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8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8,700만(2026.7, 3층), 매매 시세 8억 1,000만 · 전세 4억 8,500만(1년 전 대비 +19.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2 8억 6,000만(8층).

28평31평●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6 28평 3억 4,800만 3층2016-09-08 31평 4억 700만 7층2016-09-10 28평 3억 5,000만 12층2016-09-12 31평 3억 8,500만 2층2016-09-15 31평 3억 9,300만 5층2016-09-19 31평 4억 3,300만 7층2016-09-20 28평 3억 6,300만 4층2016-09-20 31평 4억 1,500만 6층2016-09-27 31평 3억 8,900만 6층2016-10-06 31평 4억 13층2016-10-12 31평 4억 2,800만 10층2016-10-17 31평 4억 8층2016-10-18 28평 3억 5,000만 7층2016-10-24 28평 3억 6,700만 12층2016-10-25 28평 3억 7,000만 7층2016-10-25 31평 4억 1,000만 14층2016-10-27 28평 3억 5,000만 7층2016-11-18 31평 4억 1,000만 4층2016-12-10 28평 3억 4,500만 2층2016-12-21 28평 3억 6,000만 3층2017-02-04 28평 3억 6,500만 8층2017-02-14 28평 3억 8,250만 5층2017-02-16 31평 3억 8,500만 1층2017-03-16 28평 3억 8,000만 7층2017-04-07 31평 3억 9,900만 7층2017-04-12 28평 3억 6,000만 10층2017-04-21 31평 3억 6,000만 15층2017-04-26 28평 3억 7,800만 12층2017-05-01 28평 3억 5,000만 2층2017-05-15 31평 4억 1,500만 14층2017-05-19 31평 4억 800만 10층2017-05-20 31평 4억 500만 7층2017-05-23 31평 4억 500만 9층2017-05-26 31평 4억 1,800만 7층2017-05-27 28평 3억 5,800만 3층2017-05-29 28평 3억 8,000만 11층2017-06-02 31평 3억 9,000만 2층2017-06-05 28평 3억 5,000만 4층2017-06-06 31평 4억 1,000만 11층2017-06-07 31평 4억 1,250만 14층2017-06-08 31평 4억 1,700만 6층2017-06-14 31평 3억 9,600만 15층2017-06-16 31평 4억 1,300만 10층2017-06-19 31평 3억 8,300만 1층2017-06-20 31평 4억 500만 1층2017-06-22 28평 3억 7,500만 6층2017-06-23 31평 4억 3층2017-07-01 31평 4억 800만 2층2017-07-08 28평 3억 4,500만 1층2017-07-14 31평 4억 2,000만 5층2017-07-15 31평 4억 700만 7층2017-07-17 31평 4억 2,000만 14층2017-07-18 28평 3억 8,500만 14층2017-07-21 28평 3억 7,300만 7층2017-07-22 31평 4억 1,000만 2층2017-07-24 31평 4억 2,500만 3층2017-07-25 31평 4억 4,000만 13층2017-07-26 31평 4억 5,000만 10층2017-07-27 31평 4억 4,000만 4층2017-07-27 31평 4억 1,000만 5층2017-07-28 31평 4억 5,000만 7층2017-07-28 31평 4억 5,000만 14층2017-07-28 31평 4억 2,500만 6층2017-07-29 31평 4억 4,800만 12층2017-08-01 31평 4억 4,800만 5층2017-08-18 28평 3억 7,500만 8층2017-09-20 31평 3억 8,000만 4층2017-09-22 28평 3억 9,000만 10층2017-09-25 28평 3억 7,500만 10층2017-10-21 28평 3억 8,900만 8층2017-11-17 28평 3억 7,900만 1층2017-12-11 31평 3억 9,000만 15층2017-12-13 31평 4억 2,500만 9층2017-12-30 28평 3억 8,000만 15층2017-12-30 31평 4억 4,800만 9층2018-01-09 28평 3억 7,000만 7층2018-01-13 28평 3억 9,000만 11층2018-01-16 31평 4억 4,100만 13층2018-01-17 31평 4억 4,800만 14층2018-01-19 28평 3억 8,500만 14층2018-01-22 31평 4억 5,500만 13층2018-01-27 28평 3억 9,900만 3층2018-01-27 28평 3억 9,900만 