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6,500만(2026.7, 13층), 매매 시세 1억 6,700만 · 전세 1억 5,200만(1년 전 대비 -14.4%).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6 2억 3,000만(16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2평(60㎡) | 188 | 1억 6,500만 2026.7 · 13층 | 2억 3,000만 2022.6 | 1억 6,700만 | 1억 5,200만 |
| 30평(85㎡) | 188 | 2억 2026.6 · 12층 | 3억 1,700만 2022.4 | 2억 2,000만 | 1억 9,500만 |
| 40평(118㎡) | 80 | 3억 800만 2026.1 · 5층 | 3억 9,000만 2024.7 | 3억 1,500만 | 2억 4,000만 |
선경2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선경아파트 누수가 심한가요 ? 어린이집다니는 아이키우기 어떤가요 ? ..소아과는주변에 없나요 ?
지은 지 30년이 다 되어 가는 5개 동짜리 아파트가, 이천에서 가장 자주 "가성비 최고" 라는 말을 듣는다.
경기 이천시 증포동 이섭대천로 1395에 자리한 선경2차 이야기다.
이 단지의 정체성은 단순하다.
초·중·고가 전부 도보권이고, 이마트 이천점이 걸어서 닿으며, 시내와 터미널까지 운동 삼아 걸어갈 수 있다.
게다가 동 간격이 넓어 205동 중간층에서도 막힘없는 조망이 나온다.
이천에서 아파트 정문 앞에 이만한 상권이 붙어 있는 곳은 드물다는 게 오래 산 주민들의 공통된 평가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를 떠나고 싶게 만드는 것도 아파트 자체다.
1997년 10월 사용승인의 세월은 배관과 우풍으로 돌아오고, 456세대에 주차면 360면·세대당 0.78대라는 숫자는 밤이 깊을수록 정직하게 체감된다. 입지는 이천 최상위권인데 건물은 구축, 이 간극이 선경2차를 읽는 유일한 열쇠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담장 밖이 곧 생활권[편집]
증포동은 이천시보건소·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증포동 행정복지센터가 모여 있는 이천의 행정·상업 중심지다.
선경2차는 그 한복판에 얹혀 있다.
가장 먼저 체감되는 건 대형마트 밀도다.
이마트 이천점이 도보권이고, 우리마트와 이천마트까지 걸어서 닿는다.
대형마트 두 곳을 걸어서 고를 수 있는 구축 단지는 이천에서 흔하지 않다.
"걸어서 이마트, 다이소, 대형마트 2개가 있습니다. 큰 병원도 있고 근처에 초중고 전부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바로 옆으로는 슈퍼와 롯데리아가 붙어 있고, 조금만 나가면 올리브영·스타벅스를 비롯한 프랜차이즈가 늘어선 증포사거리 상권이 이어진다.
여러 주민이 이 정도 상권을 아파트 앞에 둔 곳은 이천에 드물다고 말할 정도다.
시내와 종합터미널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차를 쓰지 않고도 도보로 시내 볼일을 보고 돌아올 수 있다는 후기가 반복되며, 단지 앞을 지나는 시내버스 노선이 많아 차 없는 세대의 이동 부담도 크지 않다.
광역으로는 영동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남부와 연결되고, 경강선 이천역은 버스를 한 번 갈아타면 닿는 거리다.
"15년 넘게 살고 있네요. 전망 좋고 주변에 마트도 많고 학교 가깝습니다. 시내도 운동 삼아 걸어 다닐만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선경2차의 쾌적성은 조경 설계보다 배치에서 나온다.
건물 사이 간격이 넓게 벌어져 있어 일조량이 넉넉하고, 앞 동에 시야가 막히는 라인이 적다.
주민들이 이 단지를 부를 때 관용어처럼 쓰는 표현이 "뻥뷰" 인데, 저층부가 아니라 중간층에서 이미 조망이 트인다는 점이 핵심이다.
주거 밀집 지역인데도 소음이 적다는 평도 꾸준하다.
