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6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9,000만(2026.3, 4층), 매매 시세 2억 2,200만 · 전세 1억 4,000만(1년 전 대비 -11.2%). 최근 4년 최고가는 2025.3 2억 7,000만(14층).

26평29평30평● 실거래  — 시세(KB)
1억1.5억2억2.5억3억3.5억4억20232024202520262022-11-17 26평 2억 4,620만 6층2022-11-30 30평 2억 8,930만 16층2023-04-06 30평 2억 9,374만 5층2023-04-09 26평 2억 6,000만 5층2023-04-11 26평 2억 5,000만 7층2023-04-21 26평 2억 3,557만 2층2023-04-22 29평 2억 7,000만 3층2023-04-26 30평 2억 6,800만 3층2023-05-01 26평 2억 5,221만 5층2023-05-10 26평 2억 6,400만 16층2023-06-07 30평 2억 9,500만 7층2023-06-27 29평 3억 5층2025-01-06 30평 2억 9,500만 3층2025-03-12 26평 2억 7,000만 14층2025-03-31 29평 3억 4,000만 15층2025-04-02 29평 3억 3,000만 10층2025-04-23 30평 2억 9,500만 4층2025-04-29 26평 2억 5,000만 8층2025-05-15 29평 2억 7,800만 3층2025-05-19 26평 2억 3,000만 8층2025-06-19 26평 2억 5,000만 5층2025-06-28 30평 2억 5,500만 4층2025-07-21 26평 2억 3,000만 14층2025-08-06 30평 2억 6,000만 3층2025-08-27 26평 2억 5,000만 15층2025-09-02 26평 2억 1,600만 4층2025-09-11 26평 2억 2,600만 6층2025-11-01 26평 1억 8,300만 1층2025-11-11 26평 2억 500만 6층2026-03-10 26평 1억 9,500만 3층2026-03-31 26평 1억 9,000만 4층2026-05-07 29평 2억 8,000만 9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6평-1억 9,000만 2026.3 · 4층2억 7,000만 2025.32억 2,200만1억 4,000만
29평-2억 8,000만 2026.5 · 9층3억 4,000만 2025.32억 6,500만1억 6,000만
30평-2억 6,000만 2025.8 · 3층2억 9,500만 2023.62억 6,500만1억 6,000만
최근 4년 실거래 32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전철역이 먼저 문을 열었고, 그로부터 채 한 달이 지나지 않아 아파트가 사용승인을 받았다.

서해선 안중역이안 평택 안중역은 그렇게 거의 같은 시점에 서평택의 논밭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왔다.

경기 평택시 현덕면 현덕로 1251, 인광리 일원에 자리한 610세대 9개동 단지다.

전용 59㎡·74㎡ 중소형만으로 짜인 단일한 성격에, 단지 앞 현덕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라는 점이 분양 당시부터 이 단지의 간판이었다.

그런데 이 단지의 출발은 순탄하지 않았다.

분양 시점에 예고한 입주 일정은 한참 밀렸고, 시공사인 대우산업개발이 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하자보수 창구 자체가 멈춰 선 시간을 통과해야 했다.

담장 밖은 여전히 화양지구현덕지구라는 거대한 공사판이다.

완성된 동네에 들어가는 선택이 아니라, 동네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함께 서는 선택에 가깝다.

610
총 세대수
26~30
평형대
1.2대
세대당 주차
초품아
현덕초 도보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이 먼저 온 논밭[편집]

가장 큰 변수는 철도다.

서해선 복선전철 서화성~홍성 구간과 포승평택선 평택역~안중역 구간이 함께 열리면서, 안중읍 송담리의 안중역이 서평택의 새 관문이 됐다.

여기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선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안중역에서 용산·익산 방면 KTX가 서는 그림까지 검토되고 있다.

면(面) 지역의 역이 고속철 정차역 후보로 거론되는 사례 자체가 흔하지 않다.

생활 편의의 축은 안중 송담지구 상권이다.

홈플러스, 안중 공용버스터미널, 우체국, 파출소, 농협, 행정복지센터, 보건지소가 이 일대에 모여 있어 장보기·행정·의료의 1차 수요는 안중에서 해결한다.

반대로 말하면 단지가 속한 현덕면 자체에는 상권이라 할 만한 것이 얇다. 안중으로 나가는 이동이 일상의 기본값이고, 차 없이 사는 삶을 상정하기는 어려운 위치다.

자연·조경 — 평택호를 옆에 둔 저밀도 스카이라인

현덕면은 평택호와 아산만을 옆구리에 낀 지역이다.