10층2018-02-10 28평 3억 7,900만 4층2018-02-12 28평 4억 8층2018-02-24 31평 4억 5,500만 12층2018-03-01 28평 3억 9,700만 9층2018-03-06 31평 4억 6,000만 13층2018-03-09 31평 4억 1,900만 1층2018-03-22 28평 4억 10층2018-03-23 31평 4억 4,500만 2층2018-03-24 28평 3억 7,500만 15층2018-03-24 28평 3억 8,900만 4층2018-04-21 28평 4억 1,650만 12층2018-04-30 28평 4억 2,500만 15층2018-05-14 31평 4억 5,000만 4층2018-06-12 28평 4억 2,700만 11층2018-06-15 31평 4억 6,200만 5층2018-06-16 28평 4억 1,000만 14층2018-07-02 28평 3억 8,800만 15층2018-07-23 31평 4억 5,500만 12층2018-07-31 28평 4억 2,500만 11층2018-08-14 31평 4억 5,500만 11층2018-08-15 28평 4억 2,500만 9층2018-08-15 31평 4억 7,500만 6층2018-08-18 31평 4억 5,700만 4층2018-08-18 31평 4억 8,500만 10층2018-08-21 28평 4억 2,800만 9층2018-08-22 28평 4억 6,000만 6층2018-08-22 31평 4억 5,000만 4층2018-08-23 28평 4억 3,700만 14층2018-08-23 28평 4억 3,800만 13층2018-08-23 28평 4억 2,500만 4층2018-08-27 28평 4억 3,000만 14층2018-08-28 31평 4억 5,000만 2층2018-08-31 28평 4억 6,000만 11층2018-08-31 31평 5억 12층2018-09-01 28평 4억 2,500만 15층2018-09-01 31평 4억 9,000만 3층2018-09-08 31평 5억 5,000만 7층2018-09-10 31평 5억 5,000만 6층2018-11-10 28평 4억 5,000만 6층2019-02-12 28평 4억 4,000만 14층2019-03-16 31평 5억 4,000만 11층2019-03-20 28평 4억 6,800만 8층2019-04-06 31평 4억 8,000만 1층2019-04-26 28평 4억 5,500만 6층2019-05-11 28평 4억 4,900만 7층2019-05-22 28평 4억 4,000만 1층2019-06-12 28평 4억 4,500만 10층2019-06-15 31평 5억 1,000만 10층2019-06-22 28평 4억 6,000만 9층2019-07-01 28평 4억 7,000만 10층2019-07-13 28평 4억 7,500만 2층2019-07-20 31평 5억 2,500만 12층2019-07-22 31평 5억 2,500만 4층2019-07-23 28평 4억 9,500만 10층2019-07-26 28평 4억 8,900만 7층2019-08-16 31평 4억 9,500만 15층2019-08-24 28평 4억 7,000만 14층2019-08-24 31평 5억 5,000만 14층2019-08-26 31평 5억 1,000만 4층2019-08-29 31평 5억 1,000만 2층2019-09-04 28평 4억 8,500만 11층2019-09-25 28평 4억 7,500만 6층2019-09-25 28평 4억 8,800만 3층2019-09-30 31평 5억 3,000만 14층2019-10-04 28평 4억 9,000만 14층2019-10-10 31평 5억 3,500만 12층2019-10-18 28평 4억 8,800만 5층2019-10-18 28평 4억 8,800만 10층2019-10-24 28평 4억 9,800만 10층2019-11-12 31평 5억 6,000만 14층2019-11-15 31평 5억 5,900만 12층2019-11-30 28평 4억 8,000만 14층2019-12-07 28평 4억 9,900만 7층2019-12-07 31평 5억 4,000만 6층2019-12-11 31평 5억 5,800만 9층2019-12-11 31평 5억 4,500만 5층2019-12-12 28평 5억 1,800만 11층2019-12-12 31평 5억 8,800만 6층2019-12-13 28평 5억 1,000만 12층2019-12-14 28평 5억 1,250만 12층2019-12-17 31평 5억 9,000만 11층2019-12-19 28평 5억 2,000만 9층2020-01-02 28평 4억 7,500만 1층2020-01-10 28평 5억 2,500만 3층2020-01-17 31평 6억 100만 6층2020-01-21 28평 4억 7,500만 1층2020-02-05 28평 5억 4,000만 2층2020-02-13 28평 5억 4,000만 4층2020-03-03 31평 6억 4,200만 8층2020-04-03 31평 5억 5,500만 1층2020-04-13 31평 6억 3,000만 11층2020-06-05 28평 5억 9,000만 12층2020-06-06 28평 