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3,000만(2026.7, 15층), 매매 시세 5억 700만 · 전세 3억 2,000만(1년 전 대비 +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5 5억 4,900만(9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60㎡) | 232 | 5억 3,000만 2026.7 · 15층 | 5억 4,900만 2021.5 | 5억 700만 | 3억 2,000만 |
| 32평(84㎡) | 204 | 7억 9,500만 2026.5 · 10층 | 8억 2025.10 | 7억 3,500만 | 4억 5,000만 |
| 21평(52㎡) | 149 | 4억 8,700만 2026.7 · 14층 | 5억 2,800만 2021.7 | 4억 5,200만 | 2억 6,500만 |
| 27평(67㎡) | 118 | 6억 2,700만 2026.5 · 13층 | 7억 1,000만 2021.10 | 6억 200만 | 3억 6,000만 |
| 18평(42㎡) | 59 | 4억 2026.6 · 5층 | 4억 4,000만 2021.7 | 3억 6,000만 | 1억 9,700만 |
| 23평(57㎡) | 1 | - | - | 5억 | 3억 1,500만 |
두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두산아파트 탑층을 알아 보고 있는데탑층 사시는 분들 실생활 의견 궁금해요~!특히 여름에 뜨겁고 겨울에 춥고 그러나요?수압이나 결로나 곰팡이는 어떤가요?그 밖에 알면 좋은 것들 있을까요?
111동 입주예정입니다~ 리모델링하려고하는데 혹시 베란다에 세탁기+건조기 설치가능한가요^^?
살기 참 좋은 아파트임은 분명합니다만은빛이랑 호가가 너무 차이가 나는건 왜일까요..?
지하철 플랫폼까지 전속력으로 달리면 2분이면 닿는다는 아파트가 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7호선 수락산역 4번 출구 앞에 선 763세대 규모의 두산아파트다.
1994년 10월에 사용승인을 받은 11개 동의 복도식 구축이지만, 이 단지의 후기는 30년 넘게 한 방향으로 수렴한다.
역·버스정류장·공항버스터미널·동부간선도로·중랑천·수락산·주민센터가 전부 도보 5분 안에 들어온다는 것.
강남으로 출근하는 주민들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대목도 하나다.
7호선을 앉아서 탄다.
그런데 정작 담장 안으로 들어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총 주차 486대, 세대당 0.63대. 지하주차장은 사실상 없고, 저녁 아홉 시가 넘으면 이중주차가 일상이다.
벗겨진 외벽 도색은 몇 해째 주민들의 단골 민원이다.
요약하면, 집 밖은 신축급이고 집 안은 연식대로인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5분 반경에 다 있다[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초역세권 한 단어로 정리된다.
7호선 수락산역까지 도보 3~4분, 4번 출구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7호선 북단 기점부와 가까운 위치라 강남 방향 출근길에 앉아서 갈 수 있다는 점이 후기마다 등장하는 최대 강점이다.
한 정거장 아래 마들역 쪽에서 거꾸로 올라와 이 역에서 승차하는 직장인들을 목격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1호선은 마을버스로 두 정거장, 창동역 SRT도 두 정거장 거리다.
"7호선 수락산역 초역세권이고 앉아서 출근 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서서 이리저리 치이신 분들은 이게 얼마나 편한지 아실거에요.", 입주민 한줄평
차량 동선도 강점이다.
동부간선도로는 차로 1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는 5분 안에 올라탄다.
파주 아울렛까지 45분, 김포 방면은 그보다 빠르고 포천 쪽도 한 시간 안이라는 후기가 붙는다.
여기에 단지 정문 앞 수락산 공항버스터미널이 결정타다.
김포공항 30분, 인천공항 한 시간.
주민들은 이를 도어 투 도어라고 부른다.
생활 인프라는 구축 단지의 특권에 가깝다.
K마트를 비롯한 중소형 마트와 저렴한 동네 물가, 길 건너 롯데시네마, 올리브영, 투썸플레이스와 서브웨이 같은 프랜차이즈, 외지에서 찾아온다는 맛집들이 반경 5분 안에 밀집한다.
은행·우체국·주민센터·도서관이 모두 걸어서 닿고, 주말과 야간 진료를 하는 소아과를 포함해 크고 작은 개인 병원이 촘촘하다.
여기에 수락산 먹자골목이 뒤를 받친다.
물론 약점도 뚜렷하다.
여의도·판교 등 서남권 방향 출퇴근은 멀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차량 이용 시 동부간선도로 정체는 주민들도 인정하는 대목이다.