증포동 자체가 상업지구라기보다 주거지 성격이 강해, 단지 안은 낮에도 조용한 편이다.
아이를 키우는 세대와 노년 세대 비중이 높아 밤 시간대 소란이 드물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온다.
여기에 증포동 체육공원이 단지 생활권 안에 조성되면서, 그동안 이 단지에 부족했던 대규모 녹지와 운동 인프라가 채워지는 중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뻥뷰와 배관 사이[편집]
세대 구성과 집
456세대·5개 동으로 구성된 중소 규모 단지다. 평형은 22평·30평·40평 세 가지이며, 대표 평형은 22평으로 소형 비중이 높다. 신혼부부의 첫 내 집 마련이나 자녀 한 명을 키우는 세대가 자연스럽게 모이는 구성이다.
"첫 내집마련이라 그런지 애정이 많이 갑니다. 신혼부부 살기에 참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동별로는 205동이 조망 로열동으로 통한다.
중간층에서도 앞이 트인다는 평이 반복되고, 조망 덕에 집에 있는 시간이 즐겁다는 후기까지 나온다.
202동은 뒤편 신설 주차장 덕에 주차 스트레스가 가장 적은 동으로 꼽힌다.
문제는 집 컨디션이다.
1997년 준공 단지답게 배관 노후와 누수가 이 단지의 최대 약점으로 반복 지적된다.
부분 공사로도 잡히지 않는 구간이 있다는 증언이 있고, 우풍을 호소하는 후기도 있다.
개별난방 방식이라 난방 조절 자유도는 높지만, 새시와 배관 상태에 따라 체감 난방비 편차가 크다.
"배관이 너무 약해요. 부분공사했는데 계속 못잡는 부분도 있고 우풍이 심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개별 리모델링이 활발한 단지이기도 하다.
자가 실거주 비중이 높아 내부를 손본 세대가 많고, 매물에 따라 체감 연식이 크게 달라진다.
구축 매수 시 배관·새시 이력 확인이 사실상 필수라는 뜻이기도 하다.
주차
총 주차면 360면, 세대당 0.78대. 숫자만 보면 명백한 구축의 한계다. 실제로 주차는 이 단지에서 의견이 가장 크게 갈리는 항목이다.
부정적인 쪽은 단호하다.
주차 때문에 떠나고 싶다는 극단적인 평까지 있고, 주차 간격이 좁아 문 여닫기가 불편하다는 지적, 밤늦게 귀가하면 자리가 마땅치 않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반대편의 근거는 두 가지다.
하나는 202동 뒤 신설 주차장으로, 이 주차장이 생긴 뒤로는 오후 9시에 들어와도 자리가 있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다른 하나는 우리마트 앞 공용주차장으로, 늦은 귀가 시 완충 역할을 한다.
"뻥뷰에 주차공간이 부족하긴 해도 못 댈 정도는 아니고 초등학교 가깝고 시내도 가까워서 살기 좋음.",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부족하지만 못 댈 정도는 아니다가 다수 의견에 가깝다.
차량 두 대 이상 세대라면 계산기를 다시 두드려야 하는 수준이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은 이 단지에 기대할 항목이 아니다.
단지 내 상가가 부실하다는 평이 지배적이고, 생활 편의는 사실상 담장 밖 상권이 전부 흡수한다.
마트가 거의 단지 안에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단지 밖 인프라가 커뮤니티를 대신하는 구조다.
대신 단지 안에 베비텔어린이집이 있어 영유아 세대의 등원 동선은 짧다.
관리와 운영
역설적이게도 이 단지에서 가장 칭찬이 몰리는 항목은 관리 품질이다.
30년 가까운 연식임에도 분리수거장이 가깝고 상시 이용이 가능하며, 쓰레기 처리와 청소 상태가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아파트 관리가 잘 되어서 근처에 다른 아파트 사는 동생이 항상 자기네 아파트하고 비교하고 부러워하더라고요.", 입주민 한줄평
자가 실거주 비중이 높다는 점이 관리 수준의 배경으로 자주 언급된다. 보수와 개선 작업이 비교적 활발하고, 구축 중에서는 유지보수가 잘 되는 편이라는 데 부정적인 평가자들도 대체로 동의한다.
