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11억(2026.7, 6층), 매매 시세 11억 500만 · 전세 5억 9,000만(1년 전 대비 +25.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11억(6층).

24평(60㎡)31평(85㎡)41평(115㎡)●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12억14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5 41평 5억 9,500만 4층2016-09-06 24평 4억 1,500만 1층2016-09-07 31평 5억 1층2016-09-19 31평 5억 2,800만 8층2016-09-28 41평 6억 4,000만 11층2016-10-07 31평 5억 1,500만 2층2016-10-20 31평 5억 3,000만 3층2016-10-28 31평 5억 5,000만 12층2016-11-09 24평 4억 6,300만 11층2016-11-15 31평 5억 3,600만 3층2016-12-21 24평 4억 5,900만 9층2016-12-31 24평 4억 5,800만 8층2017-01-05 41평 6억 2,900만 5층2017-01-14 41평 6억 5,500만 5층2017-01-21 24평 4억 6,400만 11층2017-01-24 41평 5억 9,800만 5층2017-02-06 24평 4억 6,500만 8층2017-02-25 24평 4억 6,700만 11층2017-02-28 24평 4억 5,500만 9층2017-03-09 24평 4억 5,700만 12층2017-03-11 24평 4억 7,700만 3층2017-03-11 31평 5억 1,900만 2층2017-03-21 24평 4억 4,000만 3층2017-04-07 24평 4억 5,000만 6층2017-04-12 31평 5억 6,000만 4층2017-04-15 24평 4억 7,700만 7층2017-04-18 24평 4억 8,700만 8층2017-04-23 24평 4억 6,900만 6층2017-05-01 31평 5억 5,800만 11층2017-05-05 41평 6억 2,000만 7층2017-05-13 24평 4억 8,300만 3층2017-05-18 31평 5억 3,300만 2층2017-06-13 24평 4억 7,000만 6층2017-06-14 31평 5억 6,000만 8층2017-06-19 24평 4억 7,800만 4층2017-06-27 24평 4억 8,200만 12층2017-07-07 31평 5억 9,000만 9층2017-07-11 24평 4억 7,800만 3층2017-07-17 31평 5억 9,800만 7층2017-07-20 31평 5억 9,000만 3층2017-07-24 41평 6억 2,000만 7층2017-08-05 31평 5억 4,800만 1층2017-08-18 31평 5억 7,700만 7층2017-08-26 24평 5억 11층2017-09-12 31평 5억 8,000만 10층2017-09-16 24평 4억 9,000만 4층2017-09-16 41평 6억 8,000만 8층2017-09-18 31평 5억 9,800만 9층2017-09-25 31평 5억 9,500만 7층2017-09-29 31평 5억 8,500만 6층2017-10-18 24평 4억 9,500만 2층2017-10-25 41평 6억 3,900만 12층2017-11-18 24평 4억 9,800만 8층2017-12-08 24평 4억 8,000만 1층2017-12-16 24평 5억 1,500만 6층2017-12-17 24평 5억 1,500만 11층2017-12-22 24평 5억 1,950만 3층2017-12-26 24평 5억 2,000만 12층2017-12-28 24평 5억 2,000만 4층2018-01-03 41평 6억 8,000만 10층2018-01-09 24평 5억 2,500만 8층2018-01-16 24평 5억 800만 1층2018-02-01 24평 5억 4,000만 8층2018-02-12 31평 6억 1,000만 7층2018-02-27 31평 6억 7층2018-03-09 31평 6억 9,000만 12층2018-03-13 31평 6억 2,500만 3층2018-05-07 24평 5억 6,000만 4층2018-05-08 24평 5억 7,000만 5층2018-05-22 31평 6억 5,500만 10층2018-05-26 24평 5억 8,000만 6층2018-06-13 31평 6억 9,500만 5층2018-06-19 24평 5억 8,000만 5층2018-06-26 24평 5억 6,500만 1층2018-07-03 41평 7억 9,000만 12층2018-07-06 31평 7억 1,000만 8층2018-07-14 31평 7억 500만 7층2018-07-28 24평 5억 9,800만 4층2018-07-30 24평 5억 9,800만 4층2018-08-03 41평 7억 9,700만 1층2018-08-25 24평 7억 7층2018-08-26 41평 8억 5,000만 3층2018-08-31 31평 7억 8,000만 3층2018-09-12 31평 8억 8층2019-05-03 24평 6억 1,000만 3층2019-05-20 24평 6억 8,000만 11층2019-08-12 24평 6억 4,000만 12층2019-08-22 24평 6억 6,000만 5층2019-08-22 41평 8억 7,500만 5층2019-08-26 24평 6억 6,800만 8층2019-09-04 24평 6억 7,000만 7층2019-09-26 24평 6억 5,000만 7층2019-10-12 31평 8억 1,000만 12층2019-10-15 31평 8억 11층2019-10-20 24평 6억 5,500만 6층2019-11-06 31평 8억 2,500만 10층2019-11-09 41평 9억 6층2019-11-18 24평 6억 8,500만 6층2019-11-22 24평 6억 5,000만 2층2019-11-22 24평 6억 6,000만 1층2019-11-23 