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8,000만(2026.7, 17층), 매매 시세 7억 9,000만 · 전세 5억 7,500만(1년 전 대비 +8.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2 9억 1,200만(16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60㎡) | 173 | 7억 8,000만 2026.7 · 17층 | 9억 1,200만 2021.12 | 7억 9,000만 | 5억 7,500만 |
| 33평(85㎡) | 147 | 9억 8,000만 2026.6 · 16층 | 11억 5,000만 2021.10 | 9억 6,000만 | 6억 7,500만 |
| 49평(135㎡) | 66 | 11억 8,500만 2026.7 · 9층 | 13억 2021.3 | 11억 9,000만 | 8억 |
| 32평(84㎡) | 16 | 8억 1,800만 2023.7 · 10층 | 8억 1,800만 2023.7 | 9억 6,000만 | 6억 7,500만 |
성원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아이들 중학교 배정은 어디로 되는지? 층간소음은 어떤가요?
혹시 사립 상명초 vs 을지초 비교가능할까요? 사립이랑 비교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둘다 다니기 가까워보여서요~
102동 101동은 도로 바로 앞에 있는데 혹시 먼지나 이런 부분은 어떤가요?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군을 끼고 사는 아파트는 많다.
그런데 그 학군을 품으면서 계단식 구조인 20평대는 손에 꼽는다.
성원은 바로 그 희소한 자리에 서 있는 단지다.
402세대 3개 동, 1996년 준공. 은사권 대장주들 사이에서 몸집으로는 명함도 못 내미는 아담한 규모지만, 주민들이 이 단지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길 하나만 건너면 을지초·을지중이고, 도보 5~10분이면 노원 최대 학원가 은행사거리다. 앞에는 노해근린공원, 뒤에는 당현천 산책로가 흐른다.
정작 약점은 명확하다.
세대당 0.86대의 주차난은 밤이면 전쟁이고, 단지가 작아 시세를 스스로 끌지 못하고 주변을 따라간다는 볼멘소리가 오래됐다.
그럼에도 "아이 키우기엔 이만한 곳 없다"는 장기 거주자들의 후기가 압도적이라는 점에서, 성원은 전형적인 실거주 명가의 초상을 하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은사권 한복판, 사방이 트인 자리[편집]
성원의 좌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은행사거리 학원가와 두 개 지하철역 사이의 절충지점"이다.
단지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는 노원역·중계역·상계역으로 가는 노선이 방향별로 서너 개씩 지난다.
앱을 보고 나가 아무 버스나 잡아타면 4호선·7호선까지 몇 정거장이라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도보로도 7호선 중계역이 7~10분, 4호선 노원역이 15분 안쪽이다.
여기에 당현천 옆으로 관통하는 대로를 끼고 있어 자가용 통행도 원활하다는 평이 많다.
"집 바로 앞에 상계역 노원역 가는 버스 있고, 걸어서 10~15분 내로 4, 7호선 모두 이용할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은사권 특유의 밀도를 그대로 누린다.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이 도보·차량으로 코앞이고, 노원구민체육센터와 종합병원(백병원)까지 가깝다.
이 모든 편의가 걸어서 해결된다는 점이 성원의 진짜 자산이다.
교통 호재도 진행 중이다.
왕십리에서 상계를 잇는 경전철 동북선이 2027년 개통 예정이며, 그 노선에 은행사거리역이 신설된다.
개통하면 학원가 한복판까지 도보 10분 안쪽으로 연결되는 셈이라, 단지 가치의 잠재적 변수로 꾸준히 거론된다.
자연·조경
성원의 조경은 담장 안이 아니라 담장 밖에 있다.
단지 앞이 노해근린공원, 뒤가 당현천 산책로다.
아이들은 공원에서 뛰놀고, 어른들은 하천을 따라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탄다.
조금 더 멀리 불암산 둘레길까지 도보권이라, 단지 자체 녹지가 빈약하다는 약점을 주변 환경이 통째로 메워준다.
무엇보다 성원의 물리적 특징은 탁 트인 조망이다.