자연·조경
단지는 수락산·도봉산·중랑천이 감싸는 위치에 있다.
여름에 바람이 잘 통해 시원하다는 평이 많고, 그 대가로 겨울에는 체감이 춥다는 후기가 나란히 붙는다.
수락산 등산로는 도보 15분, 장마가 지난 여름에는 계곡물이 맑아져 주말마다 튜브를 든 아이들 행렬이 이어진다. 중랑천 산책로와 자전거길은 운동 코스로 쓰인다.
"수락산, 도봉산, 중랑천이 낀 아파트라 바람이 잘 불어서 여름에 시원함.", 입주민 한줄평
소음 환경은 의외로 양호하다.
큰 도로인 동일로와 단지 사이에 상가 건물들이 끼어 있어 도로 소음이 걸러지고, 단지 옆에 주점이 적어 야간이 조용하다는 설명이 붙는다.
단지 내 방역이 잘 되어 산과 인접했음에도 벌레가 거의 없다는 후기도 있다.
정작 아쉬운 것은 산이 아니라 단지 자체의 경관이다.
조경을 예쁘게 가꿔달라는 요구, 외벽 도색을 서둘러달라는 요구가 오래 누적되어 있다.
단지 내부에 경사가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리모델링이 갈라놓는 두 세계[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18·21·23·24·27·32평으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은 24평이다.
소형과 중소형이 주축이라 신혼부부와 1~2인 가구, 그리고 장기 거주 노년층이 함께 사는 구성이다.
남서향 동의 평가가 좋다. 앞이 트여 상계주공16단지 너머까지 시야가 열리고, 오후까지 볕이 들어와 집이 건조하게 유지된다는 후기가 나온다.
"남서향단지 특성상 앞이 트여있어서 멀리 상주16단지 너머까지 보여서 베란다 뷰가 좋은편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리모델링 여부가 사실상 전부를 결정한다. 손을 본 집은 불편함이 없다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손대지 않은 집은 겨울에 난방텐트를 쓸 정도로 춥다는 증언이 있다.
수도관과 배수관 교체는 이미 마무리되어 녹물이 나오지 않는다. 누수 걱정도 실제로는 없었다는 후기가 있다. 난방은 지역난방 방식이다.
반면 구축의 흔적은 남아 있다.
인터폰은 대부분 고장 상태라 인테리어 시 개인이 교체해야 하고, 세대 현관 공동 잠금장치가 없어 20년 넘게 문을 열어두고 산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복도식 구조라 눈과 비에 복도가 취약하다.
층간소음 평가는 갈린다.
세대 간 소리가 잘 들린다는 지적과 20년 넘게 거의 겪어보지 못했다는 후기가 공존하는데, 위층 세대와 동 위치에 따라 체감차가 크다는 쪽으로 정리된다.
역과 가까운 가장자리 동은 약간의 외부 소음이 있고, 안쪽 동은 조용하다는 설명이 붙는다.
주차
숫자부터 냉정하다.
총 486대, 세대당 0.63대. 지하주차장은 없다고 보는 편이 맞고, 저녁 아홉 시를 넘기면 이중주차가 기본값이다.
다만 체감은 동에 따라 다르다.
30평대 동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평이 있고, 아침에 차를 빼고 저녁 여덟 시 이후 귀가하는 패턴이라면 자리가 없던 적이 없었다는 후기도 나온다.
경비원이 야간에 주차 차량을 확인해 외부 차량을 걸러내는 관리도 이루어진다.
2025년에는 주차 구획선을 대형차 기준으로 다시 그어 폭 스트레스가 줄었다.
인근 상계 주공 단지들과 비교하면 이 정도는 낫다는 상대평가도 있지만, 주차가 이 단지의 1순위 단점이라는 사실 자체는 흔들리지 않는다.
"주차 매우 불편한거 제외하면 나머진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전기차 충전은 완속 5대가 설치되어 있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커뮤니티 센터를 갖춘 세대가 아니다.
대신 단지 내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있어 아이 돌봄 서비스와 저녁 식사까지 제공한다는 점이 실사용 만족도가 높은 시설로 꼽힌다.
보육 인프라는 촘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 1곳에 더해 주변에 단독 건물 형태의 국공립 어린이집 2곳이 있다.
상가는 담장 안이 아니라 단지 입구와 동일로 사이의 상가 라인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은행·우체국·마트·올리브영·프랜차이즈 카페와 패스트푸드·미용실이 여기 몰려 있고, 길 건너에는 롯데시네마가 있다.
노원역까지 나가지 않고 동네에서 데이트와 쇼핑이 끝난다는 평이 나오는 이유다.