24평 6억 7,800만 5층2019-12-07 24평 6억 9,500만 6층2019-12-07 31평 8억 3층2019-12-17 31평 8억 3층2019-12-23 31평 8억 500만 10층2019-12-27 24평 6억 5,800만 1층2020-01-02 24평 6억 8,000만 7층2020-01-04 31평 7억 8,000만 1층2020-01-08 24평 6억 8,500만 10층2020-01-09 24평 6억 9,500만 4층2020-01-14 31평 8억 1,000만 9층2020-01-18 31평 8억 4,500만 11층2020-01-22 31평 8억 1,000만 6층2020-02-09 31평 8억 4,700만 10층2020-02-18 24평 6억 9,000만 11층2020-03-14 31평 8억 8,000만 5층2020-03-17 24평 7억 2,400만 6층2020-05-09 24평 6억 9,000만 12층2020-05-16 41평 8억 8,900만 11층2020-05-29 24평 7억 1,500만 11층2020-06-01 24평 7억 1,200만 10층2020-06-10 24평 7억 1,500만 1층2020-06-13 31평 8억 2,000만 4층2020-06-15 24평 7억 2,000만 3층2020-06-16 41평 9억 4,000만 9층2020-06-30 24평 7억 4,900만 9층2020-07-01 31평 8억 3,000만 2층2020-07-04 31평 8억 5,300만 9층2020-07-04 41평 9억 5,000만 1층2020-07-04 41평 9억 8,000만 5층2020-07-06 31평 8억 6,000만 8층2020-07-09 31평 8억 9,000만 6층2020-07-15 24평 8억 2,000만 9층2020-08-24 24평 8억 1,000만 8층2020-10-06 41평 10억 4층2020-10-23 24평 7억 6,000만 1층2020-10-28 24평 8억 3,250만 2층2020-11-30 24평 8억 4,500만 5층2020-12-01 24평 8억 1,000만 7층2021-01-14 24평 8억 1,000만 3층2021-02-27 24평 9억 8,000만 8층2021-06-19 24평 9억 8,000만 2층2021-07-28 24평 9억 5,000만 4층2021-09-04 24평 9억 7,300만 12층2021-10-20 24평 9억 7층2022-01-08 31평 10억 9,000만 11층2022-02-22 24평 9억 5,000만 11층2022-03-27 24평 8억 9,800만 8층2023-09-01 24평 8억 4,000만 4층2023-10-09 31평 10억 2,500만 6층2023-10-09 41평 13억 7층2024-01-19 31평 9억 5,000만 2층2024-03-05 24평 7억 9,700만 10층2024-03-29 31평 9억 6,000만 5층2024-06-01 24평 8억 5,000만 7층2024-07-03 24평 8억 2,000만 11층2024-07-25 24평 8억 1층2024-09-09 41평 12억 5층2024-11-03 31평 10억 1,000만 11층2024-11-15 24평 8억 6,000만 10층2024-11-18 31평 11억 3,000만 7층2024-12-20 24평 8억 5,500만 3층2025-03-10 24평 8억 7,000만 8층2025-04-23 24평 8억 5,600만 5층2025-04-26 24평 8억 7,400만 11층2025-05-31 24평 8억 8,000만 8층2025-06-01 31평 10억 3,500만 6층2025-06-03 24평 8억 8,000만 6층2025-06-17 41평 12억 9,000만 8층2025-06-24 24평 8억 9,000만 7층2025-06-26 31평 10억 9,000만 5층2025-07-04 24평 8억 8,500만 6층2025-07-05 24평 8억 3,000만 1층2025-08-14 24평 8억 8,000만 10층2025-08-28 24평 9억 500만 9층2025-09-06 24평 8억 9,000만 7층2025-09-24 41평 12억 6,500만 11층2025-09-25 24평 9억 500만 5층2025-10-01 31평 11억 4,000만 12층2025-10-04 24평 9억 2,000만 7층2025-10-12 24평 9억 4,500만 7층2025-12-04 31평 10억 9,900만 7층2025-12-09 31평 11억 2,500만 10층2025-12-16 31평 11억 3,000만 6층2026-02-01 24평 10억 1,500만 10층2026-02-04 31평 11억 2,000만 1층2026-04-04 31평 12억 1층2026-04-11 24평 10억 5,000만 6층2026-04-21 31평 11억 6,000만 5층2026-04-24 24평 10억 4,300만 5층2026-05-04 24평 10억 6,000만 4층2026-05-08 24평 9억 7,000만 8층2026-05-23 24평 10억 4,000만 3층2026-07-17 31평 12억 5,000만 2층2026-07-27 24평 11억 6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4평(60㎡)18011억 2026.7 · 6층11억 2026.711억 500만5억 9,000만
31평(85㎡)16412억 5,000만 2026.7 · 2층12억 5,000만 2026.712억 3,000만6억 6,000만
41평(115㎡)7212억 6,500만 2025.9 · 11층13억 2023.1012억 9,500만7억 5,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95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종로센트레빌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4달째 실거래가긴 안보이는데현재 종로구 토허제 승인이 몇주걸리나요?