주변이 논과 저층 건물 위주라 13~20층 9개동의 스카이라인이 시야를 가리지 않고, 개방감과 일조는 도심 밀집 단지가 흉내내기 어려운 수준이다.

교통 소음원이 될 만한 대형 간선이 단지를 바로 스치지 않는다는 점도 이 위치의 덤이다.

다만 주변 개발이 동시다발로 진행 중이라, 공사 차량과 분진은 당분간 생활 배경음으로 깔린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거리뷰 — 이안평택안중역

2. 세대 구성과 시설 — 중소형 단일 라인업[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6·29·30평형, 전용면적으로는 59㎡와 74㎡ 두 장의 카드다.

대형이 아예 없어 단지 전체의 세대 구성이 균질하고, 신혼·소가족 실수요 중심의 인구 구성으로 수렴한다.

지하 2층에서 지상 13~20층, 9개동 610세대 규모이며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총 610세대 가운데 275세대가 일반분양으로 풀린 구조여서, 초기 입주자 구성에 특별공급 물량과 일반분양 물량이 섞여 있다.

집 자체의 강점은 단순하다.

준공 연차가 얕은 신축이라는 점이다.

배관·녹물·결로 같은 구축 특유의 리스크 대신, 이 단지는 뒤에서 다룰 하자보수 체계의 공백이라는 전혀 다른 종류의 숙제를 안고 출발했다.

주차

총 주차대수 737대, 세대당 1.2대다.

서울 구축 단지들이 세대당 0.5~0.8대에서 전쟁을 벌이는 것과 비교하면 확실히 여유가 있는 편이다.

다만 이 지역은 차량 의존도가 구조적으로 높다. 안중 상권과 평택 시내 이동, 통학·통근이 모두 차로 움직이는 비중이 커서 세대당 두 대를 보유한 가구가 늘면 체감 여유는 숫자보다 빠르게 줄어든다.

커뮤니티·상가

610세대 9개동은 대단지급 커뮤니티를 기대할 규모가 아니다. 기본 구성 위에서, 실제 생활 편의는 단지 밖 안중 송담지구의 상권과 공공시설이 대신 맡는 구조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의 관리 이슈는 일반적인 분리수거·경비 품질 문제로 시작하지 않았다.

시공사의 회생절차로 하자보수 접수와 처리가 일제히 멈춘 시기가 있었고, 입주 초기의 에너지가 상당 부분 그 문제에 쏠렸다.

시공사 측도 공지를 통해 하자보수 지연을 안내했다.

신축의 초기 2년이 하자 처리로 결판나는 한국 아파트의 특성상, 이 단지 입주민에게 하자 이력과 처리 경과는 관리비 못지않게 중요한 관심사가 됐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도보, 중·고는 면 경계를 넘는다[편집]

초등학교는 이 단지의 최대 무기다. 단지 바로 앞 현덕초등학교로 통학이 끝나는 초품아 구조여서, 저학년 자녀를 둔 가구에는 대체 불가능한 조건이다. 면 지역 학교 특성상 학급당 인원이 과밀하지 않다는 점도 초등 학부모 입장에서는 장점으로 읽힌다.

문제는 그다음 단계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대체로 안중읍 방향으로 나가야 하고, 통학권이 현덕면을 벗어난다.

분양 당시부터 안내된 통학 후보군이 송담지구의 현화초·현화중·현화고, 그리고 안일중안중고였다는 사실 자체가 이 구조를 보여준다.

안중고등학교는 안중읍 현화리의 사립고로 보통과와 함께 자동차과·전자과를 운영한다. 평택항과 산업단지를 배후로 둔 지역 특성이 고교 편성에도 그대로 반영돼 있는 셈이다.

학원 인프라 역시 안중 시내 학원가에 의존한다.

대치·평촌 같은 대형 학원가와의 물리적 거리를 고려하면, 중등 이후 사교육 설계는 지역 학원과 온라인을 조합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초등까지의 만족도와 중등 이후의 선택지 사이에 뚜렷한 낙차가 있는 학군이라고 보면 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서평택이냐, 평택 본진이냐[편집]

같은 평택시 안에서도 이 단지가 놓인 좌표는 꽤 특이하다.