관리와 운영
시설 개선 이력은 분명히 쌓였다.
엘리베이터를 전 동 새것으로 교체해 발로 버튼을 인식하는 기능까지 들어갔고, 배수관·수도관 교체도 끝났다.
문제는 속도다.
엘리베이터 교체에 몇 해가 걸렸고 외벽 도색은 장기수선계획에 따라 계속 뒤로 밀렸다. 관리사무소가 친절하다는 평과 관리가 잘 안 된다는 평이 정면으로 갈리는데, 대체로 응대는 좋고 사업 추진은 느리다는 쪽으로 모인다.
분리수거가 주 1회 지정일에만 가능한 점은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생활 불편이다. 단지 입구의 낡은 차단바도 주민들 사이에서는 애정 섞인 놀림감이다.
"우려했던 누수도 없고 살기 좋은거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학교는 걸어가고, 학원은 차로 간다[편집]
초등 단계는 무난하지만 초품아는 아니다. 노일초·수락초·노원초가 모두 도보권에 있고, 배정 학교까지 10분 정도 걸린다는 후기가 나온다.
단지 바로 옆에 학교를 두고 싶은 수요라면 아쉬울 수 있는 거리다.
중학교는 노일중, 고등학교는 수락고가 도보권으로 언급된다.
수락중을 거쳐 수락고까지 졸업하고 결혼 전까지 이 단지에 살았다는 주민의 이야기도 있어, 초·중·고 통학 동선 자체는 단지 반경 안에서 끝난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걸어서 수락초중고, 노원유치원, 초중교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학원이다.
단지 도보권 학원가는 빈약하다는 평이 일관되게 나온다.
대신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에서 차량을 운행하기 때문에 통학 셔틀로 커버한다는 것이 이 단지 학부모들의 현실적 해법이다.
노원구 안에서도 마들 일부와 은행사거리를 제외하면 학군 프리미엄이 약하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공유되어 있다.
아이가 뛰어놀 만한 근린공원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함께 나오는데, 이 부분은 수락산과 중랑천 산책로가 일부를 상쇄한다.
정리하면 초등 저학년까지는 편하고, 본격적인 입시 단계에서는 은행사거리를 향해 움직이는 패턴이 보이는 학군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노원구 700세대급 구축들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두산 | 중계주공8단지 | 염광 | 중계주공4단지 | 건영2차 | 비선 | 상계중앙하이츠2차 | 삼익포레스트 |
|---|---|---|---|---|---|---|---|---|
| 지하철 접근성 | 수락산역 도보 3~4분 초역세권 | 도보권 밖 | 도보권 밖 | 도보권 밖 | 도보권 밖 | 보통 | 상계 도보권 | 보통 |
| 학원가 접근 | 은행사거리 차량 운행 | 은행사거리 생활권 | 은행사거리 생활권 | 은행사거리 생활권 | 은행사거리 생활권 | 보통 | 보통 | 보통 |
| 광역도로·공항 접근 | 동부간선 1분, 공항터미널 단지 앞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양호 | 보통 |
| 자연 환경 | 수락산·도봉산·중랑천 3면 | 불암산 방면 | 불암산 방면 | 불암산 방면 | 불암산 방면 | 보통 | 수락산 방면 | 경춘선숲길 방면 |
| 세대 규모 | 763세대 | 696세대 | 791세대 | 690세대 | 742세대 | 700세대 | 795세대 | 845세대 |
| 주차 여건 | 세대당 0.63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상대적 양호 | 구축 수준 |
| 단지 성격 | 역세권 실거주형 복도식 | 학군형 주공 | 학군형 중소단지 | 학군형 주공 | 학군형 민영 | 주거 밀집형 | 상계 일반 | 숲세권 대단지 |
vs 중계주공8단지 — 학군을 살까, 역을 살까
같은 노원구 700세대급이지만 성격이 정반대다.
중계주공8단지는 은행사거리 학원가 생활권을 그대로 누리는 학군형 단지이고, 두산은 지하철과 광역도로를 무기로 삼는다.
아이 입시가 최우선이면 은행사거리 쪽이 유리하다.
반대로 강남 출퇴근이 매일의 문제라면 앉아서 갈 수 있는 7호선의 값이 훨씬 크게 매겨진다.
vs 염광 — 중계동 중소단지와의 체급 비교
염광은 791세대로 두산보다 소폭 크고, 중계동 학군 생활권에 속한다.
두산이 내세울 것은 역세권과 상권 밀도다.