5억 7,000만 3층2020-06-13 31평 6억 1층2020-06-19 28평 6억 2,000만 7층2020-06-24 28평 6억 500만 2층2020-07-11 28평 6억 6,500만 1층2020-07-14 31평 6억 9,800만 5층2020-07-18 31평 7억 8,000만 11층2020-09-07 31평 7억 1,000만 8층2020-09-08 28평 5억 6,500만 1층2020-10-10 28평 6억 9,500만 4층2020-11-03 31평 8억 2,800만 7층2020-12-03 28평 6억 8,000만 5층2020-12-05 28평 7억 4,000만 7층2021-01-06 28평 7억 4,700만 3층2021-02-01 28평 7억 2,900만 1층2021-02-03 28평 7억 7,000만 15층2021-02-03 31평 8억 2,000만 2층2021-04-24 28평 7억 5,000만 4층2021-05-11 31평 8억 7,000만 9층2021-06-26 31평 9억 1,500만 13층2021-07-02 28평 8억 4,000만 6층2021-07-13 31평 8억 7,000만 1층2021-08-24 28평 8억 5,800만 7층2021-08-28 31평 9억 15층2021-10-06 31평 8억 9,000만 15층2021-12-04 28평 8억 6,000만 8층2022-06-11 28평 8억 1,500만 3층2023-03-06 31평 7억 8,000만 7층2023-05-06 28평 6억 7,000만 15층2023-06-07 28평 6억 2층2023-06-07 28평 6억 2,000만 1층2023-06-22 31평 7억 4,000만 2층2023-08-04 28평 7억 12층2023-09-14 28평 7억 3,000만 8층2023-11-05 31평 7억 4,000만 6층2024-01-10 28평 5억 8,000만 1층2024-01-18 31평 7억 2,500만 6층2024-02-27 31평 7억 5,000만 15층2024-02-28 28평 6억 5,000만 9층2024-03-21 31평 7억 2,500만 1층2024-04-27 28평 6억 7,000만 8층2024-07-01 31평 6억 8,000만 1층2024-07-22 28평 6억 6,000만 11층2024-07-23 31평 6억 5,000만 1층2024-08-01 31평 6억 7,000만 1층2024-08-17 28평 6억 6,300만 14층2024-08-20 28평 6억 2,000만 3층2024-09-24 31평 7억 5,500만 13층2024-10-05 28평 7억 1,000만 6층2024-11-23 28평 6억 8,300만 7층2024-12-14 28평 6억 6,000만 14층2025-04-26 28평 6억 8,000만 14층2025-05-10 28평 6억 5,000만 7층2025-05-17 31평 6억 7,000만 8층2025-06-04 31평 7억 1,500만 6층2025-06-12 28평 6억 9,000만 14층2025-06-16 31평 7억 9,000만 12층2025-06-21 31평 7억 5,700만 7층2025-07-01 28평 7억 4,500만 8층2025-07-03 31평 7억 3,500만 2층2025-07-31 31평 7억 3,500만 2층2025-08-16 28평 7억 2,300만 14층2025-09-06 28평 6억 8,000만 2층2025-09-27 31평 7억 7,000만 10층2025-10-16 28평 6억 9,500만 11층2025-11-12 28평 7억 4,500만 10층2025-11-22 31평 7억 8,000만 3층2025-12-31 31평 8억 2,000만 9층2026-02-13 28평 7억 4,000만 14층2026-02-20 31평 8억 5,000만 15층2026-02-24 28평 7억 7,000만 8층2026-03-21 28평 7억 6,000만 4층2026-04-02 28평 7억 8,500만 11층2026-04-21 31평 8억 6,500만 6층2026-05-19 31평 5억 3,000만 1층2026-05-22 28평 7억 9,500만 14층2026-05-30 28평 7억 3,000만 7층2026-06-10 28평 8억 11층2026-06-27 28평 7억 6,500만 4층2026-07-14 28평 7억 8,700만 3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8평-7억 8,700만 2026.7 · 3층8억 6,000만 2021.128억 1,000만4억 8,500만
31평-5억 3,000만 2026.5 · 1층9억 1,500만 2021.68억 4,000만5억 4,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55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건영2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아이키우기 어떤가요?유치원생 될 예정인데 유치원부터 쭉 배정학교나 주변 상권 인프라등 분위기 궁금해요!

