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죽전동, 한때 '부동산 거품기 절정의 마지막 불꽃' 혹은 '씨게 물린 곳'이라는 비아냥을 들었던 재건축 단지가 있다.

그러나 2024년 2월 입주를 시작한 죽전역에일린의뜰은 그 이름처럼 '에일린 가든'이라는 별칭에 걸맞은 압도적인 조경과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

959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는 주변 주상복합 단지들과는 다른 차원의 여유로운 공간감을 선사하며, 불과 몇 년 전의 우려를 무색하게 만드는 반전 드라마를 쓰고 있다.

물론 모든 것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조합원들이 선점한 남향 세대와 달리 일반 분양에서 동향 세대가 많았던 점, 그리고 주변 상권이 아직 완전히 정착되지 않았다는 일부 지적은 이 단지가 안고 있는 솔직한 약점이다.

하지만 죽전역 초역세권에 죽전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로서, 도심 속 정원 같은 쾌적함과 대단지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죽전동의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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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
초품아
죽전초
에일린 가든
압도적 조경
959세대
대단지

1. 입지와 단지 환경 — 도심 속 정원, 쾌적함의 반전[편집]

죽전역에일린의뜰은 대구 달서구 죽전동 204-1번지 일원에 자리 잡았다. 단지명처럼 대구 지하철 2호선 죽전역까지 도보로 약 5분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특히 앞 동에서는 5분, 뒷 동에서는 8~9분 정도 소요된다는 구체적인 평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와룡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서대구역까지 택시로 10분 정도면 닿을 수 있어 대경선을 이용한 출퇴근도 용이하다는 평가다.

생활 인프라 또한 준수하다.

도보 10분 거리에는 죽전네거리서남시장 등 큰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홈플러스하나로마트가 가까워 장보기가 편리하고, 대구의료원과 규모 있는 소아과, 산부인과 등 수많은 병원들이 인접해 의료 접근성이 좋다.

다이소, 맥도날드, 버거킹, CGV 등 편의시설도 가까워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일부에서는 단지 앞 상권이 아직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멀지 않은 곳에 이미 충분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너무 멀지않은곳에 상권이 갖춰져있어 병원이나 가게들 이용하기에 섭섭하지않고, 서대구역까지 택시타면 10분정도 거리라 동대구역이나 경산쪽까지 갈일이있을때 이동도 너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 에일린 가든의 진가

이 단지의 가장 큰 자랑은 단연 조경이다.

'에일린 가든'이라는 이름값을 하듯, 2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풍부한 녹지를 자랑한다.

특히 창문을 열면 들려오는 폭포소리, 물소리, 새소리는 마치 계곡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창문만 열면 언제든 들을 수 있는 폭포소리, 물소리, 새소리도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아파트 공원 산책로는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으며, 벚꽃 맛집으로 불릴 만큼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아직 나무들이 어려 듬성듬성하지만, 몇 년 지나면 더욱 풍성해질 조경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차 없는 1층 설계 덕분에 아이들과 맘 편하게 산책하기 좋고, 강아지와 조깅하는 주민들도 많다.

다른 주상복합 단지에서 이주해 온 주민들은 이 단지의 고-요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크게 만족하는 편이다.

"실거주 만족도 미쳤습니다.. 단지내 산책만 해도 힐링되네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죽전역에일린의뜰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단지의 여유와 편리함[편집]

959세대, 11개 동으로 이루어진 죽전역에일린의뜰은 전용면적 24, 29, 33, 44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력 평형은 33평형이다.

아이에스동서가 시공했으며, 지하 2층부터 지상 25층까지의 높이를 자랑한다.

세대 구성과 집 — 동향의 반전, 단열의 힘

입주 전부터 조합원들이 정남향 등 선호 타입과 향을 대부분 가져가고, 일반 분양 세대에는 동향이 많아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심지어 "동향 프리미엄으로 새 주인 찾고 이사 나갈 때 또 한번 머리아플 거 같아서 포기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거주해 본 주민들은 동향 세대의 단열 성능에 높은 만족감을 표한다.

겨울에도 보일러를 많이 틀지 않아도 실내 온도가 22~25도로 유지될 정도로 단열이 잘 되어, 살아보면서 체감하는 장점이 크다는 평이다.

"74동향입니다. 여름-가을-겨울 살아보니 이 집은 겨울에 특히 빛을 발하네요 단열이 정말 잘돼요", 입주민 한줄평

집 구조 또한 4베이 판상형 등 우수한 설계로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탑층 다락방은 아이들이 뛰놀기에 최적의 공간으로 꼽힌다.