2-3주 걸립니다. 토허제 승인 내역을 보면 종로센트레빌은 25년 12월 말부터 3건정도 승인 났고, 3건 모두 아직 실거래로 올라오지 않았으니 이제 슬슬 실거래 등록되지 않을까 싶네요.
입주민 답변 · 2026.02
Q2

지난번 방문때는 아기들은 못봤는데 어린아이 키우는 세대가 좀 있나요? 어린이집은 어디로 보냐시는지 궁금해요

아기들, 아이들 키우는 집 많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도(숭인,아동회관) 근처레 두 개 있고, 유치원, 영유, 사립초 등 셔틀도 많이 들어옵니다. 근처에 동망산 숲체험장도 가깝고, 숭인1동 서울형 키즈카페도 지금 청룡유치원 자리에 생긴다고 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6.03
Q3

남자아이 중학교는 혹시 어떻게들 하시나요? 팁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성중학교 (남중)• 혜화동에 위치한 사립 남중으로, 지역 내 남학생들이 가장 많이 배정받거나 선호하는 학교 중 하나입니다. 단지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접근성이 양호합니다.• 경신중학교 (남중)• 혜화동 소재의 유서 깊은 사립 남중입니다. 동성중과 함께 종로구 내 주요 남중으로 꼽힙니다.
입주민 답변 · 2026.04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언덕을 오르지 않아도 되는 아파트가 있다.

창신역 앞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단지 한복판까지 그대로 밀어올려 주기 때문이다.

최고 35m에 달하는 암반 구릉지, 서울의 대표적인 옛 달동네였던 숭인동 언덕을 통째로 갈아엎어 세운 곳, 바로 종로센트레빌이다.

동부건설이 숭인6구역을 재개발해 2008년에 올린 이 단지는 지형적 악조건과 문화재 보호, 끊이지 않던 주민 민원까지 재개발의 모든 악재가 얽힌 현장이었다.

그런데 그 가파른 경사를 오히려 무기로 삼았다.