여기 아기키우기 좋은 아파트는 아니에요ㅠㅠ은사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요 차로 가면 가깝지만 아파트안에도 주차 지옥이라 들어오고 나가고 힘든데 은사도 주차가 편한곳이 많지 않아요.. 은사 도보권으로 가는게 최고에요초등학교도 청계초 배정이에요 상명초 지원해서 당첨돼면 좋지만 될지 안될지 모르죠..
입주민 답변 · 2025.04
Q2

이사가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층간소음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오래된 구축이라 집에 벌레가 많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윗집이랑 대판하고 이사했어요. 구축이라 구멍 다 막아도 어디서 들어오는 건지 1년에 2번씩은 바퀴가 나왔어요.
입주민 답변 · 2024.08
Q3

이사 예정인데요도로변은 먼지가 많이 심한가요? 베란다 창문 닫아두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저희집이 도로변쪽 아파트인데 먼지심하지않고 베란다 창문도 열어두는정도입니다! 살기 정말 좋아요!!
입주민 답변 · 2023.09

742세대가 사는 단지에 주차 면수는 520대뿐이다.

그런데 이 단지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자랑거리는 차가 아니라 지하철이다.

7호선 중계역 1번 출구가 담장에 거의 붙어 있다. 후기마다 "1분", "2분컷", "30초컷" 같은 표현이 반복되는데, 과장이라 보기 어려운 배치다. 에스컬레이터까지 붙은 출구가 단지 정문 쪽에 있어, 강남까지 환승 없이 앉아 갈 수 있는 노선을 현관에서 바로 물고 들어간다.

1991년 1월 입주한 6개 동 742세대, 평형은 28평과 31평 두 가지로만 구성된 소박한 구축이다. 지역난방을 쓰고, 지하주차장은 없다. 그리고 용적률 242%라는 숫자가 이 단지의 모든 이야기를 두 갈래로 쪼갠다. 초역세권이라는 강력한 무기와, 재건축 사업성이라는 오래된 숙제가 한 단지 안에 같이 산다.

1~2분
중계역 도보
0.7대
세대당 주차
742
세대 6개동
도보 10분
은행사거리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이 현관에 붙은 평지[편집]

중계역을 축으로 삼으면 이 단지의 생활 반경이 그대로 설명된다. 도로명 주소는 덕릉로 517, 대로변에 면해 있어 버스 정류장도 두 곳 이상 걸린다. 공항버스는 상계백병원 앞에서 탄다.

종합병원인 상계백병원이 도보 3~10분, 롯데마트홈플러스가 각각 5분, 세이브존이 7분, 2001아울렛롯데백화점은 지하철 한 정거장 또는 도보 1km 거리다. 대형 유통이 이렇게 촘촘히 겹치는 동네는 서울에서도 흔하지 않다.

"지하철 가깝고 버스노선 많고 인근에 마트는 다양해서 골라서 쇼핑 할 수 있고 종합 병원 걸어 갈 수 있어서 생활 인프라는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대신 단지 바로 앞 먹거리 상권은 얇다. 카페나 식당을 고르려면 노원역 방향으로 10분쯤 걸어 나가야 한다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 나온다.

편의는 대형시설이, 밥집은 도보 10분이 담당하는 구조다.

자주 언급되는 또 하나의 장점은 전 구간이 평지라는 점이다.

언덕이 없어 유모차와 자전거, 노년층 보행이 모두 편하다.

자연·조경

당현천이 단지 뒤쪽에 흐른다. 105동 뒤 공원을 통과하면 하천 산책로로 곧장 떨어지고, 그 물길은 중랑천과 이어져 자전거 도로로 연결된다.

"105동 뒤쪽으로 공원 들어가면 당현천변에 거의 바로 들어갈수있습니다. 자전거, 산책하기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중계근린공원, 길 건너 어린이교통공원, 도보권의 북서울미술관과 천문대·스케이트장까지 붙는다.

밤 운동 동선이 안전하다는 평이 많고, 동네에 테니스 코트가 유별나게 많다는 관찰도 있다.

문제는 대로다.

덕릉로에 면한 101·102·103·106동은 저층일수록 소음과 분진에 취약하다.

여름에 창문을 열면 차 소리와 검은 먼지가 함께 들어온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101동 3층이었는데 덕릉로 소음이랑 먼지 때문에 창문을 거의 닫고 살았어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건영2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집은 알차고, 주차장은 전쟁[편집]

세대 구성과 집

28평과 31평뿐인 단순한 구성이지만, 전용면적 체감이 후하다는 평가가 눈에 띈다. 공급 대비 실사용 면적이 잘 빠졌다는 것이다.

"공급평수 대비 실제 전용평수는 잘 나온 것 같아요, 28평형 사는데 33평에서 화장실 하나 뺀 정도로 느껴집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별 선호는 명확하게 갈린다.

역에서 가까운 101·102동은 출구까지 2분대라는 접근성이 최대 강점이지만 대로 소음을 함께 안는다.

반대로 105·106동은 조용하고 공원·학교 접근이 좋다.