롯데시네마·마트·병원·은행이 단지 앞에서 끝나는 두산의 생활 편의는 노원구 안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vs 중계주공4단지 — 주공의 넓은 배치 vs 두산의 접근성
중계주공4단지는 690세대로 세대 수는 두산보다 적지만, 주공 특유의 여유로운 동 배치와 학군을 강점으로 갖는다.
두산은 이를 도보 3~4분 역세권과 정문 앞 공항버스터미널로 맞선다.
주차만 놓고 보면 두산의 세대당 0.63대는 방어할 여지가 크지 않다.
vs 건영2차 — 민영 구축과의 대결
건영2차는 742세대의 중계동 민영 단지로 학군 접근성이 앞선다.
두산은 상대적으로 낡은 외관을 인정하면서도 엘리베이터 전 동 교체와 배관 교체를 이미 끝냈다는 점을 내밀 수 있다.
즉 비교의 축은 브랜드가 아니라 내가 학원가에 가까울 필요가 있느냐로 좁혀진다.
vs 비선 — 공릉동 700세대와의 생활권 차이
비선은 700세대 규모의 공릉동 단지다.
태릉·공릉 방면 생활권이라 두산과 겹치는 수요가 애초에 적다.
두산의 차별점은 여전히 하나다.
수락산역·동부간선도로·공항버스터미널이 한 반경에 있다는 사실.
vs 상계중앙하이츠2차 — 같은 상계동 안에서의 선택
같은 상계동 795세대 단지다.
상계 생활권을 공유하지만, 두산 쪽이 7호선 도보 접근과 수락산 상권 밀도에서 앞선다는 평이 주민 후기에서 반복된다.
다만 주차 여건은 두산의 약점이라, 차량 두 대 이상 가구라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vs 삼익포레스트 — 대단지 숲세권과의 성격 차
삼익포레스트는 845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크고, 공릉동 숲세권 성격이 강하다.
단지 규모와 녹지 체감에서 앞선다.
반면 두산은 역·도로·상권·산·하천이 모두 5분 안에 들어오는 압축된 입지로 승부한다.
넓은 단지 안의 쾌적함이냐, 담장 밖의 밀도냐의 선택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30년차, 도색과 재건축 사이[편집]
추진 경과
엘리베이터와 배관 같은 굵은 설비 교체는 이미 끝났고, 지금 남은 것은 외벽 도색과 현관 개선이다.
배관 교체가 마무리된 덕에 녹물 문제는 해소되었고, 30년 가까이 살면서 그 개선 과정을 지켜본 주민들의 후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몇 해 전 수도관 교체도 다 이루어져 녹물도 안 나오고 병원들이 주변에 많은 것도 너무 좋아서 다른 곳에 이사 못가고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단지 맞은편 주차장 부지에 체육센터가 들어선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 돌았고, 상권과 편의시설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는 체감은 후기마다 확인된다.
광역 교통 측면에서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가 주민들의 최대 기대 요소다.
지하화가 이루어지면 단지 옆 진입로에서 막힘 없이 도심으로 빠질 수 있다는 계산이다.
창동역 방면 광역철도 확충도 함께 거론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외벽 도색. 벗겨진 도색은 이 단지에서 가장 오래된 민원이다. 장기수선계획상 추진 중이지만 실제 착수까지 시간이 걸렸다는 불만이 누적되어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재건축 논의의 초기 단계. 준공 30년을 넘기며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조합 단계로 진입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는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주민 추진력 부족. 고령 세대 비중이 높아 주민 주도로 밀어붙이는 사업이 드물다는 자평이 있다. 도색과 경관 개선이 늦어진 배경으로 지목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복도 흡연: 복도식 구조 탓에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는 세대 문제가 지적된다.
- 야간 소음 민원: 밤 10시에 망치질을 하는 세대가 있었다는 증언이 있다.
- 분리수거 주 1회: 지정일에만 가능해 생활 리듬을 맞춰야 한다.
- 겨울 체감 온도: 바람이 잘 통하는 입지의 대가로 겨울이 춥다.
- 인터폰과 현관: 인터폰은 대체로 고장 상태이고 공동 잠금장치가 없다.
- 단지 내 경사: 평지 입지지만 단지 안쪽에는 경사가 있다.
꿀팁
- 동 선택이 절반: 남서향 동은 시야가 트이고 오후 볕이 길다. 안쪽 동은 소음에서 유리하다.
- 주차 루틴: 아침에 차를 빼고 저녁 여덟 시 전에 귀가하는 패턴이면 자리 확보가 훨씬 수월하다. 30평대 동은 체감이 낫다.
- 리모델링 이력 확인: 매매든 전월세든 리모델링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이 단지의 첫 번째 체크리스트다.