층간소음은 전반적으로 덜한 편이라는 의견이 많지만, 일부 세대에서는 여전히 층간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주차 — 넉넉한 공간, 아쉬운 문화

1,275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1.32대의 주차 대수를 자랑한다.

주상복합 단지와 달리 주차 공간이 넓고 널찍하여 만족도가 높다.

특히 지하 주차장이 쾌적하게 조성되어 있어 주차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는 적은 편이다.

"주차장 널찍하고 얼른 입주하고 싶네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지하 주차장에서 지식 수준이 떨어지는 운전자 다수자전거 레이싱 등 기본적인 주차 문화를 지키지 않는 행태에 대한 불만을 표하기도 한다.

커뮤니티·상가 — 아이들을 위한 시설, 활기찬 장터

단지 내에는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특히 잘 갖춰져 있다.

놀이터가 3개 이상 존재하며, 행정복지센터 옆 공원까지 포함하면 5개 정도의 놀이 공간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과거에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설치하여 여름 축제를 여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놀이터가 3개나 있어서 아이들 키우기에는 최고인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더하는 이벤트도 활발하다.

매주 화요일마다 단지 내 장터가 열려 반찬, 채소, 과일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문구, 장난감까지 판매하며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파트 상가에는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와 카페 등이 입점하여 간식 구매에도 편리함을 더한다.

다만, 코앞 주변 상가 인프라가 아직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어, 장기적으로 더 많은 상가 입점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관리와 운영 — 입대위의 노력과 주민 간의 격차

입주자대표회의(입대위)가 일을 잘하고 아파트 행사도 많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단지 내 조경 관리나 연간 행사 기획 등에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그러나 대단지인 만큼 다양한 주민들의 상식과 문화가 충돌하는 경우도 있다.

일부 주민은 쓰레기 무단 투기, 주차 자리 미준수 등 흔히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거의 공개처형 수준"으로 예민하고 유별난 사람들이 많다고 지적하며, 기본적인 상식선에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장점과 중등 학군의 아쉬움[편집]

죽전역에일린의뜰죽전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품아 단지라는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길만 건너면 바로 학교에 닿을 수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실제로 "어린이집, 대단지에 초품아", "죽전초도 바로 앞"이라는 댓글에서 보듯,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단지 옆 초등학교, 행정복지센터 있고, 대구의료원과 제법 큰 소아과와 산부인과 있어서 좋음.", 입주민 한줄평

초등 교육 환경은 매우 긍정적이지만, 중등 학군에서는 아쉬움이 제기된다.

과거 죽전중학교가 폐교되면서 중학교 배정에 대한 우려가 크다.

현재는 서남중학교 등으로 배정받는 것으로 보이나, 폐교된 죽전중 부지에 고등학교가 들어섰으면 좋겠다는 의견처럼 중·고등학교 학군에 대한 갈증이 존재한다.

단지 인근에는 달서 아이꿈센터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학원가는 빌리브 방향에 형성되어 있으며, 일부 학부모들은 자녀의 중학교 진학 시점에 학군을 고려하여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고민하기도 한다는 평도 있다.

초등까지는 만족도가 높지만, 중학교 이후의 학군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지점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죽전네거리의 새로운 대장 후보[편집]

죽전역에일린의뜰은 대구 달서구 죽전동 일대에서 유일한 대단지 초품아 비주상복합 아파트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주상복합 단지가 밀집한 죽전네거리 남쪽과 비교했을 때, 낮은 건폐율과 높은 용적률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비교 항목죽전역에일린의뜰한양수자인더팰리시티상인푸르지오센터파크두류파크KCC스위첸달서푸르지오시그니처
준공년도2024년2023년2023년2024년2024년
총 세대수959세대1021세대990세대785세대993세대
단지 유형일반 아파트일반 아파트일반 아파트일반 아파트주상복합
초품아 여부죽전초송현초상인초두류초인접 학교 없음
역세권죽전역 (도보 5~10분)송현역 (도보 10분)상인역 (도보 5분)두류역 (도보 5분)죽전역 (도보 10분)
조경/쾌적성매우 우수 (차 없는 단지, 2만그루)우수우수보통보통 (상대적으로 녹지 적음)
주변 상권죽전네거리, 서남시장송현동 상권상인동 상권두류동 상권죽전네거리 상권

vs 한양수자인더팰리시티 — 쾌적함의 기준

한양수자인더팰리시티는 2023년 준공된 1021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죽전역에일린의뜰과 비슷한 시기에 입주하여 경쟁 관계에 있다. 두 단지 모두 일반 아파트로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지향하지만, 죽전역에일린의뜰은 특히 '에일린 가든'이라는 별칭에 걸맞은 압도적인 조경과 차 없는 단지 설계로 쾌적성 면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평이다. 한양수자인더팰리시티가 송현역 역세권이라면, 죽전역에일린의뜰은 죽전역 역세권에 죽전초 초품아라는 강력한 교육 환경을 내세운다.