앞뒤로 시야를 막는 고층 건물이 없어 대부분의 동에서 막힘없는 전망이 나온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앞에는 넓은 공원이, 뒤에는 예쁜 하천. 가장 좋은 건 초중고 학군이 너무 좋다는 거.",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계단식이라는 무기, 주차라는 숙제[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32·33·49평으로 구성되며, 주력은 24평이다.
성원의 정체성은 은사권에서 흔치 않은 계단식 구조에 있다.
복도식이 다수인 중계동 민영 단지들 사이에서 계단식 20평대는 그 자체로 희소가치다.
여기에 개별난방이라는 또 하나의 희소성이 붙는다.
도시가스 개별 보일러라 난방을 쓰기 나름이고, 남향 트인 세대는 겨울에도 보일러 없이 지낼 만하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은사에는 희소한 개별난방 도시가스 보일러, 앞이 확 트여있어 햇빛이 잘 들고 정말 온돌방처럼 따뜻해요.", 입주민 한줄평
구조의 아쉬움도 정직하게 존재한다.
인근 같은 평수보다 주방은 넓게 빠진 반면 다용도실이 좁고, 방 크기가 작은 편이라는 지적이 있다.
30년 가까운 연식인 만큼 내부는 수리 여부에 따라 편차가 크다.
컨디션 이슈에서 의견이 갈리는 대표 항목은 녹물이다.
한 번도 녹물을 본 적 없다는 주민이 다수인 반면, 수도에 필터를 끼우면 확연히 느낀다는 반론도 있다.
오래된 배관을 감안한 개별 판단이 필요한 대목이다.
주차
성원의 가장 선명한 약점이다.
세대당 0.86대(총 346대)라는 숫자가 밤이면 현실이 된다.
밤 10시가 넘으면 자리가 사라지고 이중주차·일렬주차가 일상이라, 아침마다 차를 밀어야 한다는 하소연이 끊이지 않는다.
"밤 10시 넘어가면 단언컨대 1자리도 안 남는다. 아침마다 밀어야 한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지하주차장이 아예 없는 인근 주공 단지들에 비하면 그래도 지하 공간이 있어 낫다는 상대 평가도 함께 나온다.
세대당 2대 이상 보유한 집이 꽤 있다는 점이 혼잡을 키우는 구조적 원인으로 지목된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부 인프라는 사실상 없다시피 하다.
커뮤니티 시설이나 이렇다 할 단지 내 상가가 빈약한 것이 소규모 구축의 한계다.
대신 주민들은 이를 단지 밖 자원으로 보완한다 — 앞의 노해근린공원, 도보 5분의 노원구민체육센터, 롯데마트가 사실상 단지의 부대시설 역할을 한다.
관리와 운영
의외의 강점이 관리다.
성원은 교직원조합이 좋은 자재로 지은 아파트라는 내력이 주민들 사이에 회자되며, 실제로 관리비가 평형 대비 저렴하고 관리 품질이 좋다는 후기가 두텁다.
경비원이 친절하다는 언급도 반복된다.
"단지 관리가 잘 되고 관리비도 평수대비 저렴함. 가성비 높은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시설 개선 이력도 착실하다.
노후 엘리베이터를 최근 고급스럽게 전면 교체했고, 단지 바닥 아스팔트 재포장도 이뤄졌다.
과거 여름철 정전이나 엘리베이터 잦은 고장을 지적하던 목소리가 있었으나, 교체 이후 그런 불안은 상당히 가셨다는 평이다.
3. 교육 환경 — 성원이 존재하는 이유[편집]
성원을 고르는 사람의 십중팔구는 을지 학군 때문이다.
그리고 대개 그 목표를 이룬다.
단지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을지초등학교와 을지중학교가 있고, 상명초·상명중·상명고도 지척이다.
을지초는 은사권 중대형 민영 아파트를 중심으로 배정되는 노원의 대표 선호 초등학교이며, 을지중은 불암중·상명중과 함께 매년 특목고 진학 실적을 놓고 경쟁하는 학교로 꼽힌다.