다만 엘리베이터 속도가 느리고, 수선비가 자주 발생한다는 지적은 남는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걸어서 끝낸다[편집]
선경2차의 진짜 매수 이유는 조망도 관리도 아닌 학교 동선이다.
여러 주민이 반복해서 말하는 문장이 초·중·고 도보 가능이다.
초등학교는 증포초등학교가 사실상 코앞이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수준을 넘어 길을 건너는 부담조차 적다는 평이 나온다. 저학년 자녀를 둔 세대에게 이 조건은 다른 어떤 단점도 상쇄할 만한 가치를 갖는다.
중·고등학교 역시 도보권이다. 증포동 일대에는 증포중학교와 이천고등학교가 모여 있고, 인근 설봉중학교까지 배정 선택지가 형성된다. 초등학교 때문에 들어와서 고등학교까지 이사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이천 구축 시장에서 이 단지의 장기 거주율을 떠받치는 구조다.
학원 인프라도 부족하지 않다. 증포동 중심가에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단지에서 걸어 나가는 동선 위에 학원 대부분이 놓인다. 근처에 학원이 많아 라이딩 부담이 적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학교, 학원, 마트, 대형 프랜차이즈 등 생활권 위치는 최고라 생각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입지형 학군 단지다.
명문 학군의 면학 분위기로 승부하는 유형이 아니라, 통학과 학원 이동에 드는 시간을 0에 가깝게 줄이는 유형이다.
학군 자체에 대해서도 근처 학군은 괜찮다는 평이 다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이천 400~500세대 구축 리그[편집]
이천에서 선경2차와 세대 규모·연식대가 겹치는 단지들과 견주면, 이 단지의 좌표는 명확해진다.
입지로 이긴다.
| 비교 항목 | 선경2차 | 진우 | 한솔 | 관고두산 | 이천현대3차 | 삼익 |
|---|---|---|---|---|---|---|
| 생활권 성격 | 증포동 행정·상업 중심 | 부발읍 생활권 | 백사면 외곽 생활권 | 관고동 원도심 | 부발읍 생활권 | 부발읍 생활권 |
| 세대 규모 | 456세대 5개 동 | 438세대 | 476세대 | 517세대 | 400세대 | 493세대 |
| 이천 시내 접근 | 도보로 왕복 가능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원도심 내 도보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 대형마트 도보권 | 이마트 포함 2곳 이상 도보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원도심 상권 도보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 초·중·고 도보 통학 | 초·중·고 모두 도보 | 읍 단위 학교권 | 면 단위 학교권 | 원도심 학교권 | 읍 단위 학교권 | 읍 단위 학교권 |
| 경강선 이천역 접근 | 버스 환승 | 역이 있는 읍 소재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역이 있는 읍 소재 | 역이 있는 읍 소재 |
| 증포동 개발 수혜 | 체육공원·로데오 거리 직접 수혜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vs 진우 — 역세권이냐, 도보 생활권이냐
부발읍에 자리한 진우는 경강선 이천역이 있는 생활권이라는 점이 최대 무기다.
판교·강남 방면 통근이 잦다면 진우 쪽 손을 들어줄 여지가 있다.
반대로 차 없이 하루를 끝내는 생활을 원한다면 선경2차다.
진우는 마트·학원·시내가 모두 차량 이동을 전제하지만, 선경2차는 그 전부를 도보로 소화한다.
438세대 대 456세대로 규모는 사실상 동급이라, 승부는 순수하게 생활 동선에서 갈린다.
vs 한솔 — 조용함의 종류가 다르다
백사면의 한솔은 476세대로 세대 수는 선경2차보다 많지만, 위치가 이천 도심에서 벗어난 면 지역이다.
전원 성향의 조용함과 넉넉한 주차 여건을 기대할 수 있는 자리다.
선경2차의 조용함은 성격이 다르다.
상권 한복판인데도 단지 안은 조용한 유형이다.
