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1단지코오롱은 1993년 준공된 1기 신도시 아파트 중에서도 초품아와 역세권이라는 확실한 강점을 내세우며, 최근 재건축이라는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는 단지다.
총 2,216세대 (장미1단지코오롱 1,082세대와 장미동부 1,134세대 합산)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작은 도시를 이루며, 분당구 정비대상구역 '1번 구역'에 포함되면서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른다.
하지만 오랜 역사만큼이나 짙은 그림자도 존재한다.
세대당 0.79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은 매일 밤 주민들의 깊은 한숨을 유발하며, 30년 세월이 빚어낸 노후화는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향한 열망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 내 초등학교와 야탑역의 도보권 접근성, 그리고 탄천과 성남시청 공원이 선사하는 쾌적함은 이 단지를 떠나지 못하게 하는 강력한 이유로 작용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삶의 질을 높이는 인프라[편집]
장미1단지코오롱은 야탑역까지 도보로 약 5분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분당선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GTX-A 성남역이 2024년 3월 개통해 수서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2028년 삼성역 개통도 예정되어 있어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8호선 판교 연장 및 성남시청역 추진 소식은 미래 교통 환경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차량 이용 시에는 외곽순환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분당내곡도로, 분당수서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화도로 진입이 매우 용이하여 동서남북 어디로든 단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은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로 가득하다.
홈플러스, NC백화점, 킴스클럽과 같은 대형 쇼핑 시설이 도보권에 있으며, CGV 영화관과 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워 문화생활과 장거리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분당차병원의 소아과 병동을 비롯한 다수의 병원과 분당구 보건소가 인접해 있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뛰어나다.
"대형병원 대형마트 버스터미널 지하철 보건소 영화관 초충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이용할수있는 아파트가 얼마나 될까요 지금은 부모님집이 됐지만 유년시절학창시절대학시절까지 평생을 산 동네~~가끔 본가에 가면 마을을 들어가는 순간부터 조용하고 고즈넉해지는 분위기가 고향에돌아온것같은 느낌을 줍니다 살기에 정말 좋은 동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는 여수천과 탄천으로 바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끼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산책, 러닝, 자전거 타기, 반려견 산책 등을 즐기며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을 만끽한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성남시청 공원은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거나 운동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야탑역 상권과 도로로 분리되어 있어 단지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유지되는 점도 큰 장점이다.
"여기가 여수천(?!) 인가요? 운동하러 나가며 다리 위로 오고 갈때마다 초록초록한 여기가 너무 이뻐요 밤 산책 겸 운동 나온 분들이 많아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대단지의 명암[편집]
장미1단지코오롱은 1993년 2월 24일 사용승인을 받은 1,082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23평, 27평, 32평, 37평, 49평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32평이 대표 평형이다.
오래된 아파트이지만 대체로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 많다.
난방은 지역난방 방식으로 운영되며, 샤시 교체 및 단열 작업을 한 세대의 경우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는 후기가 많다.
다만, 일부 세대에서는 오래된 배관으로 인해 초반 2~3초간 녹물이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이 있으나, 배관 교체로 해결 가능하다.
주차
총 주차 수 865대로 세대당 주차 대수는 0.79대에 불과하여 심각한 주차난에 시달린다. 특히 저녁 늦은 시간이나 주말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워 이중주차는 일상이 되었다. 지하 주차장도 저녁 8시경이면 대부분 만차 상태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분당 내 다른 단지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며, 이웃 간의 배려와 도움으로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도 한다고 말한다.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이중주차가 필요하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기본적인 상가 시설이 입점해 있으며, 이마트24 편의점도 운영 중이다.
2021년 6월에는 단지 건너편에 성남시육아종합센터 및 공원이 완공되어 어린 자녀를 둔 가구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2025년 6월에는 단지 내 1층 현관에 스마트폰 자동 인증 출입 기기(GAYO)가 설치되어 편의성과 보안을 높였다.