- 키움센터 활용: 단지 내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돌봄과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 공항 갈 때: 정문 앞 공항버스터미널로 김포 30분, 인천 한 시간이다.
- 여름 수락산: 장마 후 계곡물이 맑아지면 아이들과 튜브를 챙겨 걸어 올라가는 코스가 열린다.
- 소아과: 주말과 야간 진료를 하는 소아과가 근처에 있어 아이 키우는 가구의 만족도가 높다.
카더라 · 분위기
- 조용한 주민 구성: 어르신과 신혼부부가 섞인 구성이라 밤이 조용하다는 평이 많다.
- 평판의 양극단: 한편에서는 이웃 문제로 단지 평판이 나쁘다는 주장이 나오고, 다른 한편에서는 인심 좋은 어르신이 많고 아이 키우는 집끼리 친해지기 좋았다는 후기가 나온다. 체감은 동과 이웃에 크게 좌우된다.
- 거꾸로 출근하는 사람들: 마들 쪽에서 이 역까지 거꾸로 올라와 앉아서 출근하는 직장인을 봤다는 이야기가 돈다. 미확인.
- 장기 거주의 단지: 28년째, 40년째 이 지역에 산다는 주민 후기가 여러 건 나온다. 1994년 어릴 때 입주해 성인이 될 때까지 살았다는 회고도 있다.
- 신혼 추천 단지: 소형과 중소형 평형 중심에 역세권이라 신혼부부에게 강력히 추천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7호선 수락산역 도보 3~4분, 강남 방향 착석 출근이 가능하다.
- 광역 교통: 동부간선도로 1분, 수도권제1순환 5분, 정문 앞 공항버스터미널.
- 상권 밀도: 마트·롯데시네마·올리브영·프랜차이즈·맛집·은행·병원이 5분 반경에 밀집한다.
- 자연 환경: 수락산·도봉산·중랑천 3면 구조로 통풍이 좋고 산책·등산·자전거 코스가 붙어 있다.
- 설비 개선 완료: 엘리베이터 전 동 교체, 수도관·배수관 교체로 녹물 문제 해소.
- 육아 인프라: 단지 내 키움센터와 어린이집, 야간·주말 소아과.
- 낮은 외부 소음: 상가 건물이 동일로 소음을 막아주고 야간 유흥 소음이 적다.
단점 · 유의점
- 주차: 세대당 0.63대, 지하주차장 부재, 저녁 아홉 시 이후 이중주차.
- 외벽과 외관: 벗겨진 도색과 낡은 입구 시설이 오랜 민원 사항이다.
- 복도식 구조: 눈과 비에 복도가 취약하고 복도 흡연 문제가 따라온다.
- 집 컨디션 편차: 리모델링하지 않은 세대는 겨울 추위와 노후 마감을 감당해야 한다.
- 층간소음 편차: 조용하다는 평과 잘 들린다는 평이 갈린다.
- 학원 인프라: 도보권 학원가가 약해 은행사거리 학원 차량에 의존한다.
- 서남권 출퇴근: 여의도와 판교 방면은 물리적으로 멀다.
- 주민 추진력: 고령 비중이 높아 단지 개선 사업의 속도가 느리다.
토론[편집]
Q.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신혼부부에게 이 단지가 실제로 괜찮을까요?
A. 후기 기준으로는 가장 잘 맞는 수요층이 바로 그 조합입니다.
7호선 수락산역이 도보 3~4분이고 북단 기점부와 가까워 강남 방면으로 앉아서 이동할 수 있다는 평이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소형과 중소형 평형이 주축이라 첫 집으로 접근하기도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리모델링되지 않은 세대는 겨울 추위와 노후 마감 문제가 실제로 존재하므로, 계약 전에 리모델링 이력을 반드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차량이 두 대라면 주차 문제를 먼저 계산해보셔야 합니다.
Q. 아이 교육을 생각하면 중계동 은행사거리 쪽으로 가는 게 나을까요?
A. 초등 단계까지는 이 단지도 충분히 무리가 없습니다.
노일초와 수락초, 노원초가 도보권이고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으며, 단지 내 키움센터와 어린이집, 야간 진료 소아과 같은 육아 인프라도 갖춰져 있습니다.
문제는 학원인데, 도보권 학원가가 약하다는 평이 일관되게 나오고 실제로는 은행사거리 학원 차량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가구가 많습니다.
본격적인 입시 단계에서 학원가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은행사거리 생활권이 유리한 것이 사실이며, 통학 시간과 주거비를 함께 놓고 비교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