비슷한 세대 규모의 신축을 놓고 견줘 보면 성격 차이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비교 항목이안평택안중역e편한세상비전센터포레고덕국제신도시헤스티블
생활권 성격서평택 신흥 개발축평택 원도심 중심 생활권계획도시 신도시
철도 접근안중역 역세권평택역 생활권지제역 광역 접근
초품아단지 앞 현덕초도심형 통학신도시 학교 배치
단지 규모610세대 9개동583세대496세대
평형 구성전용 59·74㎡ 중소형 단일중형 포함 구성중형 포함 구성
주차 여유세대당 1.2대도심 신축 수준신도시 신축 수준
생활 인프라 성숙도안중 상권 의존완성된 도심 상권조성 진행형 신도시
성장 동력화양·현덕지구, KTX 정차 검토원도심 정비삼성 평택캠퍼스 배후

vs e편한세상비전센터포레 — 이미 있는 도심 대 앞으로 생길 도심

용이동·비전동 일대는 평택 원도심의 상권과 학원, 병원이 이미 자리를 잡은 완성형 생활권이다. 지금 당장의 생활 편의만 놓고 비교하면 이 단지가 밀린다.

대신 이안평택안중역은 역이 새로 생겼고, 배후 개발이 지금 진행 중이라는 시간축을 갖고 있다.

완성된 편의를 살 것인가, 완성되는 과정을 살 것인가의 문제다.

vs 고덕국제신도시헤스티블 — 같은 미완성, 다른 엔진

고덕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라는 압도적인 고용 엔진을 배후에 둔 계획도시다.

학교와 도로가 설계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깔리는 신도시라 불확실성의 성격이 다르다.

이 단지의 엔진은 평택항과 화양지구·현덕지구, 그리고 안중역이다.

산업 배후라는 큰 틀은 닮았지만, 고덕이 반도체를 보고 있다면 이쪽은 항만과 철도, 그리고 관광개발을 보고 있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논 한복판에 역이 생기는 일[편집]

추진 경과

2020. 07
견본주택 개관, 일반분양 275세대 공급.
2023. 09
시공사 대우산업개발 회생절차 개시. 23개 단지 하자보수 중단.
2024. 11
서해선 서화성~홍성, 포승평택선 평택역~안중역 개통.
2024. 11
단지 사용승인, 입주 개시.
2026~
화양지구·현덕지구·평택호관광단지 진행 중.

역 개통과 입주라는 두 개의 관문은 이미 통과했지만, 이 단지의 가치를 결정할 배후 개발은 전부 현재진행형이다.

현재 계획

가장 덩치가 큰 것은 화양지구다.

현덕면 화양리 일원에 약 2만 세대·5만 4천여 명을 담는 계획으로, 서울 여의도에 견줄 면적의 국내 최대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으로 불린다.

부지 공사와 기공식을 거쳐 기반시설 공사가 이어져 왔다.

현덕지구황해경제자유구역의 일부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관리하는 개발 예정지다. 안중역을 중심축으로 화양지구와 현덕지구가 함께 묶여 서평택 개발의 삼각 구도를 이룬다.

평택호관광단지는 44년간 표류했다는 수식어가 붙은 숙원사업이다. 인공해변과 아쿠아리움 같은 콘텐츠가 검토되고 있으며, 마스터플랜과 실시계획을 거쳐 2028년까지 단계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화양지구가 언제 사람으로 채워지는가. 2만 세대가 실제로 입주해야 이 일대의 상권·학교·의료가 규모의 경제에 올라선다. 그때까지 단지는 생활 인프라를 안중에 의존한다.
  • 쟁점 ② [진행 중]현덕지구의 사업 속도.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진척이 더뎠던 이력이 있어, 이 구역의 정상화 여부가 서평택 개발 시나리오의 신뢰도를 좌우한다.
  • 쟁점 ③ [예정]안중역 KTX 정차.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실현되면 이 단지의 광역 접근성 등급이 한 단계 올라간다.

6. 사건·사고 — 시공사가 먼저 무너졌다[편집]

이 단지를 둘러싼 가장 큰 사건은 단지 안이 아니라 시공사 쪽에서 터졌다. 2023년 9월, 대우산업개발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개시를 신청하고 보전처분으로 채권·채무가 동결됐으며, 같은 달 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됐다.

파급은 즉각적이었다.

대우산업개발은 공공주택을 포함한 23개 아파트 단지에 공문을 보내 하자보수를 일체 중단한다고 통보했고, 이안 브랜드 단지 전반의 입주·보수 일정이 한꺼번에 멈췄다.

이안 평택 안중역에서도 입주 예정자들이 몇 달째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언론에 보도됐다.