관리와 운영
오래된 연식에도 불구하고 단지 관리는 비교적 잘 되어 있다는 평이 많다.
깨끗한 분위기가 유지되며,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단지 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인다.
다만, 홈플러스 카트 무단 반출 문제는 오랜 골칫거리로, 마트가 가까워 생기는 역설적인 현상으로 지적된다.
야간에는 동 사이 정자나 놀이터 주변에 고령의 남성 흡연자들이 출현하는 경우가 있어 일부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기도 한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최고', 중고등은 '글쎄'[편집]
장미1단지코오롱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야탑초등학교가 단지 내에 위치하여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최고의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가 활기차고 미취학 유아 및 초등학생이 많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성남시청 공원,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주변의 아동 친화 시설도 교육 환경의 강점으로 작용한다.
"초품아임 미취학 유아 및 초등학생 많아서 보기 좋음",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중학교부터는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
길 건너 야탑중학교가 배정되지만, 학군 평판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학원가 역시 단지 주변에 크게 형성되어 있지 않아, 학부모들은 자녀가 고학년이 되거나 중학교에 진학할 즈음 서현이나 수내 등 학원가가 잘 발달된 지역으로 이주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고등학교는 분당 학군 내에서 추첨 배정되므로, 중학교 학군이 아쉽더라도 고등학교 진학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살기좋은데 근처에 학원이 없어서 고학년부터는 이사를 많이 가는것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재건축의 기대감으로 차별화[편집]
장미1단지코오롱은 분당 신도시 내 다른 1기 신도시 단지들과 유사한 연식과 환경을 공유하지만, 재건축 추진의 속도와 잠재력, 그리고 특정 입지적 강점에서 차별점을 보인다.
| 비교 항목 | 장미1단지코오롱 | 까치대우,롯데,선경 | 무지개2단지LG | 샛별라이프 | 한솔1단지청구 | 이매진흥 | 탑선경 | 무지개5단지청구 |
|---|---|---|---|---|---|---|---|---|
| 재건축 기대감 | 높음 (1번 구역, 450% 용적률 가능) | 보통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기대) | 보통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기대) | 보통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기대) | 보통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기대) | 보통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기대) | 보통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기대) | 보통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기대) |
| 초품아 여부 | 단지 내 야탑초 | 미확인 | 미확인 | 미확인 | 미확인 | 미확인 | 미확인 | 미확인 |
| 역세권 접근성 | 야탑역 도보 5-10분, GTX-A, 8호선 연장 예정 | 분당선 미금역 인접 | 분당선 미금역 인접 | 분당선 서현역 인접 | 분당선 수내역 인접 | 분당선 이매역 인접 | 분당선 야탑역 인접 | 분당선 미금역 인접 |
| 행정/문화 인프라 | 성남시청, 성남시육아종합센터 인접 | 미확인 | 미확인 | 미확인 | 미확인 | 미확인 | 미확인 | 미확인 |
| 주변 상권 | 야탑역 상권 (홈플, NC백화점, CGV, 터미널) 도보권 | 구미동 상권 | 구미동 상권 | 분당동/서현역 상권 | 정자동/수내역 상권 | 이매역 상권 | 야탑역 상권 | 구미동 상권 |
| 세대당 주차수 | 0.79대 (부족) | 1기 신도시 평균 (부족 예상) | 1기 신도시 평균 (부족 예상) | 1기 신도시 평균 (부족 예상) | 1기 신도시 평균 (부족 예상) | 1기 신도시 평균 (부족 예상) | 1기 신도시 평균 (부족 예상) | 1기 신도시 평균 (부족 예상) |
| 고도제한 완화 | 154m (48층) 가능 | 1기 신도시 공통 | 1기 신도시 공통 | 1기 신도시 공통 | 1기 신도시 공통 | 1기 신도시 공통 | 1기 신도시 공통 | 1기 신도시 공통 |
vs 탑선경 — 같은 야탑동, 누가 재건축 선두에 서나
장미1단지코오롱과 탑선경은 같은 야탑동에 위치하며 야탑역 역세권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하지만 장미1단지코오롱은 단지 내 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초품아 단지라는 점에서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에 더 큰 매력을 제공한다.