100m 길이의 자연형 계류와 7m 인공폭포, 팔각정과 광장을 단지 안에 들여 그해 하반기 우수디자인 환경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주민들이 "도심 속 사찰"이라 부르는 이유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6호선 창신역 도보 3분의 초역세권, 광화문·종로 도심을 지척에 둔 직주근접, 그리고 서울 한복판이 맞나 싶을 만큼 조용한 숲속 분위기.

반전처럼 던지는 약점도 솔직하다.

단지 안팎으로 상가와 편의시설이 빈약하고, 초등학교는 후문에 붙어 있지만 중학교 배정은 매년 학부모들의 골칫거리다.

416세대, 6개 동, 넓게 빠진 광폭 베란다 구조로 오래 눌러앉은 장기 거주자가 유독 많은 단지이기도 하다.

도보 3분
창신역 초역세권
1.23대
세대당 주차
인공폭포
계류 조경 단지
초품아
명신초 후문 3분

1. 입지와 단지 환경 — 언덕 위인데 역이 코앞[편집]

종로센트레빌의 첫 번째 자산은 두말할 것 없이 교통이다.

6호선 창신역이 단지 바로 앞이라 도어 투 도어로 지하철 플랫폼까지 3~4분이면 닿는다.

종각역까지 20분, 강남과 강북 어디로 나가든 지하철 한 번에 해결되니 맞벌이 부부에게는 최적의 조건이다.

조금만 걸어 내려가면 1호선 동묘앞역과 동대문역이 있어 노선 선택지도 넓다.

마을버스는 대학로부터 낙산공원까지 촘촘히 연결한다.

다만 6호선 배차 간격이 출퇴근 시간 4분, 그 외 시간대 6분으로 다소 긴 편이고, 동묘앞역 사거리와 신당 방향은 자차 이동 시 상습 정체 구간이라는 지적이 꾸준하다.

"종각역 출퇴근 도어 투 도어로 20분 걸림. 집에서 지하철 플랫폼까지 4분도 안 걸림.",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도심 접근성으로 메운다.

이마트 청계천점, 현대시티아울렛,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이 차량권이고, 동대문·DDP·대학로·인사동이 모두 지척이다.

대형 종합병원도 안암 고대병원과 서울대병원이 가깝다.

문제는 단지 코앞.

초역세권인데 정작 역 주변에 병원·약국 하나, 변변한 마트 하나 없다는 점이 실거주자들의 한결같은 아쉬움이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얼굴은 조경이다.

가파른 구릉을 살려 만든 계류가 단지 상류에서 하류까지 흐르고, 소나무와 정자, 광장, 인공폭포가 물줄기와 어우러진다.

밤에는 조명까지 더해져 주민들이 "계절 바뀔 때마다 보는 재미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단지를 둘러싼 녹지 인프라는 서울 도심에서 손에 꼽을 만하다.

도보권에 낙산공원과 숭인공원이 있고, 성북천과 청계천을 따라 조깅과 산책 코스가 이어진다.

낙산 둘레길은 대학로와 한성대입구역, 성북동 와룡공원까지 연결된다.

봄이면 단지 안 벚꽃길이, 새해 첫날이면 낙산공원 일출이 주민들의 단골 자랑거리다.

"주거지 주변에 낙산이 있어 둘레길을 따라 산책이 가능하며 야경이나 일몰이 아주 이쁩니다.", 입주민 한줄평

쾌적성의 반대편에는 소음이 있다.

동대문 시장과 인근 봉제공장의 영향으로 새벽 오토바이 소음을 지적하는 후기가 적지 않다.

도로에 면한 일부 동은 여름철 창문을 열면 오토바이 소리가 크게 들린다는 것.

다만 단지 안쪽으로 들어오면 낮에는 조용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거리뷰 — 종로센트레빌

2. 세대 구성과 시설 — 광폭 베란다의 위엄[편집]

세대 구성과 집

세대는 24평·31평·41평 세 가지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24평이다.

이 단지 집의 최대 강점은 광폭 베란다 시절에 지어졌다는 점이다.

2m에 이르는 광폭 베란다를 확장하면 같은 평수라도 다른 아파트보다 훨씬 넓어 보인다.

