평지라는 조건이 붙는다.
언덕이 많은 종로구 구축 단지들과 견주면 이 조건은 생각보다 크게 체감된다.
"9번 출구에서 입구까지 110미터, 1호선 6호선 더블역세권. 버스노선은 수도없이 많음.",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있을 건 다 있다는 쪽이다.
동묘앞 시장과 황학동, 창신완구시장, 동대문종합시장, 광장시장이 도보·한 정거장 거리에 줄지어 있어 장바구니 물가가 저렴하고, 대형마트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 병원과 약국, 미용실, 도서관, 카페와 드럭스토어가 모여 있어 차 없이도 생활이 완결된다.
도심 문화 인프라의 접근성도 이 단지의 숨은 자산이다.
광화문·창덕궁·국립어린이과학관이 대중교통으로 가까워 주말 동선이 짧다.
반대급부는 분명하다.
단지 밖은 정비되지 않은 구도심이다.
여러 후기가 동네 분위기가 고급진 곳은 아니라고 솔직하게 적고, 시장 주변의 어수선함과 잡상인, 매연, 그리고 동대문시장에서 약수 방향 도로 정체를 단점으로 꼽는다.
"대중교통 이용하기는 최고의 조건, 다만 주변 환경이 조용하지 않고 정비가 잘 되어있는 동네는 아니라 다소 어수선한 느낌.",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솔직하게 말하면 이 단지의 약점 중 하나다.
인근에 이름 붙은 공원이나 호수가 없다. 단지 안에도 놀이터와 동 사이 조경 정도가 전부여서, 유모차를 밀고 크게 한 바퀴 돌 만한 녹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 공백을 메우는 것이 청계천이다.
산책과 운동을 청계천에서 해결한다는 후기가 여럿이고, 도심 하천을 생활 동선 안에 두고 있다는 점은 구축 단지로서 드문 조건이다.
계절감은 단지 안의 나무 몇 그루가 만든다.
102동 앞 감나무는 주민들이 겨울마다 사진을 올릴 만큼 단지의 작은 랜드마크로 통한다.
"102동 앞 감나무, 설상가감의 풍경 감상하시고 풍요로운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지만 관리로 버티는 구축[편집]
세대 구성과 집
총 529세대, 3개 동이라는 구성은 요즘 기준으로 소규모다. 평형은 26평과 33평 두 가지로 단순하고, 대표 평형은 26평이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라 사용량 조절이 자유롭다.
동 배치는 101~103동 세 동이 전부여서 로열동 개념이 크지 않지만, 놀이터와 바깥 도로에 가까운 103동 저층 라인은 오토바이 소음에 상대적으로 노출된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반대로 안쪽 라인은 이 근방에서 가장 조용하다는 평이 붙는다.
집 컨디션은 연식 그대로다.
복도식 세대에서는 한파에 수도관이 얼었다는 후기가 있고, 층간소음도 약간 있다는 평에서 심한 편이라는 평까지 갈린다.
다만 상수도 배관을 동파이프로 시공해 녹물이 없다는 점은 여러 주민이 공통적으로 꼽는 강점이고, 내부 인테리어를 손보면 충분히 쾌적하다는 후기가 많다.
"복도식 사는데 조금만 추워도 수도관 얼고, 층간소음은 없지만 옆집 아저씨 코고는 소리도 다 들린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숫자로만 보면 여유롭지 않다.
총 521대(지하 407대·지상 114대), 세대당 0.98대다.
지하주차장은 지하 2층까지 내려가고, 절반 정도는 구획이 나뉜 독립적인 공간이라는 설명이 붙는다.
그런데 실제 체감은 숫자와 다르게 갈린다.
주차 스트레스가 전무하다는 후기와 아침에는 주차 전쟁이라는 후기가 같은 리뷰란에 공존한다.
여유롭다는 쪽은 그 이유를 차량을 굴리지 않는 고령 입주민 비중과 도심 역세권이라 차가 필요 없다는 점에서 찾는다.
편의성 측면에서 확실한 장점은 지하주차장과 각 동이 엘리베이터로 직결된다는 점이다.
구축 단지에서 흔치 않은 구조로, 비 오는 날과 장 본 날의 체감이 크게 달라진다.