또한 성남시청과 성남시육아종합센터가 바로 인접해 있어 행정 및 육아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다.
재건축 측면에서는 장미1단지코오롱이 '분당구 정비대상구역 1번 구역'으로 분류되며 최대 용적률 450% 확보 가능성이 언급되는 등, 재건축 사업성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크다.
vs 이매진흥 — 입지와 개발 호재의 차이
이매진흥은 이매동에 위치하며 이매역을 중심으로 하는 반면, 장미1단지코오롱은 야탑역을 중심으로 한다. 장미1단지코오롱은 GTX-A 성남역 및 8호선 판교 연장이라는 굵직한 교통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가능성이 높다. 또한 성남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 조정으로 최고 48층까지 재건축이 가능해지면서 사업성이 대폭 높아진 점이 이매진흥과 차별화되는 강력한 강점이다. 이매진흥도 1기 신도시 재건축 기대감은 공유하지만, 고도제한 완화로 인한 직접적인 사업성 개선 효과는 장미1단지코오롱이 더 두드러진다.
vs 구미동/정자동 단지들 — 학군 vs 인프라
까치대우,롯데,선경, 무지개2단지LG, 무지개1단지대림, 무지개5단지청구 등 구미동과 한솔1단지청구 등 정자동 단지들은 흔히 학군 선호도가 높은 분당의 '안쪽' 지역으로 분류된다. 이들 단지에 비해 장미1단지코오롱은 학군 면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받지만, 야탑역이라는 강력한 상업·교통 인프라와 성남시청이 주는 행정 편의성, 그리고 탄천과 여수천의 쾌적한 자연환경은 이들 단지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실거주 만족도를 제공한다. 특히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과 고도제한 완화라는 큰 개발 호재는 미래 가치 측면에서 장미1단지코오롱이 이들 단지보다 더 큰 폭의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30년 역사를 넘어 미래로[편집]
장미1단지코오롱은 1993년 준공된 1기 신도시 아파트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야탑동의 주요 주거지 역할을 해왔다.
최근 분당 신도시 재건축 기대감이 커지면서 이 단지 역시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추진 경과
현재 계획
장미1단지코오롱은 현재 '분당구 정비대상구역 지정 1번 구역'으로 분류되어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장미1단지 전체(코오롱 1,082세대 + 동부 1,134세대)는 총 2,216세대의 대단지로, 재건축 후의 구체적인 총 세대수와 임대비율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특히 성남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 재조정으로 분당 야탑·이매동 일대의 고도제한이 완화되어, 기존 최고 16층에서 최대 154m (48층)까지 재건축이 가능해졌다.
이는 사업성 개선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시공사 선정 및 사업시행, 관리처분 등 재건축/리모델링 추정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공유 필지 문제. 장미마을동부코오롱 아파트와 이매촌5단지동부코오롱 아파트가 서로 다른 동임에도 불구하고 필지를 공유하고 있어, 향후 재건축 진행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상가까지 단지 필지를 공유하고 있는 점이 복잡성을 더하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변 개발 호재
단지 주변으로는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되어 있다.
GTX-A 성남역 개통에 이어 2028년 삼성역까지 연장되면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8호선 판교 연장선에 성남시청역이 신설될 경우 초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분당 신도시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 포함되면서 사업 속도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가 조성 중이며, 야탑동 4-2 일대 약 2만 8000㎡ 규모의 야탑밸리 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추진 중이어서, 약 1000명의 상주 인력과 7000명의 유동 인구를 예상하는 새로운 산업·업무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홈플러스 카트의 습격: 단지 내 여기저기 주차된 홈플러스 카트는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다. 마트가 가까워 생기는 현상이지만, 미관을 해치고 보행에 방해가 된다는 지적이 많다.