106동에서 상명초까지는 1~2분이라는 후기가 있다.

1층은 겨울에 특히 춥다는 경고가 여러 번 나온다. 지역난방인데도 보일러를 돌려도 따뜻할까 말까라는 표현이 반복되고, 난방비 체감은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지적되는 생활비 항목이다.

"이번 겨울에 난방비는 엄청나게 나왔는데 집도 안 따뜻하고 저희집은 끝집도 아닌데 왜이런가요.",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편차가 크다.

배관 교체와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를 거친 뒤로 연식 대비 녹물이 없고 수압도 좋다는 평이 나오는 한편, 수도관 추가 교체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병존한다.

층간소음 역시 거의 못 느낀다와 장난 아니다가 정면으로 엇갈린다.

주차

세대당 0.7대. 이 단지의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된 단점이고, 원인은 명확하다. 지하주차장이 없다.

저녁 7시를 넘기면 자리 찾기가 어려워지고, 9시 이후로는 사실상 이중주차가 기본이 된다.

아침마다 앞차를 밀어 빼는 풍경, 문콕과 물피도주가 후기 단골 소재다.

"이중주차 해놓은 차들 때문에 아침마다 밀고 나가느라 난리도 아닙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 와중에 주민들의 대응은 묘하게 실용적이다.

기어를 중립에 두고 평행주차하는 요령, 서로 차를 밀어주는 문화가 자리를 잡았다.

"여기에서 몇년 사니까 주차의 달인이 되어가네요.", 입주민 한줄평

경비원들이 땡볕에 서서 차량을 정리한다는 안타까운 증언과 함께, 주차 관리 체계를 정비하자는 요구가 반복적으로 제기된다.

지하주차장이 없는 만큼 대지지분이 크다는 점이 유일한 위안이라는 아이러니도 붙는다.

커뮤니티·상가

별도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세대는 아니다.

대신 단지 정문에 붙은 상가 한 채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지하 다이소, 1층 롯데슈퍼·약국·파리바게트, 위층에 한의원·정형외과·치과가 들어 있고 헬스장과 미용실까지 붙는다.

"역 가깝고 아파트 상가에 헬스장, 약국, 슈퍼, 병원, 미용실, 다이소, 빵집 등등 다 있어서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근린상가가 이 한 채뿐이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반경 5분 안에 대형마트가 세 곳이라는 점이 그 공백을 상당 부분 메운다.

국공립 어린이집이 가깝고 유치원도 도보 7분이라 영유아 동선도 짧다.

관리와 운영

관리 평판은 의외로 좋은 편이다.

분리수거가 매일 자유롭게 가능하다는 점이 실거주 만족도로 자주 꼽히고, 관리사무소 대응이 빠르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쓰레기 분리수거하기 편하고 경비아저씨들 친절하시고 좋아요. 좀 쉬셔도 되는데 앉아계신 모습을 거의 못 봤어요.", 입주민 한줄평

시설 개선 이력도 꾸준하다.

배관 교체에 이어 엘리베이터를 전부 새것으로 교체해 하나는 호텔급이라는 평까지 나왔다.

다만 보도블록과 단지 내 차도 노후는 아직 숙제로 남아 있다.

3. 교육 환경 — 학교는 붙어 있고, 배정은 논쟁 중[편집]

초등학교는 청계초등학교 배정이다. 단지에서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라 초품아로 분류되지만, 여기서 이 단지 최대의 논쟁이 시작된다. 바로 옆 상명초등학교는 사립이라 배정 대상이 아니고, 주변 임대 단지들과 같은 학교로 묶인다는 점을 두고 학부모 의견이 갈린다.

"사방에 둘러싸인 임대아파트들과 같은학교에 배정되니 학군은 완전별로. 옆에 초등학교는 어차피 사립이라 있어봤자 의미가없고 대부분 청계초, 중원중 배정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박도 만만치 않다.

중원중학교의 특목고 진학 실적이 서울 전체에서 상위권이라는 반론이 나오고, 배정 학군을 살아보지도 않고 폄하하지 말라는 목소리가 붙는다.

"중원중학교는 당당히 상위권에 해당하구요. 도대체 살아보지도 않고 학군안좋다 하지 마십시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 배정은 중원중과 상명중이 함께 언급되는데, 정작 담장 옆이 상명중인데 왜 중원중으로 가느냐는 하소연도 있다.

배정 문의가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만큼 진학 직전에는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

고등학교는 사정이 낫다.