"25평은 광폭 베란다에 구조가 잘 나와서 다른 아파트 25평보다 더 넓어 보여요.", 입주민 한줄평

판상형 구조라 맞통풍 환기가 잘 되고, 남향 세대는 낮 채광이 훌륭하다. 일부 동·호에서는 남산타워 뷰가 나온다는 점도 숨은 매력이다. 바닥을 두껍게 시공했는지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유독 많은 것도 특징. 반면 주차장 입구 쪽 등 볕이 잘 들지 않는 일부 세대에서는 곰팡이·결로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꾸준해, 인테리어 업체들 사이에서 곰팡이 청소 문의가 잦은 단지로 언급되기도 한다.

주차

주차는 이 단지의 자랑거리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1.23대로 넉넉해,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 걱정이 없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지하 4층까지 이어지는 지하주차장이 넓고, 1인 주차 공간도 많다.

"차 타고 나갔다가 늦은 시간에 들어와도 주차장도 항상 널널합니당.", 입주민 한줄평

특히 겨울철에는 지하주차장을 통해 정문으로 바로 나가는 동선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지하에서 정문을 거쳐 역까지 3~5분이면 닿기 때문이다.

전기차 충전기 증설을 두고 입주민 회의에서 논의가 오간 이력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연식 있는 단지치고 커뮤니티 구성이 알차다.

지하주차장 위에 설비를 넣는 PIT층을 별도로 둔 설계 덕분에, 이 공간에 헬스장·골프연습장·독서실·탁구장·회의실이 배치됐다.

이 PIT층 때문에 1층 높이가 일반 건물 3층에 해당해, 저층도 필로티 구조처럼 낮게 느껴지지 않는다.

반대로 단지 내 상가는 사실상 없다시피 하다. 부동산, 세탁소, 인테리어집이 전부라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

105동·106동 주민은 후문으로 나가 인접 아파트 상가의 편의점을 이용하는 식으로 해결한다.

초역세권의 편리함과 상권 부실이 공존하는, 이 단지의 대표적 아이러니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신뢰는 두텁다.

500세대 미만의 아담한 규모지만 관리가 잘 된다는 평이 많고, 입주자 대표회와 생활지원센터가 열심히 운영한다는 언급이 반복된다.

2025년 가을 외벽 및 주차장 도색이 완료됐고, 단지 문주 LED 수리도 마무리되는 등 노후 대비 시설 개선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는 완벽, 중학교는 숙제[편집]

교육 환경은 단계별로 명암이 뚜렷하게 갈린다.

초등학교는 만점에 가깝다.

서울명신초등학교가 단지 후문에서 도보 3분 거리, 길을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는 초품아다.

국공립 어린이집이 인근에 많고 소아과도 가까워, 영유아~초등 자녀를 둔 가정의 만족도가 높다.

"후문 나가면 바로 초등학교 있고, 국공립 어린이집도 근처에 많아 맞벌이 경우 새 학기 바로 등록 가능.",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중학교부터다.

창신·숭인 일대 중학생은 혜화동의 경신중·동성중, 서울대 사범대 부설여중(사대부여중) 등으로 마을버스를 타고 배정되는데, 특히 남학생 학부모들 사이에서 "중학교 배정이 고민"이라는 목소리가 크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학원가가 사실상 없다는 점이 겹친다.

아이가 커갈수록 교육 인프라의 아쉬움을 토로하는 후기가 늘어나는 이유다.

"초등학교는 괜찮은데 남아의 경우 중학교부터 학교 배정이 고민이라고 들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초등까지는 조용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키우기 더없이 좋지만, 본격적인 입시 관리가 필요한 시기가 오면 학원가가 갖춰진 지역을 함께 고민하게 되는 구조다.

실거주 결정 시 자녀 연령을 반드시 따져봐야 하는 단지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도심 언덕의 대안들[편집]

종로센트레빌은 같은 생활권에 직접적인 대단지 경쟁자가 많지 않다.

창신·숭인 일대가 재개발 이전의 노후 주택가 위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교 대상은 인근에서 아파트 형태를 갖춘 몇 안 되는 단지로 좁혀진다.