- 야간 흡연자 출현: 밤 시간대 동 사이 정자나 놀이터 주변에서 고령의 남성 흡연자들이 목격되는 경우가 있어, 비흡연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한다.
- 상가 노후화: 단지 주변 상가들이 전반적으로 오래되어 낡은 느낌을 준다는 평이 있다. 이는 도시 전체의 연식에서 비롯된 문제로 인식된다.
꿀팁
- 딸랑두부아저씨: 정기적으로 단지를 방문하는 딸랑두부아저씨는 주민들에게 정겨운 풍경으로 통한다.
- 최고의 맞바람: 일부 동에서는 여름철 맞바람이 매우 시원하여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 성남시청 200% 활용: 가까운 성남시청은 단순한 행정 기관을 넘어, 도서관, 문화행사, 아기사랑놀이터(키즈카페), 장난감 대여, 여름철 수영장, 겨울철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무료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 문화 복지 센터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된 보석: 호재는 많지만 상대적으로 덜 오른 아파트라는 인식이 있어,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 야탑동의 대장: 주민들 사이에서는 야탑동 대장 아파트라는 자부심이 엿보이며,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활기찬 대단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이 많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단지 내 야탑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를 키우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 교통의 요지: 야탑역 도보권, GTX-A 성남역 인접, 8호선 판교 연장 기대, 주요 고속도로 접근성까지 최고의 교통 편의성을 자랑한다.
- 풍부한 인프라: 홈플러스, NC백화점, CGV, 버스터미널, 분당차병원, 성남시청 등 생활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밀집해 있다.
- 쾌적한 자연환경: 탄천, 여수천과 바로 연결되는 산책로, 성남시청 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 친화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
- 재건축 기대감: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지정 및 고도제한 완화(48층)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되어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다.
- 대단지 관리: 30년이 넘는 연식에도 불구하고 단지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 많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79대의 주차 공간으로 인해 이중주차가 일상화되어 있으며, 늦은 밤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다.
- 학군 아쉬움: 초품아는 강점이지만, 중학교 학군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고 학원가가 멀어 고학년 자녀를 둔 가구는 이주를 고려하기도 한다.
- 구축의 한계: 오래된 아파트로 인해 일부 세대에서 녹물이 나올 수 있으며, 리모델링 소음이 잦다는 후기도 있다.
- 단지 내 무질서: 홈플러스 카트 무단 반출과 일부 흡연 문제 등 단지 내 질서 유지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된다.
토론[편집]
Q. 장미1단지코오롱의 재건축 추진 현황과 미래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A. 장미1단지코오롱은 2024년 분당구 정비대상구역 '1번 구역'에 포함되었으며, 2025년 6월 고시된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최대 용적률 450% 확보가 가능합니다.
이미 재건축 특별정비구역 관련 설명회가 2025년 12월과 2026년 5월에 개최되는 등 활발히 추진 중입니다.
특히 성남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 조정으로 최고 48층까지 건축이 가능해져 사업성이 대폭 높아진 점은 매우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다만, 장미마을동부코오롱과 이매촌5단지동부코오롱이 필지를 공유하는 문제 등 해결해야 할 쟁점도 남아있어, 선도지구 선정 여부와 안전진단 결과가 향후 추진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Q. 초품아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학군에 대한 아쉬움이 언급되는데, 실거주자 입장에서 학군과 주차 문제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구에게 장미1단지코오롱은 단지 내 야탑초등학교가 있어 최고의 입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며, 단지 주변의 육아 인프라 역시 매우 훌륭합니다.
하지만 중학교 학군의 평판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며, 주요 학원가가 멀리 떨어져 있어 고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께서는 서현이나 수내 등으로 학원 통학을 시키거나 이주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차 문제는 세대당 0.79대로 분명히 부족하며, 특히 저녁 늦은 시간이나 주말에는 이중주차가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많은 주민들이 이웃 간의 배려와 협조로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며 지내고 있다는 점도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