상명고등학교대진여고가 단지 앞이라 초·중·고 전부를 걸어서 마쳤다는 장기 거주자 증언이 여러 건이고, 면학 분위기가 차분하다는 평도 붙는다.

학원은 은행사거리 학원가가 답이다.

도보 10~15분 거리라 중학생 자녀가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노원역 학원가도 비슷한 거리다.

강북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밀집 학원가를 차량 픽업 없이 쓸 수 있다는 점이 이 단지의 실질적 교육 자산이다.

"중학생 자녀는 은행사거리 학원 걸어서 다닐수 있음.",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학원 접근성은 상급, 배정 학군은 논쟁적이라는 구도다.

은행사거리 정통 학군 단지를 원하는 학부모는 결국 그쪽으로 이동하는 편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700세대 구축들의 각기 다른 무기[편집]

비교 항목건영2차중계주공4단지미성청구상계대림두산
위치중계동 덕릉로중계동하계동하계동상계동상계동
세대 규모742세대690세대685세대660세대675세대763세대
지하철 접근7호선 중계역 도보 1~2분역까지 도보 거리 있음7호선 하계역 인접7호선 하계역 생활권4호선 생활권4호선 생활권
은행사거리 학원가도보 10~15분학원가 직접 도보권버스·도보 병행버스·도보 병행거리 있음거리 있음
지하주차장없음없음없음없음없음없음
하천·산책로당현천 진입 1분근린공원 인접당현천 생활권당현천 생활권중랑천 생활권중랑천 생활권
재건축 진척예비안전진단 통과·방식 논의 중정밀안전진단 완료·현장 자문추진위원회 승인·고밀 계획통합 논의권초기 단계초기 단계
대지지분지하주차장 부재로 지분 넉넉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

vs 중계주공4단지 — 역이냐 학원가냐

같은 중계동인데 성격이 정반대다.

건영2차가 중계역 초역세권을 무기로 쓰는 대신 배정 학군에서 아쉬운 소리를 듣는다면, 중계주공4단지는 은행사거리 학원가 접근이 강점이다.

재건축 진척은 4단지가 앞서 있다.

정밀안전진단을 넘긴 뒤 서울시 현장 자문까지 받으며 속도를 냈고, 건영2차는 사업 방식 논의 단계에서 시간을 쓰고 있다.

vs 미성 — 역세권 고밀 개발의 선례

하계동 미성은 건영2차와 세대 규모가 거의 같은 구축인데 역세권 복합정비 카드를 먼저 잡았다.

기존 15층 685세대를 최고 49층·1020세대 규모로 바꾸는 계획이 추진위 승인 단계까지 왔다.

건영2차 주민들이 우리는 역 앞인데 왜 용적률 상향을 못 받았나라고 되묻는 배경이 이 대비다.

입지는 유사한데 제도적 진척이 벌어져 있다.

vs 청구 — 이 단지 주민이 인정한 상급지

하계동 청구는 이 단지 후기에서 직접 비교 대상으로 호명되는 단지다.

건영3차와 함께 못 들어가는 사람이 관심 갖는 대안으로 건영2차가 언급될 만큼, 주민들 스스로 체급 차이를 인정하는 뉘앙스가 있다.

다만 지하철 밀착도만 놓고 보면 건영2차가 우위다.

학군·단지 평판과 개찰구까지의 걸음 수를 어떻게 저울에 올리느냐의 문제다.

vs 상계대림 — 4호선 생활권과의 갈림길

상계대림은 상계동, 4호선 노원역 생활권이다.

세대 규모는 비슷하지만 7호선 강남 직결이라는 축은 건영2차가 확실히 쥐고 있다.

반대로 노원역 상권 밀착도는 상계대림 쪽이 유리하다.

vs 두산 — 규모는 크지만 역은 멀다

상계동 두산은 763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하지만 건영2차가 내세우는 것은 규모가 아니라 거리다.

개찰구까지 걸음 수로 승부하는 단지와, 세대수로 승부하는 단지의 차이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초역세권과 용적률 242%의 싸움[편집]

이 단지의 재건축 서사는 동의율은 넘겼는데 사업성이 발목을 잡는다는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추진 경과

1991. 01
사용승인. 6개 동 742세대 입주.
2017
노후 배관 교체 완료.
2019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완료.
2020. 06
재건축 동의율 75% 초과, 조합설립 요건 충족.
2022. 04
예비안전진단 통과.
2025. 05
신탁방식 채택 여부 주민 투표 진행 중.
2027
인근 동북선 경전철 개통 예정(하계역 환승).

안전진단 관문과 주민 동의라는 초반 문턱은 이미 넘겼다.