편의시설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정온함을 얻는 쪽이라, 아이 학교와 학원을 함께 고려하는 세대에게는 선경2차가 확실히 유리하다.
vs 관고두산 — 원도심 대 신흥 중심
517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 관고두산은 관고동 원도심에 있다. 오래된 상권과 시장이 도보권이라는 점에서, 생활 편의만 놓고 보면 선경2차와 겨룰 만한 유일한 상대다.
차이는 중심축의 방향이다.
이천의 행정·교육 기능과 신규 개발은 증포동 쪽으로 쏠려 있고, 체육공원 조성 같은 인프라 투자도 증포동에 집중된다.
규모를 택하면 관고두산, 앞으로의 생활권 밀도를 택하면 선경2차다.
vs 이천현대3차 — 400세대 대 456세대, 체급 아래의 차이
이천현대3차는 400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다. 부발읍에 있어 이천역 접근이 편하다는 장점을 공유하지만, 단지 규모가 작은 만큼 단지 자체가 제공하는 편의는 제한적이다.
선경2차는 규모가 조금 더 크고, 무엇보다 담장 밖 인프라가 단지 시설을 대신한다. 단지 내 상가가 부실하다는 약점이 이 단지에서 크게 문제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vs 삼익 — 세대 수는 앞서지만 동선은 뒤진다
부발읍 삼익은 493세대로 선경2차보다 세대 수가 많다.
주차 총량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할 여지가 있고, 이천역 생활권이라는 점도 강점이다.
그러나 초·중·고 도보 통학과 대형마트 도보권이라는 선경2차의 조합을 삼익이 그대로 재현하지는 못한다.
자녀 교육 동선을 최우선에 두는 실수요라면 결론은 대체로 한쪽으로 기운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선경 네츄럴시티에서 체육공원까지[편집]
선경2차는 이천 증포동 아파트 역사의 초기 페이지에 해당한다.
주민들이 직접 정리한 동네 아파트 연표에서도 1996년 선경 네츄럴시티 1차에 이어 1997년 2차가 두 번째 자리를 차지한다.
이후 대우 센트럴, 대림 휴먼빌로 이어지는 증포동 아파트 벨트의 출발점이 이 단지 일대였다는 뜻이다.
추진 경과
입주와 동네 형성은 이미 끝난 이야기이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증포동 체육공원 조성이다.
현재 계획
증포동 체육공원은 증포동 294번지 일원 약 8만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다목적운동장·중앙광장·테니스장·족구장·그라운드골프장·풋살장·어린이 놀이터·바닥분수 등이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선경2차 입장에서 이 사업의 의미는 분명하다.
상권과 학교는 이미 갖췄지만 대규모 녹지와 운동 인프라가 비어 있던 자리가 채워진다.
여기에 증포동 로데오 거리 조성과 의료센터 계획이 함께 거론되면서, 주민들은 이를 단지의 대표적인 호재로 꼽는다.
"증포동 로데오 거리 조성 및 의료센터 조성 호재네요.",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배관 노후와 누수. 부분 보수로 잡히지 않는 구간이 있다는 증언이 반복된다. 세대별 상태 편차가 커, 매수 전 이력 확인이 사실상 필수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세대당 0.78대의 주차 총량. 신설 주차장과 인근 공용주차장이 완충하고 있으나, 구조적인 부족분 자체가 해소된 것은 아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엘리베이터가 느리다: 준공 당시 사양 그대로라 대기 시간이 길다는 평이 있다.
- 단지 내 상가가 부실하다: 생활 편의를 단지 안에서 해결할 생각은 접는 편이 낫다.
- 주차 간격이 좁다: 자리가 있어도 문을 열기 불편하다는 지적이 따라붙는다.
- 수선비가 자주 발생한다: 연식 탓에 세대 내 보수 지출이 반복된다는 장기 거주자 증언이 있다.
- 층간소음 평가가 엇갈린다: 전혀 없다는 후기와 심한 편이라는 후기가 공존한다. 라인과 윗집 사정에 따른 편차가 큰 것으로 보인다.