비교 항목종로센트레빌창신쌍용e편한세상 창신
역세권창신역 도보 3분 초역세권창신역 도보권동묘·창신 도보권
준공 시점2008년 준신축1990년대 구축2000년대 재개발
조경·녹지인공폭포·계류 단지평범보통
커뮤니티헬스·골프·독서실 보유부족보통
주차세대당 1.23대 여유협소보통
상권빈약보통단지 상가 보유

vs 창신쌍용 — 같은 언덕, 연식과 조경이 가른다

창신쌍용은 종로센트레빌과 같은 낙산 자락 언덕에 자리한 인근 대단지다.

세대 규모는 더 크지만 연식이 1990년대로 앞서, 준신축인 종로센트레빌 쪽이 조경·커뮤니티·주차 여유에서 확실히 앞선다.

대신 종로센트레빌은 세대수가 적어 대단지 특유의 인프라나 시세 파급력은 덜한 편이다.

vs e편한세상 창신 — 상가는 저쪽, 조용함은 이쪽

e편한세상 창신은 인근 재개발로 들어선 아파트로, 종로센트레빌 후문 주민들이 편의점을 이용하러 넘어가는 곳이기도 하다.

단지 상가와 생활 편의는 이쪽이 낫다는 평.

반면 종로센트레빌은 낙산 자락 안쪽으로 한 블록 들어와 있어, 더 조용하고 조경이 잘 갖춰진 주거 환경을 원하는 수요에 유리하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언덕이 통째로 바뀐다[편집]

종로센트레빌 자체는 재건축을 논하기엔 이른 준신축이지만, 단지를 둘러싼 창신·숭인 일대가 서울에서 가장 활발한 재개발 벨트 중 하나로 떠오르며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2008. 11
동부건설, 숭인6구역 재개발로 준공·입주. 인공폭포·계류 조경으로 그해 하반기 우수디자인 환경 디자인 부문 선정.
2024. 11
인근 창신동 23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최고 29층, 4,542세대 규모 재개발 추진.
2024. 12
숭인동 56번지 일대 주민 동의 70% 이상으로 정비구역 지정. 사업 시행 방식 결정 진행 중.

이 단지의 재개발은 담장 안에서 끝나지 않았다.

준공 당시 재개발 부지를 활용해 창신역에서 한성대 방향으로 오르던 좁고 지저분한 계단의 폭을 3배로 넓히고, 조경 벽돌로 정비하며 담장을 허물어 인공폭포 물줄기가 계단에서 바로 보이도록 만들었다.

언덕 불량주택 재개발이 단지 안 조경은 물론 인근 가로 경관까지 바꿔놓은, 이른바 재개발의 주변 정리 효과를 잘 보여준 사례로 꼽힌다.

단지 준공은 오래전 마무리됐지만, 정작 주변 재개발은 지금부터가 본게임이다.

창신동과 숭인동 일대를 아우르는 신속통합기획으로 향후 상당한 규모의 신축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숭인동 56번지 사업 방식을 둘러싼 신탁 vs 조합 갈등.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 시행 주체를 신탁 방식으로 갈지 조합 방식으로 갈지를 두고 주민 의견이 갈리며, 진행 상황을 궁금해하는 목소리가 단지 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 쟁점 ② [예정]주변 정비사업 완료 시점의 상권·인프라 개선 기대. 오랜 약점이던 상가·편의시설 부족이 인근 신축 개발로 해소될지가 실거주자들의 최대 관심사다. 다수 후기에서 "주변만 개발되면"이라는 단서를 달고 미래 가치를 기대하는 흐름이 읽힌다.