초·중 등교가 모두 도보로 가능하다는 점이 학부모들의 핵심 결정 요인이다.
"을지학군에 은행사거리를 갈 수 있는 20평대 유일의 계단식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은행사거리 학원가는 성원의 두 번째 교육 축이다. 1998년 서라벌고가 중계동으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형성된 이 학원가는 노원구를 넘어 강북·도봉·의정부에서까지 학생이 모여드는 규모다. 흥미로운 건 실거주자들이 입을 모아 "생각보다 은사가 가깝다"고 말한다는 점이다. 15분쯤 걸릴 줄 알았는데 도보 5~7분이더라는 후기가 여럿이다.
"생각보다 은사가 가까움. 도보 5~7분 거리. 원래 15분 정도라고 생각했음.",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 배정에서는 온도차가 있다.
을지중으로 배정되면 좋지만 상계중으로 배정될 수 있어 복불복이라는 인식이 있고, 을지중과 상계중이 각각 장단점이 있다는 신중한 평도 나온다.
다만 "어디든 아이 하기 나름"이라며 중계동 자체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로 신뢰하는 정서가 전반에 깔려 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한자리에서 마친 장기 거주자가 유독 많은 단지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노원 구축 소규모 단지들 사이에서[편집]
성원의 경쟁 상대는 대개 노원구 안의 비슷한 규모·연식 구축 단지들이다.
학군·계단식·개별난방이라는 성원의 무기가 이들과 견줄 때 어떻게 드러나는지 정리했다.
| 비교 항목 | 성원 | 동신 | 삼성 | 중계주공10단지 | 상계중앙하이츠1차 | 청백3단지 | 우성(공릉) | 중계금호타운 | 초안1단지 |
|---|---|---|---|---|---|---|---|---|---|
| 위치 | 중계동 은사권 | 공릉동 | 중계동 | 중계동 | 상계동 | 월계동 | 공릉동 | 중계동 | 월계동 |
| 세대 규모 | 402 | 452 | 478 | 330 | 437 | 458 | 363 | 424 | 410 |
| 은행사거리 학군 | 직접 도보권 | 인접 | 직접 도보권 | 직접 도보권 | 간접 | 간접 | 인접 | 직접 도보권 | 간접 |
| 세대 구조 | 계단식 | 복도·계단 혼재 | 복도식 | 복도식 | 계단식 | 복도식 | 복도식 | 복도식 | 복도식 |
| 난방 방식 | 개별난방 | 지역·개별 | 개별난방 | 지역난방 | 개별난방 | 개별난방 | 개별난방 | 개별난방 | 지역난방 |
| 조망·개방감 | 앞뒤 트임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정비 단계 | 리모델링·재건축 논의 | 논의 초기 | 재정비 대상권 | 재정비 대상권 | 논의 초기 | 논의 초기 | 논의 초기 | 논의 초기 | 논의 초기 |
vs 동신 — 같은 노원 구축, 학군의 거리
동신은 452세대로 성원보다 규모가 크지만 공릉동에 있어 은행사거리 학군과는 한 발 떨어져 있다.
순수 학군 접근성만 놓고 보면 은사권 한복판의 성원이 우위다.
대신 규모에서 오는 시세 안정감은 동신 쪽이 조금 더 낫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vs 삼성 — 같은 중계동, 계단식이 가른다
삼성은 478세대로 성원과 같은 중계동 은사권에 있어 학군 조건이 사실상 동급이다.
결정적 차이는 구조다.
삼성이 복도식인 반면 성원은 은사권에서 흔치 않은 계단식이라, 프라이버시와 채광을 중시하는 실수요자에게는 성원이 매력적이다.
vs 중계주공10단지 — 브랜드 없는 주공 vs 개별난방 민영
중계주공10단지는 330세대로 성원보다 작고 지역난방 주공이다.