"주차세대수는 407대, 총세대수는 529세대. 그런데 주차 자리는 항상 풍족하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자체의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없다.
헬스장과 독서실, 라운지를 갖춘 신축과 견주면 완패다.
그 대신 이 단지에는 담장 옆의 종로구민회관이 있다.
구민회관에는 해수풀 수영장이 있고, 각종 강좌와 프로그램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를 아파트 안에서 소비하는 대신 공공시설로 대체하는 구조인데, 주민들은 이걸 단점이 아니라 장점 목록의 상단에 올린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고, 단지 밖으로도 구립어린이집이 많은 편이라는 평이 여러 후기에 걸쳐 반복된다. 별도의 대형 상가 대신 단지를 감싼 구도심 상권이 그 역할을 대신하며, 행정복지센터가 단지 바로 뒤에 있어 행정 업무 동선도 짧다.
"종로구민회관이 1분 거리에 있어서 이용하기 참 편리해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 된다는 평가가 이 단지 후기의 가장 두꺼운 층이다.
관리비도 저렴한 편이라는 언급이 여러 차례 나오고, 단지가 깨끗하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가장 자주 칭찬받는 항목은 의외로 쓰레기 배출이다.
요일과 무관하게 언제든 분리배출이 가능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분리수거장에서 전용 카드로 문을 열어 버리는 방식이다.
사소해 보이지만 살아본 사람들이 가장 편하다고 꼽는 부분이다.
물론 관리사무소 평가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열심히 일한다는 후기와 무책임하다는 후기가 모두 있고, 임장 방문객에게 주차비를 언급한 경비실 대응이 불친절했다는 불만도 남아 있다.
"분리배출 쓰레기를 요일 상관없이 아무때나 버릴 수 있음. 살다보면 엄청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등까지는 만점, 그 다음이 문제[편집]
초등 단계에서 이 단지는 사실상 만점에 가깝다.
단지 쪽문을 나서면 1분 거리에 창신초등학교가 있어 길을 건너지 않고 등하교가 가능하다. 단지 특징에 초품아가 붙는 이유가 이 쪽문 하나에 있다.
다만 학교 자체의 평판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목소리도 함께 나온다.
"등하교 시간에 아파트 쪽문 통해서 아이들 초등학교 바로 갈 수 있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그 다음이다.
도보권에 일반계 중·고등학교가 없다. 남중·여중 모두 거리가 있는 학교로 배정된다는 설명이 여러 후기에 걸쳐 일관되게 나오고, 고등학교는 아예 선택지를 근처에서 찾지 않는 분위기다.
유치원 단계부터 학군이 아쉽다는 평도 오래 누적돼 있다.
그 결과 실거주자들의 의사결정에 뚜렷한 패턴이 생겼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만족하며 살고, 고학년이 되면 학군을 이유로 전학·이주를 택하는 편이라는 것이다.
이 단지를 검토하는 학부모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지점이다.
"초등학교도 걸어서 10분거리라 아이도 잘 다니지만 중학교, 고등학교가 마땅치 않아 초등 고학년 되니 많이 전학을 가네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도 규모 있는 밀집지가 형성돼 있지 않다.
대신 주변에 구립어린이집이 많고 도서관 접근성이 좋다는 점이 미취학·초등 저학년 가구에는 실질적인 보완이 된다.
재개발로 대규모 세대가 들어오면 학군 문제도 자연히 풀릴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들 사이에 있지만, 아직은 기대의 영역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종로구 소규모 구축의 두 갈래[편집]
종로구 안에서 이 단지와 성격이 겹치는 대안은 많지 않다.