"우리 단지는 거래가 끊이지 않네요. 서울 중심부라 교통도 편리하고, 이제 주변만 개발되면 좋아질 듯요.",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오토바이 소음: 동대문 봉제·시장 상권의 영향으로 새벽 오토바이 소리가 도로변 세대를 괴롭힌다. 여름철 창문을 열면 특히 심하다.
  • 곰팡이·결로: 볕이 잘 들지 않는 저층·주차장 입구 쪽 세대에서 결로와 곰팡이를 호소하는 후기가 반복된다. 이사 전 확인이 필요하다.
  • 상가 사막: 단지 안에 편의점 하나 없다. 후문 건너 인접 아파트 상가나 차량으로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게 일상이다.
  • 눈 오는 날의 언덕: 큰 눈이 내리면 마을버스 운행이 어려워진다. 다만 단지 앞이 바로 지하철역이라 큰 불편은 없다는 반론도 있다.

꿀팁

  • 전망대 엘리베이터: 창신역에서 단지로 올라가는 입주민용 엘리베이터가 경사를 통째로 커버한다. 임장객이 걱정하는 언덕은 정작 주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다.
  • 겨울철 지하 동선: 지하 4층 주차장에서 정문으로 바로 이어지는 길을 이용하면 눈비를 맞지 않고 역까지 갈 수 있다.
  • 후문 통학로: 명신초 자녀는 길을 건너지 않고 후문으로 3분이면 등교한다. 저학년 안전 동선으로 최적이다.
  • 뷰 로열 세대: 일부 동·호는 남산타워 뷰가 나온다. 102동 등 일부 라인의 전망을 선호하는 목소리가 있다.

카더라 · 분위기

주민 구성은 30~40대가 많고,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신혼부부와 맞벌이 실거주 수요가 꾸준히 유입된다.

한편 "서울 중심부인데 시세 상승이 유독 더디다"는 아쉬움이 오래된 정서다.

인근 단지들이 리모델링 이슈 등으로 움직일 때 이 단지는 조용했다는 것.

그럼에도 실거주 만족도만큼은 최고라는 평이 압도적이라, 장기 거주자가 좀처럼 떠나지 않는 단지로 통한다.

"10년 살았지만 교통이 편해 다른 곳으로 이사 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창신역 도보 3분, 플랫폼까지 4분. 도심 어디든 지하철 한 번.
  • 주차 여유: 세대당 1.23대.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 걱정 없는 넉넉함.
  • 조경·녹지: 인공폭포·계류의 단지 조경에 낙산·성북천·청계천 산책 인프라.
  • 광폭 베란다 구조: 확장 시 같은 평수 대비 넓게 빠진 판상형 구조.
  • 조용함·방음: 서울 중심인데 놀랄 만큼 조용하고 층간소음이 적다는 후기 다수.
  • 알찬 커뮤니티: 헬스·골프연습장·독서실·탁구장을 갖춘 준신축 관리.

단점 · 유의점

  • 상권 부실: 단지 내외 편의시설이 빈약해 마트·병원 이용이 불편하다.
  • 중학교 학군: 배정 중학교가 멀고 애매하며 인근 학원가가 부족하다.
  • 오토바이 소음: 도로변 세대는 새벽 소음에 유의해야 한다.
  • 곰팡이·결로: 볕 안 드는 일부 세대의 결로 문제를 확인해야 한다.
  • 경사 지형: 엘리베이터로 커버되지만 후문 쪽으로 갈수록 경사가 있다.
  • 더딘 시세: 실거주 만족도에 비해 가격 상승이 느리다는 평.

토론[편집]

Q. 초역세권이라는데 언덕 경사는 실제로 얼마나 불편한가요?

A. 지형만 보면 최고 35m 고저차의 구릉지라 경사가 분명히 있지만, 실거주자들은 대부분 불편을 크게 느끼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창신역에서 단지로 올라가는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가 언덕을 통째로 커버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후문 쪽 뒷동으로 갈수록 경사가 있고 큰 눈이 오면 마을버스 운행이 어려워지므로, 이 부분은 감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 적합한 단지인가요?

A. 초등학교 시기까지는 매우 좋습니다.

명신초가 후문에서 도보 3분 거리의 초품아이고 국공립 어린이집도 인근에 많아 영유아·초등 자녀 가정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중학교부터는 배정 학교가 마을버스로 통학해야 하는 거리에 있고 단지 인근에 학원가가 부족해, 본격적인 입시 관리가 필요한 시기에는 교육 인프라를 함께 고려하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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