꿀팁
- 205동 중간층은 조망 로열: 층수를 무리하게 올리지 않아도 앞이 트인다.
- 202동 뒤 신설 주차장: 이 주차장이 생긴 뒤로 오후 9시 귀가에도 자리가 있다는 후기가 늘었다.
- 우리마트 앞 공용주차장: 늦은 귀가의 최후 보루로 통한다.
- 분리수거는 상시 가능: 요일에 맞춰 쓰레기를 쌓아둘 필요가 없다는 점이 의외로 큰 만족 요인이다.
- 리모델링 매물을 노려라: 내부를 손본 세대가 많아, 같은 단지 안에서도 체감 컨디션 차이가 크다.
카더라 · 분위기
- 뻥뷰는 이 단지의 관용어다: 조망 이야기가 나오면 주민들이 거의 반사적으로 쓰는 표현이다.
- 가성비 최고라는 자평: 여러 주민이 스스로 이 단지를 그렇게 부른다. 입지 대비 진입 장벽이 낮다는 자부심이 섞여 있다.
- 자가 실거주 비중이 높다는 인식: 보수·개선 작업이 활발한 이유를 주민들은 여기서 찾는다. 미확인.
- 육아 세대와 노년 세대 중심: 그래서 단지가 조용하다는 체감이 공유된다.
- 동네 아파트 연표 만들기: 한 주민이 증포동 아파트를 준공 순서대로 정리해 올린 적이 있고, 그 목록의 두 번째가 이 단지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고 전부 도보권: 자녀 교육 동선에서 이천 최상위급 조건이다.
- 대형마트 도보권: 이마트를 포함해 걸어서 갈 수 있는 마트가 여러 곳이다.
- 시내·터미널 접근성: 차 없이도 하루를 완결할 수 있는 생활권이다.
- 뻥뷰와 넓은 동 간격: 중간층부터 조망이 트이고 일조량이 넉넉하다.
- 관리 품질: 상시 분리수거와 청소 상태가 구축 평균을 크게 웃돈다는 평이 다수다.
- 정온한 주거 분위기: 상권 한복판인데도 단지 안이 조용하다.
- 개발 수혜: 체육공원 조성으로 부족했던 녹지·운동 인프라가 채워진다.
단점·유의점
- 배관 노후와 누수: 이 단지 최대 약점이며, 부분 보수로 해결되지 않은 사례가 보고된다.
- 세대당 0.78대 주차: 차량 2대 이상 세대라면 진지하게 재검토가 필요하다.
- 우풍: 새시와 배관 상태에 따라 겨울 체감이 크게 갈린다.
- 엘리베이터 노후: 속도와 대기 시간에 대한 불만이 있다.
- 단지 내 상가 부실: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편의가 거의 없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신축 단지의 커뮤니티를 기대할 조건이 아니다.
- 소형 평형 중심: 대표 평형이 22평이라, 대가족 수요와는 결이 맞지 않는다.
토론[편집]
Q. 배관과 누수가 걱정인데, 그래도 실거주로 들어갈 만한가요?
A. 입지 조건만 놓고 보면 이천 구축 중 최상위권이라 실거주 목적이라면 충분히 검토할 만합니다.
다만 배관 노후는 이 단지에서 가장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문제이므로, 계약 전에 해당 세대의 배관 교체 이력과 누수 보수 이력을 반드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내부를 손본 리모델링 매물이 적지 않아 같은 단지 안에서도 컨디션 차이가 크므로, 단지 단위보다 매물 단위로 판단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차가 두 대인 세대가 살기에는 어떤가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부담이 있습니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0.78대라 총량 자체가 넉넉하지 않고, 주차 간격이 좁다는 지적도 꾸준합니다.
다만 202동 뒤 신설 주차장이 생긴 뒤로는 오후 9시 귀가에도 자리를 찾았다는 후기가 늘었고, 인근 공용주차장이 완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 대 세대라면 큰 문제가 없지만, 두 대 이상이라면 야간 주차 상황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