브랜드 아파트를 계약했다는 사실이 시공사의 존속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는, 다소 씁쓸한 교훈을 남긴 사례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행정구역이 현덕면이다: 안중역·안중 상권·안중 학교를 쓰지만 주소는 면 지역이다. 생활권과 행정구역이 어긋나는 데서 오는 잔불편이 있다.
  • 중·고 통학은 이동이 전제: 초등은 도보로 완결되지만 중학교부터는 안중읍 방향으로 나간다. 자녀 학년이 올라갈수록 부모의 운전 부담이 늘어난다.
  • 상권 원정: 장보기·외식·병원 대부분이 단지 밖이다. 도보 생활권만으로 하루를 완결하기는 어렵다.
  • 공사 배경음: 화양지구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이 동시에 돌아가는 지역이라, 공사 차량 통행과 분진이 당분간 일상에 섞인다.
  • 소규모 단지의 한계: 610세대 규모에서는 대단지급 커뮤니티나 단지 내 상가 다양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꿀팁

  • 역은 두 개를 쓴다: 안중역에서 서해선을, 포승평택선 연결로 평택역까지의 동선을 함께 활용하면 광역 이동의 선택지가 넓어진다.
  • 버스 거점은 안중 터미널: 철도가 닿지 않는 방면은 안중 공용버스터미널이 실질적인 관문이다.
  • 행정 원스톱: 행정복지센터·우체국·농협·보건지소가 안중 일대에 모여 있어 볼일을 한 번에 묶는 편이 효율적이다.
  • 주말 자산은 평택호: 평택호와 아산만 일대의 드라이브·산책 코스는 이 위치가 아니면 누리기 어려운 생활의 결이다.
  • 하자 기록은 남겨 둘 것: 시공사 이슈를 겪은 단지답게, 하자 접수와 처리 경과를 문서로 남기는 습관이 실익으로 돌아온다.

카더라 · 분위기

  • 화양지구 입주가 본격화되면 안중 중심의 상권 무게추가 현덕면 쪽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기대가 지역에서 돈다. 미확인.
  • 안중역에 KTX가 서면 서평택의 주거 지도가 다시 그려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흔하다. 연결선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것은 사실이지만, 정차 형태와 시기를 단정할 단계는 아니다.
  • 현덕지구가 또 한 번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회의론도 함께 존재한다. 장기 표류 이력이 남긴 학습효과다. 미확인.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단지 앞 현덕초로 통학이 끝난다. 저학년 가구에는 결정적이다.
  • 안중역 역세권: 서해선이 열리며 철도 없는 지역에서 철도 있는 지역으로 성격이 바뀌었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2대로 신축 중소형 단지 기준에서 넉넉하다.
  • 개방감: 주변이 저밀도라 9개동 스카이라인이 시야를 막지 않는다.
  • 신축 컨디션: 준공 연차가 얕아 구축의 배관·녹물 리스크가 없다.
  • 개발 모멘텀: 화양지구·현덕지구·평택호관광단지가 한 지역에 겹쳐 있는 구조는 흔하지 않다.

단점·유의점

  • 생활 인프라 미성숙: 편의의 대부분을 단지 밖 안중 상권에 의존한다.
  • 중등 이후 학군: 통학권이 면 경계를 넘고, 학원 선택지는 지역 학원가로 제한된다.
  • 차량 필수: 통근·통학·장보기 모두 차를 전제로 설계되는 생활이다.
  • 시공사 리스크 이력: 회생절차로 하자보수가 멈춘 시기를 겪은 이력이 있다.
  • 개발 일정 불확실성: 배후 개발은 전부 진행형이고, 일정 변동은 상수에 가깝다.
  • 소규모 커뮤니티: 610세대 규모에서 기대할 수 있는 시설 구성에는 한계가 있다.

토론[편집]

Q. 초등 자녀를 둔 가구가 실거주로 들어가기에 괜찮은 단지입니까?

A. 초등 단계에 한정하면 조건이 상당히 좋습니다.

단지 바로 앞 현덕초로 통학이 완결되고, 과밀하지 않은 학급 환경에 주차와 개방감까지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중학교부터는 안중읍 방향으로 통학권이 넘어가고 학원 인프라도 지역 학원가에 의존하게 되므로, 자녀가 중등에 올라갈 시점의 계획을 미리 세워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차량 두 대 운용이 사실상 기본값이라는 점도 함께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Q. 안중역 개통과 화양지구 개발만으로 이 단지를 선택할 근거가 충분합니까?

A. 개통은 이미 실현된 사실이고, 화양지구와 현덕지구, 평택호관광단지는 여전히 진행 중인 계획입니다.

두 층을 구분해서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철도가 생겼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지역의 성격은 확실히 달라졌지만, 상권과 학교, 의료가 규모를 갖추는 시점은 배후 개발의 입주 속도에 달려 있습니다.

완성된 생활 편의가 지금 당장 필요하다면 평택 원도심 쪽이 현실적이고, 시간을 두고 동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감당할 수 있다면 이 단지의 선택 근거는 충분히 성립합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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