지하주차장이 없는 주공 특성상 주차는 성원보다 더 열악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반면 주공 특유의 넓은 단지 배치는 성원에 없는 장점이라, 밀도와 난방 방식에서 취향이 갈린다.
vs 상계중앙하이츠1차 — 브랜드 vs 학군
상계중앙하이츠1차는 437세대의 브랜드 단지로 상계동에 위치한다.
아파트 브랜드와 상계역 접근성에서는 앞서지만, 은행사거리 학군 직접 도보권이라는 성원의 핵심 강점과는 결이 다르다.
학군이 최우선이라면 성원, 브랜드·역세권이 우선이라면 상계중앙하이츠1차다.
vs 청백3단지 — 월계 vs 중계, 생활권이 다르다
청백3단지는 458세대로 월계동 생활권이다.
1호선·동북선 축의 교통을 노린다면 청백3단지가, 은행사거리 학원가와 을지 학군을 노린다면 성원이 답이다.
두 단지는 사실상 다른 수요층을 겨냥한다.
vs 우성(공릉) — 공릉의 대안
우성은 363세대로 성원과 규모가 비슷하나 공릉동에 있다.
공릉 생활권과 경춘선·7호선 접근을 중시하는 수요에게 적합하며, 은사 학군의 밀착도에서는 성원이 앞선다.
vs 중계금호타운 — 같은 은사권 라이벌
중계금호타운은 424세대로 성원과 같은 중계동에서 은행사거리 학군을 공유하는 직접 라이벌이다.
규모는 금호타운이 조금 크지만, 계단식·개별난방·앞뒤 트인 조망이라는 조합을 원한다면 성원 쪽으로 저울이 기운다.
vs 초안1단지 — 월계 생활권과의 거리
초안1단지는 410세대로 월계동에 있어 성원과 생활권이 다르다.
학군 밀착도와 학원가 접근성에서 성원이 명확히 앞서며, 초안1단지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주거지 성격이 강하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몸테크의 시간[편집]
성원의 미래를 가르는 화두는 리모델링이냐, 재건축이냐다.
30년 가까운 연식에 위치·학군은 최상급인데 시세는 저평가라는 인식이 오래돼, 주민 게시판에는 정비 방식을 둘러싼 논쟁이 꾸준히 올라온다.
추진 경과
엘리베이터 교체와 체육공원 재개장은 이미 끝난 일이고, 동북선 개통과 정비사업 논의는 지금도 진행 중인 미래 변수다.
현재 계획
성원 단독으로 확정된 정비 계획은 아직 없다.
다만 서울시가 2025년 말 상계·중계 택지 재정비안을 고시하면서, 기존 7만6000여 가구 규모의 이 일대를 10만 가구 이상의 복합 주거도시로 재편하겠다는 큰 그림이 제시됐다.
중계역·은행사거리역 등 역세권 단지는 복합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용적률 완화와 고층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성원 역시 이 흐름 속에서 통합 정비의 가능성이 거론되는 단지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리모델링 vs 재건축 노선 선택. 재건축은 사업 기간이 길어 "자식이 대학 갈 때쯤 완공되거나 흐지부지될 것"이라는 우려에, 속도가 빠른 리모델링을 선호하는 주민이 적지 않다. 반면 정비 고시로 재건축 여건이 열리며 노선 자체가 유동적인 상황이다.
- 쟁점 ② [진행 중] — 소규모 3개 동의 사업성. 402세대·3개 동이라는 아담한 규모는 단독 정비의 사업성 측면에서 약점으로 지목된다. 인접 단지와의 통합 여부가 향후 방향을 가를 변수다.
"위치, 학군 등 고려할 때 가치 대비 매우 저평가된 것 같은데 리모델링을 적극 추진해야 할 듯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는 각오할 것: 밤 10시 이후 자리 찾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분리수거일에는 주차 자리를 빼서 처리하다 보니 혼잡이 더해진다.
- 단지가 작다는 숙명: 3개 동 402세대라 대단지가 누리는 시세 주도력이 없다. 주변이 오르면 뒤따라 오르는 구조라는 자조가 오래됐다.