세대 규모와 연식대가 비슷한 아남이 가장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다.
| 비교 항목 | 창신 두산 | 아남 |
|---|---|---|
| 세대 규모 | 529세대 | 436세대 |
| 지하철 | 1·6호선 동묘앞역 + 1·4호선 동대문역 | 4호선 혜화역 생활권 |
| 지형 | 평지 | 성균관대 아래 경사 지형 |
| 초등 통학 | 쪽문 1분, 길 안 건넘 | 도보 통학권 |
| 주차 | 세대당 0.98대, 지하-동 엘리베이터 직결 | 소규모 구축 수준 |
| 커뮤니티 | 종로구민회관 해수풀 1분 | 대학가 인프라 활용 |
| 동네 분위기 | 시장·봉제공장 구도심, 어수선 | 대학가 주거지, 상대적으로 정돈 |
| 개발 기대 | 창신 9·10구역 재개발 인접 | 제한적 |
vs 아남 — 도심 교통이냐, 정돈된 동네냐
두 단지는 종로구 소규모 구축이라는 공통점 위에서 정확히 반대 방향으로 갈린다.
창신 두산은 지하철 네 개 노선을 걸어서 쓰는 교통 괴물이고, 동네 분위기는 시장과 공장이 뒤섞인 구도심이다.
명륜2가의 아남은 성균관대와 대학가를 배경으로 한 상대적으로 정돈된 주거 환경을 갖췄지만, 경사 지형과 단일 노선 생활권이라는 제약을 안는다.
출퇴근 동선과 차 없는 생활을 우선하면 창신 두산, 동네의 결과 조용함을 우선하면 아남 쪽이 손에 맞는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정작 단지보다 동네가 먼저 바뀐다[편집]
이 단지의 재건축·리모델링 문의는 리뷰란에 꾸준히 올라온다.
초역세권에 초등학교가 붙은 입지인데 왜 정비 이슈가 없느냐는 질문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될 정도다.
다만 조합이나 추진위 같은 실제 추진 조직의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는다.
대신 판을 흔드는 것은 단지 바깥이다.
창신 9·10구역 재개발이 진행되면 이 일대에 대규모 세대가 들어서고 상업시설 정비가 함께 따라온다는 기대가 주민 사이에서 가장 큰 화제다.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정비는 아직 출발선에도 서지 않았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담장 밖 창신동 일대의 재개발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창신 9·10구역 재개발 속도. 대규모 세대 입주와 상권 정비가 이 단지의 주변 환경 평가를 바꿀 변수지만, 진행이 지연될 수 있다는 신중론도 함께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 — 정비 없는 구축의 노후화.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동력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 연식은 계속 쌓인다. 내부 리모델링 없이는 살기 불편하다는 후기가 이 문제를 정면으로 가리킨다.
- 쟁점 ③ [진행 중] — 거래량 부족. 매물은 나오는데 거래가 드물고, 원하는 매물이 잘 나오지 않아 급매만 소화된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오래 사는 주민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고, 진입 난도가 높다는 뜻이기도 하다.
"창신 9,10구역 재개발 및 주변 상업시설 개발이 되는 순간 그 가치는 배로 뛸 거라고 생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오토바이: 인접한 봉제공장 배송 오토바이가 새벽까지 지나다닌다. 소음과 안전 모두 걸리는 문제로, 이 단지 단점 목록의 1순위다.
- 복도식 한파: 복도식 세대는 기온이 조금만 떨어져도 수도관이 언다는 후기가 있다.
- 소음의 종류가 다양하다: 층간소음뿐 아니라 옆집 생활음까지 전달된다는 평이 있다. 연식의 한계다.
- 녹지 부재: 단지 근처에 공원도, 호수도 없다. 청계천까지 나가야 산책이 된다.
- 밤이 심심하다: 늦은 밤이나 새벽에 즐길 거리는 거의 없다. 시장 상권은 낮과 밤의 표정이 다르다.
- 빵집: 맛있는 빵집이 없다는 아쉬움이 후기에 진지하게 적혀 있다.
꿀팁
- 구민회관 먼저 등록하기: 담장 옆 종로구민회관의 해수풀 수영장과 각종 강좌가 저렴하다. 사실상 이 단지의 커뮤니티 시설이다.
- 쪽문 통학로: 등하교 시간에는 정문이 아니라 쪽문을 쓴다. 길을 건너지 않고 초등학교에 닿는다.
- 분리배출은 아무 때나: 요일 제한이 없다. 음식물은 분리수거장에서 전용 카드로 열어 버린다.
-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지하에서 각 동으로 바로 올라간다. 비 오는 날 짐이 많을 때 진가가 나온다.