vs 상인푸르지오센터파크 — 학군과 생활권의 차이

상인푸르지오센터파크는 2023년 준공된 990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상인동의 핵심 상권과 상인역 역세권을 공유한다. 죽전역에일린의뜰이 죽전네거리 상권과 초품아를 강점으로 내세운다면, 상인푸르지오센터파크는 상인동의 발달된 학원가와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쟁한다. 두 단지 모두 대단지로서 유사한 주거 만족도를 제공하지만, 자녀의 교육 단계와 선호하는 생활권에 따라 선택이 갈릴 수 있다.

vs 두류파크KCC스위첸 — 신축 프리미엄과 입지

2024년 준공된 두류파크KCC스위첸은 785세대로 죽전역에일린의뜰보다 다소 작은 규모다.

두류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두류공원 등 녹지 공간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죽전역에일린의뜰초품아라는 교육적 강점과 더불어 '도심 속 정원'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단지 내 조경으로 차별점을 둔다.

두 단지 모두 신축 아파트로서 높은 주거 품질을 제공하며, 각자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을 유인하고 있다.

vs 달서푸르지오시그니처 — 일반 아파트 vs 주상복합의 격차

달서푸르지오시그니처는 2024년 준공된 993세대의 주상복합 단지로, 죽전역에일린의뜰과 비슷한 시기에 입주했다. 주상복합 특유의 편리한 상업시설 접근성이 강점이지만, 죽전역에일린의뜰은 일반 아파트로서 낮은 건폐율과 넓은 동간 간격, 압도적인 조경으로 쾌적성 면에서 비교 우위에 있다. 특히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설계는 주상복합에서는 누리기 어려운 장점이다. 죽전네거리 일대의 주상복합 숲과 달리, 죽전역에일린의뜰은 넓은 대지 위에 조성된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죽네 대장'의 새로운 후보로 거론되기도 한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우여곡절 끝에 피어난 정원[편집]

죽전역에일린의뜰은 대구 달서구 죽전동 204-1번지 일원의 죽전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단지다. 당초 시공사가 변경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으며, 아이에스동서가 최종 시공사로 선정되어 '에일린의 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추진 경과

2018. 12
화성산업 시공사 취소, 아이에스동서 시공사 선정.
2021. 05
견본주택 공개 및 일반분양 청약 진행.
2021. 06
정당 계약 완료.
2024. 02
공사 완료 및 입주 시작.
재건축 사업 자체는 순조롭게 마무리되어 2024년 2월 입주가 시작됐다.

현재 계획

죽전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959세대 규모로 조성되었다. 이 중 608세대가 일반 분양되었으며, 아이에스동서가 시공을 맡았다.

현재 핵심 쟁점 — 끝나지 않은 시위

재건축 사업 과정에서 재개발조합측과 시공사, 그리고 달서구청 간에 법적 다툼이 존재했다.

조합측은 구청이 재건축 관리처분 인가를 잘못 내주어 조합원들이 1천억 원 규모의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하며 2024년 1월부터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달서구청은 모든 행정 절차가 적법하게 이루어졌으며 법원에서도 이를 인정했다고 반박했다.

실제로 재개발조합이 제기했던 행정 소송은 조합측이 패소했으며 항소 또한 기각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합은 여전히 구청 앞에 현수막과 고성능 앰프를 설치해두고 시위 중인 상황이다.