- 방은 작고 다용도실은 좁다: 계단식·개별난방의 장점 뒤에, 인근 같은 평수보다 방과 다용도실이 아쉽다는 구조적 단점이 붙는다.
- 연식의 그림자: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일부 세대의 녹물, 과거의 여름 정전 경험 등 구축의 흔적을 감안해야 한다.
꿀팁
- 버스가 답이다: 지하철역까지 걷는 대신, 단지 앞 정류장에서 노원역·중계역행 버스를 잡으면 2~3정거장이라 훨씬 빠르다는 것이 출퇴근족의 노하우다.
- 트인 뷰를 노려라: 앞뒤가 막히지 않아 조망 좋은 세대가 많은 단지다. 매물을 볼 때 개방감 있는 라인을 챙기면 만족도가 크게 갈린다.
- 개별난방의 이점: 남향 트인 세대는 겨울 난방비가 확연히 덜 든다. 지역난방 단지와 비교되는 성원만의 실속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면학 분위기가 자산: 아이들이 순하고 다들 열심히 공부하는 분위기라, 학부모들끼리 서로 이해하며 지낸다는 정서가 강하다. 유흥가 없이 조용하고 치안이 좋은 동네라는 인식이 굳건하다.
- 층간소음은 복불복: 전혀 없다는 후기가 다수지만 심하다는 반론도 있다. 구축 특성상 위층에 누가 사는지가 관건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 떠났다가 그리워하는 곳: 26년을 살다 이사 갔다는 한 주민의 회고처럼, 장기 거주 후 정든 곳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유독 많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을지 학군 초·중 도보권 — 길 하나 건너 을지초·을지중, 상명초중고까지 지척.
- 은행사거리 학원가 밀착 — 도보 5~10분, 노원 최대 학원가를 걸어서 이용.
- 은사권 희소 계단식·개별난방 — 프라이버시·채광·난방 실속을 동시에.
- 탁 트인 조망 — 앞뒤 막힘없는 개방감, 노해근린공원·당현천 뷰.
- 저렴한 관리비와 양호한 관리 — 교직원조합 시공 내력, 친절한 경비.
- 사통팔달 버스망 — 단지 앞에서 4·7호선 각 역행 버스 다수.
단점·유의점
- 극심한 주차난 — 세대당 0.86대, 밤이면 이중주차 상시화.
- 소규모의 한계 — 3개 동 402세대, 시세 주도력 부족.
- 단지 내 인프라 빈약 — 커뮤니티·상가 사실상 없음.
- 연식 관리 필요 — 일부 세대 녹물, 노후 배관 개별 확인 요망.
- 중학교 배정 변수 — 을지중이 아닌 상계중 배정 가능성.
- 좁은 방·다용도실 — 계단식 장점 뒤의 구조적 아쉬움.
토론[편집]
Q. 아이 학군 때문에 성원을 알아보는데, 주차 문제가 걱정입니다. 실거주에 큰 지장이 있을까요?
A. 솔직히 주차는 성원의 가장 확실한 약점이라, 차량을 밤늦게 몰고 들어오는 생활 패턴이라면 스트레스를 각오하셔야 합니다.
다만 단지 앞 버스망이 워낙 좋아 대중교통 위주로 생활하는 가정이라면 체감 부담이 크게 줄고, 실제로 처음엔 힘들었지만 적응했다는 장기 거주자가 많습니다.
을지 학군과 은행사거리 접근성이라는 이점이 주차 불편을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이 단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Q. 연식이 오래됐는데 지금 들어가면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수혜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A. 성원 단독으로 확정된 정비 계획은 아직 없으므로, 단기간의 개발 수혜를 노린 진입은 신중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서울시의 상계·중계 재정비 고시로 일대 정비 여건이 열렸고 동북선 은행사거리역 개통도 예정돼 있어, 중장기 관점에서는 분명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성원은 개발 기대감 이전에 학군과 입지만으로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단지이므로, 실거주를 우선하고 정비 수혜는 덤으로 보는 접근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