지금 걸려 있는 것은 사업 방식 결정과 용적률 상향이라는 두 개의 현재진행형 과제다.

현재 계획

노원구 중계·하계·상계동 일대는 준공 30년을 넘긴 단지들이 동시에 움직이는 국면에 들어섰다.

역세권 단지에 복합정비구역을 적용해 비주거시설을 일정 비율 이상 넣으면 준주거로 종상향해 용적률과 높이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길이 열려 있고, 인근 하계동 단지들이 그 경로로 고밀 계획을 확정해 나가고 있다.

건영2차는 이 제도의 조건에 상당히 부합하는 위치다.

역 개찰구가 담장 앞이고 대로변에 면해 비주거 배치가 어렵지 않다.

다만 세대수·층수 계획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용적률 242%라는 출발선. 기존 용적률이 높아 일반분양 물량을 뽑기 어렵고, 그만큼 소유자 분담금이 커진다는 우려가 계속 제기된다. 인근 저용적률 주공 단지들과 셈이 다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사업 방식 선택. 신탁방식을 채택할지를 두고 주민 투표가 이어지고 있다. 조합 방식과의 비교, 추진 주체의 정보 전달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함께 나온다.
  • 쟁점 ③ [현재 진행]길쭉한 대지 형태. 반듯하지 않은 부지 모양 때문에 배치 설계가 불리하다는 지적이 주민들 사이에서 공유된다.
  • 쟁점 ④ [예정]인접 단지와의 통합 여부. 담장 뒤 영구임대 단지와 함께 묶는 공동 재건축 구상이 오래 거론돼 왔지만, 소셜믹스 전제와 일정 조율이 남아 있다.

사업성 회의론은 꽤 구체적이다.

용적률이 170%대인 인근 주공 단지도 셈이 빠듯한데 242%로 무엇을 하겠냐는 반문이 나오고, 그 돈이면 리모델링으로 방향을 틀자는 주장이 붙는다.

"이렇게높은 용적률로는 사업성이없습니다. 괜한 희망회로 돌리지말고 차라리 그돈으로 속도감있게 리모델링이라도하면 좋겠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대쪽 낙관론도 뚜렷하다.

지하주차장이 없어 대지지분이 넉넉하다는 점, 강남 직결 노선의 개찰구를 담장 앞에 둔 입지가 결국 값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오랜 시간 반복돼 왔다.

"재건축 동의율 75%를 초과달성하여 조합설립 요건을 충족하였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로는 동북선 경전철 개통이 가장 실질적이다.

상계에서 왕십리를 잇는 13.4km 노선이 하계역에서 7호선과 만나면서, 이 단지의 도심 접근 경로가 한 겹 더 늘어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흡연 지도가 이상하다: 단지 안을 담배를 물고 걸어 다니는 주민이 많다는 불만이 최근 후기에서 가장 뜨겁다. 동 입구 근처에 흡연구역이 설정돼 있다는 지적까지 붙는다.
  • 저층 천장의 손님: 저층부에서 쥐가 출몰한다는 신고가 있었고, 관리사무소가 천장에 쥐덫을 설치했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바퀴벌레 유입을 호소하는 세대도 있다.
  • 물피도주: 긁고 도망가는 사례를 여러 번 목격했다는 증언이 반복된다. 문콕은 사실상 상수다.
  • 1층 겨울 난방: 집 안에서 경량패딩과 후리스를 입고 재택근무했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1층 계약 전에는 난방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 엘리베이터 정지: 새 엘리베이터인데도 간헐적으로 멈춰 갇혔다는 후기가 있다.

"주차 스트레스보다 흡연자들때문에 스트레스가 더 많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꿀팁

  • 동 선택이 곧 만족도: 역까지의 2분을 원하면 101·102동, 조용함과 학교 접근을 원하면 105·106동이다. 대로변 저층은 소음·분진을 각오해야 한다.
  • 하천 진입 최단 루트: 105동 뒤 공원을 통과하면 당현천 산책로로 곧장 붙는다. 자전거는 중랑천을 거쳐 한강까지 이어진다.
  • 주차 마감 시간: 저녁 7시가 1차 마감, 9시 이후는 이중주차 각오다. 밤늦게 귀가한다면 기어 중립 평행주차 요령이 필수 기술이다.
  • 상가 한 채로 해결되는 일: 다이소·슈퍼·약국·병원·미용실·헬스장이 정문 상가 한 건물에 몰려 있어 급한 볼일은 단지를 벗어날 필요가 없다.
  • 분리수거 자유: 요일 제한 없이 매일 배출이 가능해 생활 리듬이 불규칙해도 편하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론의 성지: 왜 저평가돼 있는지 모르겠다는 문장이 연도를 가로질러 반복 등장한다. 초역세권 대비 평가가 낮다는 인식이 주민 정체성처럼 자리 잡았다.
  • 주민 온도는 따뜻한 편: 장기 거주자가 많아 이웃이 너그럽다는 평이 많고, 경비원 평판이 유난히 좋다.
  • 임대 인접 시선: 담장 뒤 영구임대 단지에 대한 외부 시선이 약점으로 거론되지만, 실제 거주자들은 이상 기류가 전혀 없다고 적는다.
  • 추진 주체 정보 부족론: 재건축 정보 전달이 매끄럽지 않아 주민 단합이 어렵다는 답답함이 여러 후기에 스며 있다. 미확인.