- 장바구니는 시장에서: 동묘와 황학동, 창신완구시장, 동대문종합시장, 광장시장 조합으로 생활 물가를 크게 낮출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고등학교 부지·사택 출신설: 원래 고등학교가 있던 자리에 두산 직원용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골조가 튼튼하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돈다. 미확인.
- 녹물 없는 구축: 상수도 배관을 동파이프로 시공해 녹물이 없다는 설명이 여러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나온다.
- 주차가 넉넉한 이유: 세대당 1대에 못 미치는데도 자리가 남는 이유를 주민들은 고령 입주민 비중과 도심 역세권의 낮은 차량 보유율에서 찾는다.
- 리뷰란 전쟁: 특정 입주민을 둘러싼 외부 논쟁이 리뷰란을 오래 점령해, 정작 실거주 정보를 찾기 어려운 상태가 이어졌다. 늦은 밤 외부인 방문과 소음 민원이 함께 제기됐고, 이에 실거주 인증 후기를 남기며 대응하는 흐름이 만들어졌다.
"입주민 한명이 우리 아파트에 대한 이미지를 대변하지 않도록, 모두에게 소중한 우리의 보금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더블역세권 그 이상: 1·6호선 동묘앞역과 1·4호선 동대문역을 함께 쓴다. 도심 어디든 갈아타지 않고 진입한다.
- 평지 입지: 언덕이 많은 종로구에서 평지라는 조건은 매일 체감된다.
- 초품아: 쪽문에서 1분, 길을 건너지 않는 통학로.
- 관리 품질: 연식에 비해 단지가 깨끗하고 관리비도 저렴한 편이다.
- 구민회관 인접: 해수풀 수영장과 저렴한 프로그램을 걸어서 이용한다.
- 주차 체감 여유: 숫자는 세대당 0.98대지만 실사용에서는 1대가 확보된다는 후기가 다수다.
- 생활 물가: 시장 상권 밀집으로 장바구니 부담이 낮다.
단점·유의점
- 중·고 학군 부재: 도보권 일반계 중·고등학교가 없고, 배정 학교는 거리가 있다.
- 오토바이 소음: 봉제공장 배송 차량이 새벽까지 다닌다. 저층과 도로변 라인은 특히 유의.
- 구축 컨디션: 층간소음과 복도식 동파, 내부 리모델링 필요성을 감안해야 한다.
- 어수선한 주변: 시장 주변 정비 상태와 매연, 잡상인에 대한 불만이 꾸준하다.
- 공원 없음: 단지 안팎에 산책할 녹지가 없다. 청계천이 대안이다.
- 커뮤니티 시설 없음: 신축식 커뮤니티를 기대하면 안 된다. 공공시설로 대체하는 구조다.
- 낮은 거래량: 매물이 잘 나오지 않고 거래가 드물어 진입 타이밍을 잡기 어렵다.
토론[편집]
Q. 아이를 키우기에 괜찮은 단지인가요?
A. 초등학생까지라면 상당히 좋은 조건입니다.
쪽문에서 1분 거리에 초등학교가 있어 길을 건너지 않고 등하교가 가능하고, 단지 내 어린이집과 주변 구립어린이집도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다만 도보권에 일반계 중·고등학교가 없어 초등 고학년 무렵 학군을 이유로 이주를 고민하는 가구가 많습니다.
여기에 오토바이 통행이 많은 주변 환경까지 감안하면, 초등 시기까지의 거주지로 계획하고 그 이후를 미리 설계해두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Q. 주차가 넉넉하다는 말과 부족하다는 말이 같이 나오는데 어느 쪽이 맞습니까?
A. 총 521대에 529세대이니 서류상으로는 세대당 1대에 못 미칩니다.
그런데 차량을 굴리지 않는 고령 입주민 비중이 높고 도심 역세권이라 차 없이 생활하는 가구도 많아, 실제로는 1대는 확보된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대신 아침 출차 시간대와 방문 차량이 겹치는 때는 혼잡을 느낀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차량이 두 대 이상인 가구라면 여유롭다고 보기 어렵고, 한 대라면 지하주차장과 동이 엘리베이터로 연결되는 편의까지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