"일부 조합원들 달서구청 앞에 시위 엄청 오래함 구청입구에 점거해놓은 천막? 동굴 흉물같음..",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조합원의 남향 선점: 일반 분양 세대 중 동향이 많아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 주변 환경의 낙후: 단지 주변에 오래된 주택가와 가게들이 있어 아파트의 신축 분위기와 다소 이질감을 느낀다는 평이 있다.
  • 일부 층간소음 문제: 전반적으로 조용하지만, 일부 세대에서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기도 한다.
  • 지하 주차장 문화: 넓은 주차 공간에도 불구하고 일부 운전자의 주차 매너 부족과 자전거 레이싱 등으로 인한 불만이 존재한다.
  • 예민한 커뮤니티 분위기: 쓰레기 무단 투기나 주차 문제 등에 대해 주민 간 '공개처형 수준'으로 날카로운 지적이 오가기도 하여, 공동체 생활에서 기본적인 에티켓 준수가 더욱 요구되는 분위기다.

꿀팁

  • 동향 세대도 걱정 마세요: 동향 세대의 경우 단열이 매우 잘 되어 겨울철 난방비 절감 효과가 크다는 후기가 많다.
  • 단지 내 힐링 산책로: 아름다운 조경 덕분에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내에서 충분히 걷기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늦은 시간에도 조용히 산책하는 주민들이 많아 안심된다.
  • 아이들을 위한 천국: 놀이터, 어린이집, 물놀이장(과거 이벤트)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풍부하며, 차 없는 1층 설계로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다.
  • 화요일 장터: 매주 화요일 단지 내에서 열리는 장터를 이용하면 신선한 식재료와 다양한 품목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죽전네거리 대장 논쟁: 일부 주민들은 빌리브스카이, 용산자이 등 죽전네거리의 다른 주상복합 단지들과 키 맞추기를 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죽전역에일린의뜰이 '죽네 대장'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치기도 한다.
  • 외부인의 시기 질투: 단지 게시판에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죽전네거리에서 꽤 괜찮은 아파트라는 방증이라는 자부심 섞인 의견도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조경: 2만 그루의 나무와 폭포수, 벚꽃 맛집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조경은 단지의 가장 큰 자랑이다.
  • 쾌적하고 조용한 대단지: 주상복합과 달리 낮은 건폐율차 없는 단지 설계로 쾌적하며, 단지 자체가 조용하여 주거 만족도가 높다.
  • 우수한 교육 환경: 죽전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인 초품아 단지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장점으로 꼽힌다.
  • 편리한 교통: 죽전역까지 도보 5~10분 거리의 역세권이며, 서대구역 접근성도 좋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놀이터 3개 이상, 단지 내 어린이집 운영, 어린이 물놀이장 행사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이 풍부하다.
  • 넉넉한 주차 공간: 세대당 1.32대의 넓은 주차 공간으로 주차 스트레스가 적다.

단점·유의점

  • 중등 학군의 아쉬움: 죽전중학교 폐교로 인해 중학교 배정에 대한 고민이 있으며, 고등학교 학군에 대한 갈증이 존재한다.
  • 주변 상권의 더딘 발전: 단지 앞 상권은 아직 완전히 형성되지 않아, 큰 규모의 상권은 죽전네거리나 서남시장까지 이동해야 한다.
  • 일부 동향 세대의 선호도: 조합원들이 남향을 선점하여 일반 분양에 동향 세대가 많았고, 이에 대한 선호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주변 환경의 낙후성: 단지 주변의 오래된 주택가와 상권이 단지의 신축 분위기와 대비되어 아쉬움을 주는 요소로 꼽힌다.
  • 주민 간 문화 충돌: 일부 주민들의 주차, 쓰레기 등 공동체 에티켓 부족에 대한 불만이 있으며, 단지 내에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토론[편집]

Q. 죽전역에일린의뜰은 초품아 단지라고 하는데, 중학교 이후 학군은 어떻게 되나요?

A. 죽전역에일린의뜰은 죽전초등학교를 단지 바로 앞에 둔 초품아 단지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중학교의 경우 과거 죽전중학교가 폐교되어, 현재는 서남중학교 등으로 배정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등학교 또한 단지 인근에 남고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 자녀가 중학교 이상으로 진학할 경우 학군에 대한 추가적인 고려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부 학부모님들은 중학교 진학 시점에 학군을 이유로 다른 지역으로의 이주를 고민하기도 합니다.

Q. 단지 인근 상권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실제 생활은 어떤가요?

A. 단지 바로 앞 상권은 아직 완전히 활성화되지 않아 일부 주민들은 부족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보 10분 거리 내에 죽전네거리서남시장이라는 큰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대구의료원, CGV 등 주요 편의시설과 병원들을 이용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주민들의 의견에 따르면, 멀지 않은 곳에 필요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크게 불편하지 않으며, 오히려 번잡한 상권과 분리되어 단지 내 쾌적함과 조용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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