"저층은 천장에 쥐 뛰어다님. 관리사무소에 천장에 쥐있다고 전화하니 천장에 끈끈이 쥐덫 설치하고 감.",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7호선 중계역 초역세권: 1번 출구까지 1~2분, 에스컬레이터까지 붙어 강남 직결 노선을 현관에서 탄다.
  • 생활 인프라 밀도: 상계백병원 도보권, 롯데마트·홈플러스·세이브존이 5~7분, 아울렛과 백화점이 한 정거장이다.
  • 당현천·중랑천 산책로: 단지 뒤에서 바로 진입해 자전거로 한강까지 이어진다. 밤 운동 동선이 안전하다는 평이 많다.
  • 전 구간 평지: 언덕이 없어 유모차·자전거·노년층 보행이 모두 편하다.
  • 전용면적 체감: 28평이 33평급으로 느껴진다는 평가가 여러 건이다.
  • 관리 품질과 이웃 분위기: 매일 자유 분리수거, 빠른 관리사무소 대응, 친절한 경비 인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 넉넉한 대지지분: 지하주차장 부재의 반대급부로 재건축 논의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는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0.7대 주차난: 지하주차장이 없어 저녁 7시 이후 이중주차가 일상이다. 문콕과 물피도주가 잦다.
  • 난방비 체감: 지역난방인데 실내가 충분히 따뜻하지 않다는 불만이 겨울마다 반복된다. 1층은 특히 유의해야 한다.
  • 대로변 소음·분진: 덕릉로에 면한 101·102·103·106동은 저층일수록 창문을 닫고 살아야 한다는 후기가 많다.
  • 배정 학군 논쟁: 청계초·중원중 배정을 두고 학부모 평가가 정면으로 갈린다. 진학 시점 배정 확인이 필요하다.
  • 위생·흡연 민원: 저층 쥐 출몰과 단지 내 흡연이 가장 뜨거운 생활 불만이다.
  • 재건축 사업성 불확실: 용적률 242%, 길쭉한 대지 형태, 사업 방식 미확정이 겹쳐 시간이 더 필요하다.
  • 얇은 근린상권: 정문 상가 한 채 외에는 식당·카페를 위해 10분쯤 걸어 나가야 한다.

토론[편집]

Q. 주차가 그렇게 나쁘다는데, 차량 보유 세대가 실거주하기에 감당 가능한 수준입니까?

A. 솔직히 말씀드리면 각오가 필요합니다.

세대당 0.7대에 지하주차장이 아예 없어서 저녁 7시를 넘기면 자리 찾기가 어려워지고, 늦은 귀가에는 기어를 중립에 둔 평행주차가 사실상 기본 동작입니다.

문콕이나 물피도주 경험담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서로 차를 밀어주는 문화가 자리 잡혀 있어 주차를 아예 못 하는 상황까지는 잘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차를 두 대 이상 두시는 분이라면 다른 단지를 함께 보시는 편이 낫고, 7호선으로 출퇴근하며 차는 주말에만 쓰는 생활이라면 체감이 크게 줄어듭니다.

Q. 재건축을 기다리며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실거주 목적으로만 보는 것이 맞습니까?

A. 지금 단계에서는 실거주 가치를 먼저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동의율과 예비안전진단 같은 초반 관문은 통과했지만, 용적률이 242%로 높아 사업성 우려가 계속 제기되고 사업 방식조차 아직 정리되는 중입니다.

대지지분이 넉넉한 점과 역 개찰구가 담장 앞이라는 입지는 분명한 강점이고, 인근 역세권 단지들이 복합정비 경로로 고밀 계획을 확정해 가는 흐름도 우호적입니다.

다만 일정은 여유 있게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건축은 덧붙는 가능성으로 두고 판단하시는 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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